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 훔친거까지는 그냥 있을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되는데 ㄹㅇ 슈카말대로 외교관 죽인 순간부터 장르가 스릴러로 바뀌네;;; 그럼 외교관들이 거의 보석이 있는 장소를 찾아냈나보다.. 거의 다 와갔으니까 죽인거겠지.. 근데 저정도로 유명한 보석이면 장물이라 처분하기도 어려울텐데 대체 왜 훔친걸까.. 금괴 같은것도 아니고..
시작은 보석이자 국보급 보물이었으나 금전적으로 평가하기 힘든 외교관들을 끔살했으니 말다했지. 태국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았으나 이것을 보니 진짜 상대할 종자들은 아니구나 싶네요. 자존심 버리고 보석안준거 보면 백퍼 국왕이랑 총리가 범인이다. 아니고서야 어찌 저러겠어.
저 사건이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내가 고용주나. 오너라도 앞으로 태국인들은 절대로 직원을 안쓰고. 가까운 지인으로도 안 둘것같다. 가장 기본적인 직업 윤리와 도덕은 물론 국가에 대한 최소한의 충성심과 자긍심과 양심조차 없는 인간 쓰레기들을 가까이 둔다는건 있을수 없는 일이다. 가장 밑바닥인 국민부터. 중간층인 공무원. 그리고 고위공직자들과 권력층까지 전부 썪어빠진 저나라의 인간 탈을쓴 짐승들을 고용하고 가까이 한다는건... 외교관을 대놓고 살해하다니... 호라즘이 그것 때문에 몽고에 잔인하고도 처참하게 멸망 당했는데. 말그대로 완전 전쟁을 선포하는 건데. 사우디도 전쟁할 힘과 능력이 없으니...
이 사건 주제로 한 외국 유튭영상 댓글들을 보면 태국인들은 해당 내용을 처음 듣는다는 반응이거나, 알고 있더라도 태국 현지에서 내비치지 못하는 상황이라네요. 반 오피셜로 태국 여왕까지 보석을 목에 맨 채 포착된 상황이다 보니 왕실까지 엮인 상황이라.. ㄹㅇ 죽을수도 있다고
태국 조선소에 출장을 간적이 있는데 호텔에서 조선소버스로 출퇴근을 했습니다. 4일째 되던날 회사앞에서 자재와 공구를 살게 있어 전날 조선소에 얘기해 택시 번호가 담긴 차량 출입허가증을 받고 아침에 회사앞에 가서 물건을 산뒤 출입증을 받은 택시로 회사로 출입하려하자 경찰이 제지를 하길래(태국 조선소는 회사 경비가 아니라 경찰이 회사 경비업무를 하고있었음) 조선소에서 발급한 출입증을 보여주자 경찰이 문제가 있으니(?) 재발급을 받으라고 재발급비 500바트를 요구를 했습니다. 말이 안통할것 같아 돈을 주고 간신히 출입했는데 조선소 내 안벽에 출입할려고 하자 또 다른 경찰이 잡아서 출입증을 보여주자 불과 10분전 발급받은 출입증 문제(?) 있다고 재발급받아야 한다고 재발급하는데 또 돈달라고 해서 주지않고 다시 입구로 돌아가서 처음 돈준 경찰에게 항의하자 그 경찰이 전화해서 얘기해서 간신히 업무지에 갈수 있었습니다. 어떤분은 퇴근하실때 살것이 있어서 회사버스를 타지않고 택시를 이용해 조선소 밖을 나가시다가 조선소 경찰한테 잘못된 출입증(?)으로 출입했다고 잡혀서 돈을 지불한적도 있습니다....... 필리핀 수빅에서도 이정돈 아니였는데......
전근대적 왕실의 전횡과 툭하면 쿠데타 일으키는 군부의 환장 콜라보. 100년 넘어 이어지며 뿌리까지 속속들이 썩어빠진 나라. 우리나라도 군부독재가 이어지던 80년대만 해도 교통경찰이나 공무원 등 뭣만한 권력가진 자들 중에 반은 기회만되면 돈 뜯어냈는데, 민주화가 정착되면서 유례없이 빠르게 청렴도가 높아짐.
태국은 거의 100년 동안 통치한 군사 마피아 국가였습니다.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군주제를 언급함으로써 ... 민주주의 사람들은 실제로 승리 한 적이 없습니다. 과거 지도자 보기 지금도 그들은 모두 군인 출신입니다....이 나라에서 어떤 아름다움을 기대합니까? 그러나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감히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태국의 외교적 결례가 매우 심각했던 사건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우디와 전쟁이 나지는 않았지만 태국 국민들은 큰 피해를 입었고 이러한 사례를 통해 개인이나 국가 간의 관계에서 항상 이후의 일을 생각한 후 행동에 옮겨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태국 왕실 자체가 군벌출신인데, 보석을 돌려줄리가 없지 내 생각엔 보석 대부분이 태국왕실에 있을것 같아 30년간 현금화 시키지 않을 인내력은 개인이 가질수 없는것이고 왕실 수준 정도가 되어야 그 시간을 참을수 있겠지. 혹시 몰라, 로스차일드나 록펠러 정도 되는 가문이라면 그럴수도 태국에 그 정도 가문은 왕실밖에 없으니,,,,당연히 범인은 태국왕실이겠지. 태국왕실에 정신병자 많기로 유명하다 했으니 아마 거의,,...ㅋㅋ
외교관 살해면 완전 전쟁각이지
외교단절 정도면 사우디가 진짜 점잖게 대한거네
전쟁 아닌가..굉장히 유하네 사우디ㅎ 지들 국민들 처형은 잘하면서
애초에 인권없는 사우디 국가수준에서 20만 태국노동자 학살안한게 신기할정도
인도양 건너 태평양 건너서 상륙해야 하는데 전쟁을 어케 하냐 비응ㅅ아
사우디랑 태국이랑 전쟁이 나지 않은 것이 천만다행인 수준 아님? 어떻게 외교관 3명 죽이고, 왕실사람 보내도 죽이고... 지금 다시 전쟁나도 태국은 할 말 없는 수준인데 ㄷㄷ
거리가 너무 멀어서 안한듯
ㄹㅇ 사우디가 무력으로 대응했어도 할말 없는데
사우디-태국 사이 거리까지가서 전쟁할수있는 나라는 미국밖에 없을듯
ㄹㅇ 바다로는 이어져있어서 직행 쌉가능인데 ㄷㄷ
전쟁을 하고싶어도 태국까지 유조선타고 갈 수도 없고 ..... 항공모함이 있나?
다이야 몬드도 큰문제지만 외교관을 죽인건 용서가 안되는거 아닌가?
똑같이 태국총리도 길가다 총맞아도 태국은 할말 없을거 같은데
역시 현실은 영화따위를 뛰어 넘는다...무섭다 무서워. 태국이 어지간히 후진국이네. 그리고 왕자는 바본가 보석이 빼돌려진지 한달이 지났는데 몰라? 이러는 분들이 많던데 찾아보니 왕자가 휴가간 사이 저질렀네요.
정말 이게 실화인지 모르고 영화로 만들면 비현실적이라고 엄청 비판 받을 것 같네요.
'일개 청소부가 어떻게 그 많은 보석을 다 훔치냐?'
'국가가 그 많은 장물을 빼돌리는 게 말이 되냐?'
'외교관들까지 죽는다고? 미친놈 소설을 써라!'
@@ji0000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내 귀중품을 매일 감상하진 않지...
@@서후겸 금고를 열어놓고 있지도 않죠 금고가 무슨 물건인지 모르는 듯 ㅋㅋ
보석 훔친거까지는 그냥 있을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되는데 ㄹㅇ 슈카말대로 외교관 죽인 순간부터 장르가 스릴러로 바뀌네;;; 그럼 외교관들이 거의 보석이 있는 장소를 찾아냈나보다.. 거의 다 와갔으니까 죽인거겠지.. 근데 저정도로 유명한 보석이면 장물이라 처분하기도 어려울텐데 대체 왜 훔친걸까.. 금괴 같은것도 아니고..
시작은 보석이자 국보급 보물이었으나
금전적으로 평가하기 힘든 외교관들을 끔살했으니 말다했지. 태국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았으나 이것을 보니 진짜 상대할 종자들은 아니구나 싶네요. 자존심 버리고 보석안준거 보면 백퍼 국왕이랑 총리가 범인이다.
아니고서야 어찌 저러겠어.
ㄹㅇ 중국 저리가라네
@@NCTSWISH 중국은 자존심때문에 저렇게는 안하죠 일본과 국교 수교할때도 전쟁보상금 안받았을 정도였으니까
이제와서 내놓으면 ㅄ 되는거죠.. 첨부터 돌려주던가 배 째려면 확실히 째야
@@Sane--Dule 엥? 그건 아니죠~! 일본을 은인으로 여깁니다...일본이 아니었으면 국민당에 참패했을겁니다..지들 입으로 일본 때문에 우리가 패권을 잡았다고 했습니다...
@@nemokim2930 반일감정 우리못지 않게 심한게 중국입니다
저 사건이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내가 고용주나. 오너라도 앞으로 태국인들은 절대로 직원을 안쓰고. 가까운 지인으로도 안 둘것같다.
가장 기본적인 직업 윤리와 도덕은 물론 국가에 대한 최소한의 충성심과 자긍심과 양심조차 없는 인간 쓰레기들을 가까이 둔다는건 있을수 없는 일이다.
가장 밑바닥인 국민부터. 중간층인 공무원. 그리고 고위공직자들과 권력층까지 전부 썪어빠진 저나라의 인간 탈을쓴 짐승들을 고용하고 가까이 한다는건...
외교관을 대놓고 살해하다니... 호라즘이 그것 때문에 몽고에 잔인하고도 처참하게 멸망 당했는데. 말그대로 완전 전쟁을 선포하는 건데. 사우디도 전쟁할 힘과 능력이 없으니...
외교관들과 외교관에 준하는 사람이 끔살당했는데, 전쟁 안난게 신기함
진짜 그 보석들을 훔쳐나간 놈이나 그걸 안돌려주고 중간에 먹은 놈들이나, 다들 미쳤구만
이거 보면서 97년 IMF의 시작이였던
태국 바트화 폭락이 사실은 사우디의 보복이 아니였나 싶은 킹리적 갓심이 들었음
주범으로 지목 당했던 조지 소로스가
'나는 주연이 아닌 조연이였다'라고 말했던것도 기억남
가능성 있다
사우디가 유대인에게 사주했을수도 있지
이스라엘과 수교국임
보복당해도 싸지ㅋㅋㅋ
태국 수준이 저정도일 줄이야.. 이래서 선진국 살아야,,, 옛날 스위스 용병들은 후손들이 용병으로 먹고살 기회를 주려고 목숨걸고 싸웠다는데 태국인들은 자국민이 죽거나 말거나 지 욕심만 채우는구나
그러니까 스위스가 세상에서 제일 잘사는 복지국가가 됐지.. 중립국으로도 인정 받고.. 다 한 만큼 돌려 받는다.
자국민이 죽거나 말거나 지 욕심만 채우는구나 이걸 태국 사례까지 봐야 된다는게 안타까움 ㅋㅋ 당장 우리나라 백신의무만 봐도 뭐가 다른지 난 모르겠는데 ㅠ 백신음모론이라 그럴거임? ㅋㅋㅋㅋㅋ 현실은 더 영화같다 라는걸 명심
@@미괴 그래서 하고싶은 주장이 뭐에여?;;; 이게 국평오 문장력 수준...?
@@미괴 또또 오버하네
@@클램프-j4f 그럼 영국은 뭐죠
reddit에 타일랜드 서브레딧 가보니까 죄다 사우디 아라비아만 욕하고 자빠졌네. 미친 건가? 사우디 아라비아가 전세계에서 가장 악마같은 나라래... 진짜 뻔뻔한 애들이네
태국이란 나라가 이렇게 개쓰레기국인지 미쳐 몰랐네요,,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태국은 찾아보시면 더 골때립니다ㅋㅋㅋ
태국정치인이지 뭐 ㅋㅋㅋ 보석범죄야 어느국가나 할만한것이고, 우리나라정치인은 안에서 국민한테만 강함 ㅋㅋ 백신패스 같은걸로 ㅋㅋ 여튼 저기나 여기나 정치인들이 ㅈㄴ 묹;ㅔ
@@미괴 사우디 왕 보석 훔치는게 어는 국가나 할만한 거?무슨 개논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괴 병시나... 주요국 중에 백신패스 제일 약한게 한국이다
@@diamolee559 ㄹㅇ 프랑스 금족령 이런거 들어본적도 없나봐요 ㅋㅋ 이렇게 순한 맛 방역이 어디있다고 불평인지 ㅋㅋ
1998년 방콕아시안게임때 사우디는 불참을 했고
2007년 아시안컵을 동남아4개국 개최때도 사우디는 태국에서 경기하기를 거부헀던적이 있습니다
듣는 내가 화가나네 사우디는 나름 평화롭게 해결하려고 한 것 같은데 태국 너무 막장이야 사람도 4명이나 죽이고 보석도 안돌려주고 뭐임;
후진국이 괜히.후진국이겠음?
개발도상국은.그냥 나라가 반은 도둑이고 반은 거지라고 보면됨
모든 것이 사실이라면
태국이 한 국가로서 있을 수 없는 마피아보다
더 잔인한 짓을 했네요
원래 태국을 지배하는게 마피아임 모든 사업체에 마피아가 관계되 있슴 태국의 유명한 오토바이택시도 역시..이권에 관계 없는 일반인들은 왠만하면 안건드려서 그렇지
그들의 이권에 연결되면 그냥 토막살인 당한다고 보면됨
동남아 국가들 한국인 살해하고도 솜방망이 처벌하는거 보면 ㄹㅇ 개무시함 얼마나 호구로 보는지..
이 사건 주제로 한 외국 유튭영상 댓글들을 보면 태국인들은 해당 내용을 처음 듣는다는 반응이거나, 알고 있더라도 태국 현지에서 내비치지 못하는 상황이라네요. 반 오피셜로 태국 여왕까지 보석을 목에 맨 채 포착된 상황이다 보니 왕실까지 엮인 상황이라.. ㄹㅇ 죽을수도 있다고
그정도의 보석을 아무런 뒤탈없이 처리할곳은..... 태국 왕가가 아닐까?
당시의 개망나니 지금의 최고존엄...ㅋㅋ
정신나간 대처네 ㅋㅋㅋㅋㅋ 우리 나라도 태국 불체자 쏟아지면서 마약 유입도 엄청 늘었더라..
이건 태국왕놈이 먹은거겠죠?
그렇지 않고서야 보내는 족족 함흥차사를 만드나ㅋㅋ
태국 부패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얼마전에 마약용의자가 자신을 풀어주면 돈 주겠다고 했는데 경찰이 그 돈의 두배를 요구했는데 거부했다고 목 졸려서 살해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것도 경찰서 안에서요. 나중에 그 경찰 집에 가보니까 스포츠카가 수십대가 있었습니다
@볼테르 투스카니도 스포츠카....
마약 용의자는 마약 범죄 용의자 말하시는거죠?
@볼테르 월급 150만원인데 슈퍼카만 29대 있었답니다
이런 도둑놈들의 나라니 계속 쿠데타나 일어나죠, 왕은 좀 맛이 간 것 같고
태국은 관세때문에 차가 존나 비쌈 비엠5시리즈가 한화 1억4천임 람보 젤싼게 5억한다더라
사우디 왕보다 태국왕이 공식적으로 더 재산이 많습니다 사우디는 엄청나게 석유가 풍부하지만 태국은 자원도 기술도 없는국가인데 사우디 왕보다 부자인거부터 나라 수준을 알수있죠
태국은 국법으로 국가가 발행하는 복권 판매액의 몇십%를 왕이 가져가고,
사우디는 세계에서 무기수입을 가장 많이 하는 나라인데,
최소한 왕이 수압금액의 30%를 리베이트로 받는게 공공연한 사실이라 합니다.
그만큼 수입단가가 높아요.
외교관과 조사관은 뭔죄야 눈눈이이 안한 사우디가 엄청나게 참았네
사우디 왕가 양반이네... 외교관3명 살해에 왕실직속 직원 살해를 저렇게 참고 넘어간다고?
태국은 왕도 그렇고 진짜 대단하다
다이아도 다이어지만
외교관이 죽고 실종된 것이
더 큰 문제지요
태국이 1만배 잘못햇네
태국 조선소에 출장을 간적이 있는데 호텔에서 조선소버스로 출퇴근을 했습니다. 4일째 되던날 회사앞에서 자재와 공구를 살게 있어 전날 조선소에 얘기해 택시 번호가 담긴 차량 출입허가증을 받고 아침에 회사앞에 가서 물건을 산뒤 출입증을 받은 택시로 회사로 출입하려하자 경찰이 제지를 하길래(태국 조선소는 회사 경비가 아니라 경찰이 회사 경비업무를 하고있었음) 조선소에서 발급한 출입증을 보여주자 경찰이 문제가 있으니(?) 재발급을 받으라고 재발급비 500바트를 요구를 했습니다. 말이 안통할것 같아 돈을 주고 간신히 출입했는데 조선소 내 안벽에 출입할려고 하자 또 다른 경찰이 잡아서 출입증을 보여주자 불과 10분전 발급받은 출입증 문제(?) 있다고 재발급받아야 한다고 재발급하는데 또 돈달라고 해서 주지않고 다시 입구로 돌아가서 처음 돈준 경찰에게 항의하자 그 경찰이 전화해서 얘기해서 간신히 업무지에 갈수 있었습니다. 어떤분은 퇴근하실때 살것이 있어서 회사버스를 타지않고 택시를 이용해 조선소 밖을 나가시다가 조선소 경찰한테 잘못된 출입증(?)으로 출입했다고 잡혀서 돈을 지불한적도 있습니다....... 필리핀 수빅에서도 이정돈 아니였는데......
미개 그자체
전근대적 왕실의 전횡과 툭하면 쿠데타 일으키는 군부의 환장 콜라보.
100년 넘어 이어지며 뿌리까지 속속들이 썩어빠진 나라.
우리나라도 군부독재가 이어지던 80년대만 해도 교통경찰이나 공무원 등
뭣만한 권력가진 자들 중에 반은 기회만되면 돈 뜯어냈는데,
민주화가 정착되면서 유례없이 빠르게 청렴도가 높아짐.
동남은 이래서 가면 안됨
@@diamolee559 진짜당시 면허증밑에 오천원 만원 접어서 같이 주는게 국룰이었던세상
@@고르고-h8c 이게 1988이 아니라 2018년도에 일어났어요 ㅎㅎ
태국의 민족성, 비열하고 뒤에서 칼 꼽는거네
태국이 이런 나라인줄 몰랐네요... 외국의 지배를 한번도 안받은 나라라고해서 부러워 했었는데...국왕 배알하는것도 기어서... 여행하는것도 위험하겠군요
지배를 안받았다고 하긴 하는데 대신 땅덩이를 다 떼어준거라...
17세기까지 미얀마계 왕조 지배 받은적 있는데?
2차세계대전때도 포장만 잘하지 결국 일본한테 점령당해서 꼭두각시 신세였고
와.. 남치니가 태국여행가자고 했을때 "태국이 사우디 보석 훔쳐가서 못가" 이래서 "뭔소리야😟" 이랬는데 사실이였네..?
ㅋㅋㅋ남친이 사우디분이신가봐요
제가쓴 기사가 사용되니 기분이 좋네요
사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슈카월드 화이팅~~^^
멋진기사 고마워요
크... 기사 감사합니다.
저런사건은 도난당한 물건을 되돌려주지 못하는 한 국가간 관계는 회복불능이라고 봐야겠지. 파견보낸 국가외교관을 아작냈으니 해결방법은 태국이 해야하는데 태국이란 나라가 과연 해결의지는 둘째치고 능력자체가 없는 국가라
저건 사우디가 테러해도 합법이다.
태국 너무했다.
80년대에 킹파드 병원 옆에서 근무할 때 태국,인도,소말리아 청소부가 일했더랬어요. 여태 그런 사실이 있었다는 거 몰랐는데 불교 국가 태국에 대해 크게 실망했어요. 무능하고 부패한 나라이네요.
권력집단의 부패는 종교가 뭐냐와 관계없죠.
태국은 거의 100년 동안 통치한 군사 마피아 국가였습니다.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군주제를 언급함으로써 ... 민주주의 사람들은 실제로 승리 한 적이 없습니다. 과거 지도자 보기 지금도 그들은 모두 군인 출신입니다....이 나라에서 어떤 아름다움을 기대합니까? 그러나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감히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외고관까지 죽이면서 감췄으,면 태국의 양아치 왕족이 밤인인듯.
지금까지 본 영상중에 제일 재미 있는 영상이었습니다. 하신 김에 필리핀으 야마시타골드 썰도 정리해주세요.
이때는 몰랐지. 태국 이야기보고 낄낄거릴 필요도 없이 우리나라도 우리은행 직원이 이란에게 줘야 될 돈 600억을 슈킹깠다는 사실을. 도둑놈 한 놈 덕분에 국고 털어서 배상하게 생겼는데 어떤나라는 장장 30년간 쌩까고.. 부패의 클라스가 다른것 같아서 웬지 씁쓸하다.
얼마나 거물이 가져갔길래 아직도 안나오지 태국 진짜 대단한 나라네
걍 총리든 장관이든 다 먹었겠지 장군조차 희생양으로 저렇게 보내버리는 나라인데
전쟁 안난게 신기하네... 왕자일땜에 파견보낸 사람들이 다 죽었는데
진짜 얼마나 사우디를 개 ㅈ으로 봤음 외교관을 죽이지... 이해가안되네
와 태국 저런 급 나라 였나 진짜 어처구니없네...
전쟁 안 난 게 신기할 정도였음. 이런 이야기 너무 재밌어요
전쟁 나기에는 너무나 먼 당신....멀어요...
바로 옆나라였으면 났을듯
지금시점으로는 사우디가 공군만 써도 개털어먹을듯?사실상 사우디가 전쟁일으켜도 미국이라는 든든한빽이있고 석유안팔아시전하면 산유국아닌이상 다들 찍소리도못할꺼고
태국 진짜 하는 짓이 양아치보다 못하네... 사우디가 전쟁 일으켜도 당연하다고 할 정도네.
태국의 외교적 결례가 매우 심각했던 사건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우디와 전쟁이 나지는 않았지만 태국 국민들은 큰 피해를 입었고 이러한 사례를 통해 개인이나 국가 간의 관계에서 항상 이후의 일을 생각한 후 행동에 옮겨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화로 안만들어지는게 신기할 정도네요..이게 실화라니 ㅎㅎㅎ
오늘도 재밌게 봤습니다
태국 개인이 한건 그렇다 쳐도, 나라가...
급이 좀 떨어진다
*저 한사람과 높으신분들 때문에 수십년의 시간과 그 사이에 있었을지 모를 수많은 이익들이 날아가버렸네요....*
레전드네 나라가 조금만 가까웠어도 벌써 수도에 포격떨어졌을듯
저건 다이아가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자존심 문제임ㅋㅋㅋ 내생각에는 태국왕이 가지고 있을꺼 같은뎈ㅋㅋㅋ
태국은 경찰, 세관 같은 권력집단은 완전 썩어서 집 몇채에 첩 몇명 안두면 바보인 나라입니다
크라잉인가뭔가 혼자한게 아닌듯 머리가 저렇게 나쁜고 겁이 많은데 누군가 설계해서 훔쳐오라고 한듯 솔직히 도박빚도 누구로부터 생긴건지,, 솔까 아무리 빚에 시달려도 머리가있으면 금을 훔쳤겠지
상류층 왕가 부패권력들 어마어마 한것 같습니다 외교관도 살해하는데 일반 외국인 무서워 다니겠나 태국 새로 봤습니다
태국 사실상 유사 국가네 국가라고 할 수 없을 정도네 사우디가 전쟁 안 건게 진짜 ㅋㅋㅋㅋㅋ
역사, 과학햇으니 추석에는 이런 잡썰 총집편 부탁드림니다 편집팀분들ㅋㅋㅋㅋ
잡썰은 너무 많아서 편집자들 죽어욧 ㅋㅋㅋ
설날
혼자하시는게아니었나여??ㅋㅋㅋ
나왔다 9시간! 무려 침국지보다 4시간이나 긴 재생시간!
@@incentersmell 혼자 주6회 업로드 할바엔 다시 삼성주식 돌아갈듯 ㅋㅋㅋ
이래서 동남아가 미개하다고 욕듣는건데
태국도 참 막장이구나...
태국은 그런 정치인때문에 나라가 망한 경험이 없나
지금 태국 왕때문에 문제가 많음
쿠데타가 밥먹듯이 일어난다는게 큰 문제
왕실이 총리가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쿠테타 종용하는 나라임 그래서 총리도 군부도 왕실눈치봄ㅋㅋ
으아 슈카형이 썰 풀어주는거 너무 재밌음 ^_^*
와 태국 개막장 국가네..
여기 계셔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제일 위에서 먹었다 제일 위에서 먹었다 감이 안오냐 외교관을 죽일정도의 인간이면 절대로 걸리면 안되는 사람이 죽인거다.
역시 슈카월드의 메인컨탠츠의 클라스는 지리네
코스피가 2000을 1500을 가든 아무 걱정이 없다
그건 좀,,,
네?
환율 상승가자~
저도 그건좀.....
코스피 1500 오면 기회라 생각하고 인생 모든걸 걸겠습니다.
태국 정말 무서운 나라임..10년 전쯔음에 택시기사랑 미국인이랑 51바트(1,900원) 가지고 실랑이 하다가 택시기사가 마체테로 미국인 무참히 죽인 사건도 있음.. 고작 2,000원도 안하는 돈 때문에요..
사우디 사람들 순하네 선전포고 후에 미사일 몇방 날려도 할말 없겠구만
이게 실화라는게 정말 놀랍네요.
필리핀에 가려진 숨은 막장국가네요. 세상에 ..태국 여행까지 가기 싫어짐
설에 가족들에게 이 얘기를 하니 엄청 재미있어하셨어요. 그래서 하하호호했던 설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현 국왕의 엄마 시리낏 왕후가 가지고 갔을 것이라는 게 태국인들 사이의 가장 주류적 썰임... ㅋㅋㅋ
생전의 시리낏은 남편 푸미폰 국왕을 바지로 만들고, 실질적인 태국 최고 권력자였으니, 그럴수도 있을듯...
태국 왕실 자체가 군벌출신인데, 보석을 돌려줄리가 없지
내 생각엔 보석 대부분이 태국왕실에 있을것 같아
30년간 현금화 시키지 않을 인내력은 개인이 가질수 없는것이고
왕실 수준 정도가 되어야 그 시간을 참을수 있겠지.
혹시 몰라, 로스차일드나 록펠러 정도 되는 가문이라면 그럴수도
태국에 그 정도 가문은 왕실밖에 없으니,,,,당연히 범인은 태국왕실이겠지.
태국왕실에 정신병자 많기로 유명하다 했으니 아마 거의,,...ㅋㅋ
티안나게 몇십억치만 숨겨갔으면 그냥 떵떵거리며 잘살았을텐데 -_-...간땡이가..
태국 국격 수준을 한참 낮추는 사건이네.. 태국 고위층의 욕심으로 태국 이미지가 큰 타격을 입었네
되찾은 보석을 빼돌린 것 자체만으로도 골때리는데, 외교관들을 죽이다니..
역시 현실과 영화는 많이 다르군요.
영화에서는 멋지게 훔쳐서 해피엔딩처럼 끝나는데, 현실은 멋지게 훔칠 수는 있을지 몰라도 언해피엔딩이 되어버리네요.
내가 사우디국왕이었으면
태국총리방문했을때 납치감금한뒤에
현재 전력으로 찾고있으니 태국 니들도
보석찾으라고 했을듯
총리 찾겠다고 외교관찾아오면
다 죽여버리고
솔직히 이건 사우디가 전쟁 걸어도 상관없는거 아님?? 그냥 대가리 치고 얼굴에 침까지 뱉었는데 참는다고?
와 미쳤다; 이게 무슨 세계1차 대전 같은 옛날도 아니고 현재 진행형이라니ㄷㄷㄷㄷ
태국은 건물이 예쁜곳.이라는 막연한 인상만 있었는데 저긴 관광하려면 돈 단단히 준비해야 무사하겠다ㄷㄷㄷㄷ;
오늘 지구본 연구소 보니깐 거기서 중동 건설 노동자 가족이 갔다가 슈퍼에 갔다가 절도하다 잡혀서 주차장에서 손을 자르는걸 봤다한 사연을 들었는대 ㄷ
진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무례하고 비상식적이네 ㅋㅋㅋ 썩어도 너무 썩었자나
사우디는 아무리 거리가 멀다지만 진짜 참은게 용하네..
14:00 청소부 도둑질로 끝난게 아니라 태국 본토에는 더 무시무시한 도둑이 있었다. 나라 참 대단하다.
다이아몬드 어딨냐보다 외교관 죽인 놈들 어딨냐를 물어야지. 보석상 한명이 보석을 빼돌렸다고 해서 외교관들을 다 죽일 수가 있나
관련인 다 죽었는데 가해자만 안죽고 사우디는 전쟁안한 게 신기하네.. 우리가 말로만 듣던 그런 중동 나라가 맞나
외교관 살해면 거의 전쟁 나도 안 이상한 상황이었겠네요 ㅎㄷㄷ
태국은 길거리에서 경찰이 삥뜯습니다. 통행료라면서.. 근데 그게 또 흥정이 됩니다… 300바트 달라길래 너무 비싸다 그랬더니 100바트로 깎아주더군요..
태국은 정말 막장 아니냐
조사관 4명을 죽인게 더 커 보인다
예전에 방콕에 갔었을때.. 호텔앞 노천바?에서 맥주 한잔 마시면서 백인들이랑 노가리 까고 있는데.. 태국 경찰이 오더니.. 버젓히 맥주 한잔을 시켜먹더니 돈을 쓱 받고 나감. 내고 나가는게 아니라 받고 ㅋㅋㅋ 여 주인이 엄청 뒤에서 까던데 ㅋㅋ 수금 ㅋㅋㅋ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에서 태국 조직들이 나오더니만~
부패한 권력자가 진짜 쉽색기네 ㅋㅋㅋㅋㅋ 다이아 인마이포켓 하려고 즈그나라 망하든 말든 알바아님~ 외교관 다주겅~ ㅋㅋㅋㅋㅋㅋ
사우디가 대국이네 저딴 그지같은 나라하고 다시 외교해주고
이래서 동남아애들은 집안에 들이는거 아님 틈보이거나 지 필요에 의해서 주인 바로 제끼거든 ㅋㅋㅋ
이것이 정말 사람의 생각입니까?
영화 리뷰 아닙니다. 슈카의 ‘실화 리뷰’
음.. 이거 귀하군요 😂😂😂😂
이 이야기 빌드업 해 가는 과정 정말 놀랍고 존경스럽습니다!!!!
더 신기한거는 말하면서 다음 말할 사진 골라서 control C + control v 하는거
이거 생방 마지막에 했던것 같은데 ㄹㅇ개꿀잼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웃겨뒤질뻔
역시 동남아는 믿거라는 것을 증명함 ㅋㅋ
이정도면 사우디는 정보기관 애들 보내서 태국을 음지에서 탈탈털었을거 같은데...ㅋㅋㅋ
ㄹㅇ 그랬을것 같은데
사우디 애들 어리바리해서 그런 것도 못함.
@@diamolee559 사우디 아이들은 똑똑하고 우리 사우디는 우리 사전에 도둑질이 없어요 한국 아이들이 멍청해서 도둑질을 하면 나쁜 매너입니다.
슈카 앞으로 태국 못들어감. ㅋㅋ
마리 앙뚜아네뜨 대체 어떤 삶을 사신겁니까ㅎㄷㄷ
엄마가 마리아 테레지아.. 오스트리아의 최고 여왕이었음.
라이브로도 봤는데요 이런 주제를 찾고 이야기를 풀어가는게 대단한것 같습니다
아마도 태국이 쿠데타가 너무 많이 일어나서 보석을 훔친 관료들은 여러번의 쿠데타때문에 사라졌거나 죽었을듯
진짜 역시나 메인컨텐츠 ㅋㅋㅋ 오랜만에 슈카월드 레전드 에피소드 나온것같다.. 이걸 이렇게 흥미롭고 재미있게 풀어서 진짜 시간가는줄 모르고 들었다.
원래는 나라간의 관계가 냉랭해졌다 이런 식일텐데 연루자들 죄다 승천시켜버리니 겁나 무섭네
태국이 나라냐?
미쳤다....
이런일이 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