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자들이 환장하는 한국에서만 가능한 소확행 TO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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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 @씨랩
    @씨랩  5 років тому +169

    겨울에 공공요금 싸게 쓰는 법 알려주면 마리코, 아리수가 답글 단대요!!!! 댓글 많이 써주세요~~!!

    • @spellbound8602
      @spellbound8602 5 років тому +27

      창문과 문의 섀시에 문풍지를 붙이고, 창문 크기에 맞게 에어캡을 잘라서 붙여놓으면 단열효과가 향상됩니다. 두꺼운 커튼까지 있으면 금상첨화.

    • @아름다운세상-b9j
      @아름다운세상-b9j 5 років тому +23

      가을이 시작될때부터 계속 찬물샤워로 단련하면 겨울의 추위에 내성이 생깁니다 건강에도 좋은건 덤이구요. 감기에도 거의 걸리지 않습니다(의학적으로 밝혀짐) 단, 마무리로 따뜻한 물 1분간 씻으셔야 합니다.

    • @Heyjohn-e2z
      @Heyjohn-e2z 5 років тому +11

      한국은 전기세 자체가 얼마안나와서..ㅎㅎ
      일본 미치겟어여 만엔씩나와서 죽겟네여!!퓨

    • @집돌이유부남
      @집돌이유부남 5 років тому +39

      애인 생기면 겨울이 따뜻하다고 해요!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 @Heyjohn-e2z
      @Heyjohn-e2z 5 років тому +3

      파울로디발라 이거 레알이다 팩트에여 그래서 제가 추운가봐여

  • @world6620
    @world6620 5 років тому +136

    일본보다 활신 공공요금 싸지만 그래도
    저는 자취를 하는몸으로 더 저렴하게...쓰고싶습니다.....

    • @소망-z7u
      @소망-z7u 5 років тому +16

      오피스텔은 가정용 전기가 아니라 상업용 전기로 들어가기 때문에 전기 누진세가 붙지 않아 공공요금이 더운여름이나 추운겨울에는 훨씬 저렴합니다 집에 있을 때 에어컨 풀로 틀고 지내도 전기세 1만원

    • @simmoo5077
      @simmoo5077 5 років тому +3

      일단 잘보이게 위로 올려드립시다~~

    • @user-eeanh
      @user-eeanh 5 років тому +2

      한국수도요금이 비싸다 하시던데 그건 아닙니다...우리나라 수도요금은 한달분이 아니라 2달분입니다. 거기다 수도요금엔 하수도요금과 불이용부담금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참고로 한국은 전기료는 가정용이 사업용에 비해 비싸지만 반대로 수도요금은 사업용보다 가정용이 쌉니다.

    • @swn1913
      @swn1913 5 років тому +4

      보일러의 경우 중앙난방식이냐 개별 난방식이냐에 따라서 조금씩 달라요 중앙난방은 일단 기본적인 온수가 제공되는 만큼 실내온도와 온수의 온도차가 크면 요금이 많이 나온답니다 따라서 20~22도 정도로 유지하시는게 가스비 절감에 도움 되고
      개별난방식은 카페트나 러그 등 보온에 도움되는 장판을 까시고 저녁에 3~4시간정도 충분히 가동후 외출로 놓으시는게 도움이 될겁니다
      난방을 전기로 하신다면 화장실히터같은 복사열로 덥히는 방식이 직접가열식보다 저렴할겁니다

    • @천마-z1o
      @천마-z1o 5 років тому +4

      가스는 보일러 3시간 마다 돌아가도록 설정하시면 되고, 이래도 춥다고 느끼신다면 근처 대형마트나 다이소 같은 곳 가셔서 창문 틈을 막는 제품이 있는데 설치 10분정도 걸립니다. 이거 사용하셔서 창문틈 막으시면 훨씬 저렴하게 사실 수 있습니다~

  • @HanVYo
    @HanVYo 5 років тому +90

    만약 빌라에사신다면 보일러를 타이머방식으로 가동시키는게좋아요.
    예를들면 보일러 세팅에보시면 30분 1시간 2시간 3시간 이렇게 있어요. 이게 보일러를 15~20분 가동하고 30분 멈추고 이런식으로 보일러가 가동이되는건데 3시간으로 설정하면 비용이 적게나오겠죠.

  • @SeoyongLee
    @SeoyongLee 5 років тому +24

    난방은 아주 꺼놓고 외출하면 가스가 더 많이 필요하게 되요. 외출할 때도 외출을 선택하면 약하게 온도를 유지해주기 때문에 더 돈이 덜 들어요.

  • @이케다에라이쟈
    @이케다에라이쟈 5 років тому +64

    이젠 정보고 뭐고 그냥 둘의 대화를 보고 싶어서 클릭한다ㅋㅋ

  • @jinkyuoyoo8525
    @jinkyuoyoo8525 5 років тому +111

    수도요금은 우리가 훨씬쌀겁니다 일본은 이제 민영화가 되어서 엄청 오르겠죠. .
    두분다 너무 귀여우셔

    • @온중열-s2r
      @온중열-s2r 5 років тому

      한국어를 너무 잘 한다!

    • @koreanentertainer3765
      @koreanentertainer3765 4 роки тому

      영상 자체가 과잉 국뽕이죠.
      한국은 집값 정책 실패, 출산 정책의 대실패로 3포, 5포, 7포 세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현실적이 부분은 전혀 다루지 않고 너무 포장만 하네요.
      한국에 대해 잘 모르는 일본여성들을 이용해 구독자수나 올려서 돈 벌겠다는 계산같습니다.

    • @YungLean-h5r
      @YungLean-h5r 4 роки тому

      @@koreanentertainer3765 일본은 꽁짜로 집줘도 안사는 사람들 많고요 80년대보다 평균 임금 내려갔습니다
      모르면 아구리 닫고 가만히 있으세요

  • @스시닷컴
    @스시닷컴 5 років тому +57

    집안에 보일러관리를 할수있는 컨트롤러가 거실이나 방안에 있죠?
    그 컨트롤러를 자세히 보시면 여러가지가있는데, 보통 무엇을 기준으로 방을 따듯하게 나누는가에 2가지 기준이 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실내온도'로 설정하는 방법이있고, '온돌(혹은 난방수)'로 설정하는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실내온도로 체크를 해두시면 보통 기계LED에 16~40도 안으로 비교적 낮은온도로 찍히고, 온돌로 체크해두시면 40~80도정도로 높게 나올겁니다.
    실내온도는 컨트롤러의 센서가 방안 공기의 온도를 감지하여 설정한 온도가 되었을때 보일러가 멈추는 방식이고요, 온돌의 경우는 바닥을 지나다니는 난방수 (보일러는 물을 데워서 바닥을 순환해 따듯하게 만들어줍니다) 를 데워주는 온도를 뜻합니다.
    집에있는 보일러 컨트롤러가 전자제품이나, 가구등이나, 좁은곳에 있어 온도감지센서에 방해가 있다면 온돌모드를 추천하고, 그런 방해요소가 없는 환경에서 방안에 가습기등을 이용하여 방안공기의 온도가 많이 데워졌으면 좋겠다하는 분은 실내온도로 체크하시는걸 추천을 보통합니다.
    제일중요한건 이중창일지라도 뽁뽁이로 창문단열을 꼭 해두시는게 제일좋고 커튼을 치는것도 매우좋습니다.
    사람은 자신의 몸에서 온기가 뺏기는걸 춥다고 느끼는것이기때문에, 창문이나 방문을열어서 밖으로 열이 안새어나가게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방안의 습도를 어느정도 유지하기위해 가습기나 젖은수건을 걸어두는것을 추천드리며, 창문이나 방문을 잘 닫고, 실내온도모드와 온돌(난방수)모드중 자신에게 적합한 것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실내온도로 설정해놨다고 했을때 20도, 22도, 24도 이렇게 낮은 온도를 설정해서 보일러가 꺼졌다 켜졌다라고 반복하게 하지마세요.
    가스는 어차피 써야 온도가 올라가는것인데 어차피 소비되어야 하는 가스를 조금만 쓰겠다고 낮은온도를 하는것보다 좀더 여유있게 온도를 올려서 확실하게 따듯해졌을때, 앞에 말한 창문단열이나, 열을 안뺏기기위해 카펫을 깐다던가로 열을 보존하는방식으로 가는게 보일러비를 많이 절약할 수있습니다.
    마리코님이 말씀하신대로 보일러를 껏다켯다해서 더 많이 나온다는소리가 에매하게 난방하고 꺼지고 다시 켜서 가스소비를 실질적으로 더 많이해서 그렇습니다.
    한번돌릴때 확실하게 데워놓고 열을 안뺏기는 방식이 훨씬더 가성비가 좋습니다.
    모드같은경우에는 외출모드는 추천드리지않습니다. 매우 추운 한파에 바닥밑에 배관이 얼지않게 사용하는 용도가 아니라면 보일러 제조사마다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추천드리지않는편입니다.
    그외 예약모드나, 온수모드는 자신의 환경에 맞춰서 설정해야하는것이니 알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1.단열을 잘하자
    2.보일러를 틀었을땐 확실하게 따듯해질때까지 계속돌리자
    3.따듯해진 방의 온도가 새어나가지않게 습도조절과 창문방문을 여는행위를 자제한다.
    4환경에 맞춰 실내온도로 설정할지 온돌(난방수)로 설정할지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자
    5.결제할때 일반적인 공과금은행결제보다 신용카드결제의경우 10~30퍼 할인이 있을수있으니 그걸로 한다 이정도가 되겠습니다.
    제 댓글을 보시게되었는데 이해가 안되거나 더 궁금하신게 있다면 댓글달아주시면 추천영상링크를 하나 남기도록하겠습니다.
    마리코님 아리수님 올겨울 따듯하게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에 정성스럽게 적으려고 노력했는데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잘 전달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ㅠ

    • @무무-d5b
      @무무-d5b 5 років тому +1

      이분 전문가 같다.

    • @user-kc8788
      @user-kc8788 5 років тому +1

      난방수 설정은 왜 있는지 몰랐는데
      옵션이 2개였던거군요
      잘 배우고 갑니다 ㅎㅎ

  • @비가-j2v
    @비가-j2v 5 років тому +28

    겨울에 보일러를 적정 온도를 맞춰놓고 온수 온도를 많이 높여놓으면 천천히 식어서 보일러가 덜 돌아가요

    • @Tracking0158
      @Tracking0158 5 років тому +3

      Jiyong Kim : 자연스럽게 일베충 용어를 사용하네ㅋㅋ

    • @Tracking0158
      @Tracking0158 5 років тому +4

      Jiyong Kim : 그걸 고유명사로 쓰는 애들이 일베충들임. 고유명사라고 이해할 정도면 평소 어디서 놀길래ㅋㅋ

    • @Tracking0158
      @Tracking0158 5 років тому +2

      Jiyong Kim : 일베충들이 사용하는 목적이랑 저때 사용하는 목적이 진심으로 같다고 생각하면 빠가사리죠ㅋㅋ 그리고 저 기사에 대한 링크까지 가져올 정도면 평소에도 대깨문이라는 용어에 대해서 잘 알고있었나보네요. 그냥 당당하게 활동하세요~

    • @Tracking0158
      @Tracking0158 5 років тому +2

      Jiyong Kim : 거봐요 애초에 대깨문이라는 용어를 문재인 지지자들이 처음 썼을때의 목적과 님이 사용하는 목적은 다르자나요? 일베충들은 다른 목적으로 사용한다고 아까 댓글로 적었던거 같은데 님이 잘 보여주고 있네요. 저는 일베충 용어에 대해서 말할뿐인데 무슨 파시스트까지 가나요?ㅋㅋ 길게 설명할 필요없이 당당하게 활동하세요~ 왜 모든 일베충들은 일베충이라고 밝히지 않는지 참~

    • @3회전
      @3회전 5 років тому +4

      @Jiyong Kim 원래 극소수의 교활한 일베충들이 이런 멍청한 얘들 세뇌시켜서 어원도 모르고 지껄이게 만든거에 당한경우.

  • @colt7057
    @colt7057 5 років тому +76

    한국이 수도는 매우 싸고, 전기도 싼 편이고, 가스는 보통이고, 석유(휘발유.경유)는 비싼 편임

  • @옳소-j9l
    @옳소-j9l 5 років тому +10

    침대위에 난방텐트 쓰시면 겨울에 엄청 따뜻해요^^

  • @haru2jk
    @haru2jk 5 років тому +27

    외출 시에는 보일러를 외출로 맞춰 놓고 나가면, 가스와 전기 소모량이 많이 줄어든다고 알고 있어요.
    또 한가지 장점은 외출 후 귀가했을 때. 다시 온돌이나 난방으로 전환 시 보일러를 껏다가 켜는 것보다 빠르게 온도가 올라간다는 점. .

    • @honshin23
      @honshin23 5 років тому +4

      짧은 시간 외출은 외출로 맞추는게 낭빕니다.
      외출 시에 보일러가 최저 에너지로만 돌아가기 때문에 꺼진거나 다름없어요.
      다시 돌아와서 돌리면 가스 엄청 씁니다.
      8시간 이상이 아니면 외출로 굳이 돌릴 필요 없어요.

    • @taeyeon0810
      @taeyeon0810 5 років тому

      ㅇㅇ.짧은 외출은 외출 아닌 낮추기만 함...

    • @jwi870103
      @jwi870103 5 років тому

      외출의 용도는 동파방지로 알고있어요;.

  • @turnwork41
    @turnwork41 5 років тому +3

    정말 최고입니다. 적절한 표현 방법이 없음. 그냥 최고

  • @막동이-t9u
    @막동이-t9u 5 років тому +1

    무엇보다 겨울에는 가스비가 많이 나오죠
    난방을 가스로만 하면 많이 나오지만 온수매트사서 잘때 온수매트켜고 자고 보일러는 끄고 하면 가스비 많이 절약됩니다
    단 전기세 5000원정도 더 나옵니다만 가스난방비에 비해 덜 나온다고 생각하네요
    전기는 뭐 멀티코드 스위치 있는거 사서 안쓰는 전원은 스위치off 시켜두면 조금이나마 절약이 될듯 합니다
    수도세는 여성분 둘이 아무리 많이 써도 한달기준 만원 정도밖에 안나올겁니다
    수도세는 아주 저렴해요

  • @레이너-w2r
    @레이너-w2r 5 років тому +1

    한강 중간에 떠있는 섬처럼 되어있는 공원은 선유도 공원입니다.
    원래 오래된 정수장이 문을 닫으면서 그곳을 재활용해서 공원으로 만들었어요.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가 아주 많아요. 아리수님 강추 합니다.

  • @HanVYo
    @HanVYo 5 років тому +25

    집을 구할때 사이드보단 가운데에 있는 집이 난방비가 적게나와요. 또 아파트냐 주택이냐에따라서 보일러 설정법이 다르다고 기사님께들었어요 전 24도로 보일러를 맞추고 사는데 1만5천원 나왔네요 그전에는 2월부터10월까지는 온도를18도로 맞추고살아요 그럼 매달 5천원에서 6천원정도 나오더군요

    • @taeyeon0810
      @taeyeon0810 5 років тому

      우리집도.....긴 외출 아니면 보통 이렇게 해놓음...거의 끄지 않음.

    • @IOTking
      @IOTking 5 років тому

      우리집 난방비 40인데 ㅠㅠ

    • @pr9519
      @pr9519 5 років тому

      층수도 마찬가지에요! 가장 아랫층이랑 윗층이 추워서 난방비가 좀 더 나와요

    • @BBang-masisso
      @BBang-masisso 5 років тому

      네? 진짜요??
      저희는 동네에서 가스비 진짜 아껴쓰고 적게 쓰는 편이라 요금도 적게 나오는 편이거든요. 근데 그만큼 안틀고 외출로 해놓기 때문에 적게 나오는 것인데 그렇게 매일 틀어 따뜻하게 하고 그리 적게 나가다니 정말 놀랐습니다. 자주 틀어놓는 집은 많이 나오긴 하더라구요.. 저는 36평인데 평수랑 상관없이 많이 안틀고 추운날만 한시간 에서 한시간반 틀거나 하니 이번달은 4만원 나왔어요. 겨울 빼고는 몇천원 나오기도 하고요..
      난방에 몇싶만원 쓰는 게 싫어서 아껴쓴건데 이런 글 보면 나도 그렇게 해볼까..도 싶은데 동네에서 그리 쓰는집은 영락없이 몇십만원 나가는 집이라 저는 그렇게 못해봤거든요.. 한번 눈 딱 감고 해봐야할라나봐요~~

    • @HanVYo
      @HanVYo 5 років тому

      저는 이번달에 1만6천원 나왔어요.

  • @ostnamy8566
    @ostnamy8566 5 років тому +3

    고궁야간개장! 한국인이고 서울 자주가는 인천사람인데 갈때마다 신기해요!최근에 생긴 소확행은 용산CGV에서 캔맥주와 매점에서 판매하는 튀김범벅 사가지고 극장에서 혼자 영화보면서 먹는거,...........그게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감이 느껴지더라고요!요즘에 누가 극장에서 팝콘을 먹습니까 ㅋ

    • @allbbang0320
      @allbbang0320 5 років тому

      극장에서 뭐먹는사람 때문에 조조만감...쩝쩝대는소리에 냄새에...ㅋ

  • @꽃길-c2j
    @꽃길-c2j 5 років тому +12

    보일러를 적게 돌리고 온수매트 사세요 ㅎㅎ 온수매트 하루종일 켜도 몇천원 안나옴

  • @정령-c3l
    @정령-c3l 5 років тому

    겨울에 공공요금이 뭐가 있나요 가스비 빼면 나갈게 없는데. 자는곳에 전기장판이나 온수매트 깔고, 보일러는 외출로 맞춰 놓으면 됩니다..
    끄지는 말고 조금 집안이 춥다 싶으면 외출에서 최저온도로 하면 됩니다. 바닥온도나 실내온도로 조절하는것도 있긴한데 바닥온도로 하는게 지내기에는 더 좋은거 같고... 또.. 창문에 뽁뽁이 붇이고... 끝!

  • @snowkoko9996
    @snowkoko9996 5 років тому +3

    올림픽 공원도 좋아요~
    봄되면 꼭 가보세용~♡
    그리고 물 사용 안하실때는 찬물쪽으로 돌려놓으면 더 좋대요.
    온수쪽 말고용~^-^

  • @ivim6157
    @ivim6157 5 років тому

    1.일단 모든 창문에 뽁뽁이를 바르세요. 그 다음은 난방텐트를 구입하시고요. 차가운 나무 바닥이면 무조건 한기가 올라오지 않을 두꺼운 매트를 까는데 개인적으로는 층간소음없애는 아이들 놀이방용 두꺼운 매트를 추천합니다. 그 위에 러그를 깔아두거나 이불을 깔아두면 온기가 정말 오래갑니다.
    2.다음은 중문이 없는 집이라면 샤워커튼 같은 한기가 들지 않을 비닐커튼으로 현관문 앞 혹은 현관 앞에 설치하세요. 철문이 의외로 한기가 많이 들어와요.
    3.그 다음엔 가스보일러를 예약으로 하되 집의 상황에 맞춰 시간을 조절하세요. 예약은 지정한 시간마다 보일러가 30분만 돌아가는 시스템입니다. 저는 (출/퇴근 시간에 맞춰) 12시간으로 조정하고 있어요.
    가스보일러는 가장 금액이 많이 나오는 이유가 따뜻한 물을 쓸 때 입니다. 샤워는 어쩔 수 없으니 욕조 사용을 조금 줄이는 걸 추천하고요. 보일러 예약시간에 맞춰 샤워하면 보일러 때문에 따뜻한 물이 데워진 상태여서 바로 뜨거운 물을 쓸 수 있습니다.
    요즘은 수도꼭지에 연결해 순간적으로 물을 데우는 기계도 있다는데 제가 아직 안 써봐서 뭐라 말씀을 못 드리겠네요.
    4.세탁할 때 옷은 속옷같이 삶아야 할 옷이 아니면 찬물에 빠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세탁기 버튼을 표준에 두면 기본으로 40도를 잡는 경우가 많은데 옷감은 따뜻한 물로 빨면 상하기도 쉽고 따뜻한 물을 끌어쓰기 때문에 가스비가 좀 나올 수 있습니다.
    5.집에 온풍기나 히터가 있다면 와트를 확인하시고 와트가 높으면(1000이상) 아주 추울 때 공기를 데우는 정도로만 사용하세요. 이게 전기세를 엄청 잡아 먹습니다. 짧게 쓰기 위해 타이머 콘센트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모든 열을 내거나 차갑게 하는 기계류들은 기본적으로 와트가 높습니다. 그렇다고 냉장고를 끌 수는 없으니 다른 곳으로 들어가는 전기를 아끼는 게 좋아요.
    우리나라는 전기세가 많이 쓸수록 금액이 확확 올라갑니다. 누진세라는 개념이 있거든요. 그래서 전기사용시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제가 워낙 추위를 많이 타서 제가 독립하고 겪었던 걸 다 적다보니 길어졌네요. 유튜브 알고리즘이 추천해서 보게 된 동영상인데ㅋㅋ
    일본에서 살았던 경험도 있어서 여러가지 생각이 떠올라서 적었답니다. 한국에서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라요!
    아.. 생각나서 덧붙이는데 아래분 말씀처럼 집을 구할 때 윗집과 아랫집이 있고 옆집이 양 옆에 있으면 다른 집에서 튼 보일러 온기가 천장과 바닥과 벽을 따뜻하게 만들기 때문에 우리집에서 보일러나 히터를 많이 틀지 않아도 따뜻합니다. 집구하실 때 참고하면 좋아요.

  • @user-ph6lk7eq5s
    @user-ph6lk7eq5s 5 років тому +3

    보일러는
    가장 센온도로 틀어서 최대한 온도를
    끌어 올린다음에 온도를 내려주세여
    어설플게 틀면 따듯하지도 않고
    가스비는 가스비로 나옵니다

    • @noinstein7041
      @noinstein7041 5 років тому +1

      이거 ㅇㅈ많은사람이 모르는거같음 여름에 에어컨도 똑같이 해주면댐

  • @욕심은없다
    @욕심은없다 5 років тому

    나갈땐 외출이용하시구요
    온도 맞출때 물온도 말고 실내온도로 맞추는게 좋대요
    물온도 로 하면 1도만 떨어져도 돌구요
    실내온도 로 하면 온도에따라 한번씩 돌아가서 좋대요
    두분 친한모습 너무 보기좋구요
    너무 귀여워서 웃음 나오네요~♡

  • @운도좋고
    @운도좋고 4 роки тому +1

    저같은 경우는 겨울에 저녁 9시쯤에 보일러 30분정도만 틀고 새벽4시에 30분정도만 돌아가게 설정해놓고 자요..
    그러면 온돌 특성상 30분 정도만 틀어도 그 온기가 2~3시간은 가거든요. 그렇게 사용하면 겨울에 계속 틀어도 가스비 그렇게 많이 안 나와요..^^

  • @밥은먹고다니냐zz
    @밥은먹고다니냐zz 5 років тому +1

    온수온도 최고로 해놓고 따뜻한물
    왼쪽으로 쎄게 트는게 젤 안좋음.
    온수온도 낮게 설정하고
    온수물 쓸수 있을 정도로
    적게 트는게 가스비 덜먹음.
    바닥에 러그등을 깔아놓거나 현관문. 창문에 문풍지. 풍지판. 모헤어. 시트지. 뽁뽁이 등으로 단열하기~.
    .
    .

  • @lalalee8739
    @lalalee8739 4 роки тому +2

    3:31 여기 선유도 공원 이야기 하는것 같은데? 아닌가?

  • @GetDdon
    @GetDdon 5 років тому +2

    아리수씨, "의" 발음이 묘~합니다.ㅋㅋ 의자--> 위자?(5:48)

  • @liddel382
    @liddel382 5 років тому

    일단 난방비 절약을 위해선 단열 테잎을 먼저 사다가 외부 현관 문 틈에 붙이시구요. 양면테이프가 한쪽에만 있는거 있어요. 1/3은 테이프가 있고 나머지는 비닐로 된거. 그거 사다가 외부 현관 틈 위에 붙이세요. 그리고 뽁뽁이 사다가 외부 창에 붙이세요. 그건 스프레이로 물 뿌리고 뽁뽁이 붙이면 붙어요. 그리고 샤시와 벽 만나는 부분 있어요.. 그 틈을 방풍테이프 사다가 붙이세요. 이마트 가면 폭은 한 5cm~7cm 가량 되고 약간 보라색 프라스틱 상자에 흰색으로 된 테이프 있을거에요. 그거 사다가 벽하고 샤시하고 만나는 틈에 붙이세요. 기타 문풍지들 사다가 여러 틈을 잘 막으세요.
    그리고 사람 없을때 보일러 끄면 오히려 보일러 비용 더 나갑니다. 너무 추운날은 어쩔수 없겠지만 일정 온도를 유지 시켜 주시면 좋을거에요. 뽁뽁이는 계절 바뀌고 버리지 말고 잘 챙겨 두었다가 다시써도 되고, 외부 현관 틈막이는 4철 써도 됩니다. 추운겨울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 @ss-jx6fq
    @ss-jx6fq 5 років тому +11

    손들고 말하는거 귀엽눙 ㅋ

  • @유지민-c9t
    @유지민-c9t 5 років тому +3

    아리수양 연기도 잘하네요~~~ㅎㅎㅎㅎㅎㅎ 두분 케미가 넘 귀엽네요~~~~~~~^^

  • @skyy1368
    @skyy1368 5 років тому

    잘보고 갑니다. ㅎㅎㅎ
    좋은 추억 만드세요
    요즘 한국일본관계가 안좋은거 같아요 많이요
    일본은 역사문제에 대한 생각과 그리고 역사를 잘 가르처야 하는데 에휴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

  • @AM-sq4rk
    @AM-sq4rk 5 років тому

    보일러는 기본값을 계절로 조절할수 있는 보일러의 경우 가을로 맞춰주고요...
    온수온도를 기본값으로 조절하는 보일러는 55도 정도로 맞추면 훨씬 저렴해 집니다.
    겨울이나 기본으로 되어있으면 기본온도가 80도에 가까운 아주뜨거운 물이라... 물을 너무 뜨겁게 데우기에 가스 사용이 많아요.50도만 넘어도 손도 못델정도로 뜨겁습니다
    그리고 방안온도는 22-24도 정도로 맞춰주면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어요.
    한국의 수도요금은 1인가정의 경우 많이 써야 5톤정도 인데...그래봐야 하수도 요금 포함해서 7-8천원정도입니다

  • @jinjin4607
    @jinjin4607 5 років тому

    온수 많이 쓰면 가스비 많이나와요 설거지할때나 잠깐 손씻을때 수도가 온수로 가있지않게하세요^^ 보일러는 온도를 맞춰놓고 외출할때만 외출로돌리면 그게 에너지효율이 좋아요 에어컨도 마찬가지...껐다 켜면 다시 재가동되면서 온도 맞추는게 더 에너지 소비많아요
    그리고 집을 구할때는 속집이 좋아요 1층 옥상 옆집 없는경우
    보다 윗집 아랫집 옆집 다있는경우가 따뜻하답니다

  • @임씨아재
    @임씨아재 5 років тому

    일단 겨울엔 보일러를 완전히 끄면 안되요. 완전 차가워졌다가 다시 따뜻하게 만드려면 그만큼 가스를 많이 써야하니까요. 보일러에 보면 "외출"모드가 있는데, 방이 완전히 식지 않고 낮은 온도를 유지할 수 있게 조금씩 돌아갑니다. 외출 할 때나 날이 따뜻해서 굳이 난방을 할 필요가 없다면 외출모드에 뒀다가 추울 때 난방 온도를 올리는 방식으로 하면 조금이나마 가스비를 줄일 수 있지요.

  • @dreamer5958
    @dreamer5958 5 років тому

    보일러를 끄면 방이 식고 다시 방을 데우는데 상당한 에너지가 소모된다고 들었습니다. 끄지 마시고 외출시 온도를 조금 낮추시든지 아님 타이머로 가동시간을 간격을 조정하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창문에 커텐은 필수구요.

  • @shycocoaroungu648
    @shycocoaroungu648 5 років тому +3

    겨울에 일인용 텐트를 하나 장만하시고 주무실때 사용하시면 가스요금이 싸집니다. 나름 운치도 있습니다.

    • @bluesky4050-l7r
      @bluesky4050-l7r 5 років тому

      마자요...실내용 홈텐트에 바닥은 후끈한 극세사이불 깔면 보일러 안틀어도 되더라구요.

  • @hubertk6467
    @hubertk6467 5 років тому

    가스요금 적게 나오는방법은... 보일러를 적정온도에 맞추고, 보일러에 "외출버튼" 해놓으면 일정온도 이하로 안내려가도록 세팅이 되어있어서 방안 온도는 따뜻하고 온수도 나와요. 보일러를 금방 켰다 껐다 하는게 보일러 오래작동시키는 것 보다 요금이 많이 나와요(짧게 켰다 껐다 하면 다시 물을 따뜻하게 만들어야해서 사용량이 급격히 올라가지만, 오랫동안 작동하면 유지가 되는거라)
    전기요금은 불필요한 전자기기는 콘센트는 반드시 뺴고,멀티콘센트를 이용하면 요금 절약할 수 있어요.(잔류전류가 의외로 많이 낭비됨) 처음하면 번거롭지만, 저는 습관이 되어서 겨울에도 가스요금은 10,000~12,000 정도 , 전기요금 7,000원 정도 나와요.! 한번 해보세요!!~

  • @Chris-mi2mv
    @Chris-mi2mv 4 роки тому +1

    2002년부터 2010까지 도쿄에서 유학했는데 도쿄는 "공원이 참 많다", "시민 야구 경기장이 어디든 있다", "하천에 벗꽃이 피는 풍경"이 있어서 한국도 일본처럼 아파트만 짓지 말고 공원도 좀 조성하고, 사람들이 모일 만한 곳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마리코와 아리수가 거의 20년 전에 제가 느끼던 감상을 한국에 와서 느끼고 있다니... 한국은 정말 스피드 감 있게 바뀌고 개선이 되는 것 같아요. 지금 일본 가면 20년 전과 거의 바뀌지 않아서... 마리코와 아리수가 말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거꾸로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 @hangbocklee8085
    @hangbocklee8085 3 роки тому

    잘 보았습니다 보통은 겨울철에 도시 가스비가 좀 나오는 편인데 주로 방 안에서 조작하는 보일러 조작박스만 잘 관리해도 많이 줄일거에요 방에 붙은 컨트롤 박스라고 하죠 온도설정 기타 등등 조작 만으로 같은 효율을 보면서 많은 절약이 됩니다 일부는 보일러를 온기 정도 가동하고 안전한 침대용 전기 장판을 사서 사용들을 하기도 합니다.

  • @레이너-w2r
    @레이너-w2r 5 років тому

    겨울에는 보일러를 사용할때 보일러를 실내온도설정으로 작동하면 온도가 떨어질때 마다 보일러가 켜지기 때문에 오히려 가스비가 많이 나옵니다.
    외출에서 들어왔을때 처음에 보일러를 켜면 단시간에 강하게 온도를 올려서 방전체를 덮힌 다음 방이 따뜻해진다고 느껴지면 시간설정으로 전환해서 간헐적으로 보일러가 작동하게 하는것이 가스 소모가 적게 됩니다.
    (주의 : 완전히 따뜻해진 다음에 시간설정으로 전환하지 말고 따뜻해 진다는 느낌이 들때 시간으로 전환하세요.
    시간설정으로 전환하게되면 보일러가 첫타임에 한번더 돌아가기 때문에 완전히 따뜻해진 상태에서 전환하면 방이 너무 더워져요.
    집의 크기에 따라도 다르고 같은 겨울이라도 날씨에 따라 다르지만 투룸집은 3시간 원룸집은 4시간에 한번정도로 설정하시면 될거에요.
    개인에 따라 다르니까 너무 덥다고 느껴지면 좀더 시간을 길게 설정하세요.)
    거실 바닥에 담요나 카페트나 러그를 깔아 놓는것도 온도를 유지시키는 좋은 방법이에요.
    겨울에는 외출 할때에도 보일러를 끄거나 외출로 전환하지말고 집에 사람이 있을때 보다 시간주기를 1.5~2배 정도로 길게 잡아 주시면 냉기가 완전히 빠져버리지 않고 집에 돌아왔을때 빨리 온도를 올릴수 있어요.
    이게 오히려 완전히 방이 식은 상태에서 온도를 올리는것보다 가스가 적게 들어요.

  • @달콤허니-m6l
    @달콤허니-m6l 5 років тому

    겨울에 보일러를 완전히 꺼버리면 나중에 다시 뜨겁게 달구는데 더 많은 에너지가 소비됩니다.
    온도를 조금만 낮춰놓고 외출을 하는게 더 에너지를 절약하는 방법입니다. 그럼 가스비가 덜 나오겠죠?
    수도꼭지는 잠글때 냉수방향으로 해서 잠그면 온수를 항시 데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가스비 절약^^
    창문 뽁뽁이 붙이기 역시 난방비 절약은 물론 냉방비도 절약됩니다
    디자인 예쁜 뽁뽁이도 많아요.
    여름에는 에어컨이 인버터형이라면 켰다 껐다보다 오히려 온도를 올려서 약한 난방상태로 쭉~~틀어놓는게 훨씬 저렴합니다.

  • @user-don5don5
    @user-don5don5 5 років тому

    겨울에 외출시 보일러를 끄고 나가는것 보다는 일정온도(예로 20°C)로 맞춰 놓고 나가는게 덜 나올겁니다. 이유는 보일러를 꺼놓고 다시 켜면 따뜻해지려면 그 만큼 더 많은 열량이 필요하기 때문에 오히려 일정온도로 맞춰놓는게 덜나옵니다. 예로
    현재온도 15°C 설정온도 25°C
    현재온도 20°C 설정온도 25°C
    5°C만금의 온도를 더 올려야 하기 때문

  • @엘리훕
    @엘리훕 5 років тому

    한파때 아니고서는 23도 이상 잘 안올려요.틀어놓고 한참 있으면 따뜻하고, 애기 키우는 집 빼고는 대부분 후끈후끈 켜놓는 집은 없고,창문에 방한뽁뽁이 같은거 바르셔도 1도 정도 올라간다고 들었어요.바닥엔 카펫같은거 깔아놓으시고해서 에너지 아끼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요.혼자 지내면 그렇게 춥지않은 날엔 온수 매트같은것을 이용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요.돈 안버는 학생때야 안추면 장땡이라고 무조건 따뜻하게라는 생각이었는데 돈 벌다 보니 난방비 무시 못하겠더군요;

  • @hammerj5102
    @hammerj5102 5 років тому

    수도나 가스 약하게 틀면 계량기가 좀 덜돈다하고, 전기는 안쓸때 코드뽑거나 멀티탭 끄는게 좋다하는데...
    솔직히 큰차이 없습니다. 버려지는거 없게하는게 더 좋더군요.
    따뜻한물 나올때까지 버려지는 찬물, 너무 큰 세탁기, 계란후라이하면서 큰 후라이팬, 빈방에 불이나 텔레비전... 같은거요.
    냉 난방은 단열의 문제라. 직접하긴 힘들고. 집 얻을때 창문이 튼튼한지 근처 결로생긴건 없는지 잘 확인하시는게 좋습니다.

  • @junhyoungcho1676
    @junhyoungcho1676 5 років тому

    가스 절약법 가르쳐 드릴께요 ㅎㅎ
    보일러에 보면, 설정하는 계기판에 온수,,실내,온돌,예약 이렇게 있는데, 보통 '실내' 에 놓고 사용하는데, 여기에 놓고 사용하면 가스요금 많이 나와요
    왜냐면, 온도센스가 계기판에 있어서 문열고, 닫을 때 온도차가 나서 보일러가 더 많이 돌아가요
    "온돌" 에 만춰 놓고 사용해야 해요
    보일러 안에 있는 탱크 안의 물의 온도에 따라 보일러가 돌아가서 적절한 실내 온도를 유지하게 되어서 가스가 적게 들어요
    50~70도 정도로 맞추면 되고요
    그리고, "예약" 으로 돌려서 몇시간 정도마다 보일러를 돌릴지 결정하는 거라서 보통 3~4시간으로 맞추면 됩니다
    정리하면,
    " 예약" 으로 돌려서 4시간으로 맞추고, 다시 "온돌" 로 돌려서 50~70도 사이에서 자기랑 맞는 온도로 맞추고, 그냥 사용하면,됩니다
    * 급탕 모드는 사용하지 마세요~
    가스 많이 나옵니다
    " 온돌" 인 상태로 그냥 사용해도 좀 기다리면, 뜨거운 물 나와요
    이상입니다 ㅎㅎ

  • @parpiopapa
    @parpiopapa 5 років тому +12

    겨울철에는... 뽁뽁이(에어캡) 창문 붙이기 필수...!! 여유가 된다면... 잠자리에 온수매트(전기장판 안됨X)도 좋은데... 이거 두가지만 해도... 적은 비용으로 따뜻하게 지내실수 있을듯...

    • @user-eeanh
      @user-eeanh 5 років тому

      뾱뾱이를 햇볕과 상관없는 곳이라면 모를까 햇볕이 들어오는 창문에 붙이는 행위는 일종의 소탐대실입니다..겨울에 찬바람을 막는것보다 햇볕이 집안에 들어오게 하는게 건강에 훨씬 좋습니다...한국의 겨울은 뻥 트인 벌판에 사는 시골은 춥지만 도시는 건물들이 찬바람을 막기 때문에 생각보다 춥지 않습니다..

    • @kimbo0504
      @kimbo0504 5 років тому

      @@user-eeanh 도시가 시골보다 여름이나 겨울에 더 덥고 더 추워요

  • @HSpark-wb6jt
    @HSpark-wb6jt 5 років тому +13

    수도요금도 일본이 한국보다 2배정도 비싸다고 알고 있어요.

  • @나눔배려
    @나눔배려 5 років тому

    둘다 귀여운친구네^^
    한국에서 좋은추억 많이 만드세요^^
    ✔겨울철 가스비 절약법
    집에 와서 1시간만 보일러 튼다 단 28도이상 설정으로요 그럼 아침까지 온기가 유지됩니다^^ 하루에 한시간만 이용해도 요즘주택은 보온효과가 좋아서 충분해요^^ 그리고 살짝춥다고 느겨지면 외투입으세요^^
    ✔꿀팁♡ 바닥에 바닥용 이불을 깔아두면 온기가 2배는 더 오래갑니다
    이건 확실해요^^

  • @Manny-lu1mg
    @Manny-lu1mg 4 роки тому

    올겨울은 따뜻해서 8시간마다 20분 또는 30분 난방했어요. 한파때 며칠 4시간마다 30분 난방했구요. 타이머 작동방식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체감 요금이 뚝 떨어져요.

  • @하이브리드샘이솟-x1z
    @하이브리드샘이솟-x1z 5 років тому

    그 저도 아는 분한테 들었는데 겨울에 난방있잖아요 그 보일러를 외출할때나 이럴때 낮은 온도라도 계속 틀어놓는게 난방비가 적게 나온다 하더라고요. 왜냐하면 일단 난방을 껐다가 다시 키게 되면 데우는데 에너지랑 전기가 많이 소비되기 때문에 오히려 돈이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저도 그말 듣고 한번 해봤는데 진짜 사실이더라고요. 그래서 매우 장시간 외출이 아닌 이상 적정온도를 맞춰두고 외출하시는걸 추천드릴게요!

  • @guedui
    @guedui 5 років тому

    겨울 난방비 절약 추천 하나 있어요.
    다르나라에 없는 아이템이 있어요.
    그것은 난방텐트와 온수매트 조합입니다.
    혼자 산다면 가스로 난방을 하면 안되고
    난방텐트안에 온수매트를 넣어 따뜻하고 저렴하게 겨울을 지내실수 있어요.
    온수매트 온도는 35정도에 꼭 바닥이불 하나정도 깔아야 되요.
    저온화상 방지 때문이죠.
    난방텐트는 온라인에 많은 종류가 있어요.
    한국에만 있는 특이한 아이템인데 외국분들이 전혀 모르시더라고요.

  • @judgejung488
    @judgejung488 5 років тому

    설거지 물은 1인 5리터 정도인데 물통(락엔락 김치통?) 구해다 항상 받아놓고 쓰면 보일러 안켜도 됨.
    빨래는 그때그때 샤워 하면서 손빨래 하셈. 모았다 드럼세탁기 돌리면 전기 많이 먹음.
    천정 등 쓰지말고 LED 스텐드 2개 정도 간접 조명으로 쓰면 절전 가능.
    실내 온도는 20도로 유지하고 보일러는 '난방+온수' 모드에 놓지말고 난방 또는 온수로 수시로 수동 전환하며 쓰세요. 난방은 외출모드만 주로 쓰고 평소에 전원을 꺼두셈.
    원룸 기준 200와트짜리 미니 전기 스토브 켜두면 전기도 크게 안먹고 가스비 아낄 수 있음.
    많이 추워지면 난방 수온 45도 1시간 타이머에 맞춰놓고 자면 충분함.

  • @웅2보리
    @웅2보리 4 роки тому

    보일러전문가 님이 말하길 외출버튼 자주 누르는게 요금폭탄 원인 이라고 합니다 방온도를 좀 낮게 설정하고 꾸준하게 계속 틀어놓는게 좋답니다 예약버튼 설정도 있긴 하지만 겨울에 보일러가 꺼졌다가 다시 설정온도까지 올릴려면 그만큼 보일러가 과하게 돌아가야 하니 문틈 창문틈 잘 막고 25도 내외로 꾸준하게 틀어두는게 보일러에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 요금도 줄일수 있습니다 그리고 짧은시간의 샤워정도도 굳이 목욕 누르지 말고 온수틀어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목욕이 의외로 요금 잡아 먹습니다

  • @greenspring1623
    @greenspring1623 5 років тому

    가스요금은 보일러틀지말고 그냥 전기 장판 써요 혼자사는데 만원좀넘게 나와요 영하 10도 이상될때만 자기전에 좀틀고 자고 수도요금은 비싼적이있나싶은데 보통 집에서 정수기 사용하니까 물쓸일이 샤워할때랑 화장실물내릴때밖에없는데...

  • @mellowojisan
    @mellowojisan 5 років тому +1

    전기=콘센트에 다이렉트로 꼽지않고 스위치형태의 차단이되는 멀티탭을 사용하고 외출할때는 모두 스위치를 끄고 나가세요. 이것만줄여도 대기전력으로 낭비되는전력을 모두 아낄수있어요 , 가전제품중에는 냉장고가 제일 전기를많이먹어요 녹거나 상하는 음식이 없다면 냉장고 단속만잘해도 한달에 몇천원은 아낍니다. 자취할때는 겨울에 냉장고를 아에 사용하지않았어요

    • @mellowojisan
      @mellowojisan 5 років тому

      수도= 궁상맞은 방법은 다 제외하고 잠굴때 찬물방향으로 잠궈줍니다 온수쪽으로잠구면 보일러가동시 미세하게 온수가 작동되는경우가 있습니다. 변기물받는곳에 생수통에물가득받아서 넣으면 그만큼 1회용변당 물을 절약하게됩니다 대신 너무 큰 변을 생산하면 물을2번 내려야하는 경우가 생겨요☺️

    • @mellowojisan
      @mellowojisan 5 років тому

      가스= 안쓰는게 최고, 집안에서 옷을입고 집안내의 샛바람을 차단하는것이 좋습니다 . 중문 까진 사용안하더라도 밤에는 베란다커텐정도만 해도 원룸정도는 사람 한명숨쉬고있으면 충분히 지낼만한 실온이 갖춰집니다 . 간혹 가스를 예약으로 끄고 켜고 하시는분들이 있는데 한겨울에는 낮은온도에서 높은온도를 만들기위해 더 많은가스가 사용되기도합니다. 잠잘때는 전기장판만 사용하는것이 그나마 효율이좋습니다. 요즘나온 난방텐트를 사용하는것도 추천해요 저는 여름에썼던 모기장텐트에 이불을 덮고 그안에서 또 이불을 덮고지냈습니다. 텐트+전기장판조합이면 빤쓰만입고도 겨울을 날수있어요

    • @mellowojisan
      @mellowojisan 5 років тому

      인터넷 =가격올리기용 옵션없는 집에사는게 훨나음 무조건휴대폰통신사와 결합상품을 이용

  • @lovesomestar3
    @lovesomestar3 5 років тому +1

    한국말도 너무나 잘하시고 대화가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ㅋ

  • @ngede80
    @ngede80 5 років тому +2

    도시가스 회사에 전화해서
    사용한 것에 비해
    요금이 너무 많이 나오는거 같다고
    불평하면 싸져요
    마리코님 6만원은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넘많이 나온거에요 4인가족수준
    7~8만원~ 인데~
    아마 온수 샤워를 너무 자주해서 그런건지..
    한번잘알아보시고
    그래도 크게 좋아지지 않으면
    참고사시던지..
    이사 고려해보세요
    그리고 외출시에 보일러 끄면안되요
    적당히 미지근한정도 18도 정도루 하시고 외출하면 보일러를 켤때
    가장 가스비가 많이올라가니까
    끄고나가면 안됩니다 ㅎ

  • @Unknown_user-t8t
    @Unknown_user-t8t 5 років тому

    日本の床暖房とそんなに変わらないですね。温度をセッティングします。(例えば26度) そしたら26度以下に行くとボイラーが動きます。それで温度が高くなったらまた消えます。ただ日本のエアコンや暖房と同じです。会社とか外に2-3時間以上行く時は'外出' にセッティングすればいいです。

  • @marinaqua9507
    @marinaqua9507 5 років тому

    외출시 보일러를 외출에다가 해놓고 나가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게 돈이 더 나갑니다. 외출모드는 일정온도가되면 보일러가 물을 데우지 않다가 온도가 낮아지면 다시 온도를 일정온도로 만들려고 또 열심히 보일러를 돌립니다. 한마디로 적정온도를 맞추려고 순간순간 가동을하다보니 가스를 더 많이 씁니다. 그러니 외출시에는 외출모드보다 온도중 낮은온도로 맞추고 외출하는게 좋아요. 그리고 전기는 외출시 냉장고를 제외한 모든 전기코드를 뽑아야하고. 집에 있을때도 냉장고를 제외한 현재 쓰지않고있는 가전제품의 코드는 뽑았다가 쓸때만 꼿아서 쓰면되여. 형광등도 전구를 LED전구로 바꾸는게 전기를 아낄수있어요.

  • @moonshy5603
    @moonshy5603 5 років тому

    난방은 아무래도 창문에 뽁뽁이 붙여서 단열하면 난방비가 굉장히 줄어요. (마트에 팔아요). 그리고 보일러 가동 기준을 온도로 설정하지 말고 시간으로 설정하세요. 4시간에 20분 가동하기 같은. 그리고 장시간 외출시에도 난방을 완전히 중단하지 말고 약하게라도 꾸준히 온도를 유지하는 편이 재가열하는 것보다 싸게 먹힌다고 합니다.

  • @Fingazion
    @Fingazion 4 роки тому +1

    난방비는 한가지 온도를 유지하는게 적게 나온다고 알고있습다. 저희집은 이번겨울에 평균 18도로 맞추고 사는데 그러다보니 달에 2.5에서 3 나오더라구요, 근데 정말 추워요 집에서 주말에 컴퓨터하다 발에 동상걸리는줄. (실제로 어렸을땐 동상 걸렸었고요 ㅋㅋ)

  • @WilltoSurvive51
    @WilltoSurvive51 5 років тому

    마리코씨는 아름답고.... 아리수씨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귀엽습니다.^^ 특히 아리수씨는 말하는 게 한국인 같습니다.

  • @-hsgihvuif
    @-hsgihvuif 5 років тому +1

    가스는 껐다 켰다 자주 해도 가스 소모량은 똑같습니다.사용하는 가스가 도시가스냐 용기에 담긴 LapG가스냐에 따라서 요금 차이가 많이 날수는 있습니다

  • @reconnaissance12xx
    @reconnaissance12xx 5 років тому +6

    일본교통비가 죄다 비싼 이유가 민영화된것도 있고 지진이 많아서 유지비가 한국보다 훨씬 많이들기 때문에 교통비가 저렴해질수가 없다고 함

  • @봄빛상상
    @봄빛상상 5 років тому +1

    내용은 모르겠고 그냥 이뻐서 좋아요 눌렀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 @Core_Value
    @Core_Value 5 років тому +1

    설정 잘보면 예약이라는게 있음.
    보통은 3시간 간격으로 자동으로 돌아가게 해둠.
    이렇게 해두면 지혼자 알아서 3시간마다 20분씩 가동하고 꺼지길 반복함.
    온도는 적당하게 설정해두고. 괜히 껐다 켰다 하는것보다 요금 절약됨.

  • @xxxx-hu7pm
    @xxxx-hu7pm 5 років тому

    겨울난방쓰는 방법 타임예약해서 써야되요 그냥 on/off자주하면 다시 온도 올리려면 가스 많이 쓰게 됩니다 그리고 그냥 온도 설정하고 켜놓고 해도 많이 쓰게되구요 온도를 24~26도 설정하고 타이머 설정해도 따뜻하게 써요 전기는 필요없는 전기코드는 빼야됩다 대기소비전력이 있어서
    팁하나는 콘센트 스위치롤 on/off사용해요 양방향 차단되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조명은 무조건 LED 😌

  • @mjoonkim9018
    @mjoonkim9018 5 років тому

    겨울에는 보일러도 하루 종일 틀수는 없으니깐 방안 공기가 좀 따뜻해지면 전기장판이나 전기요를 이불깔고 틀어좋으면 좋은거 같아요.
    창문 유리에 뾱뾱이를 붙쳐도 집안 온도가 많이 올라갑니다.

  • @소프트크림빠네
    @소프트크림빠네 5 років тому

    겨울에 가스비 절약은 계속 켜두는데 실내 온도를 낮추고 옷을 두껍게 입으야되요 ㅠㅠ. 그래도 6만원이면 싼편이네요. 원룸기준 두룸은 8~12만원 평수가 올라가면 더니오는데. 방에 외풍이 있으면 단열재료들 사서 창문에 붙이시면 도움이 되요. 단열재는 남친한테 해달라면 인건비가 안들죠.

  • @푸름-r3f
    @푸름-r3f 3 роки тому

    공공요금.. 울집은 일단 원하는 온도로 맞춰놓고 지금은 추운시기라 두시간에 15분 돌아가게 해놨어요. 안 추울때는 두시간에 10분으로 해놓아요

  • @이정훈-x6l6u
    @이정훈-x6l6u 5 років тому

    1.보일러난방을 처음가동시킬때 희망 온도를 높게 설정하고 가동하다가
    집안에 온기가 돌고 훈훈해지면 높여두었던 희망온도를 적정온도로 낮추고
    시간설정을 1시간(60분)에서 보일러 가동 시간을 15~20분 가동설정40~45정지설정
    (집안에서 사람이 계속 거주중일때)
    2.저녁에 집에 들어 왔을때 한번에 온도를 확 올려주고 집안이 훈풍이
    불때 난방가동정지를 상태로 놓고(온수가능) 새벽시간 02나03시에
    예약설정해 두면 가스사용량을 조금이마 절약됩니다
    또한 3여년을 주기로 보일러배관청소을 해주시면 방도 따뜻해지고
    가스비용도 낮출수가 있습니다
    (난방수가 투명하면 열전도율이 좋으나 이물질이나 에어가 차있으면 가스를 많이 사용
    해도 난방효율이 낮아지기에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꿀팁!
    재작년처럼 기온이 급작스럽게 영하 12도 15도 이상을 몇일씩되고
    바람도 많이 불어 체감온도가 심하게 떨어질때 수도밸브를 열어 한두방울
    계속 떨어뜨려서 동파를 방지해야죠
    냉수방향으로 하고 밸브조금 열어 두기/이렇게 기온이 많이 떨어지는 날이 연일
    계속된다면 온수도 동파될수가 있어 온수밸브도 온수(빨강색:왼쪽)방향으로 하고
    밸뷰를 열어 두셔야 합니다(지역이나 거주형태따라 영하 8도이상일때 냉수만
    영하15도이상 일땐 냉수/온수 모두 밸브를 약간 개방해야 합니다
    수도가 동파되었은때 해빙비용이 많이 비싸고 불편합니다)

  • @dolt09
    @dolt09 5 років тому

    보일러는 끄지 마세요 다시 온도 올리는데 더 들어가요 집 나갈 땐 외출로 하고 들어와서 적절 온도로 맞춰 놓으시면...
    39평 아파트인데 23도 맞춰 놓고 온열 가습기 틀어 놓으니 한겨울에도 반바지 입고 다닌다는...
    집이 건조 하지 안으면 많이 안추워요

  • @jay-124
    @jay-124 5 років тому

    공과금은 일본에 비해서가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원래 정말 싸요.....우리나라는 건축법이 강력해서 근래 지은 집은 단열이 정말 잘돼있어요..어지간하면 보일러를 안켜도 충분히 지낼 정도...일본에서 살았다면 우리나라에선 난방보일러를 거의 안돌려도 돼요...우리집은 한겨울에도 실내온도 20도...단열벽두께가 30센티나 돼요...이번달 가스비가 만오천원...샤워 매일 하는데도...단 난방보일러는 거의가 안돌려요...안돌려도 20도인데 뭘 돌려요...ㅎㅎ...단열이 돈을 벌어줍니다...원래 공원은 많지 않았는데 경제력이 좋아지면서 수많은 공원을 건설했어요...지금은 공원강대국....

  • @제주도-t2x
    @제주도-t2x 5 років тому

    두분은 참자유롭고 발랄합니다 응원합니다

  • @뽀유-c9v
    @뽀유-c9v 5 років тому

    마리코씨는 갈수록 매력이 더 뿜뿜되네요.

  • @pansoriman3974
    @pansoriman3974 5 років тому

    겨울 보일러 도시가스 요금 절약하는 법, 1. 보일러 작동 방식에 대해 알아야 한다. 그런 다음..실내온도나 시간단위(예약시간) 그리고 보일러 자체의 물온도(보일러 온도)등에 대해 설정을 해야 한다.
    2. 그런 다음 실내 온도로 할때는 기본 외출온도를 어느정도 낮추어 생활하는것이 외출로 해두고 갔을때 보다 좋다.
    3.사간단위로 설정할때도 집에 있을때는 1-2시간등의 정정 시간으로 마추고 외출할때는 3-4시간등으로 적당히 방이 식지 않게 해야 한다.
    4. 무엇보다도 집에 있을때 겨울엔 60-70도 정도로 보일러 온도를 맞추고, 실내온도는 20-23도정도로 약간 춥게 생활 하는게 좋다. 방안에서 긴팔을 착용 할 정도.. ㅎ 절약 생활을 위해... ㅎ

  • @패용-y3o
    @패용-y3o 5 років тому

    창문에 뽁뽁이 붙이면 방열?방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냥 분무기로 물을 살짝 칙칙 뿌리고 뽁뽁이 볼록한 부분을 창문을 향해 붙이면 잘 붙어요. 난방은 일본 코타츠처럼 한국은 전기장판이 최곤것같아요. 굳이 보일러 안켜도 괜찮았던것같아요. 보일러 쓰더라도 요즘은 시간예약이 다 되니까 낮엔 안쓰고 밤에 한 3시간, 새벽에 3시간 돌아가게 설정해도 괜찮아요.
    가스는 집에서 요리를 많이 해먹으면 어쩔수없겠죠..?ㅜ 인덕션을 사서 써도 되겠지만 효율이 얼마나 좋을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 @64bk26
    @64bk26 5 років тому

    성격이 쾌활 발랄이네 귀여워라..최근에 여름과 겨울철 전기 사용이 많아지잖아요...그래서 정부에서 사용 구간별 요금을 낮춰서 많이? 저렴해졌어요. 그래도 겨울철은 전기, 난방을 만히할 수 밖에 없잔하요? 요즘이 조금 더 나오는거죠. 저희집은 여름철은 2~3만원 사이, 겨울철엔 6~8만 사이랍니다. 저희집은 태양광 1KW 설치중이라 비교적 덜 나오는...저희집 식구는 5명.

  • @나오미-s2j
    @나오미-s2j 4 роки тому

    우리집 수도요금 한달에 이삼천원
    가스는 온수 난방 안하면 삼사천원
    온수 쓰면 칠팔천원
    난방은 안해요
    전기가 더싸서 난로켜요
    왜냐하면 집에 사람이 없거든요
    한번 나가면 집에 사람이 없으니까 난방 하면 돈이 아까워서
    필요할때만 전기 난로 켜요

  • @user-eeanh
    @user-eeanh 5 років тому

    전기요금이나 수도요금의 경우는 자취하는 곳이 어떤 곳이냐에 따라 많이 다릅니다... 전기요금은 가정용으로 적용되는 곳이면 좀 비싼요금입니다..오피스텔이라면 상업용이기 때문에 누진제가 없어 많이 쓸 경우...비교적 요금이 쌉니다....수도요금은 전기요금과 반대로 가정용이 싸고 상업용이 되면 가정용에 비해 몇배 비쌉니다. 따라서 사는 곳이 오피스텔이라면 전기요금은 가정용에 비해 상대적으로 싸지만 수도요금이 엄청 비싸기 때문에 수도물은 극도로 아껴써야 합니다...일반적으로 물을 많이 쓰는 경우가 설거지할 때 물틀어놓고 쓰는것, 샤워,변기물내리는것 특히 세탁기사용은 물을 가장많이 쓰는 경우입니다...따라서 이런 경우의 사용회수을 줄이는게 물을 아끼는 지름길입니다....구체적 방법은네이버,다음이나 유튜브에 사용시 절약법을 치면 많이 있습니다.물절약에서 중요한 것은 샤워,설거지 그리고 세탁기사용 때 물이 많이 쓰인다는 것 그 자체를 인식하는 일입니다...그래야 물줄이는 행동을 할 수가 있어요...

  • @usarz6wo2ht3u
    @usarz6wo2ht3u 5 років тому

    겨울에 저는 집에서 패딩 입고다녀요 절대 보일러 안켜요 온수만 씁니다. 한달에 만원도 안나와요 진짜추울때 잘때 전기장판만켜요..바지도 두겹으로 입으시고 양말도 신고 있습니다 ㅎ

  • @이용준-j5q
    @이용준-j5q 5 років тому

    싸게 사용하는 법은 없어요 다만 계량기 숫자를 적어 놀때 여름에 더 늘려서 적어요 그래서 평균 2만원 나오게 하면 되요 겨울에 오만원 여름에 삼천원이 아니라 사용안했는데도 계량기 숫자를 늘려적어서 겨울 이만원 여름 이만원 나오게끔 하는 방법은 있어요다른곳은 모르겠지만 우리는 계량기가 집안에 있어서 적어놔야 하거든요 집 밖에 있는 분들은 어쩔수 없겠지만 그럼 수고하세요

  • @jun31230
    @jun31230 5 років тому

    전기요금 누진제에 대해 제대로 이해 못하고 계신분들이 많은데, 말그대로 누진제 라서 사용한만큼 요금이 올라갑니다.
    예를들어 우리집의 이번달 전기 사용량을 100이라고쳤을때, 한달사용량이 1~10인 가구는 1당 100원, 11~50을 쓴 가구는 1당 200원, 51~100을 쓴 가구는 1당 300원을 내는 식이니 100을썼다고해서 만원을 내는게 아니라 3만원을 내야하는게 누진세.. 가스는 누진세가없고 수도는 누진세가 있습니다. 정확한 전기요금이나 누진세는 다시 확인해보시구요.
    겨울철 난방비 절약하려면, 전기온열기구를 많이 사용하는것보다는 가스난방과 나눠서 적절히 쓰는게 좋다고봅니다.

  • @co_ko
    @co_ko 5 років тому

    난방비 아끼는 방법
    1. 껐다켰다하면 식었을때 다시 온도를 끌어올리는데 가스가 더 많이 소요되므로 꾸준히 적정온도로 켜는게 유리
    2. 낮에 햇빛 들어올때는 햇빛의 영향으로 온도 상승하니 그때는 최소한으로 난방
    3. 창문에 뽁뽁이 붙이면 단열효과 덕분에 온도 상승

  • @MrYoonDongjin
    @MrYoonDongjin 5 років тому +2

    아리수님 한국말 많이 늘어서 보기 좋아요

  • @송제안-g7o
    @송제안-g7o 5 років тому

    1. 난방
    : 외출시 보일러를 끄지 마시고, 외출 모드로 하세요. 그게 가장 저렴해요.
    그리고 집에 있을 때, 실내 온도는 24도 정도로 하시고,
    혹시 온수매트가 있으시면 잘 때 뿐만 아니라, 낮에도 살짝 켜두면 실내 온도가 올라갑니다.
    그러나 집에 외풍이 있을 경우, 외풍을 잡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외풍이 있을경우, 외풍부터 잡으세요.
    2. 전기
    : 자기도 모르게 새는 전기가 꽤 많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전등은 꺼두시고,
    특히, TV와 연결된 셋톱박스는 대기전력이 은근히 크므로, 별도의 멀티탭을 이용해 사용하지 않을 때는 꺼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보조조명으로 백열전구를 사용하실 경우, 전기요금이 상승하는 요인이 되므로,
    백열전구를 교체할 때, 전구식 LED 조명(주광색(백색) 말고 전구색도 나와요)으로 교체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단, 전기요금 조금 낮추겠다고 일부러 교체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럼 전구 값이 더 나와요.)
    또한, 여름에 에어컨 사용할 때는 자신의 에어컨이 인버터형 에어컨인지 확인한 후, 인버터형 에어컨일 경우, 그냥 켜두는 것이 껐다가 켰다가 하는 것보다 오히려 더 저렴하게 나옵니다. (단, 인버터형 에어컨이 아닐 경우에는 껐다가 켰다가 하는 것이 낫구요.)
    3. 수도
    : 아낄려면 확실히 아낄 수 있지만, 씻는 것을 줄이면서 까지 수도를 아끼면서 사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아요.
    다만, 빨래를 할 때는 물을 매우 많이 사용하므로, 빨래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 몰아서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sjk78
    @sjk78 5 років тому +7

    ㅎㅎ 아리수양 빨리빨리 문화에 녹아 들었군요 ㅎㅎㅎ

  • @cocomama1004
    @cocomama1004 5 років тому

    1993년도에 오사카를 갔는데요
    제일 부러웠던게 공원과 공원안의 문화센터였어요
    시대가 역변하나....^^
    첫번째가 공원이라니 놀랍고
    격세지감느껴지네요~~

  • @123cw
    @123cw 5 років тому

    난방을 위한 가스를 자주 끄고 키면 기스 요금만 많이 나오고 열 효율이 떨어 집니다
    온도조절기에 온도를 나에게 맞는 적정한 온도에 맞춰 놓고 가스를 계속 켜 놓으면
    자동으로 온도조절이 되면서 열효율도 좋고 가스요금도 적게 나올 겁니다
    특히 아침에는 온도조절기 온도를 좀 낮추고, 저녁에는 조금 높이는 수고를 하면
    춥지 않게 지내면서 가스요금은 아주 적게 나올 겁니다

  • @김재헌-b3y
    @김재헌-b3y 4 роки тому

    보일러 온수온도 낮게 해놓으면 가스비 적게 나올것 같지만 효율이 떨어져 오히려 많이 나와요. 70~80도 강중약있으면 중으로 해놓으세요.

  • @torymin4901
    @torymin4901 5 років тому

    껐다켰다 하지 마시고 일정 온도로 설정 하셔야합니다.
    보일러 꺼서 온도가 내려가면, 그걸 다시 회복시키기 위해 보일러는 열심히 일을 하느라 전기,가스를 더 쓸 수 밖에없어용.
    겨울에 원하는 온도로 맞춰놓고 쭉 지내시길...

  • @kdchoi4939
    @kdchoi4939 5 років тому

    누진제라 구간한도를 알아보면 되죠. 계량기를 한번씩 보면서 적절하게 이용하면 된답니다. 싸게 사용하는 방법은 적당한 절약이라 말하고 싶군요.^^

  • @김성철-v3i
    @김성철-v3i 5 років тому

    겨울 난방비(가스비) 아끼는건요..
    집을 오래 비우는것 아니면 온도를 낮추지 마세요.. 내렸다가 다시 실내온도가 높아지려면 훨씬 보일러가 오래 돌아가요..

  • @택영이네보석상자
    @택영이네보석상자 5 років тому

    두분 오늘 텐션이 아주 좋네요 ㅋㅋㅋ

  • @루테나
    @루테나 5 років тому +12

    수도요금이 비싸? 일본보다 훨 저렴합니다. 일본에서 체류할때 공공요금중 가장 비싸다 느낀점이 수도요금인데, 뭔가 잘못되지 않았는지?

  • @daesungwoo939
    @daesungwoo939 5 років тому

    물값이 저렴한 편에 속하는 나라인데...혹시 화장실 변기물 새는거 아닌가요? 온수 매트를 구입하세요.처음에 비싸지만 몇달만 사용하면 난방비용 뽑아요.
    도시가스 조금 틀게 되고 잘때 따뜻하게 잘 수 있어요.

  • @Bgoorm
    @Bgoorm 5 років тому +2

    두분 한국어 실력이 확확 느네요 ㅋㅋ

  • @jorrinpshohn2274
    @jorrinpshohn2274 5 років тому

    저녁에 들어가면 온도를 올려서 난방, 잠들기 전에도 온도를 올려서 난방을 한번 돌리고, 일어나려는 시간보다 2시간 정도 앞으로 타이머 예약 난방을 설정해놓으면, 잠이 쉽게 오고, 깨기 전에 또 따뜻하게 한번 더 푹 잠들었다가 깨기에 개운하게 일어날 수 있고, 난방비도 절약할 수 있어요.
    그 외의 시간은 최저온도를 설정해 놓으면 보일러가 거의 돌아가지 않죠.
    가스비 아낀다고 보일러를 꺼놓으면, 겨울에 동파가 될 수 있으니 절대로 끄면 안됩니다.

  • @skchoi920
    @skchoi920 5 років тому

    둘 다 넘 귀엽고 재밋어 ^^* 매우 즐겁게 보고 갑니다. 글구 겨울엔 가스비 많이 나오니 전기장판과 병행해서 써야함 전기장판을 낮은 온도로 설정해놓고 24시간 한달을 켜놔도 전기요금이 1만원 안밖정도밖에 안나옴 그대신 가스비를 몇만원씩 절약할수 있음 난 원룸에 혼자살땐 춥게 살았는데도 겨울엔 15만원 넘게 나왔으나 전기장판과 같이 쓰고난 이후론 가스비 6만원대로 줄었고 대신 전기요금은 3000원에서 1만원으로 늘었지만 가스요금을 무려 9만원 절약할수 있었음 그러니 그렇게 한번 해보삼 즐건 하루되길 바래요

  • @minsuseo9684
    @minsuseo9684 5 років тому +1

    군마현에는 온천이 많은데요. 이소베 너무 좋던데요.

  • @고기는돼지고기-r4e
    @고기는돼지고기-r4e 5 років тому

    보일러는 장시간 외출할때 이외는 외출로 맞춰두시구요. 온도는 보일러 기종마다 다르지만 온도를 맞출수 있는거면 19~20도 정도면 괜찮아요.
    그리고 집안에 외풍이 좀 있다면 텐트같으거 있거든요 그걸 침대위에 설치해서 자는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보일러인 가스보다는 저렴한 전기장판 같은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