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정말요? 저희 남편도 부사관입니다. 우와~진짜 반갑네요. 이제 군복무 한지 20년이 넘었어요. 대전 현충원에 계시군요. 처음 군인 관사에 왔을 때 참 힘들었어요. 군인가족으로 사는 게 정말 힘들어서 울기도 많이 울었죠. 그런데 나라를 지키는 남편과 사는 모든 군인가족들이 다 그렇게 함께 사명감으로 이겨내더라고요. 요즘은 그래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가슴 벅찬 댓글 정말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북한댁사랑방 몇 시간전 우연히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9편부터 지금까지 보았는데 푹 빠져 드네요. 대한민국에 정착하신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쩌면 제 아들하고 같이 근무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최전방에서 현역 대위로 근무중입니다만, 말씀도 잘 하시고 자주 들러서 시청 하면서 함께 하겠습니다.
우왕~~서툰 말솜씨를 이리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한국에 정착하는 과정에 있는 동생이야기도 참 재밌죠. 그런데 동생이 저보다 말을 더 재밌게 하는데 일도 하고 공부하느라 저도 얼굴보기 힘드네요.. ㅠㅠ 기회가 된다면 꼭 들려드리도록 할게요^^ 시청해주시고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6살 막네 동생을 북한에 두고 중국에 살면서 엄마 언니는 마음 고생을 얼마나 했을까요? 눈물 없이 들을수 없는 탈북스토리 지혜로운 언니의 도움이 없었다면 불가능 했으리라 봅니다 초조 불안 마음조이는 순간순간들 상상만 해도 아찔하네요 한국 도착 후 공부열심히 하고 잘 적응 한다니 다행입니다 그 동안 베풀지 못준 사랑 동생한테 만이만이 주세요 이젠 탈북 과정에서 암울했던 순간순간들 다 잃혀 버리시고 행복하게 살아야 힙니다 동생 같이 방송 출연 날을 기대해 봅니다 드라마 같이 새댁의 탈북 스토리 및 사랑이야기 중독되는 느낌입니다 어쩜 북한 사투리 없이 다정다감하게 말씀을 잘 하시는지~~? 부럽습니다 좋은 밤 되시고 건강 유념 하세요 Good~night
저도 모르게 눈물이.....이야기만 들어도 이렇게 찡한데 그 당시 얼마나 가슴 아프셨을지.....북송이 된다면 얼마나 고통스럽고 비참한지 알기에 언니는 절대 끌려가게 하지 않을려고 가슴 찢어지는 말을 했을 동생이 너무 안스럽네요 이제는 대한민국에서 그 나이 또래 친구들 처럼 이쁘게 잘 살고 있다니 기쁩니다....북한댁님 집에서는 북한댁님과 남편분을 얼마나 고마워할지 상상이 되네요 행복하세요 가족 모두의 행복을 빕니다
너무나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다음에 동생을 꼭 출연시키고 탈북기를 들려주세요. 저번에 제가 최전방 첫 살림한 아파트를 경기도 연천이나 강원도 철원이 아니냐고 물어본 적이 있는데, 5층 낡은 군인 아파트라니까. 제 고향인 경기도 연천 대광리의 낡은 아파트가 생각나네요. 옛날 비향장 자리에 세워진 곳이고 가까운 곳에 기차역이 있지요. 주변에 산이 많지만 살기는 좋은 곳입니다. 제 추측이 틀렸나요?
허걱!! 그 긴 영상들을 다 보셨다고요?^^ 정말 감동입니다. 강원도 원주~^^ 저 강원도 자주 놀러갑니다. 강원도 산 너무 좋아요~ 산이 얼마나 웅장한지 진짜 산이 저를 다 품어주는 것 같더라고요. 진짜 좋았어요. ^^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낮에 직장에서 운전중에 우연히 들었다가 퇴근후 집에와서 1편부터 다 들었습니다 정말 기적같은 사랑의 불시착이네요 자매간의 정에 눈물이 저절로 납니다 모든것이 북한댁의 복이고 복을받을만한 인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막내동생이 한국에 와서 잘 정착해 살아가니 정말 기쁜 일입니다 좋은 방송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아~~
빨리 통일이 돼야지
이게 도데체 무슨 비극인가,,
수천년을 같이 살아왔고
김일성이 때문에
채 백년도 안돼서 떨어진
한민족인데,,
이렇게 험난한 인생을 살게 만드는가,,
참담하네요
9살짜리어린동생이지금은몇살됐나요 ? 대단한가족입니다 목숨걸고오셨으니 자유만끽하시고 건강하고행복하게 살아가시기바랍니다 막내동생이지금경찰이되기위해준비한다는그동생인가요 ? 잘될겁니다 기대하세요 탈북해서 공무원된다 성공한것입니다
반듯이 꿈은이루어집니다
경찰관의언니되시는하나작가 꽃다갈준비하세요?
눈물없이는 들을수 없는 사연이네요 😭
잘 봤습니다
사랑합니다
우선 먼저 우리북한댁님한테 진정어린 가슴벅찬마음으로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64년생 용띠 큰딸28세 둘째딸26세 딸만둘둔 57세 애비로써
북한댁님의 살아온 스토리를 쭉~~보고 들으면서 정말로 마음이아파
눈물이 메마른 남자가 남모르게 눈물을 훔치게 되네요.
고생고생끝에 대한민국의 멋찐신랑 만났으니 늘~사랑과 행복.
가족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응원합니다.
여태껏 영상만 훔쳐보다가 응원의 댓글 몇자 적어봅니다.
영상이 끝났는데도 어린 동생의 그 말이 귓전을 맴도네요.
참 기막히네요.
동생 얘기에 북한과 중국에서 고생하고 있을 많은 동포들이 겹쳐 떠오르면서... 참 아프네요. 언제쯤에나 이런 아픔이 없어질 수 있을지...
순간순간 살얼음판. 고생했어요. 나중에는 핏줄만 남아요.
중국에 있을때 선양에 사셨군요. 저의 돌아가신 아버지도 선양에서 태어나셨습니다. 일제시대때는 선양이 아니라 봉천이라고 불렀다고 하시더군요.
동생이 얼마나 고생 했을까 상처가 아물어 질겁니다
네~~ㅠㅠ 다행이 우리나라에서 그 상처를 잘 치유하고 있는 것 같아 안심이 됩니다.^^ 시청해주시고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북에서 오신 분들의 사연을 듣다 보면 하나같이 가슴 한쪽이 아련합니다.
기차에서 동생이 아는 척 하지 말라고 했다는 대목에서 나도 콧등이 찡. ㅋㅋ
다시는 이런 아픔을 겪어야 하는 분들이 없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행복하세요.
마음속 깊게 자리잡은 상처는 자꾸 꺼내내어 물어보고 들어주어서 빛을 쏘여야 곪지않고 힐링되지 않을까요. 심리학자들이 주장이 그렇더라구요. 언니로써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요. 어머니의 훌륭한 교육으로 따님들의 인성이 참 깊으네요.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동생 너무 기특하네요
그동안 얼마나 고생이 많았을까요?
조마조마 했는데 무사히 잘 도착하여 감사하네요 ~^^
아 ~~
막내이야기는 제가슴이 미어지네요 9살때 혼자떨어져 얼마나 그리움에 울었을까요
온갖 설움과 배고품 암담함 악몽같은 시간들 이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지금 무사히 한국에서 정착 잘하고 있다니 해피 엔딩이라 정말 기쁩니다 😂😂😂😂😂😂😂 💖💖💖 감사합니다 동생님의 정착기 에피소드 궁금하네요 😅😅
막내동생의 정착에피소드도 참 재밌습니다. ㅎㅎ 그런데 제가 들려드리는 것보단 동생이 직접 이야기 해야 재밌는데 시간이 안되서 ㅠㅠ
동생 에피소드도 꼭 들려드릴 수 있도록 할게요^^ 시청해주시고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겠네요 그리고 자유대한민국에 왔어니 앞으로는 행복한 나날들이 되셔야 합니다.
아~!
그저 가슴이 먹먹할 뿐 입니다.
할 말이 없네요.
꼭 부디 부디 행복하게 사세요.
시청해주시고 이렇게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최전방에 안착하신 북한댁님 대한민국에 우여곡절 사연이 많아보입니다. 응원합니다
앞으로의 이야기 기대되고 흥미롭습니다. 저의 아버님도 부사관출신이시고요 지금은 저하늘너머 호국영령의 별이되셨지만 흐뭇하게 이조국의 앞날에 등불이되시시라 믿어의심치않습니다
예전의 열악하고 힘들게 군복무하시던 아버님의 모습에서 ... 군복무마친 아들과함께 대전현충원에서 헌화를하였네요. 귀분의 무궁한 발전을 기리며 .. 대한민국 모든 군인의 앞날에 숭고한 호국정신이 깃드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어머~~정말요? 저희 남편도 부사관입니다. 우와~진짜 반갑네요. 이제 군복무 한지 20년이 넘었어요. 대전 현충원에 계시군요. 처음 군인 관사에 왔을 때 참 힘들었어요. 군인가족으로 사는 게 정말 힘들어서 울기도 많이 울었죠. 그런데 나라를 지키는 남편과 사는 모든 군인가족들이 다 그렇게 함께 사명감으로 이겨내더라고요. 요즘은 그래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가슴 벅찬 댓글 정말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북한댁사랑방 와 지금은 아마 원사 정도 시겠는데요 그럼 군경력이나 복무기간으로 봐도 흠ㅎㅎㅎ 꽤 괜찮다는 하하하 초급간부하고는 비교 되는거 어쩔수 없으니까요 하기야 초기에 고생 하셨으니 아무튼 군인들 파이팅 ~^^
@@북한댁사랑방
몇 시간전 우연히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9편부터 지금까지 보았는데
푹 빠져 드네요. 대한민국에 정착하신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쩌면 제 아들하고 같이 근무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최전방에서 현역 대위로 근무중입니다만, 말씀도 잘 하시고 자주 들러서 시청 하면서 함께 하겠습니다.
북한댁사랑방님 시청자 편하게
차분히 설명 잘 하십니다
행복하게 잘 사세요
그 어린아이가 어찌 혼자6년을
그많은 상처를 어떻게 아물수 있을까
생각만해도 맘이 너무 아프네요
대견스러운 막둥이네요
부디 앞으로는 행복하기만을 바랄게요
막내동생 ❤ 🤍 💟
모진 고생과 시련을 이기내고
열심히 살고있는 북한댁
늘 응원해요😊
우왕~~시청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포근한 밤 되세요~~^^
그리고 글을 쓰신다고 하는데 언어력이 뛰어나식 재치 있으시고 표현력이 뛰어나시네요... 잘 보고 있습니다 몇개 보면서 저도 도중에 눈물도 흘렸습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북한댁님에게 오히려 감사드리고 십습니다
감동의 댓글 남겨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우리 구독자님도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듣는 내내 마음이 먹먹합니다. 막내 동생을 생각하니 혼자 지낸 날들이 너무 가엽고~~또 큰언니는 너무 든든한 맏이 같아서 그것 또한 마음이 저미네요.ㅜㅜ
ㅠㅠ 감동의 댓글 정말 고맙습니다.^^ 포근한 밤 되세요~~
와! 동생이 한국에 와있다는 얘길 들었는데도 개찰구 통과할 때와 기차 안에서 공안이 다가올 때 잡힐까봐 제 가슴이 쿵쾅거렸어요. 말씀 참 잘하시네요. 동생이 한국에서 잘 사는 얘기 좀 상세히 꼭 들려주세요.
우왕~~서툰 말솜씨를 이리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한국에 정착하는 과정에 있는 동생이야기도 참 재밌죠. 그런데 동생이 저보다 말을 더 재밌게 하는데 일도 하고 공부하느라 저도 얼굴보기 힘드네요.. ㅠㅠ 기회가 된다면 꼭 들려드리도록 할게요^^ 시청해주시고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동생이 격었을 마음의 아픔이 참 애절하게 느껴집니다~~언니와 상봉2달만에 또 이별이라니~~이게 무슨 운명 장난인가
6살 막네 동생을 북한에 두고 중국에 살면서 엄마 언니는 마음 고생을 얼마나 했을까요?
눈물 없이 들을수 없는 탈북스토리
지혜로운 언니의 도움이 없었다면
불가능 했으리라 봅니다
초조 불안 마음조이는 순간순간들 상상만 해도 아찔하네요
한국 도착 후 공부열심히 하고 잘 적응 한다니 다행입니다
그 동안 베풀지 못준 사랑 동생한테 만이만이 주세요
이젠 탈북 과정에서 암울했던 순간순간들 다 잃혀 버리시고 행복하게 살아야 힙니다
동생 같이 방송 출연 날을 기대해 봅니다
드라마 같이 새댁의
탈북 스토리 및 사랑이야기 중독되는 느낌입니다
어쩜 북한 사투리 없이 다정다감하게 말씀을 잘 하시는지~~?
부럽습니다
좋은 밤 되시고
건강 유념 하세요
Good~night
그 어린 동생이 북한에서 혼자 버틴 시간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지만 다행이 이젠 함께 모여서 우리나라에서 잘 살고 있으니 모든 것에 감사할뿐입니다. ^^ 부족한 말솜씨를 이리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평안한 밤 되세요~^^
가족이 재회해서 중국에서 살다가 한국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 큰언니의 역할이 감동이네요 도강시 물에 빠진 둘째 동생을 구한 바 있고 이제는 막내동생을 국경에서 잘데리고 나온것은 용기와 지혜가 아니면 쉽지않은 일이지요 좋아요!
막내가 너무 착하구나...앞으로는 행복만
가득하기를 빌어줍니다.♥♥♥♥♥♥♥♥♥♥♥♥♥♥♥♥♥♥
네~ 그 동생이 지금은 경찰공무원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잘 살고 있어서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시청해주시고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꾸 안구에서 땀이 나네요...ㅠ
고생하셨습니다 정글로운 한국생활 즐기세요
노숙자가 되더라도 북에서 김돼지를 제외한 어느 권력진 부럽지 않습니다
북한댁이 마음이 따뜻한 분이라는 것이 느껴지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 ^^
지금도 행복하겠지만, 자녀 키우면서 남편과 같이 더 행복하세요, 사랑의 안착 응원합니다. 😊생활하면서 어려움은 있겠지만 가족과 함께 슬기롭게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동생의 그말땜에 저도모르게 눈시울이 뜨거워졌네요ㅜㅜ
ㅠㅠ 저도 그 말때이 한번씩 생각나 울컥울컥 합니다~
정말 대단분이시네요
여권만드는과정까지
저라면그렇게할수있을까 영화속같은장면에
가슴이조아려지네요
앞으로앞날을응원합니다
북한댁 .. 이렇게 노인네 생사람 눈물을 흐르게 만들 겁니까 ? 구사일생 어렵게 만난 동생과 이젠 자유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
저도 모르게 눈물이.....이야기만 들어도 이렇게 찡한데 그 당시 얼마나 가슴 아프셨을지.....북송이 된다면 얼마나 고통스럽고 비참한지 알기에 언니는 절대 끌려가게 하지 않을려고 가슴 찢어지는 말을 했을 동생이 너무 안스럽네요 이제는 대한민국에서 그 나이 또래 친구들 처럼 이쁘게 잘 살고 있다니 기쁩니다....북한댁님 집에서는 북한댁님과 남편분을 얼마나 고마워할지 상상이 되네요 행복하세요 가족 모두의 행복을 빕니다
역시나 피를 나눈 형제,
하지만 정말 사랑스러운 동생이군요.
코 끝이 찡하네요~^^
형제는 역시 형제인 것 같아요~^^
막내가 참 재밌습니다~ㅋㅋ
시청해주시고 소중한 댓글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
동생이 남한생활에 잘 적응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
참 마음이고우니 주위사람 분과 하늘이 도와내요
가족모든분 너무고생 많이했습니다 늘 행복하세요👍홧😀팅
잘 보았습니다
다음탄을 기대 하기전 공안원이 알면서 눈 감아 주었군요 공안애들 척 하면 다 알지요 고맙다고 앞으로도 계속 눈감아 주라고 기도한번 해 주세요 다 먹구살자 하는일 그렇지요?😀
그분 알면서도 지나가주신 거겠죠? 저흰 참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난 것 같아요. 어쩜 이렇게 감사할 일이 많은지...
그런 분들은 앞으로도 그렇게 쭈욱 좋은 일 하시지 않을까요? ^^ 오늘도 시청해주시고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그래요. 아무리 포악한 사회라 해도 부모에게서 받은 따뜻한 인간애를 갖인분들이 세상에 많이 있습니다 좌절하지 마시고 잘 되기를 바래요.
사지로 용감하게 가다
큰 인물 입니다 ㆍ대담성
추진력 ㆍ과감성이 지옥에서
구출 하다ㆍ존경합니다
웃댁님 너무너무 휼륭해요
책 베스트셀러 가 되시길
응원 합니다 성원 합니다
웃댁님 너무너무 휼륭한
온 가족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부자도 되세요♥♥
^^^★★★★★★★★★★
감사드립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감기조심하세요~^^
기차안에 있을때 이야기를 듣는 내내 엄청 무섭고 떨렸는데 ;;^^
어린나이 9살에 홀로 북에서 6년동안 살았던 동생분이 얼마나 무섭고 외로웠을까요~ㅠㅠ
맘이 너무 아프네요
한국에서 잘 적응하고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동생분을 늘 응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북한댁님 와진짜 용감하시내요 이야기를듣는 내가 다 떨리내요
동생위하는마음 부모님보다 더 진지하시내요 내가 그런처지가되면 그렇게 할수있을까 하는생각이 드내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젠 좀 안심이되시겠내요 꼭 영화의 한장면 이야기 같내요 잘하셨습니다 북한댁님 화이팅! ! !
동생이 아파하더라도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그리고 그 상황을 인정하고 이해와 위로를 해주세요...
아픔을 같이 공유하고 이해를 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도록 해주셔야 합니다...
네~~그러고 싶은데 동생이 말 안하려고 하더라고요..ㅠㅠ
시청해주시고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핏줄을 나눈 형제이기에 가능한 이야기 같네요진한 가족 애를 느끼게 됩니다만, 두분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피를 나눈 형제는 역시 다른 것 같아요.^^
오늘도 시청해주시고 소중한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막내동생을 데려온 눈물의 이야기! 잘 들었어요. 앞으로 다시는 자매간에 서로 헤에지지 않고 항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넵~~헤어지지 않고 잘 살고 있습니다.^^ 시청해주시고 응원의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아휴 막내 고생 많이 했네여, 얼마나 무섭고 외로웠을까...
지금 공부하고 직장 다닌다고 하시니 모든것이 정말 다 잘 됐으면 합니다.. 지금 막 윳놀이를 또 봤는데 막내티가 확 나네여..ㅋ... 🍒🍒😁😁🍀🍀....
ㅋㅋㅋ 막내는 막내더라고요^^
이쁘게 봐주시고 이렇게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막냇동생 출연시키고 싶은데 일하고 공부하느라 바빠서 저도 자주 못보거든요~그래도 꼭 한번 방송 나가도록 해볼게요~^^
"언니는 나를 모르는 척 해!"
그 상황에서도 언니를 생각하는 동생분의 한 마디가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강대국들 사이에서 남과북이 당당히 살기위해선
하루빨리 평화통일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막내 동생의 정착 이야기도 궁금하네요... 참 똑똑한 친구일 것 같아요..
ㅎㅎㅎ 네 정착 이야기 참 재밌는게 많더라고요.^^ 열심히 잘 살고 있습니다.
탈북이야기는 언제들어도 눈물나요
그렇죠... ㅠㅠ 너무 아픈 이야기... 이제 이런 아픈 이야기를 하는 탈북민이 없길 바래봅니다. 시청해주시고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금방 가족들 모여 윳놀이 보고
행복함에 함께 하다가
천막을 젯히고 "나와~" 장면에
울컥하고
지금은 "언니 나 모르는척 해"에
눈물이 또 나오네요
북한댁은 다 좋고 다 잘되었을줄
알았는데 ㅜㅠ
댓글을 먼저 다는 습관이 있습니다.
계속 들을게요^^♡
우와~~선 댓글! 감동입니다.^^ 제 이야기가 많이 서툴고 부족하여 잘 전달이 될까? 그런 걱정도 많이 하면서 영상을 올리는데 이렇게 함께 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북한댁사랑방 드디어 구독 합니다^^
@@camnilee4595 앗!~ 구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너무 흥미진진 합니다. 정말 고생 많았네요. 자유 대한에서 한껏 행복하세요.
여러편을 한꺼번에 들었더니 일일드라마처럼 이야기 기다려지네요.
우와~~북한댁의 이야기를 드라마처럼 기다려진다니 너무 행복하고 기쁩니다.^^ 계속해서 재밌는 이야기로 준비되어 있으니 기대해주세요!^^ 오늘도 시청해주시고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나도 안따까워서 눈물을 흘리며 시리즈로 3시간 보았네요 ! 고생하셨어요
토요일 부터 보고 있어요 주말 몰아보기 드라마 ㅋㅋ
응원하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소원합니다
앗~응원해주시고 소중한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포근한 밤 되세요~
북한댁?
어떻게 책임질겁니까?
북한댁의 스릴넘치는 행복한
이야기를 보고 듣느라고 5월19일 새벽을 꼬박 새웠습니다.
왜냐하면,
19일새벽 12시30분까지
통 잠이 오질않아서 1층 사무실에 내려가서 잠이 올때까지만 일을하자고
했었는데.
어쩌다가 요 이야기를 듣느라고
6시30분까지 못잤습니다.
제일 처음본것이 엄마가 한국에 오게되는 고생한 과정이었고,
결국에는 막내동생얘기까지.
어휴 피곤해.
하지만 행복하셔야 돼요.
혼자 어렵게 살면서 마음은 아주 어른스럽게 되았다 싶습니다. 대견하지요.
지금은 잘 지낸다니 참 다행입니다. 동생도 행복하기를 빕니다,,,^^*
너무나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다음에 동생을 꼭 출연시키고 탈북기를 들려주세요. 저번에 제가 최전방 첫 살림한 아파트를 경기도 연천이나 강원도 철원이 아니냐고 물어본 적이 있는데, 5층 낡은 군인 아파트라니까. 제 고향인 경기도 연천 대광리의 낡은 아파트가 생각나네요. 옛날 비향장 자리에 세워진 곳이고 가까운 곳에 기차역이 있지요. 주변에 산이 많지만 살기는 좋은 곳입니다. 제 추측이 틀렸나요?
기특한 동생~~ 영상 고맙습니다.^^
시청해주시고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어제 저녁 16회로 시작 했어요 이리저리 찾아서 1회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시간가는줄 모르게 14회 까지 왔어요 눈으로보고 머리로 상상하고있었네요 보는내내 함께 가슴졸이면서 보게 되네요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제가있는곳은 강원도 원주입니다 애청할께요
허걱!! 그 긴 영상들을 다 보셨다고요?^^ 정말 감동입니다. 강원도 원주~^^ 저 강원도 자주 놀러갑니다. 강원도 산 너무 좋아요~ 산이 얼마나 웅장한지 진짜 산이 저를 다 품어주는 것 같더라고요. 진짜 좋았어요. ^^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북한댁사랑방 원주오심 연락주세요 맛난 점심 대접해 드릴게요 ~~^^원주 맛집 많아요 터미널 근처도있고
@@진용관-c2l 넵~^^그럴게요! 제 이야기가 끝나면 여기저기 우리나라 구석구석 탐방다니려고요~^^
지금도 얘기하면서 울먹이는 모습에 가슴이 메여 옵니다. 어느 첩보 영화가 이처럼 간절하고 조마조마 할까요. 동생이 어린데도 너무나 속이 깊고 착하네요. 참으로 감동적인 이야기였습니다. ㅠㅠ
네~~ㅠ 동생이야기는 언제 해도 울먹이게 됩니다. ㅠㅠ 어린 동생이 저를 생각하는 그 마음이 제 마음에 그대로 남아있어서요. 시청해주시고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북한댁님동생이많이보고싶게네요힘내시고모든일이잘풀리시면좋게네요
네~~다행이 우리 가족 모두 한국에서 함께 살고 있습니다.^^ 시청해주시고 소중한 댓글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안타까운 이야기에 듣는 내내 가슴을 졸이게하고 눈물이 납니다.
이쁜 새댁이네요 재주도 많고...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
왜이렇게 이뻐? 말도 조리있게 잘하고...^^ 북한댁 너무 이뻐요~~^&^ 자유대한에서 행복하세요.
옴마야! 이쁘게 봐주시고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대한민국 만세! ^^
동생도 한국에 정착 했다니 너무 좋아요~~^^ 고생한 만큼 더욱더 복받고 좋은일만 생가고~~^기차에서 동생이서로 모른척 하라고 했을때.. 내가 왜 눈물이 나는지^^
에효~~그 착한 동생은 지금도 역시 새로운 삶에 적응하며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아 !!!!!
잔학한 인간들이 만들어놓은 비극이 얼마나 많을까?
저나이에 얼마나 무섭고 굶주림에 시달렸을까?
인생 최고의 꽂필나이에 지옥을 경험을 했으니 눈물이 납니다.그동안 못다한 것을 행복하게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북한댁 너무슬퍼요 나지금 울컥해서 눈물흘리며보고있어요 그래서 현재 동생은어떻게됐나요 ?
한국에 와서 잘 정착하고 있습니다.😊
북한댁님은 이야기를 너무 실감나게 잘하셔서 다 들을때까지 긴장을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동생은 윷놀이 할때 봤는데 완전히 예쁜 숙녀로 자라서 그렇게 험한 시간을 보냈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습니다. 다음 편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좋아요 눌렀습니다.
우와~~정말요? 부족한 북한댁의 이야기를 이렇게 좋게 말씀해주시니 감동입니다. 막내동생은 일도 하면서 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꼭 이루고 싶은 꿈을 향해서 말이죠.^^ 늘 시청해주시고 이렇게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너무나도 슬픈현실 하지만 열심히 정착생활을 잘하실줄알고 응원합니다. 쭉욱 ~~~
그때는 너무도 아픈 일이었지만, 이제 우리나라에서 잘 정착하고 살고있습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시고 소중한 댓글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눈물을 멈출수가 없네요. 그래도 계속 보고싶어 또 다음편을 열고 봐야죠. 행복하게 사셔야합니다. 적극 응원합니다.
아려운 상황에서도 자매애가 빛나는 얘기 입니다. 선양,다련, 연지까지 2박3일 걸렸는데 물론 여행이니 하루에 7시간씩 차를 탄것 같은데, 고속도로 너무 잘 되어 있었어요.
한국에오신 공생 축하 합니다.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지네요 감사하고 행복하시고 동생들 좋은분만나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동생들 둘다 예뻐요 윳놀일 할때 봤어요 ㅋㅋ
앗! 저희 동생들을 보셨군요 ㅎㅎ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막내가 참 재밌는 동생이랍니다.^^ 모든 것에 감사하며 뭐든 제일 열심히 하는 막냇동생입니다. ㅎㅎ 오늘도 재밌게 시청해주시고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북송되었을 때 같이 잡힌 어렵고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어린 동생들을 보살펴준 분들은 사소한 일들이지만
정말로 인간애의 숭고함을 보여준 분들이네요.
이런 좋은 분들을 고통스럽게 하는 북조선 정권과
중국 공안들은 반드시 천벌을 받을 것 입니다.
그렇죠? 그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저희 많이 울었습니다. 그분들은 우리나라에 왔을까요? 참 궁금합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시고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북한정권이 하루 빨리 무너지길 바랄뿐입니다.
동생도 출연해서 이야기해주세요.
동생분 이야기도 궁굼합니다.
두려움과 아품을 이저벌이고 행복과 휘망찬미래를 위해서열심히 사시길 바람니다 고맙습니다
네~ 과거를 다 잊고 현재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시청해주시고 소중한 댓글 정말 고맙습니다~^^
짝짝짝 최고네요 ^^
넵~~감사합니다.^^
다음에 동생 꼭 출연시켜주세요 ~
네~~그러고 싶은데 동생은 절대 출연을 안한다고 하네요~ㅠㅠ
말씀을 듣고보니 자매의 정이 굉장히 돈독한 얘기를 들으니
눈물이 나면서 저의 옛시절이 생각 나더군요
저는 일찍 아버님(평남 대동군) 여의다 보니 여동생 셋을
교육과 부양의 책임이 있어 하나님처럼 글 쏨씨
있다면 책을 몇권을 쓸 수 있을텐데 ㅎㅎㅎ
정말 울컥하면서 들었네요. 이제 행복할 일만 남았네요. 축하합니다.
앗~ 시청해주시고 감동의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실감나는 동생 데려오는 이야기 손에 땀을 쥐게 하는군요 사투리없고 말씀도 잘하시고 유튜제작 혼자하신다는데 실력이 보통이 아닙니다
앗! 부족함이 많은데 이렇게 좋게 봐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유튜브는 앱만 있으면 제작이 가능하더라고요. 저는 아직 배워야 할게 많은 초보입니다^^
슬프다ㅡㅡ
들으면서 울었어요....ㅠㅠ 지금 다들 행복하게 사셔서 넘 다행이예요...!
동생도 데려왔군요.
다행이네요. 행복하세요~~♥♥♥
네!~ 동생도 데려왔습니다^ ^ 시청해주시고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동안은 탈탈탈 만을 보았는데...이것이 더 감동이고 세세한 디테일을 느낄수 있어서 크나큰 감동 이었읍니다.
오늘도 실감나고 재밋게 잘 보았습니다
코로나 페렴 조심하시고 다음 화를 또 기대합니당
오늘도 재밌게 시청해주시고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때문에 활동을 못하고 있네요 ㅠㅠ 코로나 페렴 조심하시고 포근한 밤 되세요~^^
훈훈하네요~~
빨리 통일되었으면~~~
북한댁 사연에 가슴이 아퍼서
정말 눈물이을 많이도 흘립니다
우리민족 우리동포가 왜이다지 극과극으로 서글프고
마음과 가슴이아퍼야 하는지
헤어스타일이 넘 예뻐요.
앗~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북한댁 유투부를 어쩌다 보게 됬네요!!! 북한여성들은 가족애가 강하고 맏이의 리더십이 강한거 같아 가족 모두를 한국에 오게 만든 지혜가 대단한거 같습니다 모쪼록 자유대한품에서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만 계속되시길 기원 합니다 가족사랑하는 맘을 존경합니다
전쟁통도 아니고 요즘에 어찌 그런고통을 격으셨나요.
몇개 보았는데.. 재미있었어요
재밌게 봐주시니 제가 감사합니다.^^
낮에 직장에서 운전중에 우연히 들었다가 퇴근후 집에와서 1편부터 다 들었습니다
정말 기적같은 사랑의 불시착이네요
자매간의 정에 눈물이 저절로 납니다
모든것이 북한댁의 복이고 복을받을만한 인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막내동생이 한국에 와서 잘 정착해 살아가니 정말 기쁜 일입니다
좋은 방송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우와~1편부터 시청해주셨다니요! 감동입니다~
남남북녀 부부의 사랑이야기 시청해주시고 또 이렇게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저에겐 늘 감사할 일들이 넘치더라고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어린 동생이 참 똑똑하네요.
그 위기의 순간에...♥♥♥
그렇죠?^^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때 동생은 지금 공부도 하고 일도 하면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북한댁사랑방 응원 합니다
동생과 서울에서의 생활 행복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네~동생과 우리나라에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시청해주시고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동생분 꼭 데리고 방송해주세요 ^-^
대개는 두만강의 숭선진으로 많이 건너왔지요...
물이 말랐을때는 치마를 걷어 부치고서도 도강이 가능한데, 장마가 진 이후에는 한동안
물이 빠질때까지 기다려야 했고요....
장마때는 두만강이 어마어마 하게 불어나지요. 살벌합니다.
시청해주시고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 시간들에 대해서 말하지 않을까요 ㅠ
마음 아파요
6년 긴세월을...😭😭😭😭
정말 고생하셨어요 동생분도 모두다
시청해주시고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