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은 어린시절엔 즐거운 추억이 있다 사촌도 만나고 북석거리고 맛난것도 먹고 그래서 명절분위가 희석되는 요즘이 아쉽기도한데..이나이가 되고보니 그때 어머님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다. 막내 며느리셨던 우리어머니 명절이 다가오면 입이 다 부루트셨던 기억이 있다,모두가 편하고 즐겁기만하면 명절이라면 뜻깊고 좋지.사라지지 않고 비합리적이고 불편한 부분은 바뀌어서 지속되었으면 한다.
정말 며늘 현실 느낌 ㅡ엊그제까지 딸이었다가 며늘되니 갑자기 일지옥만남 ㅡ놀랐던심정 나도 느낌 ㅡ그러나 이제 다 나이들어보니 그때나되야 자식들보는 명분이되니 부모님이 안간힘쓴듯 ㅡ이젠 여행으로 안모임 ㅡ 그래서 결국 우리는 일만했고 라떼는만말하고 신인류는 명절탈출을 성공시킴 ㅡ결국 젊은층이 새로 역사를 쓰는것임 ㅡ
그냥 그런거 자체가 하든 안하든 부담인거지요 음식 다 해놔도 상차리고 치우고 하는 게 다 여자 몫이라면요 음식 다 해놓고 힘들어 하는 시어머니 보기도 마음 편하지 않고 님 생각에도 잘사는 친정 아니고 눈만 높은 며느리 그리고 이혼 생각이 벌써 자리잡았는데 며느리라고 모를까요 절대 편하지 않지요
![[잇츠뉴] 아들이 집안일 하는건 여전히 보기 싫은 시어머니 l #잇츠뉴](http://i.ytimg.com/vi/G_LkbDRiGok/mqdefault.jpg)
![[잇츠뉴] 아들이 집안일 하는건 여전히 보기 싫은 시어머니 l #잇츠뉴](/img/tr.png)
![[TALK 쏘다] "내가 잘못하면 우리 남편은 용서를 안 할 거야" 평생을 쪼들리는 마음으로 살았을 아내 l #TALK 쏘다](http://i.ytimg.com/vi/s_XIEh57Oeg/mqdefault.jpg)
![[#습콕📌] 다시 모이게 된 영주 패밀리👨👩👧 23년 만의 합가에 버리는 자 VS 막는 자의 싸움 #미운우리새끼 #MyLittleOldBoy #SBSenter](/img/n.gif)
며느리친정은 전혀 배려하지 않는다는거네
미쳤구나!
아들은 부모가 키운자식이고 며느리는 하늘에서 뚝뗠어진 공짜노예이고~~
김태현씨 눈치없이 참 해맑다
식구들이 다 이기적이고 며느리 배려가 전혀 없는게 놀랍다 남편이 젤 문제지만
저런 골때리는 부모가 진짜로 있구나
며느리 친정 보낼 줄 생각은 1도 없네
친정 안가는 며느리 는 팔딱뛰겠어요.. 시댁이 펜션으로 생각 합니다...
김태현 집안 너무 이기적이다..... 징글징글 자기는 잘못한게 없대! 본인은 그립대!
아직도 저런 집안이 있다니
놀랍네요
명절은 어린시절엔 즐거운 추억이 있다 사촌도 만나고 북석거리고 맛난것도 먹고 그래서 명절분위가 희석되는 요즘이 아쉽기도한데..이나이가 되고보니 그때 어머님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다. 막내 며느리셨던 우리어머니 명절이 다가오면 입이 다 부루트셨던 기억이 있다,모두가 편하고 즐겁기만하면 명절이라면 뜻깊고 좋지.사라지지 않고 비합리적이고 불편한 부분은 바뀌어서 지속되었으면 한다.
현빈어머니 너무 재미있어요.
부부는 두사람이 서로 배려하고 노력해야지 한쪽만 치우치면 안되는것 같아요~
이상한 집이네..
저사람 또 이혼할수도 있겠다
저걸 웃으면서 말하다니...엄마랑 똑같은 아들이네. 고문과 뭐가 다를까? 돈받고 하는 파출부보다 심한듯ㅠ
아들낳은게 유세~남자들도 뻔뻔스.럽고~~
본인은 한게없으니 그립겠죠. 어우 열불터져
님은 본가가 어떤가요
음식은 해야 식구들이 먹죠
누가 다 해야한다 생각하나요
갑자기 남자가 음식을 다 할 수도없고
박현빈 너무 잘 키우셨어요 어머님😂
살다살다 명절전 며느리를 불러 죽어라 전을 부치게하면서도 정작 본인은 며느리 운전시켜 드라이브나 하고 밥과커피 마시고 노는 시어머니는 첨본다 요즘세상에 저런 집이 다있네 ㅜㅜ
며느리가 전부칠집 부럽네요 .. 전 며느리는 먹기만 하고 쉬었다 가면된다 주의니 미치겠어요.. 안오는게 도와주는거예요 .. 아들둘이니 시엄마 혼자 해먹일려니 힘들어요,. 결국 응급실에 가서 링거 맞고 었어요 . ㅠ
@@user-hv2qr8xz7w 그럼 전이나 그런거 하지말고 고기나 사다가 구워먹고 부대찌개 사다가 데워 드세요~ 그렇게 하루 가족끼리 보내는게 더 나을거 같아요~ 전부치고, 나물무치고, 국끓이고 떡, 갈비찜, 불고기.. 잡채아침9시부터 시작해서 저녁 10시가 되어도 다 못합니다. 너무 힘들어요. 안해도 되는거 같아요.
@@user-hv2qr8xz7w며느리도 같이하자고 일거리를 나눠주세요~며느리는 이래도 되나보다 그런고정관념이 있는거같네요~역활분담하세요~~
자랑이다 저걸 자랑이다 해맑게 말하는 꼴이 얄밉다 진짜.
그니깐 명절음식하지마세요
아들들이랑같이할거아니면
그걸꼭며느리랑해야직성이풀릴까
본인은 젊어서 하지도 않은일을 며느리 생기니 대접받으려고 드네. 저런 시어머니들 많죠.
지긋지긋하다.
웃기는 집안이네
아들이 결혼을 해서 나갔으면 식구가 줄은 건데 지냈던 명절도도 줄이는 게 인지상정 이거늘 어찌 인간이 저런가?
수행기사 붙이나요😢😢너무행
지들좋자고 며느리들을 들들볶았네..김현태씨..정신차리세요.
자기는 명절때안해놓고 며느리들시켜먹다니 ㅉㅉ
어머니가 에디슨처럼 질문만 많은게 아니고 에디슨처럼 소패
김현태 고정확정ㅋㅋ 패널 전성애 & 김영희 & 심진화 중1명은 꼭나와주세염..
원래 그렇죠
며느리 들이기 전에는 부모 생일 자식들이 전혀 안 챙기던 집도 며느리 들이고 그때부터 생일상 받겠다 하죠.
정작 그 며느리는 시집온 후 자기 생일도 잘 못 찾아먹는데
정말 며늘 현실 느낌 ㅡ엊그제까지 딸이었다가 며늘되니 갑자기 일지옥만남 ㅡ놀랐던심정 나도 느낌 ㅡ그러나 이제 다 나이들어보니 그때나되야 자식들보는 명분이되니 부모님이 안간힘쓴듯 ㅡ이젠 여행으로 안모임 ㅡ 그래서 결국 우리는 일만했고 라떼는만말하고 신인류는 명절탈출을 성공시킴 ㅡ결국 젊은층이 새로 역사를 쓰는것임 ㅡ
저 사람은 이혼당할만하네
이기적이고 못됐다 집안이
음식은 같이 편하게 해먹는거지 평생 고생하는 밥떼기따로있나
니가 왜 잘못한게없냐 누구는 식모고 지들은 구경꾼이니 토나오지
ㅋㅋㅋㅋ말붙이지마 ㅋㅋㅋㅋㅋㅋ
혼자 살지 남의 집 귀한 딸 고생시키네
친정부모 밥먹는건 즐거울것 같나? 아들들이나 추억이지...
뭔 개논리 집구석이여,짜증나네
자기잘못을 모르네
아내는 징하다 할텐데 추억? ?
얘기만 들어도 징글징글 어질어질하다. 그 집 아들들은 운전도 못하는 모지리들만 모였나 왜 남의 딸을 부려먹고 드라이브를 시켜... 김현태 아나운서 머리속 꽃밭인가? 역대급 인정합니다.
잘못한게 없데😪
시어머니도
??
아들 데리고 나가소
이분은 다음 명절에는 이혼 당할것같아요
음식다 해놓고
며늘님집에 와
손하나까딱할거 없는데도
밖에서 만나 밥먹는거로 하자는데
어떻게생각해야옳은지 모르겠네요
추석 설이라도 집에모여얼굴보는게
그리힘든일인지ᆢ
집 좁다구 핑계대는데
친정도 그닥잘사는집며느리도아니건만
아들놈잘키워놓으니
며늘눈만 높아져 큰일이네요
이혼한다 어쩐다가끔싸우면 난린데
아무래도 이혼찬성해야할까봐요
ㅋㅋㅋㅋㅋㅋ
이혼에 찬성 반대가 어딨을까요?
본인이 결정해야 나중에 원망 안듣습니다.
밖에서 만나 식사하자고 하면 그렇게 하세요 뭐 집에서 봐서 뭐합니까?
진정 손하나 까딱?? 음식이야 다 해놨다해도 상 차리고 치우고 설겆이가 얼마나 스트레스인데....어휴 시댁에선 물한잔 마시는것도 싫어요..
명절음식 장만하는거 힘든거아니까 부담돼서 외식하자는거에요
그냥 그런거 자체가 하든 안하든 부담인거지요
음식 다 해놔도 상차리고 치우고 하는 게 다 여자 몫이라면요
음식 다 해놓고 힘들어 하는 시어머니 보기도 마음 편하지 않고
님 생각에도 잘사는 친정 아니고 눈만 높은 며느리 그리고 이혼 생각이 벌써 자리잡았는데
며느리라고 모를까요 절대 편하지 않지요
선우은쑥 김영희 안나오니까 볼만하네요
정신없는 시엄시 엄청 많네~
며느리도 어느정도 일할줄알아야 한다 시어머니가 다한다는것 자랑이 아니다
저집 아들들은 운전 못해요?
남자나 아무것도 안하니 그립지....진짜 며느리들이 들으면 돌맞을 얘기다....
나같으면 며느리 저러고 불러서 민폐끼치느니 안하고 말겠다...
전붙치기전. 싷은 며느리들. 이혼. 하세요~~^^
시어머니가 오죽하면 그렇게 하까 평소에는 친정 가고 처가만 가니까 명절이라도 붙잡아 두고 싶은 마음인 거지
임혜진씨 헤어 스탈이 왜 저래요 ..?
염색 안하시공~~~~~?
할머니 역할 중이라 염색 안하고 있어요
임예진 할머니네요
@@sks007tlfdj할머니역활이라도
컬러스프레이 뿌리던가
단정하게 하고나와야지
출연료 꽁으로 벌어가려는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