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는 영웅일까, 평범하지만 운이 좋은 사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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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73

  • @짬타이거-v8f
    @짬타이거-v8f Рік тому +26

    삼국지 인물중 가장 억까를 많이 당한 인물은 바로 유비 맞습니다. 다들 유비는 인덕만 있고 능력은 부족하다 하는데 무력은 손견이나 공손찬 정도 제외하면 탑급으로 강했을거라 생각하고 지략이나 정치력도 조조와 비견할 정도이며 매력은 말할것도 없고 통솔력은 가장 높을거라 봅니다 한고조가 한 말 중에 한신은 나보다 군사를 잘 다루지만 나는 너희를 모두 부린다 했죠? 군주는 아무나 하는게 아닙니다

    • @마더파더암욜맨
      @마더파더암욜맨 Рік тому +2

      맞는 말이긴 한데 단어 선택이 너무 코에이스러움 ㅋㅋㅋㅋㅋㅋ 읽다 피식함

    • @권태국-b6x
      @권태국-b6x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마더파더암욜맨정치력까지는 그런가보다했는데 매력 나오는거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 @outofsight_outofmind
      @outofsight_outofmind 7 місяців тому +1

      한고조가 스스로 한 말은 아니고 한신이 한 말이긴 함.

  • @용맨정용희
    @용맨정용희 7 місяців тому +5

    삼국지의 진정한 주인공 유비. 능력치는 연의보다 훨씬 뛰어났으리라 본다.

  • @드림-k7c
    @드림-k7c Рік тому +27

    강산을 얻을 눈물이면 능력으로 봐도 된다

  • @bstravel8790
    @bstravel8790 Рік тому +18

    유비 연의서 너프 먹어서 그렇지 진수의 정사 삼국지에서는 패왕급 포스임

  • @K투산
    @K투산 Рік тому +9

    용맹한 유비를 소설에서는 나관중은 유비를 인자하기만한 사람으로 묘사함...

  • @gimgankoomg4168
    @gimgankoomg4168 8 місяців тому +11

    촉에서 가장 뛰어난 인물이 유비임. 삼국지 전체 다 해도 유비만큼 튀어난 인물 거의 없음. 인덕도 그 혼란시기를 생각하면 좋고 능력은 아주 좋은 인물.

    • @Ggabuljima
      @Ggabuljima 3 місяці тому

      결과로 말하세요. 그렇게 능력이 좋으면 중원에서 안쫒겨났겠죠 ㅋㅋ 유비보다 잘나고 조조보다 못난 놈들은 전부 조조한테 토벌당했습니다. 실제로 서영한테 조조유비 동시에 털려서 둘이 같은 시기에 0으로 다시 시작했음ㅋㅋㅋ

    • @jay-g9987
      @jay-g9987 3 місяці тому

      조조빼면 당대에 유비보다 뛰어난 사람이 있나 ㅋㅋ유비는 조조 피셜 자기 라이벌임

    • @modanaz2137
      @modanaz2137 3 місяці тому

      @@Ggabuljima 노베이스로 공손찬 따까리 전해의 객장부터 시작했는데 반동탁연합을 결성하고 명성이 비교가 안되는 조조를 0으로 보는건 어폐가 있음 포신 유대 다 조조한테 갖다 바치다시피해서 연주를 줬고 연주출신 명사 등용으로 인재풀이 유비랑 비교가 안됐는데 물론 그런거 감안해도 조조가 유비보다 능력이 출중하니 적벽대전 이전까지는 전승을 거둔건 맞을듯

    • @유승민-b2f
      @유승민-b2f 2 місяці тому

      @@modanaz2137그것도 또 모름 제대로 세력 얻고 정면대결하니 또 조조가 졌잖아

  • @PsEille
    @PsEille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모두가 조조,순욱,주유,제갈량 같은 인물들을 높게 평가하고 유비를 무시하지만 윗 인물들이 가장 높이 평가한 인물이 바로 유비다

  • @vetym02
    @vetym02 7 місяців тому +4

    그 시대에 군웅이라고는 하지만 반은 떠돌인데 아무능력도 없는 사람이 천자에까지 오를수는 없지요.

  • @duc7601
    @duc7601 9 місяців тому +7

    유비는 한고조의 풍모가 있었으니 그가 조조만큼의 배경이 있었다면 아마 조조는 유비 문지기나 했을 겁니다

    • @김종인-c3m
      @김종인-c3m 2 місяці тому

      유비나 사마의가 INTP고
      제갈량이나 조조가 ESFJ 가능성 배제하면 안될.

  • @soyeon6622
    @soyeon6622 4 місяці тому

    진짜로 이분의 말씀 공감합니다.

  • @사필귀정-d7w
    @사필귀정-d7w Рік тому +22

    위촉오 삼국 중 가장 강했던 쪽은 누가 뭐래도 위나라이다 .
    우두머리였던 조조부터가 천재였고 ,
    그 천재 조조 휘하에 능력치 만땅인 수많은 책사들 뿐만 아니라 ,
    일당백의 뛰어난 장수들을 무수히 보유하고 있었다 .
    그런데 그런 대단했던 조조조차
    유비가 살아있을 때까지만 해도
    끝끝내 유비에게 항복을 받아내지 못했다는 사실이다 .
    그게 과연 무슨 의미일까 ?
    대빵부터가 천재인데다
    무수히 많은 출중한 인재들을 보유해 최강의 전력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
    그 막강한 전력으로 왜 유비 하나를 완벽히 제압하지 못했을까 ?
    그거 한 가지만 봐도 유비는 보통내기가 절대 아니라는 얘기다 .
    조조가 가장 경계하고 라이벌로 삼은 인물이 바로 유비였던 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분명히 있는 것이다 .
    유비의 부하들은 평생 말대꾸 한 번 안하고 끝까지 유비를 따르고 섬겼다 .
    그 누구에게도 머리를 숙이지 않았던 자존심 강한 관우와 장비조차도 .
    부하들이 행한 처신들만 봐도
    유비는 분명 카리스마 넘치고 능력있는 지도자였음에 틀림없다 .
    능력은 없는데 사람만 좋은 군주는 그 시대엔 결코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다 .

    • @Vincent_de_Paul
      @Vincent_de_Paul Рік тому

      그 이유가 뭐냐니까?

    • @medicinealpha2635
      @medicinealpha2635 Рік тому +3

      사람만 좋은 진짜 군주는 유우죠.

    • @duc7601
      @duc7601 9 місяців тому

      @@Vincent_de_Paul 인물훤칠하고 키도 크고 학벌도 좋고 동네청년들도 서로 앞다퉈 따르고

  • @user-mj3nv8dc9r
    @user-mj3nv8dc9r 2 місяці тому +1

    유비 존재의 의의는 그냥 스무스하게 조조가 통일할수도 있었던 시대를 삼국으로 나눠놓은 장본인이라는 것임.

  • @박병규-c9u
    @박병규-c9u 2 роки тому +37

    조조가 관우한테 환장을 했는데 그 유비를 따르던게 관우라는걸 생각하면 유비는 절대 능력없는 인간이 아니다 오히려 능력이 너무 뛰어난 역적따리다

    • @박병규-c9u
      @박병규-c9u 2 роки тому +16

      @행복 세상사람들은 그런 무능한 인물을 따르지 않아요 특히나 무능한 인물을 혐오하던 관우가

    • @팀스-p2x
      @팀스-p2x Рік тому

      정사기록을 보면 조조가 오히려 유비를곁에 두고 아꼈다는기록이있습니다. 그러다가 유비가 통수를 치죠

    • @박병규-c9u
      @박병규-c9u 9 місяців тому +1

      @@-y9056 유장 유언 유표는?

    • @jinthree4016
      @jinthree4016 7 місяців тому

      그냥 초반 황족 이라는 말에 코인 몰빵

    • @song007123
      @song007123 6 місяців тому

      ​@@-y9056참 단순한 잼민이다

  • @K투산
    @K투산 Рік тому +4

    조조 손권 유비 중에서는 제일 고생한 사람이 유비인데...

  • @seongs9448
    @seongs9448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유비가 저평가 된 건 삼국지에서가 아니라 삼국지 연의에서겠지. 그런다고 밑에 댓글들 보면 무슨 조조하고 모든 능력면에서 비등하고 심지어 앞선다는 소리도 나오는데 그건 좀 아니지?? 암튼 EBS 이것들 영상 올라오는 꼬라지보면 그냥 어그로만 존나게 끌려고 노력하고 있네. 교양,교육 채널이면 똑바로 좀 해라

  • @K투산
    @K투산 Рік тому +7

    독우를 팬 사람도 유비 채양 을 처단한 사람도 유비...

    • @이룩-m9t
      @이룩-m9t 6 місяців тому

      심지어 적벽대전때도 패잔병 추격만 했던 연의와 다르게 주유랑 같이 공격

  • @modanaz2137
    @modanaz2137 3 місяці тому

    흙수저로 시작해서 일국을 이루고 조조랑 수번을 다퉈서 마지막에 대승을 거둔사람은 유비뿐 원소 여포 마초 장로 장수 유표(유종)가 다 조조한테 죽거나 복속되었고 손권은 그래도 손가 3대로 물려받은게 있고 주유 등 장수풀도 넓었음

  • @hopejjang
    @hopejjang 3 місяці тому

    조조를 뺀 조조 부하들과의 전투에서 조인 빼고 한 번도 진 적 없는 부대 지휘 능력과 전투 지휘 능력도 뛰어남 인물 보는 능력도 뛰어나서 유비가 뽑은 이들 중에 유비 사후 활약한 인물들도 많음

  • @kevinshin9600
    @kevinshin9600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오만한 관우와 장비를 엄히 꾸짖거나 벌하지 않은건 유비의 실책입니다. 결국에 관우는 무모한 공격으로 형주를 잃게 만들어서 후에 촉한이 어려운 여건에서 동오를 공격하고 북벌을 할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장비도 부하들을 과도하게 험하게 다루지 말으라는 유비의 지침을 어겼습니다. 결국 부하장수에게 목이 달아났고요.
    그리고 유비의 무리수로 방통을 잃었습니다.
    역사에 IF는 없다고 하지만, 방통이 살았다면? 그래서 방통과 제갈량이 각각 원정군과 주둔군을 나누어서 지휘할수 있었다면? 제갈량 없이 성도에 남아 주둔할수 밖에 없고 유비 혼자 지휘하여 이릉대전에서 참패하는 일도 없었을겁니다.
    결국은 형주성 사수 실패, 방통의 전사 이게 굉장히 큽니다. 이게 다 유비의 실책에서 비롯된겁니다.
    물론 삼국지 소설을 보고 느낀바입니다. 삼국지는 소설이죠. 사실을 바탕으로 허구를 집어넣은 소설이지, 역사서는 아닙니다.
    역사서는 본적이 없네요.

    • @아테나-f9i
      @아테나-f9i 8 місяців тому

      그 밖에도 다시 회생할 기회가 몇번있었음. 관우복수전에서 오가 형주 절반 다시 돌려준다했을때 받았거나 위연의 자오곡 계책을 제갈량이 승인했거나 사마의 태워 죽일때 비가 안내렸거나 등등..

    • @가시나무-k7i
      @가시나무-k7i 7 місяців тому

      @@아테나-f9i 말씀하신 부분들은 소설의 내용이군요.

    • @가시나무-k7i
      @가시나무-k7i 7 місяців тому

      사서에서의 방통은 유비 때문에 죽지 않습니다.
      병력을 이끌고 성을 포위하고 공성전을 벌이다가 화살에 맞고 죽어버리죠.
      방통 이상의 전략가 였던 법정도 이른 나이에 병사해버렸으니
      유비가 그냥 운이 없었다고 봐야합니다.
      유비의 세력은 하나의 목적으로 뭉친 애들이 아니였습니다.
      적의 적은 나의 친구 같은 이해관계가 맞아서 뭉친 조위, 손오에 속하지 못한 이들의 무리였죠.
      익주를 먹은 시점에서 유비 세력은 유비의 친위세력+제갈량의 형주세력+유장에게서 항복한 세력+기존에 익주에 살던 토호+마초의 서량세력 대략 이런 권력구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유비가 자신의 친위세력인 관우 장비를 좌천시킨다거나 정치적 영향력을 깎아버리면
      유비 자신의 세력내 위치도 깎이게 돼, 바지사장이 될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유비는 그렇게 할 수가 없었고 유비가 주의를 줬는데도 그렇게 행동한 관우 장비의 잘못이죠.
      이릉대전에서는 전장이 강을 낀 지형이라 수군이 강한 쪽이 원래 압도적으로 유리한 전장이었습니다.
      유비군은 형주를 잃고서 수군을 어떻게든 준비해 싸웠지만 손오의 수군에게는 역부족이라
      초기를 제외하면 유비군은 수군을 쓰지 않습니다.
      그래서 손오는 강을 낀 우월한 기동력과 수송능력으로 보급도 게릴라 전도 유비군보다
      유리했습니다.
      반면 유비군은 수군을 못 쓰고 보급을 육로로 해야하고 그 보급선의 길이도 4~500km가 넘어가니
      전선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진영이 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전투가 반년 가까이 지속되죠.
      솔직히 이런 상황이라면 퇴각 하는게 맞았습니다.
      근데 그러면 병력 7~8만을 움직이는데 들었던 막대한 비용과
      패전에 대한 책임에서 유비는 정치적으로 수세에 몰렸겠죠.
      저는 이런 일이 유비가 너무 늦게 자리를 잡은게 이유라고 봅니다.
      기반도 너무 없었구요.
      조조는 집안이 환관이었지만 할아버지가 황제를 옹립한 공신에 당시 기득권층에게도 선행을 베풀어
      인기가 좋았던 조등이라서 자기 집안 파워로 어지간한건 다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친위세력의 규모도 유비와는 레벨이 다른 사람이었죠.
      손오또한 최소한 손견의 아버지 대부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손견때는 원술의 가신으로 스타트한 세력입니다.
      아버지는 백수인데 그마저도 일찍 급사해버린 돗자리 장수 유비가 비벼볼 레벨들이 아니였습니다.

    • @김김-o5i
      @김김-o5i 6 місяців тому

      방통은 유시맞고 죽은건데 왜 유비의 실책?

    • @modanaz2137
      @modanaz2137 3 місяці тому

      관우 - 원맨캐리로 우금군 전멸 + 양번 점령 기회 - 손권의 통수로 망함 - 외교의 실책(유비 책임 있음)
      무모한 원정이라기엔 관우 북진으로 조조가 천도까지 생각했었는데.. 서황은 물론이고 장료까지 뺴와서 형주쪽 막으려고 했음. 대성공할뻔한걸 외교문제 + 오나라의 대전략 변경(선형주 후서주)로 망한것 오나라가 그뒤에 합비쪽 루트를 뚫지도 못하고 수춘쪽으로도 제갈탄 반란전까지 뚫지도 못한걸 생각해보면(그 반란도 제대로 못 도와줘서 기회 놓침)촉 오 쪽에서 보면 너무 아쉬운 기회.
      장비 - 군주가 아무리 말해도 듣지 않는 개인의 문제를 유비의 문제로 하기엔 좀.. 오나라는 인성문제있는 장수가 한둘이 아니었음 반장 감녕 전종 등등 정보랑 주유 다퉈서 운명을 다투는 적벽대전 전에 주유가 통솔 못했던것은 다 알거고
      방통 - 장임한테 당해서 죽은게아니라 유시에 맞고 '재수없게' 죽음. 당시 순욱과 비견할 정도고 30대에 죽은게 뼈아프지만 이것도 유비 잘못은 아님.

  • @pangaeapangaragep.p720
    @pangaeapangaragep.p720 Рік тому +8

    두발로 말 허리 잡고
    양손으로 쌍검들고 달려드는데
    약할리가

  • @ohk-d3c
    @ohk-d3c 6 місяців тому +3

    능력 없었으면 황건적때 죽거나 공소찬 원소 조조 밑에서 객장도 못하고 진즉 죽었지

    • @modanaz2137
      @modanaz2137 3 місяці тому

      조조가 객장중에서 그렇게 애낀사람은 유비랑 관우정도밖에 없을듯

  • @아머킹재규어
    @아머킹재규어 2 роки тому +4

    멀-긴 하지만 황족출신, 노식의 사사를 받아(공손찬) 이미 이름은 어느정도 알렸으나 귀족들이 싫어했고 틈만 나면 사회비판을 일삼던 빌런 여포와 나름 원만했던 점. 결정적으로 유지되진 않았으나 절친 간옹마저 꼽을 준 금주령... 외모라던가 무력에 대해 추측들은 많지만 적어도 인생관이 지독히도 이상주의적인건 확실하죠. 이런 양반이 일처리를 대충 할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user-Mariee
    @user-Mariee 28 днів тому +1

    민심은 무슨ㅋㅋㅋ
    정치력 만렙에 무력 만렙 깡패 대장이 유비임.

  • @Hskim12
    @Hskim12 2 роки тому +5

    60년전 삼국지를 보고
    3번을 더읽었는데
    유비나 조조보다는
    공명과 사마중달의 지략
    싸움이 더 흥미로왔지

    • @밀으코
      @밀으코 7 місяців тому

      소설

    • @김종인-c3m
      @김종인-c3m 2 місяці тому

      제갈량 사마의 노 잼이던 데.
      걍 두 책사의 전술이나 분석.
      유비 조조 쪽 재미에 못견줌.

  • @haga6762
    @haga6762 2 роки тому +7

    진실성과 신용이 유비의 특성이라는데 왜 별명이 유통수인지 ㅋㅋㅋㅋ

  • @레미아빠-j3p
    @레미아빠-j3p 2 місяці тому

    유비는 패왕이었다 ㄷㄷ

  • @jay-g9987
    @jay-g9987 3 місяці тому

    냉정히 인물 자체만 보면 유비>고제 유방임

    • @modanaz2137
      @modanaz2137 3 місяці тому

      항우랑 붙어서 붙잡아둔정도라고 보면(이외 제후국은 항우에게 따이지 않은 나라 없음) 유방도 군재는 한나라 내에서는 한신 다음이라고 여겨짐 물론 유비도 군재가 뛰어났기때문에 비견할만 할듯

  • @백호대제
    @백호대제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유비는 이다 .

  • @AA-li6mg
    @AA-li6mg 2 роки тому +9

    나관중의 삼국지는 논 할 바가 못됨. 소설에 불과.

    • @룰루랄라-s2i
      @룰루랄라-s2i Рік тому +2

      그럼 그냥 계속 관심 끄시면 본인은 논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 @iwillstand4u
      @iwillstand4u Рік тому +2

      실7허3으로 즉 사실이 70%이므로 논할 가치가 없을 정도는 아님.

    • @힝힝-y8h
      @힝힝-y8h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재밌는건 변함 없는 사실

    • @modanaz2137
      @modanaz2137 3 місяці тому

      첨에 나관중삼국지+이문열평역삼국지로만 보고 이후에 정사 보고 소설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단순한 역사 나열인 진수의 삼국지 뿐 아니라 수많은 사서들을 종합해서 인물에 캐릭터까지 부여한 나관중의 삼국지가 중국의 3대 기서인건 당연하다고 생각되네요 그당시에는 얼마나 흡입력이 대단했을지

  • @polyglotk5931
    @polyglotk5931 2 роки тому +5

    여기가 중국도 아니고 뜬금없이 무슨 유비애기.

    • @michaelpark5681
      @michaelpark5681 2 роки тому

      ㅋㅋㅋ 폴리글롯이레. 썩어빠진게.

    • @룰루랄라-s2i
      @룰루랄라-s2i Рік тому +9

      그렇게 생각되면 그냥 안보면 되는데 굳이 여기까지 들어와서 이런 댓글 쓰는건 뭥미?

    • @JErry0810
      @JErry0810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유비애기는 유선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