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저리나게 안바뀌는 나의 약점, 그리고 이 안바뀌는 약점, 단점, 죄 때문에 다쳐가는 내 가족, 아이들 때문에 울며 기도하는 시간을 보냈어요. 대체 언제 바뀔까? 이대로 안바뀌는 건 아닐까? 그런데 그게 “신호” 구나! “하나님과 동행하자” 는 콜링이라면..ㅠㅠ 아멘입니다! 제 마음이 밝아졌어요😊 ♥️
유진님 어웨이크를 읽고 너무 감동 받고 은혜 받아서 같은 교회 공동체 분들에게 한권씩 사드렸는데 또 은혜 받은 자매가 있어서 참 기뻐요. 이 어웨이크 책을 발간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유진님처럼 나중에는 간증을 하고 싶어요. 주님의 자녀로서 잘 커줘서 감사합니다❤ 주님이 유진님과 저를 포함 모든 성도들의 계획대로 인도하심에 감사합니다.
얼마 전에 수원성교회에서 간증을 들었어요. 무기력해있던 생활이 길었는데, 하나님께서 계속 비슷한 말씀을 주시더라구요. 변호사님 간증도 잔잔하게 제 마음에 스며들었나봐요. 바로 그 주부터 새벽은 아니지만, 아침에 한 시간 일찍 일어나, 성경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하루가 달라지네요!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
내년에 대학원을 가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 초 직장에서의 어떠한 사건이 계기가 되어 올해 초부터 새벽을 깨워 하나님께 기도로 나아갈 길을 구하고 있는 중 지금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계속 공부해야겠다는 마음을 심어주셨습니다. 제 성격은 내향적여서 새로운 무언가를 시작하는것에 대한 두려움이 큰데 문득 '내가 지금 일도 힘든데 이걸 왜 하는거지?' 라는 질문을 스스로 하게 되었습니다. 원서를 제출하고 돌아오는 길 내내 의심하며 작아지는 나의 모습을 보며 혼란스러웠는데 우연히 간증을 보는데 '이게 나의 약점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내가 공부하는건 나의 유익이 아니고 나의 약함을 들어서 사용하실 하나님의 유익임을 다시 상기시킬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일과 학업을 병행하면 지금보다 더 힘들겠지만 주님의 뜻이 그러하다면, 주님을 떠나지 못하게 하는 약점이 나에게 두려움이라면 축복으로 여겨야 겠다고 다짐하게되는 하루의 끝 입니다:)
아멘💖👍🙏 핵공감👏👏👏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면 그분과 동행하는 삶이 세상이 주는 쾌락과 비교할수없다는걸 알게되죠ㅎㅎ 외로운건 인간이면 어쩔수없는 부분인듯해요 좋은 배우자를 위해 기도해보세요 저도 수년째 기도하고 있는데 주님께서 반드시 때가 되면 주실꺼라 확신합니다🤗 때가 정말 악한 세대에요 주님께서 예례미아를 읽게하셨는데 가짜가 많아서 분별해야하는 때입니다 똥파리 이단 사이비 영지주의자들이 득실되는 혼탁한 시대입니다 주님만 보고 가야 넘어지지않아요🤗주님께서 항상 보호하여주시는 하시는 모든 일들 주안에서 형통하시길 기도드릴께요😍👍🙏
공감하고 은혜받고 갑니다 🙏💕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해야지 하면서도 내가 해야 할 일을 해야된다는 생각에 자기계발과 노력에 치중하다보면 어느새 주님이 제 뒤에 있는 것 같은 싸함이 드는데 요즘이 그런 것 같아요 🥺 기도되지 않은 응답보다 받은 복을 세어보고 항상 주님과 연결되어있다는 걸 잊지말아야 겠어요 ㅎ 내일부터 다시 새벽기도 제대로 시작하렵니당 좋은 간증 감사해용 🙂😘
제 댓글에 댓글을 달아 주실 지는 모르겠지만, , 저도 어린시절 부모님의 관계로 인해 늘 큰 불안을 안고 자라왔어요. 학창시절의 좋은 추억보다 부모님의 불화속에 항상 신경이 곤두서있고 불안함이 가득하게 살아왔죠. 그러다 고1때 공황장애 가 터졌습니다(그땐 그런병인줄도 모름) 그렇게 또 성인이되면서 강박과 예민한 신경증을 달고 25년이 지나며 잊은체 살아오다 최근에 사업 불안과 육아스트레스,장서관계속 스트레스로 공황장애,불안장애가 다시 터졌습니다. 1년이 지나면서 많이 호전되고 병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자세를 바꾸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지혜를 달라고 기도하고, 이 시련을 기쁨으로 여길수있도록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전일은 과거로 잊고 이제 저를 창조하신 본연의 나다움의 삶을 살게 하시려는 것 같아요. 남눈치,평가,인정,완벽주의,과긴장,실패에대한 과도한 두려움등등 에서 자유케 하시는것 같아요. 그리고 처음 공황장애때 주님께 회심하고 믿음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는데 이번에도 그런 기회가 될줄 믿습니다. 저는 늘 건강한 몸과 찬양에대한 소망이 있어요. 그것을 통해 주께 영광돌려드리길 원합니다. 저도 오늘부터 일찍자고 일찝일어나며 호르몬 조정부터시작하고 작은 노력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귀한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환난 중에서 내가 구한 방식대로 이뤄주시지 않아도 이미 하나님께서 보호하고 계셨구나.. 돌아보게 됐습니다. 저는 믿지 않는 자들보다 더 세상 것에 욕심 많은 크리스천이였습니다. 그런데 인생 중 가장 큰 고난을 주셔서 하나씩 내려놓는 중입니다. 주님 제 길을 가장 잘 아니나니 제 방식이 아닌 주님과 동행하며 이겨내고 있습니다. 외롭고 아프지만 제 삶을 통해 역사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변호사님 좋은 영상 늘 감사합니다☺️ 큰 위로와 도전이 됐습니다.
유진 변호사님ㅠㅠ💕유진님의 영상을 매일 매일 기다리고 있는 1인 입니다. 저에게 유진님의 유투브를 알게 하신건 하나님의 축복이였습니다ㅠㅠ 덕분에 인생에 터닝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하트)(하트) P.S 아 참, 노래 선곡도 어쩌 그리 잘하실까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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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것을 쫓으면 그 끝은 행복이 아닌 공허함인거같더라구요 돈,명예,직업,외모 등등
가정을 이루면 행복해지잠ㅎ아요
@@Retu509그것도 케바케
진저리나게 안바뀌는 나의 약점, 그리고 이 안바뀌는 약점, 단점, 죄 때문에 다쳐가는 내 가족, 아이들 때문에 울며 기도하는 시간을 보냈어요. 대체 언제 바뀔까? 이대로 안바뀌는 건 아닐까? 그런데 그게 “신호” 구나! “하나님과 동행하자” 는 콜링이라면..ㅠㅠ 아멘입니다! 제 마음이 밝아졌어요😊 ♥️
유진님 어웨이크를 읽고 너무 감동 받고 은혜 받아서 같은 교회 공동체 분들에게 한권씩 사드렸는데 또 은혜 받은 자매가 있어서 참 기뻐요. 이 어웨이크 책을 발간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유진님처럼 나중에는 간증을 하고 싶어요. 주님의 자녀로서 잘 커줘서 감사합니다❤ 주님이 유진님과 저를 포함 모든 성도들의 계획대로 인도하심에 감사합니다.
얼마 전에 수원성교회에서 간증을 들었어요. 무기력해있던 생활이 길었는데, 하나님께서 계속 비슷한 말씀을 주시더라구요. 변호사님 간증도 잔잔하게 제 마음에 스며들었나봐요. 바로 그 주부터 새벽은 아니지만, 아침에 한 시간 일찍 일어나, 성경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하루가 달라지네요!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
내년에 대학원을 가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 초 직장에서의 어떠한 사건이 계기가 되어 올해 초부터 새벽을 깨워 하나님께 기도로 나아갈 길을 구하고 있는 중 지금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계속 공부해야겠다는 마음을 심어주셨습니다. 제 성격은 내향적여서 새로운 무언가를 시작하는것에 대한 두려움이 큰데 문득 '내가 지금 일도 힘든데 이걸 왜 하는거지?' 라는 질문을 스스로 하게 되었습니다. 원서를 제출하고 돌아오는 길 내내 의심하며 작아지는 나의 모습을 보며 혼란스러웠는데 우연히 간증을 보는데 '이게 나의 약점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내가 공부하는건 나의 유익이 아니고 나의 약함을 들어서 사용하실 하나님의 유익임을 다시 상기시킬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일과 학업을 병행하면 지금보다 더 힘들겠지만 주님의 뜻이 그러하다면, 주님을 떠나지 못하게 하는 약점이 나에게 두려움이라면 축복으로 여겨야 겠다고 다짐하게되는 하루의 끝 입니다:)
간증을 듣는데 한웅재 목사님의 '주 계시길'이라는 찬양이 떠오르네요 :)
저도 외로움과 두려움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찾고 가까이 하는 삶을 살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
갈수록 아름다워지시네요 :)
아멘🙏
간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축복 합니다.🤲
아멘💖👍🙏
핵공감👏👏👏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면
그분과 동행하는 삶이 세상이 주는 쾌락과 비교할수없다는걸 알게되죠ㅎㅎ
외로운건 인간이면 어쩔수없는 부분인듯해요
좋은 배우자를 위해 기도해보세요
저도 수년째 기도하고 있는데
주님께서 반드시 때가 되면 주실꺼라 확신합니다🤗 때가 정말 악한 세대에요
주님께서 예례미아를 읽게하셨는데 가짜가 많아서 분별해야하는 때입니다
똥파리 이단 사이비 영지주의자들이 득실되는 혼탁한 시대입니다 주님만 보고 가야 넘어지지않아요🤗주님께서 항상 보호하여주시는 하시는 모든 일들 주안에서 형통하시길 기도드릴께요😍👍🙏
저도 어학연수차 뉴질랜드로 갔다가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저역시정말외로운 시간이였어요. 키위가족들과 홈스테이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그외로운시간이 없었다면전절대하나님을 만날수 없었을것 같습니다. 유진님의 외로움이야기를 공감이가서 글을 남깁니다. 하나님을만나기전보다많이 외로운날들인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친구가다였거든요.
공감하고 은혜받고 갑니다 🙏💕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해야지 하면서도 내가 해야 할 일을 해야된다는 생각에 자기계발과 노력에 치중하다보면 어느새 주님이 제 뒤에 있는 것 같은 싸함이 드는데 요즘이 그런 것 같아요 🥺 기도되지 않은 응답보다 받은 복을 세어보고 항상 주님과 연결되어있다는 걸 잊지말아야 겠어요 ㅎ 내일부터 다시 새벽기도 제대로 시작하렵니당 좋은 간증 감사해용 🙂😘
공감가고 멋있어요 💘💘앞으로의 무웅무진한 삶을 더더욱 응원합니다
어제도 오늘도 들락날락 거려도 안보였는데 드디어..올라왔네용❣️
아멘, 귀한 간증 영상 고맙습니다!
참 좋은 간증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를 통해 전도하게 하시는 것 같아요~ 항상 평안하시길 기도할게요 변호사님🙏💕
은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3으로써 입시를 앞두고 제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상황을 보며 불안감과 두려움만 가득해지고 잘못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유진님 간증보면서 정말 많은 힘이 되고 생각을 바꾸며 하나님을 붙잡게 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저는 50대중반의 여성입니다.월드비젼소식자를 통해 유진씨를 알게됐습니다.그래서 바로 이 영상을보게 됐습니다.하나님께서 한사람 한사람에게 다가가심이 참특별한것같습니다. 저희가정에도 외동딸이 있는데 유진씨처럼 하나님께 집중하는 그런삶이되길 기도하고있습니다.아직은 사춘기 고1이거든요
유진씨의 인생길에 늘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확신가운데 나아가시길 기도합니다. 영상을보며 마음이 참 뭉클했습니다.
진짜 세상을 쫓아가면 허무함만 남더라구요
너무 부럽습니다. 🙏
제 댓글에 댓글을 달아 주실 지는
모르겠지만, ,
저도 어린시절 부모님의 관계로 인해
늘 큰 불안을 안고 자라왔어요.
학창시절의 좋은 추억보다
부모님의 불화속에 항상 신경이 곤두서있고
불안함이 가득하게 살아왔죠.
그러다 고1때 공황장애 가 터졌습니다(그땐 그런병인줄도 모름)
그렇게 또 성인이되면서
강박과 예민한 신경증을 달고
25년이 지나며 잊은체 살아오다
최근에 사업 불안과 육아스트레스,장서관계속 스트레스로 공황장애,불안장애가
다시 터졌습니다.
1년이 지나면서 많이 호전되고
병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자세를 바꾸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지혜를 달라고
기도하고, 이 시련을 기쁨으로 여길수있도록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전일은 과거로
잊고 이제 저를 창조하신
본연의 나다움의 삶을
살게 하시려는 것 같아요.
남눈치,평가,인정,완벽주의,과긴장,실패에대한
과도한 두려움등등
에서 자유케 하시는것 같아요.
그리고 처음 공황장애때 주님께
회심하고 믿음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는데
이번에도 그런 기회가 될줄 믿습니다.
저는 늘 건강한 몸과 찬양에대한
소망이 있어요.
그것을 통해 주께 영광돌려드리길 원합니다.
저도 오늘부터 일찍자고 일찝일어나며
호르몬 조정부터시작하고
작은 노력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보조개 너무 예쁘심ㅋㅋㅋ
어웨이크 한장한장 읽는동안 소중한시간이네요 ~ 더불어 귀한 간증영상까지 ❤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유진님 요즘 너무이뻐요....
많은 은혜받고 갑니다~
예수님안에서
감사감사합니다~~~
귀한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환난 중에서 내가 구한 방식대로 이뤄주시지 않아도 이미 하나님께서 보호하고 계셨구나.. 돌아보게 됐습니다.
저는 믿지 않는 자들보다 더 세상 것에 욕심 많은 크리스천이였습니다.
그런데 인생 중 가장 큰 고난을 주셔서 하나씩 내려놓는 중입니다.
주님 제 길을 가장 잘 아니나니 제 방식이 아닌 주님과 동행하며 이겨내고 있습니다.
외롭고 아프지만 제 삶을 통해 역사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변호사님 좋은 영상 늘 감사합니다☺️
큰 위로와 도전이 됐습니다.
신호.!!.,,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지금 점심 먹으면서 보고 있습니다. 2022/10/11 화요일 2시 9분에 댓글 시작했습니다:-)
유진 변호사님ㅠㅠ💕유진님의 영상을 매일 매일 기다리고 있는 1인 입니다. 저에게 유진님의 유투브를 알게 하신건 하나님의 축복이였습니다ㅠㅠ 덕분에 인생에 터닝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하트)(하트)
P.S 아 참, 노래 선곡도 어쩌 그리 잘하실까요??? :D
감사합니다 🔥
열심히 하되,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 나를 위해 세운 계획이 무엇인지 구할것
😊
저는 모든것을 잃었다. 나의 전재산 8만원 집도 없다.
하지만 주님은 내게 말씀 하셨다.
아들아! 너는 존귀한 나의 아들이다.
니가 내안에 있으니 넌 모든것을 가졌다.
그렇다 나의 의를 위해 살것인가? 주님의 의를 위해 살것인가?
제가 유진님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때와 왔다니... 저 늙었나봐요(24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