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1층화단에 그리 돈 부어서 해도 건축물만 아니면 철거 안되는거로 아는데. 조경이나 사람들이 볼수 있는 울타리 및 조경물은 철거 안해도 됨. 그거 나라에서 철거하라마라 할 이유 없어요. 울타리도 벽돌로 낮게 설치한거면요. 그리고 놀이터도 녹지로 들어가서 만약 벽돌로 높이 쌓았더라도 조적으로 되어 있는 담만 철거하면 됩니다. 그리고 조적 쌓은거로는 벌금 없어요. 소방법????? 첨 들어보는데 복도처치물관련해서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 적어도 이런 스토리 짜시려면 법에 관련에 대해서 잘 알아보고 올리셔야할듯하네요. 공용화단에 텃밭도 1~3층세대가 동의하면 텃밭으로 만들어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 억지로 끼워마추기식 영상을 만드셨네요. 강아지를 풀어 키울수는 없지만 전부 철거하고 벌금도 내게 되는 경우가 없네요. 철거를 언제까지 해라라고 했을때 못 했을 경우 벌금이 나오지만요. 1층에 살면서 나무나 해충 관련으로 자체적으로 1층세대가 식물에 해가 가지 않는 한에서 관리해도 무방합니다. 나무로 인해 일조권 침해시 나무가지를 벨수도 있고, 해충으로 인해 자체 방역을 해도 무방합니다.
나는 오히려 저 엄마들이 프로불편러 같은데.... 그냥 내눈에 꼴보기 싫으면 치워야 하나?
진짜 사연자분 말에 공감하는 게 나도 개 무서워하거든.
꼬우면 신축아파트 1층테라스있는 아파트로 이사가던가하지
에휴
난 2층 여자가 갑질하는걸로 밖에 생각안든다.
2층 여자분이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들고요,
어거지로 이야기를 만든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요즘 아파트는 모르겠는데 30년전 분양하는 아파트중에는 1층에서 정원으로 나가는 문 달려있어요
거긴 1층 주민이 써도 되는걸로 알고 있거든요! 이런 아파트도 있다는거!! 혹시나 오해하시는분계실까봐 남겨요~
글쎄~난 사연자 공감 못하겠다.
1층 아줌마는 진취적인 환경을 만들어서 아파트의 가치를 높이고.반려인들을 위한 공동 놀이터를 만들어서 아파트 분위기를 바꾸고자 함인것 같은데.굳이 저렇게 아무것도 안하는 귀찮은 여자가 잔소리할 필요가 있나?
저렇게 외지에 있는 아파트가 과연..가치가 계속 오를까? 1층 아줌마가 현명한거다.
나중에는 사연자가 후회할거다.
실제로 저런인간이 뉴스에 나온적있는데 그게 동탄인가? 그랬었음
정원을 개인적으로 사용할 거면 시골 주택으로 이사가거나 아니면 단독주택을 만드세요. 아파트 정원은 단독주택의 마당이 아닙니다.
진짜 어딜가나 저런 아줌마들 꼭 있음
근데 1층화단에 그리 돈 부어서 해도 건축물만 아니면 철거 안되는거로 아는데. 조경이나 사람들이 볼수 있는 울타리 및 조경물은 철거 안해도 됨. 그거 나라에서 철거하라마라 할 이유 없어요. 울타리도 벽돌로 낮게 설치한거면요. 그리고 놀이터도 녹지로 들어가서 만약 벽돌로 높이 쌓았더라도 조적으로 되어 있는 담만 철거하면 됩니다.
그리고 조적 쌓은거로는 벌금 없어요.
소방법????? 첨 들어보는데 복도처치물관련해서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 적어도 이런 스토리 짜시려면 법에 관련에 대해서 잘 알아보고 올리셔야할듯하네요.
공용화단에 텃밭도 1~3층세대가 동의하면 텃밭으로 만들어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 억지로 끼워마추기식 영상을 만드셨네요. 강아지를 풀어 키울수는 없지만 전부 철거하고 벌금도 내게 되는 경우가 없네요. 철거를 언제까지 해라라고 했을때 못 했을 경우 벌금이 나오지만요.
1층에 살면서 나무나 해충 관련으로 자체적으로 1층세대가 식물에 해가 가지 않는 한에서 관리해도 무방합니다. 나무로 인해 일조권 침해시 나무가지를 벨수도 있고, 해충으로 인해 자체 방역을 해도 무방합니다.
임대아파트에서는 너무 흔히있는일이라 놀랍지도않음 일반아파트는 자기 지분이라도있지 임대거지들 꼴갑떠는거보면 웃음만나옴 ㅋㅋ
옛날 아파트중에 1층이 인기가 없어서 화단을 개인사용하게끔 한다는 분양조건이 있었네요. 요즘은 없어진듯하지만 만약 그런 아파트였다면?
ㅋㅋ저렇게 한방에 엿먹이는게 최고지ㅋㅋ
저런 무개념의 사람들은 어딜가나 있다는게 문제....
근데 옛날아파트는 분양할때 1층 거실쪽 베란다 마당은 개인소유지로 준다고 계약한곳도 있음 그게 우리집 다른 1층 세대들도 그 쪽만 울타리치거나 나무심고 개도 풀어놓고 상추도키우고 하심 원래 출입금지 줄만쳐져있고 아무것도 없던곳 돈 들여서 꾸미고 무화과 심고 대추심고 열매 기다리는데 아파트 할매할배들 다뜯어감 아주 수확을 해가심 왜 가져가냐 물으면 이게 니꺼냐고 아파트꺼 아니냐고하는데 마당쓰는 조건으로 1층계약하고 돈주고 나무사와서 심었는데 무슨 무개념 취급받아서 열받을때 많았슴다..당연 공동공간에 그러는건 문젠데 이 영상보고 애들까지 들어와 난리칠까 무섭네여
그럼 개가 물개하는것은 어떤가요
관리실에연락해서 전체방송하거나 입주자회의에서 강력히발언해서 못하게해야되고 심하면 경찰까지불러야 할매할배들 그만둡니다...할매할배들 공간이란개념도없는사람들많고 남의거존중못하는사람들많아요 ㅈㄹ해야 그만둡니다
개념없는 할매할배들 아파트주민.이웃사촌들먹이며 쇼할텐데
관리실가서 씨씨티비확보하고 경찰불러서 ㅈㄹ하면 깨갱합니다
그냥 마당에다가 도베르만 입마개없이 하나 목줄좀 길게해서 두면 상추따러왔다가 손모가지 놔두고갈듯
@개지락 어우 팔까지뜯기겠네요^^
걍 저아줌마는 공동이란거 자체를 모르는듯
진짜 철저하게 참교육 해주는거 너무 속 시원해... 오랜만에 사이다 시원하게 마신 느낌!
이건 법적으로 따져봐야 할것이 많은데 너무 몰아부치는 영상인듯요
아..진짜 나이 부심 부리는 사람들.... 나이는 아무것도 안 하고 숨만 쉬고 살아도 그냥 거저 먹는게 나이고 나이보단 뇌에 개념을 장착하고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정신 못차렸네 그렇게 금융치료 처받고도 저러는거보면
솔직히 아파트 부녀회나 자치위원회에서 회의하고 규칙만든다음 관리사무소 통해서 구청허가받고 지붕이나 기둥만들고 개인돈 써서 반려견 공원으로 만든다고 하면 아무도 뭐라안할텐데 자기혼자 저ㅈㄹ로 독단적으로 선택할거면 시골 개인주택가시는게ㅋㅋ
오늘의집 보니까 1층집이 정원으로 인테리어한데도 있던데 불법이었??ㄷㄷ
할말 다해서 다행인데 ㄹㅇ 죽탱이 몇바퀴는 돌아갈정도로 씨게 후리고싶은거 간신히 참았네
오늘 사이다 기가 막히네 답답한 속 뻥 뚤리네ㅋㅋ
마지막에 통쾌합니다!!
할말 따박따박 직격탄으로 쏘니까 겁나ㅜ시원시원ㅋㅋㅋ
그렇게 분노한 아줌마는 여자를 찾아가 등짝을 깨무는데.....
아파트는 모두가 사는 공간입니다
천만원 ㅋㅋㅋㅋ 꼴 좋다
개인공간도아닌데 왜저랬데.
나의 속이 뻥 뚤린다
와 진짜 대박
출첵
요즘세상에 나이만먹는다고어른이아닙니다 어른인품과 인격을갖춰야 어른대우를해주는거죠.주로 못배운사람들이 저딴식으로 못배운티내면서 애미애비들먹이며 올라서려하는데 저런것들은 역으로ㅈㄹ해야압니다
우리아파트1층사람도 앞에 텃밭 만들고
베란다로 왔다갔다하면서 뭘 맨날 열심히 하던데 1층살면서 앞에 공간까지 자기네껄로
생각하는 그지들이 많구나
그지라고 표현 하시다니 님도 수준이 별로인거 같네요
나이많다고 다어른은 아니더라구요. 철안든 어른들도 계심
영상 올라오기를 기다렸습니다 재밌게 잘 보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그 천만원으로 그냥 텃밭을 사던지 임대해서 쓰시지...
아파트 정원은 아파트 직원이
이거는 할머니가 잘못했네
나이 비슷한 딸 되는 사람한테 부모님 없냐는 소리하는 쪽이 아무리 봐도 더 어이없는데 ㅋㅋㅋㅋ 그냥 개인주택 사서 텃밭 만들고 농사 지으면서 하하호호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주머니
그1000만원을 주고 했으면 나라면 차라리 미니 공원 만들겠다…
ㅊㅊ
옛날 옆집할아버지가 떠오르네요
카커님 영상 다 보고 출석😍😍
오늘 연주시험쳤는데 망..ㅠ
ㅊㅋ
@@안알랴줌-o7r ..?
@@안알랴줌-o7r …?
2차로 더 긁어서 협박 모욕 으로 신고들어가면 개꿀잼
우리단지 끝동 버뮤다 삼각지대수준이었는데 여기와서 하시지 ㅉㅉ 거기는 젖소도 키울수 있을 정도였는데ㅎㅎ (무려 서울 강남구였음ㅋㅋㅋ)
그돈으로 샤넬 사러 줄이나 스지 ㅋㅋㅋㅋㅋ
7:15 "그로 인해 '말생' 하는 각종 문제들과"
ㅋㅋㅋㅋㅋㅋ 말빨 딸리니까 패드립 박노 ㅋㅋㅋ
흠......애매하지만 그래도 ^^ㅣ발소린 나오네
마지막 패드립 진짜 대가리가 없나;;
22?
2ㄷㅇ
1등출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