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멀리 돌아가는 안전한 길을 죄다 이륜차통행금지로 막아놓으니 일반생활도로로 다닐수밖에 없게되면서 오토바이소음과 위험에 보행자들도 더 노출될것이고 운전자도 위험해짐 일부 배달오토바이를 잡을 생각은 않고 편하게 전체 오토바이를 대상으로 안전도로를 막고 정식 소음도 막고 무책임한 저수지물빼기식 단속놀이만 해대는 환경부는 책임문책 대신 세금월급 왜 주는지 분통터짐 배달오토바이부터 온갖 오토바이시장 외국산 식민지 될동안 공무원들 뭐햇나. 그 국부유출 책임 따져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문제는 주택가,아파트 단지에서 가까운 도로 뭐 집과 거의 붙어있는 도로들에서 배기 튜닝한 바이크들의 소리가 너무 크다는 겁니다 특히 퇴근 시간이 끝난 이후 야간에는 소음은 더 크게 들리는데 이게 민원이 많이 들어갑니다 낮에는 튜닝한 바이크들이 달려도 바이크 이외의 여러 소음들 때문에 신경이 덜 쓰이는데 밤에는 주변이 조용한데 배기 튜닝한 바이크가 지나가면 소음이 더 크게 들리고 집중 되어 문제가 되니까 이 점을 어필해서 밤에만 규제 받도록 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 생각 합니다 무조건 반대 한다고 하면 설득력이 떨어질 수가 있어요 어느 정도 이해하고 규제로 반영 되면서 누릴 건 누릴 수 있게 하는 전략도 필요해 보입니다.
변호사님 음향공학 공부하는 놈입니다. 저게 왜 저러냐면 전문가를 무시해서 생기는 사태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시급한 건축법은 방음 의무를 해야 하는 거죠. 즉, 95dB의 소음이 발생해도 야간 기준 70dB 이상 집안에서 소음이 들어 오면 건축업자에게 벌금을 물린다거나.... 답답해 죽을 것 같아요. ㅠㅜ
@@angryrider2022 이를테면 이번에 제 방의 창문을 방음 이중창으로 바꿨더니 밖으로 부터 소음이 안 들어 옵니다. 그리고 더 단순하게 생각하시면 요즘 극장들은 여러개로 나뉘잖아요? 그런데 소음에 영향 받지 않습니다. 즉, 이미 방음제는 개발이 되었습니다. 단순 구조가 아니라 다중 구조로 만들어야 하는 데 건설사들이 날림으로 만들고 있고, 정부에서 소음에 대한 규제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벽과 벽 사이에 모레만 중간에 넣어도 엄청나게 방음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근데 차도 오토바이도 시끄럽기는 해요. 저도 오토바이를 타지만 너무 시끄러운 오토바이나 차량을 보면 소음공해 입니다. 과속안하고, 위험운전 안하고, 라인사이를 주행하지 않고, 천천히 가도 그러려니 하고 설렁설렁 다니면 되는데.. 법과 규칙을 어기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은 현실 또한 인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런 법을 바꾸기 보다는, 사실 불법을 행하는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단속하고 벌을 주고 면허를 취소하고차를 입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봐요. 한국은 벌금도 너무 낮고, 처벌도 약해서 사람들이 교통법을 쉽게 어기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매일 매일 우리의 환경, 생명과 건강에 가장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일인데 말입니다.
댓글보다가 자꾸 논점을 흐리는분들이 계신거같아 적어봅니다, 현자 이 사태의 원인이뭔지 생각을 좀 해보세요 전용도로 고속도로 풀면 소음이 줄어든다? 글쎄요? 그냥 오?이참에 이거까지? ㄱㅈㅇ~ 이러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여러국가의 사례를 예로 들던지, 소음측정방식의 변경을 요구한다던지, 현실적으로 가능할 이야기를좀 하세요 안그래도 그사람들이 안듣는데 아무튼 그럴것이다 라는주장보다는 실제하는 사례를 들어 주장하는게 더 낫지않을까 싶네요? 고속도로 통행으로 소음이 줄어드는 영향은 어쨋든 있긴할거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지금 소음의 원인을 생각해보자고요 주택가-상권을 왕복하면서 지속적인 소음이 생긴다는 것인데 과연 레플리카 네이키드 이런바이크들이 저렇게 극단적으로 왕복할 일이 있을까요? 고속도로를풀고 뭘해도, 결국 배달바이크는 주택-상권왕복을 계속해야합다, 그래야 돈을버니까, 서울-인천 배달할거 아니잖아요?? 소음원이 사라지지않는데 소음피해가 줄어든가? 글쎄요 저는 이 소음 규제는 잘못됫다고 생각하지만 근본적인 소음대책, 규제는 찬성입니다, 바이크를 좋아하면서도, 소음에 피해가 얼마나 괴로운지 알고있습니다, 라이더의 권리를 지키기위해 다른사람의 권리를 침해하는건 아니라고 생각랍니다, 최소한 주택가를 지날때라도, 조금 천천히 다녀보면 어떨까요? 모든 바이크는 나쁘다, 시끄럽기만하다, 이런 흑백논리를 더이상 보기싫습니다
문제는 왜 이륜차만 소음규제대상으로 적용하냐는거죠...조용한 새벽 아파트 단지 도로에서 굉음내며 고속으로 달리는 튜닝한 차량들 때문에 얼마나 화가 나던지, 가끔 배달대행 바이크 소음에 짜증나는일도 있지만 그에 못지않은 자동차들의 소음에는 왜 규제를 하지 않냐는겁니다. 그리고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어쩐다라고 하듯 몇 안되는 불법 소음기 부착 차량들이 문제인데, 경찰단속은 제대로 하지않으면서 엄한 사람들만 괴롭히는 멍청한 짓을 하냐는 겁니다. 도대체 납득이 되질 않지요.이런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도대체 누구의 머리에서 나왔는지 밝혀내서 징계해야합니다.
카더라긴 하지만 유럽?일부유럽? 국가 4500rpm 미만에서 최대토크의 30% 정도를 제한하는 제작법규도 있는거 같습니다 여러기종 다이노 그래프를 봐도 맞는것도 같고. 유럽이 하면 그차 그대로 들여오는 한국이야 당연 규제 맞는거고 국제?규제도 이미 맞고 있는걸 한국에서 별도 규제 까지 맞으면 -_-;
지정차로 위헌 소송에 참가한 사람입니다. 소음규제를 강화하면 더 엑셀을 밟게 될거다.. 라는 주장은.. 이륜차들의 입장을 더 곤란하게 만들 뿐입니다. 이미 좋지 않은 여론의 반대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이건 스스로 자정능력이 없는 사람들이 이륜차를 탄다 라는 인식을 심어주게 됩니다. 그외 나머지 부분을 강조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1) 주택가 소음을 줄이기 위해서라면 전용도로를 개방해서 이륜차를 소음지대에서 분리시키는 것이 옳다는 주장. 2) 전체적인 소음을 줄이는 부분에 대해선 과도한 튜닝에 대한 제대로 된 단속과 지속적인 단속이 필요하다는 부분 등이 낫다고 봅니다. 라이더들의 '권리'만을 주장하기엔 이미 '도를 넘어 지나친 상황'입니다. 일부 지역 주민들은 이미 지속적인 피해를 입고 있음에도.. '권리'만을 주장하는 것은 결국 우리에게 화살이 되어 돌아올 것입니다. 사륜차와 같은 수준의 책임.. 그리고 권리를 요구하는 것이 누가 보아도 합당할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소음이 생명을 살린다!(loud pipes save lives) 외국에선 안전을 위해서 일정한 소음이 필요하다는 캠패인 문구 입니다 출퇴근시 바쁜 상황에서 마구 차선병경하다보면 조용한 바이크들 움찔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물론 사고도 일어나구요 주행중이라 매우 위험합니다!!
오토바이 만큼 자동차 불법튜닝 소음도 어마어마 합니다 배기구가 없이 엔진에서 나오는 소음을 그냥 뿜고 다니는것 같습니다 지축이 울립니다
교통환경과 국장이라는 놈은 얼마나
조용히 다니나 두고봅시다 지나가는 매연
뿜어되는 화물차 경유차나 단속해라
라이더 중에서 차 있으신 분들 차 몰고 다들 몰려가 한바퀴 돌고 옵시다
요즘 세상은 뭐만하면 불편함.... 진짜 ㅋㅋㅋㅋㅋㅋㅋ뭔세상이 그리들 다 불만이고 불편한지....
이호영 변호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아니 자동차 튜닝 머플러 소리가 바이크 보단 도크고 시끌러운데 왜 바이크만 규제 하는건지 나라 참 거지 같네 외국은 머플러 튜닝해도 구변 같은것도 없는데 이나라은 엿같이 코에골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라고 참 역엿같은 나라이네요
저멀리 돌아가는 안전한 길을 죄다 이륜차통행금지로 막아놓으니 일반생활도로로 다닐수밖에 없게되면서 오토바이소음과 위험에 보행자들도 더 노출될것이고 운전자도 위험해짐
일부 배달오토바이를 잡을 생각은 않고 편하게 전체 오토바이를 대상으로 안전도로를 막고 정식 소음도 막고 무책임한 저수지물빼기식 단속놀이만 해대는 환경부는 책임문책 대신 세금월급 왜 주는지 분통터짐
배달오토바이부터 온갖 오토바이시장 외국산 식민지 될동안 공무원들 뭐햇나. 그 국부유출 책임 따져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변호사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공무원들은 대통령, 장관 등 최고 책임자 수준에 맞춰 일하게 되죠. 딱 여기까지.
그거랑 상관없다는데 영상 잘 보고 말하시지요~
맞습니다!!!!시원하게 구독박고 갑니다!!
항상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이건 진짜 탁상행정 공무원이 욕먹는 이유
고속도로는 기대도안하니까 자동차전용도로만 좀 치워주면 좋을텐데 도대체 시내에서 2분걸리는 자동차 전용도로를 못올라가서 몇십분을 위험한 시내로 돌아가야하는지;;
고속국도도 그렇고 멀쩡히 똑같은길로 잘 가다가 갑자기 시내로 들어가서 돌아가고 어휴.. 이륜차로 분류를 하지 말던가 "차" 달아놓고 쩝;
이륜차 배기로 지랄하면 걍 오토바이팔고 존나 극혐인 국산차에 배기나 시끄럽게 달아서 존나 밟아야지 뭐 ㅋㅋㅋㅋ
그리고 저딴거 잡기전에 딸배들 무판이나 좀 잡지 무판은 잡지도않고 무슨 개짓거린지 모르겠다
기준을 아무리 95데시벨 밑으로 내려봐야
머플러 바꿀 놈들은 바꿈
단속을 빡세게 해서 진짜 시끄러운 놈들을 잡아야지
단속하기 귀찮으니까 그냥 데시벨 기준을 낮춰버리네 쯧쯧
공감합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전 인디언스카우트바버를 순정 그대로 타는데 배달오토바이들이 저보다 훨씬 소음이 크더라구요. 신호위반은 기본에 난폭운전도 너무 심하고..
게다가 밤에 셀프세차장가면 튜닝사륜차들 소음은 귀를 막을 정도인데..
홧팅입니다 변호사님~^^
우리나라 환경부들 딱 하루면 강제로 오토바이 태워서 출퇴근 하게 만들고 싶네요 그러면 저런 말이 안 나올텐데 ㅎㅎ
이렇게 올바른 정책 방향까지 알려주는데... 귀 막고 규제만 강화하는 정부의 행태가 정말 한심합니다.
조용하게 시내통과하지 말고 외곽 전용도로로 다니고 싶다
그러면 많은 것들이 해결되겠군요! ㅎㅎ
잘 보구갑니다요~~~
이륜차만 왜? 너무 불공평한 짓거네요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변호사님 말을 너무 조리있게 잘하세요.
문제는 주택가,아파트 단지에서 가까운 도로 뭐 집과 거의 붙어있는 도로들에서
배기 튜닝한 바이크들의 소리가 너무 크다는 겁니다
특히 퇴근 시간이 끝난 이후 야간에는 소음은 더 크게 들리는데 이게 민원이 많이 들어갑니다
낮에는 튜닝한 바이크들이 달려도 바이크 이외의 여러 소음들 때문에 신경이 덜 쓰이는데
밤에는 주변이 조용한데 배기 튜닝한 바이크가 지나가면 소음이 더 크게 들리고 집중 되어 문제가 되니까 이 점을 어필해서 밤에만 규제 받도록 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 생각 합니다
무조건 반대 한다고 하면 설득력이 떨어질 수가 있어요 어느 정도 이해하고 규제로 반영 되면서
누릴 건 누릴 수 있게 하는 전략도 필요해 보입니다.
변호사님 음향공학 공부하는 놈입니다.
저게 왜 저러냐면 전문가를 무시해서 생기는 사태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시급한 건축법은
방음 의무를 해야 하는 거죠.
즉, 95dB의 소음이 발생해도 야간 기준 70dB 이상 집안에서 소음이 들어 오면 건축업자에게 벌금을 물린다거나....
답답해 죽을 것 같아요. ㅠㅜ
조금 더 자세히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음향공학측면’에서 이 사안의 문제점을 좀 적어주실 수 있을까요? 앵그리라이더 홈페이지 정보공유 게시판에, 제가 참조하면 좋을 글이나 자료 등을 올려주시면 향후 활동에 도움이 될듯 합니다!
@@angryrider2022 이를테면 이번에 제 방의 창문을 방음 이중창으로 바꿨더니 밖으로 부터 소음이 안 들어 옵니다. 그리고 더 단순하게 생각하시면 요즘 극장들은 여러개로 나뉘잖아요? 그런데 소음에 영향 받지 않습니다. 즉, 이미 방음제는 개발이 되었습니다. 단순 구조가 아니라 다중 구조로 만들어야 하는 데 건설사들이 날림으로 만들고 있고, 정부에서 소음에 대한 규제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벽과 벽 사이에 모레만 중간에 넣어도 엄청나게 방음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멀리 봐야 미래가 보이는 법인데 눈 앞에 떨어진 콩고물이나 보는 k국 정부 수준이라니...
응원합니다. 그리고 5만원 후원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호영 변호사님을 위해서 최소한으로 할 수 있는 일은 금전적으로 후원하는 것입니다. 모두 동참 부탁드립니다!
+ 무관심한 라이더들에게 포기 하지 말고 알리는 것도!!
ㅇ
조토바이 타는 변호사
제일 높은 공무원이나 그밑에 공무원이나 제발 모르면 아무것도 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저도 그래서 미들급으로 올라가는 건데 쿼터급으로 더 시끄러운 사태가 발생하는데
진짜 우리나는 이륜차하고 원수 졌나? 모든 자동차에 대해서 규제를 한다면 이해는 할 수 있겠는데.. 왜? 이륜차만..? 아 엎어버리고 싶다..
애초에 공도로밖에 못다니는게 문제지..
왜 일부러 주거 밀집지역으로만 다니게 하냐고
진짜 탁상행정 심각합니다
동네바리들이 100% 딸배라는걸 모르는건가..? 뇌가 없나보다.
우리나라 이륜차시장이 폭삭망한다고 생각됩니다
홈페이지 들어가서 바로 서명했습니다!
도로가 시끄러운것은 딸배들의 불법배기가 1위 그다음이 불법배기 양카들2위 그다음이 대형화물차 스포츠카가 3위 인듯
쉽게 기름아낄려고 에코모드 켰다가 안나가니까 더 밟아서 기름값 더 나오는거랑 비슷한거 같네요
응원합니다!
고속도로 올림픽 통행 가능하면 자연스럽게 조용해질 겁니다 ㅋㅋ
정답입니다.짝짝짝
시끄러운 것만 있는 것이 아니다 연료 소모 량 도 더 많아 진다
근데 차도 오토바이도 시끄럽기는 해요. 저도 오토바이를 타지만 너무 시끄러운 오토바이나 차량을 보면 소음공해 입니다.
과속안하고, 위험운전 안하고, 라인사이를 주행하지 않고, 천천히 가도 그러려니 하고 설렁설렁 다니면 되는데.. 법과 규칙을 어기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은 현실 또한 인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런 법을 바꾸기 보다는, 사실 불법을 행하는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단속하고 벌을 주고 면허를 취소하고차를 입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봐요. 한국은 벌금도 너무 낮고, 처벌도 약해서 사람들이 교통법을 쉽게 어기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매일 매일 우리의 환경, 생명과 건강에 가장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일인데 말입니다.
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 라이더들을 대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환경부 책상행정 싹 물갈이 하길,,,,
환경부 돌대가리 장관 누구냐? 탁상행정 좀 그만하길....
튜닝이야 그렇다고하는데
슈퍼카들 배기음 그건 어떻게 순정으로 배기음을 통과하는거임???
배기음 검사를 슈퍼카들은 100m 거리에서 측정하는거임???
돈주고 순정으로 출고시키는건가???
악셀을 더 당기게되고 매연은 더 많이나오겠죠~~ㅋㅋ
형님 너무 너무 멋져요 😊
21세기 환경부 수준 공감합니다.
순정타고다녀도 단속에잡힘 ㅋㅋㅋㅋㅋ에휴
호영님 오두바이같이 타요
진짜 제대로 알아 볼 생각도 안하고 법 만든다 진짜…애휴
가뜩이나 작은 시장에 기존 상품을 개량해야만 팔 수 있는 환경이되면 아예 수출자체를 안할듯합니다 ㅋㅋ
이 규정대로 몇년지나면 도로에 이륜차는 125cc만 존재할듯 그게 정부가 바라는 이륜차인듯
응원합니다!! 화이팅!!!
이번에도 참여합니다. 변호사님 화이팅!
애초에 150 cc 이하바이크들 배기를 규제하면 민원이 훨씬줄어들지않을까 ..?
22년형 zx10r 아크라 슬립온 기준 5000 알피엠 데시벨 90.5입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환경부의 탁상행정엔 심각한 문제가 있네요
5000에서 90데시벨이면 엄청 조용하네요
처벌도 약한데 법을 바꾸면 뭐합미까 ;;;
화이팅..!!
댓글보다가 자꾸 논점을 흐리는분들이 계신거같아 적어봅니다,
현자 이 사태의 원인이뭔지 생각을 좀 해보세요 전용도로 고속도로 풀면 소음이 줄어든다? 글쎄요?
그냥 오?이참에 이거까지? ㄱㅈㅇ~ 이러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여러국가의 사례를 예로 들던지, 소음측정방식의 변경을 요구한다던지,
현실적으로 가능할 이야기를좀 하세요
안그래도 그사람들이 안듣는데
아무튼 그럴것이다 라는주장보다는
실제하는 사례를 들어 주장하는게 더 낫지않을까 싶네요?
고속도로 통행으로 소음이 줄어드는 영향은 어쨋든 있긴할거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지금 소음의 원인을 생각해보자고요
주택가-상권을 왕복하면서 지속적인 소음이 생긴다는 것인데 과연 레플리카 네이키드 이런바이크들이 저렇게 극단적으로 왕복할 일이 있을까요?
고속도로를풀고 뭘해도, 결국 배달바이크는 주택-상권왕복을 계속해야합다, 그래야 돈을버니까, 서울-인천 배달할거 아니잖아요??
소음원이 사라지지않는데 소음피해가 줄어든가? 글쎄요
저는 이 소음 규제는 잘못됫다고 생각하지만
근본적인 소음대책, 규제는 찬성입니다, 바이크를 좋아하면서도, 소음에 피해가 얼마나 괴로운지 알고있습니다,
라이더의 권리를 지키기위해 다른사람의 권리를 침해하는건 아니라고 생각랍니다, 최소한 주택가를 지날때라도, 조금 천천히 다녀보면 어떨까요? 모든 바이크는 나쁘다, 시끄럽기만하다, 이런 흑백논리를 더이상 보기싫습니다
황연재 박인목 이름 기억했습니다.
팩폭
일본-네이키드나 프랑스-모타드 싸이카 도입해서 법을 어기면 반드시 잡는다는 계획을 짜고 발로 뛰는게 맞는데, 규제만 세게하면 저절로 문제가 해결될거라 생각하나봅니다.
문제는 왜 이륜차만 소음규제대상으로 적용하냐는거죠...조용한 새벽 아파트 단지 도로에서 굉음내며 고속으로 달리는 튜닝한 차량들 때문에 얼마나 화가 나던지, 가끔 배달대행 바이크 소음에 짜증나는일도 있지만 그에 못지않은 자동차들의 소음에는 왜 규제를 하지 않냐는겁니다. 그리고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어쩐다라고 하듯 몇 안되는 불법 소음기 부착 차량들이 문제인데, 경찰단속은 제대로 하지않으면서 엄한 사람들만 괴롭히는 멍청한 짓을 하냐는 겁니다. 도대체 납득이 되질 않지요.이런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도대체 누구의 머리에서 나왔는지 밝혀내서 징계해야합니다.
자동차와 이륜차 동일하게 100정도로 낮추고 이륜차도 자동차 전용도로로 다니는걸로 바꾸면 거의 대부분이 햎피할텐데…머플러 튜닝바이크도 소음기 정도만 달면되고….100미만이면 소음기 안달아도 되고…
그러게요 심플한 해결을 놔두고 복잡한 오답을 간달까요…
카더라긴 하지만 유럽?일부유럽? 국가
4500rpm 미만에서
최대토크의 30% 정도를
제한하는 제작법규도 있는거 같습니다
여러기종 다이노 그래프를
봐도 맞는것도 같고.
유럽이 하면 그차 그대로
들여오는 한국이야
당연 규제 맞는거고
국제?규제도 이미 맞고 있는걸
한국에서 별도 규제 까지 맞으면
-_-;
세금루팡들...
이거 입법예고 의견수렴 댓글 다는거 복잡해서 어려워 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여러개중 아무칸이나 반대의견 남기고 제출해도 제출 됩니다. 다 입력 안하셔도 됨
90년대 초 기준이라면서 다른건 왜 그대로인거지..
응원합니다. 서명참가도 하고 왔습니다.
지정차로 위헌 소송에 참가한 사람입니다.
소음규제를 강화하면 더 엑셀을 밟게 될거다.. 라는 주장은.. 이륜차들의 입장을 더 곤란하게 만들 뿐입니다.
이미 좋지 않은 여론의 반대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이건 스스로 자정능력이 없는 사람들이 이륜차를 탄다 라는 인식을 심어주게 됩니다.
그외 나머지 부분을 강조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1) 주택가 소음을 줄이기 위해서라면 전용도로를 개방해서 이륜차를 소음지대에서 분리시키는 것이 옳다는 주장.
2) 전체적인 소음을 줄이는 부분에 대해선 과도한 튜닝에 대한 제대로 된 단속과 지속적인 단속이 필요하다는 부분 등이 낫다고 봅니다.
라이더들의 '권리'만을 주장하기엔 이미 '도를 넘어 지나친 상황'입니다. 일부 지역 주민들은 이미 지속적인 피해를 입고 있음에도..
'권리'만을 주장하는 것은 결국 우리에게 화살이 되어 돌아올 것입니다. 사륜차와 같은 수준의 책임.. 그리고 권리를 요구하는 것이 누가 보아도 합당할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응 걍 차타고 다니세요 ㅗ
@@불타는노예이렇게 옳은말 해줘도 이따위로 듣는 병신들 꼭 있지 ㅡ.ㅡ
도로변에 고층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면서 왜 방음벽은 설치 안하죠?
소음이 생명을 살린다!(loud pipes save lives) 외국에선 안전을 위해서 일정한 소음이 필요하다는 캠패인 문구 입니다 출퇴근시 바쁜 상황에서 마구 차선병경하다보면 조용한 바이크들 움찔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물론 사고도 일어나구요 주행중이라 매우 위험합니다!!
맞습니다. 전기차들이 그런 문제로 갖가지 소음을 내는 방안을 모색하기도 하고있듯...지나친게 문제이지 적정한 소음이 왜 믄제가 되는가 말이지요.
그냥 오토바이가 싫은 넘들이 만드는 법, 그러니 다른 차량은 상관이 없지 , 안그렇소? 발의하신 국힘당 의원님!
제재만이 답이 아닙니다.
국회의원분들도 바이크를 타보셔야 현실적인 법안이 나올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