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사실 자연인이다 완전 팬입니다 우연히 윤택님의 오지다니며 촬영하신 유튜브 채널을 보고 너무 반가워 글을 올렸고 따스한 시골 인심 ( 미숫가루, 참기름 ) 윤택님도 당연히 받는것이 아니라 수박으로 보답하는 귀한 마음 제가 보는것만으로 흐믓했어요 여수 JC 숫박권 너무 감사해요 그런데 제가 호주에 살아서 2025년 4월 30날 이후 사용할수 있습니다
모든 출연자분들이 하나같이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고 어색함이 없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출연자 모든분들이 윤택씨를 진심으로 좋아하시는거 같네요... 특히 윤택씨를 바라보는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네요...ㅋ 여튼 그 분들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윤택 TV는 정이 철철 넘쳐... 화면 밖까지 찐한 정과 행복함이 느껴집니다..
사랑하는 아내가 자연인 프로그램에서 윤택씨가 훨씬 재미있다고.. 재방송이라도 한 번 틀면 끝까지 함께 보곤 합니다. 오늘 충청도 내륙 오지를보고 눈물이 났답니다. 어머니스님과 따님의 안타까운 사연도 마음 아프고 또 종교의 힘으로 극복해 나가시는 모습도 아름답게 보였고 어머니 스님의 정감있고 따뜻한 마음에... 2년전에 하늘나라 가신 어머님 생각이 나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습니다. 우리어머님이 딱 그런 분이셨거든요. 집에 오시는 분은 없는 반찬이라도 최선을 다해 대접하시고, 뭐라도 챙겨서 보내드려야 직성이 풀리셨죠 그래서 우리집엔 늘 손님들이 끊이지 않았답니다. 시골에서 낮놓고 기역자도 모르셨으나 20세 나이차이의 아버님과 농사 지으시며 할머니 모시고 4남매를 키우셨지요.. 소아마비로 장애가 있어도 비장애인 못지않게 모든일을 억척스럽게도 해 내셨지요. 지금은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겠죠? 엄마 안녕? 오늘도 보면서 나도 언젠간 전국의 산과 섬 곳곳을 아내 손 꼭잡고 돌아다니면서 살고 싶다는 꿈을 품어 보게되네요.. 58세에 모든걸 접고 여생을 아내분과 즐겁게 사시는 사장님이 참 부러웠습니다. 다음편도 기다리며 더위를 이겨내 봅니다. 윤택씨 감사합니다.
인생의 황혼길을 걸어가는 우리네 어머니들의 살아온이야기들... 특히 자식을 항한 모정이 가이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대단하다는 마음에 뭉클합니다 유트브에 나오신 모든 분들이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먼 좋겠습니다 매회 따뜻하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항상 건강하게 다니시고 정말로 승승장구 하시길 기원합니다 ~~
영상을 보다가 두형태의 부모를 봅니다 자식을위해 평생을 희생하는 어머니스님 일은 있어도 따라하는 딸스님 그냥 쳐다만보아도 우리인생이네요 저역시 발달장애인33살 아들이 있어서 그미음 알것같아요 잠깐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고아원에서 생활하신분 고생했던시간 이 지나고 여유로운마음이 보이네요 오늘윤택티비를 보면서 또 웃고울어보네요
와우 저기 우리 고향인디. 용호리 진걸 맥기 돌거리 이름만 들어도 정겨운 마을들이름들이지요. 맑은 금강믈이 휘돌아 굽이치던.. 옛모습이 너무나 그리운 고향입니다. 아쉽게도 지금은 대청호로 옛모습은 찾아볼 수없지만 참으로 풍광이 멋지고 인심좋은 사람들이 살던 마을이었습니다~~~
오지객 업로드를 오매불망 기다리며 늘 보는 한사람입니다 이번 편은 저의 고향 충청도편이라 왠지 더 정감이 가면서도 한편으로 소멸되어가는 농촌의 모습을 보는것같아 얼른 귀촌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너무 편하게 어르신을 대하시는 우리 윤택씨외에 제작진들께 감사인사드려요 저도 육십이 코앞이어서 그런지 편하게 우리네 일상을 가감없이 보여주는 오지객 정말 고맙습니다 이번편은 특히나 풍경맛집에서 노후를 보내시는 맘씨 좋으신 부부 보면서 어린시절의 힘듬을 겪으셨어도 긍정적으로 삶을 살아오신것에 박수 드리고 싶고 특히 특전사 어머님의 밝은 에너지에 덩달아 에너지를 얻습니다 늘 감동과 재미를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타 생거 그대로 영상 딱 어릴적 우리네 이웃 친척들 그냥 모이면 막걸리 반주에 그윽히 오르면 젓가락 손바닥 가락으로 그리 살던 우리네 아버지들 세대에 기계로 바뀐 것 빼고는 딱 그때 입니다 예전을 더듬어 보게 하는 영상 너무 좋습니다 모두 건강 하시고 자주 모여서 영상 또 올려 주세요
엄마는 위대하고 가장 존경받으셔야 할 분이란걸 새삼 깨닫게 됩니다 저도 어느새 하얀머리 가득한 엄마가 되어 있지만 과연 엄마처럼 존경받을수 있을만큼 열심히 살았는지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여섯살. 세살. 백일갓지난 세딸을 두고 먼길 떠나신 아버지의 빈자리를 홀로 지켜내시며 친척들이 고아원에 보내라 하셨음에도 홀로 지금까지 희생하시며 키워주셨지요 현재는 세딸이 57.60.63로 함께 나이 들어가고 있지만 각자 살기 바쁘다 보니 어느새 90을 바라보시는 울엄마를 너무 외롭게 하지는 않았는지 가슴이 미어져서 한참을 울었습니다. 윤택님 방송보며 엄마의 큰 사랑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이제 거동도 많이 힘드시고 편찮으시지만 힘내셔서 좀더 세딸 곁에 오래오래 머무르셨으면 좋겠습니다. 윤택님 포함 방송에 나오신 모든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치는 종가집 김치가 아주 맛나고 최곱니다. 여행떠날때 종가집 김치는 항상 가져갑니다
윤택tv을 보다보면 할매 마음이 포근해지는 기분은 왜일까요. 오지에 가서 낮선 사람들과의 화합이 되다는것은 마음이 넓다는 이야기지요.. 낮선 사람과 즐겁게 시간 보내는 모습만 보아도 참 좋네요. 요즘 같이 각박한 세상에서는 놀라운 일인것 같아요. 늘 건강하게 오지에 다니시길 바래요. 강릉할매가.
청주에사는 사람으로써 영상을보게되고 댓글달게 되었습니다 정말 영상하나로 한편으로 마음이찡하면서 힐링이 되네요 정말 이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똑같은 마음일꺼라 생각드는 그런 영상입니다 자연인도 보고 있지만 유튜브로 인해서 정말 윤택씨의 마음과 어떤 사람인지 다시 한번 보게 되네요 다큐를한편보고 온 느낌이네요 그만큼 여운이남네요 정말 댓글 잘안다는 사람으로써 구독 좋아요 한번 누르고 가겠습니다 뭔가 제가더 감사합니다라고 얘기해주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반갑게 영상을 봅니다~~ 너무도 푸근하고, 마음이 뭉실뭉실 뻐근하게 뭔가가 올라옵니다! 그 산골 깊은 곳에서도 아름다우신 분들이 살고계시는구요. 오지에도 봉사의 손길이 닿고, 깊은 오지 속에도 기도와 사랑으로 자식을 지키는 어머니가 계시고, 그 깊은 산속마을에도 참사람들이 살고있군요. 오늘도 눈물과 정과 웃음으로 마음에 행복을 담아왔어요~~ 세상에는 이렇게 좋은분들이 아직 많은것같아서 그게 또 감사합니다. 윤택씨 안전여행되시고 우리에게 또 많은 행복건네주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지는 오지네요 핸드폰도 안되고 시골 어디를 가나 홀로 계신 부모님들이 너무 안쓰럽네요 딸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신 어미님의 그 마음 저도 이제는 그 마음을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미숫가루 주인은 따로 계셨네요 ㅎ 항상 건강지키시고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스님~ 역시 능선9개 뷰~명당터가 오늘의 쉼터가 되었네요 ㅋㅋ 특전사 어머니 충성🤣 참. . .파란만장한 인생사의 부모님들... 객지가 더 편하다... 마음이 찡하네요... 종가 김치짱~ 인생은 나그네길 명곡 메들리🎵🎶🎵🎶 아주 즐겁습니다ㅎ 오늘도 아름다운 동행으로 즐겁게 감상하며 머물다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윤택님~~~계란찜 짱짱👍🏻👍🏻👍🏻 100% 국산 김치 종가 김치 최곱니다👍🏻👍🏻👍🏻
아픈딸을 위해 모든걸 내려놓고 스님이 되신 어머니의 사랑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또 아버지는 자식을 고아원에 맞겼지만 자식은 아버지를 찾아 모시고. . 아드님이 정말 대단하시고요. . 알 수 없는 가정사가 너무나 많네요 오지 객 영상때 부터 보고 있어요, 일주일에 한번 힐링영상 너무나 감사합니다.
사람 삶이 별건가? 내아버지 가시고 내 어머니도 가시고 선산 아버지 곁 한 귀퉁이를 파서 내 엄마 넣고.땅 팔고 내 할머니 무덤파서 내 아버지 곁에 대충 묻어놓은 큰오빠.살기힘든 막내남동생 그분함 형제들에 대한 원망 등.결국 지난주 뇌경색.삶이 뭔인지ㅡ오빠도 사연 있겠지.누구라도 기댈곳이 필요할때 가고픈곳.고향땅. 오지 충청도 내고향.윤택이란 사람이 표현하는 정, 그게 사람삶일듯합니다. 김치를 미숫가루를 갖고 건네는 맘. 아끼고 아낀 돈을 누군가를 우하는 맘에 건네는 엄마스님.그리고 윤택씨.그걸 극구 받지않는 또 마음.진한 여운이 따스합니다.많은 이들이 그리워하는 찾고픈 나누고픈 마음입니다. 고맙습니다.윤택,TV
이게 정말 때묻지 않은 영상아닐까 합니다. 종교를 떠나서 그대들 모두가 부처이십니다. 방앗간을 몇십년 이어가시면서 뒷바라지하는 어머니 넘어져서 못움직이는 할머니를 병원에 알려준 마을주민과 오지 까지 찾아가서 도움을 주시는 적십자 봉사자분들과 아픈따님과 함께 출가하신 스님의 따뜻한 마음부터 버림 받은 아들이 성공하고 아버지를 용서하고 모시는 마음.
어딜 가더라도 우리네 이웃은 참 정이 넘쳐나네요. 한편으로 오지로 방문할때마다 연로하신 어르신 분들이 많다보니 할머니,할아버지 건강에 대한 염려가 앞서네요.젊으신 분들이 경제적 활동을 하기위해 도심으로 다 떠나는 현실을 부정적으로 말할수도 없는 시대가 되어 버렸네요~ 봉사 활동하시는 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봉사 활동하시면서 한집 두집 다니시다보면 안타까운 현실에 마음이 아프실 때가 많았을 거라 생각됩니다. 용천사 어머니와 딸의 사연에 눈시울이 적셔지네요. 우리네 부모의 마음은 365일 자식 걱정이 앞서네요. 자식은 그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살았네요. 방방곡곡 아름다운 경치도 좋치만 아름다운 우리네 정이 더 아름답네요. 화이팅하시고 앞으로 쭉 우리네 이웃을 만나 정이 넘치는 방송 부탁드립니다~
저마다 사연이 있고 그사연이 슬프면 같이 슬퍼해주고 위로해주고 어루만져주고 기쁜일은 함께 더 기뻐해주는 행복집배원 윤택오라버니~~ 요즘처럼 이웃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 그런 삭막한 시간속에 살아가고 있는 저에게는 늘 다른 세상을 보는듯한 또다른 행복한 기분이 들게 만들어주시네요. 늘감사하게잘 보고 있습니다.언제 업데이트되나 기다리고 본거 또 보고 ㅎㅎ푹 빠져서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시청하고 있습니다. 이번편도 깊은 감동이였지만 특히 인자하신 스님의 얼굴에서 따님을 향한 어머니의 무한한 사랑을 다시한번 느끼는 시간이였고 다시한번 부모님의 큰 사랑을 깨닳게 하는 시간이였습니다. 부처님의 큰자비가 늘 함께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택이 오라버니~~ 언제나 지금 마음 변하지 마시고 오지마을 어르신들의 영원한 스타로 남아주세요~ 날도 덥고 비도 많이와 곳곳에 홍수로 피해보시는 분들도 많으신데 잠시나마 이영상으로 아픈마음 치유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택이 오라버니도 건강 잘 챙기시고 더운여름 고생하세요~~늘 행복하세요~ 뒤에서나마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멋지다~~!!택이오라방 ㅎㅎ
안녕하세요 윤택TV 입니다
*응모가 마감되었습니다
향후 더 많은 분들께 더 많은 선물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윤택TV : dalahe@naver.com
❤❤❤
잘보고있습니다.인간적인모습이좋아요
오지객 인간적인 사람이 좋은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윤택씨👍👍❤🎉🎉
요즘 삶이 힘들고 지쳐 있는데 우연히 윤택TV에 빠져 대리힐링하고 있는데 감동과 희망까지 받네요 건승하세요
어쩜 맛있게도 드시는지 ~~ 윤택씨 영원한 팬입니다
버려질 딸을 머리가 찢어져가며 돌보고 결국 출가까지 선택하신 어머님이 계신가하면, 버림 받은 아들은 잘 성장해 결국 그 아버지를 끝까지 모시고...
정말 소설같은 이야기들이 펼쳐지는 윤택tv는 사랑 그 자체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주변에도 많이 알리고 있네요.❤
방아간 할머니 숙식 제공해 주신 사장님 점심 대접해주신 스님분
전부인정도 많고 사연을들어니 눈물도 나고 저는 66살 비슷한 사연에 또 눈물나고 좋은 사연 감사합니다 ㅎ
자식을 위해 모든걸 내려 놓고 스님이 되신 어머니... 아버지에게 버림을 받았지만 바르게 잘 크고 훗날 늙으신 아버지를 모신 세상에서 가장 큰 아드님... 지금은 누구보다 행복해 보이는 두 가정의 모습에 행복하게 웃으며 보았습니다.
나는 자연인이다 라는 프로가 국민에게 끼친 영향은 엄청납니다.복잡한 사회를 잠시 돌아보게 하는 생활의 여유를 제공한 엄청난 역활을 했어요. 이 방송은 대상감 입니다.
미숫가루와 참기름을 수박으로 보답하며 어른을 섬기는 모습도 너무 멋있네요 ~~
안녕하세요
저는 사실 자연인이다 완전 팬입니다
우연히 윤택님의 오지다니며 촬영하신 유튜브 채널을 보고 너무 반가워 글을 올렸고 따스한 시골 인심 ( 미숫가루, 참기름 ) 윤택님도 당연히 받는것이 아니라 수박으로 보답하는 귀한 마음 제가 보는것만으로 흐믓했어요
여수 JC 숫박권 너무 감사해요
그런데 제가 호주에 살아서 2025년 4월 30날 이후 사용할수 있습니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행복한 유튜브만들어주세요.
주위 지인들에게 홍보하겠습니다.🫡
정말 정말 리얼 100%
스님 모녀분이 정말 찡하네요
자식을위해 대단하시네요
마지막 용돈과 편지쓰시는것보니 좀 울컥하면서 아직은 살만한 대한민국이구나 느끼네요~
항상 시청해주시고 힘이나는 고마운 댓글도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더 자주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 고 이 십 니 다. 😊
항상잘보고갑니다항상건강챙겨요🎉🎉🎉🎉🎉🎉
사랑 합니다❤
@@iamyoontaek
장마와더위~
항상건강조심하시고
새로운곳에서도 잘살펴서
안전하게쉼과힘을전달해주시길~기도합니다
항상 힐링되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역시 충청도 는 인심이 훌륭한 고장 입니다
윤택시도 정이 많은데
윤택 TV 시청하면서 가슴아픈사연 ,감동적인사연 들 볼때는 울면서 일해요 너무 좋은 방송이예요 1인자영업자 (64세)
왜 자연인보다 잼있는거야....😂
공감 합니다 👍👍
거긴 각본이 있고 이건 각본이 읎거든요. 윤택 욕심도 읎어서 욕심안내고 사람을 만나니 즐거울수받게.😮
고아원에서 크신 아버님 성격도 너무 좋으시고 효자❤❤ 성장과정 아시고 결혼결심하신 어머님.
노래하고 춤추며 함께하는 스텝진 ㅎㅎ 딸이아파 스님이되신 용천사 스님 그 인심. 따뜻함 모두 인상적이시네요.
옥천 저도 너무 가고싶은곳이라 다녀왔는데 저도 반해서 나중에 살고싶어 점찍어 놓은곳인데 아저씨집에도 스님계신 절에 한번가보고싶네요. 팍팍한 이시대에 이프로그램에서
어딜가나 한국의 정이 느껴지고 오지도 좋고 윤택님 덕분에 마음이라도 윤택하게 살고있어요 ❤❤❤
약주 좋아 하시면 됩니다 오세요 안내수한로674
모든 출연자분들이 하나같이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고 어색함이 없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출연자 모든분들이 윤택씨를 진심으로 좋아하시는거 같네요... 특히 윤택씨를 바라보는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네요...ㅋ 여튼 그 분들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윤택 TV는 정이 철철 넘쳐... 화면 밖까지 찐한 정과 행복함이 느껴집니다..
마음이 따뜻한 두 모녀 스님 행복하세요. 어머니가 따님 때문에 너무 마음 고생을 많이 하셨겠지요.
이제 두 분 모두 마음의 위안을 찾으셨다니 너무 좋습니다. 부디 부처님의 자비가 늘 두 스님과 함께 하길 빌겠습니다.
고아원에서 자라신 아버님 존경합니다 나를 버리신 아버님을 모시고 백수까지 모시고 사셨다니 정말로 대단하신 아버님이십니다 사모님께서 하신말씀중에 그래서 결혼을 했다는 그말씀이 더더 존경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
자식 버리고도 100수를 하시다니…
70세 할머니 팬이예요
따듯한 윤택자연인 감사해요
따듯한 마음이 늘 고맙습니다
복 받으실거예요
어머나 연예인 들은 받기만 하는줄 알았는데 작은것이라도 뎃가를 치르는 모습이 너무나 정겹습니다,..
사랑하는 아내가 자연인 프로그램에서 윤택씨가 훨씬 재미있다고..
재방송이라도 한 번 틀면 끝까지 함께 보곤 합니다.
오늘 충청도 내륙 오지를보고 눈물이 났답니다.
어머니스님과 따님의 안타까운 사연도 마음 아프고 또 종교의 힘으로 극복해 나가시는 모습도 아름답게 보였고 어머니 스님의 정감있고 따뜻한 마음에...
2년전에 하늘나라 가신 어머님 생각이 나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습니다.
우리어머님이 딱 그런 분이셨거든요. 집에 오시는 분은 없는 반찬이라도 최선을 다해 대접하시고, 뭐라도 챙겨서 보내드려야 직성이 풀리셨죠 그래서 우리집엔 늘 손님들이 끊이지 않았답니다. 시골에서 낮놓고 기역자도 모르셨으나 20세 나이차이의 아버님과 농사 지으시며 할머니 모시고 4남매를 키우셨지요.. 소아마비로 장애가 있어도 비장애인 못지않게 모든일을 억척스럽게도 해 내셨지요.
지금은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겠죠? 엄마 안녕?
오늘도 보면서 나도 언젠간 전국의 산과 섬 곳곳을 아내 손 꼭잡고 돌아다니면서 살고 싶다는 꿈을 품어 보게되네요..
58세에 모든걸 접고 여생을 아내분과 즐겁게 사시는 사장님이 참 부러웠습니다.
다음편도 기다리며 더위를 이겨내 봅니다.
윤택씨 감사합니다.
그냥보세요 누구랑 비교하지마시구요
꼭 요런 밥맛없는 답글을 달고 아이구 @@안양호야네
댓글이 감동입니다 사랑을 가득품고사시는 따뜻한분인것같네요
옥천군 안내면의 유머러스한 사장님처럼 그런멋진삶이 펼쳐지시길 응원합니다
@@y1215587 어머님이 큰덕을 쌓으셨네요
분명 아름답고 멋진곳에서 행복한 모습으로 계실거니~님께서도 마음편안하게 그리워하셔도 되요...
맞아요. 두MC 모두 포근하니 멋지고 재미 있어요
어머니의 모성은 정말 감동이네요..ㅜ.ㅜ..
국수 정말 맛있겠어요! ㅎㅎ
용돈에..ㅋㅋ..정말 재밌게 보고있어요..ㅜ.ㅜ 아..눈물나...ㅜ.ㅜ..
저역시 딸이 다른 아이들보다 조금 늦은아이라 스님사연을 보면서 저도모르게 눈시울이 빨개졌네요.
역시 엄마는 강하다라는것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그리고 윤택씨보면 처음만나는 사람들과 금새 소통하시고 늘 밝은 웃음소리에 항상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늘 홧팅하세요~
진짜~~
정규방송으로 편성되면
좋겠습니다.
너무 너무 행복한 영상 감사하고
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윤택님의 편안한 목소리가 너무 신뢰를 줍니다.
매편 보면서 느끼는건데 만나는 분들의 마음 깊은 이야기를 끌어내는 힘이 정말 대단합니다.
섬에서나 오지에서나 윤택님의 인간미가 참 아름답습니다.
자연과 함께 노후를 보내고자하는 바램 꼭 이루시길…
목포에서 또 한번 뵙고싶소
인생의 황혼길을 걸어가는 우리네 어머니들의 살아온이야기들...
특히 자식을 항한 모정이 가이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대단하다는 마음에 뭉클합니다 유트브에 나오신 모든 분들이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먼 좋겠습니다
매회 따뜻하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항상 건강하게 다니시고 정말로 승승장구
하시길 기원합니다 ~~
진짜 오지객은 그냥 유튜브 방송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국민감동방송입니다^^앞으로도 더 많은 오지 구경시켜주시고 많은 분들께 따뜻함을 선물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윤택님!^^
윤택 님 오지객보면 전국방방곡곡 다니시면서 주민분들을 부모형제 대하듯이 친근한모습 넘 좋아요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힐링도하고 웃네요 응원합니다 대박나세요
자신을 버린 아버지를 모신 아들, 지적장애가 있는 딸을 위해 헌신한 어머니. 옥천 용호리에 가고 싶네요. '오지객' 화이팅!❤️
아 눈물이 울컥합니다. 지난 어려웠던 세월 무심히 말씀하시기까지 얼마나 견디고 참고 열심히 사셨을까요. 여러분의 인생에 꽃길만 있길 기도할께요
나를 버린 아버지를 찾아서 모셨다...
멋진남자#고운여자
매일매일 더 기쁜날 되시기를!
정말 구구절절 사연없는 집이 없다더니 에휴~ 그래도 지금이라도 마음의 안정을 찾으셔서 다행이에요 따님과함께 어머니 건강하세요^^
스님 어머니와 딸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움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영상을 보다가 두형태의 부모를 봅니다 자식을위해 평생을 희생하는 어머니스님 일은 있어도 따라하는 딸스님 그냥 쳐다만보아도 우리인생이네요 저역시 발달장애인33살 아들이 있어서 그미음 알것같아요 잠깐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고아원에서 생활하신분 고생했던시간 이 지나고 여유로운마음이 보이네요 오늘윤택티비를 보면서 또 웃고울어보네요
자연인이다 정말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낮에도고 밤 늦게까 풀가동으로 봅니다 ^^ 방앗간 울 친정 갔다오셨네요~울엄마 넘이쁘죠^^ 윤택씨 정말멋집니다
오늘에야
이프로처음보고구독합니다.미국에서 자연인만보다가 윤택씨방송만니반갑습니다!넘정넘치는분들로인해치유받는느낌입니다!
사람냄새나는 소박한 시골, 서민들의 일상에 스스럼 없이 다가가는 윤택, 디브에 연예인, 유명인 나오는 정규 가족 프로그램보다 더, 흥미롭게 봅니다.
영상 언제 올라오나 기다렸는데 드디어.. 엄마는 강하다 자식을 위해서 헌신하는 우리 부모님들 맘이 아프다 못해 아리네요. 고아원 생활이 힘들고 버려져 상처가 되었을텐데 잘 이겨내시고 밝고 즐겁게 사시는 모습 보기좋네요. 두분 오래 토록 행복하세요. 윤택tv 화이팅~~
아름다운 우리 강산 대청호 몇 번을 가 보았어도
저리 오지가 있는 줄 몰랐네요
사람이 정겨움이 자연과 동화 되어 그 무엇보다 아름답구나
오늘도 나도 모르게 코 끝이 찡한 영상 감사합니다
와우 저기 우리 고향인디.
용호리 진걸 맥기 돌거리 이름만 들어도 정겨운 마을들이름들이지요.
맑은 금강믈이 휘돌아 굽이치던..
옛모습이 너무나 그리운 고향입니다.
아쉽게도 지금은 대청호로 옛모습은 찾아볼 수없지만 참으로 풍광이 멋지고 인심좋은 사람들이 살던 마을이었습니다~~~
윤택님은 정말 인성이 참 좋으시네요~❤❤❤~~
주민의 작은 정성에도 그에 대한
보답은 잊지않고 꼭 하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고 공감이 됩니다~
나도 그래야 함을 반성하게 되네요
윤택tv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윤택씨 정가는 얼굴
이웃집 오빠같은 말투
엄니들 한테 넘 잘하시는
모습 보면 맘이 뭉클 하네요
계속 좋은 방송 보여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요~~
오늘 방송 눈물 콧물 ㅜ
목구멍까지 눈물 치밀고 올라요 ㅜ
살아 있음의 소중함을 느끼고 갑니다
한분 한분 모두 주인공으로 만들어주시는 방송.. 오늘도 눈물 글썽거리며 사람 냄새나는 찐한 감동 느낍니다. 건강하세요.
자식을 살리기 위해서 같이 출가를 하셨다니 부모님의 사랑은 정말 로 우리들이 상상을 할수가 없네요 가슴이 먹먹하네요
어머나 오늘프로가 제일감동입니다 스님께서 너무나 정이많으셔서 보는내내 행복합니다 어쩌면 스님께서 이쁘게 우아하게 생기셨어요 오늘정말대박입니다 이러하니 저희들이 윤택님을 안좋아하겠습니까 ? 건강하시구 앞으로 승승장구하시구 좋은그림 많이보여주세요~~~~~~❤❤❤
이번편은 가슴 아픈 사연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지만 누구보다도 밝고 건강하게 지내셔서 감사하네요.우리 모두 아픈곳은 한곳씩 있지만 잘 이겨냈으면 합니다.
오지객 업로드를 오매불망 기다리며 늘 보는 한사람입니다
이번 편은 저의 고향 충청도편이라 왠지 더 정감이 가면서도 한편으로 소멸되어가는 농촌의 모습을 보는것같아 얼른 귀촌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너무 편하게 어르신을 대하시는 우리 윤택씨외에 제작진들께 감사인사드려요
저도 육십이 코앞이어서 그런지 편하게 우리네 일상을 가감없이 보여주는 오지객 정말 고맙습니다
이번편은 특히나 풍경맛집에서 노후를 보내시는 맘씨 좋으신 부부 보면서 어린시절의 힘듬을 겪으셨어도 긍정적으로 삶을 살아오신것에 박수 드리고 싶고 특히 특전사 어머님의 밝은 에너지에 덩달아 에너지를 얻습니다
늘 감동과 재미를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그 힘든 시절을 어찌 버티셨어요 아무렇지 않게 아픔을 말씀하시네요 다시한번 대단하시네요
나도 이제 칠순을 바라보고있는데 내죽을때까지 이방송에서 윤택씨 얼굴보는 낙으로 살고있어요 우리엄마 좋아하는 윤택씨 항상건강하셔요
너무 좋타
생거 그대로 영상
딱 어릴적 우리네 이웃 친척들 그냥 모이면 막걸리 반주에 그윽히 오르면 젓가락 손바닥 가락으로 그리 살던 우리네 아버지들 세대에 기계로 바뀐 것 빼고는
딱 그때 입니다
예전을 더듬어 보게 하는 영상 너무 좋습니다 모두 건강 하시고 자주 모여서
영상 또 올려 주세요
넘 맛나게 보여여
내도가고싶당 힝!
윤택씨만보면 즐겅😢
엄마는 위대하고 가장 존경받으셔야 할 분이란걸 새삼 깨닫게 됩니다
저도 어느새 하얀머리 가득한 엄마가 되어 있지만 과연 엄마처럼 존경받을수 있을만큼 열심히 살았는지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여섯살. 세살. 백일갓지난 세딸을 두고 먼길 떠나신 아버지의 빈자리를 홀로 지켜내시며
친척들이 고아원에 보내라 하셨음에도 홀로 지금까지 희생하시며 키워주셨지요
현재는 세딸이 57.60.63로 함께 나이 들어가고 있지만
각자 살기 바쁘다 보니 어느새 90을 바라보시는 울엄마를 너무 외롭게 하지는 않았는지
가슴이 미어져서 한참을 울었습니다.
윤택님 방송보며 엄마의 큰 사랑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이제 거동도 많이 힘드시고 편찮으시지만 힘내셔서 좀더 세딸 곁에 오래오래 머무르셨으면 좋겠습니다.
윤택님 포함 방송에 나오신 모든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치는 종가집 김치가 아주 맛나고 최곱니다.
여행떠날때 종가집 김치는 항상 가져갑니다
전국팔도 방방곡곡 다니시는 윤통님! 어머니.아버님의 애환을 다들어주시는라 노고가많으십니다.당신은 언제나 어머님.아버님들의 진정한 윤통이십니다.
언제나 푸근한 윤택님! 웅원합니다ㆍ~~^^
나이샷~훌륭하신 어르신이시네요.
버리신 아버지라도 내아버지인데 모셔야지 어떻게해.
복받으셔서 행복하게 사시는것같아 보기좋아요.
엄청 정말 좋으신 분 인데 인정이 엄청 좋으신데 따님하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고요한 호수~~
물소리 바람소리 새소리 외엔 소음 없는 자연속에 윤택님 서있는 모습에 아름다운 정경입니다
비어있는 가슴을 꽉채우는 따뜻함을 가지게해주는 채널이에요
윤택씨나오시는 자연인프로는 점심식사를 물리고 오수에 들때나 자정이 넘어 잠못드는밤까지 하루종일 붙박이로 틀어두시고 눈을 못떼시던 하늘나라가신 아버지의 오랫벗이라 돌아가시고는 제가 눈을 못떼고 틀어두고 즐기는 프로가되었어요
계곡에서 빤스바람에 물장구치실때는 빤스를 트렁크로 바꾸든지하시며.. 매번 화를 내시는 모습도 떠올리며 재미나게 시청하고 또 응원하겠습니다 더운데 건강잘챙기시고 화이팅하세요~♡
이방송을 보면서
전국여행을 하는것같은
느낌이드네요
참 서민들에게는. 유익한방송
입니다
윤택씨의 서민적인모습이
넘~좋아요
용돈 찔러주시는 스님~~정이 넘치세요.
우리 딸램이가 구독해서 저도 보네요.
캬~~ 모든 직원의 합이 너무나도 잘 맞아 정규방송을 씹어 먹는 클라스! 이것이 바로 선한 영향력 아닐까 싶습니다. 오래오래 저희와 함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보면볼수록 어르신들하게 너무잘하시고 내가 신세짐만큼 갚아드리는 윤택씨보고 정말존경하게되었습니다.
참 좋으시네요 구석구석
다니며 보여주고 건강도
챙기시고 부러워요
좋으신분 큰복 받으세요
윤택님
오지다오지
훈훈하다
첫 편부터 빠짐 없이 챙겨보며 여러 인생을 들여다 봅니다.
딸자식을 살리기 위해 몸부림쳤던 엄마도...
아들을 고아원에 버린 아버지도..
저마다 더 깊은 사연은 있겠지요.
누구의 삶도 말없이 그져 들여다 볼 뿐입니나.
그리고 내 삶을 봅니다.
오지객윤택티비 화이팅입니다
엄마의삶은 그야말로 드라마틱 합니다 엄마니까 가능하고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스님 따님이랑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스님
넘여유롭게 평화로운 생활을 하시고계신 어르신 어린시절 불우한 환경속에서도 정말 잘살아 오셨네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윤택tv을 보다보면 할매 마음이 포근해지는 기분은 왜일까요.
오지에 가서 낮선 사람들과의 화합이 되다는것은 마음이 넓다는
이야기지요..
낮선 사람과 즐겁게 시간 보내는 모습만 보아도 참 좋네요.
요즘 같이 각박한 세상에서는 놀라운 일인것 같아요.
늘 건강하게 오지에 다니시길 바래요.
강릉할매가.
윤택씨 화면에서 접하다보면 너무 편하고 동네 동생같고 친구같고 좋아요. 감사합니다.^^❤❤❤
충청도 인심이 훈훈하게 가슴을 적셔주네요 멋진윤택씨 언제어디서나 환영받는인간성 최고인기남 화이팅 무더위 건강하게 다니세요 😅😊
윤택님.너무감사합니다.사람사는인간미에.다시한번.팬입니다
청주에사는 사람으로써 영상을보게되고 댓글달게 되었습니다
정말 영상하나로 한편으로 마음이찡하면서 힐링이 되네요 정말 이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똑같은 마음일꺼라 생각드는 그런 영상입니다 자연인도 보고 있지만 유튜브로 인해서 정말 윤택씨의 마음과 어떤 사람인지 다시 한번 보게 되네요 다큐를한편보고 온 느낌이네요 그만큼 여운이남네요
정말 댓글 잘안다는 사람으로써 구독 좋아요 한번 누르고 가겠습니다 뭔가 제가더 감사합니다라고 얘기해주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윤택 TV.
한편의 드라마 영화같은 감동이 있는 얘기들이네요. 어떤날은 울게만들고 또어떤날은 웃게해주는. 맘속깊은곳에 작은 울림이 너무도 감동스럽습니다 세상엔 여러사람들이 모두 이모양 저모양 각자. 다른모습과 사연을갖고 사는모습에. 삶은 참으로 아름답게 느껴지게만드는 프로입니다 더위에 건강조심하시고 앞으로도 나 아닌. 다른사람들의 모습을보며 깨닫고느낄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세상은 참으로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다는걸 횟차가 거듭할수록 느껴집니다. 또 다음편도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정이 그리운 요즘, 많은걸 느끼고 갑니다~ 보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눈물,콧물은 양념이었구요~ 마음 밑바닥에 있는 뭉클함 가득앉고 갑니다^^
좋은일도 하시고 좋은 영상도 올려주시고 항상 건강하고 화이팅 하시고 즐거운 여행 되시고~ 힐링하고 갑니다.~ 제 고향에서 멀지않은 곳이네요. 예전 시골에서 유년기를 보내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윤택님 실제 봤을때 그 선함은 제 평생 잊혀지지가 않네요~
소탈하시고 착한 성품때문에 이 분은 잘 됐으면 좋겠다 맨날 tv볼때마다 생각하는데
유튜브채널 하시는거 알고 오늘부터 구독합니다^^
윤택씨 우리엄마 살아계실때 윤택씨 자연인방송보고 저런 아들하나 있다면 내소원이없겠다했었는디 친정엄마는 아들을 못낳으셔서 윤택씨보고 건강하고 인정만고 바라만봐도 든든하다고 티비는 다른체널한번 안틀고 매일하루종인 틀고보셨는데 돌아가신 엄마매일본 방송이라 저도 꼭 시청합니다 건강하셔야해쇼
오지객은 힐링유튜브입니다. 볼때마다 마음 따뜻해지네요.😊
오늘도 반갑게 영상을 봅니다~~
너무도 푸근하고, 마음이 뭉실뭉실 뻐근하게 뭔가가 올라옵니다! 그 산골 깊은 곳에서도 아름다우신 분들이 살고계시는구요. 오지에도 봉사의 손길이 닿고, 깊은 오지 속에도 기도와 사랑으로 자식을 지키는 어머니가 계시고, 그 깊은 산속마을에도 참사람들이 살고있군요.
오늘도 눈물과 정과 웃음으로 마음에 행복을 담아왔어요~~ 세상에는 이렇게 좋은분들이 아직 많은것같아서 그게 또 감사합니다. 윤택씨 안전여행되시고 우리에게 또 많은 행복건네주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윤택님 충북을 오시다니 지는 청주 사는디,
충북을 다녀 가셔서 겁나게 감사합니다.
만나신분들 모두 건강하시길. 몸과맘이 힐링이 되네요
윤택씨 오늘 윤택씨
유트브 처음 봤어요
고맙습니다
영상
내내 행복 합니다 !
오지는 오지네요 핸드폰도 안되고 시골 어디를 가나 홀로 계신 부모님들이 너무 안쓰럽네요 딸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신 어미님의 그 마음 저도 이제는 그 마음을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미숫가루 주인은 따로 계셨네요 ㅎ
항상 건강지키시고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스님~ 역시 능선9개 뷰~명당터가 오늘의 쉼터가 되었네요 ㅋㅋ
특전사 어머니 충성🤣 참. . .파란만장한 인생사의 부모님들... 객지가 더 편하다... 마음이 찡하네요... 종가 김치짱~ 인생은 나그네길 명곡 메들리🎵🎶🎵🎶 아주 즐겁습니다ㅎ 오늘도 아름다운 동행으로 즐겁게 감상하며 머물다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윤택님~~~계란찜 짱짱👍🏻👍🏻👍🏻 100% 국산 김치 종가 김치 최곱니다👍🏻👍🏻👍🏻
인성도좋고 항상밋있게 드시는모습 마음이 풍요로워집니다
윤택님''알면알수록최고이십니다❤❤❤
수더분하시고
드시는건복스럽고맘은따뜻하신윤택님''
응원합니다
좋은분들 참 많습니다
윤택 오지객 화이팅😊😊
우연히 영상이 떠서 봤는데 삶을 살아가는데 느긋함의 여유를 느껴봅니다
정말 힐링되네요
늘 응원합니다
윤택씨.구수한.말소리.재밌게.봄니다.짬뽕.먹고십네요 시골인심이그레요
용호리에 사시는분들이 인자함과 넉넉함이 묻어계시네요
저런곳에 살고싶어지네요
아픈딸을 위해 모든걸 내려놓고 스님이 되신 어머니의 사랑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또 아버지는 자식을 고아원에 맞겼지만 자식은 아버지를 찾아 모시고. .
아드님이 정말 대단하시고요. .
알 수 없는 가정사가 너무나 많네요
오지 객 영상때 부터 보고 있어요, 일주일에 한번 힐링영상 너무나 감사합니다.
영상 너무 오래 기다렸네요
자주좀 올려 주세요
댓글후 영상 시청합니다
와우!!!!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엄청 정겹네요^^ 남편이 퇴직 후 종일 자연인프로만 보고 있어요
중독된거 같아서 걱정했는데....제가 윤택tv에 중독 될거 같은예감이 듭니다^^
자연과 더불어 힐링...힐링...윤택씨 화이팅!!!!!!
윤택씨대단하시네 산에다닌니좋은것도 잘아시
네 어른들이 좋아하시고행복하시겠다 팔방미남다도셨네요 건강챙기시고 식사도 시간맞추어먹어야합니다 윤택ㅆ때문에 구경잘합니다 샬롬
들어본 지명이다 했는데 고향 동네 소식을 여기서 듣네. 막지리 배타야 건너 들어가는 동네. 겨울이면 얼음위로 경운기, 소달구지 건너다니고....고마워요. 저번주에 어머니께 다녀왔는데
일본에서사는 ㅡ사람인데요 ㅡ남편이일본사람인데 ㅡ윤 택씨 ㅡ펜이네요 ㅡ한국말몰라도 얼굴표정보고도 ㅡ아는 것 같아요 ㅡ넘 좋아요. 👍😂
아름다운 옥천 인심도 좋아유 나그네 대접
복받으세요 윤택티비
더윤택 해지세유😅
이 프로그램이 참 조으네요... 저의 로망을 ...
대신 힐링을 많이 합니다.... 윤택씨의 마음도 엿보이는 듯 합니다. 좋은 프로 오랫동안 많이 해 주시고..... 건강하시고.....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람 삶이 별건가?
내아버지 가시고 내 어머니도 가시고 선산 아버지 곁 한 귀퉁이를 파서 내 엄마 넣고.땅 팔고 내 할머니 무덤파서 내 아버지 곁에 대충 묻어놓은 큰오빠.살기힘든 막내남동생 그분함 형제들에 대한 원망 등.결국 지난주 뇌경색.삶이 뭔인지ㅡ오빠도 사연 있겠지.누구라도 기댈곳이 필요할때 가고픈곳.고향땅. 오지 충청도 내고향.윤택이란 사람이 표현하는 정, 그게 사람삶일듯합니다. 김치를 미숫가루를 갖고 건네는 맘. 아끼고 아낀 돈을 누군가를 우하는 맘에 건네는 엄마스님.그리고 윤택씨.그걸 극구 받지않는 또 마음.진한 여운이 따스합니다.많은 이들이 그리워하는 찾고픈 나누고픈 마음입니다.
고맙습니다.윤택,TV
윤택tv 최고입니다
즐겨,즐겨 시청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정이넘치는 이웃님들 감사합니다 어디든지 반겨주시니 보기만해도 기분이좋아지네요 윤택님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
어머니 참 대단하시다 뭐라 말을 할수없을 만끔 대단하시네요 늘 건강하세요
윤택씨 어르신들에게 하시는 모습 진솔되고 솔직해서 보는내내 부모님 모습에 훈훈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보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
아버님도 어머님도 천사세요~
갑자기 찾아온 손님을 환대해 주시고, 얼마나 바르게 사셨는지
얼굴에서 보입니다.
두분 오래오래 건강하셔요^^
감사합니다 가족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너무 따뜻함을 느꼈네요. 아버님은 정말 대단하신 분이네요.. 👍 정말 배풀음에 더 행복함을 느끼네요
이게 정말 때묻지 않은 영상아닐까 합니다.
종교를 떠나서 그대들 모두가 부처이십니다.
방앗간을 몇십년 이어가시면서 뒷바라지하는 어머니 넘어져서 못움직이는 할머니를 병원에 알려준 마을주민과
오지 까지 찾아가서 도움을 주시는 적십자 봉사자분들과 아픈따님과 함께 출가하신 스님의 따뜻한 마음부터 버림 받은 아들이 성공하고 아버지를 용서하고 모시는 마음.
아버지를 모시는 마음...
어딜 가더라도 우리네 이웃은 참 정이 넘쳐나네요.
한편으로 오지로 방문할때마다 연로하신 어르신 분들이 많다보니 할머니,할아버지 건강에 대한 염려가 앞서네요.젊으신 분들이 경제적 활동을 하기위해 도심으로 다 떠나는 현실을 부정적으로 말할수도 없는 시대가 되어 버렸네요~
봉사 활동하시는 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봉사 활동하시면서 한집 두집 다니시다보면 안타까운 현실에 마음이 아프실 때가 많았을 거라 생각됩니다.
용천사 어머니와 딸의 사연에 눈시울이 적셔지네요.
우리네 부모의 마음은 365일 자식 걱정이 앞서네요. 자식은 그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살았네요.
방방곡곡 아름다운 경치도 좋치만 아름다운 우리네 정이 더 아름답네요.
화이팅하시고 앞으로 쭉 우리네 이웃을 만나 정이 넘치는 방송 부탁드립니다~
저마다 사연이 있고 그사연이 슬프면 같이 슬퍼해주고 위로해주고 어루만져주고 기쁜일은 함께 더 기뻐해주는 행복집배원 윤택오라버니~~
요즘처럼 이웃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 그런 삭막한 시간속에 살아가고 있는 저에게는 늘 다른 세상을 보는듯한 또다른 행복한 기분이 들게 만들어주시네요. 늘감사하게잘 보고 있습니다.언제 업데이트되나 기다리고 본거 또 보고 ㅎㅎ푹 빠져서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시청하고 있습니다.
이번편도 깊은 감동이였지만 특히 인자하신 스님의 얼굴에서 따님을 향한 어머니의 무한한 사랑을 다시한번 느끼는 시간이였고 다시한번 부모님의 큰 사랑을 깨닳게 하는 시간이였습니다. 부처님의 큰자비가 늘 함께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택이 오라버니~~
언제나 지금 마음 변하지 마시고 오지마을 어르신들의 영원한 스타로 남아주세요~
날도 덥고 비도 많이와 곳곳에 홍수로 피해보시는 분들도 많으신데 잠시나마 이영상으로 아픈마음 치유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택이 오라버니도 건강 잘 챙기시고 더운여름 고생하세요~~늘 행복하세요~
뒤에서나마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멋지다~~!!택이오라방 ㅎㅎ
오는 정 이 있으면 가는 정도 있다고....그냥 지나치지를 않네요!!!!!!!!!!
윤택씨 쨩~~~~~~~~~~~~~~~~~
참. 윤택씨가 너무잘하시네요
사람들과 말과행동이 정말 정이느껴지네요
좋아요
매회 섬으로 다니셨는대
간만 산 만나셔 산 감상하는 벅찬 모습 함께 흥분함서 봤아요^^
역시 윤택님은 섬과 바다 물과 어우러질 때도 자연스럽지만
울창하고 푸르른 산길 굽이 굽이 탐하시는 풍경이 더 익숙해선지 오늘 방솜은 딱 윤택씨만 보였답니다^^
만나시는 한분 한분 모두에개 진심과 정성 이신 인간미에 감동하고 인심 주거니 받거니에 훈훈해와요^^
각박하고 팍팍한 삶 언저리에
숨통 트여주신 윤택님 방송에
오늘도 이세상 살아감에 감사론 날입니다^^
스님 모녀분 만남 사연은 무한한 울렁임으로 오랫토록
남으리라 봐요^^
오랜시간 골수팬인데 참 늘 한결같고 여러사람을
기분좋게하는 에너지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오래오래 봅시다
자연의 멋진 풍경
눈이 호강 하고 힐링 하고 갑니다 윤택 님 션한 마음
참으로 고맙습니다
오지객은 사랑이죠^^
진짜 존경스런분들 참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