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의 방: 포머티브 건축사사무소 편 | 오방술 ep4.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жов 2024
  • '공간空間'의 사전적 의미는
    '아무것도 없는 빈 곳'을 뜻합니다.
    그 빈 곳에 사람이 들어가고,
    이야기가 생기고, 경험이 쌓이면,
    공간은 비로소 일상이 됩니다.
    그런 일상을 짓기 위해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포머티브 건축사 사무소]의 대표
    고영성, 이성범 소장은 건축이 곧 일상이며
    삶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라고 말합니다.
    한껏 힘을 뺀 두 사람이지만
    그들의 작업은 결코 예사롭지 않습니다.
    유쾌함 속에 자리잡은 확고한 철학,
    새로운 해석과 끊임없는 시도,
    일상에서 찾아내는 예술까지.
    이토록 멋진 공간을 설계하는 건축가의 방에서
    유쾌한 수다가 펼쳐집니다.
    이 영상은 소다미술관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국고보조금을 지원받아 수행한 '2021년 사립박물관 미술관 온라인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의 결과물입니다.
    #포머티브건축사사무소 #고영성소장 #이성범소장

КОМЕНТАРІ • 1

  • @choharu0801
    @choharu0801 3 роки тому

    와~~ 사무실 너무 좋아요. ㅠㅠ 진짜 이런 사무실서 일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