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옛날 할머니들은 왜그럴까 ;; 딱 우리 친할머니랑 똑같음 첫째아들만 존나게 편애하고 아들이지만 둘째인 아빠는 찬밥. 딸들은 더더찬밥. 재산도 다 첫째아들만. 근데 그 첫째아들 개망나니로 커서 나중에 자식들도 다 외면하고 결국 쓸쓸하게 돌아가심. 진짜 조혜련이랑 딸들이 보살임. 솔직히 딸들이 열받아서 쌩까고 연 끊어도 할말없는 상황인데. 할마씨. 진짜 그러지마소. 오히려 더 아들을 망치고 있다는걸 알아야지.
조지환씨야말로 가정교육을 제대로 안배웠네요 너무 오냐 오냐 커서ㅋㅋ.... 어릴적부터 강하게 키워야 되는데 너무 감싸고 오냐오냐 아들 이라고 온갖 혜택 다받고 사랑다받고 자라서 본인이 진짜로 귀한사람인듯 행동할수 있어요 어릴때부터 엄격하게 키워야 되는데 그러지를 못하면 어떠한 아들들도 다 저렇게 조지환씨 처럼 될수밖에 없지요 며느리한테 친정한테 못배웠다고 할게 아니라 아들부터 고치고 바로잡아줘야 될것 같은데 왜 며느리만 흉보고 친정에서 뭘 배웠냐고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이해 안되고
맞아요 그말도 저도 티비에서 봤는데 아들과 며느리가 나왔는데 며느리가 부엌에서 설거지를 하고 있는데 남편이 내가 할테니까 당신은 쉬라고 해서 남편이 설거지를 하니까 시어머니가 보다 못해서 아들한테 니가 왜 설거지 하냐고 니처는 뭐하고 니가 설거지 하냐고 며느리한테 뭐라뭐라 해서 왜 남편을 시키냐고 설거지 하게 하냐고 남자는 부엌에도 들어오게 하면 안된다고 남자를 설거지 시키지 말라고 니가 하라고 여자가 해야지 뭐라 하면서 막 며느리를 잡듯이 나무라고 하는데 그러니까 아들이 아니 엄마 괜찮다고 내가 도와 준다고 한건데 내가 할수도 있는데 왜 집사람 한테 뭐라 하냐고 내가 한다고 하니까 시어머니가 아니 왜 니가 설거지 하냐고 저년 시키지 집안일은 여자가 하는거지 남자는 부엌에도 오면 안된다고 시엄마가 며느리 뭐라하고 난리 치는거 봤어요 그래서 시어머니가 지아들 못하게 해서 결국 며느리가 설거지 하는거 봤어요 전에 티비에 나왔어요 아들이 괜찮다고 집사람 고생 하는데 자기가 한다고 하는데 어머니가 너는 남자니까 설거지 하는거 아니라고 해서 며느리 한테 뭐라고 해서 며느리가 다했어요. 우와 그때도 시어머니가 엄청 며느리 쥐잡듯이 잡더라고요 남편 설거지 하게 했다고
어이구 조지환 부인 박혜민씨 대단하죠 아주 대단하고 훌륭한 며느리에요 저런 아내가 없는데 아주 떠받들고 살아도 모자랄판에 아주 부인말을 안듣고 개무시해 자기엄마말은 잘듣고 부인말은 죽어도 안들어 자기엄마가 그렇게 아들이고 남자라고 그렇게 껴안고 아들하고 살아왔으니 당연히 저아들도 엄마한테 사랑 듬뿍 받아서 자기 마누라 귀한줄 모르고 감사하지 않고 복받은줄도 모르고 그냥 엄마 치마폭에 크고 살아서 부인말은 개똥으로 듣지 부인이 남편건강 생각해서 지켜 주려고 하는건데 이쁜 마누라말 안듣고 맨날 같은말 매일 반복 한다고 그러지 지가 말을 안들으니까 반복하게 되는건데 그걸 싫은말로 들으니까 짜증내고 마누라말은 무조건 신경 안쓰게 되는거지
안그래도 어렸을때부터 남동생과 차별 받았다고 서러워 하는데 나중에 돌아가시기전에 딸들한테 원망 들으면 어쩌려고 아니 딸들이 잘못 한것도 없는데 말이야 도대체 아들이 뭐라고 그놈의 아들이 대수도 벼슬도 아니고 안그래도 딸들이 여럿이 서러워서 한맺혀 하는데 한명씩 돌아가면서 받은상처 다 말하는데 또 더이상 아들로 인해서 딸들한테 짐을 줄려고요 네? 안그래도 딸이 상처가 많이 쌓였는데 거기다 대놓고 딸들의 마음에 대못을 박으려고요 딸들이 마음 아픈건 생각 안하시나요 아무리 아들이 하나라 귀해도 그렇지 딸이 있는데도 그냥 그저 아들생각만 하시는가요 최복순씨? 아들만 생각하면 자다가도 일어날 정도로 눈물나고 가슴이 아프고 미어지고 그러는가요 진짜 조혜련 어머니 딸들이 나중까지 죽어서까지도 영원히 원망해요 가슴깊이 상처가 더 한으로 울분 터져요 그렇게 딸들이 원망해도 좋으신가요 아들은 그저 어릴적부터 누나들보다 사랑을 젤 많이 차지하고 받았으니 자기부모 원망할일도 한맺힌일도 없겠고.....
어 그리구 며느리 한테도 무거운짐 주지 마시구요 딸들과 마찬가지구요 남편 때문에 더는 상처로 딸에 이어서 며느리까지 받게하지 마시구요 딸들도 며느리도 얼마나 미인이고 이뻐요 아들도 나름 잘생겼지만 딸들도 더 훨씬 이쁜데 며느리도 이쁘고 얼마나 다 귀한 자식들 이냐구요 하나같이. 며느리도 귀한딸같이 마찬가지구요 좀 딸들과 며느리 이쁘게 봐주면 안되나요 아들만 바라보지 마시구 너무 아들만 챙겨 조혜련 어머니 아들 좋은건 둘째치구 다들 아주 하나같이 이쁜 보물들 같은데 아들 딸들 앞에서 며느리 있는 자리에서 너무 감싸구 보호하구 떠받들어서 독립은 했지만 혼자 스스로 자립 못하게 하지 마시구요. 아들도 스스로 하겠금 도와주세요 좀 예? 딸도 딸이지만 아들도 자기인생 알아서 살게 나두세요 좀 가만 두세요
아들 버려놓는게 저런 빗나간 엄마의 사랑이다. 저건 사랑이 아니라 폐인만드는 약이다. 정신차리고 독립하여 살아가도록 혼구녕을 내도 모자랄판에 평생 끼고 살끼가? 아이고야 당신 돌아가시고 평생 천덕구러기 취급당하며 살게 하려면 그렇게하소. 이혼이나 당하지 않으면 다행이다. 진정 아들 위한다면 지금이도 며느리편 되소.
아들을 아낄게 아니라 아들을 제대로된 인간 만들려면 혼내고 며느리한테 잘하게 해아지 며느리편 들어주는게 아들을 사랑하는건데 그리고 살림에 남자 여자가 어딨어요 남자는 쉬고 여자는 살림 해야되고 며느리도 그런아들 케어 하려면 지치는데 그런 며느리를 감싸줘도 시원찮을판에 왜 아들 감싸고 며느리를 잡나요 며느리 구박 못해서 앙달 났어요? 왜그러세유 아들부부 잘살기를 도와 주시고 아들 보호하지 마세유 아들 잘못하는건 바르게 가르치고 제대로 교육하고 인성 고치세유 며느리 이쁘게 봐주고 편 되어 주세요 아들 그만 내려 놓으시구요 귀한아들 일수록 가르쳐야죠 그게 진정한 아들사랑이죠 며느리 귀하게 여겨야 복받아요 아들은 결혼 했으면 이만 한집안에 가장이 된거구요
아니 그래도 한가지 기특하긴 해요 그렇게 사랑 받았어도 자기가 오토바이 배달 나가서 돈벌려고 하던데 나름대로 생활력 있던데 날이 더워도 추워도 돈벌러 가고 그니까 다섯째 누나 조혜련씨도 대게 남동생 기특해 하던데 자기딸한테 멋진 아버지가 되겠다고 다짐하고 오토바이 타고 배달 다니면서 돈벌던데 그모습 보면 참 기특하다.
어후 당근.... 저런 시엄마 만나면 골치 아파요 그저 지아들만 좋다고 저렇게 아들 감싸면서 아들 아들 며느리 타박하고 미워하는 시어머니는 저도 질색 이에요 그냥 마음 편하게 살고 싶어요 시댁 잘만나고 조혜련 엄마같은 시어머니 밑에서 살면 지옥일것 같아 행복 하지가 않을것 같은 불행하게 하는집과 결혼하기 싫지요 당연히 안하는게 잘하는 거구요
아들이 성공 할수가 없지요 저런 어머니 밑에서 어떻게 아들이 잘크기를 바라나요 아들이 잘성장하기는 어렵지요 자립을 못하고 있는데 본인 스스로 조혜련 모친 또 웃기는것 엄마가 경제적으로 도와주고 싶은데 내가 지금 돈이 없으니까 속상하다고 너희들이 누나니까 누나들이 하나뿐인 남동생 30만원씩 돈을 모아서 지환이 생활비로 보태주고 가게를 차려 주라고 하심 그게 딸들한테 할말인지 딸들도 경제적으로 쉽지는 않은것 같은데 너희들을 낳아서 키워주기만 하고 해준거 없어서 면목없고 미안한거 알지만 하나밖에 없는 동생 엄마가 지금 해주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못해 주니까 니들이 나대신 남동생 생활비를 누나들이 합쳐서 30만원씩 보태 주라고 하심
저는 이해해요 조혜련씨 형제들이 그동안 자기들이 어린시절 부터 그깟 남동생 하나 때문에 자기 어머니한테 차별을 엄청받고 그간 아기때부터 성장하면서 얼마나 한이 가슴깊이 맺혔을지 진짜 상상하고 생각만 해도 너무 조혜련씨와 그의 형제들의 심정을 잘알아요 저는 차별을 별로 안겪어봤지만 차별을 굳이 겪지 않아도 그마음을 너무 잘 이해해요 진짜 그 서러운 심정을 너무나 이해하지 조혜련 모친께서 며느리를 눈치주고 눈빛으로 쿡쿡 찌르듯이 니신랑한테 잘해라 그런식으로 말하고 잔소리 하는데 남편이 조지환씨가 중간역활을 해야 되는데 못하고 누나가 대신 자기올케편 들어주고 진심으로 중간역활을 똑똑히 잘하네요 역시 조혜련씨 짱입니다~~
네 맞습니다 딱 안봐도 비디오 입니다 저는 다른 사람에 비해서 굳이 차별을 안받아도 심정을 너무나 잘알고 이해 합니다 그래서 자식들이 어렸을때부터 형제지간에서 차별을 받으면 어린시절에 받은 차별을 크면서 어린시절에도 할말은 하겠지만 그것을 가슴에 담아놨다가 이제 크면서 부모에게 복수를 하던데 어린시절에 왜 나한테 왜그랬냐고 따지던데 부모님 한테 내가 뭘그리 잘못했냐 식으로 형제중에서 차별 했냐고 막 자식들이 어릴때 받은 서러움을 어른이 되면서 결혼 하면서 까지 받는 차별을 견디다 견디다 못해서 다크고 폭발하던데 나한테만 그러냐 식으로 이세상 모든 자식들이 다그럼 나도 우리 부모한테 따지는편 이라 특히 이런식으로 차별 받으면 더 따지는데 나도 우리 부모한테.
왜 7살짜리를 장가보내셨어요. 더 데리고 사시지..
데리고사세요
젖도더먹이고
7살도 안된듯 하는 꼬라지가 4살임
👍👍👍👍👍👍👍
??? : 그래도 장가는 가야지! 손주도 볼거 아이가.
4살은 아니라도 7살 8살로 보인대.....ㅋ 그리구 아들 조지환을 경제적 돈문제로 어려운일 있으면 무조건 도와준대 또 지금 사는 집도 나중에 죽으면 조지환 한테 주신대......
나였으면 인연끊었다 엄마없는셈치고 사는게 속이편하지 어릴때 차별당한거 지금와서 진심어린 사과하는 것도 아니고 아직도 아들아들하는데 속터져서 연 안끊으면 내가 화병걸릴듯한데 딸들이 진짜 착한걸 넘어서 대단한거다 정말
아들 X신 만드는 방법만 골라서 골라서 하시네.. 어찌하노..
저러니 저아들이 저 모냥이지...
떡대....머저리상...
무능력 대갈장군납신다
@@우리행복 ㅋㅋㅋㅋㅋㅋ 대갈장군.
처음에 최복순씨가 조혜련 낳을때 머리가 크고 장군 같길래 아들인줄 알았다고함
그래서 그 아들에게서 무슨 별난 효도를 받고있나? 어리석은 엄마.
아들로 태어난것만도
효도한거겠죠
딸들로 태어난 것만으로도
불효한거구요
딸들은 잘될수록 더 불효인거죠
아들이 딸들과 비교되니 가슴이 무너지니까요
저런 마인드를 가진 엄마는
박물관에서나 있을법하내요
우리 외할머니도 딱 저래여
실제로 그랬다네요
태어나준 것만으로도 복덩어리라고..
아직도 아들바라기
아들한테 죽을때까지 돈 바침.
인간 안변함 울엄마는 재산 한푼도 못받음 기껏 돈 500만원 첨엔 300주려고 한건 안비밀 ㅋㅋㅋ
진짜 존나 역겨움ㅋㅋㅋㅋㅋ
저런 부모랑은 진짜 성인되고나서 바로 연끊어야함 정말…
이 집이 화목해 보인다고? 조혜련이 물주 노릇 끊으면 풍비박살날텐데
그럼 조혜련씨가 더이상 앞으로 집안일에 가족들한테 신경끌까
저런 아들 시어머니와 살면서 일하는 며느리가 대단하네요
며느리 귀한줄 모르네요
자기아들 기살린다고 며느리 눈치주는 시엄마는 필요 없는데 그런 시엄마는 버리고 싶어요 부모가 자식 버리듯이
며느리 한테도 상처주는말 하고 딸들 한테도 상처주는말 하고 딸과 며느리 제치고 아들만 사랑해
딸이라는 이유로 낳자마자 버렸다는
7번째 딸은 피눈물을 흘려도 모자랄것 같은데~
ㅇㅈ..
원래 8남매인데 7째가 입양 되었는데 7째도 딸이라서 엄마가 낳고나서 버렸다는건가
그러면 그 버려진 입양 했다는 7째 한테도 미안 해야 겠네 아들인지 딸인지 모르지만
햄버거를 사먹으려고 엄카를 쓰는게 진짜 최강 찌질이 아닌가... 햄버거사먹을 돈이 없어서....하.... 아내카드안쓰려고 엄카쓴대... 당당하다..
아내가 내카드 쓰냐고 뭐라 하니까 눈치 보여서 엄마가 하나밖에 없는 아들 기죽지 말고 굶지 말라고 자기카드를 아들주고 아들은 아내카드 눈치 보인다고 자기엄마 카드 쓰고 당당해
창피한걸 하나도 모르는게 개 황당해요
아마 저 딸들중에 거의 친정이랑 인연끊은 분 계실듯..
아들 생각하면 마음이 찢어지세요? 딸들은 사고가 없었다고요? 조혜련 이혼하고 중국기서 혼자 외롭고 힘든 시간 보낸 건 마음 안아프시고요?
아니 웃긴게 딸 이야기 하면 당당하고 아들 이야기 하면 울려고해 아들 조지환씨가 개고생 하는건 눈에 보여서 가슴 찢어지고 딸 조혜련씨가 이혼하고 혼자 외롭게 보내는 모습은 안보이고 가슴이 안찢어지나봐 참나웃겨 조혜련 엄마 진짜웃겨
딸들이 사고가 없었다고?? 왜그리 아들만 찾으시는지
조혜련이왜그리종횡무진바쁘게사나햇더니친정에서맏아들하느라많이힘들엇겟네.
그남동생철들려면아직먼것같네
@@정현옥-s7x 제가 보기에 죽을때까지 저모습일꺼같아요
솔직히 말해서 딸딸이들이 무슨 필요가 있냐고요.남자들이 상위에서 밥먹고 여자들은 방바닥에서 쪼그리고 앉아서 밥먹었어요.남자들은 아버지와
함께같이 상위에서 식사한다고요.여자들은 안돼요.집안에 재수가 없어서 안돼요.남자들은 부엌에 들어가면은 안돼요.풋고추가 떨어져서 안돼요.
여자는 남의집식구야 돈이 많고 밭도 많아요.어미는 논에서 밭에서 일하고 바쁘시잖아 국민학교5학년때부터 학교에서 집에 오면은 큰 가마솥에다가
보리를 한솥가득하게 푹 삶아서 부엌앞에 걸대바구니에 반쯤퍼서 놔둬야지됩니다.내일아침에는 새벽에 어미가 밥해요.아궁이에 불떼서 밥한다고요.까만 가마솥에다가
그 옆에 작은 가마솥에는 국을 끓여야지됩니다.부엌에 집에가 수돗물이 없어요.바깥에서 양동이에다가 물을 길러갖고 부엌에 큰 물통에다가
가득 한 가득하게 넘치도록 채워놔둬야지됩니다.다다 확인을 합니다.안 채울수가 없어요.달려와서 머리채를 잡고서 매로 때립니다.악을 쓰면서
얼굴에는 눈물콧물이 뒤범벅이야 빨래도 우물에서 손빨래를 해야지했었고 방청소도 마루도 걸레를 빨아다가 깨끗이 닦고 걸레를 다시 깨끗이
빨아서 놔둬야지 걸레를 안 빨고 그냥 놔뒀다.달려와서 머리채를 잡고서 악을 쓰면서 매로 때립니다.1시간가량정도로 도망갈 틈을 노려서 잽싸게
바깥으로 피신합니다.저녁내내 내 욕설을 내 뱉고 내 훈계질을 악소리잔소리로 합니다.목청이 아구지아구빨이 고함소리가 쩌렁쩌렁 빠락빠락 고래고래
목청이 톤이 높아요.목도 튼튼해서 목도 안 아파요.목소리가 더더더 우렁차요.무서워요.겁나고 무조건 달려와서 잡아서 매로 때리니까네 무서워요.
타자기오타가 논이 많고 밭이 많았어요.돈은 적었습니다.딸한테다가 무슨무슨 뭘 줍니까.출가외인인데요.결혼과 동시에 호적봐봐 남의집식구야
소득없는 어머니 카드 쓰는 44살 아들넘이 제정신인가? 지가 벌어서 용돈드려도 부족할 나이에
내가 벌어서 부모 드려야지 반대로 여전히 부모가 자식에게 돈을 주고 있어
우리오빠 보다 나이많네 우리오빠는 이제 40 되가는데
창피하지도 않은가 tv에 나올수있는 정신세계 ...와우 👍
44살이나 먹은 아들이 엄마카드 쓴대 어후 창피해 햄버거 정도 사먹고. 창피한건데 창피하고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어른이 부모카드를 쓰냐
지금은 잘 살고 있으니 뭐
참... 옛날 할머니들은 왜그럴까 ;; 딱 우리 친할머니랑 똑같음 첫째아들만 존나게 편애하고 아들이지만 둘째인 아빠는 찬밥. 딸들은 더더찬밥. 재산도 다 첫째아들만. 근데 그 첫째아들 개망나니로 커서 나중에 자식들도 다 외면하고 결국 쓸쓸하게 돌아가심. 진짜 조혜련이랑 딸들이 보살임. 솔직히 딸들이 열받아서 쌩까고 연 끊어도 할말없는 상황인데. 할마씨. 진짜 그러지마소. 오히려 더 아들을 망치고 있다는걸 알아야지.
어머니. 이럼 안돼죠.. 죽어서도 딸들한테 원망듣지. 아들 폐인만들기 대작전?
나중에 돌아가실때 죄값을 어떻게 치르시려고 딸한테 막말 하나요 아들 보호 한다고 딸한테 막말해도 되나요
그렇게 키워서 아직도 밥벌이를 못하지.
아들이 할라고 해도 어머니라는 사람이 못하게 하잖아요~
@@cdh9069 그나이에 처자식이 있는데 엄마가 못하게 한다고 않하는것도 문제죠.
@@bluehill6050 다 문제에요 잘못된거고
@@cdh9069 엄마가 아들 이라면 껌뻑 죽잖아요 아들을 너무 사랑한. 그렇게 아들을 감싸고 키우면 아들이 스스로 자립할 능력도 안생기고 혼자 밥법이를 못하는데 돈은 벌고 있지만
며느리가 애생겨서 간호사 못하면 굶어죽을집이에요
저부모님이 저아들이 생활력도 없이 미안함도 모르고살게 만든거네요
미련한 엄마!!
한가장이면 본인이 알아서 해결 해야지 40세 넘는 아들이 아직도 엄마가 주는 카드로 식비를 해결해 이제 다 컸으면 알아서 독립해서 스스로 해결 해야지
엄마 최복순씨가 아들일 이라면 그냥 나서니까 저렇게 만든거에요
남동생은 하는짓마다 철이없고 와이프 돈벌고 오는데 기본 가정교육이 안됨
안타깝네요
조지환씨야말로 가정교육을 제대로 안배웠네요 너무 오냐 오냐 커서ㅋㅋ.... 어릴적부터 강하게 키워야 되는데 너무 감싸고 오냐오냐 아들 이라고 온갖 혜택 다받고 사랑다받고 자라서 본인이 진짜로 귀한사람인듯 행동할수 있어요 어릴때부터 엄격하게 키워야 되는데 그러지를 못하면 어떠한 아들들도 다 저렇게 조지환씨 처럼 될수밖에 없지요 며느리한테 친정한테 못배웠다고 할게 아니라 아들부터 고치고 바로잡아줘야 될것 같은데 왜 며느리만 흉보고 친정에서 뭘 배웠냐고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이해 안되고
그래도 남동생 조지환씨가 한가지 기특한건 자기가 딸한테 멋진아버지가 되겠다고 오토바이 배달하고 돈벌겠다고 멋있게 다니는 모습은 뿌듯 하네요 그래도.... 가슴 아프기는 하지만
저렇게 키우니...저꼴이나죠~~우리어머니도 저엄청아끼고 저는 장손이라서 어렸을때부터 부엌근처도 못가게했는데 저는 스스로각성해서 어머니와싸우고 집안일도 척척하고있고 사회생활도 나름잘하고 있습니다~~부모도 문제지만 44살처먹고 저러고 싶습니까??물론 연출된것도 있겠지만 정신차리세요~~
맞아요 그말도 저도 티비에서 봤는데 아들과 며느리가 나왔는데 며느리가 부엌에서 설거지를 하고 있는데 남편이 내가 할테니까 당신은 쉬라고 해서 남편이 설거지를 하니까 시어머니가 보다 못해서 아들한테 니가 왜 설거지 하냐고 니처는 뭐하고 니가 설거지 하냐고 며느리한테 뭐라뭐라 해서 왜 남편을 시키냐고 설거지 하게 하냐고 남자는 부엌에도 들어오게 하면 안된다고 남자를 설거지 시키지 말라고 니가 하라고 여자가 해야지 뭐라 하면서 막 며느리를 잡듯이 나무라고 하는데 그러니까 아들이 아니 엄마 괜찮다고 내가 도와 준다고 한건데 내가 할수도 있는데 왜 집사람 한테 뭐라 하냐고 내가 한다고 하니까 시어머니가 아니 왜 니가 설거지 하냐고 저년 시키지 집안일은 여자가 하는거지 남자는 부엌에도 오면 안된다고 시엄마가 며느리 뭐라하고 난리 치는거 봤어요 그래서 시어머니가 지아들 못하게 해서 결국 며느리가 설거지 하는거 봤어요 전에 티비에 나왔어요 아들이 괜찮다고 집사람 고생 하는데 자기가 한다고 하는데 어머니가 너는 남자니까 설거지 하는거 아니라고 해서 며느리 한테 뭐라고 해서 며느리가 다했어요. 우와 그때도 시어머니가 엄청 며느리 쥐잡듯이 잡더라고요 남편 설거지 하게 했다고
아들만 감싸고 도는 어머니도 문제 그런 엄마에 44살 쳐먹도록 저러고 가만히 있는 아들도 문제 있지요.
며느리 젤 대단해보인다
어이구 조지환 부인 박혜민씨 대단하죠 아주 대단하고 훌륭한 며느리에요 저런 아내가 없는데 아주 떠받들고 살아도 모자랄판에 아주 부인말을 안듣고 개무시해 자기엄마말은 잘듣고 부인말은 죽어도 안들어 자기엄마가 그렇게 아들이고 남자라고 그렇게 껴안고 아들하고 살아왔으니 당연히 저아들도 엄마한테 사랑 듬뿍 받아서 자기 마누라 귀한줄 모르고 감사하지 않고 복받은줄도 모르고 그냥 엄마 치마폭에 크고 살아서 부인말은 개똥으로 듣지 부인이 남편건강 생각해서 지켜 주려고 하는건데 이쁜 마누라말 안듣고 맨날 같은말 매일 반복 한다고 그러지 지가 말을 안들으니까 반복하게 되는건데 그걸 싫은말로 들으니까 짜증내고 마누라말은 무조건 신경 안쓰게 되는거지
솔직히 와이프도 제정신은 아닌듯 .. 저런 마이드를 가진 남자를 사랑하고 저리 대하는데 참 ㅋㅋㅋㅋ 불쌍하다 할 필요 없다 본인이 좋다는데
착한거 같아요 아내분이ㅠ이쁘고요~
조지환씨 마누라 박혜민도 진짜이뻐 미인이고. 간호사 인데 저리 이쁜 간호사 못봤어 왜 시어머니는 이렇게 이쁜 며느리 마음에 안들어서 난리일까 요즘 며느리들 얼마나 훌륭하고 성품이 착한데 아들이 문제지 며느리한테 탓을해 왜!!!!
며느리 그리 잘못 없구만 조지환도 자기가정 꾸렸는데 나이도 있구
ㅉㅉㅉ 아들 딸 차별 진짜 쩌네 ㅉㅉ 저런엄마 진짜 개 싫음
나두!!
완전 짜증나 그냥 아들 아들
아들이 얼마나 귀하면 저러냐
괜히 봤다. 차별대우 당해서 상담받는건줄 알았는데 보고나니 더 답답하다
딸이나 아들이나 다똑같이 귀하고 이쁘답니다ㅠ평생같이 못하실텐데 혼자 자립할수 있게 어머님이 도와주세요 며느님이나 따님들한테 무거운 삶의 무게 주지마시구요
안그래도 어렸을때부터 남동생과 차별 받았다고 서러워 하는데 나중에 돌아가시기전에 딸들한테 원망 들으면 어쩌려고 아니 딸들이 잘못 한것도 없는데 말이야 도대체 아들이 뭐라고 그놈의 아들이 대수도 벼슬도 아니고 안그래도 딸들이 여럿이 서러워서 한맺혀 하는데 한명씩 돌아가면서 받은상처 다 말하는데 또 더이상 아들로 인해서 딸들한테 짐을 줄려고요 네? 안그래도 딸이 상처가 많이 쌓였는데 거기다 대놓고 딸들의 마음에 대못을 박으려고요 딸들이 마음 아픈건 생각 안하시나요 아무리 아들이 하나라 귀해도 그렇지 딸이 있는데도 그냥 그저 아들생각만 하시는가요 최복순씨? 아들만 생각하면 자다가도 일어날 정도로 눈물나고 가슴이 아프고 미어지고 그러는가요 진짜 조혜련 어머니 딸들이 나중까지 죽어서까지도 영원히 원망해요 가슴깊이 상처가 더 한으로 울분 터져요 그렇게 딸들이 원망해도 좋으신가요 아들은 그저 어릴적부터 누나들보다 사랑을 젤 많이 차지하고 받았으니 자기부모 원망할일도 한맺힌일도 없겠고.....
어 그리구 며느리 한테도 무거운짐 주지 마시구요 딸들과 마찬가지구요 남편 때문에 더는 상처로 딸에 이어서 며느리까지 받게하지 마시구요 딸들도 며느리도 얼마나 미인이고 이뻐요 아들도 나름 잘생겼지만 딸들도 더 훨씬 이쁜데 며느리도 이쁘고 얼마나 다 귀한 자식들 이냐구요 하나같이. 며느리도 귀한딸같이
마찬가지구요 좀 딸들과 며느리 이쁘게 봐주면 안되나요 아들만 바라보지 마시구 너무 아들만 챙겨 조혜련 어머니 아들 좋은건 둘째치구 다들 아주 하나같이 이쁜 보물들 같은데 아들 딸들 앞에서 며느리 있는 자리에서 너무 감싸구 보호하구 떠받들어서 독립은 했지만 혼자 스스로 자립 못하게 하지 마시구요. 아들도 스스로 하겠금 도와주세요 좀 예? 딸도 딸이지만 아들도 자기인생 알아서 살게 나두세요 좀 가만 두세요
아들 꼬라지 가관이다
박수홍어머님이
큰아들막내아들만
생각하느것과같음
효도하는자식따로
부려먹는자식따로
나도그것을
오십에암
엄마형제아웃
부모들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까락 없다 하지만
그거 절데로 아님 차별엄청하고 유독 이뻐하고 정이가는 아이가 있나봄
@@bada3792 맞습니다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 없다지만 그 손가락에 반지 끼워주는 손가락 있습니다
받는 자식에겐 항상받을려고 하고 주는자식은 항상 빼들어서라도 주려고 하죠
박수홍이 형제가 어떻게 되죠 미우새에도 나오긴 하지만
말은 아들이나 딸이나 같은자식 이라고 한배로 낳았다고 하면서 행동은 다르게 해요 여전히 아들만 좋아하지요
조혜님은 상처도 많고 힘드셨을텐데
저렇게 가족들을 품으시는게 그맘이 얼마나 다져져야하는걸까요?
힘내세요 님을 사랑해주는 팬들과 아이들이 있으시니깐요
평생 저러면 어떻게 부인 카드 계속써겠다
부모가 제값 못하면서 아들 아들하며 유난 떤 아들자식은 평생 제값 못 하고산다
지금도 밥값 못하고 사는데
아들 조지환이 자기 부모에게 갚아도 한참 갚아야 한다
속 터져요.나도 나이먹었지만 답답이네요.며느리가 착하네요.
딸들이 너무 착하고 효녀네요 저같으면 할머니같은 엄마 안볼거같네요
아들 버려놓는게 저런 빗나간 엄마의 사랑이다.
저건 사랑이 아니라 폐인만드는 약이다.
정신차리고 독립하여 살아가도록 혼구녕을 내도 모자랄판에 평생 끼고 살끼가?
아이고야 당신 돌아가시고 평생 천덕구러기 취급당하며 살게 하려면 그렇게하소.
이혼이나 당하지 않으면 다행이다.
진정 아들 위한다면 지금이도
며느리편 되소.
아들을 아낄게 아니라 아들을 제대로된 인간 만들려면 혼내고 며느리한테 잘하게 해아지 며느리편 들어주는게 아들을 사랑하는건데 그리고 살림에 남자 여자가 어딨어요 남자는 쉬고 여자는 살림 해야되고 며느리도 그런아들 케어 하려면 지치는데 그런 며느리를 감싸줘도 시원찮을판에 왜 아들 감싸고 며느리를 잡나요 며느리 구박 못해서 앙달 났어요? 왜그러세유 아들부부 잘살기를 도와 주시고 아들 보호하지 마세유 아들 잘못하는건 바르게 가르치고 제대로 교육하고 인성 고치세유 며느리 이쁘게 봐주고 편 되어 주세요 아들 그만 내려 놓으시구요 귀한아들 일수록 가르쳐야죠 그게 진정한 아들사랑이죠 며느리 귀하게 여겨야 복받아요 아들은 결혼 했으면 이만 한집안에 가장이 된거구요
아파트아들줄꺼면 딸들한테돈받지마세요
그래 아들아들 해봐라 더 늙어서 무지 피곤하다...누나들이.....그걸 어쩔끼고 에휴......
우와 저게 충격이엇나봐~그말에 내가충격
그니까요ㅡㅡ 공감능력없는거에 더 충격이요
에고~아들이 뭐라고 ..
아들 딸 다 있는데
난 딸이 더좋다
아혀.. 7남매가 그간 얼마나 서러웠을까.. 아들래미에 그 엄마 한심하다 못해 진짜 개념없다
아들 키워 봤자 무슨 소용 아무소용없는 아들 왜저리 생각하냐 딸들이 봉이냐
저는 조지환씨가 제일 문제라고봐요 부인이 밖에서 일을하면 남편이 집에 있으면 집안일좀 해주면 않되나요?아직도 엄카를 쓰다니요 헐입니다
옛날 우리 친정엄마 보는거 같네요
아들밖에 몰랐던 을 엄마
늙고 병드니 아들은 결국 엄마 배신하고 쫓아내고..
엄마살던집에 날라갈듯 새집짓고 사는데 제가 전화해서 엄마 65년을 살은집이니 2개월만 모시라하니 엄마 며느리 왈 이게 어디 엄마집이고 ....독을 품고 내지르는 패악은 독사보다 잔악하더라
엄마 가장 구박하던 딸 이 2년을 모시다 돌아가셨지요 사는게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같더이다
혜련씨 어머니 제발 정신차리시고 딸생각도 하세요
저집은 딸들덕분에그나마저래살고 있구만
아들 인생망치는 할머니~
며느리인생 불쌍하네
눈치가 보이면 돈을 버세요........ 제발
아니 그래도 한가지 기특하긴 해요 그렇게 사랑 받았어도 자기가 오토바이 배달 나가서 돈벌려고 하던데 나름대로 생활력 있던데 날이 더워도 추워도 돈벌러 가고 그니까 다섯째 누나 조혜련씨도 대게 남동생 기특해 하던데 자기딸한테 멋진 아버지가 되겠다고 다짐하고 오토바이 타고 배달 다니면서 돈벌던데 그모습 보면 참 기특하다.
헤어져요 제발 이밝은세상에 저런 시어머니 저런 멀때같은 아들 첨본다?
저런집과 결혼안한게 정말다행이다
어후 당근.... 저런 시엄마 만나면 골치 아파요 그저 지아들만 좋다고 저렇게 아들 감싸면서 아들 아들 며느리 타박하고 미워하는 시어머니는 저도 질색 이에요 그냥 마음 편하게 살고 싶어요 시댁 잘만나고 조혜련 엄마같은 시어머니 밑에서 살면 지옥일것 같아 행복 하지가 않을것 같은 불행하게 하는집과 결혼하기 싫지요 당연히 안하는게 잘하는 거구요
가장이 되어서 부인카드 안쓸려고 엄마카드
진짜 ...ㅜ
우리도 조혜련 자매들처럼 자랐다 저아들 어쩜우리오빠하고 똑같은말을하냐 차별인줄 모르고 당연한줄알았다고
조혜련 일본에서 활동한걸로 욕많이먹고 있었는데 조혜련 살려주는 프론가ㅋㅋ
남동생이랑 즈그엄마 참 못났다
혜련씨 마음아픈 아들차별을 그래도웃으시면서 얘기하시는데 ㅠ 진짜 속으로내색은안해도 얼마나 속상하실까요 ㅠ
진짜 욕이 나올라 하네요
아...참자 진짜
남의집 귀한딸 고생시킬려고
결혼을했나
지금이 어느시대인데
아들아들 아들이 무슨 ᆢ
엄마도문제 아들도문제
며느리만 개고생
며느리가 착하다 진짜
지아들이 무능력한거 모르냐?
딸들은 자식도 아닌가보네?
40다 되도록 엄마카드 쓰는 놈있음?
진짜 내가 저 할머니 자식이면 이미 손절했을거임 한평생 저런 차별했을거
구순 친정어머니 딸셋 아들 하나 두셨는데 딸은 자기를 돕는 악세사리 환갑된 아들만 자식
어린이날에 아들에게 백만원 보냈다고 딸들에게 자랑하심
조혜련씨 남동생분 정신차리세요 그나이에 엄마 누나 와이프 뜯어 먹구 사는거 창피한거에요
아들낳을때까지 계속낳았네;;그넘의아들이 머라고 다키워놓으면 딸들이 더잘하고 효도하는데(요즘) 노친네 그냥 딸들한테 머 부탁하지마세요 부탁할때보면 딸들한테부탁하고 해줄때는아들한테해주고
아들 신세 망치는 전형적인 어머니상 ㅡ 저런 모친 밑에 아들이 성공하기는 절대 힘들겁니다
아들이 성공 할수가 없지요 저런 어머니 밑에서 어떻게 아들이 잘크기를 바라나요 아들이 잘성장하기는 어렵지요 자립을 못하고 있는데 본인 스스로 조혜련 모친 또 웃기는것 엄마가 경제적으로 도와주고 싶은데 내가 지금 돈이 없으니까 속상하다고 너희들이 누나니까 누나들이 하나뿐인 남동생 30만원씩 돈을 모아서 지환이 생활비로 보태주고 가게를 차려 주라고 하심 그게 딸들한테 할말인지 딸들도 경제적으로 쉽지는 않은것 같은데 너희들을 낳아서 키워주기만 하고 해준거 없어서 면목없고 미안한거 알지만 하나밖에 없는 동생 엄마가 지금 해주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못해 주니까 니들이 나대신 남동생 생활비를 누나들이 합쳐서 30만원씩 보태 주라고 하심
그집판돈으로 또 일안하겠군 ㅡ.ㅡ.
아들 사랑하는 어머니 가아니라 아들바보 만드는엄마내요 한심하내
진짜 아들을 아끼고 사랑한다면 올바른 사랑을 해야지 이건 진심으로 사랑하는게 아닌데 아들을 자기인생 살수있게 도와줘야 되는거 아니야??? 그런게 진정한 사랑이고 엄마의 역활인데 아들 바라기 아들을 바보로 만드는 엄마?
엄마가 아들을 망쳤네..지 아들만 망치면 되는데 며느리까지 신세 망치게 하시네..
친엄마 맞나 몰라 우리도 어릴땐 진짜 남아선호사상땜에 차별 진짜 많이 받았는데 친엄마가 왜저럼? 누가 딸로 낳아 달랬나
아들하고 둘이 평생 사시죠 그려
왜..장가보내나 ...7살ㅐ8살을 끼고 살지
그간 조혜련 아줌마랑 그누나들..
어떻게 차별대우 받아왔는지..감히 상상조차 하기싫다
그른아들 지금 집구석에서 뭐하나..
일하는 며느리 집좀 어질렀다고 .. ㅎ
아들은 뭐하는데.ㅋㅋ
웃을일이 아닌거같은데요...상태가 상당히 심각합니다..
1930-40년도에 태어나신 저희집 어르신들도 저런 차별 안 당하셨는데, 조혜련씨와 자매분들 상처가 크셨겠네요.
며느리 한데 큰절하고 받들고 잘하고 사세요 할머니가 아들 망치는길이라는걸 왜 생각을 못 합니까
아 저런데 어떻게 시집가서 아 너무싫다 할머니
참나 경제적으로 독립도 못한 아들을 장가를 왜보내셨어요 정신좀 차리세요
자기 엄마 모시고 아내랑 딸과 사는것 같은데 그런 아들이 참...
데리고 살다가 어느정도 아들이 나이먹고 이제 스스로 자기가 혼자서 독립을 할수있게 되면 그때 독립 시켜야지
저도 울남동생 원기소 훔쳐먹던 생각나네요 ㅠㅠ 초등학교들어갈때 남동생만책상 사주고 ~~ 차별 안당해본 사람은 모릅니다
공감합니다
저는 안당해도 공감해요 너무나 이해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원기소가 지금으로 말하면 영양제래요. 근데 그당시는 조혜련 모친이 아들만 사랑하다 보니까 남동생만 특별히 영양제 먹으라고 딸들은 못먹게 하니까 선반위에 올려났는데 조혜련이 자기동생꺼 영양제 먹어보고 싶어서 오죽 했으면 그어렸을때 조혜련씨가 6살인가 7살때 선반위에 올라가서 영양제 동생꺼 훔쳐 먹다가 배탈이 났을까 얼마나 못먹게 했으면 그어린시절에 조혜련씨가 당연히 괘씸했을꺼야 남동생이. 그러니 엄마가 원망듣지 안듣겠나
초등학교 입학할때 동생만 학용품 사줬군요 부모님이 책상 사주시고 차별을 안겪어본 사람은 진짜 이해 못해요 저는 공감하지만
지아들 데리고 평생살지 남에귀한딸 고생시키나 아들아 정신차려라 이혼당해서 엄마랑 평생살아라
저러니 저모냥이지ᆢ
아들이 무기력
여자가 버는건??딸들이버는건 안측은한가??
어머나 세상에 세상에 할머니 어떡해요 ㅜㅜ정신차리세요ㅜㅜ 못난아들을 더 망치고 계시네ㅠ 더구나 복에 겨워서 이기적이라 어머니 잘 챙기지도 않더만ㅠ정신차리소
철저한 감정형.이기적인 재수없는 어머니!!
제발 이성좀 가지시고.
아들좀 그만 망치시죠~
7살8살이면 부부이혼하고 어머니랑 살아야긋네요 니가뭡니까 에겅 마누라알기를 참으로 갑갑하네요
며느리도 며느리 가정에서 귀한 딸이랍니다
아들만 귀하냐 며느리도 귀하지 며느리도 친정에서는 얼마나 보물이겠어 그렇게 따지면
하이고...울시어머니 감사감사합니다~~~^^♡
이봐요 . 할머니 . 당신 아들 이제 44살이에요 . 더 이상 어린애가 아니라구요 .
언제까지 아들 끼고 살 겁니까 ? 당신이 허구헌날 어린애 취급하고 끼고 사니까 아들이 어린애처럼 굴죠 .
아휴 진짜 같이사는 아내분이힘들겠네요
힘들어 하는듯요ㅎㅎㅎ
부모맘이저런건못말리지딸들은자리도잡히고하니걱정없는데아들은빈둥대고그러니더그러지
아우 진짜 역겹다ᆢ
그러게요 그렇게 아들 좋아하는 엄마한테 질려 버리지요
혜련아줌마가. 일 뭐든지 다해서 돈 엄청 벌어다주지 않았으면. 저 할머니. 저렇게 편하게 앉아서 하지도 못했다.
저렇게 키워서 장가보내지 마세요. 아들엄마들이 평생 끼고 사세요들 제발!
이건 맞네요 그럴꺼면 그냥 혼자 하기 어려운 아들을 결혼 시키지는 않았으면 싶어요 그냥 사랑하는 아들하고 모자가 함께살길 괜히 이런아들 결혼 시켜서 며느리 힘들게 하지 마시고 하나뿐인 아이 손주 상처받게 하지 마시고!!!! 그냥 아들 데리고 살면될걸
이런 얘기가 한국에서 먹히니 걱정스럽다
한국도 아들에 대한 사상이 뿌리박혀 있는데
이 정도 심한 분은 드문데
거의 문화제급 어머니
어머니 자식 망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아들 오냐오냐 하다가 아들인생 망치게 돼 아들 망치는건 다 부모탓이야 부모가 그렇게 키운거야 엄마탓이지
에휴ᆢ시어머니ᆢ괘변론자시네요ᆢ
며느리가 너무 착한데ᆢ
왜 그러세요?ᆢ
그러게유
아들은 오냐 오냐 키우면 그아들 인생 망치는길입니다
아들을 사랑하면 저렇게 될수 있더라구요..
옛날사람들 저런분 있어요
그리 귀하게 키웠는데ㅡ
그결과는~~~~
엄마도 여자고ㅡ
아들.딸 다 소중하고 귀한 내새낍니다
아..왜사니 아들아?
그래노니 아들이 저렇게 건강하게 덩치로 큰모양
저카드 생활 딸들이 준다는데
어머님 이제 마음의 짐을벗어야 삶이 가벼워집니다
자식을 그리 마음에 담아두면 그것이
도움이 않되니 잘될거라믿고 응원만하세요
저런놈이랑 왜같이사냐
어머니 세상 흐름을 아셔야되요
며느리를 사랑해주셔야 행복한것을
에겅 아들이 아직도 그리 좋으실까
아들한테 한맺힌것 처럼 저러시네
옛날시대 같으면 며느리 부려 먹는게 맞지만 요즘시대 같으면 남자들 쫒겨나는데 아들도 마찬가지에요 쫒겨나요 며느리한테 요즘 며느리가 어떤 며느리인데 여자들도 기쎄서 보통 아니구만 남자들 살림도 아무것도 안하면 쫒겨나지 며느리 딸같이 아끼고 이뻐해 주세욤
몸뚱이만 커진 아들에 그 엄마ㅡ 7살 짜리 아들 평생데리고 사시지 결혼을 시켜서 우야나요
모든 엄마들은 능력도 없으면서 결혼은 무조건 시키는지 몰라 책임감을 가지고 장가 보내야 되는데 아들이 책임감도 없는데 결혼하게해 가정을 왜 꾸리게 하는지 몰라 가정을 가지면 책임이 있어야 되는데 내가정에 대해서
30대때는 나름 몸도좋고 잘생겼던데 어쩌다 저렇게 뚱땡이가 됐냐 우리오빠랑 비슷한것 같애 젊은시절에는 몸매도 좋고 피부도 좋고 잘생겼다가 나이 들면서 살찌고 피부 망가지고 늙어가고 못생기게 되었는데
나는 기억을 못 하는데 어렸을 때 원기소를 남동생만 주니까 선반에 있는 원기소를 막대기로 쳐서 떨어뜨리고 다 주워 먹었다고 함
조혜련씨 중간 역할을 잘 하시네요
얼마나 크면서 서러웠을까!
안 봐도 비디오
저는 이해해요 조혜련씨 형제들이 그동안 자기들이 어린시절 부터 그깟 남동생 하나 때문에 자기 어머니한테 차별을 엄청받고 그간 아기때부터 성장하면서 얼마나 한이 가슴깊이 맺혔을지 진짜 상상하고 생각만 해도 너무 조혜련씨와 그의 형제들의 심정을 잘알아요 저는 차별을 별로 안겪어봤지만 차별을 굳이 겪지 않아도 그마음을 너무 잘 이해해요 진짜 그 서러운 심정을 너무나 이해하지 조혜련 모친께서 며느리를 눈치주고 눈빛으로 쿡쿡 찌르듯이 니신랑한테 잘해라 그런식으로 말하고 잔소리 하는데 남편이 조지환씨가 중간역활을 해야 되는데 못하고 누나가 대신 자기올케편 들어주고 진심으로 중간역활을 똑똑히 잘하네요 역시 조혜련씨 짱입니다~~
네 맞습니다 딱 안봐도 비디오 입니다 저는 다른 사람에 비해서 굳이 차별을 안받아도 심정을 너무나 잘알고 이해 합니다 그래서 자식들이 어렸을때부터 형제지간에서 차별을 받으면 어린시절에 받은 차별을 크면서 어린시절에도 할말은 하겠지만 그것을 가슴에 담아놨다가 이제 크면서 부모에게 복수를 하던데 어린시절에 왜 나한테 왜그랬냐고 따지던데 부모님 한테 내가 뭘그리 잘못했냐 식으로 형제중에서 차별 했냐고 막 자식들이 어릴때 받은 서러움을 어른이 되면서 결혼 하면서 까지 받는 차별을 견디다 견디다 못해서 다크고 폭발하던데 나한테만 그러냐 식으로 이세상 모든 자식들이 다그럼 나도 우리 부모한테 따지는편 이라 특히 이런식으로 차별 받으면 더 따지는데 나도 우리 부모한테.
내부모도 몰라주는 그 서러움을 누가 헤아려주고 이해해줄까 얼마나 부모가 남동생 보다 못한 차별을 했으면
가정을 위해 일하고 들어온 며느리는 업어주고, 밥값 안하는 아들을 교육 시켜야 맞는거 아닌가요?!🤔
아들을계속 망치고있네 변함없ㅇㅣ
제가 집에서 포지션이 딱 박혜민씨 포지션이고 저희형하고 아버지는 조지환씨 포지션이여서 어렸을때 엄청힘들었어요
아버지나 형은 손하나까딱은 안하지
치우는건 엄마 혼자였지
그러다보니어느날은 엄마가 안쓰러워 보여서
시작한게 벌써26년 됬는데 변한건없네요
저랑 엄마가 집안일 양분해서 하는반면
아버지는 손하나까딱안함
그리고 시켜도 마음도 안놓이고 그래서
그냥 제가 바쁘더라도 하는게 맘편해서
제가하는데 제가 요양보호사거든요
요양 보호사 하시는분이시거나 하셨던분들은 아실꺼에요 하고나서 집안일 하려면 한숨부터 나오고 치우는게 또 만만치 않다는거 거기다 도와주는 사람 없으면
만만치 않아요 근데 조지환씨는 그런걸 모름
조지환씨 보니까 저희 아버지랑 똑같은 포지션이셔서 글적 거려봤네요
저런식으로 아들을 키웠으니 자식이 저모양 저꼴입니다.
지금까지도 자식을 저렇게 키우니 망조를 부르는겁니다.
진짜 심각하구나
엄마가 아들을 잘못키워서 저렇게
무능력하고 능력도 안되먼서 결혼을해서 남의집 귀한딸을 고생이나 시키고 엄마가 없으면 어떻게
살려는지 정말 한심스럽다
화면에 나오는 아들만봐도 답답하다
무식한엄마 상처투성이 딸들 가난과편견은 폭력이고 내가조혜련이라면 저런엄마 상대도 안하고 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