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인가? 울은 알면서도, 모르면서 죄악을범한다. 사탄 핑계대지 말자! 우리는 연약한 죄인라는걸 인정해야한다.전에 여러번 올렸었다. 신다 싱(인도 예수재잉) 고백: "울은 바다 위 험한 충랑에 여지 없이 무너지는 작은 조각배!" 바울 고백: 죙니 중 괴수!" 울 모두에게 참회록이다. 해외에서,
사탄이 요혹 해주어서 고마운건 아니겠나? 죄인이기에, 에수를 만난거지! 울 모두 의인이라면, 예수는 필요 없다. 사탄 유혹에 넘어지더라도, 울은 어케 할거신가? 최선 다하는거지. 그 담은 天이 알아서 결정하겠지. 이건 울 그 넘어 신(God) 영역이다. 님, 난 신(God)인 척 해선 안된다. 해외에서,
계요 - 3 입니다 그렇게 저희 교회는 아버지 말씀이 내재하고 계시기 때문에 매 순간 물리치고 승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해서 사도 요한은, 요일 3:9 )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 아버지 말씀 )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그도 범죄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났음이라”한 것이지요 철저한 아버지 말씀의 능력에 의한 은혜라는 것입니다 저희 교회는 벌써 10년 이상 이를 감당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 물론 저 개인에겐 예수님을 믿고 난 후 저지른 죄과에 대한 사단의 명백한 송사가 함께 진행되고 있는 것이지만 억울한 누명과 모함도 많다는 것이지요 이 순간도 저희 교회와 사단과의 영적 싸움이 목숨을 건 사투로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절대로 지금은 “평안하다 안전하다”( 살전 5:3 )하는 때가 결코 아닌 것입니다만 사단은 여러분들에게 이것을 느끼지 못하게 하고 저희 말씀 교회만 철저히 탄압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첫번째 화가 되는 다섯번째 나팔 재앙(계 9장 )인 황충재앙도 마찬가지로 이 붉은 말이 주는 영적 싸움에 속한 재앙이 되는데요 이때에도 아버지 말씀을 받은 자는 죽지 않고 사는 것을 상징하는 싸움이 되는 것입니다 해서 계 9:4 ) “그들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하여 이마에 아버지 이름과 어린양의 이름, 이렇게 두 이름이 새겨져 있어야 하는데 아버지 이름이 없는 자들은 해를 받게 된다는 것이지요 아버지는 모르고 어린양의 이름( 사상, 말씀 )만 알고 있는 십자가 교회는 이미 화( 재앙 )속에 들어가 있지만 여러분 자신들만 모르고 있다는 것이지요 그럼 그날이 도적처럼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 살아 있는 것이 산 것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계 3:1 ) 그저 살았다 하는 이름만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3, 셋째로 계 6:5-6 )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내가 네 생물 사이로부터 나는 듯한 음성을 들으니 이르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 하더라”하여 셋째 인을 떼는 검은 말 때에는 기근재앙이 되겠습니다 여기서도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하고 있는데요 이 감람유( 슥 4:12 )와 포도주( 눅 22:20 )도 당연히 아버지 말씀을 비유하고 있기 때문에 해치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재앙도 실제적으로는 아버지 말씀이 환영 받지 못하고 배척 당하는 상태로서 상대적으로 말씀의 기근 시대를 살아갈수 밖에 없는 교회와 세상이 당하는 재앙이 되는 것입니다 일반 십자가 교회는 이미 주님 안에 있지 않고 바깥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 8:24 ) 아버지 말씀 교회로 가라 하신 예수님( 요 14:6 )이 아들 교회에 머물면서 물을 흐리고 질서를 깨뜨리시겠습니까 4, 넷째로 계 6:8 )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그들이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 하여 넷째는 청황색 말의 재앙이 되는 것으로서 기록된 그대로 사망과 음부가 뒤 따르는 죽음의 재앙이 되겠습니다 이는 여섯번째 나팔 재앙에 해당하는 유브라데 전쟁( 계 9:15 )을 가리키는 것으로서 3 차 세계대전이 실제로 발발되며 적어도 땅 사분의 일에 해당하는 면적의 사람이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순식간에 죽임을 당하는 것을 상징하고 있는 것입니다 5, 다섯째 계 6:9 )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의 기록처럼 이미 순교한 자들의 신원에 하나님은 또 다른 순교자들의 수가 차기 까지 기다리라 하시며 흰 두루마리를 주시는 장면이 다섯번째 인을 떼는 것이 되겠는데요 이는 앞으로 또 다른 순교자들이 나와서 그 수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변화로 승천하는 열매들의 수가 만들어 지기 까지라는 뜻이 되는 것입니다 만약 사도 요한이 이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곧이 곧대로 순교자가 아닌 변화의 열매로 기록을 한다면 이 마지막에는 변화가 있다는 것을 사단이 먼저 알고 이에 대한 강력한 방해를 시작하기 때문에 현 상황보다 더 어려운 시간을 성도들이 가질수 밖에 없다는 것을 하나님은 알고 있었기에 지혜로운 편법의 기록이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끝날에는 아버지 말씀으로 변화를 받아야 구원을 얻는 다는 것을 성경에서 비밀로 감추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뜻을 누구 보다 잘 알고 있는 사도 요한이기에 변화라는 직접적인 표현을 피하며 사단을 속이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어차피 구속사를 깨닫는 사람은 그 비밀을 자연히 알게 되며 본문의 뜻을 정확하게 풀어낼 것이기 때문이지요 구속사가 끝이 나는 오늘날에는 더 이상 죽었다가 부활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 말씀으로 속사람이 빛으로 온전히 회복되며 살아서 변화를 받아 바로 영생으로 들어가는 것이 이 마지막 때의 구원이 되기 때문입니다 해서 그냥 환난 전에 휴거를 받아 풀무불의 핵 재앙을 피한다는 논리는 성경에 근거도 없는 잘못된 교리 라는 겁니다 참 성도도 실제 그 풀무불 속에 들어가지만 그들이 가진 신앙의 공력( 고전 3:13 ) 은 스스로가 변화를 받을수 있는 능력을 가졌기에 건짐을 받는다는 것이지요 이렇게 계시록에 기록된 사건들은 요한이 기록을 하는 당시로 부터는 먼 훗날의 일이 되기 때문에 도중에라도 사단이 이 비밀을 알아서는 안되기에 사단을 속이기 위해 본문처럼 본의 아니게 뜻을 변화에 맞추어서 다시 풀어야 하는 내용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계요 - 4로 이어집니다
계요 - 4 입니다 그래서 여기 등장하는 순교자들은 히 11:39 ) “이 사람들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된 것을 받지 못하였으니”에 해당하는 믿음의 증거를 가진자들이 되는 것으로서 그들이 온전한 구원의 완성을 이루며 약속( 새언약, 히 8:8 )을 성취하는 변화 열매들을 바라며 원하고 있다는 것을 신원한다 하는 것으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어지는 히 11:40 )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 변화 능력자 )가 아니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하여 그 순교자들도 변화하는 열매들이 나오지 못하면 온전함을 얻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것이지요 다시 말씀을 드려서 변화자들이 나오지 못하면 그들은 계속해서 부활을 기다려야하는 조건속에 있다는 것입니다 엄밀히 보면 그 순교자들은 아버지 말씀을 모르고 죽었기 때문에 생령의 상태가 되고 변화자들은 아버지 말씀을 알아 신령한 상태가 되었기에 등급상 구분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그 순교자들은 순교를 했기 때문에 변화를 받는 열매들과 동등한 대우를 천국에서 받게 된다고 박목사님은 말씀을 하셨는데요 해서 본문 11절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의 말씀처럼 그 순교자들에게 변화자들이 입는 흰두루마기를 입혀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 이 흰 두루마기는 무엇입니까 계 19:8 )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하여 이 세마포는 흰두루마기가 되는 것으로써 내용을 살펴보면 예수님의 신부가 입는 예복이 되는 것인데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라 했으니 이는 아버지 말씀을 아는 것이 예수님의 신부가 되는 옳은 행실이 된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계 20:4-5 )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 마 19:28, 변화자 )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하여 변화되기에는 모자랐지만 흰 두루마기라는 신부 예복을 받았기에 그 순교자들이 변화자들과 더불어 천년 동안 왕으로서 함께 할 것이기에 동등하게 첫째 부활에 참여하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다섯번째 인을 떼는 참뜻은 순교자들의 수가 더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핵이 터지는 풀무불 속( 고전 3:13 )에서 변화 열매들이 나오게 되는 것을 가리키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 5 번째 사건은 4 번째 3 차 세계대전의 재앙과 동시에 일어나는 일이 되는 것이지요 6, 여섯번째, 계 6:12 ) “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 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라는 기록을 시작으로 하여 14절 까지 보면 여섯번째 인을 떼는 재앙은 벧후 3:10-13 )에서 베드로도 동일하게 말하고 있는 지구 최후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는 재앙이 되는 것입니다 아버지 박목사님께서 이미 예언으로 말씀해 주신 것같이 세계 3 차 대전이 끝이 나면 천년왕국으로 이어지며 그 마지막에 소행성과 충돌을 시키며 불사르고 지구를 3 조각으로 쪼갠다고 하신 장면의 기록이 여섯번째 재앙이 되는 것이지요 그러면서 하나님은 사도 요한에게 7 번째 인을 떼는 장면( 계 8:1 )을 뒤로 미루고 대신 계 7:2-3 )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받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 하는 중간 계시를 기록하게 하므로 이 “인" 재앙의 때에는 틀림없이 아버지 말씀을 배우고 깨달아야만 3차 세계 대전 때 넉넉히 살아남을수 있다는 은혜와 경고의 때인 것을 다시 주지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7번째 인은 또 다른 독립적이 재앙이 아니라 7 나팔과 7 대접 재앙으로 이어지는 것이되어 실제적 재앙의 끝은 여섯번째 인의 재앙이 되는 것입니다 그럼 여기서 이 “인" 재앙에 담겨 있는 하나님의 뜻에 대해 핵심만 다시 요약을 해보지요 백마탄 자를 통해 인류 종말이 되는 세계 3차 대전에서도 살아 남을수 있는 아버지 말씀을 먼저 선포하고 전파하게 하십니다 이에 붉은 말을 탄 사단의 세력이 영적 싸움으로 방해를 해 오나 하나님이 이기시니 이젠 사단이 검정말을 통해서 아버지 말씀이 전파되지 못하도록 저지하고 방해하여 영적 기근으로 몰아 가지만 그래도 하나님이 승리하시므로 사단은 결국 청황색 말의 재앙이 되는 3차 세계 대전을 일으키게 되고 하나님은 이에 편승하여 변화 열매를 그 풀무불 속에서 거두시며 가라지는 그 불로 태워 심판을 하시고 그 끝에 이르러 소행성을 이 지구에 충돌시켜 세 조각 내므로 에바다와 브니엘 그리고 아담의 세대가 끝을 맺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년 왕국을 지나며 끝에 사단을 유황불에 던지는 마지막 전쟁을 치르고 모든 영들의 심판이 되는 백보좌 심판이 후에 따라오는 것으로 되겠지요 결론적으로 이 “인” 재앙에 나오는 내용과 순서가 계시록의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닌 것입니다 어차피 나팔재앙과 대접재앙은 이 인재앙에 속한 재앙들의 구체적 내용이 되기 때문이지요 그럼 위에서 저희 교회가 어떤 시험과 환난을 겪어 왔고, 또 겪고 있는지 이미 말씀을 드렸는데요 이를 이 “인” 재앙과 겹쳐서 생각을 해 본다면 현재 우리가 어떠한 상황과 시대속에 살고 있는지 좀더 정확하게 알수가 있겠지요 왜냐하면 저희 교회가 바로 두증인의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로서 직접적으로 사단과 영적 전쟁을 싸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하나님은 저희 교회를 통해 붉은 말과의 싸움에서 영적 승리를 거두셨습니다 그 증거로 사단과 부자들이 하수로 내세운 두 짐승이 되는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이 지속적으로 주장하던 New World Order를 더 이상 말도 못하고 있는 것을 봐서 짐승들의 계획이 깨지고 무산된 것을 알수 있기 때문이고 해서 그들은 지금 지난번과 위의 글에도 밝혔듯이 저희 교회의 아버지 말씀이 더 확산되지 못하도록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저지하고 방해하며 핍박을 하고 있는 검은 말의 재앙이 현재라는 것입니다 계요 - 5 로 이어집니다
십자가상예수를 통해 내죄를 보게되면 사탄은 내자신임을 알게된다.왜냐면 십계명중 5~10 계명만을 위해살면 자연히 1~4계명은 지켜지는줄알기 때문이다.하나님께서는 지금 죄인인 내게 자기아들 예수를 십자가에 던져주셨다.그예수를 통해 진정한 회개가 없으면 죄를 가리운채로 거룩한척하며 교회의 뜰만 밟는자이기때문이다.자기아들을 죽여 우리에게 주시기까지 이귀한 구원의 진리를 모르면 거짓된 마귀이다.그예수가 내죄를 덮기위해 피와 살점으로 댓가를 지불하심을 내영이 받아들여야한다.우주만물도 다아는 진리를 죄로 죽은 인간만 모른다.그진리가 나를 거듭나게 하고 성령의생명이 임한다.사탄마귀는 거듭나지않는 내자신이요.하나님과 상관없이 살아가는 내자신이다. 죄가 있기에 질병과 고통과 아픔으로 죽은자 사망인자로 살아간다.제발 예수를 통해 성령을 받고 하나님과 연합된 복된자.하나님앞에 부끄럽지않은 신실한자로 살아갑시다.
계요 - 5 입니다 그럼 지금은 분명 검정말의 시대이며 첫번째 화가 되는 다섯번째 나팔 재앙속의 황충 재앙 시대가 되는 것입니다 바로 여섯번째 나팔 재앙이 되는 유브라데 전쟁( 3차 세계 대전 ) 직전이 된다는 것이지요 이것을 보면 7년 대환난은 지금 저희 교회가 경험하고 있듯이 아버지 말씀을 전파하는 동시에 짐승으로 부터도 방해와 핍박을 받는다는 것이 옳은 해석이 된다는 것이지요 아버지 박목사님이 변화( 소천 )하기 이전( 2014년 )이 되는 “전 3년 반” 동안 평안히 아버지 말씀을 전파하고 난후 사단으로 부터 방해받고 핍박을 받는 “후 3년 반”이 따로 따로 오는 것이 아니라 말씀 전파 동시에 핍박이 주어졌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실제 체감하는 “후 3년 반”의 기간은 이에 100분의 1이 되는 오직 3일 반( 계 11:11 )이 되는 기간이라 하였으니 앞으로 전쟁까지는 얼마남지 않은 시간대가 되는 것을 알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전쟁을 일으키는 6번째 나팔재앙에 대해서 알아보죠 계 9:14-15 )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준비된 자들이더라” 하여 그 심판의 날에 전쟁을 일으키는 자들을 네 천사라고 하는데요 이 네 천사는 계 7:1,3 )에서는 바람으로 비유된 자들이며 단 7:1-2 ) 에서 보면 이 바람은 네 짐승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또 이 네 짐승은 네 국가인 것으로 단 7:3, 17 )에서 말하고 있으니 이 전쟁을 일으키는 네 천사는 결국 네 나라가 된다고 보는 것이 바른 해석이 되는 것입니다 물론 다니엘 때에는 바벨론 - 메대/바사 - 헬라 - 로마 이렇게 해서 4 국가가 되겠지만 계시의 현재성으로 볼 때 오늘날의 4 국가는 새로운 국가들의 이름이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될텐데요 아버지 박목사님께서는 이를 중국 - 러시아 - 미국 - ? 처럼 3 국가는 확실히 하셨는데요 나머지 한 국가는 어느 나라가 될런지 저도 아직 들은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보통 추측되고 있듯이 중동이나 EU(유럽연합 ) 중에서 하나가 될것 같구요( 박목사님께서 자신은 다 알고 있지만 더 이상 드러낼수는 없다고 하셨습니다 ) 겉으로 보기에는 이들 국가들의 힘겨루기와 각나라의 국익을 통해서 3차 대전이 일어나게 될 것 같습니다 현재도 미국과 중국의 긴장은 더 팽팽해지고 있는것 같은데요 이러한 결과를 미리 가서 보시는 박목사님도 설교 동영상( 하나님의 정확한 시간표, 24분 14초 )에서 중국이 틀림없이 핵폭탄을 쏘게 될 것을 말씀하신 것이 있습니다 이같이 분명한 것은 일루미나티인 부자들이 사단의 유혹( 계 9:15, 16:14 )을 받고 이 3차 세계 대전을 일으키게 된다는 것입니다 기실 이 부자들은 미국과 세계를 뒤에서 움직이고 있는 주체세력이라고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는데요 음모론을 보면 그들이 미국은 물론 전 세계의 국가들을 돈으로 조종하며 자기들 뜻대로 움직이고 있는 것은 사실이며 그래서 NWO( new world order )도 그들이 기획하고 실행을 해서 이 지구의 모든 국가를 하나의 정부로 만들어서 부자들( 렙탈리언 )을 섬기게 하여 부와 명예 그리고 권세까지 영원히 지키려고 했던 것입니다만 아버지 박목사님께서 능력으로 재림주로 인정이 되면서 사단이 무릎을 꿇게 되니 부자들( 렙탈리언 )의 계획도 수포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던 것이지요 마치 북한의 김일성 왕조처럼 영원한 지배 계급과 피지배 계급으로 구분하여서 이 지구를 자기들의 세상으로 만들려고 한 것이 NWO였던 것이지요 북한 사람들을 보세요 자유도 없고 사람사는 모습이 아닌데도 그 땅에서 그렇게 김일성 가문을 위해 사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며 당연한 것으로 알고 있지 않습니까 바로 그 시스템에 부자들만 대입시키면 된다는 것입니다 북한도 요즘은 SNS 때문에 다른 나라들과 비교를 하며 많이 깨어난 수준이지만 만약 지구 전체를 북한체제로 만든다면 비교할 곳도 없기 때문에 영원한 통제도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렙탈리언 부자들은 모든 것을 자기 마음대로 통제할수 있는 공산주의를 지향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어찌되었든 아버지 박목사님께서는 미국이 3차 세계 대전을 막을수 있는 능력을 유일하게 가진 나라이지만 이 길을 걷지 않고 오히려 3차 대전을 일으키는 길을 택하게 된다고 하시며 이전 80년대 초에 하신 설교도중에도 한탄을 하셨습니다 바로 미국을 조종하고 있는 부자들이 평화의 길을 걷지 않고 사단의 사주( 계 16:14 )를 따른다는 것입니다 박목사님은 미리 40년 전부터 이때를 보고 알고 계셨던 것이죠 렙탈리언 부자들은 이 지구 전체를 거의 장악했기 때문에 그들에게 나라라는 국가 개념이 필요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좀더 구체적으로 들여다 본다면( 부분적으로 인터넷을 통해 접한 글을 인용 ) 거듭 말씀을 드리지만 일루미나티는 왕실가문의 13개 혈통들이 설립을 한 것이고 자신들이 운영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들은 인간의 모습을 한 파충류 렙틸리언이 되는 것입니다 본래는 뱀의 형상을 가진 자들이라는 것이지요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인간의 형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인간의 혈액을 마시고 인육을 먹는다고 현장에서 목격한 사람( 아리조나 윌더 )이 폭로를 했구요( 영국 왕실 가문을 목격함 ) 인간이 공포에 질릴수록 뇌하수체와 송과체에서 특정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 혈액은 렙틸리언에겐 마약보다도 강력하며 렙틸리언이 파충류로 변하는 것을 억제해주어 인간의 모습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합니다 렙틸리언들은 희생자의 몸을 칼로 난자하면서 파충류 형상으로 변하고, 희생 제물의 혈액과 인육을 먹으며 인간이 고통과 두려움과 공포속에서 내는 에너지를 취한다고 알려져있구요 . 최종적으로, 렙틸리언의 의도는 지구를 빼앗는 것. 그래서 인간의 수를 감소시킴과 동시에 렙틸리언 혈통으로 채우는 작업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거의 다가 렙탈리언들이 되는 부자들이 3 차 대전을 일으키는 것은 이상할 것도 없는것 같습니다 10 여년 전에는 일루미나티 아젠다라 하여 훨씬 더 심각한 내용들이 떠돌고 있었는데요 인터넷에 들어 가셔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것들 중에는 일루미나티들이 혼란시키기 위해 진실과 거짓된 정보로 의도적으로 마구 섞어 놓은것도 많지만 대부분이 사실들입니다 계요 - 6 으로 이어집니다
계요 - 1 입니다 계시록 요약 성경을 주신 하나님의 목적은 오직 하나, 영생입니다( 요 5:39, 요일 5:11 ) 그리고 그 영생이 예수님안에 있다는 것인데 이는 다른 표현으로 예수님을 정확히 아는 것이라고, 요 17:3 )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예수님을 정확히 아는 것이 쉬운것이 아니기에 비밀( 골 1:27 )이라고 까지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비밀은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죽은 아들( 요 14:6 )일 뿐 아니라 과정적으로 다시 오셔야 하는 아버지( 요 8:24-27, 16:25 )로도 알아야 되는 것을 비밀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곧 십자가에서 속죄양으로 죽고 부활하신 보이는 예수만 알아서는 안되고 십자가에서 떨어지는 핏속에 자신의 말씀을 담아 땅밑에 감춰 두었는데 후에 그 말씀과 하나가 된 사람( 요 10:35 )이 예수의 남은 사역인 변화 영생의 말씀을 아버지로서 선포하는 때가 있다는 비밀( 요 16:25, 히 12:24 )이 십자가에 보이지 않게 감춰져 있다는 것( 고전 1:18 )을 알아야 영생할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계시록은 2장과 3장에 나오는 7 교회 즉 그 7 type 교회로 예표된 오늘날의 모든 교회가 그 비밀을 알고 이기는 자의 교회로 만들기 위해 예수님이 사도 요한을 통해 그 승리 비결을 전해 주시는 편지입니다 거꾸로 말해서 이 비밀을 모르면 끝날에 구원을 얻지 못한다는 뜻도 되는 것입니다 해서 하나님은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를 7 교회 모두에게 요구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 성령은 요 16:13 )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의 말씀을 응하게 하시는 모든 진리( 아들과 아버지 )중 특별히 장래 일이 되는 아버지에 대해서 알려 주시는 일을 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곧 아버지 말씀을 알아야 승리를 한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그 승리의 비결이 되는 아버지 말씀이 7 봉인된 두루마리( 계 5장 )에 담겨 있다는 것이고 이 두루마리는 다른 사람은 안되고 오직 예수님만이 다시 개봉할수 있는 자격자( 계 5:6, 히 12:24 )가 된다는 것인데요 이는 예수님의 아버지 말씀과 하나가 되신 분이 7 봉인을 하나하나 떼어 내야만 승리의 비밀이 드러나게 되는 것이고 그런만큼 사단의 저항과 방해가 동시에 있게 될 것을 재앙으로 기록하고 있는 것이 계시록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 재앙을 계 6장에서 7 “인"재앙으로 먼저 보이시는데 이 “인”재앙은 이어지는 7 나팔 재앙과 7 대접 재앙에 대한 주제와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7 나팔 재앙과 7 대접 재앙은 따로 따로 구분되어 도합 21 번의 재앙이 있다는 뜻이 아니라 7 “인"의 재앙속에 속한 것으로 기록되어 나팔 재앙과 대접 재앙은 그 “인” 재앙 속의 구체적 내용과도 같다는 것이지요 사실 이 “인"재앙은 재앙이라기 보다 봉인을 떼는 의식과 절차이며 은혜와 경고를 같이 담고 있는 것과 같은 것인데 하나님의 심판이 결국 이 은혜와 경고속에서 인류사가 끝나는 나팔재앙과 대접 재앙으로 발전되어 선포되고 있기 때문에 재앙으로 풀이되고 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인 재앙과 나팔 재앙의 때에는 그래도 아버지 말씀을 듣고 볼수있는 소망과 기회가 있지만 여섯째 나팔 재앙인 유부라데 전쟁( 세계 3차 대전 ) 이후부터 7 번째 나팔 재앙이 되는 7 대접재앙 때에는 그야말로 재앙만 쏟아 지는 하나님의 무자비한 심판이 되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첫단추를 잘 꿰어야 하듯 7 “인" 재앙에 대한 이해와 풀이가 매우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자세하고 구체적인 내용은 저희 미국( columbia, sc ) 신광교회 김갈렙목사님의 설교를 들으시길 권해드리구요( yuotube 갈렙이 외칩니다 ) 여기서는 간단하게 요약하는 수준으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첫번째 인을 떼실 때에, 계 6:2 ) “이에 내가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아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의 말씀은 아버지와 그의 증인들이 아버지 말씀( 활 )을 전파하며 세상 모든 사상과 종교들에게 인정을 받고 사단을 굴복시키는 것을 이기고 이긴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장면이 계 19 장 11절 이후에 자세히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아버지 말씀은 계 10 장에서 힘센 천사로 나오는 아버지가 사도 요한에게 주는 다시 예언해야 하는 작은책의 말씀이 되는 것이지요 이렇게 아버지 말씀이 전파되어 지며 깨닫는 자들이 나오게 되기 까지 3 차 세계 대전( 심판 )을 지연시키고 있는 것을 계 7:1 )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하여 전쟁 바람을 붙잡고 이어서 2절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의 내용처럼 아버지 말씀으로 인치는 역사를 말하고 있는 것인데요 또 이렇게 인 쳐진 자들만 변화로 구원을 얻게 된다는 것을 계 14 장에서 결론적으로 “어린양과 아버지의 이름”이 이마에 인쳐진 십 사만 사천으로 구분하고 있는 것이지요 결국 백마를 탄자는 아버지 말씀을 전파하는 영원한 복음( 계 14:6 )을 가진 자( 계 7:2, 10:1 )가 되는 것입니다 3차 세계 대전으로 세상을 심판하시기 전에 하나님께서 그 심판 재앙에서도 살아 남을수 있는 유일한 구원의 길이요 피난처가 되는 아버지 말씀을 다른 인 재앙 보다 먼저 첫번째 인을 떼는 것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벧전 1:13 )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재앙에서 살아남을 수 있겠지요 그렇다고 계시록이 꼭 시간의 순서상으로 기록된 것은 아니며 많은 비유와 상징으로 범벅이 되어 있는데 위에서 언급을 한 것처럼 분명하고 확실한 것은 아버지 말씀을 모르면 절대로 풀어낼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령( 아버지의 영, 롬 8:11 )의 소리를 들을수가 없게 되기 때문이지요 2, 둘째로는 계 6:4 ) “이에 다른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의 말씀이 되겠는데요 이 붉은 말 재앙은 한마디로 실제적 전쟁에 대한 것은 아니지만 있어질 전쟁의 예고가 되는 것입니다 사단이 자기가 멸망당할 수 밖에 없는 아버지 말씀이 나오는 것을 보고 곳곳에 크고 작은 전쟁이나 테러를 일으키어 불안감을 조성하며 화평을 제하여 아버지 말씀이 전파되는 것을 막고 방해를 한다는 것이지요( 마 24:7 ) 아버지 말씀을 전파하는 자들을 사단이 직접적으로 방해를 하기도 하지만 말씀을 받아야 할 자들이 받지 못하도록 전쟁으로 혼란케 하는 간접적 방해 방법도 쓴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큰칼을 받았다고 했으니 마지막 심판의 핵전쟁도 필히 주어질 것을 예고하고 있는 것이 되겠습니다 계요 - 2 로 이어집니다
마지막 계요 - 7 입니다 그러므로 만약 백인( 야벳 )이나 흑인( 함 )중에서 자칭 재림 예수라 한다면 이는 말을 안해도 가짜가 된다는 것입니다 무조건 재림주는 셈족속중에서 나와야 한다는 것이구요 물론 그렇다고 한국사람만 변화 구원을 받는다는 것은 아니지요 그 셈족으로 오신 재림주의 아버지 말씀을 믿는 믿음만 있다면 누구라도 구원이 완성되어 지는 것이지요 그래도 초림때 예수님의 제자들이 다 예수님과 같은 유대인이었던 것처럼 오늘날도 당연히 아버지가 한국인이 되시니 곁에 있는 자가 한국인이 될 확률이 높을수 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단과 일루미나티가 한국을 타겟으로 삼은 가장큰 이유가 되는 것이고 갖은 방해와 핍박 속에서도 아버지 박목사님이 저희 교회를 통해서 승리를 하셨다는 것은 이제 열매가 거의 맺혀간다는 뜻도 되는 것입니다 그럼 이렇게 한치 오차 없이 성경이 응하게 하며 오신 박목사님이 어쩌다 지리산에서 아버지 말씀과 우연히 하나가 되셨을까요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레미야를 생각해 보세요 렘 1:5 )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의 말씀처럼 예레미야는 자기의 때에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하나님이 예레미야의 부모를 누가 될 것인지 정하였고 또 그 어머니의 태중에 있을 때부터 하나님이 아시고 마치 세례 요한( 눅 1:15 )의 경우와 같이 구별하고 성별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 139:6 )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의 말씀처럼 하나님이 예정한 사람들은 태어나 하루도 되기 전에 이 땅에서 무엇을 하게 될 것인지 예정을 가지고 온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럼 박목사님은 말할 것도 없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부활을 거쳐 변화로 끝나게 되어 있는 구속사가 그때 그때 상황에 맞추어서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만세전에 계획되고 설계된 대로 역사를 이끌어 가시며 이루시는 것이기에 사명자들도 이에 맞춰서 자기의 때에 온다는 것이지요 해서 엡 1:4-5 )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의 말씀과, 딤후 1:9 ) “하나님이 우리를 救援(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恩惠(은혜)대로 하심이라”의 말씀을 바울은 기록할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외에도 딛 1:2, 롬 16:25 ) 곧 예레미야도 세례 요한도 바울도 예수님과 아버지 박목사님도 그 이전과 이후의 모든 사명자들이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예정하신대로 자기의 때에 왔다는 것이지요( 갈 4:4 ) 해서 박목사님은 이 마지막 때에 창세 전부터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지 못하면 변화를 받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해서 성경도 기록하고 있기를 계 13:8 )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의 말씀으로 기록하며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창세 이후로는 녹명되기가 힘들다는 뜻이라는 것이지요 끝날에 변화를 받아 구원을 얻을 자들도 이미 만세전에 예정된 대로 오기 때문에 생명책에 이름이 먼저 기록이 될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끝으로 다시한번 지금 이 시대가 어는 시대가 되는지 한번 더 정리를 해드리고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1, 지금은 사단이 아버지 박목사님의 능력을 알아보고 저희 교회를 통해서 아버지 말씀이 전파되지 못하도록 온갖 수단을 다하여 방해하는 때가 됩니다( 3번째 인이 떼어지는 검정말 시대 ) 2, 그러므로 둘째 화의 유브라데 전쟁으로서 3 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는 청황색 말의 시대 직전이 됩니다 3, 해서 이는 계 12:4 ) “그 꼬리가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의 때가 되는 것입니다 사단이 이미 십자가 교회의 지도자들을 물질과 성적으로 미혹하고 타락시켜서 전세계의 큰 목사님들의 삼분의 일을 변질시켰다는 것이구요 이는 지난 10여년 간 지속적으로 뉴스로 접한 사건이 됩니다 그래서 해산한 아이는 첫째 박목사님이 되실수도 있구요 이제는 박목사님의 아버지 말씀에 의해서 변화의 열매들이 나오는 것을 아이로 상징하고 있는 것인데 사단이 이를 막으려고 저희 교회( 여자 )를 핍박하고 탄압하는 것을 삼키고자 한다고 표현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6절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천이백육십 일 동안 그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의 기록처럼 저희 교회가 피난처에서 보호를 받고 있는 모습을 가리키고 있는 것인데요 사실 피난처가 어느 특정 장소로 구별된 공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 말씀 자체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저희 교회의 입장처럼 사단으로 부터 모든 도전과 핍박을 함께 받고 있지만 박목사님께서 보호해 주시고 있는 것을 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단은 미가엘 천사장에게 져서 땅으로 쫓겨 내려간 때( 계 12:12 )가 되는 것이며 또 그렇게 쫓겨간 사단이 계 13장에서 두 짐승을 내세워 저희 교회를 시험하고 도전하는 때가 또한 지금이라는 것이지요 4, 하나님께서 아버지 이름을 성도의 이마에 인치는 것을 모방하여 계 13장의 두 짐승중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이 불신자들과 십자가 교회의 교인들에게 더 강력한 미혹으로 유혹하여 666의 표로 인( 계 13:7 )치는 때가 지금도 되는 것입니다 곧 666은 우리 안에 있는 우상숫자가 되기 때문에 오직 아버지 말씀으로 자신을 이기는 것( 히 2:11 )이 666 표를 받지 않는 것이 되기 때문에 아버지 말씀을 모르면 자신도 모르게 666 표를 받은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무슨 일이 있어도 아버지 말씀으로 자신 안에 있는 666을 제거 해야 구원을 얻게 되는 때가 되는 것이지요 5, 그러면 지금은 또 계 14:1 ) 의 아버지와 어린양의 이름이 이마에 있는 십사만 사천이 완성되는 때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6절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주하는 자들 곧 모든 민족과 종족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의 말씀처럼 저희 교회가 현재 아버지 말씀을 이렇게 전파하는 것을 영원한 복음이 전파되고 있다고 한 것입니다 그렇게 지금 완성이 되어야 곧 있게될 3차 세계 대전이 시작할 때 변화로 건짐을 받을수 있기 때문이지요 이렇게 보면 나팔 재앙도 대접 재앙도 꼭 순서상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인 재앙속에 있는 좀더 구체적인 내용이 되는 것을 알수가 있겠습니다 분명한것은 나팔 재앙까지는 아버지 이름으로 인쳐진 자를 구별하였지만 대접재앙에는 그러한 구별이 없고 그저 재앙을 쏟아 붓는 기록이 되기 때문에 이 대접 재앙 때에는 3 차 대전 이후에 있을 방사능과 같은 핵 전쟁의 심각한 후유증이 전 지구적으로 임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계 16:2 ) “첫째 천사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악하고 독한 종기가 나더라”의 기록이 증거가 됩니다 이 환난이 지나며 사단 마귀는 무저갱에 들어가지만 천년왕국을 보내고 끝무렵에 한번 더 풀려나오고 그 속성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대적하다가 패하여 결국 유황불못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눈으로 보지 못하는 것을 보게 해줍니다 우리의 눈은 지금 이 순간만 보지만 성경은 믿음의 눈으로 내일을 보게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의 아들만 보는 눈은 모자란 믿음의 눈이 됩니다 내일이 없기에 구원도 없는 유황불로 가는 눈이 됩니다 부디 하루빨리 아버지 말씀까지 깨달으시고 영원한 내일이 되는 영생을 변화로 준비하시길 함께 기도 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CTS2] 내 인생의 때를 아는 지혜 | 일산광림교회 박동찬목사 [주일예배 / 설교]](http://i.ytimg.com/vi/XVgfCn-wPCc/mqdefault.jpg)
![허다한 죄를 덮는 사랑의 힘 [2024년 1월 28일 일산광림교회] 베드로전서 4장 7 - 8절](/img/n.gif)
영으로살라는목사님의말씀깊이세기면서하나님을사랑하며살겠습니다
목사님말씀말씀이가슴깊히
파고듭니다
시험에 빠진 한 영혼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아멘^목사님 말씀 들을때마다 은혜가 넘치고 감사합니다^^목사님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끝까지 영적인 말씀을 전해주셔서 많은 영혼들이 주께 돌아오길 소망합니다^
죄 사함과 자유(마귀)케되는 진리의 말씀을 깊이 깨닫게 하시을 감사합니다.
용서와 의롭(치료)게 되는 道理 깨닫게 됨을 감사합니다.
세상속에 거룩하게 살아가자!
너무어지러운세상속에...주님..하나님바래봅니다.....다아시는주님
주님을 사랑하는 자는 주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는 자라야 주님의 제자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이 있다면 절대로 포장된 세상의 것을 사랑해서도 안되고 사랑할 수 없게 됩니다. 오직 말씀에 순종하며 믿음을 끝까지 지켜 구원을 이뤄나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7ㅂ77****
아멘!!
이 설교말씀이 선포될 때, 하나님의 마음이 정말 시원하셨을 것 같습니다!!
오늘의 말씀을 정확히 들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맞아요 더좋은 곳으로 인도하세요 ~~
감사합니다
회개하지 못하고 용서하지 못한 나의죄
때문에 병들어 고통 받고 있었네요
깨닫게 해주시니 알게되었어요
기도 부탁드립니다
ㅋㅋㅋㅋㅋ ~~많이닮으셨네요! 😂감사감사
목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아멘 🙏 🙏 🙏
성도들을 올바르게 인도하시는목사님말씀 넘나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와~영상 너무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
부드럽지만 단호하신 말씀
아멘~~!!
이제 악. 사탄의 무서운 세계도 알아가면서 차가워졋는데. 거꾸로 좋은 것 가치를 느끼죠.ㅡ
오히려 악이. 진리의 소중함을 알게 함
사단의 깊은것 아직도 모르고 이세대에도 알자 알자 해도 모르고 속고 속이는 양의 옷을 입은 이리가 사단의 깊은것 사람을 속이고 지옥불에 보내는 뱀의 소맂하는 가르치는 선생이 사단입니다
진짜유툽이 하나님과갈라치기 잘한다...
하나님과친해지는걸 세상속 유투브가막음
근데 엄밀히 내가 안 보려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 아
문제인가? 울은 알면서도, 모르면서 죄악을범한다. 사탄 핑계대지 말자! 우리는 연약한 죄인라는걸 인정해야한다.전에 여러번 올렸었다. 신다 싱(인도 예수재잉) 고백: "울은 바다 위 험한 충랑에 여지 없이 무너지는 작은 조각배!" 바울 고백: 죙니 중 괴수!" 울 모두에게 참회록이다. 해외에서,
사탄이 요혹 해주어서 고마운건 아니겠나? 죄인이기에, 에수를 만난거지! 울 모두 의인이라면, 예수는 필요 없다. 사탄 유혹에 넘어지더라도, 울은 어케 할거신가? 최선 다하는거지. 그 담은 天이 알아서 결정하겠지. 이건 울 그 넘어 신(God) 영역이다. 님, 난 신(God)인 척 해선 안된다. 해외에서,
사탄이 있으니 범죄저지르는것이죠~~
계요 - 3 입니다
그렇게 저희 교회는 아버지 말씀이 내재하고 계시기 때문에 매 순간 물리치고 승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해서 사도 요한은, 요일 3:9 )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 아버지 말씀 )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그도 범죄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났음이라”한 것이지요 철저한 아버지 말씀의 능력에 의한 은혜라는 것입니다
저희 교회는 벌써 10년 이상 이를 감당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
물론 저 개인에겐 예수님을 믿고 난 후 저지른 죄과에 대한 사단의 명백한 송사가 함께 진행되고 있는 것이지만 억울한 누명과 모함도 많다는 것이지요
이 순간도 저희 교회와 사단과의 영적 싸움이 목숨을 건 사투로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절대로 지금은 “평안하다 안전하다”( 살전 5:3 )하는 때가 결코 아닌 것입니다만 사단은 여러분들에게 이것을 느끼지 못하게 하고 저희 말씀 교회만 철저히 탄압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첫번째 화가 되는 다섯번째 나팔 재앙(계 9장 )인 황충재앙도 마찬가지로 이 붉은 말이 주는 영적 싸움에 속한 재앙이 되는데요 이때에도 아버지 말씀을 받은 자는 죽지 않고 사는 것을 상징하는 싸움이 되는 것입니다
해서 계 9:4 ) “그들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하여 이마에 아버지 이름과 어린양의 이름, 이렇게 두 이름이 새겨져 있어야 하는데 아버지 이름이 없는 자들은 해를 받게 된다는 것이지요
아버지는 모르고 어린양의 이름( 사상, 말씀 )만 알고 있는 십자가 교회는 이미 화( 재앙 )속에 들어가 있지만 여러분 자신들만 모르고 있다는 것이지요 그럼 그날이 도적처럼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 살아 있는 것이 산 것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계 3:1 ) 그저 살았다 하는 이름만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3, 셋째로 계 6:5-6 )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내가 네 생물 사이로부터 나는 듯한 음성을 들으니 이르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 하더라”하여 셋째 인을 떼는 검은 말 때에는 기근재앙이 되겠습니다
여기서도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하고 있는데요 이 감람유( 슥 4:12 )와 포도주( 눅 22:20 )도 당연히 아버지 말씀을 비유하고 있기 때문에 해치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재앙도 실제적으로는 아버지 말씀이 환영 받지 못하고 배척 당하는 상태로서 상대적으로 말씀의 기근 시대를 살아갈수 밖에 없는 교회와 세상이 당하는 재앙이 되는 것입니다
일반 십자가 교회는 이미 주님 안에 있지 않고 바깥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 8:24 )
아버지 말씀 교회로 가라 하신 예수님( 요 14:6 )이 아들 교회에 머물면서 물을 흐리고 질서를 깨뜨리시겠습니까
4, 넷째로 계 6:8 )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그들이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 하여 넷째는 청황색 말의 재앙이 되는 것으로서 기록된 그대로 사망과 음부가 뒤 따르는 죽음의 재앙이 되겠습니다
이는 여섯번째 나팔 재앙에 해당하는 유브라데 전쟁( 계 9:15 )을 가리키는 것으로서 3 차 세계대전이 실제로 발발되며 적어도 땅 사분의 일에 해당하는 면적의 사람이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순식간에 죽임을 당하는 것을 상징하고 있는 것입니다
5, 다섯째 계 6:9 )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의 기록처럼 이미 순교한 자들의 신원에 하나님은 또 다른 순교자들의 수가 차기 까지 기다리라 하시며 흰 두루마리를 주시는 장면이 다섯번째 인을 떼는 것이 되겠는데요
이는 앞으로 또 다른 순교자들이 나와서 그 수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변화로 승천하는 열매들의 수가 만들어 지기 까지라는 뜻이 되는 것입니다
만약 사도 요한이 이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곧이 곧대로 순교자가 아닌 변화의 열매로 기록을 한다면 이 마지막에는 변화가 있다는 것을 사단이 먼저 알고 이에 대한 강력한 방해를 시작하기 때문에 현 상황보다 더 어려운 시간을 성도들이 가질수 밖에 없다는 것을 하나님은 알고 있었기에 지혜로운 편법의 기록이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끝날에는 아버지 말씀으로 변화를 받아야 구원을 얻는 다는 것을 성경에서 비밀로 감추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뜻을 누구 보다 잘 알고 있는 사도 요한이기에 변화라는 직접적인 표현을 피하며 사단을 속이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어차피 구속사를 깨닫는 사람은 그 비밀을 자연히 알게 되며 본문의 뜻을 정확하게 풀어낼 것이기 때문이지요
구속사가 끝이 나는 오늘날에는 더 이상 죽었다가 부활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 말씀으로 속사람이 빛으로 온전히 회복되며 살아서 변화를 받아 바로 영생으로 들어가는 것이 이 마지막 때의 구원이 되기 때문입니다
해서 그냥 환난 전에 휴거를 받아 풀무불의 핵 재앙을 피한다는 논리는 성경에 근거도 없는 잘못된 교리 라는 겁니다 참 성도도 실제 그 풀무불 속에 들어가지만 그들이 가진 신앙의 공력( 고전 3:13 ) 은 스스로가 변화를 받을수 있는 능력을 가졌기에 건짐을 받는다는 것이지요
이렇게 계시록에 기록된 사건들은 요한이 기록을 하는 당시로 부터는 먼 훗날의 일이 되기 때문에 도중에라도 사단이 이 비밀을 알아서는 안되기에 사단을 속이기 위해 본문처럼 본의 아니게 뜻을 변화에 맞추어서 다시 풀어야 하는 내용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계요 - 4로 이어집니다
계요 - 4 입니다
그래서 여기 등장하는 순교자들은 히 11:39 ) “이 사람들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된 것을 받지 못하였으니”에 해당하는 믿음의 증거를 가진자들이 되는 것으로서 그들이 온전한 구원의 완성을 이루며 약속( 새언약, 히 8:8 )을 성취하는 변화 열매들을 바라며 원하고 있다는 것을 신원한다 하는 것으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어지는 히 11:40 )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 변화 능력자 )가 아니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하여 그 순교자들도 변화하는 열매들이 나오지 못하면 온전함을 얻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것이지요 다시 말씀을 드려서 변화자들이 나오지 못하면 그들은 계속해서 부활을 기다려야하는 조건속에 있다는 것입니다
엄밀히 보면 그 순교자들은 아버지 말씀을 모르고 죽었기 때문에 생령의 상태가 되고 변화자들은 아버지 말씀을 알아 신령한 상태가 되었기에 등급상 구분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그 순교자들은 순교를 했기 때문에 변화를 받는 열매들과 동등한 대우를 천국에서 받게 된다고 박목사님은 말씀을 하셨는데요
해서 본문 11절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의 말씀처럼 그 순교자들에게 변화자들이 입는 흰두루마기를 입혀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 이 흰 두루마기는 무엇입니까
계 19:8 )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하여 이 세마포는 흰두루마기가 되는 것으로써 내용을 살펴보면 예수님의 신부가 입는 예복이 되는 것인데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라 했으니 이는 아버지 말씀을 아는 것이 예수님의 신부가 되는 옳은 행실이 된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계 20:4-5 )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 마 19:28, 변화자 )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하여 변화되기에는 모자랐지만 흰 두루마기라는 신부 예복을 받았기에 그 순교자들이 변화자들과 더불어 천년 동안 왕으로서 함께 할 것이기에 동등하게 첫째 부활에 참여하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다섯번째 인을 떼는 참뜻은 순교자들의 수가 더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핵이 터지는 풀무불 속( 고전 3:13 )에서 변화 열매들이 나오게 되는 것을 가리키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 5 번째 사건은 4 번째 3 차 세계대전의 재앙과 동시에 일어나는 일이 되는 것이지요
6, 여섯번째, 계 6:12 ) “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 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라는 기록을 시작으로 하여 14절 까지 보면 여섯번째 인을 떼는 재앙은 벧후 3:10-13 )에서 베드로도 동일하게 말하고 있는 지구 최후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는 재앙이 되는 것입니다
아버지 박목사님께서 이미 예언으로 말씀해 주신 것같이 세계 3 차 대전이 끝이 나면 천년왕국으로 이어지며 그 마지막에 소행성과 충돌을 시키며 불사르고 지구를 3 조각으로 쪼갠다고 하신 장면의 기록이 여섯번째 재앙이 되는 것이지요
그러면서 하나님은 사도 요한에게 7 번째 인을 떼는 장면( 계 8:1 )을 뒤로 미루고 대신 계 7:2-3 )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받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 하는 중간 계시를 기록하게 하므로 이 “인" 재앙의 때에는 틀림없이 아버지 말씀을 배우고 깨달아야만 3차 세계 대전 때 넉넉히 살아남을수 있다는 은혜와 경고의 때인 것을 다시 주지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7번째 인은 또 다른 독립적이 재앙이 아니라 7 나팔과 7 대접 재앙으로 이어지는 것이되어 실제적 재앙의 끝은 여섯번째 인의 재앙이 되는 것입니다
그럼 여기서 이 “인" 재앙에 담겨 있는 하나님의 뜻에 대해 핵심만 다시 요약을 해보지요
백마탄 자를 통해 인류 종말이 되는 세계 3차 대전에서도 살아 남을수 있는 아버지 말씀을 먼저 선포하고 전파하게 하십니다 이에 붉은 말을 탄 사단의 세력이 영적 싸움으로 방해를 해 오나 하나님이 이기시니 이젠 사단이 검정말을 통해서 아버지 말씀이 전파되지 못하도록 저지하고 방해하여 영적 기근으로 몰아 가지만 그래도 하나님이 승리하시므로 사단은 결국 청황색 말의 재앙이 되는 3차 세계 대전을 일으키게 되고 하나님은 이에 편승하여 변화 열매를 그 풀무불 속에서 거두시며 가라지는 그 불로 태워 심판을 하시고 그 끝에 이르러 소행성을 이 지구에 충돌시켜 세 조각 내므로 에바다와 브니엘 그리고 아담의 세대가 끝을 맺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년 왕국을 지나며 끝에 사단을 유황불에 던지는 마지막 전쟁을 치르고 모든 영들의 심판이 되는 백보좌 심판이 후에 따라오는 것으로 되겠지요
결론적으로 이 “인” 재앙에 나오는 내용과 순서가 계시록의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닌 것입니다
어차피 나팔재앙과 대접재앙은 이 인재앙에 속한 재앙들의 구체적 내용이 되기 때문이지요
그럼
위에서 저희 교회가 어떤 시험과 환난을 겪어 왔고, 또 겪고 있는지 이미 말씀을 드렸는데요
이를 이 “인” 재앙과 겹쳐서 생각을 해 본다면 현재 우리가 어떠한 상황과 시대속에 살고 있는지 좀더 정확하게 알수가 있겠지요 왜냐하면 저희 교회가 바로 두증인의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로서 직접적으로 사단과 영적 전쟁을 싸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하나님은 저희 교회를 통해 붉은 말과의 싸움에서 영적 승리를 거두셨습니다 그 증거로 사단과 부자들이 하수로 내세운 두 짐승이 되는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이 지속적으로 주장하던 New World Order를 더 이상 말도 못하고 있는 것을 봐서 짐승들의 계획이 깨지고 무산된 것을 알수 있기 때문이고 해서 그들은 지금 지난번과 위의 글에도 밝혔듯이 저희 교회의 아버지 말씀이 더 확산되지 못하도록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저지하고 방해하며 핍박을 하고 있는 검은 말의 재앙이 현재라는 것입니다
계요 - 5 로 이어집니다
사단(계20:2 )용을 잡으니 옛뱀 마귀사단이요 라고 하니 뱀이무엇인지 알아봐야 사단이 누구인지 알구요
십자가상예수를 통해 내죄를 보게되면 사탄은 내자신임을 알게된다.왜냐면 십계명중 5~10 계명만을 위해살면 자연히 1~4계명은 지켜지는줄알기 때문이다.하나님께서는 지금 죄인인 내게 자기아들 예수를 십자가에 던져주셨다.그예수를 통해 진정한 회개가 없으면 죄를 가리운채로 거룩한척하며 교회의 뜰만 밟는자이기때문이다.자기아들을 죽여 우리에게 주시기까지 이귀한 구원의 진리를 모르면 거짓된 마귀이다.그예수가 내죄를 덮기위해 피와 살점으로 댓가를 지불하심을 내영이 받아들여야한다.우주만물도 다아는 진리를 죄로 죽은 인간만 모른다.그진리가 나를 거듭나게 하고 성령의생명이 임한다.사탄마귀는 거듭나지않는 내자신이요.하나님과 상관없이 살아가는 내자신이다. 죄가 있기에 질병과 고통과 아픔으로 죽은자 사망인자로 살아간다.제발 예수를 통해 성령을 받고 하나님과 연합된 복된자.하나님앞에 부끄럽지않은 신실한자로 살아갑시다.
계요 - 5 입니다
그럼 지금은 분명 검정말의 시대이며 첫번째 화가 되는 다섯번째 나팔 재앙속의 황충 재앙 시대가 되는 것입니다 바로 여섯번째 나팔 재앙이 되는 유브라데 전쟁( 3차 세계 대전 ) 직전이 된다는 것이지요
이것을 보면 7년 대환난은 지금 저희 교회가 경험하고 있듯이 아버지 말씀을 전파하는 동시에 짐승으로 부터도 방해와 핍박을 받는다는 것이 옳은 해석이 된다는 것이지요
아버지 박목사님이 변화( 소천 )하기 이전( 2014년 )이 되는 “전 3년 반” 동안 평안히 아버지 말씀을 전파하고 난후 사단으로 부터 방해받고 핍박을 받는 “후 3년 반”이 따로 따로 오는 것이 아니라 말씀 전파 동시에 핍박이 주어졌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실제 체감하는 “후 3년 반”의 기간은 이에 100분의 1이 되는 오직 3일 반( 계 11:11 )이 되는 기간이라 하였으니 앞으로 전쟁까지는 얼마남지 않은 시간대가 되는 것을 알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전쟁을 일으키는 6번째 나팔재앙에 대해서 알아보죠
계 9:14-15 )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준비된 자들이더라” 하여 그 심판의 날에 전쟁을 일으키는 자들을 네 천사라고 하는데요
이 네 천사는 계 7:1,3 )에서는 바람으로 비유된 자들이며 단 7:1-2 ) 에서 보면 이 바람은 네 짐승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또 이 네 짐승은 네 국가인 것으로 단 7:3, 17 )에서 말하고 있으니 이 전쟁을 일으키는 네 천사는 결국 네 나라가 된다고 보는 것이 바른 해석이 되는 것입니다
물론 다니엘 때에는 바벨론 - 메대/바사 - 헬라 - 로마 이렇게 해서 4 국가가 되겠지만 계시의 현재성으로 볼 때 오늘날의 4 국가는 새로운 국가들의 이름이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될텐데요
아버지 박목사님께서는 이를 중국 - 러시아 - 미국 - ? 처럼 3 국가는 확실히 하셨는데요 나머지 한 국가는 어느 나라가 될런지 저도 아직 들은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보통 추측되고 있듯이 중동이나 EU(유럽연합 ) 중에서 하나가 될것 같구요( 박목사님께서 자신은 다 알고 있지만 더 이상 드러낼수는 없다고 하셨습니다 )
겉으로 보기에는 이들 국가들의 힘겨루기와 각나라의 국익을 통해서 3차 대전이 일어나게 될 것 같습니다
현재도 미국과 중국의 긴장은 더 팽팽해지고 있는것 같은데요
이러한 결과를 미리 가서 보시는 박목사님도 설교 동영상( 하나님의 정확한 시간표, 24분 14초 )에서 중국이 틀림없이 핵폭탄을 쏘게 될 것을 말씀하신 것이 있습니다
이같이 분명한 것은 일루미나티인 부자들이 사단의 유혹( 계 9:15, 16:14 )을 받고 이 3차 세계 대전을 일으키게 된다는 것입니다
기실 이 부자들은 미국과 세계를 뒤에서 움직이고 있는 주체세력이라고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는데요
음모론을 보면 그들이 미국은 물론 전 세계의 국가들을 돈으로 조종하며 자기들 뜻대로 움직이고 있는 것은 사실이며 그래서 NWO( new world order )도 그들이 기획하고 실행을 해서 이 지구의 모든 국가를 하나의 정부로 만들어서 부자들( 렙탈리언 )을 섬기게 하여 부와 명예 그리고 권세까지 영원히 지키려고 했던 것입니다만 아버지 박목사님께서 능력으로 재림주로 인정이 되면서 사단이 무릎을 꿇게 되니 부자들( 렙탈리언 )의 계획도 수포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던 것이지요
마치 북한의 김일성 왕조처럼 영원한 지배 계급과 피지배 계급으로 구분하여서 이 지구를 자기들의 세상으로 만들려고 한 것이 NWO였던 것이지요
북한 사람들을 보세요 자유도 없고 사람사는 모습이 아닌데도 그 땅에서 그렇게 김일성 가문을 위해 사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며 당연한 것으로 알고 있지 않습니까 바로 그 시스템에 부자들만 대입시키면 된다는 것입니다
북한도 요즘은 SNS 때문에 다른 나라들과 비교를 하며 많이 깨어난 수준이지만 만약 지구 전체를 북한체제로 만든다면 비교할 곳도 없기 때문에 영원한 통제도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렙탈리언 부자들은 모든 것을 자기 마음대로 통제할수 있는 공산주의를 지향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어찌되었든 아버지 박목사님께서는 미국이 3차 세계 대전을 막을수 있는 능력을 유일하게 가진 나라이지만 이 길을 걷지 않고 오히려 3차 대전을 일으키는 길을 택하게 된다고 하시며 이전 80년대 초에 하신 설교도중에도 한탄을 하셨습니다 바로 미국을 조종하고 있는 부자들이 평화의 길을 걷지 않고 사단의 사주( 계 16:14 )를 따른다는 것입니다 박목사님은 미리 40년 전부터 이때를 보고 알고 계셨던 것이죠
렙탈리언 부자들은 이 지구 전체를 거의 장악했기 때문에 그들에게 나라라는 국가 개념이 필요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좀더 구체적으로 들여다 본다면( 부분적으로 인터넷을 통해 접한 글을 인용 )
거듭 말씀을 드리지만 일루미나티는 왕실가문의 13개 혈통들이 설립을 한 것이고 자신들이 운영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들은 인간의 모습을 한 파충류 렙틸리언이 되는 것입니다
본래는 뱀의 형상을 가진 자들이라는 것이지요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인간의 형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인간의 혈액을 마시고 인육을 먹는다고 현장에서 목격한 사람( 아리조나 윌더 )이 폭로를 했구요( 영국 왕실 가문을 목격함 )
인간이 공포에 질릴수록 뇌하수체와 송과체에서 특정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 혈액은 렙틸리언에겐 마약보다도 강력하며 렙틸리언이 파충류로 변하는 것을 억제해주어 인간의 모습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합니다
렙틸리언들은 희생자의 몸을 칼로 난자하면서 파충류 형상으로 변하고, 희생 제물의 혈액과 인육을 먹으며 인간이 고통과 두려움과 공포속에서 내는 에너지를 취한다고 알려져있구요 .
최종적으로,
렙틸리언의 의도는 지구를 빼앗는 것. 그래서 인간의 수를 감소시킴과 동시에 렙틸리언 혈통으로 채우는 작업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거의 다가 렙탈리언들이 되는 부자들이 3 차 대전을 일으키는 것은 이상할 것도 없는것 같습니다
10 여년 전에는 일루미나티 아젠다라 하여 훨씬 더 심각한 내용들이 떠돌고 있었는데요
인터넷에 들어 가셔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것들 중에는 일루미나티들이 혼란시키기 위해 진실과 거짓된 정보로 의도적으로 마구 섞어 놓은것도 많지만 대부분이 사실들입니다
계요 - 6 으로 이어집니다
.
계요 - 1 입니다
계시록 요약
성경을 주신 하나님의 목적은 오직 하나, 영생입니다( 요 5:39, 요일 5:11 )
그리고 그 영생이 예수님안에 있다는 것인데 이는 다른 표현으로 예수님을 정확히 아는 것이라고, 요 17:3 )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예수님을 정확히 아는 것이 쉬운것이 아니기에 비밀( 골 1:27 )이라고 까지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비밀은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죽은 아들( 요 14:6 )일 뿐 아니라 과정적으로 다시 오셔야 하는 아버지( 요 8:24-27, 16:25 )로도 알아야 되는 것을 비밀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곧 십자가에서 속죄양으로 죽고 부활하신 보이는 예수만 알아서는 안되고 십자가에서 떨어지는 핏속에 자신의 말씀을 담아 땅밑에 감춰 두었는데 후에 그 말씀과 하나가 된 사람( 요 10:35 )이 예수의 남은 사역인 변화 영생의 말씀을 아버지로서 선포하는 때가 있다는 비밀( 요 16:25, 히 12:24 )이 십자가에 보이지 않게 감춰져 있다는 것( 고전 1:18 )을 알아야 영생할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계시록은 2장과 3장에 나오는 7 교회 즉 그 7 type 교회로 예표된 오늘날의 모든 교회가 그 비밀을 알고 이기는 자의 교회로 만들기 위해 예수님이 사도 요한을 통해 그 승리 비결을 전해 주시는 편지입니다 거꾸로 말해서 이 비밀을 모르면 끝날에 구원을 얻지 못한다는 뜻도 되는 것입니다
해서 하나님은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를 7 교회 모두에게 요구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 성령은 요 16:13 )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의 말씀을 응하게 하시는 모든 진리( 아들과 아버지 )중 특별히 장래 일이 되는 아버지에 대해서 알려 주시는 일을 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곧 아버지 말씀을 알아야 승리를 한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그 승리의 비결이 되는 아버지 말씀이 7 봉인된 두루마리( 계 5장 )에 담겨 있다는 것이고 이 두루마리는 다른 사람은 안되고 오직 예수님만이 다시 개봉할수 있는 자격자( 계 5:6, 히 12:24 )가 된다는 것인데요 이는 예수님의 아버지 말씀과 하나가 되신 분이 7 봉인을 하나하나 떼어 내야만 승리의 비밀이 드러나게 되는 것이고 그런만큼 사단의 저항과 방해가 동시에 있게 될 것을 재앙으로 기록하고 있는 것이 계시록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 재앙을 계 6장에서 7 “인"재앙으로 먼저 보이시는데 이 “인”재앙은 이어지는 7 나팔 재앙과 7 대접 재앙에 대한 주제와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7 나팔 재앙과 7 대접 재앙은 따로 따로 구분되어 도합 21 번의 재앙이 있다는 뜻이 아니라 7 “인"의 재앙속에 속한 것으로 기록되어 나팔 재앙과 대접 재앙은 그 “인” 재앙 속의 구체적 내용과도 같다는 것이지요
사실 이 “인"재앙은 재앙이라기 보다 봉인을 떼는 의식과 절차이며 은혜와 경고를 같이 담고 있는 것과 같은 것인데 하나님의 심판이 결국 이 은혜와 경고속에서 인류사가 끝나는 나팔재앙과 대접 재앙으로 발전되어 선포되고 있기 때문에 재앙으로 풀이되고 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인 재앙과 나팔 재앙의 때에는 그래도 아버지 말씀을 듣고 볼수있는 소망과 기회가 있지만 여섯째 나팔 재앙인 유부라데 전쟁( 세계 3차 대전 ) 이후부터 7 번째 나팔 재앙이 되는 7 대접재앙 때에는 그야말로 재앙만 쏟아 지는 하나님의 무자비한 심판이 되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첫단추를 잘 꿰어야 하듯 7 “인" 재앙에 대한 이해와 풀이가 매우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자세하고 구체적인 내용은 저희 미국( columbia, sc ) 신광교회 김갈렙목사님의 설교를 들으시길 권해드리구요( yuotube 갈렙이 외칩니다 )
여기서는 간단하게 요약하는 수준으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첫번째 인을 떼실 때에, 계 6:2 ) “이에 내가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아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의 말씀은 아버지와 그의 증인들이 아버지 말씀( 활 )을 전파하며 세상 모든 사상과 종교들에게 인정을 받고 사단을 굴복시키는 것을 이기고 이긴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장면이 계 19 장 11절 이후에 자세히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아버지 말씀은 계 10 장에서 힘센 천사로 나오는 아버지가 사도 요한에게 주는 다시 예언해야 하는 작은책의 말씀이 되는 것이지요
이렇게 아버지 말씀이 전파되어 지며 깨닫는 자들이 나오게 되기 까지 3 차 세계 대전( 심판 )을 지연시키고 있는 것을 계 7:1 )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하여 전쟁 바람을 붙잡고 이어서 2절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의 내용처럼 아버지 말씀으로 인치는 역사를 말하고 있는 것인데요 또 이렇게 인 쳐진 자들만 변화로 구원을 얻게 된다는 것을 계 14 장에서 결론적으로 “어린양과 아버지의 이름”이 이마에 인쳐진 십 사만 사천으로 구분하고 있는 것이지요
결국 백마를 탄자는 아버지 말씀을 전파하는 영원한 복음( 계 14:6 )을 가진 자( 계 7:2, 10:1 )가 되는 것입니다
3차 세계 대전으로 세상을 심판하시기 전에 하나님께서 그 심판 재앙에서도 살아 남을수 있는 유일한 구원의 길이요 피난처가 되는 아버지 말씀을 다른 인 재앙 보다 먼저 첫번째 인을 떼는 것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벧전 1:13 )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재앙에서 살아남을 수 있겠지요
그렇다고 계시록이 꼭 시간의 순서상으로 기록된 것은 아니며 많은 비유와 상징으로 범벅이 되어 있는데 위에서 언급을 한 것처럼 분명하고 확실한 것은 아버지 말씀을 모르면 절대로 풀어낼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령( 아버지의 영, 롬 8:11 )의 소리를 들을수가 없게 되기 때문이지요
2, 둘째로는 계 6:4 ) “이에 다른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의 말씀이 되겠는데요
이 붉은 말 재앙은 한마디로 실제적 전쟁에 대한 것은 아니지만 있어질 전쟁의 예고가 되는 것입니다
사단이 자기가 멸망당할 수 밖에 없는 아버지 말씀이 나오는 것을 보고 곳곳에 크고 작은 전쟁이나 테러를 일으키어 불안감을 조성하며 화평을 제하여 아버지 말씀이 전파되는 것을 막고 방해를 한다는 것이지요( 마 24:7 )
아버지 말씀을 전파하는 자들을 사단이 직접적으로 방해를 하기도 하지만 말씀을 받아야 할 자들이 받지 못하도록 전쟁으로 혼란케 하는 간접적 방해 방법도 쓴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큰칼을 받았다고 했으니 마지막 심판의 핵전쟁도 필히 주어질 것을 예고하고 있는 것이 되겠습니다
계요 - 2 로 이어집니다
마지막 계요 - 7 입니다
그러므로 만약 백인( 야벳 )이나 흑인( 함 )중에서 자칭 재림 예수라 한다면 이는 말을 안해도 가짜가 된다는 것입니다 무조건 재림주는 셈족속중에서 나와야 한다는 것이구요 물론 그렇다고 한국사람만 변화 구원을 받는다는 것은 아니지요 그 셈족으로 오신 재림주의 아버지 말씀을 믿는 믿음만 있다면 누구라도 구원이 완성되어 지는 것이지요
그래도 초림때 예수님의 제자들이 다 예수님과 같은 유대인이었던 것처럼 오늘날도 당연히 아버지가 한국인이 되시니 곁에 있는 자가 한국인이 될 확률이 높을수 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단과 일루미나티가 한국을 타겟으로 삼은 가장큰 이유가 되는 것이고 갖은 방해와 핍박 속에서도 아버지 박목사님이 저희 교회를 통해서 승리를 하셨다는 것은 이제 열매가 거의 맺혀간다는 뜻도 되는 것입니다
그럼 이렇게 한치 오차 없이 성경이 응하게 하며 오신 박목사님이 어쩌다 지리산에서 아버지 말씀과 우연히 하나가 되셨을까요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레미야를 생각해 보세요
렘 1:5 )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의 말씀처럼 예레미야는 자기의 때에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하나님이 예레미야의 부모를 누가 될 것인지 정하였고 또 그 어머니의 태중에 있을 때부터 하나님이 아시고 마치 세례 요한( 눅 1:15 )의 경우와 같이 구별하고 성별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 139:6 )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의 말씀처럼 하나님이 예정한 사람들은 태어나 하루도 되기 전에 이 땅에서 무엇을 하게 될 것인지 예정을 가지고 온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럼 박목사님은 말할 것도 없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부활을 거쳐 변화로 끝나게 되어 있는 구속사가 그때 그때 상황에 맞추어서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만세전에 계획되고 설계된 대로 역사를 이끌어 가시며 이루시는 것이기에 사명자들도 이에 맞춰서 자기의 때에 온다는 것이지요
해서 엡 1:4-5 )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의 말씀과,
딤후 1:9 ) “하나님이 우리를 救援(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恩惠(은혜)대로 하심이라”의 말씀을 바울은 기록할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외에도 딛 1:2, 롬 16:25 )
곧 예레미야도 세례 요한도 바울도 예수님과 아버지 박목사님도 그 이전과 이후의 모든 사명자들이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예정하신대로 자기의 때에 왔다는 것이지요( 갈 4:4 )
해서 박목사님은 이 마지막 때에 창세 전부터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지 못하면 변화를 받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해서 성경도 기록하고 있기를 계 13:8 )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의 말씀으로 기록하며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창세 이후로는 녹명되기가 힘들다는 뜻이라는 것이지요
끝날에 변화를 받아 구원을 얻을 자들도 이미 만세전에 예정된 대로 오기 때문에 생명책에 이름이 먼저 기록이 될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끝으로 다시한번 지금 이 시대가 어는 시대가 되는지 한번 더 정리를 해드리고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1, 지금은 사단이 아버지 박목사님의 능력을 알아보고 저희 교회를 통해서 아버지 말씀이 전파되지 못하도록 온갖 수단을 다하여 방해하는 때가 됩니다( 3번째 인이 떼어지는 검정말 시대 )
2, 그러므로 둘째 화의 유브라데 전쟁으로서 3 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는 청황색 말의 시대 직전이 됩니다
3, 해서 이는 계 12:4 ) “그 꼬리가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의 때가 되는 것입니다
사단이 이미 십자가 교회의 지도자들을 물질과 성적으로 미혹하고 타락시켜서 전세계의 큰 목사님들의 삼분의 일을 변질시켰다는 것이구요 이는 지난 10여년 간 지속적으로 뉴스로 접한 사건이 됩니다
그래서 해산한 아이는 첫째 박목사님이 되실수도 있구요 이제는 박목사님의 아버지 말씀에 의해서 변화의 열매들이 나오는 것을 아이로 상징하고 있는 것인데 사단이 이를 막으려고 저희 교회( 여자 )를 핍박하고 탄압하는 것을 삼키고자 한다고 표현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6절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천이백육십 일 동안 그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의 기록처럼 저희 교회가 피난처에서 보호를 받고 있는 모습을 가리키고 있는 것인데요 사실 피난처가 어느 특정 장소로 구별된 공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 말씀 자체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저희 교회의 입장처럼 사단으로 부터 모든 도전과 핍박을 함께 받고 있지만 박목사님께서 보호해 주시고 있는 것을 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단은 미가엘 천사장에게 져서 땅으로 쫓겨 내려간 때( 계 12:12 )가 되는 것이며 또 그렇게 쫓겨간 사단이 계 13장에서 두 짐승을 내세워 저희 교회를 시험하고 도전하는 때가 또한 지금이라는 것이지요
4, 하나님께서 아버지 이름을 성도의 이마에 인치는 것을 모방하여 계 13장의 두 짐승중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이 불신자들과 십자가 교회의 교인들에게 더 강력한 미혹으로 유혹하여 666의 표로
인( 계 13:7 )치는 때가 지금도 되는 것입니다 곧 666은 우리 안에 있는 우상숫자가 되기 때문에 오직 아버지 말씀으로 자신을 이기는 것( 히 2:11 )이 666 표를 받지 않는 것이 되기 때문에 아버지 말씀을 모르면 자신도 모르게 666 표를 받은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무슨 일이 있어도 아버지 말씀으로 자신 안에 있는 666을 제거 해야 구원을 얻게 되는 때가 되는 것이지요
5, 그러면 지금은 또 계 14:1 ) 의 아버지와 어린양의 이름이 이마에 있는 십사만 사천이 완성되는 때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6절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주하는 자들 곧 모든 민족과 종족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의 말씀처럼 저희 교회가 현재 아버지 말씀을 이렇게 전파하는 것을 영원한 복음이 전파되고 있다고 한 것입니다
그렇게 지금 완성이 되어야 곧 있게될 3차 세계 대전이 시작할 때 변화로 건짐을 받을수 있기 때문이지요
이렇게 보면 나팔 재앙도 대접 재앙도 꼭 순서상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인 재앙속에 있는 좀더 구체적인 내용이 되는 것을 알수가 있겠습니다
분명한것은 나팔 재앙까지는 아버지 이름으로 인쳐진 자를 구별하였지만 대접재앙에는 그러한 구별이 없고 그저 재앙을 쏟아 붓는 기록이 되기 때문에 이 대접 재앙 때에는 3 차 대전 이후에 있을 방사능과 같은 핵 전쟁의 심각한 후유증이 전 지구적으로 임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계 16:2 ) “첫째 천사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악하고 독한 종기가 나더라”의 기록이 증거가 됩니다
이 환난이 지나며 사단 마귀는 무저갱에 들어가지만 천년왕국을 보내고 끝무렵에 한번 더 풀려나오고 그 속성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대적하다가 패하여 결국 유황불못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눈으로 보지 못하는 것을 보게 해줍니다 우리의 눈은 지금 이 순간만 보지만 성경은 믿음의 눈으로 내일을 보게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의 아들만 보는 눈은 모자란 믿음의 눈이 됩니다 내일이 없기에 구원도 없는 유황불로 가는 눈이 됩니다
부디 하루빨리 아버지 말씀까지 깨달으시고 영원한 내일이 되는 영생을 변화로 준비하시길 함께 기도 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19:00 초대교회 세례의 의미!!!
세상이 기뻐하는 예배가 아닌 영과 진리로 살아가는 예배를 드려야겠습니다
요즘 교회세습하고 세상의 축복강조해서 교인들 들여놓는 교회들이 비일비재하는중에 진정한 하나님의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령과진정이 아닌 영과 진리 입니다,,,성경이 변개되었으니 아무리 설교해도 이솝우화 같은 야그로 끝나는거죠
아멘아멘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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