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 9월, 박정희는 박태준에게 국가의 운명을 바꿀 ‘산업의 쌀’, 제조업의 핵심인 철강 산업을 일으키라고 지시합니다. "나는 임자를 잘 알아._♧♧ 이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야. 어떤 고통을 당해도_♧♧ 국가와 민족을 _☆ 위해 자기 한 몸 희생할 수 있는 인물만이_☆ 이 일을 할 수 있어._♧
아무 소리 말고 맡아!“ 이렇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_♧ 박태준은 군인답게_☆ 바로 철강 산업에 뛰어듭니다_♧ 대규모의 공사 과정에서_♧ 각종 이권 개입 문제가 발생하자_☆ 박정희는 직접 친필로 쓴_☆ ‘설비 구매에 관한 재량권 위임’ _☆ 일명,_☆ 종이마패를_☆ 박태준에게 전달합니다._♧
박태준 회장님 아 함자만 들어도 눈물이 난다 대한민국 위해 태여나신분 박태준 회장님 후손님들 대대손손 부와 권력을 주시옵소서
폐허된 나라에 원조해주고
받는나라에서주는나라가된것은
그분의비젼이지요
안되면되게하라
나라 와국민을생각하고 잘살기위해새마을운동도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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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에 한해서는 _☆
박정희 본인을 비롯해 _♧
아무도 간섭할 수 없고,_☆
전적으로 _☆
박태준에게 믿고 맡기겠다는 _♧
신뢰와 함께 _☆
절대적인 권한을 위임합니다._☆
1967년 9월,
박정희는 박태준에게
국가의 운명을 바꿀
‘산업의 쌀’,
제조업의 핵심인 철강
산업을 일으키라고 지시합니다.
"나는 임자를 잘 알아._♧♧
이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야.
어떤 고통을 당해도_♧♧
국가와 민족을 _☆
위해 자기 한 몸 희생할 수 있는
인물만이_☆
이 일을 할 수 있어._♧
아무 소리 말고 맡아!“
이렇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_♧
박태준은 군인답게_☆
바로 철강 산업에 뛰어듭니다_♧
대규모의 공사 과정에서_♧
각종 이권 개입 문제가 발생하자_☆
박정희는 직접 친필로 쓴_☆
‘설비 구매에 관한 재량권 위임’ _☆
일명,_☆
종이마패를_☆
박태준에게 전달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