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시간 비행 출국 브이로그 (공항 경유할 때 캐리어 분실 꿀팁❗️) | 도착해서 까를교 야경 | 혼자 간 첫 유럽여행 브이로그 e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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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6

  • @김윤아-j2o
    @김윤아-j2o Рік тому

    진짜 첨부터 끝까지 다 너모 귀엽고 랜선 힐링✨✨ 아 진짜 다 귀여운 포인트여서 최애 부분 정하기 진짜 으려웠지만 5:18 이 부분으로 정했슴돠!! 뭔가 야생의 수달이 사람구경하면서 밥 먹는넉낌! 🦦 ❤

    • @soo_diary
      @soo_diary  Рік тому

      야생 수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보니께 좀 야생적이긴 하다...🦦....

  • @AA-jo3ow
    @AA-jo3ow Рік тому

    숙소 정보 알 수 있을까요?

    • @soo_diary
      @soo_diary  Рік тому

      "이비스 호텔"이라고하는 유럽의 체인호텔같은 곳이었는데 제가 알기론 이 이비스 호텔이 프라하에 세곳인가 있어서.. 저 곳이 그 세곳중 정확히 어디였는지 기억이 안나요ㅠㅠ
      저 앞으로 나중에 올라올 영상보면 프라하에서 또 다른위치의 이비스 호텔도 가는데 그 곳도 저 곳이랑 비슷한 퀄리티였어요! 아마 호텔퀄리티는 세군데 비슷할것같아요

  • @강병구-j2z
    @강병구-j2z Рік тому +1

    영어를 정말 못 하는데 자유 여행 가능 할까요?

    • @soo_diary
      @soo_diary  Рік тому +1

      저도 유창한 영어실력이 전혀 아님에도 여행하는데 불편한 점은 크게 없었어요! 다만 여행하다 보면 현지인들이 대화하자고 말걸때가 종종 있었는데 영어를 좀 더 잘했으면 더 재밌고 길게 대화했을 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커요,, 그런 추억들이 전 굉장히 크게 남더라구요! 그런게 또 자유 여행의 맛이기도하고.. 영어를 어느정도 늘리고 가시는게 훨씬 더 재밌는 여행 기억으로 남게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