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는 보행자 안전에도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죠. 지금은 사고후 전방을 가리는 문제와 수리 비용이 워낙 커서 삭제되었지만 보행자 에어백이 본네트 아래서 앞유리 위로 올라와 보행자 머리를 헬멧을 쓴것과 동등한 수준으로 보호할수 있었죠. 이제는 대다수 고급 차량에 들어가는 팝업후드만 적용되어 있습니다. 몸통 충격을 흡수할수 있는 장치죠.
뭔가 인생이라는 부분의 가장 큰 파트에 대해서 감성있게 잘 다가온 거 같아요. 부모로서 가질 수 있는 기대감,두려움,성장에 대한 키워드들이 너무 감성과 디테일있게 다가온 거 같고 볼보가 가지고 있는 철학에 좀 더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좋은 광고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재규어 너네는 좀 아닌 거 같다
근데 진짜 재규어는 두고두고 까여도 싸다고 생각함 그 오랫동안 쌓아온 자신들의 이미지와 유산을 단 한번의 선택으로 다 부숴버림 우리가 알던 그 재규어는 사라졌다고 보는게 맞는듯 그냥 완전 다른곳에서 브랜드만 인수해서 새로 만든거라고 생각하는게 편하겠어... 참 이게... 재규어가 이렇게 될 줄은
저는... 이 광고를 보고, 좋은 차는 또한 누군가의 행복을 지켜줄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네요. 어떤 일이 있던지 간에... 볼보는 견실한 이미지가 있죠. 왠지 브레이크도 잘 들을 것 같은... 제가 눈물 핑 돌았던 광고가 몇개 있는데... 예전 SKT광고인가... 죽은 딸의 목소리를 들기 위해 받지 않을 것이 뻔한 전화를 거는 아빠, 막 화난듯이 문자를 치다가 어조를 바꾸는 사람(이 광고에선, 텍스트가 안나왔던거 같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가락으로 모든 감정이 느껴지게 만들었죠) 그리고 태국이었던거 같은데 아이가 아픈 엄마를 위해서 약을 훔쳤는데 그 약값에 얹어 국수도 줬던 아저씨. 그 아저씨가 아파서 쓰러졌을 때 병원비를 대신 치뤄준 의사가 그 어린아이였던 내용이랑... 오늘 이 볼보의 광고. 찰나의 순간에 인생을 담는 광고인분들. 정말 멋지십니다.
Sometimes moments that never happen matter the most... 때로는 전혀 일어나지 않는 순간들이 가장 중요한 문제가 되곤한다...즉, 우리에게 전혀 일어나지 않는(않을) 자동차 사고의 순간들이라 하더라도 그것이 (차를 선택하고 타고다니는 내내) 가장 문제가 되기에 그것을 대비할 것을 선택하고 타고 다닌다...는 의미..
옛날 볼보는 운전자와 승객의 안전에 집중 했고... 요즘엔 기술의 발전으로 주변 모든 사람들의 안전도 책임 진다는 의미를 담는 게 참 좋네 재규어야 뭐 한국에서도 원래 외면 받는 브랜드라 그 짓거리를 했던 안했던 안살 차지만.. 볼보를 지리가 아니라 한국에서 인수 했다면 좋았을 것을
때로는 일어나지 않은 순간들이 가장 큰 의미를 갖습니다. 갑자기 광고 보다 눈물 한 방울
볼보를 첫 패밀리카 선택지에 두고 있을 젊은 아빠들 마음을 휘어잡는 광고네요. 오래된 브랜드일수록 주 고객층이 누구인지를 잊지 말아야죠.
아 진짜 휘어잡는다는 표현이 적절하네요
"오빠는 운전 말고 하는게 뭘까?"
-쌍용 광고
돈을 꾸어오려면 ..
볼보 광고이지만 아이를 가지는 것의 행복도 알려주네요 최근 본 웬만한 드라마 영화보다 울림이 강하네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의 소중함
늘 어제와 같은 오늘이 지나간 것에 대한 감사함
짧은 광고이지만 꽤나 마음에 울림을 주는 듯....
아 놔 주말 늦잠 자고 일어나 광고 보고 질질 짤 줄이야
헐 나랑 똑같네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40대 들어섰는데 갱년기 왔나 했네...내만 그런 게 아이구나 ㅋㅋㅋㅋㅋ
@@박세종-e2i ㄱㅊ 20대 인데 눈시울 붉어짐
나만 이상한줄 알았는데....
볼보는 안전을 주제로 브랜딩을 참 잘한 느낌
볼보 xc90 타고있는데 다른 차나 벽 조금만 가까워도 진짜 오바 호들갑은 혼자 다떱니다. 브레이크 갑자기 밟혀서 놀라거나 짜증날때도 있지만 오히려 그렇게 요란을 떠니까 진짜 사람이 있거나 위험한 상황이었으면 멈췄겠구나 하는 믿음도 주네요.
백번의 호들갑중에 한번의 사고를 막아줬다면 충분히 감수할만한 호들갑이겠죠~가족을 위해선 가장 좋은 선택지 중에 하나라고 봅니다.😊
이건 요즘 독3+볼보가 다 이런거 같아요
엄청 호들갑에 긴급제동 난리죠😂
다른차들도 그래요 옆구리에 센서가 얼마나 많이 달렸는지 주차할 때 좀만 가까이대면 "땅땅땅땅" 거리면서 소리 엄청 울림
이거 진짜....주차하다가 차가 어 위험해! 하고 확 서버리는게 꼭 어디 박은 느낌이죠 ㅋㅋㅋㅋ 동승자들 까무라치게 놀라요. 사실..저도 놀라서 꺼버리고 주차해요.. 이러면 무슨 의미가 있나 싶지만
이 호들갑은 띵띵띵 소리가 괴랄하게 나서가 아닙니다. 밖에서 봐도 엥? 할정도로 정말 빡! 하고 멈춥니다. 볼보의 안전은 소리로만 외치지 않아요. 차를 그냥 빡!
볼보 이미지가 운전자가 안전한 차 같은 이미지인데 아마 보행자도 안전할수있는 차 같은 느낌을 주고싶은듯
볼보 브랜드 비전이 볼보를 통해 사망자가 0이 되도록 하겠다는 게 있었음. 운전자나 보행자나.
볼보는 보행자 안전에도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죠. 지금은 사고후 전방을 가리는 문제와 수리 비용이 워낙 커서 삭제되었지만 보행자 에어백이 본네트 아래서 앞유리 위로 올라와 보행자 머리를 헬멧을 쓴것과 동등한 수준으로 보호할수 있었죠. 이제는 대다수 고급 차량에 들어가는 팝업후드만 적용되어 있습니다. 몸통 충격을 흡수할수 있는 장치죠.
뭔가 인생이라는 부분의 가장 큰 파트에 대해서 감성있게 잘 다가온 거 같아요.
부모로서 가질 수 있는 기대감,두려움,성장에 대한 키워드들이 너무 감성과 디테일있게 다가온 거 같고
볼보가 가지고 있는 철학에 좀 더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좋은 광고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재규어 너네는 좀 아닌 거 같다
역시 볼보.. 브랜딩 잘된 자동차 브랜드의 가장 좋은 표본 같습니다
? 뭐야 마크없어서 짭인줄
볼보는 예전에 세워놓은 아이덴티티가 각인이 잘된 편이라 지리그룹에 인수된 지금은 그 점을 더 강조해서 중국 이미지를 덮는데 이용 중
전엔 볼보가 중국회사한테 먹혔다고 품질 나락가겠다는 소리가 많았는데. 진짜 마케팅팀 월급 배로 받아야 할듯
중국의 이미지는 노이즈일 뿐 브랜드 본질은 아님, 볼보의 기술력과 제조 디자인 모든게 중국화 되어야 중국산 이미지가 브랜드 리얼리티가 됨
중국 기업에서 간섭을 안함
왜 한국인들은 벤츠랑 볼보 나오면 무지성적으로 중국 얘기부터 함? 영어권 댓글창에선 중국 언급을 본 적이 없음
@@brownie5585걔들이 무지성이라 모르는거 뿐임
뭐랄까..광고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지만 정말 좋은 광고라고 느껴지네요. 정말 진짜 순간적으로 볼보기때문에 살았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짜여직 각본임에도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ㄹㅇ 기가막히네요 광고보고 즙 짤뻔...
전 두방울 샜음...😢
본인들이 지키는게 어떤 가치를 가졌는지 보여주는것같아요
Hermoso comercial que muestra la felicidad de una familia. Volvo es el auto para la seguridad. Bello comercial. Jaguar por otra parte una basura.
이렇게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이제 영원히 돌아갈 수 없을거 같지만
저 광고는 올해의 상 받을듯
와나, 이 광고가 뭐라고 눈물이 나냐....ㅡ.ㅜ
개인적으로 비엠 생각했지만 아이를 위해 볼보타고있네요 운전습관도 더욱 안전하게 바꿔주는 좋은 차 입니다
마지막 캐치프레이즈가 아주 깊숙하게 와서 닿네요.
눈물핑이다.. 미친광고 촬영 미쳣다 스토리텔링이랑 ㅠ
감동함... 눈물 남.. 우리딸 태어날때 느낌 드네요
아 광고보기도 전에 설명영상에서 스포당해버렸어요😂😂😂 모르고 봤으면 더 감동적이었을것같지만, 언제나 유익한 소개영상 감사합니다😊
볼보의 가장 개쩔었던 광고는
2014년에 장클로드 반담이 달리는 볼보 트럭 사이에서 다리찢기 하는 광고였지
특수효과도 아니었고 대역도 없었던 그냥 개쩌는 광고
키햐
재규어는 아직도 이해가 안되네요 ㅋㅋ 그 광고를 통해 당사 브랜드 제품의 소비를 증진시킬 수 있다는 내부적인 판단이 있었을지 궁금합니다 ㅋㅋㅋㅋ
기존 브랜드가 이미 나락으로 처박히게 망해서 의미가 없었음. 되든 안되든 어떤식으로든 완전히 새로운 이미지를 구축하는 탈출구가 마지막 희망인 상황. 볼보는 완전 반대로 기존 이미지가 최고의 가치인 상황이고.
개씹상남자 브랜드 시절 때 지지리도 안 팔렸으니 아예 행보를 완전히 뒤집은 모양인데... 실차 나오기 전까지는 얘네가 뭘 하고자 하는지도 모르겠음
재규어는 이래저래 ㅎㅎㅎ..
눈물 지리는 광고다... 나 볼보 사고싶었는데 다시 또 사고 싶어졌어
다가올 모든 일에도 내 가족들과 함께 보내기에 충분한 차, 볼보
첫차로 볼보 xc40 샀습니다.
자동제어장치(박을것 같으면 차가 알아서 브레이크 밟음)덕분에 5,6번은 사고 나 긁히는일이 방지되었습니다. 가끔 오바할때도 있지만 안전은 과해도 나쁘지 않은것 같네요.
안전은 과해도 나쁘지 않다는 말 참 멋지고 좋네요 ❤❤
s60 몰고 있습니다.
자동제어장치 때문에 후면주차 하다가도 방해물이 10cm 이내로 가까워지면 '덜커덕'하고 급정거를 하는데, 놀랐다가도 안전을 위한 기능이라고 생각하면 불편하지 않더라구요.
신기하네요 제네시스도 비슷한 문제로 주차장에서 급정거 하는 고질병이 있는데 개 욕먹은걸로 알고 있는데
박을 것 같은 일이 5~6번이면 운전안하는 게 인간볼보가 되는 길 같은데?
@@Director_DoubleB분위기를 읽는 법을 좀 배울까요
아이가 태어난지 130일 되었습니다
광고보고 저차가 사고싶다 생각든건 처음이네요
영상 감동이네요 이걸보고 눈물이 나네요
인간은 정확히 멈추는 순간을 알아야 하는 것 같아요.
진짜 좋은 울림이었습니다.
자기 전에 봐서 다행입니다.
볼보의 가치를 대변하는 감성적인 광고네요. 험한 세상속에서 볼보의
안전이라는 어깨에 기대어도 좋다라고 느껴졌어요.
근데 진짜 재규어는 두고두고 까여도 싸다고 생각함
그 오랫동안 쌓아온 자신들의 이미지와 유산을 단 한번의 선택으로 다 부숴버림
우리가 알던 그 재규어는 사라졌다고 보는게 맞는듯
그냥 완전 다른곳에서 브랜드만 인수해서 새로 만든거라고 생각하는게 편하겠어...
참 이게... 재규어가 이렇게 될 줄은
인도....
저는...
이 광고를 보고, 좋은 차는 또한 누군가의 행복을 지켜줄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네요. 어떤 일이 있던지 간에... 볼보는 견실한 이미지가 있죠. 왠지 브레이크도 잘 들을 것 같은...
제가 눈물 핑 돌았던 광고가 몇개 있는데...
예전 SKT광고인가... 죽은 딸의 목소리를 들기 위해 받지 않을 것이 뻔한 전화를 거는 아빠, 막 화난듯이 문자를 치다가 어조를 바꾸는 사람(이 광고에선, 텍스트가 안나왔던거 같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가락으로 모든 감정이 느껴지게 만들었죠)
그리고 태국이었던거 같은데 아이가 아픈 엄마를 위해서 약을 훔쳤는데 그 약값에 얹어 국수도 줬던 아저씨. 그 아저씨가 아파서 쓰러졌을 때 병원비를 대신 치뤄준 의사가 그 어린아이였던 내용이랑...
오늘 이 볼보의 광고.
찰나의 순간에 인생을 담는 광고인분들. 정말 멋지십니다.
딸 가진 아빠로서 광고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요
광고가 감동이네요
진짜 최고의 광고였다..
이게 최고의 마케팅이지 👏👏
볼보가 안전하다는 얘기는 들었어도 한 번도 내 차로 고민해본 적은 없었는데요. 광고를 보니까 마음이 바뀌네요.
나두 울었다 별거 아닌거 같은데 이게 진짜 감동이었네
오.. 정말 눈물 날 뻔..😅
광고 졸라 잘 만드네
28살에 첫차로 V60 cc 구매했습니다. 안전, 디자인, 감성으로 구매했는데 저단미션충격 때문에 좀 짜증나는거 빼고는 대체로 만족해요.
그냥 못보고 지나쳤을 울림주는 영상을 덕분에 보고갑니다😢
좋은 광고는 제품의 본연의 특징과 이를 인문학적 감성으로 잘 합하는 것 같아요 ㅎㅎ
재규어를 망친 멍청이들은 가족과 관련한 행복한 경험이 없다. 정체성 문제를 극복할 수 없으니 정체성 이슈를 끝까지 몰고 가려고 한다. 그 분풀이에 끝이 있을까😢
예술이네요. 제가 부모라도 부모가 아니더라도 볼보를 숏리스트에 올리지 않을까합니다.
와.. 브랜드 이미지를 어떻게 표현하는게 효과적인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볼보..
와 광고 진짜 미쳤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Sometimes moments that never happen matter the most... 때로는 전혀 일어나지 않는 순간들이 가장 중요한 문제가 되곤한다...즉, 우리에게 전혀 일어나지 않는(않을) 자동차 사고의 순간들이라 하더라도 그것이 (차를 선택하고 타고다니는 내내) 가장 문제가 되기에 그것을 대비할 것을 선택하고 타고 다닌다...는 의미..
옛날 볼보는 운전자와 승객의 안전에 집중 했고... 요즘엔 기술의 발전으로 주변 모든 사람들의 안전도 책임 진다는 의미를 담는 게 참 좋네
재규어야 뭐 한국에서도 원래 외면 받는 브랜드라 그 짓거리를 했던 안했던 안살 차지만..
볼보를 지리가 아니라 한국에서 인수 했다면 좋았을 것을
재규어는 계속 조리돌림이네 ㅋㅋ. 이건 뭐 그냥 집고양이야
남녀를 가르고, 세대를 가르고, 종교로 가르고, 정치로 가르고, 온갖 성별로 분리하고, 지역과 인종을 가르고, 정작 우리에게 필요한건 사랑인데...
난 볼보의 장클로드반담이 트럭 위에 있는 광고를 절대 잊을 수 없다...
아.. 광고 진짜 잘 뽑았네요.
'브레이크는 볼보'같은 이미지가 떠오르게 하네요. 트랙터쪽 영상을 자주 봐서 그런가?
와.. 해바짜 얼마나 잘만들었겠어 했는데 미쳤네 내연기관 좋아해서 ex90 별 관심 없고 그래도 xc90이지 했는데 결혼하면 ex90 타고싶을정도니
차나 대충보여주는 브랜드들과 다르게... 둘다 멋지죠 !!!! 그런데 실제 차를 타보면 볼보는 차갑고 재규어는 무쟈게 뜨겁습니다... ㅋㅋ
재규어가 얼마나 역대급 광고냐면 재규어 덕분에 왈도는 영상을 세개나 뽑았음 ㅋㅋㅋㅋㅋㅋㅋ
ㅇ와…. 빠져들었어요… .
ex30도 계속 연기되는 판국에 90은 대체 언제 들어올런지
광고 잘만들었네요.저도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딸아이 아빠가 될 예정이라 더 와닿는 광고네요.. 차 바꾸러 갑니다…
와 오랜만에 제대로된 감성마케팅 광고인것같아요
"Det är min bil!"
볼보 얘들 눈물샘 자극 잘하네
와.... 지렸다......
광고 보고 울 줄이야...
대박이네 안전성 완전 뼈때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진짜 광고다
🇨🇳vs🇮🇳
볼보 EX90 모델은 라이다 센서가 기본 옵션으로 달려있어서 위와같은 상황에서 자동 급제동이 가능해요. 그걸 어필한 광고 같습니다.
캬 볼보는 이거지. 중국에서 만드네 뭐네 해도 자기 브랜드의 가치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광고
와 최고다!
개판이라니 말씀이 참 정확하시네요
아 진짜....아니란거 알면서도 이런 광고하나가 결국 볼보가 그런 차라고 믿게 만들게 하네....
어차피 고기서고기라면 볼보선택의 이유가 되네요
그치만 잘 알아보면 안전의 대빵이 볼보가 아니라도 안전의 시작이 볼보라는건 사실이기도 하니까요
마케팅, 광고...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볼보 이런 광고 10년전에도 있었는데 그때는 가루가 되도록 까였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된거죠??ㅎㅎㅎ😂😂
축하합니다! 이제 브랜드 '재규어'는 사람들에게 제일 먼저 LGBT 뿌슝빠숑을 떠올리게 만들었네요. 솔직히 이젠 얘네가 뭘 하는 애들인지도 모를 정도입니다.
이게 진짜 감수성이지
체리자동차 vs 지리자동차
와... 마지막 말 대단하네요, 평생 독일 b사 탈거 같았는데 마음 바뀝니다 아주 크게
우리는 살아가면서 전통적인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지 잊고산다
아시려나 예전 볼보의 XC60 광고와 거의 비슷한 내용이네요. 그때는 꼬마아이가 초등학교? 첫 등교 중 사고날뻔하고 끝났죠 ㅎㅎ
퍽킹 pc주의 재규어! 리스펙 볼보!
태어날 아기 즉 후세에 남길 자연과 안전을 만들어 간다는 의미가 보이네요
차가 멈출 때 눈물이 왈칵..ㅠㅠ
진짜 이런 영상 만들고 싶다.
볼보가 투박한 이미지가 있지만서도 철학에 관해선 참 한결같음. 내가 재규어 차주였으면 오만 정 다떨어졌을듯..
젠더 이슈는 우민화를 위한 하나의 수단 같음
정도를 걷다 보면 아류가 트렌디하고 정도가 올드해보이기도 하는 데 그건 착시 현상
광고 멘트처럼 사실 아무일이 없는게 가장 좋은것이지만 우리는 엄청난 불행에서 피해를 조금 본것을 오히려 행운이라고 생각하는 아이러니
와 울었다
볼보는 안전제일이지
역시 고객이 죽지않는 차를 만들겠다는 볼보답네요
오우 와.... 볼보
눈물날꺼같냐
광고가 그리 현실적이진 않네요.
이정도 상황이면 둘중 하난 폭주할 엔딩인데….❤❤
(농담)
스토리텔링이 있는 회사라 가능한 광고.
와씨 광고 보다 울뻔 했네
광고 지렸다 ㅜㅜ
볼보는 위대한 기업입니다. 중국기업이 대주주가 되었지만 가치를 잃지 않고 있는 점이 다른 자동차 제조사들과 비교됩니다.
내가 볼보를 선택한 이유. 더 이유가 필요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