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자에게 베푸시는 은혜 / 일산광림교회 박동찬 목사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бер 2020
  • 기도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기도할 때 주어지는 은혜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놀라운 것입니다.

КОМЕНТАРІ • 54

  • @user-dq5zr3eg5h
    @user-dq5zr3eg5h 3 роки тому +17

    저의 딸이 박주희 21세 학생입니다
    갑자기 급성백혈병으로 힘들게 항암치료중입니다.
    항암치료마다 고비 고비를 넘기고 있습니다
    3차 항암과 골수이식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모든 성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남은 치료가 무사히 잘되도록 기도해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 @MultiSonym
    @MultiSonym 3 роки тому +11

    주님 감사합니다!!
    힘이 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user-xn6cl7ze9u
    @user-xn6cl7ze9u 3 роки тому +8

    정말 목사님말씀이속속귀애들어와요 감사합니다 저의신앙에 도움이많이되는 목사남의말씀 앞으로도 좋은말씀계속 부탁드립니다

    • @user-ww3md4le8q
      @user-ww3md4le8q 3 роки тому

      ua-cam.com/video/Fy1ZteNkerI/v-deo.html
      🔹예수님도 모르셨던 죽음에 이르게 하는 원수의 정체🔹
      공생애 기간 동안 예수님께서 귀신을 쫓아내고, 죽은 나사로도 살리고 하신 이적과 표적을 보여주신 것은 살아계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믿으라고 나타내 주신 것이며, 사건을 만날 때도 믿고 십자가를 지라고 증거해 주신 것이었지만, 실상으로 십자가를 지는 사건 앞에서 “엘리엘리 라마 사박다니(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마27:46, 막15:34​]라며 하나님을 원망하셨습니다. 이런 사실은 예수 그리스도도 한 몫의 삶일 때 자신 속에 생각을 잡고 있는 원수의 정체를 모르셨다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성경에 예언된 말씀대로 죽으시고 부활하셨어도 당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제자들을 향하여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더디 믿는다고 책망하셨지만[눅24:25~26], 정작 제자들의 마음과 생각을 잡고 주인 노릇하는 “원수의 정체”를 모르셨고, 심지어 죽은 지 나흘된 나사로를 살리신 것을 보고 하나님께서 죽은 자도 살리시는 분이심을 예수님 당신을 통해 증명하셨는데도 안 믿고 결국 십자가 상에서 원망하는 말을 하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잘못된 걸까요? 절대 아닙니다.

  • @user-yy8bd2xb8x
    @user-yy8bd2xb8x Рік тому +2

    기도,기도,기도가 정답임을 믿습니다.

  • @zenne555
    @zenne555 Рік тому +2

    목사님 새롭게하소서 보고 구독합니다.
    용기와 소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cindyniles4877
    @cindyniles4877 3 роки тому +3

    목사님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은혜받고 갑니다.
    아멘 아멘!

  • @relaxingmusic-6804
    @relaxingmusic-6804 3 роки тому +5

    하나님 내일 학교를 또 가는데 부디 제가 그곳에서 적응 잘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게 하여주세요, 저 너무 이제 힘들었으니 행복한 날들을 기다리겠습니다. 아버지 항상 감사하고 죄송했습니다.

    • @nojainnopain4485
      @nojainnopain4485 3 роки тому +2

      학교에서 잘 적응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지켜주실것입니다.

  • @user-gj7uv9km6i
    @user-gj7uv9km6i 3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ㆍ
    회개ㆍ용서ㆍ
    나의 잘못도 보게 되고
    기도를 듣고 계시는 주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ㆍ 견고한
    반석위에 살아가겠습니다 ㆍ
    기도하게하는
    주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 @user-gv5sr9rm2g
    @user-gv5sr9rm2g 3 роки тому +2

    아멘!~^^♡목사님을새롭게
    하소서에서 간증을듣고
    큰은혜를받았어요!~^^역시
    주옥같은 말씀이세요!~^^
    말씀을묵상하고 회개하는맘
    가집니다!~^^목사님귀한
    말씀을감사드립니다!~^^♡

  • @user-zi5pe3hy2c
    @user-zi5pe3hy2c 2 роки тому +1

    목사님! 할레루야!. 아멘! 입니다, 수고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 @user-wg1ww8cd4c
    @user-wg1ww8cd4c 3 роки тому +3

    누가 그러던데 좋은 예배는 기도하고싶어지게하는 예배가 정말 좋은 예배라고..
    기도해야한다는 거는 너무 알겠는데 기도하려고 앉으면 멍을 때리거나 입이 막힌 것처럼 기도가 안나올 때가 대부분이거든요
    그런데 박동찬목사님 말씀을 들으니 눈물이 나고 기도가 그냥 나오네요 ..말씀 새겨듣고 기도가 식어질 때마다 다시 들으러 오겠습니다.

  • @user-kr3oz2mm2c
    @user-kr3oz2mm2c 3 роки тому +1

    참석합니다아멘

  • @user-tm7hf5jl9j
    @user-tm7hf5jl9j 3 роки тому +4

    아멘!
    감사합니다.

    • @user-lf4gh7ql9u
      @user-lf4gh7ql9u 3 роки тому

      설교은혜받습니다

    • @user-gl9io1cy2i
      @user-gl9io1cy2i 3 роки тому

      모든기도를들어주시는하나님은
      반석위에세우셨다는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 @user-wz5wl9hc3d
      @user-wz5wl9hc3d 3 роки тому

      @@user-lf4gh7ql9u 감사함니당아멘입니다할렐루야

  • @user-rs9uu8so2v
    @user-rs9uu8so2v 3 роки тому +4

    큰교회에 대한 편견이 있었는데 목사님께 사과드립니다
    구독/알람설정했습니다
    말씀 맛있게 먹을게요

  • @user-zk1ct6bq9p
    @user-zk1ct6bq9p 3 роки тому +5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 @user-iu1so6iz5h
    @user-iu1so6iz5h 3 роки тому +10

    목사님 감사 합니다 저는 목사님 말씀에 눈물이 납니다 저는 딸 때문에 17년 동안 고민하면서. 치유의 은사가 있다는 목사님들 찾아 뵈었지만 소속된 교인이 아니면 안된다고 하시든데요 목사님은 가능 하신지요 목사님 기도외엔 답이 없는걸 느끼고 깨달았고 기도하는 동안 하나님께서 훈련 시킴을 알았습니다

    • @suzannelibrownrigg8241
      @suzannelibrownrigg8241 3 роки тому +8

      소속된 교인이 아니면 안된다고 하는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아닙니다. 찾아가지 마십시오. 꼭 목사님들 한테 기도 받아야만 치유되는것이 아닙니다. 히브리서 11장 믿음의 장을 붙잡고 자매님의 믿음의 분량껏 작정하고 작정기도해보십시오. 지난 삶을 돌이켜보면 하나님이 저의 기도를 응답하지않은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저의 경우는 저가 응답을 받지 못하는것은 믿지않고, 기도하지않기떄문이었습니다. 저는 성경을 읽지않는것이 항상 마음에 걸렸습니다. 말씀을 읽지않고 기도한다는 것은 거짓말이죠. 말씀이 없이 어찌 성령과 동행하며, 성령을 모시지않고 어찌 바로 된 기도를 할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요즘 눈이 아파 의사한테 갔더니 제때에 치료하지않으면 시력을 잃을 위험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는 눈을 감고내가 보지 못하여 말씀을 읽지 못할때의 고통을 상상하니 그 고통이 얼마나 클지 상상조차 할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볼수 있을 때 말씀을 시간을 정해놓고 부지런히 읽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너가 하도 말씀을 읽지않아서 너에게 깨달음을 주려고 너의 눈을 아프게 했단다. 이제 알겠니?" 라는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다행이 눈이 빨리 회복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저의 신장도 치유하여 주셨습니다. 말씀을 매일 읽어서 성령님을 모시면, 그 어느 목사님한테 기도 받는 것보다 낫고 더 확실합니다. 아무리 목사라 하여도 성령을 받지 못하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성령이 없이는 감동이 없고 치유도 없습니다.

    • @user-ro2mh4dy7c
      @user-ro2mh4dy7c 2 роки тому

      인천 도우리교회에 가시면 고한영 목사님이 기도해주실겁니다

  • @user-xc5mx6ce8e
    @user-xc5mx6ce8e 3 роки тому

    아ㅡ멘이항노

  • @user-ne9sg9kw1o
    @user-ne9sg9kw1o 3 роки тому +1

    할렐루야 ~아멘 🙏 아멘 🙏

  • @blessingoil
    @blessingoil 3 роки тому +5

    목사님 영상에빠졌어요 감사합니다♡

  • @user-vy5sf8re8k
    @user-vy5sf8re8k Рік тому

    지식의하나님이 아닌 기적의 하나님이심을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 @nojainnopain4485
    @nojainnopain4485 3 роки тому

    다윗은 양치기였죠. 양만 돌보는 것이 아니라 늑대나 맹수들이 오면 어떻게 물리칠까를 항상 연구하는 개선가 혁명가였습니다.
    아....그가 하나님께 기도했기에 그런 총명과 지혜, 용기를 주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