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00원 타코로 100명 피드백에 도전한 대학생 창업팀 (매운맛 피드백 주의) 《창업인베 타코 편 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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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 жов 2024
- #승우아빠 #창업인큐베이터 #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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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편이 가장 쾌감이 있다. 승우아빠가 왜 컨설팅도 할 수 있는 사람인지를 제대로 보여주고 꼬인 것들을 제대로 잡아주면서 “학생들” 이니까 경험할 수 있게 패스랑 음식도 바꾸고 홀도 제대로 잡아주고.. 개인적으로 이 편은 창업 인큐베이터보다는 승빠대학 조리학과 실습현장 느낌
저도 보면서 교수님과 실습수업같았어요ㅋㅋㅋㅋㅋㅋ
2부할때 어차피 이제 잘하니까 역할 바꾸자고 하는게 레전드 ㅋㅋ
@@juyoungpak1850 딱 학생맞춤형 팝업 ㅋㅋㅋ
애들인데 그럴 수 있지
털려보고 아 이게 아니구나 하고 고치면 됨
졸업하기 전에, 애송이 딱지 떼기 전까짐 최대한 배우면 되는거임
학교의 순기능인듯 저때 실패를 경험 해봐야지 요즘 커트라인이 높아서 그런가 애들한테 완벽을 강요하는 느낌.. 우리가 아는 어른들도 모자란데
러블리한 우송대 친구들🤗
프로젝트 마무리한다고 고생 많았어요👏
좌절 하지말고, 이 필드에서 언젠가 또 만나요. 화이팅!🙌
뭐야 왜 왜 진짜 러프좌 인가요
뭐야 닉네임 왜 러프좌에요
우와 러프좌다!!!!!
승우아버지가 새로운 주방가서 막내로 일할때 얼마나 일을 잘하신건지 점점 더 느끼게된다...리스펙
아무것도 모르는 막내가 보여준 극극상위급 티어라고 생각
근데 그건 느낌이다르다. 기본적으로 막내라해도 갑과을의 위치로 간게아니라 최소 동등하거나 더 우위의입장에서 막내일을 한거라 자기방식대로 일 하는게 센스있어보일수있는거임. 마음이 편하니까 여유가 생기는거고 그 여유에서 시야도 사고도 넓어지는건데 진짜막내들하고 위치가다르지;
국내탑급 전문가들이 조언을해도 좋은 가게를 열수있도록 바뀌게 하는건 정말 어렵네요
여기나온 분들은 그래도 준비가 잘된편이죠
창업의 어려움을 절실히 느끼는중입니다
자기 숙제 남이 가르쳐줘도 자기도 숙제 잘하게 되는건 아니니까..
패스 관리법 알려주는 승빠 폼 미쳤다 ㄷㄷ 진짜 저건 돈 주고 배워야하는 실습인데 학생들 진짜 좋은 경험 하고 가네
어리니까 경험이 없으니까 이러는거죠 이렇게 배운걸 나중에 잘 써먹었으묜 좋겠어요
이런 경험 돈 주면서 하게 해달라고 안시켜주는 엄청 좋은 경험이니까요
화이팅 합니다
ㅋㅋㅋㅋ 진실의 말투 나오다가 자각하고 착하게 말하는거 웃깁니다 ㅋㅋㅋㅋㅋㅋ
학생분들에게 정말 필요한 컨설팅을 해주신거같고 이걸 보는 많은 시청자들이 간접적으로라도 알수있게 영상을 만들어주신게 참 멋있는 기획이신거같아요. 아무리 오래 저 업계에 있다해도 누군가 알려주지않는다면 대부분은 저런 사실들을 깨닫지 못합니다. 정말 간단하면서도 좀만 생각하면 알수있는것들을 많은 분들이 놓치고 알려하지 않죠.. 단순히 음식을 잘한다 이음식을 만들줄 안다해서 창업을 하시질 않으셨으면 합니다.
학생들이라 다른때보다 좀 더 개입하면서 미션까지 주는 모습이네요. 자리도 바꿔버리고ㅎㅎ
그래도 학생들인데 저는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멘탈 화이팅! 앞으로도 즐겁게 성장하셔서 대박나세요!
손님이 늘어나니까 표본의 갯수도 많아져 제대로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좋네요.
이번 회차가 가장 장사하는 느낌이 나서 좋았네요
저렇게 탈탈 털어주는게 차라리 낫지. 아직 학생일때 저렇게 진심으로 잘 혼내주는 사람 만나기가 쉽지 않음
웃는얼굴로 진심으로 혼내주는걸 불편하게 느낀다는거 보는사람도 불편하게 느낀다는 부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도 승우아빠도 화이팅~
주방에서 저정도면 ㅈㄴ 살살해준건데 패스가 도켓 체크도 못하고 꼬이면 진짜 분위기 살벌해진다
근데 진짜 좋은경험이 되었을것같고 이정도면 잘한것같다 미래가 좋아보여요 다들
도전과 경험들이 어디서든 곳곳에서 학생분들께 도움이 될 것같네요 학교로 돌아가서도 화이팅하세요
저번편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팔고싶은걸 파는게아니라 소비자가 원하는걸 팔아야한다는게 핵심인 것 같네요
내면의 데빌진화가 나오려고 한다..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을것같아요. 승우아빠님께서 학생들이기때문에 중간에 자리까지 바꿔서 경험을 해보게끔 해주신것같네요. 멋져요! 그리고 홀에서 서비스하셨던 안경쓴 남학생은 끝까지 승우아빠님 말씀을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경청하고 일할때도 열정적이셧던것같아서 어디가서 무슨일을 하더라도 잘하실것같아요ㅎㅎ 학생분들 지금의 열정 잊지마시고 학교생활 재미있고 의미있게하시길 바라겟습니다☺️☺️
새삼 10년 넘게 요식업계에서 최정상급 위치를 지키면서도 사비들여 프로페셔널한 충고해주는 승우아빠가 문득 대단하다고 느껴지네
창업 인베 왜케 재밌냐 ㅋㅋ
뜨끈한 백반 컨셉 나왔으면 좋겠다 ㅋㅋㅋ 기사식당 느낌으루다가 ㅋㅋㅋ
이번편은 진짜 '가르쳐주는' 느낌이 엄청 든다 식당이 요리만 잘해서는 할 수 없고 주문을 처리하는 방법을 직접 겪게 하면서 가르치는게 잘 모르는 일반인 시선에서도 보임
이 프로그램의 취지를 가장 잘 보여주는 편인듯
승빠 말처럼 타코가 9500원이면 대학가에서 학생 밥집으로는 살아남지 못했을 것 같아요.
대학교 근처엔 부리또 가게가 하나씩은 있잖아요. 그래서 진짜 어지간히 맛있는거 아니고서야 '이게 1.5부리또...' 라고 떠올릴듯
서비스 한창 돌아가고 있을 때는 빡쳤는데 미리 피드백을 읽어보니까 생각보다 더 매워서 마지막에 격려한 그런 느낌...
개인적으로 맥시코 음식으로 학생들 상대로 장사를 할거였다면 타코를 제일 잘 잡았어야했다고 생각해요 어떻게 보면 가볍게 샌드위치 먹는 것처럼 먹을 수 있는 메뉴로 타코를 잡았으면 놓쳤던 대중성을 좀 잡을 수 있지 않았을까 싶었습니다 저도 맥시코 음식을 특별히 찾아먹는 편까지는 아니지만 타코는 종종 생각이나서 먹으러 가곤 하는데 학생들이 자주 먹는 지역의 타코집 같은 경우에는 포만감있고 그냥 하나에만 집중해서 먹을 수 있는 형태였어요 타코는 토스트 싸는 랩지가 같이 나왔구요 물론 너무 열심히 준비하신게 티가 났고 무언가를 도전해보고 해보고 싶은걸 계속 시도해보려고 하는 모습은 참 보기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재밌고 열정적으로 일을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
어쎈틱한 타코를 지향점으로 잡으려고 했던거 같은데 사실 그러면 샌드위치같은 타코는 나오기 힘들죠…
이거진짜 각자 3천만원씩 꼴아박으면서 배우는건데 정말 큰 행운
용기낸 학생들 정말 고생했어요 😁😁😁
인원이 많은데 제대로 분담이 안되니까 오히려 사람 적을때보다 관리가 안되네 ㅋㅋ... 가운데서 지시해줄 사령탑이 중요한듯
옛날에 문어빵집 갔다가 35분 기다린게 떠오르네요... 반죽같은걸 미리 구워놓고 일을 해야하는데 일을 한참 하더니 뒤늦게 새로 굽기 시작해서 금방된다더니...
여긴 증명하는 자리가 아닌 경험하는 자리이니 상처될만한 글은 삼가하는게 이 채널을 위한 길이라 생각됩니다. 자신의 고집과 타인의 조언을 합하여 내것으로 만들어 내는 과정중 하나라 보고 즐김되지않을까요? 밑에 선넘는 글이 보여 끄적입니다
승우아빠의 진심어린 조언이 참 와닿았어요 학생들도 고민한 흔적이 많이 보였구요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전형적인 대학생 여러명 모여서 제대로 총대 맨 리더 없이 텐션만으로 으쌰으쌰하다가
보상이 될만한 목표 (이번 경우에는 학교내 대회? 에서 선발)가 사라지니까 급격한 텐션저하로
명확한 목표가 사라지고 사공이 많아서 산으로 가는 케이스로 보이는
개추
20:15 말이 존중이지, 그런 조언은 경험치가 높은 사람이 해줘야하는 의무임.
그것을 받아들일지 말지를 대상이 결정하는거고.
학년이 높아서 리더 역할을 맡은 거 같은데, 너무 착해보임...
모든 의견을 수용해주고 개개인을 존중해주려다가 그룹의 방향성을 잡지 못한 거 같음
2:33 스읍 (일단) 알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식업 숩지 않다...ㅋㅋㅋ 특히 저렇게 빠르게 돌아가면 더 어려워
학교에서 타코 쉽지 않지... 한번이라면 가보고는 싶지만 반복해서 방문할 것인가는 음....
주방패스 보는 곽범폼 미쳤다
1번 테이블! 영!차!
자기 가게가 나오기 전에 점검을 받는 경험을 하는 곳이라 죄송합니다라는 말이 나오면 안되는데.. 자기 가게라고 생각하고 임했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저보다 훨씬 좋은 분들이니까 잘 하실 겁니다.
학생들에게 승빠님 디렉션이 너무 큰 도움이 되겠네요,,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하고 보기만했는데도 딱히 재방문 할 것 같진 않네요ㅜㅜ 아예 가성비가 있다던가, 아님 엄청 맛이나 양이 좋다면 괜찮겠지만 애매한 느낌이에요ㅜㅜ
좋은 경험으로 삼아 ,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멋진분들이 되실거에요. 영상 감사히 잘보고갑니다.~
승빠팀, 학생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학생분들 센스도 있고 피드백 수용도 빠르고 맛이 정말 궁금해지는 영상이었습니다 너무 고생하셨어요!🎉
이편을 보면서 진짜 실습이란 무엇인가를 보여주는것같다….
근데 타코 모양 잡기 힘들면 소프트 타코가 낫지 않았을까... 먹기도 오히려 편하고, 튀김기도 감튀에 집중할 수 있어 오히려 나았을지도.....
주방에서 왜 그렇게 소리 지르고 욕하는지 간접 경험할 수 있었던 영상이었습니다 ㅋㅋㅋ...
이번 편도 역시나 재밌게 잘봤네요. 참여하시는 분들은 큰 도움이 되겠어요 😊
경험없는분들이 너무 난이도 높은서비스를 하는듯..
우연히 예약날이랑 겹처서 타코랑 먹어봤지만 프렌차이즈랑 다른점이 없어서 아쉬웠던점..
뭔짓을 하면 목방화가 다시 나오지
초반에 승빠 표정이 그래.. 한번 오늘 한번 해봐라 하는 표정임 ㅋㅋㅋ
지금은 "도전"일지 모르지만 돈을 받는 순간 "실전"임
지금은 "아마추어"지만 돈을 받는 순간 "프로"가 되어야 함
"겉 멋" 아니라 "내실"이 중요한데...
초반 10분보고 왜 떨어졌는지 알거 같은...
20:09 일부로 -> 일부러
일부로라고 쓰는건 전체 중의 일부라는 뜻밖에 없음
이 모든게 한눈에 보이는 승우아빠 ㅎㄷㄷ
선배가 너무 착해서 문제가 생겨버린 느낌... ㅋㅋㅋㅋ
확실한 리더 한 명이 조금 불만 있더라도 다독이면서 끌고 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조장 없는 조별과제를 보는 거 같음
이번편이 제일 재밌다
왜 다 경험한 쉐프 말을 안 듣는거지 ㅋㅋㅋ
어려서 ㅎㅎ
어려서도 맞고 본인들이 하고 싶어서 하는 사람들은 자기 고집이 있고 그걸 누를 줄도 모르고 생각도 잘 못함 남이 볼 땐 잘 보이는데 본인들은 잘모르는..
다 그런거죠 ㅋㅋㅋ어른들이 경험을 말해줘도 어릴때는 모르죠 ㅋㅋㅋ
피드백 엄청 많았는데 전부 방법 생각해서 적용하기 힘들다고 느껴서 그중 몇개만 적용하면 되겠지 하고 했을 수 도 있고 내 방법대로 해보고 싶다는 고집이었을 수도 있는데 아무튼 직접 뛰어보고 그 때 왜 그런 말을 해줬는지 고생해서 알아갔고 나중에 창업할 때 이 경험이 도움이 되겠죠. 기존 프로그램이랑 다르게 창업 전이라 노하우도 배워가지만 창업 전에 내가 생각 한 방법으로 실패도 하면서 내가 이렇게 하면 안 되는구나를 배워가는게 더 크지 않나 싶어요. 몸으로 한번 씨게 데이는 게 백 번 듣는 것 보다 낫잖아요.
젊은분들이 정말 귀한 경험 하는군요
약간 매운맛도 아니고 그냥 ㅈㄴ순한맛인데요? ㅋㅋㅋㅋ
이 프로젝트의 도전해서 얻어낸 경험은 학생들이 요식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때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학생여러분들 응원합니다 !!
타코 소스 흐르는건 토스트나 타코 싸는 한쪽만 막힌 랩지 제공하는 걸로는 해결이 안될까요 보통 타코가 이미 다 조립되서 나가는 곳들은 종이랩지가 같이 나오거나 싸져서 나오는 경우를 많이 봐서요
30:06 영상의 핵심
내가 팔고 싶은걸 팔면 안된다
사는 사람이 원하는 걸 팔아야 한다
저는 여태 참여팀 중 학생팀이 제일 잘한 것 같네요ㅡ
2~3명 소규모 창업이면 모르겠는데 저 인원으로 아이템을 '타코'로 창업 한다고 하면 진짜 무조건 망한다고 봅니다...
저나이에 저렇게 도전하고 저만큼 하는게 대단한거지
창업 신병 교육대
음 그렇군요 반복하면서 입으로 미소 유지하고 뭐 들을때마다 웃으면서 먼 산을 본다?
개빡쳤다는뜻ㅋㅋㅋㅋ
진지한 표정으로 적극적인 조언을 한다? 믿을만하다는 뜻 ㅋㅋㅋㅋ
와 이번화 .. 뭔가 엄청 .. 나도 정신없어지고 흥미진진하고 쾌감있고 레전드
한번 망해볼걸 미리 해봤다는 것에 만족해야지
성장하는 청년들
너무 기특하고 용감해요. 어린나이에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나의 부족함을 지적당하는 용기를 가졌다니 뭘해도 크게 되실것같아요. 정말 좋은 경험 하셨다 싶네요. 나중에 잘되시면 꼭 다시 출연해주세요 ㅋㅋ
학생들의 멋진 도전에 박수를 그리고 자리를 만들어준 승우아빠에게도 박수를!!
타코2개 9500원이면...오션뷰 좋은 여름 바닷가정도 아니면 선뜻 손이 안가는 가격이긴 하다
오돌뼈는 뼈임.. 오돌뼈 메뉴를 따로 만들어놓지 않을거면 전부 제거해서 나오는게 기본임
씹히는 오돌뼈가 있는데 또 간혹 유독 딱딱한게 있어서
학교앞을 그렇게 강조하고 코스트를 언급했는데 양념강한요리에 오겹살을쓴다는게...
팀이라 그런가 인원이 너무많아서 개개인이 뭘배웠을지도 잘 모르겠고
최소 10년의 짬바, 다양한 음식의 경험, 사무업무의 경험, 충분한 자본, 대중적인 아이템은 기본이네요 이걸 무시하고 시작하면 1년안에 80%가 폐업
따지고 보면 imf때 기업들의 몰락으로 경제를 살리기 위한 일환으로 시작된것인데
이제는 부동산이랑 역이면서 여야를 떠나 발을 빼지 못하는 상황 그냥 아무것도 안하는게 남는 시대란걸 절실하게 와닿네
이걸 공짜로 유튜브에 볼수있는게 진짜 감사하다... 업계 노하우를 다 알려주네요
이 사람... 한국의 고든 램지다
대중적이지 않은 메뉴로 대중성을 왜 잡으려고 하징.. 타코할거면 빡씨게 밀어서 단골을 만드는게 나을 거 같은데..
주방, 서비스, 패스 한 번에 보면서 피드백 해주는 승빠 프로페셔널 그 자체…
와 그래도 일단 창업하고 깨부 하는것보다 이렇게 미리 깨부 하니까 큰 도움이 되었겠다.. 오히려 훨씬 다행일듯. 창업 준비 하는 사람에겐 너무 좋은 기회 일꺼 같네.
이런 경험 누가 시켜주나요. 감사하고 재산이죠
타코 안했으면 좋겠어요 모든 장사하시는분들 타코 가게들이 많지 않은 이유가 있는겁니다
규모가 커지고 이제 피드백으로 망하는 결과없이 순차적으로 발전하는게 보여서 재밌네요
주방에 작은 앙마의 편린이 보였다...
개인적으로 학교에서는 솔직히 때울려고 먹는편이여서 저 양에 저 가격이면 학기에 3번은 갈까싶음
보는건 너무 재밋다 멀리서 볼땐 희극이었는데 이렇게 가까이서 보니 안은 비극이군ㅠㅋㅋㅋ
시식 할 때 악마의 눈 진짜 무섭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코 힘들었을듯 학교근처에 부리또 집 있는데 기본 5500임. 뭐 소세지 추가 웨지감자 변경 등등 하면 8000~9000인데 그래도 타코 보다는 쌈. 아쉬울순 있으나 떨어진게 다행은 아닐지
20:08 일부로는 아닙니다 ➡️ ’일부러‘는 아닙니다
만얃 돼지국밥팀이 나온다면 음식 나오는 속도는 최강이겠네요
이 팀은 그냥 다 딴 가게에서 알바 좀 하다왔으면 잘했을 것 같다..
역시..
승빠1승추가욧😂
그래도 응원합니다
타코밸 처음갔을때 양에 놀라고 가격에 한번 더 놀랏는데 ㅋㅋㅋ
영상과 다른 내용이지만 승빠님 점점 빵떡이 되고 계셔요
정신없이 잘 지내는 것 같아 다행이네요
같은 대학생인데 이쪽은 벌써 전문가 같다
헬스키친 순한맛 버전 보는 기분이였습니다.
저인원이면 월매출 일억은 나와야하는데
ㄹㅇㅋㅋ
진짜 ’학‘과 ’습‘을 제대로 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