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Heung-min, what do you need to say to Son Heung-min?! Beautiful owner Best parent Son Woong-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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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0

  • @snowsmile-rw6hu
    @snowsmile-rw6hu 3 місяці тому +14

    성품 인격까지 완벽한 손흥민이네요

  • @tomwinston9863
    @tomwinston9863 3 місяці тому +3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흥민군 손웅정감독님 정말 휼륭합니다

  • @jeannalee1030
    @jeannalee1030 3 місяці тому

    영어권에 관한 문제는 알아 맞추기가 어려운거 봅니다 ㅋ

  • @구름나그네-p7c
    @구름나그네-p7c 3 місяці тому +1

    두루뭉술하게 대충 손흥민에 대해서 말하지만 진짜 손흥민에 대해서 "제대로" 맞추는 사람 단 한명도 못봤다요.
    전부 자기 생각대로 주절주절 말할뿐.
    점을 왜 보는지 모를 정도로 못함.
    제대로 맞추는 사람을 못봄.
    이분뿐만 아니라,
    다른분도 자기 생각만 주루룩 말함.
    전에 어떤 점치는 사람 유명하다면서
    손흥민이랑 김연아랑 결혼 한다고 대놓고 말하기도함.
    손웅정에 대해서도 너무 모름.
    수박 겉핥기.
    피상적으로 주루룩 자기 생각만 말함.
    이런게 점입니까..;;;
    대부분 사람들이 다아는
    다 눈치챌만한
    유명한거 말고
    그사람들 속사정만 조금 알아도 저렇게 말안할텐데.. 안타깝다...

  • @남김종태-r7e
    @남김종태-r7e 3 місяці тому +1

    이적이 핵심인데 엉뚱한 짓거리 하고 있네

  • @Favorites1317
    @Favorites1317 3 місяці тому +2

    가혹 행위는 손웅정 씨가 한 것이 아니라
    큰 아들이 한 것 같고,
    손웅정 씨의 강한 어조 정도가 아니라 운동계의 어두운 관행 깡패 스타일이 나온 듯합니다.
    우리나라는 군대 등에서 그런 비인간적인 걸 하는 관행이 있는.

    • @PTJEUCTG-g2n
      @PTJEUCTG-g2n 3 місяці тому +9

      모르면 댓글을 쓰질 말던가...손웅정은 아이들 입단전에 부모들에게 자기 가르치는 스타일 다 설명하고 맞지 않다 생각되면 입단하지 말라 얘기함 다 동의하고 온 부모들임 그리고 그 고깔모자 플라스틱 가지고 엉덩이 살짝 친게 학대임? 평소 문제가 있었다면 학부모들이 왜 전부 옹호하는 편지를 써서 냈겠음? ㅉㅉ

    • @Favorites1317
      @Favorites1317 3 місяці тому

      @@PTJEUCTG-g2n 동의한 것 이상의 수준이 나왔으니 그런 반응이 나왔겠지.
      그렇지 않나?
      고깔로 때린 것 자체가 문제가 아니다.
      어떤 분위기, 어떤 느낌으로 했느냐가 관건인.
      군대에서 조교가 눈 한 번만 흘겨도 살인적인 공포, 깡패 분위기가 나오는데,
      그런 모드로 고깔을 들었으면 문제인 것.
      그리고, 무슨 체벌을 고깔로 하나.
      주위에 있는 아무것이나 집어들고 때리는 것은 깡패나 하는 일이지,
      교육으로 할 일인가?
      그 분위기를 상상해 보라.
      학부모들이라고 실제 일을 알겠는가?
      손웅정 씨를 옹호해 주고 싶어서 그러는 것이겠지.
      손웅정 씨가 한 일이 아니라,
      아들이 한 일이다.
      그것을 학부모들이 알고 있나?
      모르고 있지 않나...
      학부모들이 이 세상 다 아나?
      학부모들은 손웅정 씨의 인품을 믿는데,
      잘못을 벌인 것은 아들이다.
      손웅정 씨는 아들의 잘못을 숨김으로써 학부모들이 잘못된 상황 파악을 하게 된 것.
      아들은 숨겨줄 수 있다.
      그러면, 남들이 잘못된 상황 파악을 하게 만드는 건 피할 수 없게 된다.
      남의 말을 쉽게 믿지 말고, 당사자들의 얘기를 들어야.
      글을 쓰려면 일단 매너를 갖추고 써라.
      매너를 갖추기 싫으면 댓글을 쓰지 마라.
      너 같이 살면 이 세상 어떻게 되겠냐.
      너도 저런 사람 되지 않겠냐?
      저런 일 해놓고 핑계 대고, 거짓 증언하고, 유리한 자료 모으고... 그렇게 살지 않겠나.

    • @릴리소예
      @릴리소예 3 місяці тому +5

      아놔...진짜 팩트좀 알거 답변 다세요. 가혹행위는 무슨... 신고한 부모 지금 뭐하고있나모르겠네...

    • @Favorites1317
      @Favorites1317 2 місяці тому

      @@chu__2025year 나도 그렇게 맞으며 배웠고, 다리가 퉁퉁 붓고 피멍이 퍼져서 감추기가 힘들었던.
      그 때의 문제점은 선생님이 깡패처럼 때린다는 점이었고,
      날라차기, 귀싸대기, 발길질...이었던.
      그 때 배웠던 사람 중에 그런 문화를 계속 지속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건 고쳐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자기는 당했지만, 후배들한텐 안 한다는 게 손흥민 선수의 마인드이고,
      나도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