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천주교에서 있었던 일이 아니라, 유럽이나 다른 나라에서 있었던 일 같습니다! 이런 사연을 보면 인간이 개 보다 못하다는 것을 다시 또, 느끼게 합니다! 성당을 다니다가 알게 되면 어떻하면 이용할라고 하는 인간도 있고, 이사를 하여서 성당을 가서 몇년이 되어도 아는 척도 안하는 부류. 요즘에 새삼 느끼는 것이지만 성당 안에서 형제, 자매라고 칭하지만... 왜?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고, 미사 중에 평화의 인사를 뭐하러 하나 생각이 듭니다! 지금 유럽 여행 중 입니다. 유럽의 성당에 가서 미사를 드릴때, 평화의 인사를 나눌때, 보면 유럽인들은 이방인인 나에게도 반갑다는 인사를 나눕니다. 한국 천주교는 바꿔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건성으로 미사를 드리지 말던지? 아니면, 형식 적인 미사를 드리지 말던지?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내쫓지 않고 미사를 참석할수 있게 해 준 신부님과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너무 감동적인 사연이네요
눈물을 펑펑 흘렸습니다
네. 신부님의ㅣ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사람하고 똑같이 앉아있든지 참 개한테 미사드리나
미물이라도 인간쓰레기보다 나아요
감동입니다❤❤❤❤
토미야, 천국에 가서 엄마를 꼭 만나거라 ❤❤❤
이렇게 동물도 하느님 에 창조물 인간과 다르지 않게 대하는 이태리 신부님 과 신자들 감사합니다 😭
감동 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다 듣고 나니 목이 메네요ㅠㅠ 너무 슬퍼요ㅠㅠ
개가 어쩜슬픈표정을 하고 있을까요
신기 합니다
같이 따라 가지 않았다는 말에^^ 맘이 찡 하네요
가슴 뭉클한게 눈물이나요 ~
너ㅜ 감동입니다.
강아지의 행동이 저를 울게 합니다
눈물나네요 💦
감사합니다
정말 눈물나요 😭
감동적이에요🙂
감동입니다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강아지도 소중합니다. 같은 피조물입니다. 강아지도 말을 못할 뿐 감정과 생각을 합니다. 하느님께서 개를 창조하시고 우리곁에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사님
참 으로 오랫만에
인사합니다
안녕히 잘 지내고 계심이
목소리로 보입니다
오늘 에
감동적 인
영상 잘 보았읍니다
사람보다 더 감정이 깊은 사랑 이
대단하네요
박사님
감사드립니다
감동을 받았습니다.😊
감동적이네요 한낱미물인 동물인데도 자기 주인을 성당에 들어와 그 자리에서 주인을 지켜보는 ...사림보다 낫다는 생각이 하느님의 사랑을 보는것 같아요
제발 아시아도 대한민국 도 이런 기적이 일어나길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 빕니다 아멘
성당에 몇년을 다녀도 아는 척 하지 않고 어쩌다 알게 되면 예의 없이 막대하는데요.
그런 일이 생길까요!
잘난척이나 하고 배려심과 배프는 것은 안 중에도 없는 일부의 부류의 신자들이 많습니다.
@@Blackcoffe05맞아요 동감합니다. 우리. 성당에서. 반려동물. 축복식이. 있었는데 신자들의. 반대로. 성당안에서. 못하고 뒷마당에서. 했습니다 주인없는. 개가. 성당에. 앉아. 있다면. 당장. 쫒겨나고. 관리인까지도. 혼났을거예요
동물들을 절대로 함부로 상처주면 안된다. 인간은 말할 것도 없고
개가 경건하게 미사보는듯 합니다
토미는 너무 사랑스런 충견입니다. 고아가된 토미가 너무 불쌍하네요. 판나 신부님께서 아버지처럼 이 아이를 보살펴 주시겠지요?
동물들이 다 알아요 우리 강아지들도 가정예배드리면 같이 앉아서 예배드리고 기도하자고하면 눈도 감아요
이렇게 이쁜아이들이 무지개다리 건넌지 몇해되었네요 보고싶어요
가슴이 찡한 감동입니다.
감사감사합니다.신부님.
어떻게 이럴 수가 있을 까요? 정말 감동입니다.
사람보다 동물의 사랑이 감동을 줄때가 더 많습니다
그건 오염되지않은 순수자체의 일편단심 사랑을 보여주어서 그런것같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향해 토미보다 더 항구한 애정과 사랑을 갖고 예수님을 바라보며 사는지 반성심으로 되돌아보게합니다 좋은사연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감사드림니다!하느님에축복이있기를
댕댕아~~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할거야~~~♡♡♡
신부님.감사하고.고맙습니다
아멘 ❤️ 🎶 🙏
가슴아픕니다
눈물도 나고요~
신부님 고맙습니다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감동적입니다!
다음생 꼭사람으로환생 꼭태어나기를기도드립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
❤❤❤
❤❤❤
뜨거운것이 울컥 울컥 해집니다
신부님 우리 토미를
잘 보살펴 주십시오...
개는 사람을 알아보고 사람과 유대감을 느끼는 특별한 동물입니다.. 잘 대해주고 식용으로 보지맙시다.
토미가 저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토미야 사랑해,,
어머나..
개가 아니네? 사람인가봐..
😭😭😭😭😭😭😭
신부님 감사합니다
😂😂😂😂😂
천주교는 동물들도 생명으로 여기고 소중히 여기라고. 배우기 때문에 내쫓지 않는겁니다
말은 못해도 마리아님 을 아는구나 인간보다 낫다
자랳다
안녕하세요 박사님 예전에 박사님의 가톨릭 호교 영상을 보며 위로를 많이 받곤 했습니다. 늘 영상 감사합니다. 궁금한 게 있는데요, 그 당시 기억으로는 개신교 신자셨던 것 같은데, 지금은 가톨릭으로 개종하셨나요?
개는 주인에게 복종을 합니다.
말은 못해도 감정은 사람보다 나아요.
5ㆍㄴᆢㄴ?
강아지 가 못된사람보다낫네요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성모님 발현이 하느님의 뜻일까요??
만약에 하느님의 뜻이라면,,,
이 지구상에 주님의 이름을 믿고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에게 드러내
밝혀 보여 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왜? 카톨릭에만 발현 하실까요 ...
개가 주님하고 같은 위치에 앉아 있으니 나같으면 미사 안드린다 사람하고 똑같이 앉아있든지😅
명동성당은 개를 내쫓습니다
신자까지 같이쫓껴 납니다
저 경우는 특별한 경우이고,
미사시간에 개를 데리고 오는건 민폐, 다른사람들이 미사에 집중을 못하게 방해될거 같아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부럽다
한국 천주교에서 있었던 일이 아니라, 유럽이나 다른 나라에서 있었던 일 같습니다!
이런 사연을 보면 인간이 개 보다 못하다는 것을 다시 또, 느끼게 합니다!
성당을 다니다가 알게 되면 어떻하면 이용할라고 하는 인간도 있고, 이사를 하여서 성당을 가서 몇년이 되어도 아는 척도 안하는 부류.
요즘에 새삼 느끼는 것이지만 성당 안에서 형제, 자매라고 칭하지만... 왜?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고, 미사 중에 평화의 인사를 뭐하러 하나 생각이 듭니다!
지금 유럽 여행 중 입니다.
유럽의 성당에 가서 미사를 드릴때, 평화의 인사를 나눌때, 보면 유럽인들은 이방인인 나에게도 반갑다는 인사를 나눕니다.
한국 천주교는 바꿔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건성으로 미사를 드리지 말던지?
아니면, 형식 적인 미사를 드리지 말던지?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