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왕자 캘타스와 분노하지 말라며 훈계하는 티란데. 리포지드 캠페인 27화 (프로즌 쓰론/와우 연계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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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79

  • @user-nohandleplz
    @user-nohandleplz 4 роки тому +26

    티란데 : 내로남불
    마이에브 : 티란데는 모르겠고 일리단 잡게 도와라
    캘타스 : 고향 몰살당했으나 복수귀가 되지 않았고 침착함

    • @LegenDUST
      @LegenDUST 4 роки тому +2

      아아 왕자님

  • @Juu-Ren
    @Juu-Ren 3 роки тому +2

    6:40 멍청하게 다리 가운데에서 궁쓰니까 부서지지. 걍 건너고 앞을 막으면 되는데 말야.

    • @Gojong_Emperor_Qianlong
      @Gojong_Emperor_Qianlong 3 роки тому

      ㅇㅈ 낫띵좌가 서리드워프랑 싸웠을 때 한 것 처럼 다리만 끊어버리고 튀었으면 됐을텐데 말이죠

  • @kiyjy7
    @kiyjy7 Рік тому +1

    0:18
    말퓨리온 스톰레이지:이 곳은 로델론이라는 곳이다, 마이에브. 하이취 산의 전륶에서 우리를 도왔던 끼라이언스의 고밤이기도 하지. 여기에 있는 인간과 엘프의 왕국이 언데드 스패지에게 랑살당했다 들었다.

  • @dgdrwweqwq
    @dgdrwweqwq 4 роки тому +6

    내로남불 티란데
    내가 이래서 얼라를 싫어함

  • @상남자의표상
    @상남자의표상 4 роки тому +48

    태양샘 박살난건 참을만하고 세계수 박살난건 밤의 전사감이라니 좀..

    • @김토리-k5m
      @김토리-k5m 4 роки тому +11

      ㅇㅈ...그래서 실바나스 써서 세계수 박살낸건가 ...태양샘 희생자였으니까

    • @jjy2756
      @jjy2756 4 роки тому +3

      역시 만악의 근원 근본종족 나엘 인성

    • @sunhojung6803
      @sunhojung6803 4 роки тому +1

      과거 티란데는 군단을 무찌르려고 세계수를 위습으로 스스로 터트리는데 일조하고 받아들인 적이 있었죠. 그때의 세계수는 나이트엘프의 영생을 유지해주고 있었지만 텔드랏실은 그게 아닌데도 분노하는건 태양샘과 다르다는 반증 아닐까요? 오히려 나이트엘프의 종교관과 가까워 보여서요. 1. 놀드랏실은 멸망을 각오하고 외계인으로부터 세계를 지키기 위해서. 2. 텔드랏실의 역병은 토착종족의 문제이고 이 땅이 살아가는 올바른 방식에 어긋났다고 생각되어서. 이 두가지의 차이죠. 이건 그냥 직관적으로도 차이점이 큰것 같아서요.

    • @따봉-y2w
      @따봉-y2w 4 роки тому +1

      나엘 입장에선 블엘 태양샘 박살은 증조할머니 외손자 집 방화 당한급 아닌가

    • @sunhojung6803
      @sunhojung6803 4 роки тому +1

      켈타스의 어려운 고난도 있고 고통을 겪은건 알겠지만, 그는 마력중독을 치유하려는 치유자의 스탠스를 취했는데 방법이 치유자의 방법이 아니었던것 같네요. 켈타스는 치유자로 활동하려고 했는데 후에 치유자가 아닌 일리단이라는 전사를 만났으니까요. 그래서 티란데는 직관적으로 켈타스의 마력중독을 치유자의 관점에서 풀어가려고 한것 같은데요. 당시의 티란데는 세계수의 치유자였으니까요. 그리고 다시 세계수의 힘이 끝났으니 티란데는 한층 더 전사가 된거구요. 반면 켈타스는 연구자로써 남아있는 것을 고치려는 치유자이지만, 티란데처럼 목숨을 버리는 전사로 전향하기가 어려운 성격으로 보이네요. 켈타스는 그냥 본능 자체가 연구자이고 남은 것이라도 간수하려다가 방법이 서툴러서 마력중독에 빠진거고, 티란데는 치유자였다가도 땅과 자신이 생각하는 의를 위해 죽겠다는 여자고.

  • @davidjunghan91
    @davidjunghan91 4 роки тому +30

    4:18 티란데 ㅋㅋㅋ 자기네 일 아니라고 편하게 말하다, 텔드라실 불타서 분노에 쩔어있쥬

    • @diablo794
      @diablo794 4 роки тому

      ㄹㅇ 마이에브가 와서 밤전사 티란데 패드립박아도 ㅇㅈ임

    • @sunhojung6803
      @sunhojung6803 4 роки тому +1

      과거 티란데는 군단을 무찌르려고 세계수를 위습으로 스스로 터트리는데 일조하고 받아들인 적이 있었죠. 고대에도 영원의 샘이 폭파될때도 다른 반응인건 이유가 있는듯 한데요. 놀드랏실은 멸망을 각오하고 세계를 지키기 위해서. 텔드랏실의 역병은 이 땅이 살아가는 올바른 방식에 어긋났다고 생각되어서. 직관적으로 봐도 차이점이 많은것 같은데, 사람들은 그 차이점을 잘 못느끼는것 같아요. 게다가 안그래도 생명을 가꾸는 성향이고 영적인 가치관에 맞닿아있고 때문에 목숨을 거는데, 켈타스는 왕자님이고, 티란데는 원래부터 앞에 나서서 싸우는 전사잖아요.

    • @sunhojung6803
      @sunhojung6803 4 роки тому +1

      티란데는 일단 피난민들은 살았으니, 나무와 땅과 죽은 사람들을 위해 자기는 죽겠다는 심정인것 같네요. 과거에는 위습과 영원의 샘을 희생시켰다면, 이제는 자신이 나서서 땅과 백성을 위해 싸우고 죽겠다는 뜻인것 같은데... 그러니까 불타는 군단은 멸망을 각오하고 쫓아내면 되었지만, 동급이라고 생각되는 존재와 코맞대고 사는건 목숨걸린 안보라는 뜻 아닐까요?

    • @sunhojung6803
      @sunhojung6803 4 роки тому +1

      켈타스의 어려운 고난도 있고 고통을 겪은건 알겠지만, 그는 마력중독을 치유하려는 치유자의 스탠스를 취했는데 방법이 치유자의 방법이 아니었던것 같네요. 켈타스는 치유자로 활동하려고 했는데 치유자가 아니라 일리단이라는 전사를 만났으니까요. 그래서 티란데는 직관적으로 켈타스의 마력중독을 치유자로써 풀어가려고 한것 같은데요.

    • @김토리-k5m
      @김토리-k5m 4 роки тому

      @@sunhojung6803 복수하지 말고 평화와 사랑을 찾으라는 대사를 하지 말던가요...그리고 그때는 지가 악마 잡으려고 각오하고 터트린거고 태양샘이랑 비교하는건 실바가 태운 나무랑 비교하는게 맞죠...평화회담 하려니까 그 ㅈㄹ하고 나간 애를..나엘종족 종특인가..실바나 티란데나..

  • @해빈이-k3x
    @해빈이-k3x 4 роки тому +15

    캘타스는 탈것셔틀되고
    복수심에 사로잡히지말라고 말한 티란데는 시체깐프때문에 흑화하고

  • @mario97040
    @mario97040 4 роки тому +2

    그는 오늘도 알라르를먹기위한 나에게 끔살당하고있지요...

  • @GoKoTOUR
    @GoKoTOUR 4 роки тому +2

    담꺼 빨리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 @사디오마네-x2i
    @사디오마네-x2i 4 роки тому +7

    마이에브 당신이 옳았어!!😢😢

  • @권도완-p1u
    @권도완-p1u 3 роки тому +1

    캘타스는 현재 어둠땅 레벤드레스에서 규탄자의 감시와 보호를 받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성약의 단 연합군이 코르시아로 진격했을때도 참전하죠

  • @tf2g44
    @tf2g44 4 роки тому +1

    쉐도송은 와우에서 긁는 것같은 목소리가 매력적인데

    • @따봉-y2w
      @따봉-y2w 4 роки тому

      저슷티스 윌비 떤!
      폴 저슷티스!

  • @cawcawcawcaw1730
    @cawcawcawcaw1730 3 роки тому +5

    격아 이전 티란데, 그래도 공과 사를 명확하게 구분하며 한다면 하는 훌륭한 전사
    격아 이후, 너도 분노했으니 나도 예외 아님. ㅋ
    티란데 입장도 이해가 가지만, 아서스가 하이엘프 실버문 침략때 전체 인구에 90퍼가 죽었으니... 오히려 변질이 안 되고 잘 참은 켈타스가 신기할 정도... 물론... 불성때 마약 중독자처럼 미쳐버리긴 했음.

  • @Peach-v9k
    @Peach-v9k 4 роки тому +12

    캘타스 저땐 간지였는데 ㅠㅠ 불성에서ㅠ

    • @slayerdoom2062
      @slayerdoom2062 4 роки тому

      내 백성 마력에 중독됨ㅋ
      일리단은 원대한 도구! 발판!
      나 방해못한다!

    • @해빈이-k3x
      @해빈이-k3x 4 роки тому

      이제는 툭하면 와우저들한테 탈것을 헌납하죠

    • @slayerdoom2062
      @slayerdoom2062 4 роки тому

      @@해빈이-k3x 저는 87트째...부캐포함해서

  • @eerear
    @eerear 4 роки тому +1

    티란데 입장에서 분노하고 있긴하지만 켈타스와 티란데는 확실히 다른 텐션을 취하고 있죠 그리고 티란데를 비롯한 나이트엘프전선은 이전의 티란데가 말했던 것처럼 적절한 평화적노선을 취했고요 끊임없는 호드의 잿빛골짜기 지역 침략과 나이트엘프 살해에도 섯불리 호드전선을 함부로 공격하거나 그들에게 재판을 요구하지 않았죠 그들이 공격하니까 우리도 받아친다 이수순이었으니까 하지만 격아는 과거로부터 시작된 호드와의 모든 악연들이 한순간에 실바나스에 의해 터졌고 티란데는 실바나스에 동조했던 호드에 책임을 묻는 한편 그렇다고 실바나스외의 다른 호드 수장들의 죽음을 원하는 것도 아님 그리고 뭣보다도 그녀는 엘룬이 왜 텔드랏실과 나이트엘프들을 외면했는지 진실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고 그리고 그 이후의 이야기들은 앞으로 어둠땅 확장팩에서 다뤄진댔구요 그녀는 켈타스와 다르게 자신의 분노를 나름 지혜롭게 이끌어가고 있는거죠

  • @civilization7
    @civilization7 4 роки тому +5

    2:21 목숨걸고 싸워서 군단을 물리치니까 이제와서 "악마"이지랄......
    4:31 "그대의 동족에 애도를 표합니다. 하지만 분노와 절망으로 마음을 더렵혀서는 안됩니다. 남은 백성들을 그대가 밝은 미래로 이끌 수 있으니." 안두인 국왕이 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입니다. 여사제 티란데여.......
    7:01 마이에브는 과연 본인이 티란데와 같은 입장이어도 저런 말을 할 수 있을까??

    • @sunhojung6803
      @sunhojung6803 4 роки тому +2

      아무래도 티란데가 말하는 밝은 미래는 마력중독과 연관이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그 땅을 위해 목숨바쳐 싸우는 형태의 삶이고, 전형적인 나이트엘프의 종교가치관으로 보여요. 그러니까 티란데가 지금 다크해진것도 그녀가 청결한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하는 "땅과 나무들과 피난민들을 위해 싸우다 죽겠다는 심정"인거로 보이네요. 일단 장시간 세계를 치유해왔고 지켜봐온 경력은 있는 여자죠. 그리고 나아가서는 전쟁범죄 책임과 처벌, 배상, 그리고 안보문제로 이어진것 같네요. 일단 티란데의 규율에 대한 융통성이 다소 없는 편인것 치고는.... 정상적인 지도자가 이 사단이 났는데 책임과 배상, 처벌, 안보활동 요구가 없는건 말이 안될것 같지 않나요?

    • @civilization7
      @civilization7 4 роки тому +2

      @@sunhojung6803 훌륭한 답안입니다. 합격입니다. 짝짝짝. 😀👍👍👍

  • @THkil-yn8kj
    @THkil-yn8kj 3 роки тому +1

    6:50 저정도면 죽었다고 해도 될텐데

  • @MakemeSorrow
    @MakemeSorrow 4 роки тому +6

    발레리안 왕자 켈타스 ㄹㅇㅋㅋ

  • @Draolo
    @Draolo 4 роки тому +1

    4:30 저 말을 지금 티란데가 들으면 무슨 생각이 들까

  • @서쪽숲-h5r
    @서쪽숲-h5r 4 роки тому +1

    티란데 개쓔뤠기

  • @harangryu1531
    @harangryu1531 4 роки тому +2

    6:47 여기 원래는 그냥 뚝 사라졌었는데 고쳤나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권태우-n1l
    @권태우-n1l 4 роки тому +1

    켈타스 왠지 폭발 겁나 좋아 할것 같네ㅋ

  • @강철룡-e7p
    @강철룡-e7p 4 роки тому +2

    내로남불 만년할매

  • @io2w3
    @io2w3 4 роки тому +12

    저때 블엘이 나엘로 통합했다면 어땠을까

    • @임동혁-i6i
      @임동혁-i6i 4 роки тому

      아쉽네요

    • @user-nohandleplz
      @user-nohandleplz 4 роки тому

      서로 속으로는 싫어해서 불가능...

    • @노진혁-x1f
      @노진혁-x1f 4 роки тому

      곰한테 프리스트힐 드라 슬로우독+소서 슬로우

    • @jbc09
      @jbc09 4 роки тому +1

      블엘과 나엘은 완전히 다른 종족입니다

  • @LegenDUST
    @LegenDUST 4 роки тому +2

    크으 그림자송곳니 성채...
    20레벨까지 할 수 있는 와우 체험판 유저라면 수없이 돌아봤을 던전이죠.

    • @slayerdoom2062
      @slayerdoom2062 4 роки тому

      GO드프리 경!

    • @LegenDUST
      @LegenDUST 4 роки тому

      @@slayerdoom2062 아아 회색 예수이시여...

    • @slayerdoom2062
      @slayerdoom2062 4 роки тому

      @@LegenDUST 쌍권총 격냥 개멋져어어어

  • @whdcks551
    @whdcks551 4 роки тому +2

    한마디 하러왔는데 이미 많은 대변자 분들이 계시는군 ㅋㅋㅋ

  • @리전-95
    @리전-95 4 роки тому +2

    캘타스가 끝까지 얼라이언스를 도왔다면 하엘이 지금까지 있었겠죠?...

  • @linchellee3889
    @linchellee3889 4 роки тому +1

    6:23 대충 나 궁쿨찼다 잉여영웅워든샛캬라는 뜻

  • @노진혁-x1f
    @노진혁-x1f 4 роки тому +3

    켈타스는 몇살이길레 나이트엘프도알고 말도할줄아노

  • @옵티머스-k9
    @옵티머스-k9 4 роки тому +4

    허허 이때는 티란데 좋았는데 지금은 ㅡㅡ 복수에 눈이 뒤집어진 아줌마 일뿐 ㅡㅡ

  • @rubinski71
    @rubinski71 4 роки тому +1

    에헤이 티란데...

  • @Symbiotes_97
    @Symbiotes_97 4 роки тому +2

    ???:알라라 벨로레~!

  • @slayerdoom2062
    @slayerdoom2062 4 роки тому +4

    분노한 블엘남캐 타독이는 나엘 여캐

  • @ya_kki
    @ya_kki 4 роки тому +2

    길니아스말구 로데론 터 보여주시는게...

    • @BBNyang
      @BBNyang  4 роки тому

      로데론은 이전 아서스 스로리에서 넣었어요.

  • @dksdydgus12
    @dksdydgus12 4 роки тому +1

    여윾시 깐프 여사제

  • @L리그릿
    @L리그릿 4 роки тому +9

    마지막에 마이에브에 본성이 들어나네요
    일리단 잡으려면 무슨짓이라도 한다는건가?
    도데체 일리단한테 얼마나 열받아 있는거에요?

    • @김토리-k5m
      @김토리-k5m 4 роки тому +1

      자기 동료들이나 인생을 너무 말아먹히긴 했음...다른 애가 잡으려고 하면 좀 그런데...마이에브가 잡겠다고 하면...음...그래...너라면...

    • @L리그릿
      @L리그릿 4 роки тому +1

      @@김토리-k5m 일리단 잡을려면 무슨짓이라도 하는거네요 다음 이야기에서 어떻게 하는지 봐야겠네요

    • @뮤에스
      @뮤에스 4 роки тому +4

      친동생 거의 죽일뻔하고 티란데가 그 일리단 풀어주겠다고 마이에브 부하들 거의 다죽임
      그리고 아주 아끼던 부하인 나이샤도 일리단 쫒다가 생매장됨. 저렇게 안하는게 이상한거

    • @L리그릿
      @L리그릿 4 роки тому

      @@뮤에스 복수심에 불타 올랐네요

    • @LegenDUST
      @LegenDUST 4 роки тому

      일리단 잡으려고 시공의 폭풍 속으로 뛰어들어간 놈입니다

  • @user-mt8yx4wh1z
    @user-mt8yx4wh1z 4 роки тому +2

    티란데 내로남불보소

  • @김토리-k5m
    @김토리-k5m 4 роки тому +9

    티란데 진짜 ....페미..그 자체... 너가 당한건 복수에 휘말려서는 안된다! 참아! 증오심을 갖지마! 세계수 타는 순가! 절대 못 참아!
    안두인: 우린 평화를 되찾아야합니다.
    티란데: 너나 찾아! 난 복수를 할테니...우릴 막으면 다 죽여버릴꺼야! 넌 우리 심정을 몰라!

  • @user-iy2th2mp3u
    @user-iy2th2mp3u 4 роки тому +1

    리포지드 말하는거 대본읽는거같아 물론 대본이지만

  • @caparazon7432
    @caparazon7432 4 роки тому +1

    마이애브가 점멸 좀 써주지

  • @user_525mqwfgxbkxz
    @user_525mqwfgxbkxz 4 роки тому +1

    티란데 이참에 분노에 ㅄ되버리고 마이에브나 좀 더 나오면 좋겠네.

  • @burnburn1052
    @burnburn1052 4 роки тому +3

    티란데는 볼수록 혐이네

  • @DDR-w1h
    @DDR-w1h 4 роки тому +3

    고작 세계수좀 탔다고 화내는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