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넓고 푸르고 시원한 농촌 풍경이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네요. 옛추억에 잠시나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가을이 지나가고 겨울이 오면 황량한 벌판으로 변해지는게 아쉽지만, 또 봄이 오면 파릇파릇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다가오겠죠. 잘 지내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벼슬도 싫다마는 명예도 싫어 정든 땅 언덕 위에 초가집 짓고 낮이면 밭에 나가 길쌈을 메고 밤이면 사랑방에 새끼 꼬면서 새들이 우는 속을 알아보련다 서울이 좋다지만 나는야 싫어 흐르는 시냇가에 다리를 놓고 고향을 잃은 길손 건너게 하며 봄이면 버들피리 꺾어 불면서 물방아 도는 내력 알아보련다
![남녀 공동 개방된 북한여군 막사 그들의 휴식일에는 어떤 일들이...[오늘의 북한] #북한](/img/n.gif)
박은정님 멋진 연주에 귀기우리며 잘 듣고 갑니다
👍 👍 👍
야외경치와 멋진연주곡 최고십니다
너무나 부럽습니다 ㅎㅎ
항상 응원합니다 👍
오늘도 즐겁게 즐감합니다
즐감하셨다니 저도 좋으네요. 좋은 주말 되세요^^
와우~소리가 맑고.청아하면서 파워풀 하시네요 풀청하고 갑니다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멋진 풍경에 아름답고 최고인 연주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색소폰 배우려고 몇칠되었으며 지금 마우스피스 소리연습하고있습니다. 지금 보니 너무 부럽네요. 나는 언제 저렇게 불 수 있을까하고.....
반갑습니다. 색소폰을 시작하셨군요. 즐거운 색소폰 연주 생활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은정님색소폰소리들으면하루피곤이확풀리네요.
건강하게오래오래활동하세요
응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함께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늘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역시 전통트로트의 진수를 이곡으로 멋지게 표현 해주십니다 👍 👍 👍 👍 👍 👍 👍 입니다 ^^
감사합니다 👏 👏
즐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두매산골 올려주신 대해서 넘 감사드립니다
멀리 타국에서 고향에 여운을 않고 살아가는
사람을써 넘 좋은곡 감정있게 경청하고 갑니다
선생님에 방송 한에 꽃 💐 길이 돠시고 늘 행운이 깃들길 여기 네잎크로바 🍀
함께 보내드립니다
고맙고 감사드려요
반갑습니다. 먼 타국에 계시는군요. 행운을 빌어주시고, 네잎크로바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들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풍경과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음색 잘감상합니다 ..추천 구독 합니다!
역시 연주는 대한민국 최고의 연주자입니다~^^👍👍👍👍👍👍👍👍👍👍👍👍
아유~~ 큰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즐겁게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좋아하는 노래인데 향수에 젖게하는 멋진 연주 감사합니다 문의를 해도 답이 없어 수정을,,
반갑습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박은정님 색소폰 연주를 좋아 하는 이유는 실연을 한다는 점이다.
사운드만 나오고 실연 모습은 잘 안 보여주는 것에 비하면 실연하는 박은정님의 색소폰 연주가 최고입니다.
연주가 박은정님 Fighting !!
연주가 박은정님 Forever!!
반가운 성일님,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행복한 주말 되시구요^^
멋진곳만 잘 다니시네 연주도 굳이고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배경이 어디인지는몰라도 농촌풍경이 시원합니다,,
연주도 잘하시구요,, 요새는 좀 한가하신지 자주뵙겠네요,,
내가 자라던때엔 낮엔 밭에서 김매고, 밤엔새끼꼬고 그랬지요,,
지금은 농촌일도 많이 달라젔겠지요,, 옛추억이 떠오릅니다, 고마와요,,,
여기는 넓고 푸르고 시원한 농촌 풍경이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네요. 옛추억에 잠시나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가을이 지나가고 겨울이 오면 황량한 벌판으로 변해지는게 아쉽지만, 또 봄이 오면 파릇파릇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다가오겠죠. 잘 지내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벼슬도 싫다마는 명예도 싫어
정든 땅 언덕 위에 초가집 짓고
낮이면 밭에 나가 길쌈을 메고
밤이면 사랑방에 새끼 꼬면서
새들이 우는 속을 알아보련다
서울이 좋다지만 나는야 싫어
흐르는 시냇가에 다리를 놓고
고향을 잃은 길손 건너게 하며
봄이면 버들피리 꺾어 불면서
물방아 도는 내력 알아보련다
가사를 적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벼슬도 싫다마는
명예도 싫어
정든 땅 언덕 길에 초가집 짓고
낮이면 밭에 나가 기심을 매고
밤이면 사랑방에 새끼 꼬면서
새들이 우는 속을
알아보련다
서울이 좋다지만
나는야 싫어
흐르는 시냇가에 다리를 놓고
고향을 잃은 길손 건너게 하며
봄이면 버들피리 꺾어 불면서
물방아 도는 역사
알아보련다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