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에 저런 사람 있었다가 개쪽 당하고 짤림ㅋㅋㅋㅋ 32살 먹은 누나셨는데 팀원들 뒷담화는 기본이고 팀원 이간질 시킨 장본인이고 "남자가 되갖고" "어떻게 저한테 시키실 수 있어요"라는 말 밥먹듯이 하면서 불만은 또 오질나게 많고 ㅅㅂ 매춘짓인지 뭔지하다가 온건지 따까리 주제에 부장님이랑 맞먹으려하더라ㅋㅋㅋ 결국 조회 시간에 전 직원 다 모아놓고 개쪽주고 그자리서 짤라버림
제 아는 30대 후반 여성친구도 회사에 신입들어왔다고 환영 회식했는데 부장님이 여자 신입보고 한잔 따라보라고 했더니 여자한테 술을 따르라고 하는건 여성비하 행동 아니냐며 자기는 술따르러 회사온게 아니다 라고 해서 순간 회식자리 완전 싸해졌다고하더군요. 그러면서 친구가 하는 말이 미친년 하나 들어왔다고 ㅋㅋㅋ 감히 부장님한테 신입 겁도없이 요즘애들 왜그래? 어른이 한잔 따라보라고 한건데 그것도 못하면서 무슨 사회생활이야? 하더군요
여직원들 공과 사 구분 못하는 버릇들은 정말 고쳐야 합니다. 소속 팀(참고로 당시 저는 팀장)에서 인원 충원을 하려고 구직 공고를 내고 대리급 여직원한테 이력서 들어온 거 취합해서 보내달라고 부탁했더니, 어느날 보니 여직원들끼리 모여서 구직이력서 둘러보며 외모 품평회를 하고 있더군요. 웬만하면 화를 안내는데 이 날 극대노했습니다. 인사담당을 하는 사람은 분류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이력서를 볼 수 밖에 없지만 당신들은 무슨 권한으로 남의 프라이버시를 들여다보고 조롱까지 하고 있냐고. 그리고 그런 중요 정보를 함부로 회람시키는 대리 여직원 당신 뭐냐고. 이 사건 이후로 절대 여직원한테 이력서 접근 권한 안주게 되었습니다.
이 영상 보고 예전에 있었던 일이 생각 나네요. 그 당시에 제가 30대 초반이였는데 야간 근무를 하고 있었죠. 아침에 저랑 교대근무하는 20대 여자애가 있는데 일주일에 3~4번은 지각하는거에요. 최소 10분에서 많게는 2시간이나 늦게 왔죠. 늦게 오면 미안한 얼굴이라도 해야지 웃으면서 제 얼굴도 안보고 탈의실로 가더군요. 그리고 교대근무일지를 하루에 3~4장 사용하는데 이걸 매일 뽑는거에요. 50~100장 정도 미리 뽑아 놓고 필요할때마다 꺼내쓰면 되는데 매일 뽑는게 일의 효율이 떨어진다고 생각해서 상사에게 교대근무일지 어디 있냐고 내가 뽑아놓겠다고 하니까 주간에 사람 많으니까 다른 사람에게 시키겠다는 거에요. 문제는 누구를 꼭집어 말하는게 아니라 누가 뽑는지 두고 보기만 한다는거에요. 근데 더 어이없는건 교대근무일지를 왜 뽑아놓지 않냐며 저랑 교대근무하는 여자애가 자꾸 시비거는거에요. 이걸 4개월이나 참았습니다. 나중에는 반말로 "일에 관심이 없어. 어이가 없네" 이러는거에요. 그 때 이성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었기 망정이지 피떡이 되도록 때려줄뻔 했죠. 그 일로 그만 뒀습니다. 상사는 그런 여자애를 감싸기만 하는데 둘이 불륜관계이거나 친척관계이거나 그게 아니면 말이 안되는 행동을 했거든요. 그 여자애가 이런 행동까지 했어요. 그 당시에 눈이 많이 내리는 겨울이였는데 그 눈을 치우느라 온 몸은 땀 범벅이였죠. 퇴근시간이 다 되었는데 그 여자애가 오지않으니까 또 지각하겠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상사가 전화로 여자애가 좀 늦을테니 1시간만 더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근데 1시간이 아니라 2시간이나 늦게 왔어요. 저 멀리서 천천히 걸어오는게 보였는데 세상에.... DSLR카메라로 나무에 눈이 쌓인걸 찍으면서 오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늦게 온 이유가 고작 나무에 눈 쌓인걸 찍는거였다니.
@@penj5152 상사라는 사람은 저보고 "니가 참어" 이렇게 말을 자주 했는데 이 말을 입에 달고 살더라구요. 여자애가 잘 못 했으면 지적하고 혼내야 하는데 감싸기만 했어요. 말 해 봤자 참으라고 하니 그 곳에서 계속 일하다간 스트레스로 미처버릴 것 같아서 그만 뒀었죠. 제가 거기서 일을 시작 했을 때 들어오는 사람마다 1달 이상을 못 버틴다고 해서 무슨 소린가 했는데 그 여자애 때문이란걸 알았죠. 어떤 사람은 3일만에 때려쳤데요. 일이 힘든것도 아닌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던거죠.
@이창영 집에서도 남녀 화장실 구분해서 사용하는구나...ㅋㅋㅋ 대단한 마인드...어지간한 규모의 식당이나 까페도 남녀 화장실 구분 안 하는 곳 많은데 그럼 거긴 다 망측하고 토나오는 가게? 멸망할 가게? 백화점 가족전용화장실은 근친상간이 벌어지는 망측한 곳인가보네...ㅋㅋㅋ
죄송하지만 어의는 조선시대 궁중의사를 어의라고 했습니다. 어이없다가 맞습니다.. 어이없다의 유래는 맷돌의 손잡이를 어이라고 합니다. 맷돌과 콩을 힘들게 씻어놓고 맷돌을 돌릴려는데 맷돌손잡이 어이가 없을때 이게 얼마나 황당합니까. 다 준비해놨는데 손잡이가 없어서 일을 못하니.. 그래서 황당한 상황을 가지고 우리는 '어이가 없다' 라고 합니다.. 😂
양성평등은 너무나도 좋지만 그래도 일을 적게하는 여자가 남자와 똑같이 돈을 받는것은 오히려 남자가 차별되는거니 일을 하는만큼 남여구분없이 돈을주면 그게진짜 양성평등일꺼 같네요 그리고 남여 구분없이 힘든일 쉬운일 골고루 주면 좋을것 같네요 저기 영상에 나온 여자는 신입이 일을 더 많이한다면 정말창피하게 생각해야하고 올바른 양성평등을 주장하면 좋겠네요 올바른 양성평등을 주장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남여차별이 올바른길로 처리될것 같네요.(이건 제 생각일뿐입니다.저와 다른생각을 가진사람은 욕부터 박지않고 예의를 갖추어 자신에 생각을 주장하시면 좋겠네요.)
여자가 더 많은 회사에서 수년간 일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정말 솔직히 말해서.. 여자들이 그런 부류의 인간이 훨씬 더 많은 게 사실입니다. 이건 여성혐오성 발언이 아니고, 있는 그대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제 옆을 거쳐간 여사원만 수십명인데.. 공통적인 특징이 뭐냐면 철저하게 자기중심적입니다. 자신과 자기가 속한 무리외의 사람에엔 신경을 안 쓰거나 도움만 받을 생각만 합니다. 그리고 여자들끼리 모인 인원수가 많으면 많을 수록 더 행동이 과감해집니다. 반면에 책임은 회피하고 말이죠.. 남자들도 그렇지 않느냐 할 수도 있겠는데 여자들에 비할바가 아닙니다. 한번은 이런 경우도 있었습니다. 제가 사람들 먹으라고 간식을 사왔는데 식사한지 얼마 안됐다고 배부르대서 탕비실에 놔둔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자기들(여사원들)끼리 다 먹어치웠더라구요. 아니... 돈주고 사온 사람은 구경도 못했는데 먹어보란 소리도 안하고 ㅋㅋ 아마 내가 여자이고 같은 같은 팀원이었다면 당연히 제게 말도 하고 신경을 썼었겠죠. 전 그들에게 있어서 철저히 외부인이 된 겁니다. 제가 사오든 말든 상관없이 말이죠.. 먹은 건 같이 먹었는데 서로 자기책임은 아니라고 여기며 무리 뒤에 숨어버리고, 특히 여자들은 남성이 대상이면 더더욱 그렇게 행동하더군요. 남자는 여자에게 뭐든 다 해줘야 한다는.. 그리고 다 이해해줘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뿌리깊게 박혀 있는 것 같아요. 가장 큰 문제가 뭐냐면 (개인적으로 여성은 사회생활에 맞지 않는구나 생각이 들었던) 일이든 사람이든 감정적으로만 대하려 한다는 건데, 그러다보니 공과 사의 구분이 없어집니다. 예를들어 제가 여사원 하나와 사이가 틀어졌다면, 자기가 속한 무리의 여사원들에게 악의적인 거짓말이나 제스처를 더해 동조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다수와 한사람의 구도로 만들려고 하죠. 더 나아가 일적인 부분에서도 협조를 잘 안합니다. 아니, 사이가 안좋은 건 안좋은 거고 일은 일인데.. 일에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그것도 강하게. 이건 남녀사원끼리뿐만 아니라 여사원들끼린 훨씬 양상이 심해집니다. 우리회사는 근무여건이 나쁘지 않음에도 퇴사하신 분이 적지 않은데 거의 여사원입니다. 여사원들끼리 기싸움하다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적지않은 기간동안 수없이 봐온 사이클링인데 완전 학을 뗐죠. 물론 여사원들이라고 다 이런건 아닙니다. 안 그런 분도 계시죠 분명. 그러나 대부분은 그랬습니다. 전 남성으로만 구성원이 이루어진 회사는 많아도 여성으로만 구성원이 이루어진 회사는 드문 이유는 이러한 원인들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텃세, 기싸움, 파벌다툼으로 인해 회사가 정상적으로 운영되며 유지되기가 어려운 여건이죠.
제 아는 30대 후반 여성친구도 회사에 신입들어왔다고 환영 회식했는데 부장님이 여자 신입보고 한잔 따라보라고 했더니 여자한테 술을 따르라고 하는건 여성비하 행동 아니냐며 자기는 술따르러 회사온게 아니다 라고 해서 순간 회식자리 완전 싸해졌다고 그러면서 친구가 하는 말이 미친년 하나 들어왔다고 하더라구요. 감히 부장님한테 신입 겁도없이 요즘애들 왜그래? 어른이 한잔 따라보라고 한건데 그것도 못하면서 무슨 사회생활이야? 하더군요
사연에서는 여자가 자주 나오지만 본인 능력 파악 못하고 남 헐뜯거나 월급 타령하는 사람들 의외로 많습니다. 그걸 일일이 들어주는 분들은 진짜 보살처럼 보이고 존경스럽습니다. 저랑은 관계 없는데도 옆에서 보면 가끔 '진짜 평등하게 처맞아 볼래?' 이런 생각이 들때도 있었습니다.
맞습니다. 이미 수많은 여군들이 자원입대후 복무하면서 여자도 군입대를 해도 아무런 지장이 없음을 증명했죠. 장기 휴전이 되어서 못느끼는거지 전세계 유일한 전쟁중인 국가입니다. 이스라엘 같이 언제든지 주변국가 침입에 대비하는 나라는 남녀가 당연스레 군복무를 하는대 우리나라는 인구의 절반인 여성은 국방의 의무에 손을 놓고 있죠. 하다못해 전쟁났을때를 대비해 총쏘는법 수류탄 던지는법은 알아야죠. 여성이니까 여성이라서 뭘 못한다 안된다. 이런 프레임은 또 싫어하고 유교적마인드라며 싫다고 소리치면서 그럼 진정한 평등을 실현하자고 주장하면 순식간에 피해자 및 약자코스프레하며 요리조리 빠져나가고 진짜 저런 썩어빠진 마인드 고칠 방법은 군대에서 구르는수밖에 없습니다.
인정하고 존중해야하는건 맞는데 그 다른 “불가항력적인” 차이 때문에 업무 수행 능력에 차이가 발생하면 그걸로 인한 보상의 차이는 감수해야 되는거죠. 뭐 세상에는 태어날때부터 수십억 물려받은 금수저도 있고 빚만 물려받는 인간들도 있다지만 그런 “불가항력적인” 차이가 억울하다는 이유로 쑤시고 재산을 강탈하는 게 정당하진 않잖습니까? 그 이유가 “성별”이 되어서는 안 되는거지, 성별로 인해서든 사유가 뭐가 됐든 ”업무수행능력과 범위의 차이“로 인한 차등대우는 받아들여야겠죠. 여성이 선천적으로 유리한 업무가 많은 직업을 하고자 하는 남성도 마찬가지로 받아들여야 할 부분인거고, 장애가 있어도 마찬가집니다. 굳이 한가지 시정해야 한다면, 여자라고 편하고 페이 적은 직무, 남자라고 빡세고 페이 많은 직무로 임의적이고 일방적으로 발령하는 행태 정도는 시정해야한다고 볼 수는 있겠네요. 적어도 (서로 성별을 바꿔서 지원했을 때 ,채용을 하든 안 하든, 그리고 못견뎌서 나가든 말든 그건 회사와 개인의 사정이겠지만) 근로계약이 체결되기 전에 자기가 일할 분야에 대한 선택권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몸이 약한 남성은 돈을 좀 덜 받더라도 편한 직무에 지원할 수 있어야 하고, 그렇게 급여차이에 불만이 심한 여성은 고됨과 육체적인 고통을 감수하고서라도 힘든 직무에 지원할 수 있어야죠. 여기까지는 페미들 주장도 일정부분은 말이 맞습니다. 다만 업무를 할 수 있다고 평가하는 기준은 남녀가 동등하게 순수히 업무에 따라 결정해야되겠고, 각 업무를 잘 수행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성별 관계없이 패널티를 받아야 마땅하겠죠. 솔직히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저런식으로 일괄배치하는거 남자가 손해면 손해지 여자가 손해는 아니라고 봅니다. 보통 그런식으로 남자라고 일괄배정하는 업무들은 페이 더 주더라도 안할라고 드는 업무인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런 경우에 제일 손해보는건 항상 기울어진 운동장을 외쳐대는 어떤 언냐들이 아니라 신체가 약하거나 질환이 있거나 법적인 보호를 받을 정도는 못되지만 사실상의 장애가 있어서 수행이 곤란함에도 단지 ”남성“이라는 이유만으로 현장직, 외근직 또는 기타 육체적인 능력이 일정부분 강요되는 업무로 강제 배정되는 일부 남성들이죠. 솔까말 그 한달에 몇십만원 커보여도, 그렇게 강제배정까지 할 정도면 업무강도는 그이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미술학원도 공용. 문제는 여저애가 화장실 쓸땐 문을 잠그고 사용해야하는데(다른 사람 못들어오게) 개념없는 한 여자애가 자꾸 문도 안 잠그고 볼일을... 아무도 없는지 알고 소변보는데 갑자기 안쪽에서서 여자애가 문얄고 나옴. ㅅㅂ 놀라서 바지에 오줌 다 묻고 그런 애들이 한 둘이 아님.ㅋㅋㅋㅋ 말을 해도 자꾸 그럼.ㅋㅋㅋ
ㅋㅋㅋㅋ야근도 하고 다하는데 우리나라 임 남녀 차이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나는 나라인건 알고 계시나요ㅋㅋㅋ요즘에 남자가 일 맨날 하고 여자는 안하나요?여기서까지 성별싸움을 만들어 남자 올려치기하시는 님들도 대단하시네요 저기서 여자는 남자랑 다른 일응 하고 양도 차이가 났을수 있는데 같은 시간을 하고도 여성들이 임금을 훨씬 적게받는게 현실이고 사회적 문제입니다 당장 저희 어머니 아버지도 아버지는 바로 퇴근 하시는데도 나버지 월급과 어머니 월급이 100만원정도 차이가 나요 심지어 저희 엄마는 집안일까자 하시면서요 이건 분명 차별이에요 저기랑은 다르게 분명 문제죠 그리고 경찰이나 공무원 비율이 남자가 많다고 해서 그게 여자가 일을 무조건 못한다는 이유가 되나요?모든 여경이 일을 못한다는 근거는 무엇인지도 궁금하네요. 있었던 사건 하나하나 까려면 남자도 깔일 굉장히 많을텐데요 저번애 경찰 성매매 한건 아시나요? 이 영상에선 여자가 문재 맞지만 아직까지 남자가 일을 잘하니 임금을 더 받아야한다는식의 이런 사고방식을 가진 분이 맘ㅎ아 슬프네요
@@coodeam 부피가 같다고 질량도 같다고 생각하세요?? 같은 시간 일해도 일이 힘든 정도에 따라 돈을 더 받는게 정상인겁니다 그렇게 따지면 군대 월급은 최저임금보다 못한 60에서70만원도 못하는데 그것도 차별아님? 2년 가까운 시간동안 강제 노동하는데?? 카카오 수입하는데 돈 얼마나 드는지 아세요? 불법으로 카카오 수입해서 비싸게 팔아먹고 일하는데 들어간 아이들 노동비는 한화 천원돈이에요 그건 알고나 하는 소리신가? 아이들한테 몇백원주고 일시키는 카카오 농장도 있고 우리나라만 해도 군인 월급 60만원대인데 그것도 안고치는데 남녀 임금차이 문제가 그리 큰문제인가? 같은 일을 하는게 아니면 받는 월급이 다른건 당연한거임
재수학원다닐때 강사중에 저런 사람있었는데...언제는 강의중에 자기 사상 얘기하다 여학생이랑 싸우고 여학생 멘탈 나가서 학원 그만둠. 다른 일도 매번 그 강사 중심으로 사건터지니까 이런대서 일못한다고 강사들 다 빠지고 학생들도 뭔가 분위기 이상한 조짐 보이니까 다른 학원으로 옮겨갔음. 그 강사는 일 다터지고 마지막에 짤렸다. 그 때 진짜 이상한 사람은 집단에서 빨리 쳐내야한다는걸 느꼈다ㅋㅋㅋ
사장 : 지원씨 이거 좀 들어서 옮겨놔요~
지원 : 여자가 그 무거운걸 어떻게 들어요?!
??? 남녀차별 없이 아무나 시키는건데요
80번째 좋아요를 받아랏~
댓이 없군! 달아주지!
ㅋㅋㅋ ㅇㅈ
쳇! 굳이팩트라고좋아요눌러주는게아니라.. 홀수가되라고누룬거라구!!!
난 저럴쥴 알았음 ㅋㅋㅋ
제일 쉬운건 본인이 회사를 차려서 선택적양성평등을 실현하면돼 그럼 회사참 잘돌아가겠다 그치?
그 회사 망하겠네 ㅋㅋ
오 잘돌아가겠다
금요일에 ㅈ리휴가 다써서 그날도 주말됨 ㅋㅋㅋ
그래도 지탓 절대 안하고
"아, 왜 사람이 자꾸 나가지? 우리 회사보다 왼벽한 회사는 없는데!"
라고 발언
@이정호 군인을 깔 수 있는건. 군필자와 군필자의 부모들 뿐이다.
ㄹㅇ 국회에서 국방부 욕하면. 누가
미필은 그 입 다무세요! 해주면 좋겠다.
저번에ㅋㅋㅋㅋㅋㅋ 여직원이 사장한테 남녀차별 개오진다고 ㅈㄴ 따지면서 자기도 남자처럼 대해달라니까 사장이 조인트 바로 깠다는 글 있던데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와우 진정한 양성평등 이구만
그럼 남직원은 원래 조인트를 깠었단 말야...? 여자남자 상관없이 사람은 때리면 안되는 거 아님...? 심지어 회사 사장이 직원한테 그랬다고? 글이 구라던가 사장이 인성파탄자거나 둘중 하나 같은데
@@숨잉 은근히 있는데
ㅋㅋ
자기에게 이로울땐 성평등...불리할땐 성차별...
그게 여특임
월급이 다른건 차별이 맞고 화장실은 남녀의 차이니 인정하는게 맞지
그게 도데채 왜 차별임?
@@윤지선-d8f 닉값하누ㅋㅋ
@@윤지선-d8f 똑같이 야근하면 됌 아,,,야근 하기 싫으면 돈 적게받지뭐ㅎ
우리회사 남사원이 한번만 지각하면 개혼나는데 여사원 정말 하루도 안빼놓고 10분씩 지각하는데 뭐라고하면 삐져서 회사분위기 개판 만들어서 말도못함 사장보다 늦게 출근하는 유일한 여사원임.. 처음에 입사하고 매일 지각하길래 사장딸인지 알았음 그런데 그냥 신입사원
@@schneeig 오늘은 18분 늦었네요.. 암말도 못해요.. 사무실에 여사원하나인데 젠더감성 만땅임..
난 맨날 20~30분 일찍 나가다가 알람이 안울려서 한번 한시간 늦었는데 형들이 데릴러오고 아무도 뭐라안했었음ㅋㅋ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절이 철거되나 ? ㅋㅋㅋ
ㄹㅇㅋㅋㅋ이말이 정답이네요
와 새로운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ㄹㅇㅋㅋ
중이 전부떠나면 결국 철거될지도...ㅋ
그렇긴 하지
사장님 부장님 여타 직원분들 인내심이 부처급인데...ㅋㅋㅋ
대다수 20대 30대 한국여자들이랑 일하면 저런 암걸리는 일이 한두개가 아니죠
매일 평등만 외치면서 할줄아는 일은 없고 그저 정치질밖에 못하는 세대
@@멍꿀멍-d9n 완전인정이요
앗 위에 분 발끈하셨네ㅎㅎ
@@야야-t2j ㅇ
@@야야-t2j전부다라곤 안하셧는데요...?
ㅋㅋㅋㅋㅋㅋ 양성평등은 외치면서
어떻게든 지한테 유리한 양성평등만 주장하고 외치려 하네
저럴거면 양성평등 뭐하러 외치냐 ㅋㅋ
말이 양성평등이지 이 내용에서 보면 걍 여성우대를 바라는거 아닐까요 ㅋㅋㅋㅋ
그게 대한민국의 페미들이죠... 자기들이 잘난줄 암. 원래 페미가 그렇게 나쁜 뜻으로 생긴게 아닌데 말이죠.. 우리나라에만 들어오면 좋은 취지로 했던게 전부 나쁘게 변해서.. 참 안타깝죠..
@@그냥피곤한녀석 대한민국의 페미X 급진적 페미니스트O 라고봄 외국에서도 왜 여자농구랑 남자농구랑 비교했을때 왜 남자가 높냐 빼액! 함 잡지모델같은건 여자가 훨높은데도
@@ffffffffffffffffg공고에다니는 여학생도 거의 100명중에 한두명볼까말까인데 왜 비율
90:10으로 해놓냐고 차별외치던
페미도 있음..디자인 학과는 여자가
성별 80:20인곳도 많은데 그건 뭐라안하는
그분들
@알파벳 브라더스
아마도 그렇겠죵
와 사장님 존경 저런 사장이 회사를 차려야지 경제활동이 잘됩니다.
너무 재밋게 만드셨네요 .. 고생하셨습니다.
우리 회사에 저런 사람 있었다가 개쪽 당하고 짤림ㅋㅋㅋㅋ 32살 먹은 누나셨는데 팀원들 뒷담화는 기본이고 팀원 이간질 시킨 장본인이고 "남자가 되갖고" "어떻게 저한테 시키실 수 있어요"라는 말 밥먹듯이 하면서
불만은 또 오질나게 많고 ㅅㅂ 매춘짓인지 뭔지하다가 온건지 따까리 주제에 부장님이랑 맞먹으려하더라ㅋㅋㅋ 결국 조회 시간에 전 직원 다 모아놓고 개쪽주고 그자리서 짤라버림
어느쪽 회사임?
@@user-gu6ui7pj3u 평택 자동차부품 만드는 회사요
헐.. 너무속시원하다.. 글만 읽은건데...
자동차부품회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는 그냥 자동응답기 아닌가요? 물론 가끔 정말 예외적으로 사연있는 주부사원이나 개부치언니들이 있긴 하지만 99프로의 여자들은 그런일 안함...절대로 다시 태어나도 안함.....
@@wksnejxjejdjdj 아뇨 청북쪽에 있어요
높으신 분들 정말 부처들이시네.. 저런 빻은 사원이 나대는데도 점잖게 대하시고ㅋㅋㅋ
브금도 처음에 목탁 소리남 ㅋㅋ
똑같이 대하면 같은사람처럼 보이는것보다 나는 더 나은 사람이다를 보여주는게 좋조 ㅋㅋ
똑같이 굴면 나중에 후회하게됨 스스로 저런놈이랑 똑같은행동한거에
남자라면 찍소리못하게 갈굴텐데 여자한테 그러긴 힘들어요. 표정싹바뀌고 눈물흘려요
요즘 여자 잘못건들면
아랫사람이 짐승이라고 자신들이 짐승이 되긴 싫다는 진정한 인내죠 ㅎㄷㄷ
‘여태까지 편하게 살았다면 그 뒤로는 편한걸 바라지 마라’
ㅇㅇ
ㅇㅇ
00
시러염(?)
(농담)
@@lxxo 시러여 안대여 하지마떼여
아 국방의 의무는 ㄹㅇ 남녀 다같이 가야지ㅋㅋㅋㅋ 다들 나라를 지키기 위해 하는건데 여자들도 당연히 나라를 지켜야지 물론 간부로 가는게 아니라 장병으로 남녀 같이 생활관 쓰고 해야지
그럼 성폭행 당한다 어쩐다로 징병 안됄듯 그냥 따로따로 둘다 징병하는게 맞는듯
저 부장님 솔직히 성자인 것 같음 짜증도 별로 안 내고 저걸 일일이 설명을 해주시네ㄷㄷ
회사에서 여직원을 적게뽑는 이유가 있다 월급이 적은 이유는 그냥 사장은 일 잘하는 놈한테 돈을 더 주고 싶어하는데 지가 일을 못하거나 들해서 못받는건 생각못하는건가
그런 생각 자체가 없음
누구는 지방출장에 일도 잘하는데 지방출장을 가는 것도 아니고 일을 잘하는 것도 아닌데 똑같이 받는 게 더 불평등 아닌가요
@wolf 11 wolf 잘하는 사람한테 더주는게 평등한거 아닌가여?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도 있는데
@wolf 11 wolf 그러면 일 그냥 놀면서 하는사람과 일 엄청 열심히하는 사람을 월급을 똑같이주면 그건... 그게 더욱 불평등
@wolf 11 wolf 잘 하는 사람이랑 못 하는 사람이랑 똑같이 주는 건 공산주의인데..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자본주의인데
에이. 저런 사람 없겠지. 소설이겠지 에이.
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저런사람이 요 근래 들어 많이 보여서 마냥 웃어넘길수 없네;;
아 있긴하나보네요.. 역시 세상은 넓고 쓰레긴많다
넘쳐남
제 아는 30대 후반 여성친구도 회사에 신입들어왔다고 환영 회식했는데 부장님이 여자 신입보고 한잔 따라보라고 했더니 여자한테 술을 따르라고 하는건 여성비하 행동 아니냐며 자기는 술따르러 회사온게 아니다 라고 해서 순간 회식자리 완전 싸해졌다고하더군요. 그러면서 친구가 하는 말이 미친년 하나 들어왔다고 ㅋㅋㅋ 감히 부장님한테 신입 겁도없이 요즘애들 왜그래? 어른이 한잔 따라보라고 한건데 그것도 못하면서 무슨 사회생활이야? 하더군요
@@dongkim2340" 늙은개를 욕하지마라. 너희도 똑같이 걸어갈 길이니까 " 이가사 그분 귀에 수백 수천번 박아드리고 싶네요
애초에 사람 뽑을때 사상 검증하고 뽑아야됨 ㅋㅋ
아이고ㅋㅋㅋ 배가 불러도 아주 터지게 불렀네ㅋㅋㅋ
나같으면 아이고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고 다니지 저런 상사랑 사내 문화면
ㅇㅇ
눈 앞의 먹이만 잡은 것 같네요
미래를 잡은게 아니라
그리고 이런 일이 계속 쌓이다 보면 좋았던 분위기도 달라지게 됩니다
뭣보다 바로 안 자르고 저렇게 나긋나긋하게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상사라니 ㅋㅋㅋ
@@terrychong 도덕책 그자체
@@terrychong 그는 신이야!그는 신이야!그는 신이야!그는 신이야!그는 신이야!그는 신이야!그는 신이야!그는 신이야!그는 신이야!그는 신이야!그는 신이야!그는 신이야!그는 신이야!그는 신이야!그는 신이야!그는 신이야!그는 신이야!그는 신이야!그는 신이야!그는 신이야!
@@terrychong 아 저런 부장님 있으면 충성충성함 ㄹㅇ
여직원들 공과 사 구분 못하는 버릇들은 정말 고쳐야 합니다. 소속 팀(참고로 당시 저는 팀장)에서 인원 충원을 하려고 구직 공고를 내고 대리급 여직원한테 이력서 들어온 거 취합해서 보내달라고 부탁했더니, 어느날 보니 여직원들끼리 모여서 구직이력서 둘러보며 외모 품평회를 하고 있더군요. 웬만하면 화를 안내는데 이 날 극대노했습니다. 인사담당을 하는 사람은 분류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이력서를 볼 수 밖에 없지만 당신들은 무슨 권한으로 남의 프라이버시를 들여다보고 조롱까지 하고 있냐고. 그리고 그런 중요 정보를 함부로 회람시키는 대리 여직원 당신 뭐냐고. 이 사건 이후로 절대 여직원한테 이력서 접근 권한 안주게 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전에 율 회사 경리도 저랬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알아서 나가던데 ㅋㅋㅋㅋㅋㅋ
화가 나는거 보니 카툰커피님께서 몰입감 있게 너무 잘 만드셨군요
카툰커피님꺼 ㄹㅇ 다 화나요 저번에 바람피워놓고 적반하장인 남자 ㄹㅇ 젤 화남
아뇨 소재가 완벽한겁니다 (물론 영상도 잘 살렸지만)
월급 더 받고 싶으면 너도숙직하고 지방 출장가~
@착한 말로 구독자 150명 찍기??? :신체 문제때문에 안됌 ㅇㅇ
@@roTlqkffus 진짜 소방관이나 경찰관은 많이 뽑으라 하는데
아!!!! 여군도 뽑읍시다 ???: 아 그건 좀
@@김지혁-n4i ㅇㅇ
@@김지혁-n4i 우리는 여경 여소방관을 원하느ㄴ게아니라 경찰 소방관을 원한다
여자는 임신하자나욧!!
‐출산률 소수점대 나라
이 영상 보고 예전에 있었던 일이 생각 나네요.
그 당시에 제가 30대 초반이였는데 야간 근무를 하고 있었죠.
아침에 저랑 교대근무하는 20대 여자애가 있는데 일주일에 3~4번은 지각하는거에요.
최소 10분에서 많게는 2시간이나 늦게 왔죠.
늦게 오면 미안한 얼굴이라도 해야지 웃으면서 제 얼굴도 안보고 탈의실로 가더군요.
그리고 교대근무일지를 하루에 3~4장 사용하는데 이걸 매일 뽑는거에요.
50~100장 정도 미리 뽑아 놓고 필요할때마다 꺼내쓰면 되는데 매일 뽑는게 일의 효율이 떨어진다고 생각해서 상사에게 교대근무일지 어디 있냐고 내가 뽑아놓겠다고 하니까 주간에 사람 많으니까 다른 사람에게 시키겠다는 거에요.
문제는 누구를 꼭집어 말하는게 아니라 누가 뽑는지 두고 보기만 한다는거에요.
근데 더 어이없는건 교대근무일지를 왜 뽑아놓지 않냐며 저랑 교대근무하는 여자애가 자꾸 시비거는거에요.
이걸 4개월이나 참았습니다.
나중에는 반말로 "일에 관심이 없어. 어이가 없네" 이러는거에요.
그 때 이성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었기 망정이지 피떡이 되도록 때려줄뻔 했죠.
그 일로 그만 뒀습니다. 상사는 그런 여자애를 감싸기만 하는데 둘이 불륜관계이거나 친척관계이거나 그게 아니면 말이 안되는 행동을 했거든요.
그 여자애가 이런 행동까지 했어요.
그 당시에 눈이 많이 내리는 겨울이였는데 그 눈을 치우느라 온 몸은 땀 범벅이였죠.
퇴근시간이 다 되었는데 그 여자애가 오지않으니까 또 지각하겠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상사가 전화로 여자애가 좀 늦을테니 1시간만 더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근데 1시간이 아니라 2시간이나 늦게 왔어요.
저 멀리서 천천히 걸어오는게 보였는데 세상에....
DSLR카메라로 나무에 눈이 쌓인걸 찍으면서 오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늦게 온 이유가 고작 나무에 눈 쌓인걸 찍는거였다니.
개미친년 지가 일에 관심이 없는거 같은데ㅋㅋㅋㅋㅋ 그렇지 않다면 왜 눈찍으면서 걸어오냐
직장을 우습게 본 것 같네요
@@penj5152 상사라는 사람은 저보고 "니가 참어" 이렇게 말을 자주 했는데 이 말을 입에 달고 살더라구요.
여자애가 잘 못 했으면 지적하고 혼내야 하는데 감싸기만 했어요.
말 해 봤자 참으라고 하니 그 곳에서 계속 일하다간 스트레스로 미처버릴 것 같아서 그만 뒀었죠.
제가 거기서 일을 시작 했을 때 들어오는 사람마다 1달 이상을 못 버틴다고 해서 무슨 소린가 했는데 그 여자애 때문이란걸 알았죠.
어떤 사람은 3일만에 때려쳤데요.
일이 힘든것도 아닌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던거죠.
여존남비가 굳으면서 여자라면 일단 봐줘라가 만연해있어요 어디든..
똑같은 일을 똑같이 잘하면 똑같이 보상이 이루어진다..
- 도날드 트럼프 -
ㄷㄷ
차이로 인한 배려를 차별로 받아들이네
현실 회사에서는 한두번 참다가 세번째에서
조용히 해고일듯ㅋㅋㅋㅋㅋㅋ
해고되면 실업급여 줘야하니까 그것도 싫으니 스스로 나가도록 왕따시키거나 업무에 배제시키거나 할듯
ㅋㅋ 저런건 양성평등주의자가 아니야ㅋㅋ 페미니즘은 저러지 않아고 ㅋㅋ 저러니가 페미니즘이 욕먹고 있는거야.
그렇지 않긴 무슨 저런짓 밥먹듯이 하는게 페미임
@@문재앙-m1r 페미니즘의 원래 의도 자체는 좋았어요
사회주의랑 비슷한 꼴 난거죠
사회주의도 의도는 좋았으니
@@문재앙-m1r 배우 엠마 왓슨님 보세요... 이상한 사람들 때문이에요
무조건 좌파 밉다고 그렇게 평범한 페미들도 몰지 마세요
@@잉잉-e7r 그건 외국페미 얘기죠ㅋㅋ 한국 페미는 다 똑같아요
@@문재앙-m1r ㄹㅇㅠㅠ...
뭣이 저렇게 불만이 많은거얔ㅋㅋㅋ
그럴거면 본인이 회사차려서 사장님하시면 되겠네
여자 사장들도 여직원 적게 뽑는 다는 것이 팩트
와 성중립 화장실 진짜 천재적이다
ㅋㅋㅋ
@이창영 좋은 문화인거 같은데 왜케 급발진 하세염...ㅋㅋㅋ 그럼 딸 데리고온 아빠랑 아들 데리고 온 엄마랑 CD랑 트랜스젠더는 어느 성별 화장실에 들어가야되죠?
@@김민석-s4m 진짜 병신들은 말도안통한다는게 이런거구나;;
@이창영 집에서도 남녀 화장실 구분해서 사용하는구나...ㅋㅋㅋ 대단한 마인드...어지간한 규모의 식당이나 까페도 남녀 화장실 구분 안 하는 곳 많은데 그럼 거긴 다 망측하고 토나오는 가게? 멸망할 가게? 백화점 가족전용화장실은 근친상간이 벌어지는 망측한 곳인가보네...ㅋㅋㅋ
@@sk8560521 본인이 제일 병신인줄은 모르는구나...
7:31 이때 했던 국방의 의무라는말이 실제가 되어버렸다..ㄷㄷ 부장님 예언자신가
저도 20여명의 직원들과 조그만 중소기업을
운영하지만 참 어의가 없고 개념없는 일들로
회사운영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고생하시네요~ 힘내세요
죄송하지만 어의는 조선시대 궁중의사를 어의라고 했습니다. 어이없다가 맞습니다.. 어이없다의 유래는
맷돌의 손잡이를 어이라고 합니다. 맷돌과 콩을 힘들게 씻어놓고 맷돌을 돌릴려는데 맷돌손잡이 어이가 없을때 이게 얼마나 황당합니까. 다 준비해놨는데 손잡이가 없어서 일을 못하니.. 그래서 황당한 상황을 가지고 우리는 '어이가 없다' 라고 합니다.. 😂
그럼자르시고 소수인원 월급올려주시고 하면 소수인원이 일당백할겁니다 필요없는사람 자르세요 월급그만큼올리면 일하는사람은넘칩니다
@@팝핀보이 아마 사장도 자르는거 일방적으로 못자를걸요? 고용노동부랑 연관있어서 사유도 있어야하고 타당하지 않는 사유로 자르면 문제있는걸로 알고있어요..
@@김준식-q5y 어처구니가 없다. 아닌가요?
남녀평등이 철저하게 이뤄진다면 남자는 귀찮아지고 여자는 힘들어집니다. 부디 차별과 차이를 잘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아 보면볼수록 연끊은 사람 생각나서 화난다.
싱크가 왜 이렇게 잘 맞냐.
하나 다르다면 카톡여자는 취직을 하고 불평을 했고 지인이었던 그 사람은 취직도 하기 전인 사람이 그런 불평을 했다 정도ㅋㅋㅋㅋㅋ
그래서 취직을 못한 듯 ㅋㅋ
혹시 이름이 김미진인가요?
취직못하는 탓을 그런데 하는거죠ㅎ지가 등신 쪼다란걸 인정못하고ㅎ
익숙지 않다고? ㅋㅋㅋㅋ
그냥 일못하는걸 저딴식으로 포장하네
겉으로만 양성평등이라 살을 붙였지만, 속으로는 그저 자기 원하는 대로만 하고 싶은 마음이 부단히 자리잡고 있었네.....ㅋㅋㅋ
자기가 일한거 생각안하고 돈 똑같이 달라고하는거면 북한가라고 그래;;;
양성평등은 너무나도 좋지만 그래도
일을 적게하는 여자가 남자와 똑같이 돈을
받는것은 오히려 남자가 차별되는거니
일을 하는만큼 남여구분없이 돈을주면
그게진짜 양성평등일꺼 같네요 그리고
남여 구분없이 힘든일 쉬운일 골고루 주면
좋을것 같네요 저기 영상에 나온 여자는
신입이 일을 더 많이한다면
정말창피하게 생각해야하고 올바른 양성평등을
주장하면 좋겠네요 올바른 양성평등을 주장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남여차별이 올바른길로 처리될것
같네요.(이건 제 생각일뿐입니다.저와 다른생각을
가진사람은 욕부터 박지않고 예의를 갖추어
자신에 생각을 주장하시면 좋겠네요.)
ㅋㅋㅋㅋ 처음부터 웃기네 출장이랑 문방구 가는거랑 비교하는거보소 ㅋㅋㅋㅋㅋ
지방출장은 아무나 못하지만
문방구 심부름은 초딩도 한다
문방구도 귀찮아서 가기싫으면 문방구 사장님이 변태같이 쳐다본다 그래서 겁나서 못가겠다 이러겠지 ㅋㅋ
극단적인것은 뭐든 안좋다 라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여자가 더 많은 회사에서
수년간 일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정말 솔직히 말해서.. 여자들이 그런 부류의
인간이 훨씬 더 많은 게 사실입니다.
이건 여성혐오성 발언이 아니고,
있는 그대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제 옆을 거쳐간 여사원만 수십명인데..
공통적인 특징이 뭐냐면
철저하게 자기중심적입니다.
자신과 자기가 속한 무리외의
사람에엔 신경을 안 쓰거나
도움만 받을 생각만 합니다.
그리고 여자들끼리 모인 인원수가
많으면 많을 수록 더 행동이 과감해집니다.
반면에 책임은 회피하고 말이죠..
남자들도 그렇지 않느냐 할 수도 있겠는데
여자들에 비할바가 아닙니다.
한번은 이런 경우도 있었습니다.
제가 사람들 먹으라고 간식을 사왔는데
식사한지 얼마 안됐다고 배부르대서
탕비실에 놔둔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자기들(여사원들)끼리
다 먹어치웠더라구요.
아니... 돈주고 사온 사람은 구경도 못했는데 먹어보란 소리도 안하고 ㅋㅋ
아마 내가 여자이고 같은 같은 팀원이었다면 당연히 제게 말도 하고 신경을 썼었겠죠.
전 그들에게 있어서 철저히 외부인이 된 겁니다.
제가 사오든 말든 상관없이 말이죠..
먹은 건 같이 먹었는데
서로 자기책임은 아니라고 여기며
무리 뒤에 숨어버리고,
특히 여자들은 남성이 대상이면
더더욱 그렇게 행동하더군요.
남자는 여자에게 뭐든 다 해줘야 한다는..
그리고 다 이해해줘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뿌리깊게 박혀 있는 것 같아요.
가장 큰 문제가 뭐냐면
(개인적으로 여성은 사회생활에
맞지 않는구나 생각이 들었던)
일이든 사람이든 감정적으로만
대하려 한다는 건데,
그러다보니 공과 사의 구분이 없어집니다.
예를들어 제가 여사원 하나와
사이가 틀어졌다면,
자기가 속한 무리의 여사원들에게
악의적인 거짓말이나 제스처를
더해 동조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다수와 한사람의 구도로 만들려고 하죠.
더 나아가 일적인 부분에서도 협조를 잘 안합니다.
아니, 사이가 안좋은 건
안좋은 거고 일은 일인데..
일에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그것도 강하게.
이건 남녀사원끼리뿐만 아니라
여사원들끼린 훨씬 양상이 심해집니다.
우리회사는 근무여건이 나쁘지 않음에도
퇴사하신 분이 적지 않은데 거의 여사원입니다.
여사원들끼리 기싸움하다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적지않은 기간동안 수없이
봐온 사이클링인데 완전 학을 뗐죠.
물론 여사원들이라고 다 이런건 아닙니다.
안 그런 분도 계시죠 분명.
그러나 대부분은 그랬습니다.
전 남성으로만 구성원이 이루어진
회사는 많아도 여성으로만
구성원이 이루어진 회사는 드문 이유는
이러한 원인들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텃세, 기싸움, 파벌다툼으로 인해
회사가 정상적으로 운영되며
유지되기가 어려운 여건이죠.
2:15 아니 ㅋㅋ 그럼 전세계 인구 성비가 1.01인데 그럼 이거도 불평등이겠네?
0.01을 죽여서라도 맞추자고 할 또라이들이죠...그것이 K-페미 수준
2:49 우리는 그걸 못하는 거라고 하기로 약속했어요 아줌마
???: 형이 만들어준 삼다수바
다크모드니깐 프사가 안보인네
저런 여자들이 실존 한다는거도 진짜 혐오스럽네 ㅋㅋ
제 아는 30대 후반 여성친구도 회사에 신입들어왔다고 환영 회식했는데 부장님이 여자 신입보고 한잔 따라보라고 했더니 여자한테 술을 따르라고 하는건 여성비하 행동 아니냐며 자기는 술따르러 회사온게 아니다 라고 해서 순간 회식자리 완전 싸해졌다고 그러면서 친구가 하는 말이 미친년 하나 들어왔다고 하더라구요. 감히 부장님한테 신입 겁도없이 요즘애들 왜그래? 어른이 한잔 따라보라고 한건데 그것도 못하면서 무슨 사회생활이야? 하더군요
@@dongkim2340 남자신입이 술따르면 그것도 남성비하겠네 세상 멸망하겠다 ㄹㅇ
@@dongkim2340 누가 따르란 거지 그럼
아니 저런 무개념한 사람들때문에 정상적인 사람들이 좋지않은 시선으로 바라봐질수도 있다는게 너무 슬픈 현실이네요..
남녀 평등은 겁나 외치면서 화장실은 왜 안되?ㅋㅋㅋㅋㅋ정확히 여직원분 자기한테 유리하고 편한쪽으로만 남녀평등을 주장하네
완전 이기적임 ㅋㅋㅋ
사장님장에서 저런거 왜 하나하나 신경 써야 하냐?그냥 불평불만 많은 사람은 일 못해서 실수한거 징계 몇번 주고 업무 평가 낮다고 해고 시키면 되는데
정말 조은 회사다녔네요ㅎ 저는 여회사원은 철야안시킨다는 회사가 있다고 들었을 때 충격이었는데....
바로 안쳐내고 저정도로 해준것도 대단하네요
무조건 겪어보게 해줘야함
부장님이 진짜 너무 좋은사람이네 쥐톨만한 여직원 말고 잘 들어주고
예전회사 여직원하나가 회사다먹은거 생각나내ㅋㅋㅋㅋㅋ가관이였지 진짜ㅋㅋㅋㅋ
처음에 이쁘다고 다받아주다가ㅋㅋㅋㅋ 나중에 다 먹힘ㅋㅋㅋㅋㅋㅋ
요즘트렌드맞게 내용이 참 좋네요.ㅎㅎ 꼭 이런내용 아니더라도 참많죠 ..
사연에서는 여자가 자주 나오지만 본인 능력 파악 못하고 남 헐뜯거나 월급 타령하는 사람들 의외로 많습니다.
그걸 일일이 들어주는 분들은 진짜 보살처럼 보이고 존경스럽습니다.
저랑은 관계 없는데도 옆에서 보면 가끔 '진짜 평등하게 처맞아 볼래?' 이런 생각이 들때도 있었습니다.
???:월급 똑같이주고 평등하게 해야지!아 근데 지방출장은 안할래ㅋ
레말고 래입니다..
불편하셨다면 댓삭할게요
@@enfp620 아 감사해요 제가 맞춤법을 잘모르는데(마춤뻡 아니고 맞춤법맞죠?)알려주셔서 감사해요!
@@sobangcha_not_stop_boy 앗 그러시군요!
마춤뻡말고 맞춤법 맞습니다!
둥근말투 감사해요~!
이야 이렇게 깨끗하게 배려하는 댓글창이있다니
@@chobapwang 순진무구..ㅎㅎ 쎆스
ㅈ같은게 이런 애들이 면접볼 땐 하나도 티를 안내고 숨긴다는거지
그게 당연함. 지들도 바보가 아니라서
그러니까 처음엔 가식떠는거임
저런 모자란 것들이 떼 쓰고 우기기로 지금의 여성할당제와 여성가산점을 만들어서 공정과 정의가 사라진 사회를 만든 원흉들임.
아예 모두의 인권을 존중하기 위해서 그냥 숙직 자체를 폐지시켜 버리자
숙직이랑 출장을 경험해보고 저런소릴 하면 참 좋겠네... 출장을 무슨여행으로생각하냐...
영업사원들 영업나가면 짱박혀서 피씨방 가는줄 알던데요? ㅋㅋ 물론 가기도 한다지만 영업가서 간쓸개 다 빼주는건 생각 안함 ㅋㅋㅋ
@@dongkim2340 ㅋㅋㅋㅋㅋ
안짜르고 계속 안고 가려는거부터가 부처다 진짜.....
남자랑 같이화장실 쓰면 더럽고 여자화장실은 깨끗한가?
여자는 군대를 가거나 군대세를 별도로 내거나 하는거 없으면 모든 주장이 개헛소리임
근데 왜 여자들은 남녀 평등을 외치면서 남자 장점쪽만 가지려하고
단점쪽은 안가지려함?ㅋㅋ 그냥 이기적인건가?ㅋㅋ
아니 근데ㅋㅋㅋ
사원이 부장한테 저렇게 톡하는게 가능한거야?ㅋㅋㅋ
어떻게 저러지?
누가보면 입사동기같아보여ㅋㅋㅋ
대화내용을 톡형태로 각색한거로 알고있어요
@@미련-e5h
면전에다가 대놓고 저렇게 한거면 더 심각한....
갠적으로 수평적인 분위기의 회사가 많아지는 추세라 가능할지도 물론 좋은얘기만ㅋ 전 동료들이랑 같이 반장님 집에가서 영화보고, 같이 마트 장봐와서 떡볶이도 만들어먹고, 저희 집에 초대해서 고기구워먹고 해요ㅋㅋ 수평적인 분위기 서로가 동의하에 잘적응하고 잘이용하면 재밌음 헤헤
1:08 너는 더힘이 없거든?
그러니까 직원주제에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
하지만 이 영상을 보고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백수다.ㅜㅜ
@@김문희-c2c ? ㅋㅋ 페미인가
@@Yasuo_jangin ㄴ 보고있는애들 대부분 초딩 or 중딩일듯
안물어봤지만 난 중딩임
나도 여자지만 남녀평등 말하기전에 본인이 일을 얼마 만큼 했는지 생각좀하지. 일하는 만큼 월급을 지급하는게 맞지 남녀평등같은 헛소리하지말구
난 저런 애들보면 그냥 대꾸안하는데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말하고.. 아까운 시간내서 설명까지 해주시고 대단
그래서 내가 여직원은 뽑지 않아
일은 못하고 개념도 없으면서 맨날 여성평등 주장하는 것 자체가 불평등이다..
직장은 직장의 이익을 추구해야하는데 그런 직장에 들어가면서 왜 직장에 대해 기여하지도 않고 지 이익만 챙기려하지??? 홍홍 난 모르겠네 ㅋ 쿵쾅
국방의 의무는 국민의 의무인데
여성분들도 하실수있습니다
직접적 병역의 의무하거나 국방세납부등 간접적으로도 하는것이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국민의 신성한 의무이죠ㅎ
맞습니다. 이미 수많은 여군들이 자원입대후 복무하면서 여자도 군입대를 해도 아무런 지장이 없음을 증명했죠.
장기 휴전이 되어서 못느끼는거지 전세계 유일한 전쟁중인 국가입니다. 이스라엘 같이 언제든지 주변국가 침입에 대비하는 나라는 남녀가 당연스레 군복무를 하는대 우리나라는 인구의 절반인 여성은 국방의 의무에 손을 놓고 있죠. 하다못해 전쟁났을때를 대비해 총쏘는법 수류탄 던지는법은 알아야죠.
여성이니까 여성이라서 뭘 못한다 안된다. 이런 프레임은 또 싫어하고 유교적마인드라며 싫다고 소리치면서 그럼 진정한 평등을 실현하자고 주장하면 순식간에 피해자 및 약자코스프레하며 요리조리 빠져나가고
진짜 저런 썩어빠진 마인드 고칠 방법은 군대에서 구르는수밖에 없습니다.
선택적 남녀평등 지겹다 힘든일 싫어 위험한일 싫어 더러운일 싫어 편하고 돈많이 버는일만 여성 비율 높여줘
ㅋㅋㅋ 웃고잇지만 진짜 한명씩잇는 빌런임.... 저러다 따당하면 자기업보생각안하고 왜나만 차별하냐고 하면서 발광하고 회사일 어그러뜨리고 가다가 재대로 법실좇먹음...실제로 비슷한사례도 봄...
주머니에 송곳이들어가면 뚫고나오는거고 모난돌이 정먼저 맞는거에요 그게 개성이라 생각하시면 정맞는거도 개성으로인한 패널티정도로 생각하시면됩니다. 그게 성과로 이어진다면 좋지만 보통은 성과미달로 이어지더라고요
저 회사 제가 가고싶네요 분위기 쥑이네요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개인주의 ㅁㅊ다 ㅋㅋㅋ
어떻게 저런걸 다 참아주면서 넘기냐 ㅋㅋㅋㅋㅋ
이기주의
페미주의
개인주의가 아니라 이기주의죠
남여는 태어날때부터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달라서 상호보완적이다.
당연히 완전히 같아질순없다.
남여평등을 논하기에 앞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해야한다.
인정하고 존중해야하는건 맞는데 그 다른 “불가항력적인” 차이 때문에 업무 수행 능력에 차이가 발생하면 그걸로 인한 보상의 차이는 감수해야 되는거죠.
뭐 세상에는 태어날때부터 수십억 물려받은 금수저도 있고 빚만 물려받는 인간들도 있다지만 그런 “불가항력적인” 차이가 억울하다는 이유로 쑤시고 재산을 강탈하는 게 정당하진 않잖습니까?
그 이유가 “성별”이 되어서는 안 되는거지, 성별로 인해서든 사유가 뭐가 됐든 ”업무수행능력과 범위의 차이“로 인한 차등대우는 받아들여야겠죠. 여성이 선천적으로 유리한 업무가 많은 직업을 하고자 하는 남성도 마찬가지로 받아들여야 할 부분인거고, 장애가 있어도 마찬가집니다.
굳이 한가지 시정해야 한다면, 여자라고 편하고 페이 적은 직무, 남자라고 빡세고 페이 많은 직무로 임의적이고 일방적으로 발령하는 행태 정도는 시정해야한다고 볼 수는 있겠네요. 적어도 (서로 성별을 바꿔서 지원했을 때 ,채용을 하든 안 하든, 그리고 못견뎌서 나가든 말든 그건 회사와 개인의 사정이겠지만) 근로계약이 체결되기 전에 자기가 일할 분야에 대한 선택권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몸이 약한 남성은 돈을 좀 덜 받더라도 편한 직무에 지원할 수 있어야 하고, 그렇게 급여차이에 불만이 심한 여성은 고됨과 육체적인 고통을 감수하고서라도 힘든 직무에 지원할 수 있어야죠. 여기까지는 페미들 주장도 일정부분은 말이 맞습니다.
다만 업무를 할 수 있다고 평가하는 기준은 남녀가 동등하게 순수히 업무에 따라 결정해야되겠고, 각 업무를 잘 수행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성별 관계없이 패널티를 받아야 마땅하겠죠.
솔직히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저런식으로 일괄배치하는거 남자가 손해면 손해지 여자가 손해는 아니라고 봅니다. 보통 그런식으로 남자라고 일괄배정하는 업무들은 페이 더 주더라도 안할라고 드는 업무인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런 경우에 제일 손해보는건 항상 기울어진 운동장을 외쳐대는 어떤 언냐들이 아니라 신체가 약하거나 질환이 있거나 법적인 보호를 받을 정도는 못되지만 사실상의 장애가 있어서 수행이 곤란함에도 단지 ”남성“이라는 이유만으로 현장직, 외근직 또는 기타 육체적인 능력이 일정부분 강요되는 업무로 강제 배정되는 일부 남성들이죠. 솔까말 그 한달에 몇십만원 커보여도, 그렇게 강제배정까지 할 정도면 업무강도는 그이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0:55 물론 이게 가상 상황이겠지만 진짜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 있을 것 같아…;;
해외 출장이면 회삿돈으로 가는 해외 여행이게;;??
남친이 해외 출장 자주 가는 사람인데 갔다오면 피곤에 찌들어 있음 ㅠ
같은 여자로써 굉장히 답답합니다
성중립화장실 미술학원엔 흔한데 나 학원다닐적에 1ㄷ31였나 그렜는디 나 잠깐 장실쓰는사이에 막 들락거려ㅋㅋㅋㅋ학교 다닐적에도 일보고 손씻는데 여자애가 당당하게들어와서 변기쓰더라 개놀랐었음ㅋㅋㅋㅋ여자화장실다찼는데 아지간히도 급해서 그런갑다하고 후다닥 튀어나왔지
우리 미술학원도 공용. 문제는 여저애가 화장실 쓸땐 문을 잠그고 사용해야하는데(다른 사람 못들어오게) 개념없는 한 여자애가 자꾸 문도 안 잠그고 볼일을... 아무도 없는지 알고 소변보는데 갑자기 안쪽에서서 여자애가 문얄고 나옴. ㅅㅂ 놀라서 바지에 오줌 다 묻고 그런 애들이 한 둘이 아님.ㅋㅋㅋㅋ 말을 해도 자꾸 그럼.ㅋㅋㅋ
선택적양성평등ㅋㅋ맞는말이네
저런 정신없는 애들이 요즘너무 많아요
간호사는 왜 여자가 많아? 일부러 여자만 뽑는거 아니야? 왜 남자는 간호조무사야? 남녀차별 아니야?
엥?? 나 참고로 여잔데 우리회사는 남자직원분들이랑 화장실같이사용하는데?? 딱히 힘드거나 더럽다는둥 이런생각해본적도없고;
마지막 부장님 말씀ㅋㅋㅋㅋ 뻥 뚫리네
저런 여자를 5글자로 페미니스트 라고 합니다.
저 여직원에겐 군대가 제일 적성에 잘맞을거 같습니다 여자라고 봐주는거 없이 똑같이 얼차려 주고 똑같이 군장매고 행군도 시켜주고
저 여직원은 군대가면 엎드려 절을 할겁니다
진짜 여직원분역하네요 부장님이랑사장님이 부처이신가 저런거안짜르시는게 와...
아.. 아주 나쁜 회사네요!? 저런 사람을 방생하면 어떡해요..!
사장에게 잘 보이는 법: 자신의 성과를 보여준다 물론 그 성과가 오져야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로남불 끝판왕이네 사회에서 어찌저럴수가있지??? 부장과사장은 천사인가????
저 여성분은 일을 못하는데도 사장이 안짜른거 보면 감사히 생각을 해야 하는데 ...참.... 사장입장에서 남여를 떠나 그일에 대해 잘 하는 사람을 좋아하는건 당연한건데.... 사장님 정말 인자하시네요 저렇게 이야기 할시간에 노력해서 자신의 능율점 올리지 답답합니다
사장:군대가세요 ^^
지원:군대를 왜 가요??? 신경질나네
남녀평등이면 군대를 가야지요 ^^
이런식이었어야 하는데...
그런걸 페미니스트라고 부름
보다가 뒷목잡고 쓰러질뻔했습니다....
근데 소름 돋는거는 웹툰이 현실반영 웹툰임ㅋㅋㅋㅋㅋ 진짜 저런 사람들이 회사에 많다는거^^.....
진짜 이런일이 일어난다는게 쇼크다 쇼크 옛날이면 상상도 못할 일들인데...
여직원 없는 회사가 파라다이스..
이래서 이기적인 여자때문에 여자가 욕먹음 힘든일 안하면서 임금 맞춰달라
무거운거는 꼭 남자가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배려받는게 당연하게 생각함
이상한 사람이 있어서 분위기 조지는 기업보다 차라리 군대가 더 편하다
군대도 만만치 않은데
월급은 노력과 성과에 따라 주어지는게 맞죠ㅎㅎ주로 잡일을 남자들이 많이 처리하는건 사실이니까
@@bluetec1 모든 여자들이 그런건 아니지만..
@@sanglee4636 그 여자가 많다는게 문제죠
ㅋㅋㅋㅋ야근도 하고 다하는데 우리나라 임 남녀 차이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나는 나라인건 알고 계시나요ㅋㅋㅋ요즘에 남자가 일 맨날 하고 여자는 안하나요?여기서까지 성별싸움을 만들어 남자 올려치기하시는 님들도 대단하시네요 저기서 여자는 남자랑 다른 일응 하고 양도 차이가 났을수 있는데 같은 시간을 하고도 여성들이 임금을 훨씬 적게받는게 현실이고 사회적 문제입니다 당장 저희 어머니 아버지도 아버지는 바로 퇴근 하시는데도 나버지 월급과 어머니 월급이 100만원정도 차이가 나요 심지어 저희 엄마는 집안일까자 하시면서요 이건 분명 차별이에요 저기랑은 다르게 분명 문제죠 그리고 경찰이나 공무원 비율이 남자가 많다고 해서 그게 여자가 일을 무조건 못한다는 이유가 되나요?모든 여경이 일을 못한다는 근거는 무엇인지도 궁금하네요. 있었던 사건 하나하나 까려면 남자도 깔일 굉장히 많을텐데요 저번애 경찰 성매매 한건 아시나요? 이 영상에선 여자가 문재 맞지만 아직까지 남자가 일을 잘하니 임금을 더 받아야한다는식의 이런 사고방식을 가진 분이 맘ㅎ아 슬프네요
@@coodeam 같은 시간을 일했다고 꼭 같은 월급을 받는건 아니라고 봐요
@@coodeam 부피가 같다고 질량도 같다고 생각하세요?? 같은 시간 일해도 일이 힘든 정도에 따라 돈을 더 받는게 정상인겁니다 그렇게 따지면 군대 월급은 최저임금보다 못한 60에서70만원도 못하는데 그것도 차별아님? 2년 가까운 시간동안 강제 노동하는데?? 카카오 수입하는데 돈 얼마나 드는지 아세요? 불법으로 카카오 수입해서 비싸게 팔아먹고 일하는데 들어간 아이들 노동비는 한화 천원돈이에요 그건 알고나 하는 소리신가? 아이들한테 몇백원주고 일시키는 카카오 농장도 있고 우리나라만 해도 군인 월급 60만원대인데 그것도 안고치는데 남녀 임금차이 문제가 그리 큰문제인가? 같은 일을 하는게 아니면 받는 월급이 다른건 당연한거임
남여를 떠나 너무 개념없는것들이 많아진것같따
배려도 없고 무엇때문인지 깊이 고민해야 할 때인듯...
재수학원다닐때 강사중에 저런 사람있었는데...언제는 강의중에 자기 사상 얘기하다 여학생이랑 싸우고 여학생 멘탈 나가서 학원 그만둠. 다른 일도 매번 그 강사 중심으로 사건터지니까 이런대서 일못한다고 강사들 다 빠지고 학생들도 뭔가 분위기 이상한 조짐 보이니까 다른 학원으로 옮겨갔음. 그 강사는 일 다터지고 마지막에 짤렸다. 그 때 진짜 이상한 사람은 집단에서 빨리 쳐내야한다는걸 느꼈다ㅋㅋㅋ
같은회사 같은부서 같은업무 동일근무시간 이럴경우 절대 남녀급여다를수가 없다 제대로 조사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