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서도 이 집에서 살 수 있다면 좋겠어" 지리산 골짜기 200년 억새집에서 홀로 민박을 운영하는 어머니 곁으로 40년 만에 아들이 돌아왔다 | 인생이 깃든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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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 @구기옥-s8f
    @구기옥-s8f 23 дні тому +1

    오래로해 건강하세유

  • @형순철
    @형순철 25 днів тому +3

    아드님하고 건강하게 사시길 바라는 마음 입니다.!!🙏🙆‍♂️🙋‍♂️💕💕

  • @테디맘-c6h
    @테디맘-c6h 26 днів тому +4

    어머님 오래오래 사세요😊

  • @형순철
    @형순철 25 днів тому +2

    뭐라도 해주고 싶은 어머니의 마음 입니다.!!🙏🙆‍♂️🙋‍♂️💕💕

  • @TV-sl6km
    @TV-sl6km 25 днів тому +1

    안그래도 할머님 근황이 궁금했는데 마침 근래 영상이 올라왔네요. 그사이 허리가 많이 굽으셔서 안쓰럽네요... ㅠㅠ 할머니 영상보니 반갑네요.

  • @대장-z9n
    @대장-z9n 26 днів тому +3

    영상을 보고 제 삶에 대해 반추해보게 되네요. 오래 오래 무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

  • @햇쭈니의성장채널
    @햇쭈니의성장채널 26 днів тому +3

    😢

  • @jaebeompark1391
    @jaebeompark1391 20 днів тому

    10여년 전에 환경스페셜에 나왔던 집이네요. 그 편을 즐겁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마당을 뛰어다니던 닭과 병아리들이 기억납니다. 시골에 대한 향수를 일으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