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은 인성으로 나타납니다. 목사님은 지도자이기에 성도들 보다는 완전해야 합니다 목사님에게서 예수의 향기대신 인간의 저급한 냄새가 나면 실망이 쌓이게 됩니다 성도들은 기다릴 줄도 압니다 많이 기다렸음에도 성숙함이 보이지 않으면 실망을 넘어 외면하게 됩니다 인간으로서는 측은지심으로 바라보지만 목회자로서는 실망과 외면하게 됩니다 목회자는 교회의 부흥 보다는 자신의 영적성장에 더 힘을 써야 합니다....그러면 교회도 부흥하게 됩니다.
긍휼히 여기는 인간~~ 위로가 되는 말씀 입니다. 지난 주일, 목돈 8억5천만에 부부가 죽을 때까지 생활비 받고 은퇴하기로 결정된 교회의 결정을 보면서 저 목사도 삯꾼이었구나, 25년 설교가 헛소리였구나 실망했었는데... 긍휼히 여겨야 할 인간이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러나 모든 목사에 대한 기대를 하지 못할 것,같습니다.
이 시대 목회자들에게 질문하고 싶네요!! 목회 은퇴 하기전 받은 월급으로 세금은 똑바로 신고하고 납부하고 있는지요??! 교회 섬기면서 경제활동 하고 있는 분들은 한명도 빠짐없이 세금 납부하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십일조, 감사헌금, 건축헌금 등 여러 헌금들도 주님께 드립니다.. 참 안타깝고, 마음이 너무 아픈게.. 목회자들은 세금 한푼 안내면서..퇴직금 이라고 몇억씩 받는 목사들도 있고!! 진짜 어려움 속에서도 교회헌금 잘 드리는 분들도 계십니다.. 돈만 밝히는 ㅆㄹㄱ 목사들보다 저런 성도님들이 건강하고 더 쓰임받고, 강건하기를 기도합니다
그 목사님과 말을 섞지 않는게 최고입니다. 인사조차도. 가만 있어도 막말하고 차별적인 말을 하고 이기적이고 욕심많고... 그런걸 성도들에게 보여주는 목회자와는 가까이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본인이 뭘 잘못하고 있는지 모르고 고칠생각도 없더라구요~ 저는 살면서 이런 목회자는 처음 봤음요~ 지금은 제가 봉사를 그만두었는데, 눈에 안보이고 예배만 드려서 너~~~무 좋습니다;;;;
아직도 인본주의 갇혀 헤어나오지 못하는 연약한 심령들을 볼때 안타까울 뿐입니다. 초신자나 주님을 만나지 못한 분이라면 좀 이해가 되지만 자칭 주님의 종이요. 성도라는 분들이 사람의 위로나 말한마디에 좌지우지 되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오직 주님만이 우리의 위로가 되십니다! 우리가 그동안 교회생활을 많이 하였을 것입니다. 교회에서 사람때문에 말씀을 많이 알기도하고, 사람때문에 상처를 받기도 하였을것 입니다. 그러나 모든것이 인본적 신앙에서 벗어나지 못한 결과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주님은 마지막때 사람의 미혹을 조심하라! 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주님을 못 따르게 하는것들이 마귀가 사용하는 최고의 무기 인본주의 입니다. 성령께서 하신일을 사람한테 영광을 돌리게 만들지요...마귀는 사람이 칭찬에 약하다는 것을 간파하고 있습니다. 모든 영광은 주님의 것입니다! 우리는 단호히 거절하여야 합니다! 지난 주일은 주일의 성령의 은혜가 임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주님께서 휴거의 소망을 주셨습니다. 이제 성령께서 교회시대를 접으시려나 봅니다. 사실 오래전에 성령께서 많은 교회에서 떠나셨습니다. 그결과 교회에서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교회를 성령께서 떠난 교회는 거짓과 사귀꾼만이 득실땔것입니다. 이제 공중에 임하시어 휴거를 준비하고 계신 주님만을 바라봐야 합니다! 아멘! 시대를 분별해야 할 때입니다. 할렐루야!!!!
목회자는 진리로 거듭난 스승이 아닙니다....성도들과 마찬가지로 거듭나기 위해 종교활동을 하는 분입니다.....성경에는 거듭나지 않은 목회자를 거짓선지자라고 합니다. 한국교회에 거듭난 사람은 아직 150년 역사에 한 명도 없습니다...옥합 (자아의식)을 깨뜨린 분이 없습니다. ...예수님 처럼 요단강에서 옥합을 깨뜨려야 설교할 수 있습니다.
거듭난다는 것은.....나는 죽고 하나님이 나 되어 사는 것입니다.....성경에 기록된 분들 중에는 오직 2분이 거듭났습니다. 온전한 존재의 변형을 이룬....예수님, 그리고 막달라 마리아 거듭난다는 것은 원하고 기대하고 추구하는 모든 마음의 작용이 쉬고, 하나님의 마음이 전적으로 작동되는 것입니다......이것을 영생천국이라고도 하고, 샬롬, 만족, 지복이라 합니다.
목자들에게 셀원들 목회자의 눈으로 보라고 하시는 목사님, 궁금한 건 목사님은 그런 목자들을 그렇게 보시는 건지, 아니면 CEO 의 시선으로 성도들인 목자들을 보고 독촉을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목사님의 목적( 물론 사적인 목적이아닌 주님의 나라를 위한 것인줄 믿습니다)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보시지 말고 목양이 필요한 성도이며 양때임을 기억하심 좋겠습니다. 리더격에 있는 성도들도 많은 격려와 도움, 인도하심이 필요한데 회사다니는 느낌만 듭니다.
돈을 사랑하지 말고 하나님 섬기라며 , 막상 본인은 돈을 사랑함. 십일조, 감사 헌금, 건축 헌금 가스 라이팅 . 믿음이 부족하니 돈을 더 내라 가스 라이팅 . 헌금 비밀 보장은 커녕 , 남들에게 누구 권사, 장로, 집사, 간사 등은 헌금 안했다고 소문 다냄. 본인은 돈 받고 설교하면서, 본인과 일 같이 한 사역자 , 동역자에게는 무보수 강조. 하나님을 위한거라며. 라떼는 돈 바라고 하지 않았다며 가스 라이팅. 목사님, 설교 내용 다 좋았는데, 한가지 여쭤볼게 있습니다. 몽고족이 병자호란때 쳐들어왔다고 하셨는데, 제 생각에는 청나라, 만주족 아닌가요? 왜 내 말에 태클거나요? 의심하고 못 받아들입니까? 그러니까 당신이 신앙 생활 제대로 못하는 겁니다 이게 한국 일부 목사 클래스. 설교 하기 전, 남의 자료 출처 최소한 검색 해보고 준비하지, 어디서 돌아다니는것 짜집기해서 지 멋대로 설교.
교인 머리수나 세면서 헌금으로 교인들의 믿음으로 판단하면서 정작 본인은 더러운 쓰레기 오물덩어리 그 냄새에 그꼬라지를 보면서 예수님의 교회를 다녀야하나? 예수님께서는 수고하고 무거운 진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신다고 하셨는데.. 정작 교회에 가면서 보고 들어야하는 세상 쓰레기들 정치 경제 인간군중의 모습들에 환멸을 느낀다. 대한민국 현재 교회실상들
이시대에 참 주의종이십니다 주님!감사합니다
이찬수 목사님 교회 가까우면 가고싶네요
영성은 인성으로 나타납니다.
목사님은 지도자이기에 성도들 보다는 완전해야 합니다
목사님에게서 예수의 향기대신 인간의 저급한 냄새가 나면 실망이 쌓이게 됩니다
성도들은 기다릴 줄도 압니다
많이 기다렸음에도 성숙함이 보이지 않으면 실망을 넘어 외면하게 됩니다
인간으로서는 측은지심으로 바라보지만
목회자로서는 실망과 외면하게 됩니다
목회자는 교회의 부흥 보다는 자신의 영적성장에 더 힘을 써야 합니다....그러면 교회도 부흥하게 됩니다.
사람에게기대하지않고 하나님만바라보며교회 에나가예배를드리고신앙생활하면알아주는사람이없더라도하나님한분만을바라보며주시는 은혜로감사하며신앙생활을감사할수있는것같습니다
목사와 성도가 함께
성장해가야 합니다
정확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목사님 말씀 듣고 힐링 받습니다.
너무 온전해서, 하나님의 경지에 올랐다는 착각으로 설교하기 때문 ᆢ
목사는 성도들한테 기대를 하지 말고 성도는 목사님한테 기대를 말아야 한다. 기대하다가 결국 상처 받는다.
긍휼히 여기는 인간~~ 위로가 되는 말씀 입니다. 지난 주일, 목돈 8억5천만에 부부가 죽을 때까지 생활비 받고 은퇴하기로 결정된 교회의 결정을 보면서 저 목사도 삯꾼이었구나, 25년 설교가 헛소리였구나 실망했었는데... 긍휼히 여겨야 할 인간이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러나 모든 목사에 대한 기대를 하지 못할 것,같습니다.
8억5천 받고 은퇴하는사람은 이 나라에 얼 마나 될까? 삭군 목자지! 달달이 300 정도면 충분하지! 나도 목회자 사모이지만 이해가 안된다!
교회는 예수님이 주인입니다.은퇴해서도 거금의 돈을 받으시는 목사님은 주의 종이 아닌 돈의 종입니다. 교인들은 목사의 노예생활을 죽을 때까지 사겠지요.
이 시대 목회자들에게 질문하고 싶네요!!
목회 은퇴 하기전 받은 월급으로 세금은 똑바로
신고하고 납부하고 있는지요??!
교회 섬기면서 경제활동 하고 있는 분들은 한명도 빠짐없이 세금 납부하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십일조, 감사헌금, 건축헌금 등 여러 헌금들도 주님께 드립니다..
참 안타깝고, 마음이 너무 아픈게..
목회자들은 세금 한푼 안내면서..퇴직금 이라고 몇억씩 받는 목사들도 있고!!
진짜 어려움 속에서도 교회헌금 잘 드리는 분들도 계십니다..
돈만 밝히는 ㅆㄹㄱ 목사들보다 저런 성도님들이 건강하고 더 쓰임받고, 강건하기를 기도합니다
일부 잘못하는 목사님들도 있지만 대부분 지방 목사님들은 최저시급도 안되는 사례비로 힘들게 살아갑니다.사람보면 절대 할 수 없는 일이지만 목사님 말씀처럼 주님의 사랑때문에 매일매일 눈물로 살아냅니다.
목사님들은 한번 말씀하실려면 열번생각하시고 권면하셔야될줄믿어요 상처난 마음은 회복이 힘들엉ᆢ
.
그 목사님과 말을 섞지 않는게 최고입니다. 인사조차도. 가만 있어도 막말하고 차별적인 말을 하고 이기적이고 욕심많고... 그런걸 성도들에게 보여주는 목회자와는 가까이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본인이 뭘 잘못하고 있는지 모르고 고칠생각도 없더라구요~ 저는 살면서 이런 목회자는 처음 봤음요~ 지금은 제가 봉사를 그만두었는데, 눈에 안보이고 예배만 드려서 너~~~무 좋습니다;;;;
얼마나답답하면 다니는교회를 떠납니다
아멘 !! 할렐루야
항상 건강 하세요
😅😢😢국민은행 최영해
5951 01 01 163665 입니다~ㅎㅎ안녕하세요 지휘자님~~
어떻게 최종 결론이 났는지 궁금해서 문자드립니다 ㅎ
이제 결론을 지어야 될때가 되어서요^^국민은행 최영해
5951 01 01 163665 입니다~ㅎㅎ국민은행 최영해
5951 01 01 163665 입니다~ㅎㅎ 0:24 😮국민은행 최영해
5951 01 01 163665 입니다~ㅎㅎ국민은행 최영해
5951 01 01 163665 입니다~ㅎㅎ국민은행 최영해
5951 01 01 163665 입니다~ㅎㅎ
답은 있지만 때론 알고 있다고 하지만 그 길을 가는 것은 별개의 것이다.
하지만 목사님들도 먼저 변화고 깨닫게 될것 같아요ㅜ 헌금과 직업에 따라 사람 차별하는 목사도 많아요
나는 목사들에게 단 한번도 기대해 본적이 없습니다. 오직 주님만 바라봅니다. 3:12
굉장히 건강한 영성같지만 한번도라는 말이 걸리네요. 정말로 한번도, 태어나서 단한번도 목사들에게 기대를 한적이 없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목사님들한테 기대 안합니다~
그럼 예배 중 가장 긴 그 긴 설교 시간엔 어떤 마음으로 견디시는지 노하우 알 려주세요
그러니까요 목사들에게 기대를 안하면 누구에게 기대하나요 성도의 모습으로 빚과 소금이 되라면서 본이되라고 하면서@@babtongkhs
@@미소라고 맞는 말씀입니다. 그렇다고 예수님 이상으로 기대해 버리면 목사가 예수님을 대체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할 것 같고, 또, 목사도 결국 죄인이고, 회개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만큼 균형잡힌 시선으로 기대를 갖는게 맞다고 생각이 되네요~
성도들을 공격하는 마귀와의 싸움엔 관심 없고, 교회라는 체제 유지에 급급한 목사들.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양을 돌보는 데는 별 관심 없고 양들 데리고 본인 운영하는 교회 확장에 전심전력하는 목자님들 많으시더라구요.
말씀은 교회의 주인이 하나님이라고 말하면서 목사님이 교회의 주인이되어 말잘듣는성도들하고 끼리끼리모여 자기편을 만들고
영성이 없어서 상처받는 경우는 잘없죠
보통 인성이 부족해서 상처를 주죠
😊
😊
😊
본인들이 영성 있다고 착각하는 거죠.
영성이 있다면 인성은 따라오지요
비상식적인 목사가 너무 많은데. 그 중에 진짜 목사님을 만나는것도 중요합니다.
우리나러에 의외로 사이비 교회가 많더라고요.
그냥 목사님이 상식에서 많이 벗어나면 가지마세요.
훌륭한 목사님과 좋은 교회를 마나는건 축복입니다.
목사님 많으십니다 교인을 불쌍히이기시고 검검절약하며 연약한 자들과 힘네세요 살고 함께 사랑하며 함께 사는것이 예수님 의삷인것 같습니다 ❤❤ 사랑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목사같지않은 목사를 만났을때 상처를 받아요
교계의 비극은 치리가 약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십계명에 기록된 엄청난 죄를 범해도 교회에 당당히 수십억의 현금을 받고서 퇴임하겠다는 분들이 계심이 현실입니다 공직에서는 상상도 할 수없는 일이 일어나는게 교계입니다
교회를 사업체로 알고 자기 아들한테 세습이나 안했으면 좋겠어요.
목사도 인간이라 다 부족하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강대상에서 하신 말씀은 본인부터 지켯으면 좋겟어요.
가령 "아껴써라" 하시면서 해외 여행은 자주 갑디다. 여행 어딜가든 상관 없지만 상대적으로 자주 못가는 나는 솔직히 마음이 상하더이다
여행 자제할게요 ... 현 개척교회 목사 --
저희 교회목사도 가볼만한곳은 다 다녀왓다다고 설교때 자랑하더라 어려운 성도들도 많은데...한심타
목사가 말씀과 삶이 일치되지않은것이 보여서 신뢰가 많이 떨어진다
목사님들은 주님의 양떼를 먹이고 치는것이 주님께 받은 사명이죠 때문에 항상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말로만이아니라 행함으로 , 양떼가된 성도들은 영의꼴을 들어가며 나가며 잘받아먹기를 원함니다.
강단에 올라설교하실때는 목회자
내려오면 똑같은인간 욕심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는 유튜브성도 가나안성도들이 많습니다
말과 행동으로 사악한 죄성이 언제든지 폭발할 수 있다 걸 잊으면 언제고. 그리고 아무리 잘 해도 거짓 소문도 도니까 목사님의 주권 밖의 일들이 많아요
ㅎㅎ 목사님같은분들로 만 계신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주님이 오시는그날 심판의 그날..
아마도 교회 성직자들부터 심판 하리라..
죄송합니다 목사님~~
아멘입니다 ~~~
당사자에게 묻지 않아요. 목사님과 가까운 사람 이야기를 듣고 판단하고 결론내리시져... 한번이라도 물어보시지...어떠냐고..괜찮냐고..
우리 목사님도......그렇습니다....ㅠ
😊
스티브호킹은 하나님이 없다하여 그분머리는좋지만 시노었네요 감사합니다
목사들의 공감능력이 떨어진다.
성도들과 따로논다. 목양에 별로 관심이 없다.
아직도 인본주의 갇혀 헤어나오지 못하는 연약한 심령들을 볼때 안타까울 뿐입니다. 초신자나 주님을 만나지 못한 분이라면 좀 이해가 되지만 자칭 주님의 종이요. 성도라는 분들이 사람의 위로나 말한마디에 좌지우지 되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오직 주님만이 우리의 위로가 되십니다! 우리가 그동안 교회생활을 많이 하였을 것입니다. 교회에서 사람때문에
말씀을 많이 알기도하고, 사람때문에 상처를 받기도 하였을것 입니다. 그러나 모든것이 인본적 신앙에서 벗어나지 못한 결과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주님은 마지막때 사람의 미혹을 조심하라! 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주님을 못 따르게 하는것들이 마귀가 사용하는 최고의 무기 인본주의 입니다. 성령께서 하신일을 사람한테 영광을 돌리게 만들지요...마귀는 사람이 칭찬에 약하다는
것을 간파하고 있습니다. 모든 영광은 주님의 것입니다!
우리는 단호히 거절하여야 합니다!
지난 주일은 주일의 성령의 은혜가 임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주님께서 휴거의 소망을 주셨습니다.
이제 성령께서 교회시대를 접으시려나 봅니다. 사실 오래전에 성령께서 많은 교회에서 떠나셨습니다. 그결과 교회에서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교회를
성령께서 떠난 교회는 거짓과 사귀꾼만이 득실땔것입니다.
이제 공중에 임하시어 휴거를 준비하고 계신 주님만을 바라봐야 합니다! 아멘! 시대를 분별해야 할 때입니다.
할렐루야!!!!
목회자를 신으로 의지함이 위험합니다ㅡ성도가 깨어 말씀으로 무장하여 깨닳으며 성장하여 받고 버릴것을 분별하여 취할때가 왔습니다ㅡ
목회자는 진리로 거듭난 스승이 아닙니다....성도들과 마찬가지로 거듭나기 위해 종교활동을 하는 분입니다.....성경에는 거듭나지 않은 목회자를 거짓선지자라고 합니다.
한국교회에 거듭난 사람은 아직 150년 역사에 한 명도 없습니다...옥합 (자아의식)을 깨뜨린 분이 없습니다. ...예수님 처럼 요단강에서 옥합을 깨뜨려야 설교할 수 있습니다.
거듭난다는 것은.....나는 죽고 하나님이 나 되어 사는 것입니다.....성경에 기록된 분들 중에는 오직 2분이 거듭났습니다. 온전한 존재의 변형을 이룬....예수님, 그리고 막달라 마리아
거듭난다는 것은 원하고 기대하고 추구하는 모든 마음의 작용이 쉬고, 하나님의 마음이 전적으로 작동되는 것입니다......이것을 영생천국이라고도 하고, 샬롬, 만족, 지복이라 합니다.
무슨 목사가 대단하고 특별한 존재있것마냥 성도들 우습게알고 언제봤다고 반말부터 찍찍거리고 돈돈거리고 하나님 팔아먹으면서 섬김받으려고 하는게 문제예요
목회자는 사람입니다ㅡ
이땅 목회자가 망가진것은 성도의 문제라구요ㅡ
그냥 하나님만 의지하는게
목자들에게 셀원들 목회자의 눈으로 보라고 하시는 목사님, 궁금한 건 목사님은 그런 목자들을 그렇게 보시는 건지, 아니면 CEO 의 시선으로 성도들인 목자들을 보고 독촉을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목사님의 목적( 물론 사적인 목적이아닌 주님의 나라를 위한 것인줄 믿습니다)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보시지 말고 목양이 필요한 성도이며 양때임을 기억하심 좋겠습니다. 리더격에 있는 성도들도 많은 격려와 도움, 인도하심이 필요한데 회사다니는 느낌만 듭니다.
열명 성도인데도 1년1회 대심방이 다이고 어린 자녀들만 챙기는 젊은 목사님 사모님,차바꿔드린지1년만에 사택 구매.1년도 안되어 20년된 교회 리모델링. 성도들의견무시한 채 진행되니 남은 건 상처뿐! 그래서 사랑공동체일 거라 생각했던 시골교회를 나왔다
열명 성도들 헌금이 얼마나 된다고...
멋진 목사네..ㅋㅋ
와.. 우리 교회 성도님이신가.. 지역이 어디신가요? 저도 지금 딱 !!! 이거랑 똑같은 사연으로 나왔는데... 소오름 저는 강원도입니다!
목사도 당신도 문제입니다!
그래서주님만이 답인거죠
돈을 사랑하지 말고 하나님 섬기라며 , 막상 본인은 돈을 사랑함.
십일조, 감사 헌금, 건축 헌금 가스 라이팅 . 믿음이 부족하니 돈을 더 내라 가스 라이팅 . 헌금 비밀 보장은 커녕 , 남들에게 누구 권사, 장로, 집사, 간사 등은 헌금 안했다고 소문 다냄.
본인은 돈 받고 설교하면서, 본인과 일 같이 한 사역자 , 동역자에게는 무보수 강조. 하나님을 위한거라며. 라떼는 돈 바라고 하지 않았다며 가스 라이팅.
목사님, 설교 내용 다 좋았는데, 한가지 여쭤볼게 있습니다. 몽고족이 병자호란때 쳐들어왔다고 하셨는데, 제 생각에는 청나라, 만주족 아닌가요?
왜 내 말에 태클거나요? 의심하고 못 받아들입니까? 그러니까 당신이 신앙 생활 제대로 못하는 겁니다
이게 한국 일부 목사 클래스.
설교 하기 전, 남의 자료 출처 최소한 검색 해보고 준비하지, 어디서 돌아다니는것 짜집기해서 지 멋대로 설교.
세금도 한푼도 안낼꺼예요~
교인 머리수나 세면서 헌금으로 교인들의 믿음으로 판단하면서 정작 본인은 더러운 쓰레기 오물덩어리 그 냄새에 그꼬라지를 보면서 예수님의 교회를 다녀야하나? 예수님께서는 수고하고 무거운 진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신다고 하셨는데.. 정작 교회에 가면서 보고 들어야하는 세상 쓰레기들 정치 경제 인간군중의 모습들에 환멸을 느낀다. 대한민국 현재 교회실상들
목사님. 목사님문제에 대해서는 얘기하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목사님은 하나님의 대언자로 믿고 섬기는데 우리 목사님 말씀처럼 그냥 무식하게 믿고싶습니다.
목사하고 싸우고 교회 나왔습니다.. 자기가 나가래놓고 담임목사한테 니가 나가라해서 한명 나갔다고 보고드렸냐하니 교회가 내가 나가라고 나가고 그런데냐고 누구나 올수 있고 오는거 막을수 없는 곳이 교회라고 헛소리 시전하시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목사도 당신도 문제입니다 회개하세요!
@@다비다-s8m 네.. 뭐.. 항상 그런 식이죠... ㅎ 근데 일반성도하고 교역자하고 싸운다는게.. 말이 싸운다는거지.. 싸움이 됩니까.. 특히 청년부에서 목사는 왕인데... 제가 일방적으로 한 2년 당한겁니다.. 참다참다 나온겁니다...
@@다비다-s8m 저 물음도 물어보는데 7년 걸렸습니다.. 어엿한 서울에 교회에 담임목사 되어서 한다는 소리가 저소리입니다.. 7년동안 쌩까고 피해다니다가... 그동안 저도 나이 먹을만큼 먹었고.. 해서 저딴식으로 물어봤네요~ 열받기도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