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부족해서 나에게 맡기신 삶을 제대로 살아내지 못하는것 같아 자책하나요? | 그러지 마세요 | 박영선 목사 핵심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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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тра 2024
  • 전체설교: 다시보는 로마서 35 박영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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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2

  • @user-bg6dc6mu8m
    @user-bg6dc6mu8m 17 днів тому

    오래참는 것에 대해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oj1yr7zt9u
    @user-oj1yr7zt9u Місяць тому +3

    가난한 가정, 부유한 가정에서 , 불편한 몸으로, 건강한 몸으로 태어남이 인간의 사랑 없음과 환경파괴의 결과 이지만 그 안에서의 하나님의 사랑은 동일 하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 봅니다. 목사님의 말씀에 깊이 공강합니다. 이 세상에서의 형편은 예수님이 약속하신 영원한 삶에 비하면 1초도 안될 것이기에 그렇다고 봅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정말이라고 믿는 다면 어떻게 육신의 소멸을 두려워 하며, 세상의 쾌락과 욕심에 자신을 방치할 수 있겟습니까? 말은 믿음이 있다고 하나 한 발은 세상에 딛고 살기에 그렇고 이것을 정당화 하기위해 천국은 내마음에 있다(분명 맞는 말씀)를 무지 막지하게 강조하고 당연히 세상정치에 참여하여 좋게 바꿔야 한다(맞는 측면도 있음)를 무지막지하게 강조하죠... 살펴보면 예수님의 약속의 말씀은 1%, 자기욕심99%가 현실의 기독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