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목이란 가곡을 들으면 한국전에 참가해 희생당한 국군들이 생각나네요.... 한국은 미군 다음으로 유해발굴 감식단을 만들어 수없이 많은 국군 유해들을 수습 했으며 지금도 대한민국 도처에서 발굴에 힘을 쓰고 있죠... 비목이란 가곡을 들으면 왜 눈물이 날까요. 그렇게 자신의 목숨까지 희생하며, 대한민국을 지키려 초개같이 목숨까지도 희생 했던 이름 모를 국군들을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당신들이 있었기에 21세기 대한민국이 있을수 있었습니다. 대단히 감사 합니다. SGT Eddie Yi, US Army Retired
새삼스럽게 엄교수님이 좋은가곡. 가슴속 울려 느끼집니다.
비목이란 가곡을 들으면 한국전에 참가해 희생당한 국군들이 생각나네요.... 한국은 미군 다음으로 유해발굴 감식단을 만들어 수없이 많은 국군 유해들을 수습 했으며 지금도 대한민국 도처에서 발굴에 힘을 쓰고 있죠... 비목이란 가곡을 들으면 왜 눈물이 날까요. 그렇게 자신의 목숨까지 희생하며, 대한민국을 지키려 초개같이 목숨까지도 희생 했던 이름 모를 국군들을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당신들이 있었기에 21세기 대한민국이 있을수 있었습니다. 대단히 감사 합니다.
SGT Eddie Yi, US Army Reti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