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난 필요해 돈이 내 팔찌는 네 팔찌 헝클어진 머리 시작은 뻔하지 넌 내가 준 편한 옷을 입고 잘거란 핑계로 남은 불을 끄고 입술을 포개고 손을 깍지끼고 너의 옷속으로 마치 사랑처럼 비밀은 지키고 이뻐 넌 눈이 근데 있잖아 우리 무슨 생각하니 천장을 봐 가만히 내가 상처 받을까봐 말을 안 하지 난 그래도 좋아 너와 누워 나란히 괜찮아 니가 날 좋아 안 해도 안았지 니 친구들은 몰라도 돼 나 누군지 걍 이렇게 내 옆에 있어만 주면 돼 보통은 다 알면서도 말은 잘 안 해 난 가끔 외로워 돈이 너무나 많기에 무슨 생각하니 천장을 봐 가만히 내가 상처받을까봐 말을 안 하지 난 그래도 좋아 너와 누워 나란히 괜찮아 니가 날 좋아 안 해도 안았지 씨발련들은 몰라도 돼 너 누군지 걍 이렇게 내 옆에 있어만 주면 돼 보통은 다 알면서도 말은 잘 안 해 난 가끔 외로워 돈이 너무나 많기에 난 필요해 돈이 내 팔찌는 네 팔찌 헝클어진 네 머리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너무 좋다 이런느낌이랑 가사는 이게 유일함... 최성은 신이다
노래가 너무 좋아요ㅠㅠ
12시에 일어나던 아침이 떠오르고, 이것만 덩그러니 있던 싸클 계정이 떠올라~
가사)
난 필요해 돈이
내 팔찌는 네 팔찌
헝클어진 머리
시작은 뻔하지
넌 내가 준 편한 옷을 입고
잘거란 핑계로 남은 불을 끄고
입술을 포개고 손을 깍지끼고
너의 옷속으로
마치 사랑처럼 비밀은 지키고
이뻐 넌 눈이
근데 있잖아 우리
무슨 생각하니 천장을 봐 가만히
내가 상처 받을까봐 말을 안 하지
난 그래도 좋아 너와 누워 나란히
괜찮아 니가 날 좋아 안 해도 안았지
니 친구들은 몰라도 돼 나 누군지
걍 이렇게 내 옆에 있어만 주면 돼
보통은 다 알면서도 말은 잘 안 해
난 가끔 외로워 돈이 너무나 많기에
무슨 생각하니 천장을 봐 가만히
내가 상처받을까봐 말을 안 하지
난 그래도 좋아 너와 누워 나란히
괜찮아 니가 날 좋아 안 해도 안았지
씨발련들은 몰라도 돼 너 누군지
걍 이렇게 내 옆에 있어만 주면 돼
보통은 다 알면서도 말은 잘 안 해
난 가끔 외로워 돈이 너무나 많기에
난 필요해 돈이
내 팔찌는 네 팔찌
헝클어진 네 머리
1시간짜리는 있는데 이건 없어서 열받았는데
드디어 올라왔네
너무 좋아요 ㅠ
누가 우리 성이 형 먹버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