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편히 걸을 수 있도록 언젠가 널 위한 길을 만들어줄 거야 파도 위에서 흔들리고 있어도 훗날 우린 파도를 밟고 서 있을 거야 낯선 길 위에서 누구나 길을 잃어버릴 수 있어 험난한 길도 내가 함께할 테니 우리 다시 함께 노래하는 그때, 그날까지 너를 향한 이 길은 끝나지 않을 거야 모든 이유와 이 길이 아름다운 건 네가 있어서 이 길의 끝에서 반환점마저 지나면 네가 더는 지치지 않게 내가, 내가 널 지켜줄게 혹여 무슨 일 있어도 우리 다시 꼭 만나자 어두운 밤을 걸을 때 걱정하지 마 내가 있잖아 밝은 빛이 스며들어 어둠을 밝혀줘 우리 다시 함께 노래하는 그때, 그날까지 너를 향한 이 길은 끝나지 않을 거야 모든 이유와 이 길이 아름다운 건 네가 있어서 이 길의 끝에서 반환점마저 지나면 네가 더는 지치지 않게 내가, 내가 널 지켜줄게 혹여 무슨 일 있어도 우리, 다시 만날 거야 잠시 우리 숨을 고르고 또다시 힘들고 지친 여정을 끝내고 우리 마주해 아침이 오기 전에 그때 절정이 이르듯 우린 성장통을 겪고 있는 거야 나에게로 와 길을 헤매고 있다면 언제든 따스한 온기를 나누면 길을 다시금 찾을 수 있을 테니까 겁내지 않아도 괜찮아 이 길의 끝에 온기와 따뜻한 미소가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 속에 우릴 지켜 줄 거야 잠시 속도를 늦춰도 우리, 다시 만날 거야
노래를 불러주는 대상이 서로라는게 너무 슬프고 이쁘다
캐럿들 목소리 좋아서 아직까지 듣는중이예요..❤
진짜 그 가수에 그팬이다 근데 난.....😢
3:53 도겸이 웃으면서 흐르는 눈물이 너무 슬프다..
언제 한번 캐럿끼리 노래준비해서 한번 스페셜로 무대꾸미면 재밌을꺼같아여...
0:33 뒤에 옛 사진이랑 쿱스 눈물 나려는거 참는거봐,, 제발 참지말고 울어줘 ㅠㅠㅠ
와.. 세삼 다시 느끼는 거지만 캐럿들 목소리 너무 이쁘다..
i would cry immediately too if i were them
거기 내 목소리가 있어.. 진짜야 😃
셉틴이 불러주는 우리, 다시는 팬들에게 안심시켜주는 노래 같은데 캐럿이 부른 우리, 다시는 반대로 세븐틴에게 전하는 말 같아서 너무 슬프네요...
디노 .. 입술깨무는거 .. 진짜 ,,
하루에 한번은 듣는다.. 캐럿들도 노래 잘해ㅎㅎ 애들 표정에 복잡미묘한 감정들이 다 담겨있는게 너무 마음 아프고 더더 잘해주지 못해 미안해 우리 오래가자
흉내낼수 없는 세븐틴 캐럿
노래가 나오자마자 따라 불렀다...
💎…
저도..우리 다시 들으면 오묘해져요
세븐틴 노래들이 왜 이렇게 좋아??
이번 캐랜때 다같이 불러주면 너무 좋을것 같은데..!! ㅠㅠ
밝게 빛난다. 찬란하고..
이 영상을 보면서 눈물이 매말렀던 적이 없어, 정말..
정말 너희만의 빛깔과 색이 담겨있는것 같아 너무기쁘고 예쁘다!!
캐럿분들 목소리너무예쁘다...😢
....세븐틴 여기까지 오느라 너무너무 고생했고 수고많았다....캐럿들이랑 영원히 행복하자💎 세븐틴 사랑해❤💎👑
감동적이고 멋져요, 형제애와 우정을 가장 많이 주는 밴드인 세븐틴을 사랑해요
0:12 도겸이 울컥하는게 왜케 미안하지..
진짜 봐도봐도 눈물나는 영상 중 하나,,,,
눈물나요😢
3:09 진짜 미쳤다..
캐러뜰 목소리 이뿌시다..❤
It made me tear up (beautifully) ❤it's so lovely aawww
세븐틴 사랑해 흉없캐 영원하자 ❤❤
I love them so much
i'm crying :)
네가 편히 걸을 수 있도록
언젠가 널 위한 길을 만들어줄 거야
파도 위에서 흔들리고 있어도
훗날 우린 파도를 밟고 서 있을 거야
낯선 길 위에서
누구나 길을 잃어버릴 수 있어
험난한 길도 내가 함께할 테니
우리 다시 함께 노래하는 그때, 그날까지
너를 향한 이 길은 끝나지 않을 거야
모든 이유와 이 길이
아름다운 건 네가 있어서
이 길의 끝에서 반환점마저 지나면
네가 더는 지치지 않게 내가,
내가 널 지켜줄게
혹여 무슨 일 있어도 우리
다시 꼭 만나자
어두운 밤을 걸을 때
걱정하지 마 내가 있잖아
밝은 빛이 스며들어 어둠을 밝혀줘
우리 다시 함께 노래하는 그때, 그날까지
너를 향한 이 길은 끝나지 않을 거야
모든 이유와 이 길이
아름다운 건 네가 있어서
이 길의 끝에서 반환점마저 지나면
네가 더는 지치지 않게 내가,
내가 널 지켜줄게
혹여 무슨 일 있어도 우리,
다시 만날 거야
잠시 우리 숨을 고르고 또다시
힘들고 지친 여정을
끝내고 우리 마주해
아침이 오기 전에 그때
절정이 이르듯 우린
성장통을 겪고 있는 거야
나에게로 와 길을 헤매고 있다면 언제든
따스한 온기를 나누면 길을 다시금
찾을 수 있을 테니까
겁내지 않아도 괜찮아
이 길의 끝에 온기와 따뜻한 미소가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 속에 우릴 지켜 줄 거야
잠시 속도를 늦춰도 우리,
다시 만날 거야
눈물광광,.
노래 너무 잘한다 ㅎㅎ덕분에 아침부터 😅😢
sakit banget kalo luiat dari salah satu mereka ada yg nangis
진짜 콘서트 장에서 캐럿들이 떼창한 거예요?
그때는 코로나여서 직접 그곳에서 떼창을 한것이 아니라 캐럿들이 직접 녹음을 해서 그걸 합쳐서 세봉이들한테 들려준거입니다 6시간 녹음한 캐럿도 있다하죠 그래서 갑자기이다 보니 더 감동이 온거 아닐까요...ㅠ 또 보니까 또 슬프네...
Omg😭😭😭💜
❤
이 영상 원본 어디서 보나요 ㅠ
😭😭😭
😢😢😢😢
혹시나..이영상 편집해서 틱톡에 올고싶은데 영상 써두되나여??
Yes sure 😊 but can you write my name as the owner?:)
Yes!
무슨 노래에요..????
Seventeen - Us Again 💎
우리다시노래입니다
😭
☹️
이 노래 언제 어디서부른거임 ?
A song released in 2020 during the corona period. Then at the online concert held in 2021 Carats sang the song for Sevent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