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좋아해서 공부하는데 조선시대까지 수의를 입혀서 장례를 하던 문화는 없었다고 알고 있는데 삼베수의를 입히는게 언제 들어온거죠? 제사상 차릴때 홍동백서조율이시 문화도 일제시대때 들어온걸로 알고 있는데... 보통의 조선시대나 그럴때는 망자가 평소 즐겨입은 옷이나 아끼던 새옷을 입혀서 매장한걸로 아는데 어느순간부터 죽으면 삼베옷 입혀서 입관하는 문화가 생기고 그게 전통인듯 되었는데 저기나온 교수님은 정확한 유례나 전통을 정확히 아시고 가르치는지 궁금하네요. 여튼 제가 아는 상식으로 울나라에서 삼베수의 입히는게 시작된건 00에서 넘어온 문화로 알고있음. 교수님은 뭐가 정답인지 아실거 같아 글남겨봄. 홍동백서 조율이시도 그렇고 울나라 전통이라 생각하고 따르는데 일제시대같이 자국문화 말살때 외래문화가 들어와 그게 전통인듯된 가짜전통이 너무 많아 보임.( 역사를 좋아하고 대학때 공부하고 연구하면서 느낀글 적어봄.) 장례때 검은 양복이나 여자들 검은색으로 입는것도 어느순간 굳어짐. 원래는 울나라는 백색으로 입지 않았음? 옷색깔이나 옷입히는것, 절차같은게 시대가 변화하고 그러면서 변할순 있는데 유례나 원래 울나라에서 행해지던 절차는 지키면서 알려주며 해야는데 어느순간 들어온 외래문화나 그런게 전통으로 둔갑하는게...
나라는 달라도 부모 맘은 같다!
글로벌 부모들의 애정 듬뿍 잔소리 퍼레이드 〈여권들고 등짝 스매싱〉
매주 [수] 저녁 8시 tvN STORY
we’re :DIGGLE family
어머니가 좀 성격이 많이 급하시고 모 아니면 도 마인드가 강하신거 같은데ㅋㅋㅋㅋ아버지랑 함께 계시니까 뭔가 조화가 맞네
넘 귀여우시다. ❤ 질문이 만ㄹ다는건 알고 싶고 존중하고 싶다는 것
역사를 좋아해서 공부하는데 조선시대까지 수의를 입혀서 장례를 하던 문화는 없었다고 알고 있는데 삼베수의를 입히는게 언제 들어온거죠? 제사상 차릴때 홍동백서조율이시 문화도 일제시대때 들어온걸로 알고 있는데... 보통의 조선시대나 그럴때는 망자가 평소 즐겨입은 옷이나 아끼던 새옷을 입혀서 매장한걸로 아는데 어느순간부터 죽으면 삼베옷 입혀서 입관하는 문화가 생기고 그게 전통인듯 되었는데 저기나온 교수님은 정확한 유례나 전통을 정확히 아시고 가르치는지 궁금하네요. 여튼 제가 아는 상식으로 울나라에서 삼베수의 입히는게 시작된건 00에서 넘어온 문화로 알고있음. 교수님은 뭐가 정답인지 아실거 같아 글남겨봄. 홍동백서 조율이시도 그렇고 울나라 전통이라 생각하고 따르는데 일제시대같이 자국문화 말살때 외래문화가 들어와 그게 전통인듯된 가짜전통이 너무 많아 보임.( 역사를 좋아하고 대학때 공부하고 연구하면서 느낀글 적어봄.) 장례때 검은 양복이나 여자들 검은색으로 입는것도 어느순간 굳어짐. 원래는 울나라는 백색으로 입지 않았음? 옷색깔이나 옷입히는것, 절차같은게 시대가 변화하고 그러면서 변할순 있는데 유례나 원래 울나라에서 행해지던 절차는 지키면서 알려주며 해야는데 어느순간 들어온 외래문화나 그런게 전통으로 둔갑하는게...
와 저 처음 알았어요. 역사드라마 보면 유족들은 삼베옷입고 3년상 치루던데, 고인은 본인이 좋아하는 옷입고 매장됐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래도 염은 했을텐데..염을 하고 좋아하는 옷 입혔나? 좀 찾아봐야셌네요😊
맞습니다. 저도 님과 같이 알고있습니다.
찾아보니 실체 이분 댓글의 내용과 같은 kbs뉴스가 있네요 ㅠ
하지만 또 지금은 저렇게 하니 현대 장례문화로 알려줄 수 밖에 없고..
다만 올바른 역사적 배경을 같이 알려줬으면 좋았겠네요
이제는 일제의 산물이나 외래문화로 다르게 변형된 문화도 또 다른 전통문화로 봐야 하겠거니 생각함 고유의 전통문화가 뒷편으로 사라지는건 매우 아쉽지만...
어쨌건 현재 행해지는 걸 체험하는 거니까요. 문화도 변하기 마련이죠, 김치에 쓰이는 배추도 중국에서 들어온건데 우리가 아니라고 하긴 그렇잖아요. 문화든 식품이든 영향 받았어도 한국 땅에 맞게 변형되고 사용 된 것... 피자도 햄버거도
죽음은 끝이아닌 옮겨가느것이죠
교수맞니? 가르치는게 너무 서투르네요! 먼저 숙달된 조교 시범한번 보여주면 이해도가 팍 올라갈것을 ㅠ
일제잔제인데 저걸 대학에서 가르치고 있다는게.. 저런 교육에서 거르고 올바르게 가르쳐주면 좋겠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