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가 유아기에서 조금도 자라지 못한 성인남자. 성경 필사 보여줄 때도 첫 말이 진짜 기절하는 줄. “이거 아까 영숙 님이 궁금해 하시던 거” 하면서 지가 쓴 글씨를 내밀었다고요. 지가 자랑 다 해놓고는 상대방이 궁금해하니까 내가 여기까지 이걸 챙겨 왔다는 맥락을 만들죠. 이거 보고 저 남자는 이런 분석을 봐도 절대 자기 자신에 대해서 성찰 못할 남자예요.
영수님! 내가 원하는 여성은 같이 교회 가야 하고, 가계부도 같이 써야 하지만 장인어른에게서도 아버지상을 배웠으면 좋겠는것은 너무 이기적인것 같아요 혹시 장인어른 만날때도 아이스티로 그럴싸한 맥주 만들어서 마실건가요? 이러한 조건을 충족시켜주는 여성은 그 어디에도, 심지어 교회에도 없습니다. 그러니깐 40대 중후반까지 혼자이잖아요 영수님에게 결혼 생활은 이렇게 해야 한다는 식의 "바란다" 밖에 없어 보입니다. 내가 맞춰줄게, 배려해줄게 라는 부분은 그 어디에도 나와 있지 않네요 제가 봐도 숨이 막혀요 40대 중후반이면 좀 풀어지고 여유 있어질때도 되었는데 내가 정한 규칙과 질서에 상대방도 맞췄으면 좋겠다는 것은 아직도 이기적이고 욕심이 많아 보여요 할머님이 인간이 되고 예수를 믿으라고 했는데 본인의 모습은 상대방을 배려하는 인간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인간이 되고 예수를 믿으시길 바랍니다.
통찰력 진짜 좋으시네요. 저 여자인데요. 남자들 인정 욕구 강한 거 알지만, 과하면 진짜 부담스럽고 애처럼 느껴져서 정 확 떨어집니다 ㅠ ’여자한테 이만큼 잘하는 나‘에 취한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여자가 저절로 치켜세우게끔 말은 줄이고 행동으로 보여줘야지, 행동 하나에 말은 열마디…부연 설명 길면 감동 받을 틈조차 없음.
왜 성경 필사하면서 자랑질인지.. 캐톨릭 개신교 할거 없이 그거 하며 온동네 방네 자랑질 자랑하려고 필사하는듯... 그럴 시간에 의미를 깨닫고 신앙에 열매가 이뤄지길 기도해라~!! 라고 말해주고 싶다. 종교단체 신봉하고 사는 자칭 크리스쳔이라 하는 사람들에게... 신에 자리에 앉아서 존경받길 원하며 왜? 나솔프로그렘에 나와서 까지 줄줄 흘리고 다니는지... 츠츠츠...
노트르담 대성당의시대 넘 오바 쩔어요
듣기싫어죽는쥴
정서가 유아기에서 조금도 자라지 못한 성인남자. 성경 필사 보여줄 때도 첫 말이 진짜 기절하는 줄. “이거 아까 영숙 님이 궁금해 하시던 거” 하면서 지가 쓴 글씨를 내밀었다고요. 지가 자랑 다 해놓고는 상대방이 궁금해하니까 내가 여기까지 이걸 챙겨 왔다는 맥락을 만들죠. 이거 보고 저 남자는 이런 분석을 봐도 절대 자기 자신에 대해서 성찰 못할 남자예요.
진짜 리뷰유투버중 제일 센스있고 재밌고 정확해
영수님! 내가 원하는 여성은 같이 교회 가야 하고, 가계부도 같이 써야 하지만
장인어른에게서도 아버지상을 배웠으면 좋겠는것은 너무 이기적인것 같아요
혹시 장인어른 만날때도 아이스티로 그럴싸한 맥주 만들어서 마실건가요?
이러한 조건을 충족시켜주는 여성은 그 어디에도, 심지어 교회에도 없습니다.
그러니깐 40대 중후반까지 혼자이잖아요
영수님에게 결혼 생활은 이렇게 해야 한다는 식의 "바란다" 밖에 없어 보입니다.
내가 맞춰줄게, 배려해줄게 라는 부분은 그 어디에도 나와 있지 않네요
제가 봐도 숨이 막혀요
40대 중후반이면 좀 풀어지고 여유 있어질때도 되었는데
내가 정한 규칙과 질서에 상대방도 맞췄으면 좋겠다는 것은 아직도 이기적이고 욕심이 많아 보여요
할머님이 인간이 되고 예수를 믿으라고 했는데
본인의 모습은 상대방을 배려하는 인간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인간이 되고 예수를 믿으시길 바랍니다.
리드를 못하면, 싫어할 만한 행동이라도 안하는게 첫번째로 필요합니다...
금쪽상담소 보면 어릴때 부모의 충분한 사랑을 못 받고 자라는 애들이 자기자랑 끝판왕이고 사소한 거 하나라도 인정 받고 싶어 하더군요ᆢ부모의 올바른 사랑이 한 인간을 성숙하게 자라게 하는데 꼭 필요한 거란걸 새삼 느끼게 되는 나솔 이네요!!!
저런오빠랑 결혼하면 수입도 주님이랑 9:1 임
아마 아직도 내면은 아이인듯합니다..
솔직히 팔만대장경 필사하는거는 인정하지싶다
근성쩔거같음
영수같은 사람들 많을 것 같아요~ 작은거까지 인정받고 싶어서 애처럼 징징대는😅 황관장님 컨설팅이 아주 좋은 치료제가 될 것 같아요~ 힘내세요! 감사합니다~(황관장님톤)
성경필사 영숙은 궁금해한적 없는데 본인 자랑할 거 본인 하고픈 얘기로만 가득한 너무 본인위주의 ㅡㅡ유아적이였죠
우아... 오늘도 감동 영상입니다. 바깥에선 한마디도 못 하면서 안에서만 주름 잡으려는 남자 정말 별로죠...인정은 바깥에서 받고, 사랑은 안에서 받고~!
진짜 자랑질..자랑할 만한 수준도 아니고..글씨도, 노래도..영숙이가 다른 사람, 분위기 잘 맞춰주는 사람인건데..그걸 호감으로 믿고..자기 정도 되는사람인데 당연히 안 되는게 이상하다는게 태도에 깔려있네요
이런 성격은 어떻게 해야 변화될 수 있을까요?
인정받고자 TMI를 남발하는 사람
너무 거부감이 생기거든요
여자에 대해 너무 심하게 1000% 아시네요. 신기해요😅 혹시 여자에대해 모르시는 분들은 이분채널만 공부하시면 외모부족하셔도 백퍼연애성공할듯!!!
통찰력 진짜 좋으시네요. 저 여자인데요. 남자들 인정 욕구 강한 거 알지만, 과하면 진짜 부담스럽고 애처럼 느껴져서 정 확 떨어집니다 ㅠ ’여자한테 이만큼 잘하는 나‘에 취한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여자가 저절로 치켜세우게끔 말은 줄이고 행동으로 보여줘야지, 행동 하나에 말은 열마디…부연 설명 길면 감동 받을 틈조차 없음.
황관장님 리뷰는 언제나 감탄이 절로 납니다. 최고예요
성가대라면서 음정 너무안맞아요. 목소리만 성악처럼낼뿐 노래 잘 못하네요. 왜 가수도아니고 자꾸불러싸~~~
영수가 부디 이영상을 봤으면…😂
저런 사람도 있구나 싶다 ㅋㅋㅋ
팔만대장경에서 빵 터짐 ㅋ
마이 피곤하다ᆢ
지자랑지얘기 들어줄 사람이 필요한듯 시러시러 그자리시러요
영숙 영수 서로 자랑질..
성경을 필사했으면 하나님께 보여드려야지~ 굿~!!!
보통은 태우죠. 신께 날려보낸다는 의미로..
관장님, 영수님 교회 집사님란테 성악 배웠다고 합니다,,, 어쩐지😂
왜 성경 필사하면서 자랑질인지..
캐톨릭 개신교 할거 없이 그거 하며 온동네 방네 자랑질
자랑하려고 필사하는듯...
그럴 시간에 의미를 깨닫고 신앙에 열매가 이뤄지길 기도해라~!!
라고 말해주고 싶다.
종교단체 신봉하고 사는 자칭 크리스쳔이라 하는 사람들에게...
신에 자리에 앉아서
존경받길 원하며
왜? 나솔프로그렘에 나와서 까지 줄줄 흘리고 다니는지...
츠츠츠...
팔만대장경ㄲㅋㄱ
기독교인들 주일 단어 진짜 자기들 끼리만 써야지 난 '주일은 쉽니다'라고 붙여놓은 식당 보면 그집은 절대 안감
영수 뇌에 부처님말 꽂아주고 싶네 ㅋㅋㅋ목탁 ㅈㄴ 뚜둘기면서
팔만대장경
서울대 칭찬배려학과 ㅋㅋㅋ
에휴 셀프마켓팅 시대라서 그런가??이제는 그 어떤 출연자에도 그 어떤 기대감도 없고 더불어 실망감도 그러려니~다만 반면교사 삼아서 나는 그 어떤 사람에게도 내생각과 내 주장을 남들에게 맞다고 주입시키고 저러지 말아야지~하는 자기다짐만...
다른건 모르겠고...
노래좀 안불르면 안되겠니..
영수야 ~~~영수야!!!
같은 기독인 찬송으로 싸잡아 욕 좀 안먹게해주면 안되갰니~~영수야!!~~영수야!!
예수천국 불신지옥으로 도배한 트럭 타고 오는 거랑 뭐가 다름?
??? : 제 차 튜닝 멋지죠~
유치한 기독교인 남사스럽다
율법주의자 바리새인을 하나님은 가장 극혐하십니다 위선자라고 하죠 신앙심조차 하늘에서 주는것이기때문이죠 우리의 의는 1도 없다고 하십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은혜인걸 안담 저리 못하지요
복음도 모르면서 자아도취에 빠지는걸 광신도라고 합니다
바른복음안에 있는자람 절대 자기자랑을 할수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