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 - se(엑스)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6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 @무진장큰새
    @무진장큰새 Рік тому +7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너무 좋다 이런느낌이랑 가사는 이게 유일함... 최성은 신이다

  • @spasso368
    @spasso368 3 роки тому +5

    노래가 너무 좋아요ㅠㅠ

  • @찬현-n3b
    @찬현-n3b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12시에 일어나던 아침이 떠오르고, 이것만 덩그러니 있던 싸클 계정이 떠올라~

  • @쇼힝-g9l
    @쇼힝-g9l  3 роки тому +10

    가사)
    난 필요해 돈이
    내 팔찌는 네 팔찌
    헝클어진 머리
    시작은 뻔하지
    넌 내가 준 편한 옷을 입고
    잘거란 핑계로 남은 불을 끄고
    입술을 포개고 손을 깍지끼고
    너의 옷속으로
    마치 사랑처럼 비밀은 지키고
    이뻐 넌 눈이
    근데 있잖아 우리
    무슨 생각하니 천장을 봐 가만히
    내가 상처 받을까봐 말을 안 하지
    난 그래도 좋아 너와 누워 나란히
    괜찮아 니가 날 좋아 안 해도 안았지
    니 친구들은 몰라도 돼 나 누군지
    걍 이렇게 내 옆에 있어만 주면 돼
    보통은 다 알면서도 말은 잘 안 해
    난 가끔 외로워 돈이 너무나 많기에
    무슨 생각하니 천장을 봐 가만히
    내가 상처받을까봐 말을 안 하지
    난 그래도 좋아 너와 누워 나란히
    괜찮아 니가 날 좋아 안 해도 안았지
    씨발련들은 몰라도 돼 너 누군지
    걍 이렇게 내 옆에 있어만 주면 돼
    보통은 다 알면서도 말은 잘 안 해
    난 가끔 외로워 돈이 너무나 많기에
    난 필요해 돈이
    내 팔찌는 네 팔찌
    헝클어진 네 머리

  • @litsike_
    @litsike_ 3 роки тому +1

    1시간짜리는 있는데 이건 없어서 열받았는데
    드디어 올라왔네

  • @hyo0o0min
    @hyo0o0min 2 роки тому +1

    너무 좋아요 ㅠ

  • @tryonce181
    @tryonce181 6 місяців тому

    누가 우리 성이 형 먹버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