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영 백서사건에서 보듯이 프랑스에다가 조선에 선교가 잘 되도록 대포를 빵빵쏘아 조선 백성을 절반 쯤 죽여달라고 청원했던 패륜적 역적질, 역사적 사실들! 불충불효의 패륜적 역적질, 악행을 저지르고 쫒기는 신세가 된 천주교인 알면서도 天眞庵으로 숨겨준 조선 말기 우리 스님들! 그후 이것이 발락되 십여명의 스님들은 작두에 목이 짤리는 등, 처참한 참형울 당한다. 이 안타까움 참사의 결과가 바로 오늘의 주어사, 천진암의 폐사요, 스님들의 처참한 죽음이었다. 후손 못만나 뺏긴, 천전암! 결국 천주교성지화로 열매 맺는다. 눈에서 피눈물 난다.
광주 천진암, 이곳은 불교 스님들이 천주교도를 숨겨준 역사적인 장소이다. 천진암 10여명의 스님들은 발각되어 작두에 목이 짤리는 등 "숨겨 줬다"는 이유로 처참한 최후를 맞이한다. 누가 이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어 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황사영 백서사건에서 보듯이 프랑스에다가 조선에 선교가 잘 되도록 대포를 빵빵쏘아 조선 백성을 절반 쯤 죽여달라고 청원했던 패륜적 역적질, 역사적 사실들! 불충불효의 패륜적 역적질, 악행을 저지르고 쫒기는 신세가 된 천주교인 알면서도 天眞庵으로 숨겨준 조선 말기 우리 스님들!
그후 이것이 발락되 십여명의 스님들은 작두에 목이 짤리는 등, 처참한 참형울 당한다. 이 안타까움 참사의 결과가 바로 오늘의 주어사, 천진암의 폐사요, 스님들의 처참한 죽음이었다. 후손 못만나 뺏긴, 천전암! 결국 천주교성지화로 열매 맺는다. 눈에서 피눈물 난다.
정말 동감합니다.
불교에서 한말씀 해야 되는것 아닌가요?
아니면 KBs 에서 다큐멘트리 하면 좋을텐데요.
거기천지암은 불교땅이다
불교땅내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