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스마트폰 TOP3 비교 (갤럭시S3, 옵티머스G, 아이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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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2012년은 큰 화면과 강력한 성능을 갖춘 국산 스마트폰이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3와 갤럭시노트의 성공에 힘입어 노키아를 꺾고 세계 휴대폰 시장 1위를 달성했으며 LG전자는 옵티머스G가 미국 컨슈머리포트와 국내 소비자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애플은 기존 아이폰 규격을 탈피해 16:9 비율의 긴 화면과 작은 충전 단자를 갖춘 아이폰5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업계 관계자들은 앞으로도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의 강자로 군림할 수 있을지 기대하고 있다.
    많은 인기를 얻은 갤럭시S3와 호평을 받고 있는 옵티머스G, 그리고 여전히 기대주인 아이폰5를 한 자리에 놓고 비교해 봤다.

КОМЕНТАРІ • 5

  • @Iris0206
    @Iris0206 6 місяців тому +2

    댓글들 와우.. 다들 잘 살아계시죠?

  • @Uizi_gaming_shorts
    @Uizi_gaming_shorts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댓글들 ㄷㄷ

  • @tmskdlvj007
    @tmskdlvj007 10 років тому +1

    탑3 맞는데...

  • @a41576741
    @a41576741 11 років тому +1

    탑3는 아니다 솔직히

  • @tmskdlvj007
    @tmskdlvj007 10 років тому +2

    내가 삼성 싫어하는 이유 대표적인거는 기본앱 16기가? 실제로 남는건 10기가 가 전부더라 6기가를 기본앱과 OS가 차지하고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