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 개의 포트폴리오를 본 면접관이 알려주는 포폴 준비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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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1

  • @leebro_interview
    @leebro_interview  2 роки тому +10

    어도비기너를 체험하고 무료 템플릿을 받고 싶다면
    www.adobe.com/kr/lead/creativecloud/adobe-game.html

  • @킴킴-w5f
    @킴킴-w5f Рік тому +82

    6:50 포트폴리오 구성

  • @왕건이-o9j
    @왕건이-o9j 2 роки тому +26

    감사합니다. 이형님 덕분에 원하던 외국계 기업으로 이직 합격하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성슈성슈
    @성슈성슈 2 роки тому +42

    AE 직무는 포트폴리오 필수입니도~ 경력기술서를 시각화+증명하는 느낌이라...

  • @NiNi-cz1xn
    @NiNi-cz1xn 2 роки тому +6

    포트폴리오ㅠㅠ 안그래듀 고민중이었는데ㅠㅠㅠㅠㅠ 넘 꿀팁!!😊

  • @ST-GCN
    @ST-GCN 2 роки тому +9

    포트폴리오, 연구요약 등의 자료 준비가 고민이었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coral3013
    @coral3013 Рік тому +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jintidotori
    @jintidotori 2 роки тому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와 유용한 내용 둘을 잡은 영상 ㅋㅋㅋㅋㅋㅋㅋㅋ 포토샵 쓰는거 보고 빵터졌어요

  • @johnson8206
    @johnson8206 2 роки тому +2

    이렇게 광고를 재밌게 하시다니… 광고주가 좋아하시겠어요😝

  • @뚜두뚜두뚜둔뚜둔
    @뚜두뚜두뚜둔뚜둔 Рік тому +1

    어도비기너 재밌어보이네요

  • @홍에스더-x8n
    @홍에스더-x8n Рік тому +3

    좋은 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 @마려아
    @마려아 2 роки тому +14

    자기소개서가 없고 포토폴리오만 요구하는 곳도 5-7장으로만 만들어야할까요?

  • @one1epic
    @one1epic Рік тому +1

    와! 이거 진짜 도움됩니다 ㅎㅎ

  • @noeyeehmik0613
    @noeyeehmik0613 Рік тому

    구독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성이름-n6t4j
    @성이름-n6t4j 2 роки тому +4

    형님 혹시 친절한 대학 이지쌤이랑 형제인가요?
    외모도 닮았고, 목소리도 닮았고, 말투도 닮았어용

  • @으누-g9d
    @으누-g9d Рік тому +2

    6:45

  • @곰베어곰-m6l
    @곰베어곰-m6l 2 роки тому +2

    ㅋㅋ 1:08 웃음포인트 ㅋㅋㅋ

  • @superzubu
    @superzubu 4 місяці тому +1

    어떻게 키워.
    . ㅋ

  • @duman4023
    @duman4023 5 місяців тому +1

    포폴이 있고, 기획서가 있고
    기획서는 '너희'회사랑 일하고 싶어요 뜻이고.
    포폴은 '너희' 회사 아니라도
    돈많이 주는데랑 쉽게 쉽기 일하고 싶어 이뜻이고.
    차이가 모름 센스라도 있어야하는데.
    겉면에 가끔 선임들이 기획서 써놨는데
    뭣 모르고 포트폴리오 홍보 지원합니다^^
    이러는 애들있음...
    살다봄 별거아닌데도 누가 나랑 일하고 싶다함 영광이지
    때론 내가 근래 관심사가 없거나, 돈이 지나치게 안되거나.
    그런 일은 영광을 떠나, 현실적으로 부담스럽기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랑 내지 너희랑 일해보고 싶다는 말은
    들을떄마다 영광이지뭐.
    왜냐면 구체적인 일은 어찌봄 다들 드문일이니까.
    마케팅 출신중에 개념이 없으면
    너희랑 일하고 싶어요라고 준비한 서류를
    내가 홍보해줄게요^^ 촐랑 거리는건
    대외비인지, 아닌지 개념이 없는거다
    ㅋㅋ 예전에 아는 언니가 썰풀어줬는데.
    뭐 건축 소장님과 대화가 있었던중 말나왔는데..
    신입이 와서 자기 회사 건축 예정 지역 도면이랑 자료를
    옆회사랑 미팅갔다가 오픈했나봐.
    그 두가지 일이 공통점도 없고, 상관도 없는데.
    몇달동안 일하면서 봐서 단지 친하대.
    결국 소장님이 뭐라하셨겠지.
    소장이 뭐라하면 생각이 짧았다 죄송하다 하면되지.
    제가 홍보 목적으로>< 큰 일 하고 온거 아니겠습니까><
    어찌 나쁘게만 봅니까>< 긍정적으로 홍보라고 생각함되지.
    우리가 이렇게 건물은 잘짓는다^^
    첫 문제는 공과사의 개념이 없고.
    두번째 문제는 대외비의 개념이 없고.
    세번쨰 문제는 상황에 대한 개념이 없고
    네번쨰는 입이 싸다.
    입이 싼것도 상황에 따라서지.
    안방에서야 뭔말인들, 옆에 남에 회사가서 쓸데없이.
    건축예정지에 대해 뭐때메 말을해.
    맡은 바, 지 일만 하면되지~

  • @머렝-y9g
    @머렝-y9g Рік тому +6

    6:19

  • @박종원-y3s
    @박종원-y3s 8 місяців тому

    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