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축구인들 말 하는거 보면 어이가없더라 이영표였나 ? 예산 더 달라고 하는 거 보고 참 기가찼음 지들이 잘 운영 할 생각을 해야지 한국처럼 축구 인기 많은 나라에서 그렇게 운영 하는 것도 참 재능임 epl이나 챔스 월드컵은 세벽애 해도 챙겨보는데 접근성 좋은 k리그 왜 사람들이 안 보겠냐
시장도 작고 돈도 못버는데 인건비는 10억씩 연봉주고 이게 말이 되냐 선수 본인들도 본인이 올대 국대출신이라고 10억 달라고 하기 전에 10억을 소속팀에 벌어줄 수 있는지 자문하길 바란다 시민구단도 바르셀로나가 아닌 이상 전부 없애는게 맞다 시민들 세금으로 연봉받으면서 시민들을 위해 선수들이 뭘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진짜 기형적인 구조임 시장규모에 따라 연봉이 결정되는게 당연한 자본주의시장인데 국내스포츠는 세금으로 그 차이를 메꾸는.경우가 너무 많음. 한,두 선수 너무 뛰어나거나 상품성이 있으면 이해되는데 팀별로 몇명인지..ㅋㅋ 예를들어 일반 회사원이 월급 200받으려면 최소 그 인원이 600정도는 매출 발생해야 그 임금을 메꿀정도인데 국내스포츠는 그 선수로 인해 빵꾸나는 경우가 더 많음. 그걸 세금으로ㅋㅋㅋㅋ 예정에 엘리트체육 육성하고 3s정책때 가지고온 법과 문화를 이젠 바꿔야 함.
연맹이 일을 재대로 해야 되는데. 진짜 축협을 넘어서는 철밥통 집합소..개혁이 필요함. 중계권 계약 하나 축협과 묶어서 하니.. 참.... 아무리 인기가 없다고 한들, 패키지에 엮여 있으면 결국 중계권 수익성 늘리기 쉽지 않음. 시작이 안 좋더라도 단독으로 계속 뭔가 시도 해야됨.
@@MINJI00507-k저는 스플릿도 제도 그렇고, 승강제도 그렇고 잘 하고 있다고 보는데요. 이번 승강제 경기를 보세요. 충남 아산과 대구 진짜 피터지게 재미있었는데 빨리 전북과 서울과의 승강 2차전도 보고 싶네요. 선수들이 승강제 팀이 많다고 투덜되지만 팬들은 재미있는 경기를 보기를 원하죠. 승강제 경기 늘린거는 잘한결정인것 같아요
23년 이정후 포스팅비용으로만 250억 정도 벌었음 모기업지원금을 손해보는데 퍼붓는다고 오해하는데 키움은 모기업지원금이란 명목은 없지만 네이밍 스폰이라고해서 5년5백억 계약해서 넥센에서 키움으로 이름을 바꿈 즉 년에 백억을 받는거임 Kt제외 타팀들 모기업지원금 2백억 밑으로 받음 즉 네이밍 스폰으로 생각하면 인기팀은 받을만큼 받고 있는거임
국내랑 아무래도 많이 다르겠지만 UEFA 가 내셔널리그니 컨퍼런스리그니 챔피언스리그 구조 개편이니 계속 대회 늘리고 경기수를 늘릴려는 의도는 왠지 알았는데 이영상보고 더 납득이 되네요. 선수들은 3-4일마다 경기 해야하니 죽을맛이겠고. 여담이지만 양민혁을 토트넘이 영입한것도 코리안 머니 수익을 유지할려는것도 크다고봐요
대구는 그래도 그라지예라고 대구팬인 지역의 중소기업사장님들, 대구시민들한테 자발적으로 돈 받아서 매년 20억 정도의 예산을 커버함 스폰도 따오려고 노력하고 있고, 새구장 건립 후 매진으로 얻는 수익도 짭짤함 IM뱅크와 협력도 잘되는 편이고 돈 없다고 징징거리지도 않음 나머지 시민 구단은 진짜 시립구단 도립구단이라고 봐도 무방
흑자까지야 바라지 않는데 시민구단 프런트가 재정건전화 할 노력도 없는데 시의회 도의회 같은데 가서 당당하게 추경해줘라 돈내놔라 하는 거 보면 보기 매우 안 좋음 특히 광주 프런트 매년 한 번씩 문제 일어남 강원도 이전에 이영표가 도의회가서 추경해달라고 읍소하고 인천은 선수들 정리 못하고 지원금 믿고 스쿼드 방만하게 운영하다 강등 대구는 시민구단 취지 답게 순수하게 팬인 지역주민들에게 연간 10억 20억 예산 지원받고 성적이 안 나와도 경기장 매진도 맨날 됨 스폰서도 따오는 등의 노력을 하면서도 지원금을 더 달라고 요구 안한채 1부에서 버티고 있음 진짜 대구처럼 우리나라 시민구단이 흑자는 못내더라도 재정건전화하려는 노력을 보여주기라도 해라 안 그러면 축구팬인 나도" K리그=세금리그" 라는 말에 반박하기가 힘들다.
10년안에 시도민구단이 기업구단 혹은 주식회사로 전환되지 않으면 k리그(프로 1, 2부)에서 퇴출시켜야 합니다. 그 정도 자생력 못 지니면 그만둬야죠 프로축구에 들어가는 세금 때문에 학교체육, 생활체육, 장애인 체육 등에 사용할 예산이 없습니다. 시도민 축구단에 들어갈 예산이면 1년에 한개씩 모든 종목 포용 가능한 대형 체육관 한개씩 지을 수 있습니다. 단호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축구 못 해도 월드컵 못나가도 사람 사는데 문제 없습니다. 다만 축구인들만 먹고 살기 불편한 정도입니다
어차피 텅텅비는 구단은 입장료를 내리고 청소년 무료로 해서 꽉찬 구장에서 축구 관람을 경험하게 해야된다. 관중 적은 축구는 동네 축구보다 재미가 없다는걸 알아야된다. 야구가 흥행하는건 요새 항상 구장에 관중이 많기 때문이다. 사람은 그 동질감 함성에서 나오는걸 느끼려고 가는거지 경기력이 아니란걸 알아아한다.
키움 히어로즈가 생기기 전에 모든 구단들이 적자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히어로즈 창단 후 갑자기 야구가 흑자라고 기업들이 돈들고 들어왔습니다. 스포츠가 돈이 안된다는건 돈이 되게 못해서에요. 비지니스로 접근하면 충분히 흑자 낼수 있어요. 현대가가 축구하는게 바보라서 그런게 아닙니다. 사모펀드가 스포츠에 들어오게 하면 큰돈이 오갈겁니다.
매출 12억 달러는 17조가 아니라 1조 7천억임. 환률 계산은...기본 아닌가? lg 전자가 불쌍하네... 시총은 14조 밖에 안되지만, 매출은 80조가 넘고, 영업이익은 4조임. 직접 고용 직원이 글로벌 10만이 넘음. 어디서..스포츠 클럽 따위를 글로벌 기업에 비유하지? 미친건가? 스포츠 클럽은 서비스 업종 중에서도 고용과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지 않음. , 펜데믹으로 무과중 경기나 리그가 중단이 해당 국가의 경제를 망하게 했음? 아니잖아? 그래서 아무리 인기있는 스포츠 리그가 망해도 국가 경제에 타격이 미미하지만 제조업이 망하면 나라가 위청인다. 생산, 소비, 투자, 고용의 순환이 끊어지기 때문에.
MLS를 너무 잘 모르는거 같은데 작년 축구팀 구단가치 상위 50개 중에 19개가 들어있고, 작년 시장 규모가 24.8조로 추정됨. k리그는 2200억 정도. 그리고 우리나라보다 유럽과 미국의 구단 재정이 좋은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음. 일단 중계권 가격에서부터 큰 차이를 갖고 있음. 유럽 축구는 전세계에서 보고, 미국 축구는 사람들이 스포츠에서 돈 쓰는걸 당연시 여겨서 중계권 수입이 큼. 그리고 구장 명명권 판매에서 오는 수익들도 있고(우리나라는 모든 구장이 지자체 소속), 입장권 판매 수익도 큼. 우리나라는 대구 아니면 축구장 매진이 쉽지 않은데, 유럽과 미국은 우리보다 더 큰 경기장에 사람들이 가득 차고, 가격도 비쌈. 추가로 NFL은 규모가 전혀 다름. 예전엔 경기장 매진이 안 되면 중계를 안 하는 블랙 아웃 제도도 있었고(와서 보라고), 구장 명명권 판매나 중계권 판매도 미국 내지만 우리와 체급이 다름. 심지어 대학리그 또한 규모가 매우 커서, 대학리그 감독 중 연봉 1등이 150억 받고 있음.(물론 선수들 연봉이 없기에 가능한 구조긴 하지만)
각 스포츠별 연맹과 협회, 각 구간들이 시장의 규모를 키우고 경기장에 투자를 하고 흑자를 위해서 노력을 해야 되는건 당연하고 차차 바뀌어 가야 되지만 아직까진 우리나라 스포츠가 국제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선 세금이 필요한 부분도 있다고 생각한다. 올림픽 종목등 대부분 다 시도별로 다 세금으로 운영되는 팀(생전 한번도 못본 종목의 스포츠 팀도 있음)도 있고 거기서 발군된 인재들이 도시를 대표에 전국체전도 가고 선수촌에 들어가고 거기서 나온 선수들이 국가를 대표해서 올림픽, 세계선수건대회 등 으로 간다. 축구특성상 프로라서 그렇치 같은 맥락이기도하다. 각 지역에서 나온 선수들이 더 좋은 선수가 되고 프로가 되서 지역과 나라를 대표해 월드컵도 나가고 올림픽도 나간다. 지금 이렇게라도 하니 올림픽 10위권 내라도 가고 월드컵 16강도 가기도 하고 그런거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해서 국민들이 즐거우면 충분이 세금값 된다고 본다 (물론 욕도 많이 하지만) 이런 모든 스포츠를 세금 없이 자체경쟁력을 높이려면 외국처럼 스포츠가 삶에 일상화 되고 다양한 기업이 스포츠에 투자 되고 외국자본도 드리고 해야 되는데 아직까진 환경이 쉽지 않다고 본다 무조건 세금으로 깔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럼 야구는? 야구는 일단 기본적으로 세계적인 스포츠가 아니고 국제대회가 많지 않기 때문에 사실 세금이 그만큼 들어갈 여지가 적은게 아닐까? 그리고 세금으로 하긴 너무 돈이 많이 드는 스포츠기도 하다. 무조건 전용구장도 필요하고 , 공하나 파울되도 끝이고 심심하면 방망이 부러지는데 그게.세금이면 ... 하지만 배드민턴/탁구같은거만 해도 1년에 국제대회가 수십개는 될꺼고 축구는 거의 초등부터 연령대별 대표팀이 나가는거 국제대회도 많고 성인되면 대표팀은 A 매치부터 예선, 올림픽, 아시안컵, 월드컵까지 수많은 대회를 치루고 거기서 경쟁력을 키울려면 세금이 많이 들어 갈수 밖에 없고 그거에 기초가 되는 인재들도 많이 필요할수 밖에 없고 그런인재들은 각 지역에서 키우것도 시도의 역활이기도 하다고 생각됨. 그런 노력이 없이 좋은성적만 바라는건 쉽지 않는 문제다. 그리고 즐길거리가 없는 지방에서 스포츠는 매우 중요하다. 스포츠 때문에 거기서 살고 싶은건 아니겠지만 아무 스포츠도 없는 도시는 그만큼 살기 낙후되는거라 사람들이 떠날 수는 있다고 본다. 그만큼 시민의 복지를 위해서 스포츠는 어느정도 필요하고 유명 스포츠 중에선 축구가 그나마 대중적이고 기존에 구장을 이용해서 할수 있는 스포츠이기도 해서 많이 선택하는듯 하다. 예전에 듣기로 의미없는 도시 축제같은데 예산쓰는거 보다 그냥 축구단 운영해서 매주 사람들 즐길거리 만드는게 훨씬 싸게 먹힌다는 애기도 들어 본것 같다. 지방활성화에도 도움된다. 결론은 세금이 들어간다고 무조건 깔문젠 아니라는 의견이다. 차차 엘리트 스포츠를 줄이고 생활체육으로 저변을 키우고. 시,도팀들은 갈수록 자생할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될꺼다. 그리고 그런 예산이 시민구단에만 편중되면 안되고 생활체육 투자도 계속 되어야 될거다. 나는 갈수록 나아질꺼라고 본다.. 스포츠를 사람들이 보기 시작한것도 이제 40년 밖에 안됬고 그중 초대권없이 스포츠 본지 몇년 되지도 않는다. 오래되지 않는 팀도 많다. 야구도 이제 흑자로 돌아서는 시기고 축구도 좀더 투자되고 지역화에 좀더 정착이 된다면 충분히 세금을 안써도 되는 시기가 올꺼라고 본다. 물론 무분별한 하게 생기고, 규모에 비해 필요 이상으로 지출 그런건 없어야 될꺼고.. 생활체육에도 많은 투자가 이루어 져야 될거다.
nba 연봉 20위인가가 500억정도 하던데, 옛날 인기라면 이해가 가는데, 지금은 nba 너무 재미가 없음. 그런데도 몇백억이 흔한게 미국농구. 과연 스포츠선수들이 받는 연봉이 합당한가 약간 의구심이 들기도함. 축구는 인기로 중계료로 가격나오는것 못지 않게 중동이 천문학적으로 기름팔아서 선수들에 뿌리니까 유럽축구 고소득이 납득이 가지만, 그외 스포츠들은 진짜 중계,관중수익으로 선수들 수익 주는데, 이거 수지타산 절대 안된다고 봄. 미국농구, 미국 야구 등 인기에 비해 매우 많이 받으며, 중동 오일머니같은 눈먼돈도 없는 업계는 일반인들이 이해안되는 지경임. 한국축구는 더할말 없을 정도.
지역 역사 측면에서 생각해보면,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충청은행이 망하고 하나은행이 이를 인수하게 됩니다. 충청하나은행이라는 별도 법인을 설립해서 운영하기도 헸었습니다. 그래서 대전 지역에 하나은행 점포가 타 응행 점포보다 많았고, 초창기 교통카드인 한꿈이카드도 하나은행에서 발급하였습니다. 현재 대전광역시청 금고은행 역시 하나은행입니다. 이렇듯 하나은행과 대전은 나름 특별한 관계를 갖고 있어요. 그래서 하나은행이 대전시티즌을 인수헸을 때 저는 개인적으로 거부감이 없었습니다.
K 축구리그는 축구경기 입장료도 싼데 무료관중을 안 푼거야? 미국 축구경기장보면 입장료 비싼데도 초등학생이나 청소년 축구선수들 및 부모에게 무료로 경기를 보여주는 무료입장권을 나눠준다. 어릴때부터 경기에 관심을 갖고 해야 커서도 경기에 관심을 가지지 단지 현재 구단수익만을 위해서 그렇게 무료입장권도 없이 운영하고 텅빈경기관중석을 볼때 참 우리나라 구단들은 너무 운용을 못한다고 생각한다. 현재 무료로 입장료를 풀지만 경기에 흥미를 가지고 관심을 가지면 나중에 커서 비싼 경기입장료 및 유니폼등을 살 가능성이 커지는 것이다. 제발 구단 운용을 잘하자. 그리고, 시민구단이든 축구구단은 물론 스폰서를 받아야 하는 것이 맞고 주로 구단운영자가 최고의 스폰서가 되지만 많은 스폰을 받기 위한 노력도 해야 한다. 경기를 재미있게 무조건 이기는 것이 아닌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흥미로워져야 하는것도 중요하다고 본다. 어느댓글처럼 연봉은 무조건 삭감은 아니라고 본다. 우리나라 축구선수도 좋은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연봉은 주어야 한다.
우리나라 축구는 국대-국제 경기 위주로 발전하다보니 정작 리그 축구에 대한 인식이 멀어진 것도 좀 있다고 봅니다. 월드컵과 국대 경기만 보아온 사람들 입장에선 리그 경기가 룰도 승점 방식도 팀들도 모르겠고 보더라도 월드컵이나 A매치에 비해선 격이 마이너리그 처럼 여겨지다보니 인식이 잘 개선되지 못해서 유입이 더더욱 부족했던 것 같기도 합니다. 반면에 야구는 국제 저변은 좁지만 프로리그 역사도 오래된 것도 있고 무엇보다 강한 지역 연고와 각종 활성화 되어있는 야구 커뮤니티 덕에 유입이 수월했던 것도 한몫 했지요
우리나라가 ㅈㄴ 이상한 나라임. 유럽은 2부 따리도 구단을 운영하지 않음. 심지어 K리그보다 수준 높은 분데스리가 2부도 평균연봉이 K리그보다 낮음.
대체 어떻게 이딴 나라가 됐는지 이해가 안됨
구자욱이 내는 세금으로 세징야 연봉 준다
결국엔 시장 규모에 비해 지출이 비대하단 소리
결국 세금으로 억대연봉선수들 만들고 있단 소리네
결국엔 인기도 없는데 돈 퍼붓는다는 소리
난 축구인들 말 하는거 보면 어이가없더라
이영표였나 ? 예산 더 달라고 하는 거 보고 참 기가찼음
지들이 잘 운영 할 생각을 해야지 한국처럼 축구 인기 많은 나라에서 그렇게 운영 하는 것도 참 재능임
epl이나 챔스 월드컵은 세벽애 해도 챙겨보는데 접근성 좋은 k리그 왜 사람들이 안 보겠냐
EPL 챔스는 재미있기라도 하지 울산 전북 포항 끼리끼리 해먹는 K리그는 뻔해서 노잼임
머리가 그런 수준이니 운동선수하는거지
@@fdlkcjlqwqfxskjekljokjlukjlkl우승팀을떠나 일단 슛타이밍은항상늦고 백패스난무. 뻔히예상되는 패스루트. 노잼인데 K리그봐달라고구걸하는것도양심없는거지. 자기들이재밌는축구하면 경기장알아서찾아감
시장도 작고 돈도 못버는데 인건비는 10억씩 연봉주고 이게 말이 되냐
선수 본인들도 본인이 올대 국대출신이라고 10억 달라고 하기 전에 10억을 소속팀에 벌어줄 수 있는지 자문하길 바란다
시민구단도 바르셀로나가 아닌 이상 전부 없애는게 맞다 시민들 세금으로 연봉받으면서 시민들을 위해 선수들이 뭘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본인이 좋아서 하는게 축구
티켓값이 싸다? 싼대도 안오는건 재미가없어야 맛이있는데 식당이 망하겠어 싼대?
한국축구선수 개꿀직업이노 ㅋㅋ
진짜 기형적인 구조임 시장규모에 따라 연봉이 결정되는게 당연한 자본주의시장인데 국내스포츠는 세금으로 그 차이를 메꾸는.경우가 너무 많음.
한,두 선수 너무 뛰어나거나 상품성이 있으면 이해되는데 팀별로 몇명인지..ㅋㅋ
예를들어 일반 회사원이 월급 200받으려면 최소 그 인원이 600정도는 매출 발생해야 그 임금을 메꿀정도인데 국내스포츠는 그 선수로 인해 빵꾸나는 경우가 더 많음. 그걸 세금으로ㅋㅋㅋㅋ 예정에 엘리트체육 육성하고 3s정책때 가지고온 법과 문화를 이젠 바꿔야 함.
연맹이 일을 재대로 해야 되는데. 진짜 축협을 넘어서는 철밥통 집합소..개혁이 필요함.
중계권 계약 하나 축협과 묶어서 하니.. 참....
아무리 인기가 없다고 한들, 패키지에 엮여 있으면 결국 중계권 수익성 늘리기 쉽지 않음.
시작이 안 좋더라도 단독으로 계속 뭔가 시도 해야됨.
솔직히 몽규에 가려져서 그렇치 협회보다 더 노답인게 연맹임 협회가 폭주하는건 연맹탓도 있다고 봄
승강제랑 마케팅이랑 시립구단 이 세개만 손보면 되는데 일을 안하고 있으니
축협과 리그는 따로 하지 않나요??
@@MINJI00507-k저는 스플릿도 제도 그렇고, 승강제도 그렇고 잘 하고 있다고 보는데요. 이번 승강제 경기를 보세요. 충남 아산과 대구 진짜 피터지게 재미있었는데 빨리 전북과 서울과의 승강 2차전도 보고 싶네요. 선수들이 승강제 팀이 많다고 투덜되지만 팬들은 재미있는 경기를 보기를 원하죠. 승강제 경기 늘린거는 잘한결정인것 같아요
니가 햐 그럼
수원 사는데, 왜 십년동안 한번도 안보러간 수원fc에 내 돈이 들어가는지 모르겠다.
세금받고 일하는 프로가 무슨 프로야ㅋㅋㅋ 실업팀 공무원이지
K리그 시민구단 민영화못하면
폐지해야함
기업구단이야 기업돈이니까 관리도 잘돼는편이고
정답!
K리그는 그냥 매출자체가 쓰는거에 비해 거의 없는 수준아닌가요?
축구장 관리비도 내기 빡셀꺼 같은데ㅎㅎ
사실 야구도 적자긴하지만 일년 광고비 50억낸다고 생각하면 되는거지만
K리그 및 다른 스포츠는 정말 답이 없을텐데
시민구단들은 그 관리비 조차도 안냅니다
관리비 그거 면제받음
그러고도 저모양인거
키움이 메인스폰서값으로 해마다 백억원대 냄 다른 구단은 수백억원씩이죠
시립구단이 제일 문제인게 구단주가 시장이고 선거때마다 구단주가 바뀜 그리고 시민의 의견은 없고 정치인들이 지들 멋대로 운영을 함
무늬만 시민구단이고 실상은 시립구단이지 시립구단이 문제인게 시장이 구단주라 선거때마다 구단주가 바뀌고 구단주가 바뀔때마다 그 구단주가 꽂아준 프런트나 대표도 매번 바뀌고 이래서 발전이 없는거임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는 흑자입니다. 모기업지원금도 따로 없고요. 2023년 기준 641억 매출 당기순이익 191억입니다.
23년 이정후 포스팅비용으로만 250억 정도 벌었음
모기업지원금을 손해보는데 퍼붓는다고 오해하는데 키움은 모기업지원금이란 명목은 없지만 네이밍 스폰이라고해서 5년5백억 계약해서 넥센에서 키움으로 이름을 바꿈 즉 년에 백억을 받는거임
Kt제외 타팀들 모기업지원금 2백억 밑으로 받음 즉 네이밍 스폰으로 생각하면 인기팀은 받을만큼 받고 있는거임
@@호이효이 그러게나말입니다 다른 팀들이 보고 배워야 하는 부분이죠 ^^
선수팔아서 돈벌잖아
Kt는 심지어 경기장비용도 없는데
@@모서리-4u 그게죄냐?
흑자도 안되는대 선수들 연봉이 너무 많내
도대체 적자면서 뭐하러 다늙은 기성용 박주영한테 연봉 7억씩 주는 건지 이해불가능
저기 그래도 기성용 박주영은 기업구단에 있잖아여
프로야구는 구장 사용료도 그렇고 세금을 지자체에 수십억씩 뜯기면서 하고 있는 ㅜㅜ
아니 야구도 흑자가 안나는데 뭔깡으로 ㅋㅋㅋ축구가 이야기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수 연봉이 너무큼...
인건비 감당되것나???
선수는 거품이 세고
프런트는 연봉좀 올려줘야 할듯...
흑자고 적자 관심없고 세금으로 하지말아라 무슨 프로가 세금을 쓰냐ㅋ
스포츠 중에 흑자나려면 무조권 중계권료가 비싸야함.. 그리고 팀별로 계약하든.,.. 대표적인데 MLB
입장권값도 훨씬 비싸지죠
프리미어리그 표값만해도
18만원대고
메이저는 뭐.. 최고가인 LA다저스의 경우 28만원. 아무리싸도 최저가가 9만원입니다
시청권(?)이나 입장권이 비싸도 사람들이 봐야 돈을 버니, 결국은 인기 오르는게 최고..
시장성도 중요하죠. 해외축구같은 경우는 빅4또는 빅5와 챔스 등 볼 게 너무 많아 투자가 분산된거고, 메이져는 미국 한 곳 밖에 없으니.. 실제 수익성을봐도 epl, 라리가, 분데스리가 총액을 합쳐야 메쟈를 뛰어넘죠.
돈주고 경기할만큼 재미가 없어요 개인적으로 경질될거 신경쓰지않고 성적 안좋아도 마이웨이로 본인철학 밀어붙이는 감독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그럴려면 돈에 구애를 받지않을만큼 선수시절 이미 많이 벌어온 감독
절대모수 부족. 경기장 반의 반의 반도 안참. 노잼 경기. 낙후된 시설물과 잔디. 이전보다 줄어든 선수들의 네이밍 밸류 퇴보의 길을 걷는데 관객들에게 소비만 강요할 수는 없지 ㅋㅋ 서울 연고의 극소수팀 말고 답 있나? 죄다 적자 운행이지 뭐.
사실 야구는 830만 관중이 와도 적자라고 하는데
이제 300만 좀 넘은 축구는 뭐 말 다했겠죠
그리고 축구팀이 더많음 그리고 홈경기수는 전체경기에반이고
진짜 신기한 건 시도민구단은 줄어들 것 같지는 않습니다
nc다이노스 팬인데 심심해서 경남fc 경기 보러 가봤는데 진짜 심각하더라.....
오히려 무지성으로 늘리고 있지 @@부진엽
@@부진엽 내년에 화성시도 K2에 들어가려고 가입비 5억인가 때문에 시의회에서 갈등이 있더군요 뭐 전력상으론 2부 가도 될만한 팀이긴 합니다만
카르텔때문에 K리그는 절대 발전 없음.
리그 우승 상금이 5억인데 말 다했지..
야구는 마음만 먹으면 흑자가 가능하죠
티켓료나 중계권료나 그만큼 수요가 있어야 가격도 올릴 수 있는 거지, 그나마 지금 가격이니까 종종 관중 꽉차기도 한다고 본다.
0:58 축구는 경기가 많지 않아갖고X (국내)축구는 인가가 많지 않아갖고O
국내랑 아무래도 많이 다르겠지만 UEFA 가 내셔널리그니 컨퍼런스리그니 챔피언스리그 구조 개편이니 계속 대회 늘리고 경기수를 늘릴려는 의도는 왠지 알았는데 이영상보고 더 납득이 되네요. 선수들은 3-4일마다 경기 해야하니 죽을맛이겠고. 여담이지만 양민혁을 토트넘이 영입한것도 코리안 머니 수익을 유지할려는것도 크다고봐요
그리고 소농민이 중화권 동남아권에서도 인기가 높아서 그 맛 포기 못하죠 레비는
@@미제드론그냥 관심도가 있는거지 인기가 많은건 아님. 중국은 오히려 맨유 맨시티쪽이 훨씬많고 동남아도 마찬기지로 한때 빅4가 자주 가서 맨유 리버풀 아스널 같은 팀이 인기많음.
천수야~ 계엄령 한마디 해야지~😊😊😊
솔직히 프로지만 우승상금이 5억인게 이게 프로 스포츠가 맞는지 의심스러움?? 진심 궁금한데 왜 프로축구 연맹 행정력도 발전이 없는 이유가 멀까요??
신나겠네 내란의힘
세금구단이 너무 많음 기업구단이 적자보는거야 알바지만 광주는 100억쓰면서 돈없다 그러고 시민구단이면 한 30~50억 받고 나머지는 스폰이나 시민출자로 운영해야지
백억넘게쓰고 용병한테도 십억씩주고
기본 풀뿌리를 위해서라면 4-5부리그나 운영하지
대구는 그래도 그라지예라고 대구팬인 지역의 중소기업사장님들, 대구시민들한테
자발적으로 돈 받아서 매년 20억 정도의 예산을 커버함
스폰도 따오려고 노력하고 있고, 새구장 건립 후 매진으로 얻는 수익도 짭짤함 IM뱅크와 협력도 잘되는 편이고 돈 없다고 징징거리지도 않음
나머지 시민 구단은 진짜 시립구단 도립구단이라고 봐도 무방
세금 없었으면 지금처럼 프로선수들한테 억대연봉주면서 좋은 대접 해주기 힘들지. 축구선수가 공무원도 아닌데, 평균연봉이 국회의원보다 많아. 정신차리고 자생할길 찾아라.
혹시 썸네일만 보고 들어왔을까봐 1:39 보면 프로야구 전 구단 흑자라고 해놨음
축구는 승강제랑 마케팅이랑 시립구단이 문제임 한국같이 축구 관심없는 나라에서 승강제를 왜 하는지 모르겠다 우린 미국처럼 야구방식으로 하는게 맞다고 본다
정답
축구도 수익을 위해 노력을 많이 해야 할등
리춘수횽 우리 맴버쉽 가입자 좀 신경써주세요!
꾸준히 밀껍니다.
접은듯
바뻐서 그럴꺼예요😭
그만해 뭔 유로로 보냐
실력들에 비해서 연봉이 너무 쌤 4분의 1로 줄여도 된다봄
컨텐츤 참 쉽게 만든다
근데 요즘 해외 유명 구단들이 유니폼 팔아서 돈 벌지는 못해요. 유니폼 수익의 대부분을 나이키나 아디다스같은 유니폼 제작사에서 챙겨갑니다.
시립구단은 국민 세금쓰는것도 문제인데 구단주가 시장이랑 정치인인게 문제임
독재세상의 위험에서 굳이 이 시점에서 체널돌리냐? 의식이나 영혼이 없나? 역시 나만 잘살면되지..
계엄 성공하면 석열이한테 최소 문체부장관이나 국회의원 자리라도 받을 수 있었을 텐데 아쉽겠누 ㅋㅋ
무늬만 시민구단이고 실상은 시립구단이지
가장큰건 일단 모든 프로 선수들 실력이 하나같이 구데기 수준....
차후 구단운영에 관심이있는데요 소중한 말씀 잘 듣고갑니다 번창하세요 (__)
미국 스포츠 리그는 적자란 없습니다.
구단주가 미쳐서 1~2년 반짝 재미로 투자하는거 제외하고는 거의 없죠
한국도 유럽의 스포츠문화를 따라가는게 아니라 미국의 스포츠 문화를 따라가야죠
돈을 못번다? 돈을 벌게끔 수준에 맞춰야죠
3:13 댈러스 카우보이스 매출액 12억 9천만달러가 17조로 표기된건 너무 틀리네요.. 둘중 어느게 맞는지 정확한 정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 친구 왈 K리그 구단은 대기업이 인수 안 해주냐고 ㅋㅋ 강원 카카오 FC, 대구 iM뱅크 FC 이런거 안 생기냐는데요 ㅋㅋ
주주들이 개 싫어함
매년 구단 운영 비용 몇백억 가까이 질러가면서 흑자도 내지 못하는 경영인 입장에선 말이 안되지 그 지역 전통한 기업이 아닌 이상 기업구단이 인수하는 일은...
IM 뱅크가 대구은행 아니냥
축구는 메리트가 1도 없음 오히려 삼성같은 경우는 해체하고 싶을걸? 스폰도 오히려 억지로 한게 거의 대부분일거다
아니 도박죄 개정해서 스포츠토토 같은건 합법시켜야함 그래야 스포츠산업이 육성되지;;
스포츠 토토 합법인데?
베트맨 안해봄?
@@민사마-r1z사설하고 수익률 자체가 넘사지 사설토토 돈 일부만 끌어와도 돈 넘쳐나는 리그 된다
네덜란드, 포루투칼 같이 셀링클럽 형태로 가야함
그게 쪽팔린것도 아니고 오히려 굉장히 좋은거
선수들은 잘해서 유럽에 나가려는 동기부여가 생기고
구단은 돈 잘벌어서 좋고
팬들도 떠나는 선수가 아쉽긴 하지만 막 싫어하진 않을듯
하지만 그것도 쉽지가않은게 현실.. 선수들 병역문제때문에 확실히 이미 셀링클럽화 된 일본에게 밀림..ㅋㅋ
k리그 수준도 개판인데 에이스 연봉 1억이 적당
뭔 회사원도 아니고 ㅋㅋㅋㅋ
1억은 오바고 국대 애들은 5억이상은 받을 자격은 있다고 생각함
소시에도 리천수를 그냥 중계권 좀 팔아볼까 데려왔는데.. 머.ㅈ 흠..
스포츠산업 진흥법이 폐지되지않는 이상 쓸데없는 논쟁
뭐가 쓸떼없는 논쟁임?
그래도 K리그 많이 컸음... 2018년엔 평관5천명에 최저관중찍고 정말 망하는 소리 나왔었는데... 지금은 평관 1만명에 역대최다유료관중 340만명 찍었습니다!!!
나날이 성장하는 추세라 그나마 희망이 있다고 봐여
평단가가 중요하죠...
평단가가 만원도 안됬던거 같은데
경기당 1억... 홈경기 이것저것 해봤자 25경기 25억... 시설관리비도 안될겁니다.
340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균관중 1만명에 유료관중 340만이면
1년에 340경기 뛰나요? 뒤지겠는데요?
이상태에서 2배이상은 커져야 기업 투자가 원활히 생길거임..
그래도 크보보단 못하네 ㅋㅋㅋ
뭐 뎃데로게는 자유라지 ㅋㅋㅋ
이스포츠팀이긴 하지만 올해 t1이 흑자전환에 성공할것같다는 전망이 있죠..
사실 이스포츠는 수익구조가 매우매우 처참한데도 불구하고도 t1은 야구단급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이정도 수준의 세계적인팀이 되어야 그나마 흑자 간신히 넘길정도라는 말이겠네요
근데 그건 페이커때문이라는.....
반대로 말하자면 이스포츠로도 흑자내는걸 축구로 흑자 못내는 리그가 존나 기형적인거지
페이커정도의 스타 선수 그것도 이제야 흑자전환을 한다는거임 그정도 아니면 못한다는거 페이커 은퇴하면 반토막 날텐데 뭐
J리그는 3년연속 적자면 구단이 해체되고 전 구단이 흑자임 일본 배울건 배우자
주진우 기자 "프로야구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
네덜란드처럼 선수라도 팔면서 흑자내야되는건맞음
개축은 사실 공무원이지 세금받아 먹고사니까ㅋㅋ
프로팀 가장큰수익이 중계권료인데 입장료수익 유니폼수익은 부가적인거고 K리그는 어디서 중계하는지도 모르는데 당연히 중계권수익이 미비할수밖에. 고로 인기가 없으니 누구도 중계할려하지않음
갓팡
수입대비 지출이 ㅈㄴ 커서 그럼 버는건 없는데 연봉은 높고 그러니 문제지
3:00 IMF 이전에 충청은행이 있었음. 부산은행 경남은행 대구은행 전북은행 광주은행 같은 지방은행이라 영업망 탄탄했는데 이걸 하나은행이 인수함. 그래서 끈끈함 ㅋㅋ
축구 유명인들이 K리그 경기장도 많이 와서 영상도 찍어서 올려주고
다양한 컨테츠를 많이 해주시면 더 좋을거 같은데..
그래도 적자임 게다가 시민구단은 돈이 없어서 연예인도 함부로 데려올 수 없음
흑자까지야 바라지 않는데
시민구단 프런트가 재정건전화 할 노력도 없는데 시의회 도의회 같은데 가서 당당하게 추경해줘라 돈내놔라 하는 거 보면 보기 매우 안 좋음
특히 광주 프런트 매년 한 번씩 문제 일어남
강원도 이전에 이영표가 도의회가서 추경해달라고 읍소하고
인천은 선수들 정리 못하고 지원금 믿고 스쿼드 방만하게 운영하다 강등
대구는 시민구단 취지 답게 순수하게 팬인 지역주민들에게 연간 10억 20억 예산 지원받고 성적이 안 나와도 경기장 매진도 맨날 됨
스폰서도 따오는 등의 노력을 하면서도 지원금을 더 달라고 요구 안한채 1부에서
버티고 있음
진짜 대구처럼 우리나라 시민구단이 흑자는 못내더라도 재정건전화하려는 노력을 보여주기라도 해라
안 그러면 축구팬인 나도" K리그=세금리그"
라는 말에 반박하기가 힘들다.
시민구단 쓸데없이 너무 많다
10년안에 시도민구단이 기업구단 혹은 주식회사로 전환되지 않으면 k리그(프로 1, 2부)에서 퇴출시켜야 합니다.
그 정도 자생력 못 지니면 그만둬야죠 프로축구에 들어가는 세금 때문에 학교체육, 생활체육, 장애인 체육 등에 사용할 예산이 없습니다. 시도민 축구단에 들어갈 예산이면 1년에 한개씩 모든 종목 포용 가능한 대형 체육관 한개씩 지을 수 있습니다.
단호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축구 못 해도 월드컵 못나가도 사람 사는데 문제 없습니다. 다만 축구인들만 먹고 살기 불편한 정도입니다
니 말대로면 학교체육 생활체육 장애인체육도 마찬가지로 안해도 사람사는데 아무지장없는데??
@@이다이다q3i생활체육은 대다수 국민에게 돌아가는거고 시민구단은 극소수를 위한거고
이게 맞음
팩튼데 혼자 긁혔네 ㅋㅋㅋㅋ @@이다이다q3i
@@이다이다q3i긁힌거 존나 웃기네 ㅋㅋㅋ
축구 얘기는 리춘수가 제일 잘하는거 같네요.이천수가 저번처럼 딴일하더라도 리춘수는 축구에만 집중 해 주세요.
춘수형님 축구가장 재밌게하는 광주fc 파산애기가 계속도네요ㅠ
기업구단은 모르겠고 시민구단 기준에서 연차 쌓고 실력 되는 선수들 세후 억대연봉 기본에 수당 받아가고 에이전트 P 떼주고 5월에 개인사업자 종소세 내고 돈 많이 받는거 같음 외인 용병들도 세금 대납 여부도 그렇고
어차피 텅텅비는 구단은 입장료를 내리고 청소년 무료로 해서 꽉찬 구장에서 축구 관람을 경험하게 해야된다. 관중 적은 축구는 동네 축구보다 재미가 없다는걸 알아야된다. 야구가 흥행하는건 요새 항상 구장에 관중이 많기 때문이다. 사람은 그 동질감 함성에서 나오는걸 느끼려고 가는거지 경기력이 아니란걸 알아아한다.
키움 히어로즈가 생기기 전에 모든 구단들이 적자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히어로즈 창단 후 갑자기 야구가 흑자라고 기업들이 돈들고 들어왔습니다. 스포츠가 돈이 안된다는건 돈이 되게 못해서에요. 비지니스로 접근하면 충분히 흑자 낼수 있어요. 현대가가 축구하는게 바보라서 그런게 아닙니다. 사모펀드가 스포츠에 들어오게 하면 큰돈이 오갈겁니다.
과연 지자체 세금없이 축구운영을한다면 과연 프로리그가 운영이될까?
정답!
야구은 올시즌 1000만관중이라지만 스스로 생존가능한 구단은 키웅정도라고 봅니다.
레알은 선수들 라인센스도 퍼센테이지로 먹지 않나요?
매출 12억 달러는 17조가 아니라 1조 7천억임. 환률 계산은...기본 아닌가?
lg 전자가 불쌍하네... 시총은 14조 밖에 안되지만, 매출은 80조가 넘고, 영업이익은 4조임. 직접 고용 직원이 글로벌 10만이 넘음.
어디서..스포츠 클럽 따위를 글로벌 기업에 비유하지? 미친건가?
스포츠 클럽은 서비스 업종 중에서도 고용과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지 않음. ,
펜데믹으로 무과중 경기나 리그가 중단이 해당 국가의 경제를 망하게 했음? 아니잖아?
그래서 아무리 인기있는 스포츠 리그가 망해도 국가 경제에 타격이 미미하지만 제조업이 망하면 나라가 위청인다. 생산, 소비, 투자, 고용의 순환이 끊어지기 때문에.
MLS를 너무 잘 모르는거 같은데
작년 축구팀 구단가치 상위 50개 중에 19개가 들어있고,
작년 시장 규모가 24.8조로 추정됨. k리그는 2200억 정도.
그리고 우리나라보다 유럽과 미국의 구단 재정이 좋은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음.
일단 중계권 가격에서부터 큰 차이를 갖고 있음.
유럽 축구는 전세계에서 보고, 미국 축구는 사람들이 스포츠에서 돈 쓰는걸 당연시 여겨서 중계권 수입이 큼.
그리고 구장 명명권 판매에서 오는 수익들도 있고(우리나라는 모든 구장이 지자체 소속),
입장권 판매 수익도 큼. 우리나라는 대구 아니면 축구장 매진이 쉽지 않은데, 유럽과 미국은 우리보다 더 큰 경기장에 사람들이 가득 차고, 가격도 비쌈.
추가로 NFL은 규모가 전혀 다름.
예전엔 경기장 매진이 안 되면 중계를 안 하는 블랙 아웃 제도도 있었고(와서 보라고), 구장 명명권 판매나 중계권 판매도 미국 내지만 우리와 체급이 다름.
심지어 대학리그 또한 규모가 매우 커서, 대학리그 감독 중 연봉 1등이 150억 받고 있음.(물론 선수들 연봉이 없기에 가능한 구조긴 하지만)
대학풋볼 컨퍼런스마다 차이가 극심하긴 하지만..통합하면 어지간한 프로스포츠의 관중규모와 수익을 다 찍어누르고 최상위권이긴 해요. NFL 티켓이 워낙비싼것도 한몫하구..
아몰랑 K리그도 계엄령 선포해버리면 그만이야~
진짜 독일가서 레버쿠젠이랑 도르트문트가서 사비알론소랑 누리사힌한테가서 이천수 알아보는지 컨텐츠도 졸 잼날것같은데ㅋㅋ이천수가 꿈에 그리던 레알 마드리드 출신선수들인데ㅋㅋㅋㅋ
kb도 n리그, 그 이전에는 실업팀으로 꽤 실력있는 팀이었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없어져서 아쉽습니다.
세금구단은 다없애긴해야지
각 스포츠별 연맹과 협회, 각 구간들이 시장의 규모를 키우고 경기장에 투자를 하고 흑자를 위해서 노력을 해야 되는건 당연하고
차차 바뀌어 가야 되지만 아직까진 우리나라 스포츠가 국제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선 세금이 필요한 부분도 있다고 생각한다.
올림픽 종목등 대부분 다 시도별로 다 세금으로 운영되는 팀(생전 한번도 못본 종목의 스포츠 팀도 있음)도 있고 거기서 발군된 인재들이 도시를 대표에 전국체전도 가고 선수촌에 들어가고 거기서 나온 선수들이 국가를 대표해서
올림픽, 세계선수건대회 등 으로 간다.
축구특성상 프로라서 그렇치 같은 맥락이기도하다. 각 지역에서 나온 선수들이 더 좋은 선수가 되고 프로가 되서 지역과 나라를 대표해 월드컵도 나가고 올림픽도 나간다.
지금 이렇게라도 하니 올림픽 10위권 내라도 가고 월드컵 16강도 가기도 하고 그런거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해서 국민들이 즐거우면 충분이 세금값 된다고 본다 (물론 욕도 많이 하지만)
이런 모든 스포츠를 세금 없이 자체경쟁력을 높이려면 외국처럼 스포츠가 삶에 일상화 되고 다양한 기업이 스포츠에 투자 되고 외국자본도 드리고 해야 되는데 아직까진 환경이 쉽지 않다고 본다
무조건 세금으로 깔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럼 야구는? 야구는 일단 기본적으로 세계적인 스포츠가 아니고 국제대회가 많지 않기 때문에 사실 세금이 그만큼 들어갈 여지가 적은게 아닐까?
그리고 세금으로 하긴 너무 돈이 많이 드는 스포츠기도 하다. 무조건 전용구장도 필요하고 , 공하나 파울되도 끝이고 심심하면 방망이 부러지는데 그게.세금이면 ...
하지만 배드민턴/탁구같은거만 해도 1년에 국제대회가 수십개는 될꺼고 축구는 거의 초등부터 연령대별 대표팀이 나가는거 국제대회도 많고
성인되면 대표팀은 A 매치부터 예선, 올림픽, 아시안컵, 월드컵까지 수많은 대회를 치루고 거기서 경쟁력을 키울려면
세금이 많이 들어 갈수 밖에 없고 그거에 기초가 되는 인재들도 많이 필요할수 밖에 없고 그런인재들은 각 지역에서 키우것도 시도의 역활이기도 하다고 생각됨.
그런 노력이 없이 좋은성적만 바라는건 쉽지 않는 문제다.
그리고 즐길거리가 없는 지방에서 스포츠는 매우 중요하다. 스포츠 때문에 거기서 살고 싶은건 아니겠지만 아무 스포츠도 없는 도시는 그만큼 살기 낙후되는거라 사람들이 떠날 수는 있다고 본다.
그만큼 시민의 복지를 위해서 스포츠는 어느정도 필요하고 유명 스포츠 중에선 축구가 그나마 대중적이고 기존에 구장을 이용해서 할수 있는 스포츠이기도 해서 많이 선택하는듯 하다.
예전에 듣기로 의미없는 도시 축제같은데 예산쓰는거 보다 그냥 축구단 운영해서 매주 사람들 즐길거리 만드는게 훨씬 싸게 먹힌다는 애기도 들어 본것 같다. 지방활성화에도 도움된다.
결론은 세금이 들어간다고 무조건 깔문젠 아니라는 의견이다.
차차 엘리트 스포츠를 줄이고 생활체육으로 저변을 키우고. 시,도팀들은 갈수록 자생할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될꺼다.
그리고 그런 예산이 시민구단에만 편중되면 안되고 생활체육 투자도 계속 되어야 될거다.
나는 갈수록 나아질꺼라고 본다.. 스포츠를 사람들이 보기 시작한것도 이제 40년 밖에 안됬고 그중 초대권없이 스포츠 본지 몇년 되지도 않는다. 오래되지 않는 팀도 많다.
야구도 이제 흑자로 돌아서는 시기고 축구도 좀더 투자되고 지역화에 좀더 정착이 된다면 충분히 세금을 안써도 되는 시기가 올꺼라고 본다.
물론 무분별한 하게 생기고, 규모에 비해 필요 이상으로 지출 그런건 없어야 될꺼고.. 생활체육에도 많은 투자가 이루어 져야 될거다.
nba 연봉 20위인가가 500억정도 하던데, 옛날 인기라면 이해가 가는데, 지금은 nba 너무 재미가 없음. 그런데도 몇백억이 흔한게
미국농구. 과연 스포츠선수들이 받는 연봉이 합당한가 약간 의구심이 들기도함. 축구는 인기로 중계료로 가격나오는것 못지 않게
중동이 천문학적으로 기름팔아서 선수들에 뿌리니까 유럽축구 고소득이 납득이 가지만, 그외 스포츠들은 진짜 중계,관중수익으로
선수들 수익 주는데, 이거 수지타산 절대 안된다고 봄. 미국농구, 미국 야구 등 인기에 비해 매우 많이 받으며, 중동 오일머니같은
눈먼돈도 없는 업계는 일반인들이 이해안되는 지경임.
한국축구는 더할말 없을 정도.
지역 역사 측면에서 생각해보면,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충청은행이 망하고 하나은행이 이를 인수하게 됩니다. 충청하나은행이라는 별도 법인을 설립해서 운영하기도 헸었습니다. 그래서 대전 지역에 하나은행 점포가 타 응행 점포보다 많았고, 초창기 교통카드인 한꿈이카드도 하나은행에서 발급하였습니다. 현재 대전광역시청 금고은행 역시 하나은행입니다. 이렇듯 하나은행과 대전은 나름 특별한 관계를 갖고 있어요. 그래서 하나은행이 대전시티즌을 인수헸을 때 저는 개인적으로 거부감이 없었습니다.
야구는 연봉대비 너무 못함
그래도 걔들은 기업들이 주잖아
근데 심지어 k리그보다 적게준다
축구도 마찬가지인데?
축구보다 연봉 2배 낮은데? 연봉 2배 높은건 정상이고?
@@양산시스터리지이게 되게 오해하는게 거의 모든팀이 모기업지원금이라고 부르는게 200백억 미만임 근데 비인기구단 히어로즈가 키움이라는 이름쓰는 대가로 5년 5백억에 계약했음 현재 기준이라면 인기팀들은 네이밍스폰 받아도 지원금과 비슷한도 받을수 있음
쿠팡플레이한테 중계권료랑 k리그 1.2팀한테도 k리그 참가비받고하는데 k리그가 운영하는거보면 돈 뒷주머니로 들어가는거죠
FC서울 운영중인 GS스포츠 공시자료 좀 보고 말씀하시길.
K 축구리그는 축구경기 입장료도 싼데 무료관중을 안 푼거야? 미국 축구경기장보면 입장료 비싼데도 초등학생이나 청소년 축구선수들 및 부모에게 무료로 경기를 보여주는 무료입장권을 나눠준다. 어릴때부터 경기에 관심을 갖고 해야 커서도 경기에 관심을 가지지 단지 현재 구단수익만을 위해서 그렇게 무료입장권도 없이 운영하고 텅빈경기관중석을 볼때 참 우리나라 구단들은 너무 운용을 못한다고 생각한다. 현재 무료로 입장료를 풀지만 경기에 흥미를 가지고 관심을 가지면 나중에 커서 비싼 경기입장료 및 유니폼등을 살 가능성이 커지는 것이다. 제발 구단 운용을 잘하자. 그리고, 시민구단이든 축구구단은 물론 스폰서를 받아야 하는 것이 맞고 주로 구단운영자가 최고의 스폰서가 되지만 많은 스폰을 받기 위한 노력도 해야 한다. 경기를 재미있게 무조건 이기는 것이 아닌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흥미로워져야 하는것도 중요하다고 본다. 어느댓글처럼 연봉은 무조건 삭감은 아니라고 본다. 우리나라 축구선수도 좋은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연봉은 주어야 한다.
영구같은경우는 엄청난중계료 유니폼도 엄청팔고 입장권도 엄청비쌈 유니폼 광고료도 엄청나고 근데도 적자니뭐니 하던구만 울나라 입장권 십만단위받으면 몇명이나 들얻갈까
일단 관중 경기장에 꽉채우고
축ㅈ구도 못하면서 연봉만 높은 우리나라프로스포츠 구단들
ㅇㅈ
이야기하고싶은게있어요.. 출신학교누 재능기부안하세용%한번오셔서 재능기부해주세요
부평고선스들 기다리고있습니다♡
생산적인게 아니니 흑자가나기어려운거죠.
스포츠는 부가적인 수단으로 운영하는거
아직은
살면서 처음으로 프로축구장 올해 처음가봤습니다 왜냐구요?린가드 볼라구요 ㅎㅎ
형 형이 갑자기 스튜디오에서 촬영허니까 이상해요
매북 인천 수언 2부조합가즈아~
현재팀 운영하는것도 대단하네요
우리나라 신문언론 스포츠 관심옶고
반기업정서 민노총 언론노조 기업이 투자하겠어요.
해외팀에 투자하는게 났죠
경기장시설 조차 여락하고 잔디구장 운영조차 못 하면서요
메이저가 크보보다 지자체 지원이 훨씬 많지 그런 구단들도 협조가 필수인데 그조차도 안하는 우리가 흑자??
프로토가 있는 이유ㅋㅋㅋㅋㅋㅋㅋ
다 알아서 돈 갖고간다
우리나라 축구는 국대-국제 경기 위주로 발전하다보니 정작 리그 축구에 대한 인식이 멀어진 것도 좀 있다고 봅니다. 월드컵과 국대 경기만 보아온 사람들 입장에선 리그 경기가 룰도 승점 방식도 팀들도 모르겠고 보더라도 월드컵이나 A매치에 비해선 격이 마이너리그 처럼 여겨지다보니 인식이 잘 개선되지 못해서 유입이 더더욱 부족했던 것 같기도 합니다. 반면에 야구는 국제 저변은 좁지만 프로리그 역사도 오래된 것도 있고 무엇보다 강한 지역 연고와 각종 활성화 되어있는 야구 커뮤니티 덕에 유입이 수월했던 것도 한몫 했지요
일단 어릴적 기억에 케이리그 관중이 처참했던 가장 큰 이유가 경기가 지루하고 재미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