저도 중곡동에 오래 살았었습니다. 지형을 볼줄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중곡동...정확히는 아차산 아래자락(구의동 일부 포함)이 만만한 곳이 아닙니다. 우선 아차산-용마산-망우산(아차산에서 산행을 시작하면 망우리 공동묘지쪽으로 하산할수 있습니다.)으로 이어지는 산새에 쌓여있는데, 서울방향(이 산들은 서울과 경기도의 경계입니다.)으로는 없지만 경기도 방향으로는 오래된 무덤이 꽤 많습니다. 그리고 좀 특이한게...유명한 사찰과 유명 신학대학과 또 하나의 유명 종교재단의 회관(지금은 분리된거 같던데 원래 여기가 본관이었습니다.)이 아차산을 사이에 두고 자리잡고 있습니다. 게다가 중곡동에서 오래 사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지금은 명칭이 조금 바뀐 대형 국립 정신병원이 있구요. 아차산을 넘어가면 바로 한강이고 반대쪽으로는 어린이 대공원, 어린이 회관, 건국대학교등 사람이 살지않는 아주 넓은 평지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아마 이렇게 구성된 지형도 드물지 않을까요? 이써니님 경험담 중 가위와 꿈에 대한 얘기가 있었는데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으셔서 놀랐습니다. 사람들이 피난 가듯 장롱속으로 들어갔다는 경험담...저도 중곡동에 살때 거짓말 조금 보태서 눕기만 하면 가위에 눌리곤 했는데, 한번은 제 방 벽에 마치 만화처럼 문이 그려지더니, 그 문이 열리며 사람도 아닌 처음보는 생명체? 괴물?들이 줄을 서서 두발로 걸어나오는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저도 중랑구 살때 버린 캐리어/여행가방 막 길에서 집어서 할머니처럼 집에 쌓아놓았는데, 이게 돈이라고 보이는 순간 그냥 지나갈수 없더라구요. 제집이 10평도 안되는데 캐리어 30개정도? 움직일곳 없이 화장실 세탁기 위에도 두고, 심지어 침대 위에도 잘곳만 빼 놓고 쌓아두었는데 별일은 없었는데, 신혼부부였는데 아내 일있어서 별거한지 2개월만에 캐리어로 집을 다채웠어요. 캐리어 주워와서 딱고 씻기고 고치고 그러다가 집밖에도 쌓아두다. . . 이건 아니다 싶어서 절반은 버리고 집 정리했어요. 물건 주워온 뒤로 귀신 나오는건 아닌데, 아내가 말하길, 제가 일하러 가면 우리집에 긴머리 젊은 여자 귀신이 낮에도 나타나서 힘들었데요. 그냥 아무말 안하고 그냥 서서 보고만 있었다는데 귀신보다 캐리어 돈주고 버렸다니깐 아내한테 엄청 맞았는데, 전 아내가 더무섭더라구요. 근데 지금은 이사했지만 1층인데 곰팡이가 엄청심했던
저도 중곡동 사는데 낮에 아이들 학교보내고 설겆이 하다가 흥얼거리면 따라부르는 무언가가 있었지요 ^^;;; 따라부르지 마 !하면 조용하고... 항상 무언가 같이 있는 느낌을 아이들도 느껴서 저희가족은 그냥 "동수니?" 하고 허공에 얘기해요~그냥 그 무언가는 언제부턴가 동수로서 저희 가족이 되었답니다~~^^
우리가 귀신들리고 그러면 점집찾아가고 무당찾아가서 굿하고 부적쓰고 그러지만 그 기운은 돌고 도는 겁니다.맛있는거 먹고 좋은곳 구경다니고 작은것이라도 도우면서 사시면 알아서 외부에서 그 기운들이 들어 오게 됩니다.돌비님도 말씀하셨지만 항상 긍정적인 생각하시고 베푸면서 사시면 됩니다.그러면 하늘이 돕고 신이 돕습니다.
이써니님과 남편분 꼭 건강회복하시고 이쁜 애기하고 행복하시길바랄게요! 괜찮아요 다 지나갈거에요 그리고 귀신따위! 신경쓰지않아 라고 맘 단단히 드시고 많이 웃으면서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긴장했더니 자꾸 실없이 웃네요ㅎㅎ
시참 넘 즐거웠어요 감사합니다 돌비님·ᴗ·
좋게 들어주신분들도 넘 감사해요 🙇
🤷♂️✌ㅎ☕😊☕ㅎ✌🤷♂️
써니님! 화이팅! 하나님이 써니님과 가족을 온전히 지켜주시길 기도할께요!
모든 신을 믿으세요~~!!ㅋㅋㅋ 그럼 옅어집니다!!
힘내세요!! 지금 집에서 계속 그런 일이 발생하면 우리집에 왜 왔니에 한번 참여해 보시면 좋을거 같네요 ㅠㅠ 화서니님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시진 못해도 방편 정도는 알려주실수도 있으실테니까요
조쓴일만있을꺼예여.다른생각마시구조은생각만하시길바래여.잘들었어용.
화이팅하세용.
저도 중곡동에 오래 살았었습니다. 지형을 볼줄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중곡동...정확히는 아차산 아래자락(구의동 일부 포함)이 만만한 곳이 아닙니다. 우선 아차산-용마산-망우산(아차산에서 산행을 시작하면 망우리 공동묘지쪽으로 하산할수 있습니다.)으로 이어지는 산새에 쌓여있는데, 서울방향(이 산들은 서울과 경기도의 경계입니다.)으로는 없지만 경기도 방향으로는 오래된 무덤이 꽤 많습니다. 그리고 좀 특이한게...유명한 사찰과 유명 신학대학과 또 하나의 유명 종교재단의 회관(지금은 분리된거 같던데 원래 여기가 본관이었습니다.)이 아차산을 사이에 두고 자리잡고 있습니다. 게다가 중곡동에서 오래 사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지금은 명칭이 조금 바뀐 대형 국립 정신병원이 있구요. 아차산을 넘어가면 바로 한강이고 반대쪽으로는 어린이 대공원, 어린이 회관, 건국대학교등 사람이 살지않는 아주 넓은 평지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아마 이렇게 구성된 지형도 드물지 않을까요?
이써니님 경험담 중 가위와 꿈에 대한 얘기가 있었는데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으셔서 놀랐습니다. 사람들이 피난 가듯 장롱속으로 들어갔다는 경험담...저도 중곡동에 살때 거짓말 조금 보태서 눕기만 하면 가위에 눌리곤 했는데, 한번은 제 방 벽에 마치 만화처럼 문이 그려지더니, 그 문이 열리며 사람도 아닌 처음보는 생명체? 괴물?들이 줄을 서서 두발로 걸어나오는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정신병원 근처...엄청나죠..
특히 중곡동이랑 중랑구사이...
근처 고등학교 다녔어가지고 잘 알고있습니다
지금은 국립정신건강센터로 큰 건물이 생겼지만
야자 끝나고 갈때나 암튼 저녁에 그쪽 갈일이 있으면 묘하게 음침한 동네..
2000년도 초중반이였나 그때쯤 웰빙하면서 아차산 산책로 밑자락으로 유럽식펜션 이런집들 엄청 싸게나와서 살았었는데 비올때마다 물새고 스님들와서 팥뿌리고 그랬더랬죠... 집에 지네나오고 글보니 저희집근처아닌가 생각들엇어요ㅎㅎ 그때 아빠 사업은 엄청잘됐는데 엄마는 우울증 엄청크게 오셨거든요 주변분들도 꿈에서 엄마가 강을건너더라 그러셨구.. 이사하고는 사업은 잘안됐지만 엄마는 나아지셨구.. 아빠가 그쪽으로 무딘분이라 넘어간게 아니였을까 싶어요
생각해보면 중곡동에 큰 시장이 있는데 시장 밖 근처 골목 상가가 2년도 안 돼서 망하고 나가는 가게들도 대부분이던데 동네 살 때 보면서 걍 그 터는 장사를 망하게 하는 터 인 거 같음
너무 유쾌하게 얘기 잘하시네요 ㅎㅎㅎ. 웃음소리가 정말 듣기 좋아요~^^
ㅋㅋㅋㅋㅋㅋ아니 벽에서 빼꼼했다는 얘기도 그렇구 다른얘기들도 다 무서운데 써니님이 너무 해맑게 웃으셔서 같이 웃게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어서 안무서움 공포라디오가
@@TOPHyeok 오히려 너무 많이 웃어서 소름돋는데 직업병인가
@@pjw9247 무슨직업?
이써니님 이야기를 잘 풀어주셔서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긍정적이고 유쾌하신 듯 해요. 저도 몸 아플땐 친정엄마가 애들 봐주셨는데...생각이 나네요. 얼른 건강 쾌차하시길 바랄게요.
ㅎㅎ 종교의 양다리 그집은 뭔가가 잇나보네요~~옛날집이다보니 한이서려잇나봅니다 그럴땐 쌍욕이 약이지요 흠~~ 우리도 이사가야하는데 심사숙고 해야겟어요 써니님 힘내세요~~
있기 없기 달인 양다리
있기 하며 지난 화요일
없기 에는 쌍욕 바베큐
심사 숙고 있기 수요일
홧띵 보람 김보람 🤷♂️✌☕😊☕✌🤷♂️
@@ttsp-627 양다리 잇기 없기 잇기~~ㅎㅎㅎ 수수한 중간요일 돼기 잇기요 즐점하시어요~~^^
@@김보람-l5m ✌🤔✌
보람이모..
쫌만 듣고 코하기 있기?? 없기??
✌😴✌
✌😊✌
이써니님 엄청 유쾌하시네요ㅋㅋㅋㅋ덩달아 같이 유쾌해져요ㅎㅎㅎ
이써니님이 가지고있는 기분좋은기운이 모든걸 다 이겨낼수있는 힘을 가진거같아요!!! 모든 일 다 잘되실거예요!!!! 응원합니다~!!!
너무웃으니 집중과 긴장감이 없네요
써니님 웃는거 진짜 취저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우시다면서 자꾸 웃으면서 이야기 하시니까 어리둥절 하네요 말씀하시는거 보면 목소리나 톤이나 되게 털털하실거 같은데 진짜 예민한 시람은 본인이 예민하다는걸 인식 안하죠 그래서 각종 살면서 물건 살때나 뭐 할때 클레임 상황에 많이 걸려서 더 예민해지는 경향이 있죠
저도비슷한격어지만요 제가40초반이지만요18년전
에있어던일인대요 그때사회 초년생이라서요
서울 한회사 기숙사생활하다가
기숙사방 여러군대에요 제가막내로입사했고요
큰방1작은3개요 기숙사도엄청오래됬고요
문제는 큰방 사람들아무사용안하는거예요
작은방동료형하고 같이잤는대요
어는날 큰방에서 잠을들었는대요
꿈인지 생시인지요
누군가 제팔목 잡고있더래요
누구지 하고 눈을떠더니만
검은 그림자 사람형체가 제팔목잡고
있네요 얼마나 놀랬는지 다시눈감았더니
검은 형체는 사라지고없어져네요
이상한게 큰방 동료들이 안자는이유을
알긴 제가 알것같네요 말을안해주니요
문제 큰방 사람들이요그땐 무서웠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기조심 건강유의하세요
ㅋㅋㅋㅋㅋ 아니 이분 왤케 친숙한 느낌이 들지..? 웃음소리 너무 조와~~
아프지 마세요 웃음소리 처럼 좋은일만 가득하실꺼예요 물론 건강과 함께요
그런데....듣는데 자꾸만 어떠한 유트버님이 생각난다는... 유쾌 상쾌
오호 오늘 안올라 오는 줄..어제 시참하고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잘 듣고 가겠습니딧
🤷♂️1️⃣1️⃣🤷♂️ 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꿀밤🤷♂️
🧏♂️🌰🌰🌰💁♂️
🙋♂️🙋♂️🙋♂️🙋♂️🙋♂️
@@ttsp-627 👍👍👍🎵🎶🍵
호탕하시다ㅋㅌㅋㅋㅋㅋㅋ목소리도 너무 좋고 매력적이예요ㅋㅋㅌㅋㅋㅋㅌㅋㅋㅋㅋㅋ 친구하고싶닼ㅋㅋ
잘 듣겠습니다. 요즘 맨날 지각이네요~그래도 꿀밤은 안 맞는다는~~~
돌비님,시참하시는 분들,
같이듣는 귀족님들 감사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
🤷♂️✌☕😊☕✌🤷♂️
회사에서 졸릴때 들으니까 참 좋아요! 어우 무서워ㅠ
지금도 힘드신 상황인데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웃음소리가 너무 좋네요! 이써니님 힘내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무서운얘기들을때 무섭다 하는 생각은 해도 소름은 잘 돋아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초반 초인종 말씀하실때 소름 발끝부터 쭉 올라오네요 희안하게 ㅠ 근데 시참자분 너무 유쾌하셔서ㅋㅋㅋ 무서운이야기 인데도 아침부터 기분이 좋네요^^ 잘들었습니다.
공감욤 ㅎㅎ
@@장미-z6b 안녕하세요 :) 좋은하루되세요^^
@하얀아카시아 넵 맞는말씀이십니다. 마냥 좋기만해도 재미없을거고 마냥 힘들고 슬퍼도 못살겠죠..
@@ssosso0502 즐저녁되세요 ㅎㅎ
잘들을게요 :) 아침에 항상 심심하지 않은 돌비넴영상 😌😌
말도 재밌게 잘하시고 내용도 쏙쏙 잘들어와요👍👍
🤷♂️1️⃣4️⃣🤷♂️ 울트라 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핵꿀밤🤷♂️
🧏♂️🌰🌰🌰💁♂️
🙋♂️🙋♂️🙋♂️🙋♂️🙋♂️
그러게요
시참자님 무서운데 유쾌한느낌ㅋㅋ
잘들었습니다~ 항상밝고 행복하세요
수요일도 기릿!!
요즘 통 켜놓고 자기시작해서 제대로 못듣네요...
잘듣겠습니다!
🥀1️⃣🥀
🥀금메달🥀
🥀🥇🥇🥇🥀
🥀Champion🥀
🥀🥀🥀🥀🥀🥀
추카드립니다 ㅎㅎ
@@ttsp-627 모닝!커피한잔☕
💁🏻♂️😁🎶🤗🎶😊💁♂️
@@장미-z6b 감사요!ㅎㅎ장미님도 커피한잔☕
@@못난놈-e9d 네 감사합니다 지금 또 마셔야겠어요 존날되세요🎵🎶🍵
사물 성대모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똑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으신 분>.< 잘 들었습니당!!
모닝 돌비님!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오 말씀 시원시원하니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예유 속시원하게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잘 들을께요.. 감사합니다~~♡♡
🤷♂️✌☕😊☕✌🤷♂️
@@ttsp-627 🤗🤗🤗좋은하루 보내세요~~♡♡😁😁😁
9:32 듣다가 '아멘~' 에서 웃음이 났네요 ㅋㅋ
아멘 소리 들으려고 다시 찾아 봤어요 ㅋㅋㅋ
잘듣겠습니당~♡
🤷♂️7️⃣🤷♂️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무서우면서도 너무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아❤❤
질질 휴일 능기적
쿵쿵 월욜 도롱뇽
질질 화욜 낙지발
용용 용케 수요일
홧띵 진진 김진진!! 🤷♂️✌☕😊☕✌🤷♂️
@@ttsp-627 감사합니닷 모두모두 홧띵홧띵✌😆👍
잘 듣겠습니다~
🤷♂️4️⃣🤷♂️
🤷♂️노메달🤷♂️
🤷♂️울릉도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사연자님 사연 잘듣고 돌비님도 수고 하셨어요~^^
뮨 열리는 소리 흉내내는거 존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너무 재밌게 이야기 하시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잘 들었습니다 이써니님 돌비님 감사합니다
이사가세요ㅠㅠ
털털하신거 너무 좋다 ㅋㅋㅋ 사람 좋으신 목소리 ㅋㅋㅋ
이써니님 웃음소리가 뭔가 어이없고 억울하고 그런의미인거같아요 ㅋㅋㅋ
오랜만에 듣는데요ㅎㅎ 무서운데 써니님 긍정적인 웃음에 웃음이 나네요~😂😂
날씨가 많이 쌀쌀하네요~~
돌비교 신도님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
네 감기조심하세요
@@장미-z6b 😀🤗오늘 하루도 홧팅 하세요 ~~^-^
@@내사랑미소 😄😄😄
아이구ㅠㅠ 집을어떻게하셔야겠는데요ㅠㅠㅠㅠ
진짜무시할수없는부분인거같아요!!
웃음이 참 많으신분 같아서 보기 좋네요
못들었던 이야기다🙀오 감사감사요
이야기 잼있게 들었네요~~
상상만 해도 무섭네욤~~
오우~ 소름~
상황이 힘들수록 써니님처럼 웃으면서 말할수도있어요. 지금상황이 너무힘들어서 '이건 별거아니야, 내가 감당할수있어' 본인에게 계속 최면같은? 자기암시를 하는걸수도..안타깝네요...힘내시길ㅠ
오늘두 대박춥네욧. 모두들. 감기조심하셋용~좋은아침 잘듣겠습니당 기릿~~달녀볼까욧!!~😆🍀
🤷♂️1️⃣3️⃣🤷♂️ 수퍼 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핵꿀밤🤷♂️
🧏♂️🌰🌰🌰💁♂️
🙋♂️🙋♂️🙋♂️🙋♂️🙋♂️
감기조심하세요
@@장미-z6b넵 😁 장미님두 감기조심히세욧~^^
@@최효열-y6x 😄😄😄
모두 힘찬 하루 보내시길~~~^^이써니님. 돌비님. 잘듣겠습니다 ~♥
🤷♂️✌☕😊☕✌🤷♂️
@@ttsp-627 님아 오늘도 즐하루~~~^^
아니 넘무서운사연인데 긍정적으로 즐겁게 이야기해주셔서 재미있게 들었네요 몸아프신거 얼릉 완캐하시길 바랍니다
정신이 건강하신것 같아요 이써니님 잘 이겨내실꺼예여!!!!
아닠ㅋㅋㅋㅋㅋㅋ웃음소리 엄청유쾌해서 같이 막 웃었자나요ㅋㅋㅋㅋㅋ
웃음소리가 매력적입니다~
잘 들을께용~~^^
🤷♂️1️⃣5️⃣🤷♂️ 마지막 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핵주먹꿀밤🙇♂️
🧏♂️✊🌰🌰🌰✊💁♂️
🙋♂️🙋♂️🙋♂️🙋♂️🙋♂️🙋♂️🙋♂️
오늘도 춥네요. 귀족님들 감기조심하시구요. 오늘도 잘 듣고 레즈가기릿 입니다요...아... 싸 하다
잘 들었습니다~모두들 좋은하루
되시길 바래요~^^*
존하룽되세요^^
오홋~간만에 타이밍 잘맞췄네ㅎㅎ
잘듣겠소ㅎㅎ
🤷♂️9️⃣🤷♂️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 사탕🤷♂️
🧏♂️🍬🍬🍬💁♂️
🙋♂️🙋♂️🙋♂️🙋♂️🙋♂️
잘듣겠습니다~^^♡
점심먹으면서 들었는데 귀신 들린 다세대주택 이야기 너무 무섭네요~ 사연자분 현재 사시는 집이 좋지 않으시다니 안타깝네요 .. 사연자분 건강이 많이 나아지셨길 바랍니다.
어쿠.저는여태까지살아오면서한번도귀신이란자체를보지도못했구.느낀적도한번도없는데정말무서울거같아여.아침에듣는데도이렇게소름이끼치니.,써니님힘내시구여.도움은안되시겠지만그래도모든걸긍정적으로생각하시구좋은생각만하시기바래여.돌비님.방송잘봤어용.고맙습니당
겉으론 웃고 계시지만 도와달라는 애절함이 느껴지네여
잘들을깨용 ♡♡♡
오 저도 밤이나 자정지나 새벽에 자기전에 돌비님 라디오 보고듣다보면 머리카락을 누가 계속 건드리는 느낌이. 한번이면 그냥 넘어가는데.. 30분에 3~4번 그런느낌이
정말 기대하고있어요 잘들을께요 꿀밤 안맞을려고 후다닥 들어왔는데ᆢ 너무 늦은듯 ㅜㅜ
저도 중랑구 살때 버린 캐리어/여행가방
막 길에서 집어서 할머니처럼 집에 쌓아놓았는데,
이게 돈이라고 보이는 순간 그냥 지나갈수 없더라구요. 제집이 10평도 안되는데 캐리어 30개정도?
움직일곳 없이 화장실 세탁기 위에도 두고, 심지어 침대 위에도 잘곳만 빼 놓고 쌓아두었는데
별일은 없었는데, 신혼부부였는데
아내 일있어서 별거한지 2개월만에 캐리어로 집을 다채웠어요. 캐리어 주워와서 딱고 씻기고 고치고 그러다가 집밖에도 쌓아두다. . . 이건 아니다 싶어서 절반은 버리고 집 정리했어요.
물건 주워온 뒤로 귀신 나오는건 아닌데, 아내가 말하길, 제가 일하러 가면 우리집에 긴머리 젊은 여자 귀신이 낮에도 나타나서 힘들었데요. 그냥 아무말 안하고 그냥 서서 보고만 있었다는데
귀신보다 캐리어 돈주고 버렸다니깐 아내한테 엄청 맞았는데, 전 아내가 더무섭더라구요. 근데 지금은 이사했지만 1층인데 곰팡이가 엄청심했던
이써니님 너무 잘들었습니다 ㅎㅎ
지금 야간 끝나고 아침 먹으러 갑니다!!
ㅋㅋ 그리고 시들무 들으면서 ㅋㅋ
맛나게드세요 수고많으시네요
@@장미-z6b 감사드립니다!!^^🙏🙏
옷음소리가 명쾌유쾌하셔서 다 잘되실것같아요
기묘한일이 일어나도 다 물리치실듯요
화서님이 한번 봐주셨슴 좋겠네요 ㅎㅎ
감사이들었습니다
🥀🙅♂️☕✌🤗🤗🤗☕✌🙆♂️🥀
@@ttsp-627 맛점하세요😄😄😄
잘들었습니다
1시리
수욜.. 빵갑습니땅..
✌😊✌
부지런한 돌비님 덕분에 오늘도 열심히 들으며 일을 하고 있답니다
고마운 돌비님
항용 건안하시고 행운 충만하세요
👀👣💝💖❤🧡💛💚💙💜❣💞
중곡동 살았던 사람으로 근처 큰 정신병원+ 아차산 아랫마을 크리로 터가 상당히 안좋은 동네입니다
이써니님과 남변분 빠른완쾌바랍니다~~우리동네도 중곡동인데 갠시리무섭네요
유튭보는데 머리만진다는말에 소름 저도오늘 머리카락이랑 이마를 만지는 느낌이나서 사진어플찍으니까
제 머리위에서 찍혀서너무놀랬는데...ㅠ
신기해요.
검은형체... 무섭긴정말무서워요ㅠㅠ 하지만 그런거 너무신경쓰지말고 행복하셧으면좋겟어요~ 무시가답입니다ㅠㅠ
써니님 센스쟁이 ~♡
소중한 경험담 잘 들었습니다 ~이써니님 돌비님 감사합니다 🙏 😊
돌비님 이써니님 좋은 영상 이야기 감사합니다👹👹👹 티티님 꿀🍯모닝 입니다✌🏻👹✌🏻
촌촌촌 꿀꿀꿀 수요일 꿀모닝!!
🙅♂️✌☕😊😊😊☕✌🙆♂️
방심하고 듣다가 5:04 초에 진심 터졌습니다... 아 뭔지 알아서 너무 웃기잖아 ㅠㅠ...
돌비님, 이써니님. 재밌는 이야기 오늘도 잘들었어요~
잘듣고갑니당 맛점하세요❗
저는 아차산 근처 사는데.. 이써니님 무서운 경험을 하셨네요.. 생방때 들었을때도 제가 사는 동네라 더 열심히 들었던 기억이 나요 잘들었습니다~
웃음소리 넘 유쾌하심 ㅎㅎㅎ 잼있엇어용~
지금까지 살면서 본적이 없다보니 아직도..시골에 가면 밤에 잘 돌아다녀도 그럼 기분이라든지 한번도 느껴본적이 없고.이런 이야기를 듣다보면 (나는 편한게 사는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하내요.
🌈🙏🏻❤️🎵👍🏻
오늘하루도~ 오싹하게!! 홧팅요~^^/
홧팅입니다
성격도 호탕하시고 말씀도 재밌게 잘 하시네요.
잘 들었습니다!
20:25 돌비님 ㅋㅋㅋㅋㅋ
누가요? 제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있는데... 모니터가 갑자기 깜박거려서.. 깜짝놀랬어요....
돌비님 이써니님 잘들었습니다
아 무섭다ㅠㅠ장롱이 무슨 통로? 라고 하더라구요ㅠㅠㅠㅠ진짜 통로인가봐요....
내가 태어난곳..
돌비님 잘듣겠습니다.이써니님이야기잘들을께요.행복하세요❤🙏💕
언능 이사가세요~~~~
참 해맑으시네요
이써니님! 화이팅 힘내세요! 하나님이 써니님과 가족을 지켜주시길 기도할께요!
일 나가야 되는데 나가기 싫어요 헝...ㅠ 그래도 돌비님 이야기 듣고 준비합니다 ㅎㅎㅎ
돌비님 화이탕!!!
지금 제가 사는 동네네요!
돌비님ㅋㅋㅋㅋ 아멘~ ㅋㅋㅋㅋㅋ
그래도 서니님에게 보여드리는게 좋을거같아요
저리 아프시고 답답해하시니
한번 신청해보셔요
써니님 넘욱김ㅋㅋ .무서운데 중간중간 욱겨서. 유쾌함으로 극복~~~
터신이 꽉 잡고 있네요 ...
저도 중곡동 사는데 낮에 아이들 학교보내고 설겆이 하다가 흥얼거리면 따라부르는 무언가가 있었지요 ^^;;; 따라부르지 마 !하면 조용하고... 항상 무언가 같이 있는 느낌을 아이들도 느껴서 저희가족은 그냥 "동수니?" 하고 허공에 얘기해요~그냥 그 무언가는 언제부턴가 동수로서 저희 가족이 되었답니다~~^^
오늘 글을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가 귀신들리고 그러면 점집찾아가고 무당찾아가서 굿하고 부적쓰고 그러지만 그 기운은 돌고 도는 겁니다.맛있는거 먹고 좋은곳 구경다니고 작은것이라도 도우면서 사시면 알아서 외부에서 그 기운들이 들어 오게 됩니다.돌비님도 말씀하셨지만 항상 긍정적인 생각하시고 베푸면서 사시면 됩니다.그러면 하늘이 돕고 신이 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