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영화 속 노르망디 상륙작전 (오마하 해변 , 주노 해변 , 유타 해변) : 2차 세계대전 : 실화영화 :전쟁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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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오마하, 주노, 유타 해변을 제외하고는 아직 영화로 제작된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다루고 있는 영화는 찾을 수가 없어 제외시켰습니다
너무 고전 영화는 빼고 영상을 제작했으며
혹시라도 소드 해변과 골드 해변을 다루는 영화가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BGM -
00:01 Marines - Jon Bjork
01:10 Something in the Waters - Bonnie Grace
03:22 Never Tell Me the Odds - Dream Cave
05:44 Invasion 4 - Fredrik Ekstrom
07:09 Close to his Sword - Bonnie Greace
사용된 영상 -
D-Day Normandy 1944 (2014) - BBC 다큐멘터리
D-Day (2019) - 오마하 해변
라이언 일병 구하기 (1998) - 오마하 해변
Storming Juno (2010) - 주노 해변
마이웨이 (2011) - 유타 해변
밴드 오브 브라더스 에피소드 2 (2001)
오버로드 (2018)
더 리버레이터 (2020)
더 퍼시픽 (2010)
팩트체크 naver influencer
in.naver.com/k...
* 최근 영화로 구성했다고 언급했지만 2019년에 개봉한 다큐멘터리와 영화가 가장 최신작입니다.
* 전체적인 맵 : D-Day Normandy 1944 (2019)
* 공수부대 : 밴드 오브 브라더스 에피소드 2 (2001) , 오버로드 (2018)
* 오마하 해변 : D-Day (2019) , 라이언 일병 구하기 (1998)
* 주노 해변 : Storming Juno (2010)
* 유타 해변 : 마이웨이 (2011)
골드해변은 오래된 영화
지상최대의 작전에 잠시 나오지요~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전 과정을 보여주는 밀리터리 다큐같은 영화네요
감사합니다 ~
그 골드해변은.....
ㅡ
.
제가 해변 세군데 다 가봤드랬죠 상륙지역을 한바퀴 돌았습니다 이제는 그냥 스산한 느낌도 나는 해변이지만 밀덕인 저에겐 좋은 기억입니다 엄청난 사상자가 난곳이라 조용히 구경만 하고 왔었네요
@yin1234 바다속은 전쟁의 참혹함이군요 ㅠㅠ
@yin1234 백골시신같은게 가라앉아있나요?
@@aaaaaa-hr8ve 거의다 회수했지만 떠밀려간건 회수 못했어요
2차대전 최고의영화는 라이언일병구하기, 밴드오브브라더스, 더 퍼시픽 이 세영화가 아닐까생각합니다. 아직도 리얼함과 스케일을 보여주는 영화도 안나올뿐더러... 스티브스필버그가 최고의 감독이라는걸 다시한번 깨닫게되네요 ..
정말 대단한 감독이죠...개인적으로도 스필버그를 좋아하지만 톰 행크스와 만났을땐 조금 더 시너지를 보는 느낌...
핵소 고지
퓨리 에너미앳더게이트 덩케르크 등
죄다 스티브 스필버그 작품. 본인이 유태인이라 나치에 한 맺힌듯ㅎㅎ
완전 공감!!
Gold Beach와 Sward Beach의 전투씬은 비교적 상륙이 쉽게 이루어진 케이스들이라 예전 영화에서도 본격적으로 많은 분량을 할애해 다루진 않았습니다.
비록 오래된 흑백필름이라 박진감은 좀 떨어지고 틀에 박힌 대사가 오글거리는 면은 있어도 1962년작 "The Longest Day"는 꼭 권하고 싶네요 캐스팅만으로도 당대의 이름있던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의 톱스타들이 총망라된 러닝타임 세시간의 그야말로 대작 영화 입니다. 다른 영상에선 볼수 없던 다양한 에피소드들도 있고 출연한 톱스타들(존 웨인, 리차드 버튼, 숀 코네리, 로버트 밋첨, 헨리폰다, 로버트와그너등)이 보인 훌륭한 연기는 대단 했습니다. 지금이라면 도저히 불가능한 구성 이지요.
2천이 넘는 현역 공수사단이 실제 엑스트라로 참여했던 것도 영화를 실감나게 만든 요소였습니다.
당대 최고의 가수 폴 앵카의 테마송이 아직도 생생 하네요.
역시 디데이 관련 영화는 라이언일병 구하기가 대박인거 같아요 밴드도요 이 두가지가 가장 잘 표현 한거 같아요 ㅎ
네 ㅎㅎ 영상 만든다고 많이 찾아봤지만 라이언 일병 구하기를 넘어서는 노르망디 상륙작전 영화는 없더라구요 ㅎㅎ
현장실감이야 요즘영화지만 디데이 전체적인 스토리는 옛날영화 더 롱기스트 데이가 더 낫죠.
5:41 의 대사는 Yes it is.. 할때 그 참담함을 온몸으로 받아내는 표정이 명장면이죠.....
수많은 훈련을 마친 공수부대가 강하도 못하고 수송기에서 죽으면 얼마나 억울할까....
너무 억울할듯....
무섭기도 하고 ㅠㅠ
@@FactCheck-movie 돈많이준대서 갔는데 죽으면…
노르망디의 경험은 6년뒤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으로!
팩트 중에 틀린게 있습니다. 352사단은 독일군 중 2선급 사단이었고 당시 동부전선에서 전투 후 재편성 및 휴식을 위해 노르망디에서 방어선 구축하면서 대기하던 부대였습니다. 당시 이 부대가 잘 싸운 이유는 완편은 아니었지만 기관총 같은 보병 중화기는 편제대로 있었고 하사관 이하 간부급은 모두 동부전선의 베테랑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출처는 지금은 없어진 페리스코프라는 2차대전 전문포럼입니다. 독일군 편성표랑 명령서를 지금 확인 못한게 아쉽네요
감사합니다
m.blog.naver.com/kys981212/222168425667 이 문서에 352 사단 창설 과정과 편제 등이 잘 정리되어 있네요. 저도 좀 틀리게 기억하고 있던 부분들이 있네요
그래서 기관총을 엄청 잘 쏘는구만!
자료화면 좋습니다. 노르만디상륙작전을 체계적으로 요약 제시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지금껏 설명한 사람중에 가장 팩트에 가까운 분이시네요
덧 붙이자면 오마하에 정예부대가 있다고 하셨는데 마찬가지로 동방부대가 주둔해 있었습니다 실제 롬멜이 군부에 요청을 했지만 동부전선으로 인해 정예병을 서부해안에 주둔시키기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몇주후에 기갑정예사단이 지원될거란 이야기는 있었습니다...그리고 노르망디 상륙전날 공수사단에 관한 이야기인데 오히려 그렇게 분포되었던 이유로 독일군이 많은수의 미군이 공수작전을 했다고 착각하게 되었습니다...
한가지 더 추가로 말씀드리면 영화나 드라마서 보이던 해안에 있던 철조각들은 대전차울타리들 인데요... 실제로는 그곳 끝에다가 대전차 지뢰를 달아서 상륙정들이 올때 큰해를 입히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말씀하셨다시피 해안폭격으로 많은수의 독일군의 방어 울타리 및 지뢰를 제거 하려 하였으나 제거 하지 못했지만... 만조때 상륙전이 들어가 상륙정이 덜 피해가 갔죠... 그러나 여전히 많았던 지뢰들 때문에 많은 수의 상륙정이 해안에서 먼 부근에서 병사들을 보냈기에 대부분 익사하였습니다. 이상 부족한 부분들은 다른 밀리터리 매니아 분들이 정리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러나 지금껏 노르망디에 대해 설명하신 분중에 가장 정확히 설명하신 분은 처음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ㅎㅎㅎ
저때 저날 각 해변에서 그 많은 희생이 없었더라면 지금 우리는 이렇게 유튜브를 편하게 보고있지 못하고 있었을 수도 있죠...
아마도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는 아니겠죠 ㅎㅎ
유튜브는 편하게 보고있겠죠ㅋㅋ 다만 쓰는 언어가 일본어였을뿐
@@ruzing 1.5등 신민으로 살고있겠죠 ㅋㅋ 독일제국과 일본제국이 얼마나 번영했을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재미있는 이야기 고맙습니다.
1차세계대전에서 파스샹달, 2차세계대전에서 디에프, 주노, 캉, 팔레즈, 한국전쟁에서 가평 등, 힘든 전투를 승리로 이끈 캐나다군에 대한 이야기도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디에프 상륙작전은 영화 자체가 없더군요...
1차대전 상륙작전실패 갈리폴리도 다뤄줫으면
아주 훌륭한 영상과 편집이었습니다.
상륙작전이 전쟁의 성공으로 이어져서 많이 가려졌지만, 다른 시각으로 보면 끔찍한 비극이네요.
왜 실패하고 성공했는지 잘 요약해주어서 감상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전에 이 영상 공개하셨을때 보긴 했는데 이번에 다시보니 더 재미있게 다가오네요. 전사에 길이 남을 노르망디 상륙작전과 관련된 다양한 작품들과 연계해서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좋은 컨텐츠인거 같습니다.
노르망디 상륙작전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오래된 명작 'The Longest Day'가 있죠. 우리말로 '지상 최대의 작전'이란 이름으로 상영되었던적이 있죠. 한마디로 어릴 때 아버님께서 크리스마스때 사다 주시던 종합선물세트 과자 박스 같은 영화죠. 노르망디와 관련해서는
최근 영화로 최고의 노르망디 상륙작전 영화는 역시 '라이언 일병 구하기'였던거 같습니다. 정말 최고의 상륙작전 시퀀스를 보여줬던 명작이죠. 이후 많은 작품과 게임들에 영향을 주기도 했구요.
'Band of Brothers'도 노르망디 상륙작전과 관련해서 상륙작전을 지원하기 위해 사전에 이루어진 공수작전을 잘 보여주었죠. 정작 공수된 이후의 작전 전개 과정은 'The Longest Day'에서 보여주는것보다 좀 아쉽긴 하지만
노르망디 상륙작전과 관련된 공수작전을 다루는 영화중에 'Pathfinders: In the Company of Strangers'란 원제로 우리나라에선 패스파인더로 소개되었던 작품도 있죠. D-Day 전날 적진에 침투해 D-Day에 공수작전을 수행할 수송기들의 낙하지점을 유도하기 위해 침투한 특공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죠.
실화를 바탕으로한 영화인데 그렇게 좋은 반응은 못 받았던걸로 ...
그 밖에 오랜 고전영화인 'The Big Red One'도 있죠. 우리나라에서는 '지옥의 영웅들'이란 제목으로 상영했었구요.
뭐! 고증 엉망이고 뭘 보여주고 싶었는지 모르겠지만 말도 안되는 황당한 장면을 연출하는 한국영화 마이웨이도 노르망디를 다루긴 하죠. 정말 최악의 고증 실패작 소리를 듣는
덕분에 예전에 봤던 관련 컨텐츠들에 대한 기억들을 다시한번 떠 올려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소개해주신 영화들 중 안본게 있네요 ㅎㅎ
날잡아서 한번 봐야겠습니다 ㅎㅎ
항상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잘봤습니다 . 특히 라이언 일병 구하기는 전쟁이 얼마나 참혹하고 비인간적인지 가장 잘나타낸 영화같습니다 .. 실제 상활은 더 참혹했겟지요 .
확실히 지금도 어느정도는 여전하지만 지금보다 더 발전하지 않았던 과거 캐나다는 캐나다 의 혹독한 추위와 매서운 야생동물로 부터의 생존의 사투를 경험은 악발이와 깡이 엄청난 캐나다군을 만들었죠
캐나다 사람들 깡이 그렇게 좋아요? 제가 캐나다에서 2년 정도 살긴 했는데 그리 긴 시간이 아니라서 뭐라고 의견 내놓을 정도는 아니고 궁금하군요.
@@안강현-u2e 다 옛날 예기에요
@@안강현-u2e 하키 라크로스 운동보시면 아실텐데 축구 헐리우드 액션이 없는터프한 스포츠
정말 끝까지 잘보고 잘 종합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저 반대편에서 장동건이랑 오다기리조가 총쏘고 있었다는거잖아.
아ㅋㅋㅋㅅ발ㅋㅋㄲ
그치 그리고 저 해변엔 톰행크스 있었다는거고
역시 많이 있었네 ㅋㅋ
거기에 그걸 찍기위해 스필버그도 카메라들고 종군기자 했다지?
포격은 기본적으로 관측병에 의해 확인되고 feed back이 되어야 하는 것이 기본인데 ~~~
이런 영상 좋아요~
감사합니다
다음번엔 태평양 전선을 주제로한 영화소개는 어떤가요?아..자꾸 바라는게 너무 많네요ㅜㅜ(퀄리티가 좋다보니 자꾸 부탁드리게 되네요)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아 괜찮은 주제 같네요 ㅎㅎㅎ 다음에 한번 다뤄보겠습니다
더 퍼시픽이라고 HBO에서 만든 드라마는 있습니다 밴드오브브라더스 후속작인데 꽤 재밋습니다
2:07 캐나다 옛날 국기
모르는 영화가 많네요.., 찾아보고싶은데 찾기가 힘들어요 팩트체커님 대단해요
가급적이면 해외에서 인기 많았던 작품을 소개하려고 애쓰고 있어요 ㅎㅎ
국내에서 유명한 작품들은 이미 유튜브에 많이 보여서 ㅎㅎ...
게임의 말판들 같네;;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한순간에 세상을 떠나버리는 전쟁이란,,,
2차대전도 그렇지만 1차대전이 진짜 졸라 허무하죠
500명 대대병력이 몇분만에 전멸해버리는...
그리고 그짓거리를 24시간내내 4년이나 한
형 잘봤어!!! 다음편은 내일 올라오는거지?
골드랑 소드 해변에 관련된 영화는 없더군요...나오면 그때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뒤늦게 2차 세계 대전에 참전한 미군 희생자만 30만명이니 그 외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을까? 전쟁이 정말 끔찍하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오마하 해변에서 방아쇠는 커녕 한발자국도 못 떼어보고 죽은 미군 장병들의 명복을 빕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독일 입장에선 동부전선에서 정예군 300만명 얼려죽은게 타격이 컸다...
독일의 최대 실책임 소련의 겨울을 얕봤다는것 그덕에 나치같은 미치광이들이 멸망할수 있었지만....
@@백종수-h9n근데 스탈린그란드만 점령해도 이길수있었음
전설..
디데이 노르망디 1944 영화다큐 어디에 봐요 넷플릭스에서 가능한지?!
BBC 다큐멘터리인데 아직 한국에 나오지는 않았어요
이때 독일의 입장을 그린 영화가 독일에서 제작한 롬멜이던데 롬멜에서는
반히틀러 조직이었던 검은관현악단 소속 장군들이 연합군의 상륙전을 이용해 히틀러에게 항복을 종용 하려고 하는 장면이 나오더군요
👍🏻
미군 공수부대가 노르망디 상륙작전 훈련만 2년 했슴...근데 당일날 절반이 사상...
노르망디 상륙작전 모의훈련에서도 많은 지상병력들도 죽었죠 ㅜㅜ...
에휴...아까운 생명들..가슴 아프네요
공수부대는 강한 전력을 만나면 공중에서 손실을 봄. 마켓가든 작전도 그렇구요. 56년 수에즈 이집트 공격시 영국 프랑스는 고민을 많이 함.
가장 소름끼치는것은 처음 1상륙부대중에 전쟁 끝날때까지 살아남은 사람들이 있을거라는거
가장 유명한분이 위 워 솔저스에 나오는 플럼리 특무상사요 ㅎㅎ 2차 세계대전부터 6.25까지 대부분 전쟁에 참전하신걸로 알고 있어요.. 아 그분은 공수부대라 강하를 하셨지 상륙은 안하셨겠네요;;
캐나다 중심의 영화가 한번 나와줬음 좋겠네요. 솔직히 영연방이지만 저멀리 떯어진 유럽의 일이였는데 어떻게 생각했을지도 궁금ㅎ
여전히 유럽애선 캐나다 군복입고있으면 대우해줌
영국과 캐나다가 추축국이었었나요??
옛날 노르망디 영화중에 10분 롱테이크 전투씬이 있었는데 진짜 장관이었음
노르망디 상륙작전 라이언일병구하기가 생각난다?!
625때도 용맹을 떨차더니 캐나다군은 어딜 가나 ㅎㄷㄷ ㅎㅎ
캐나다나 스위스는 지금은 평화로운 나라지만 한창 인프라 딸리던 옛날은 정말 생존는 매우 척박한 나라라 그나라 사람들 근성은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디에프 상륙작전때도 상륙부대 주축은 캐나다군과 영국군
그러나 여러모로 허술했기에 이 상륙군은 분전했음에도 결국 많은 사상자를 내고 생존 병력은 항복
안 보인게 아니라, 아군 맞을까봐 폭격기 보고 떨구기전에 3초 세라고 해서 다 빗나간건데;
2차대전이면 소련이지.....
스탈린그라드 전투... 쿠르스크 전투... 프로호로프카 대전차전...
3:51 It's "My Way"
오마하 해변의 상륙은 독일의 MG-42가 죽이는 병력 숫자보다 더 많이 상륙시켜 성공시킨 작전
전반적으로 유럽 전선은 강대강 싸움이고 태평양 전선은 강대약 싸움. 미군의 물자와 무기에 일본은 옥쇄만 외치는 전투.
미군 영국군 프랑스 또 다른 나라 사상자들은 러시아군 전사자에 비교하면 귀요미 였음...
캐나다군의 활약과 희생이 미군에 비해 묻힌 게 안타깝네요
ㄹㅇ 이때 미군이 제일 많이 죽음...
1:38 '추축국이였던 영국과 캐나다' 라고 발음 하신것 같은데...
주축국이요.... 추축군은 독일쪽인데...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대단한게 미국에서 밴드 오브 브라더스가 2차대전 배경으로 미뽕쩌는 영웅 드라마로 너무 각색했다고 깨시민 불편충들 등판하니까
더 퍼시픽으로 ㄹㅇ 전장의 참혹함 노감동 PTSD 제조기 만들어서 깨시민 불편충들 돼꿀멍 하게 만듬
더 퍼시픽은 어디서 볼수있나요?
밴드오브브라더스도 오히려 실제 활약상 축소했답니다 현실이 더 영화같음ㅋㅋ
제일 먼저 간 사단,공수부대는 어떻게 됬나요?
100프로사망
상륙군은 공수보다, 더 어렵고 많이 죽음...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LVT같은 수륙양용장갑차 사용하지않는 이유가 뭘까요~*~펙트체크님?!
제가 알기론....주로 태평양 전쟁에서 사용했지 노르망디에서는 아~~~주 조금 사용했다고 알고 있어요...물론 틀릴수도 있겠지만... 주로 상륙전이 많았던 태평양 전쟁에 비해 유럽 전선은 상륙작전이 많이 없어서가 이유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개발된지 얼마 안 됐고 성능이 검증되지 않아서 제대로 투입을 안 했죠.. 시험운전을 강에서 주로 했는데... 물살이 센 대서양에 투입하기엔 자신이 없었던 거겠죠.. 전복되면 더 큰 피해가 발생하니깐요... 반대로 태평양 전쟁에선 요긴하게 써먹었구요.
1:36 영국이 추축국이었던 시절이 있었나?
추축국이 아니라 주축국이라 했는데....발음이 안좋았나 보네요
주축국으로 들림
@@갈매기-k3l 알면 잘들리는거
@@FactCheck-movie 그게 그거임. 영어를 한자로 바꿔서 그런건데 주축이나 추축이나 그게 그거임. Axis alliance 로 중심이란 의미인지라 그걸 주축이라하나 추축이라하나 거기서 거기임.
저당시 왜 휴대용 철판방패 장비를 쓰지않았을까😢😊
라이언에서 상륙정 문열지 마자.MG42에 다 죽는신은 충격,왜 해안 독인진지들을 선제 포격 안했는지 답답했고 게임 동영상 컴포즈오브 히어로즈 오픈씬도 굉장합니다
제2차세계대전에서 노르망디 작전은 틀렸고 처음부터 먼저 소련등 동매국들 뒤에서 작전하고 노르망디에서 해변부터의공격과 소련으로부터 노르망디까지 서로 협공하면 커다란 승리와가 될수 있습니다!
75mm장착 셔먼,크롬웰로 이루어진 연합군기갑부대들도 내륙으로 진입했지만 슈츠슈타펠의 티거와 판터를 만나게 되고 또 엄청 깨지게되는데..
크레이튼 에이브럼스라는 사람의 전차대대는 75mm 장착 셔먼으로 항공지원 없이 판터를 포함한 독일군 전차를 500대나 격파한...
@@stoner63a9 코브라킹?
1:36에 제가 잘못들은건지 주측국? 추측국? 어떤건가요?
주축국이요
추축국 입니다
???:숨이 좀 가쁘네요
미국은 우째 저렇게 잘 빠져나가.
더 웃긴건 ㅋ 소련은 저런 상륙작전같은 무모한 작전들을 수십번씩 했다는거 ㅋㅋ
이게 팩트네요 ㅎㅎ
이념을 넘어서 지금에 대한민국 🇰🇷
오마하 해변이 진짜 지옥이었지
3:23 electric romeo 브금 삽입하면 웅장할것같네요
저런연합군에 비등하게 버틴 독일 일본도참.. 지독하네요
전세계에 공식적인 자리잡음 그럼 🇰🇷
생각해보니 웃기네ㅋㅋㅋ 유타해안에 관한 영화는 미국이 만든 것도 아니고 독일이 만든 것도 아니고 한국이 만든거 고증 오류 있긴 하지만 잘 만든듯
보면서 소름 돋았던게 오마하는 그냥 인해전술로 뚫었다는거 아님...?
오마하, 유타, 주노, 골드,스워드 ᆢᆢᆢ
2차대전 밀덕영화는 라일병 구하기 이전과 이후로나뉜다
저렇게 화면이 흔들리면서 현장감 주는 효과를 최초로 시도한게 라이언 일병 구하기... ㄹㅈㄷ 영화
노루웨이
노루길
죽는것은 정해진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있다 히브리서9
영국이 왜 주축군임?
영국과 프랑스의 욕심이
유럽을 공멸시킨 그 전쟁에서
미국이 기회를 잡았다
미군은 둘다 지옥이었을것임
오마하나 ...태평양이나..
오마하는 도살장이고
태평양은 일본아들이 자돌폭뢰하는 것을 보고 컬쳐쇼크를 겪었으니..
인민 갈아넣기 vs 군인 갈아넣기
상륙할때 방패하나씩 들고 뛰면 좋을것 같은데 총알을 몸으로 다 막아내내
실제로 그 방패 역할을 잠깐 동안이나마 물에 뜰 수 있도록 개조한 M4 셔먼 DD에게 맏겼는데 문제는 상륙정의 병사들이 너무 겁에 질려서 전차들을 너무 먼 곳에서 띄워버렸고 파도와 기관총 때문에 부항 스크린(물에 뜰 수 있도록 공기를 채운 풍선 비슷한 거)이 찢어져서 많은 전차들이 침몰해버립니다.
와!! 저도 보면서 내내 그 생각 했는데
??? : 아 저 육군 모지리들 그러게 우리말좀 듣고 상륙정도 바꾸라니까;;
이게 게임으로 나오면 지리겠다 ㄹㅇ
콜오브듀티 ww2 캠페인 처음이 노루망디상륙작전입니다
@@베히모스-q7c 아 그건좀
전쟁은 피아식별이라도 되지 지금인류는 또 다른 세계대전 즉, 바이러스라는 치명적인 적과 사투를 벌이고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요즘 영상들을 보고 느낀건데.... 노르망디 상륙작전은 이기기는 했지만 실패한 작전인 것 같습니다.
아이고..저낙하를 하려고 얼마나 많은 강하훈련을 했을꼬? 땅한번 못밟아보고 얼마나 허망할까? 반면2년이 넘는 전투속에서 살아남아 집에 돌아간 군인들은 어떤 천운일까?
안타깝죠..ㅜㅜ
戦争は最悪ですね。映画の世界だけでいいです。
상륙 지휘관의 무능 때문에 많은 사상자가 발생 한것은 아닌지
은하영웅전설에서 보면 많은 병사들이 죽은 이유에 대해 양웬리가 말하죠 "지휘관이 멍청했기 때문이다" 라고..
지휘관의 무능보다는 안좋은 기상 상태에서 상륙작전을 강행했기 때문에 지원화력의 덕을 못봐 불운하기도 했고 그런 상황에서 오마하에 상륙한 상륙부대는 장교들도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던 상황임
라일구에서도 대위인 쥔공 주변의 타부대 병사들도 어떻게 하느냐고 계속 되묻고 주인공이 이 병력들을 수습해서 돌파하는 장면을 묘사
4:47
군인들 태우고 해변에 상륙하는 상륙선들 강철지붕 좀 만들어주지. 원가절감이 사람잡았네. 아님 군인인형들만 가득 담아서 1차로 보내고 나치 총알이나 소비하게 해서 시간끌고 심리전 가던지.
상룩정에 강출지붕이요?
농담하세요?
적군들은 뭐 눈까리 깔고 있는 바보인 줄 아슈?
적군들도 망원경으로 다 봅니다.
내가 보기에 님은 여자이거나 군대 경험을 해본적이 없으신 분에다 물리학에도 관심이 없으신 분 같네요!
상륙정에 강철지붕을 씌운다고 포탄을 맞으면 안 나가떨어질 것 같아요?
그리고, 상륙정에 강철지붕을 씌우면 무거워져서 바닥에 평평한 상륙정이 균형을 못 잡아서 상륙전에 바닷물에 가라 앉고 또한 무게거 늘어나서 상륙정의 엔진이 버틸지도 의문이고 속도도 느려져서 적 야포의 표적이 되기 쉽습니다.
생각을 좀 해보시고 말씀을 하시죠!
캐나다 🇨🇦 최고
여기 댓글은 전부 맞춤법이 왜이러냐..ㅋㅋ..
다들 공감왜 상륙작전이 이루어짐?
"마이웨이"
굳이 아까운 생명 죽는데 상륙은 왜하냐 그냥 배에서 포로 쏘고 폭격기로 폭격하면 되지
수뇌부만 알고있음
개죽음 !
저하고 관계없음 주 모태에 힘들
🇺🇲&🇾🇪
진자 저때 나치가 핵폭탄 있어음 지구는 나치거임.! 무섭다 쪽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