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곳 없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곳 없네
아직도 이 소녀의 노래를 찾아 듣고 있다.
목소리에 기교 부리는 부분이 없다. 그냥 담백하고 곱게 내려 뻗는 고운 소리가 전부다.
그걸로 충분한 목소리다.
그나저나 언제까지 기다리게 할건가~~~~~
진짜 박윤하는 전설이다...
박윤하 목소리는 정말 보석이다..
박윤아정말쨩쨩이다최고
박윤하 목소리 천상의 하모니다.
신이내린 감성
회사일이 너무힘들어서 윤하찡 노래들으러 오랜만에 왔는데 첫소절부터 눈물흘렸음... 아저씨 예전에 안그랬잖아요.아저씨가 꿈꾸던 청춘은 어떤모습이었나요 혼내는것 같아
힘내세요 이또한 지나가리.......
..힘내세요..!
두분 모두 감사합니다 (꾸벅)
힘내라...지나보니...추억이더라...
너무 멋지다.
옛날생각나네요............
숭고한 ... 천상의 ... 진정한 신들의 한 조각. 아름다운 목소리, 아름다운 해석, 가장 민감한 영혼만이 이 노래와 사랑으로 죽습니다.
오랜만에 박윤하 목소리 정주행중...
45호 가수를 지나 윤하님 오랜만에 듣네요 고맙네 유튜브
she was my favorite contestant, so glad she got to duet with kim sunggyu on his album
다시들려주니 감동이예요 무엇하는지 궁굼합니다.
박윤하를 안지 몇해가 흘렀어도
그때그감동은 눈꼽만큼도 줄지 않았다
지금들어도 충격이네요.
중3이.. 뭐지
목소리가 정말 옥구슬 굴러가는 것같다.
윤하들은 다 노래를 잘부르냉
윤하양 머하고 있나요?
티비를 요즘안봐서ᆢ
유튭활동은 간간히 하시죠^^
젤리피쉬 가수활동중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곳 없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곳 없네
내속엔 내가 너무 많아 그 이기심에 당신을 아프게
하네 그 이기심에 당신도 있기에 놓지 못하네 그것이 나에겐 가시나무
The day my top 2 contestants got eliminated 😭😭😂
와 진짜 하 ㅋㅋㅋㅋㅋㅋㅋㅋ
윤하는 그냥 있는 그대로 부르면 되는데
목소리 자체가 음악인데 편곡이 망처놓네...에이 방송국놈들...
왠지 지켜주고 푼 목소소리
그닥. 무대에 돈만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