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 moremo primerjati Emine in Mancine izvedbe, ker gre za dve stilsko povsem različni skladbi in v takem aranžmanu tu, Manca blesti, v narodnozabavnem pa najbrž Ema. Obe sta dobri, vsaka na svoj način.
그대를 사랑한다 말하기엔 빈 몸이 너무 가벼워 차마 다 전하지 못하고 빈 들녘에 바람으로 나부꼈습니다 그대를 그리워한다 말하기엔 지친 어깨가 너무 무거워 차마 다 전하지 못하고 하늘빛 바다에 파도로 일렁였습니다 숨을 쉴 때마다 폐부 깊숙이 파고 들어오는 그대의 그림자를 안고 바람처럼, 파도처럼 더 멀리도, 더 가까이도 가지 못하는 거리 그 모진 거리를 수인처럼 걷고 있습니다 미처 전하지 못한 가슴 속 언어들을 세월 지나, 그대 바람결에 들으신다면 그 땐, 눈물 없이 나의 이름을 불러주소서 이 절실한 바람의 언어를 깨워주소서 바람이 전하는 안부 - 강재현
@yoojinkim3050 A wonderful cover of Avsenik's song link to the original ua-cam.com/video/1xE5yDvVWzQ/v-deo.html Translation of the lyrics into Korean Google translate : 푸른 잔디밭을 가로질러 나는 결혼식 파티로 가는 언덕 사이로 갑니다. 이미 거기에 숲이 바스락 거리고 시냇물이 졸졸 흐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양치기 소년은 비명을 지르고 휘파람을 불며 온 세상을 품을 수 있어 행복하고 행복합니다. 산은 희고 골짜기는 이미 꽃이 피었으니 나는 천 송이의 꽃으로 새로운 화환을 엮을 것이다. 창문에는 여전히 하얀 타르가 남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죽으면 새로운 것이 피어납니다. 내가 무엇을 노래하지 않고, 세상에 드러내고,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이 땅. 자연은 살아있다, 노래는 바람에 뜬다, 이 산 한가운데 행복은 진정으로 집에 있습니다
ah kje pa, ni primerjave z emo prodnik. ni govora o enakosti. očitno nekateri premal poznate njen sopran. poslušejte original Čez zelene trate od avsenikov.
Matr sem ponosen Slovenec !!!
Mojo zemljo ne dam za nobenega hudica !!!!!!!!
Hvala za posnetek
Lep pozdeav iz Pariza
Manca, krasna si! Čudovito, čutno odpeta pesem, pravi balzam za dušo.
SREČA...je res DOMA...
Zelo zelo lepo!
Čestitke!
+floriana748 Hvala!
Bolj smo v letih, bolj se zavedamo korenin,
Super pesem, super izvedba.
MANCA!
YOU HAVE MY HEART.
TOPLA HVALA...
Ko slišim ta glas, sem brez besed in se pustim zasanjat.
Hvala lepa, Boris!
No, pa sem spet enkrat solzan:) Lepo.
Zelo lepo
Hvala
Slovenija❤❤❤❤
Ne moremo primerjati Emine in Mancine izvedbe, ker gre za dve stilsko povsem različni skladbi in v takem aranžmanu tu, Manca blesti, v narodnozabavnem pa najbrž Ema. Obe sta dobri, vsaka na svoj nač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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ČUDOVITO!!!
+Boris Kočevar Hvala!
그대를 사랑한다 말하기엔
빈 몸이 너무 가벼워
차마 다 전하지 못하고
빈 들녘에 바람으로 나부꼈습니다
그대를 그리워한다 말하기엔
지친 어깨가 너무 무거워
차마 다 전하지 못하고
하늘빛 바다에 파도로 일렁였습니다
숨을 쉴 때마다
폐부 깊숙이 파고 들어오는
그대의 그림자를 안고
바람처럼,
파도처럼
더 멀리도, 더 가까이도
가지 못하는 거리
그 모진 거리를 수인처럼 걷고 있습니다
미처 전하지 못한 가슴 속 언어들을
세월 지나,
그대 바람결에 들으신다면
그 땐,
눈물 없이 나의 이름을 불러주소서
이 절실한 바람의 언어를 깨워주소서
바람이 전하는 안부 - 강재현
아름다운
@yoojinkim3050
A wonderful cover of Avsenik's song link to the original ua-cam.com/video/1xE5yDvVWzQ/v-deo.html
Translation of the lyrics into Korean
Google translate :
푸른 잔디밭을 가로질러 나는 결혼식 파티로 가는 언덕 사이로 갑니다.
이미 거기에 숲이 바스락 거리고 시냇물이 졸졸 흐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양치기 소년은 비명을 지르고 휘파람을 불며
온 세상을 품을 수 있어 행복하고 행복합니다.
산은 희고 골짜기는 이미 꽃이 피었으니
나는 천 송이의 꽃으로 새로운 화환을 엮을 것이다.
창문에는 여전히 하얀 타르가 남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죽으면 새로운 것이 피어납니다.
내가 무엇을 노래하지 않고, 세상에 드러내고,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이 땅.
자연은 살아있다, 노래는 바람에 뜬다,
이 산 한가운데 행복은 진정으로 집에 있습니다
ah kje pa, ni primerjave z emo prodnik. ni govora o enakosti. očitno nekateri premal poznate njen sopran. poslušejte original Čez zelene trate od avsenikov.
Mislim, da tebi ni jasno, da pevk in izved ni mogoče primerjati. Obe sta enkratni pevki!!!
je mrbit manca druga ema prodnik?
Nikoli, ker sta njuna stila tako različna in daleč vsak sebi!!!
ne ker je to ema velik lepš odpela ..vsaj meni, sploh pa ozadje..original je veliko lepši, vsaj meni =) čeprav solo je zanimiv =)
Kako ste nekateri pametni! Kar glava boli!!!
SWEET!
ne razumem teh žensk, ki si ob poroki spremenijo priimek in na svojega enostavno pozabijo. čigava hči pa je? a od izmajlov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