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드레탕에서 일하게 된 마티유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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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 모항쥬가 마티유 선생님이 남긴 일기를 읽으면서 회상에 잠기는 내용입니다. 마티유 선생님이 그리고 뻬삐노와 막상스 아저씨를 만나는 장면도 나옵니다.
    프랑스어를 공부하시는 분들을 위해 앞으로 많은 영상을 올릴 생각이고, 프랑스어를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업무와 스포일러 방지 및 시간 관계상 영상을 영화 순서대로 올릴 수가 없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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