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힘 위치를 설정못하거나 나의 피지컬이 딸릴때 목에서 제일가까운 목주변근육의 힘을 빌림 호흡의근육은 내복근.가로막.등근육이며 상체 전반적으로 힘을사용함 자기가 마신호흡위치에서 한뼘정도 밑으로 힘을설정하면됨 즉 호흡이 얕을수록 목에 힘이 들어가게됨 호흡에 위치설정이 중요하고 그리고 압력 위치 발음 이 3개가 맞아떨어져야 좋은소리가남 그리고 턱밑에 단순히 눌러서 튀어나온게 아니고 딱딱한지 물렁한지 그걸봐야됨
오늘 쌤 영상을 처음봤는데 내용이 되게 좋아서 여러모로 도움이 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몇년동안 노래를 생목으로 불러서 2옥라에서 전혀 음역이 안올라갔고 그마저도 불안하고 목이 금방 나갔는데 최근에 성대를 붙이면서 당겨주는 근육?을 어떻게 쓰는지 느낌을 알듯말듯한 발성초보입니다 현재 오발음 스케일로 3옥도까지 안정적으로 나오는 상태인데 실가창시에는 2옥라#까지는 비교적 편하고 단단하게 올라가지만 2옥시 3옥도 구간에서 소리가 잘날때는 깔끔하게 나다가도 고음으로 올라가면서 접촉이 풀리면 안된다는 경각심때문에 자동으로 힘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ㅜㅜ 단단한 소리를 좋아하다보니 중음역대에서도 힘이 과하게 들어간다고 느껴질때도 있고 그럴때는 2옥시도 플랫으로 올라가고 스스로 밸런스 컨트롤이 안되고있다고 느껴집니다 이럴때는 어떤식으로 접촉하는 힘을 조절해야할까요?ㅠ
문제는 우리가 열광하는 가수들은 이미 극한으로 단련되서 조금만 줘도 큰 소리가 나오고 심지어 공명까지 잘 잡고 연구개까지 자유자재니까 더더 증폭되서 일반인 귀에는 그냥 미친듯한 성량 < 여기에 빠져버림 그래서 더 힘주고 결국 성대결절로 가는 딜레마가 발생하는것 .. ㄹㅇ 어쩔 수 없는거 같음 이수 박효신 나얼의 두꺼우면서도 강렬한 공명 큰 소리 로망이 아닌 남자가 어딨겠누 저음이 신경이나 쓰이겠어 그냥 죽어도 가는거지 그러다가 망하는거고 .. 인생쓰다 시벌탱
입김? 호흡을 선행하고 거기에 진성을 올리는 방법으로 소리를 내고 있는데요 특정음까진 목에 힘이 안들어가는데 그 이상이 되면 미세하게 힘이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그 상태로 위로 쭉 올리면 끄으으 하고 성대 덜 붙은 소리로 쭉 올라가구요.. 그리고 소리가 약간 앵앵거리는 느낌이에요 약간 딱따구리 같은 느낌.. 목에 힘이 안들어가는 구간까지만 연습해야되나요 아니면 방법이 잘못됐나요?
이런 거 볼 필요도 없어요..노래는 재능입니다. 미술도 마찬가지고요 ㅋㅋㅋ 성대가 못나게 태어나면 아무리 죽어라 연습해도 노래의 깊이와 기교는 늘 수 있어도 음역대는 안 늡니다.. 그 이상한 반가성 같은 창법만 발달하고요..결국엔 결절로 돌아옵니다.그럴바엔 그냥 본인이 노래에 재능이 없는 거 같은 분들은 받아드리면서 사세요..백날 학원 다녀도..한계음역은 절대 안 바뀝니다.. 그건 여러분 잘못이 아니라 그렇게 태어나서 그런 거라 누굴 탓할 필요도 없는 겁니다.
@@3octave 크..패배자 마인드라기 보다... 현실직시라고 하는 게 더 맞지 않을까요?? 세상 모든 건 잠재되어 있는 잠재력과 그걸 개발하는 노력과 인내심이 결정하는 게 아닐까 합니다. 예를들어 스타크래프트를 하는 유저들이 임요한처럼 연습한다고 임요한이 될 수 없는 것과 같고 고승덕처럼 공부한다고 고시 3관왕을 할 수 없는 이치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노래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제 고등학교 친구는 따로 노래를 배우거나 연습을 하질 않았다고 본인이 말했는데 목소리는 임재범에 고음은 김상민의 YOU 가 올라갑니다... 참으로 부럽기 그지 없었죠.. 이런 걸 볼 때.. 참 재능이란 걸 부정하려고 해도 부정할 수가 없더라고요.. 물론 3옥님의 말씀처럼 음치도 어느정도 교정은 가능하듯이.. 기존보다 나아질 순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사람이 갖고 있는 잠재능력의 한계 영역은 벗어날 수 없다고 봅니다.
@@3octave 제가 못한다고 남들도 못할 거란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할만큼.. 제 시야가 좁진 않습니다. 다만 음악이란 영역 자체가 많은 분들이 재능의 영역이라고 표현하는 만큼 저도 그분들의 의견에 동감하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박완규씨가 예능에 나와서 노래 실력은 90프로의 재능과 10프로의 노력에 의해 결정되는 거 같다고 말씀 하신 걸 본 적이 있는 거 같습니다. 또한 그 때 예능에 나온 패널분들도 그 의견에 공감하는 거 같은 제스처를 취했구요.. 저 또한 생각이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우려하는 건 제가 못한다고 남들 또한 다 잘할 수 있는 건 아니라는 것이죠..그런 희망 고문을 통해 레쓴이란 명목하에 안 되는 걸 알면서 수강료를 갈취한다던가 그런 허점을 악용하는 사람들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한 말이었습니다. 말씀하신 예처럼 불치병도 고치는 세상이 왔습니다. 다만 불치병이 아닌데도 의사의 판단 실수로 죽는 사람도 종종 있는 것처럼 무조건 적인 희망보다는 개인의 역량을 생각해볼 수 있게 끔 브레이크를 거는 부분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koator_king 오히려 반대인데 노래는 잘하는 놈이 잘한다 이건 인정 근데 발성을 통한 음역대는 일반적인 노래는 나쁘지않게 부를 수 있을 정도로는 다 올라온다 생각함 노래가 인정인 건 어느 사람이고 어떤 분야에 머리가 트인 사람들이 있음 하다못해 회사일을 하더라도 아무리 가르쳐도 개쌉트롤이 있고 아무것도 안가르쳐도 어깨넘어로 대충배워서 완벽하게 하는 사람이 있듯, 강호동이 씨름에선 천하장사지만 강식당하는데 트롤이었던 것 처럼 노래도 감각적인 무언가로 인해 같은 노래 같은 음을 내도 시시한 사람이 있고 맛깔나는 사람이 있기에
자막좀 틀리수도있지 새키들아
학원 지역이 아디야요
ㅋㅋㅋㅋㅋㅋ
@@kang910526 서초동에서 가장 가지고 싶은 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올바른 힘 위치를 설정못하거나 나의 피지컬이 딸릴때 목에서 제일가까운 목주변근육의 힘을 빌림
호흡의근육은 내복근.가로막.등근육이며 상체 전반적으로 힘을사용함
자기가 마신호흡위치에서 한뼘정도 밑으로 힘을설정하면됨 즉 호흡이 얕을수록 목에 힘이 들어가게됨 호흡에 위치설정이 중요하고
그리고 압력 위치 발음 이 3개가 맞아떨어져야 좋은소리가남
그리고 턱밑에 단순히 눌러서 튀어나온게 아니고 딱딱한지 물렁한지 그걸봐야됨
2:07
넘잘가르치시는것같아요 나중에 꼭 배우러가고파요!!
이런말하는사람특 : 정확한 상황판단과 좋은선택으로 선구안이있음 사기를 당하지않을 확률이 높음
혹시나 하고 실험해 봤는데...이게 답이네.. DDD...! 정말 고맙습니다.~* 평생 궁금했던게 지금 확실히 풀어졌네요 !!! 정말 고마워요 수괴횽!!!
굳
턱에 손꼽고 튀어나오면 안된다고 배워서 다른 이상한 발성으로 계속 하다가 시간만 날렸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쌤 영상을 처음봤는데 내용이 되게 좋아서 여러모로 도움이 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몇년동안 노래를 생목으로 불러서 2옥라에서 전혀 음역이 안올라갔고 그마저도 불안하고 목이 금방 나갔는데 최근에 성대를 붙이면서 당겨주는 근육?을 어떻게 쓰는지 느낌을 알듯말듯한 발성초보입니다 현재 오발음 스케일로 3옥도까지 안정적으로 나오는 상태인데 실가창시에는 2옥라#까지는 비교적 편하고 단단하게 올라가지만 2옥시 3옥도 구간에서 소리가 잘날때는 깔끔하게 나다가도 고음으로 올라가면서 접촉이 풀리면 안된다는 경각심때문에 자동으로 힘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ㅜㅜ 단단한 소리를 좋아하다보니 중음역대에서도 힘이 과하게 들어간다고 느껴질때도 있고 그럴때는 2옥시도 플랫으로 올라가고 스스로 밸런스 컨트롤이 안되고있다고 느껴집니다 이럴때는 어떤식으로 접촉하는 힘을 조절해야할까요?ㅠ
단단한소리는 흉성에 대한개념이있어야되고
그걸 놓치지않아야되는대 상태는 직접보는거외에는 티칭하기가어려워영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차세정이랑 서태지 노래 실력은 어떤가요??
두 가수의 공통점이 노래방에서 느낌이 안살던데
두 가수는 노래를 잘하는 건가요??
목을 많이쓰시는 분들에게 정말 많이 도움이 되는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와....
턱 밑에 손가락 찔르면 밀려나면 안된다고 듣고
여기에 힘이 안들어가면 대체 어떻게 올라간다는거지로 정말 많이 고민했는데
말이 안되는 소리였던거군요...
잘못된 지식이 얼마나 위험한건지 알고 갑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네요.
헐...ㄹㄹ 제가 방탄소년단 페이크러브를 연습하고 있는데 좀더 쉬어줬어요 감사해요ㅠㅜ구독 합니다
여기 제가 궁금햇던 핵심이 다 들어잇군요 ㅎ 저예전에 카톡으로 숲튽훈 창법구사했던 녀석입니다 ㅋ 근데 이영상보고 목에힘이점점 빠져나가고잇습니다 ㅋ 호흡마시고 호흡근써서 기초 못먹어도 기초만 계속 다지고잇습니다.
구독자는 아니지만...
계속 보게되네요...계속보니...
잘생기신것 같아요~~~~
금일도 역시 유익하군욤~*
되게 이상하게 자꾸 볼수록 잘생긴거 같아요
저는 형 노래 강의들으려고 안와요 웃으려고 오지 ㅎㅎ(칭찬임)
오우 오우 설명 너무 잘하신다 이과이싱가
ㄴㄴ... 노래잘하면 얼굴도 잘생겨보임요... 클쌤처럼
클라인님 영상은 3년전거든 몇개월전거든 퀄리티가 비슷하다. 그말은 3옥장은계속 같은말을 반복하고 있고 (본인포함) 지금 이 영상들을 계속 찾아보는 대부분 구독자들은 목에 힘주기부터 말 드럽게 안듣고 있다는 반증이다
p.s 머리로 알고있다는 것 마저 착각
인트로에서 깨달았습니다. 호흡연습 열심히 하겠습니다...ㅠ
집에서 부를때는 편한데 노래방에서는 불편해요 혹시 자세문제 인가요?
공기를 섞어서 어느정도 힘을 빼는데 성공 했는데 3옥 넘어가서 마이크로하니까 너무 맥빠지는 소리?가성?같은데 그건 울림으로 키워야 하나요?
선생님 고음에서 턱 밑이 살짝 나오는게 아니라 너무 단단해지는데 이런 경우에는 고음으로 갈수록 호흡이 안뱉어지고 삑사리가 날 수 있나요?
네 턱밑이 단단해지는건 턱과 목주변에 힘이 너무많이들어가서 그런거에요
이제야 호흡하는 방법을 조금은 알것같아요
다르게 말했을때 노래한곡 보통 4분이라 가정하고 최대 몇곡까지는 부르고 몇분 쉬어주는게 조흘까요~?
사람마다 다르긴하지만 2~3곡 부르고나면 5~10분은 쉬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3octave ありがとう👍
내가 2옥솔한계인 이유가 소리크기때문?와 ㄷㄷ 감사해요 증말로
한쉼쉰다는 느낌으로 부르는건 어떤가요
와 감사합니다 ㅠㅠ
교수님, 저는요. . 팀의 세상끝에서/ 서정훈 바다에서 태어난해/ 소화되는데요 나얼 바람기억 중 고음파트가 힘든데 . . 원래 나얼씨 음역대가 고음이라 따로 연습이필요한건가요? 뭘어떻게해야 바람기억 고음을 따라잡을수 있을까욤
2:08 2옥 파부터 성대가 벌어질 땐 어떤 연습이 좋을까요?
반폐쇄법만해도 도움됩니당
@@3octave 감사합니다
저는 노래강의를 엄청 많이봤는데 목소리가 떨리고 목소리에서 쉰 소리가 나는 것 같네요;;
이게 문제가 있는건가요 자신감 없이 불러서 이런건가요....?
하품하듯이 하라 그래서 하품 하듯이 했더니 목이 두꺼워지면서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부분이 튀어나오는거 같은데 이것도 잘못된건가요
고음으로 갈수록 오른쪽 목빗근? 흉쇄유돌근?만 심하게 돌출됩니다. 근데 얘는 뭐 삼킬때도 돌출되는데 습관이 아예 잘못들어버린걸까요 아님 신경안써도 괜찮은건가요
클쌤 말대로 혼자 연습하다 결절 온것같아요ㅠㅠ 좋은 관리방법 있나요? 관리하면 다시 돌아올 수 있나요?
이응 관리가능ㅇㅇ지금부터 정확히하는거고 정확히하려면 정확한걸 옆에서 볼줄아는사람이 필요함
저도 곧 그럴거같음
...결절은 아닌데 목이 부어감 점점 ㅆㅂ.... ㅋㅋㅋㅋ
걍 학원 다니랭
나도 맨날 목이 부어있음..
다른 유튜버분들은 대개 이러한 설명들을 애매모하게 정의내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분은 참 알기쉽고, 구체적으로 잘 설명해주신다
제가 학교에서 음악시간에 음악을 배울때 음악선생이 배에 힘만 주면 소리가 나온다고 하는데 맞나요?
그리고 이고 영상 보면서 많은 깨달음도 얻고 재밌어서 구독하고 갑니다!!
아뇨 ㅜㅜ 그럼 목에힘드가요 억지로힘주지마욤
@@3octave 감사합니다ㅠㅠ
이미 결절와본 일인..말할때조차 목짜네버리니 뒤질거같아요ㅜㅠ
호흡을 많이 뱉어야한다는게 어떤 느낌인지 잘 모르겠어요 ㅠ
10의 소리를 내는데 5의 호흡만 뱉는다면 나머지 5의 호흡을 어떤식으로 뱉는건지 감을 못잡겠습니당..
영상 정주행 ㄱ
@@3octave 오키...!
성대 근처에 삼각형으로 근육이 생기는데 딱 그 근처에만 생겨요 어쨋든 잘못된거죠?
문제는 우리가 열광하는 가수들은 이미 극한으로 단련되서 조금만 줘도 큰 소리가 나오고 심지어 공명까지 잘 잡고 연구개까지 자유자재니까 더더 증폭되서 일반인 귀에는 그냥 미친듯한 성량 < 여기에 빠져버림 그래서 더 힘주고 결국 성대결절로 가는 딜레마가 발생하는것 .. ㄹㅇ 어쩔 수 없는거 같음 이수 박효신 나얼의 두꺼우면서도 강렬한 공명 큰 소리 로망이 아닌 남자가 어딨겠누 저음이 신경이나 쓰이겠어 그냥 죽어도 가는거지 그러다가 망하는거고 .. 인생쓰다 시벌탱
코노에서 고음이들어가는 노래를 10~15 연속
부를때 발성이 잘되어있으면 모두 완곡하고나면
아무렇지 않는지 아니면 목이 피로해져서 살짝 말할때도 쉰소리가 동반되는지,, 저는 나이도 물만큼 먹어서 성대가 강한편은 아닙니당
아무리 발성이 훌륭해도 10~15곡 연속으로 부르면 목이 피로해질 수 밖에 없습니당..
나이가 있다면 .. 안좋은 버릇들이 쌓여서 더 빨리 지칠 확률이 크구요.. 쥬륵..
@@3octave 👌
선생님, 목이 빨리 쉬는게 목상태가 안좋아서 그런건지 목을 너무 많이써서 그런건지 자꾸 헷갈릴때 구분하는 영상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제 주위 친구들 자꾸 목 빨리 쉬는데 목이 안좋아서 이런거라고 하는데 현실을 좀 알려주고싶습니다!
목이 쉬는이유 ㅇㅋㅇㅋ
쌤 혹시 목빗근이 튀어나오거나 그런건 없는데 소리 낼 때 마다 후두 밑, 쇄골 사이가 약간 풍선 부풀듯이 부풀어 오르는건 괜찮나여.. 호흡때문인가여?
소리를 듣거나 눈으로 봐야 정확히 말해줄수있음 ㅠ
@@3octave 아항ㅜㅜ 감사합니당
복습복습
입김? 호흡을 선행하고 거기에 진성을 올리는 방법으로 소리를 내고 있는데요
특정음까진 목에 힘이 안들어가는데 그 이상이 되면 미세하게 힘이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그 상태로 위로 쭉 올리면 끄으으 하고 성대 덜 붙은 소리로 쭉 올라가구요.. 그리고 소리가 약간 앵앵거리는 느낌이에요 약간 딱따구리 같은 느낌.. 목에 힘이 안들어가는 구간까지만 연습해야되나요 아니면 방법이 잘못됐나요?
그위음은 믹스보이스 써야됨 ㅇㅇ
제가 노래 부를 때 딱 고음부 도입부분만 고음이 되고 조금만 부르면 갑자기 목이 꽉막히면서 음이 막히거든요. 제 생각엔 목에 힘이 들어가서 그런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음이 안막힐까요?
항상 친구랑 부르면 2소절씩 불러서 쉴틈이 있어 3옥 미까지 올라갑니다.. 근데 혼자 부르면 3옥타브까지 올라간다 하더라도 목이 아파서 완곡을 못합니다 왜이런걸까요ㅠㅠ
호흡문제일까요 아님 발성문제일까요
호흡법 올려논거있음
썸넬만보고 여자분으로 바뀐줄 ..
클라인님 제가 목이 짧은 편이라 목젖이 턱 바로아래에 붙어있어서 평소에 침을 삼킬때도 목젖에 걸리는 느낌이 들고 노래를 부를때도 중음만 되면 목이 조이는데 해결방법이 있을까여
짧으면 고음하기좋은댕... 모든악기는 긴것보다 짧은게 고음악기지
형 목 가운데 11자로 근육이 튀어나오는데 그건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건 괜찮을텐데요?? 가수들도 그렇게 튀어나옵니다
가서 배우고싶다...
와ㅏㅏㅏ
클쌤을 비하하려는 의도는 아니지만 어떤 근육 왜 쓰냐가 문제지 올바른 소리다 아니다의 지표는 아닙니다 여자들 중에 트레이닝이 잘되신 분들은 턱 밑 근육을 안쓰고도 고음을 올릴 수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굳이네용.
아하 호루라기... 대박 비유네요
근데 공기를 세게 뱉으면서 볼륨은 어떻게 줄여요?
나의 문제점이군.......흠........
공기를 어떻게 더뱉죠? ㅠㅠ
그럼 어떻게 안쓰고 올려야행...
04:22
그럼 고음이든 저음이든 호흡을 깊게 많이 마셔야하나요?
아니요 필요한만큼만 마셔야됨요
신세계
0:43 원래 존못인데 점점더 못생겨지는건 너무한거아닌가오?
낄낄낄
햄냄 좋심더!
형 근데 형이 학원 원장쌤이에요?
ㅇㅇ
@@3octav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ank you
주제와 관련없는걸로 질문해봅니다,
잘못된발성법으로 계속해서 노래를 부르고 목이상하면
다시 치료가능한가요?
에를들어 팔에 상처가나서 그게 치료를 해서 나아도 흉터는 남을수있지 어느정도상했냐의 문제임 큰상처는 영원히 상처가남고 작은상처는 없어지고
2020년 만나면 클라(인)용
그냥 지르면 되는데 노래엔 적용이 안됨
수능 끝나고 무조건 여기 간다 무조건
이런사람특 : 당장해야할일과 미래를 생각력이뛰어나고 결단력이좋아 시간낭비가없음
@@3octave 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
같이가실? (미대수시 준비중)
어 형 옛날에 대나무 문신 덮었넹
이응이응 에쎄순 덮음
형이체고야
후성 안착에 혀만 빼도튀어나오는데 뭐지?
아무나 도와줘
3옥타브 장인 알려주면 구독함
언에듀랑 무슨사이에요
언에듀 성공했네 클라인이랑 무슨사이냐는 소리도 듣고 후후
전 턱밑에 아예나오면 안된다고 배웠는데... 씨발. 1년동안 머한거지???
... ㅋㅋ
와 ㅋㅋㅋㅋㅋㅋ 성악가들 발성을 아예 무시하는 발언입니다 그겈ㅋㅋㅋ
무료로 보기 미안한 영상들이네요
구독이나해줭.. 홍보해주면더좋고
@@3octave 친구들에게 홍보 쫙돌리는중..구독은 당연히..
그리고오늘 믹보 제대로 뚫엇슴다 정말 감사함당
이런 거 볼 필요도 없어요..노래는 재능입니다. 미술도 마찬가지고요 ㅋㅋㅋ 성대가 못나게 태어나면 아무리 죽어라 연습해도 노래의 깊이와 기교는
늘 수 있어도 음역대는 안 늡니다.. 그 이상한 반가성 같은 창법만 발달하고요..결국엔 결절로 돌아옵니다.그럴바엔 그냥 본인이 노래에 재능이 없는
거 같은 분들은 받아드리면서 사세요..백날 학원 다녀도..한계음역은 절대 안 바뀝니다.. 그건 여러분 잘못이 아니라 그렇게 태어나서 그런 거라
누굴 탓할 필요도 없는 겁니다.
패배자 마인드 굿
@@3octave 크..패배자 마인드라기 보다... 현실직시라고 하는 게 더 맞지 않을까요?? 세상 모든 건 잠재되어 있는 잠재력과 그걸 개발하는 노력과 인내심이 결정하는 게 아닐까 합니다. 예를들어 스타크래프트를 하는
유저들이 임요한처럼 연습한다고 임요한이 될 수 없는 것과 같고 고승덕처럼 공부한다고 고시 3관왕을 할 수 없는 이치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노래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제 고등학교 친구는 따로 노래를 배우거나
연습을 하질 않았다고 본인이 말했는데
목소리는 임재범에 고음은 김상민의 YOU
가 올라갑니다... 참으로 부럽기 그지 없었죠.. 이런 걸 볼 때.. 참 재능이란 걸 부정하려고 해도 부정할 수가 없더라고요..
물론 3옥님의 말씀처럼 음치도 어느정도 교정은 가능하듯이.. 기존보다 나아질 순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사람이 갖고 있는 잠재능력의 한계 영역은 벗어날 수 없다고 봅니다.
@@koator_king 음역대가 절대 안는다고 하셔서 댓글달았습니다 수강후기 영상 비포에프터 보시고 연축성발성장애 영상한번 보세요
연축성발성장애는 병원에서 불치병 판정을 내린사람입니다 길게는20년동안 말을못했던 분들도있구요 불치병도 고치는대 음역 못올리겠습니까 .. 수강후기중에 노라조 형부르신분있습니다 교통사고로 후천적장애인이 됐습니다 그런분들도 합니다 본인이 못하면 남들도 못할거라는 생각을 하시는것같에서 적습니다 / 참고로 수강생 24주차 학생들의 미니멈 음역대는 3옥타브레 입니다. 90프로이상의 학생들이요
@@3octave 제가 못한다고 남들도 못할 거란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할만큼..
제 시야가 좁진 않습니다. 다만 음악이란 영역 자체가 많은 분들이 재능의 영역이라고 표현하는 만큼 저도 그분들의 의견에 동감하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박완규씨가 예능에 나와서 노래 실력은 90프로의 재능과 10프로의 노력에 의해 결정되는 거 같다고 말씀 하신 걸 본 적이 있는 거 같습니다. 또한 그 때 예능에 나온 패널분들도 그 의견에 공감하는 거 같은 제스처를 취했구요..
저 또한 생각이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우려하는 건 제가 못한다고 남들 또한 다 잘할 수 있는 건 아니라는 것이죠..그런 희망 고문을 통해 레쓴이란 명목하에 안 되는 걸 알면서 수강료를 갈취한다던가 그런 허점을 악용하는 사람들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한 말이었습니다. 말씀하신 예처럼 불치병도 고치는 세상이 왔습니다. 다만 불치병이 아닌데도 의사의 판단 실수로 죽는 사람도 종종 있는 것처럼 무조건 적인 희망보다는
개인의 역량을 생각해볼 수 있게 끔 브레이크를 거는 부분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koator_king 오히려 반대인데 노래는 잘하는 놈이 잘한다 이건 인정
근데 발성을 통한 음역대는 일반적인 노래는 나쁘지않게 부를 수 있을 정도로는 다 올라온다 생각함
노래가 인정인 건 어느 사람이고 어떤 분야에 머리가 트인 사람들이 있음
하다못해 회사일을 하더라도 아무리 가르쳐도 개쌉트롤이 있고 아무것도 안가르쳐도 어깨넘어로 대충배워서 완벽하게 하는 사람이 있듯, 강호동이 씨름에선 천하장사지만 강식당하는데 트롤이었던 것 처럼 노래도 감각적인 무언가로 인해 같은 노래 같은 음을 내도 시시한 사람이 있고 맛깔나는 사람이 있기에
이거 듣고 좋은 소리는 아니지만 올라가네요 헐
그냥 고음이 되는건 몇가지 규칙일 뿐임 그중 하나가 해결됐나봄 ``?
아니 ㅋㅋㅋ 기차가 왜이리 웃기지
저는 말할때도 호흡이 부족해서 말하는 도중 끊겨요
소리의 힘이 큰가싶어 조용히 말하려고하는데
아예 말소리안나게 소곤소곤해야지 소리가 잘나와요 ㅠㅠ
소리의 크기를 저는 어떻게해야할까요 ㅠㅠ 너무힘드네요
위치 의 개념이 있어야돼요 상태를 보는게 빠를탠디 ㅜ
형 문신 ㅡ뭥미
벅스바니 심슨 스티치
4:22
쮸쀼 어째고 클하임
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