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갔다 날라갔다가 아니라 솔직히 아내간호사인데 또 남편이 에로부부 나왔었는데 짐도 매일 하루 몇번씩 원하고 또 미친것도 아니고 시누네 집 가서도 신호 하면서 빨리들어오라고 또 각방 쓸일 있었는데 친척집가서도 중간에 톡으로 잠깐 나오라고 미친것도 아니고 에휴 창피한줄 모르고 그걸 고민이라고 하기야 매일 몇번씩원함 아내 질리겠다 리액션도 해줘야되고 정말 아들밖에 모르고 돈 다해주고 진짜로 엄마도 딸들한테 미안해야 함 편애함 안되요 아픔 모시고가는건 딸이 다 책임지니까 나도 전직간호사라
@@user-ys2vr9t 뭔 속사정.. 딸들한테 미안하다 해놓고 다음에 만나서 딸들이 돈모아서 아들 가게하나 차려주면 안되겠냐고 하는 사람인데ㅋㅋㅋ 딸들 빨대꼽아서 아들 먹여살릴거면 잘해주기라도 하던가 아들 올 때 까지 딸들 밥도 못먹게 하는 사람한테 뭔 사정임? 걍 아들이 좋아 미치겠는 노인네1이지
그러고도 엄마 집은 당연히 자기꺼로 생각하고 진짜 왜 이렇게 되는거니?? 부모 봉양한 시간만큼 시급쳐주면 집에 가라해도 안가고 아주 하루 종일 붙어 살텐데 차라리 어무니 나중에 아들 주실 생각 말고 주택연금 받으셔서 아들 시급으로 돈주세요~ 마음으로 효도가 안되면 돈으로라도 효도 받으세요 ㅜㅜ 그게 어머니도 좋고 아들도 좋고 딸도 좋은 일이예요~~
늙고 아픈 부모만 보면 돈 뜯어 내는 자식들 ㅠㅠ 극단적으로 자신들을 비하 하더니만 알고 보니 집이 4채 땅도 있고요 ㅠㅠ 병든 부모만 보기만 해도 기승전 돈 돈 돈 아니 동생 앞에서도 죽을때까지 돈 벌어야 된다더니 해외여행 다니고 ㅠㅠ넓디 넓은 별장도 있고요 돌아 가실때까지 걱정 하시던 부모님 모습이 저분의 모습입니다
그건 아니다 살아계실때 잘 챙겨드려라 엄마 돌아가신지 얼마 안되서 난 너무 너무 후회되고 화도 나도 뭣보다 너무 너무 사무치게 죄송하더라 돈?? 그거 무시 못하지만 그래도 자식으로서할 도리로서 그딴말 그딴 마음 갖지 마라..그순간 만큼이라도.. 하루에 10만원도 못벌며 살아가는 가장들 또 가족들 많다... 돈에 너무 집착하지말고 성실히 따뜻한 마음 갖고 어머니 살아계실때 잘 챙겨드려라.. 나중에 니 어머니께 죄송한거 그보다 니 자신한테 한탄하게 될것이다.. 그러니 후회말고 마음으로 진심으로 따뜻하게 어머니께 잘 대해드려라..
아내한테 미안하면 빨리 안정적인 직장을 구해. 엄마 모시고 병원 가는걸 갖고 10만원 날라갔단 소리 하지말고
날아갔다 날라갔다가 아니라 솔직히 아내간호사인데 또 남편이 에로부부 나왔었는데 짐도 매일 하루 몇번씩 원하고 또 미친것도 아니고 시누네 집 가서도 신호 하면서 빨리들어오라고 또 각방 쓸일 있었는데 친척집가서도 중간에 톡으로 잠깐 나오라고 미친것도 아니고 에휴 창피한줄 모르고 그걸 고민이라고 하기야 매일 몇번씩원함 아내 질리겠다 리액션도 해줘야되고 정말 아들밖에 모르고 돈 다해주고 진짜로 엄마도 딸들한테 미안해야 함 편애함 안되요 아픔 모시고가는건 딸이 다 책임지니까 나도 전직간호사라
ㅇㅈ
@@이정현-x7q6n 걍 본능에만 충실한 짐승이네요 ㅎ
공감능력이 없음.
너무 애지중지 키우니까 엄마가 자신에게 짐이 되니까 자기 돈 날아가는 것만 억울하지.
@@이정현-x7q6n 진짜 짐승처럼 보였음 아내 생각은 전혀안함
어머니 당신이 그리 키운 죄값이예요
효도와 우는소리는 아들에게 하세요
곧 죽어도 아들인데
왜 딸손을 잡아요
남일에 이러쿵 저러쿵 하는거 아니에요
분명 속사정이 다 있을텐데 남일이라고 그런말 쉽게 하지마세요
@@user-ys2vr9t 뭔 속사정.. 딸들한테 미안하다 해놓고 다음에 만나서 딸들이 돈모아서 아들 가게하나 차려주면 안되겠냐고 하는 사람인데ㅋㅋㅋ 딸들 빨대꼽아서 아들 먹여살릴거면 잘해주기라도 하던가 아들 올 때 까지 딸들 밥도 못먹게 하는 사람한테 뭔 사정임? 걍 아들이 좋아 미치겠는 노인네1이지
이 모든게 엄마가 자처하신 일이에요
누굴 탓해요
모두 내 탓이로소이다
우리외가집보니가아들많은집이라아들집ㆍ화장실에서꼬꾸러저돌아가시더라아들놈한대돈다뺏기고
조혜련씨어머니도ㆍ그나마가지고있는ㆍ집다날아갈수가있다
@@sy2459 할머니 죽으면 아들거 될테고 날리든 말든 알아서 하시겠죠
아무리 늙어서 생각이 모자란다 하더라도 저할매는 쫌 심하게 ㅁㅈㄹ네요
아들 아들하며 키워놨더니 지 살아야한다고 얘기하네 아픈엄마 애보라고 하고 일다닌다고? 저걸 아들이라고...엄마 탓이지 뭐
다내탓이요!엄마가늙고저러케아픈데어찌애를보나!에구!모르겠다.엄마스스로몸아끼고희생하는바보짓하지들마셔요!
엄마의 상태를 보니까,우선 "손주"를
어린이집에 맡겨야겠네요!!🤔😲
엄마 자신 탓인거 ㅇㅈ
미친놈이네
아들들을 이렇게들 키우셔서 다들 엄마 품으로 다시 돌아가니 좋우시겠어요!아까운 아들 남의집 귀한딸들 고생시키지말고 평생 끼고들 사세요!제발!🙏
그러게요. 한국 엄마들.유교적 사고관 때문에 집집마다 시끄럽네요. 아들을 자립하게 만들었어야지. 아들의 정신은 엄마한테 못 벗어나고.
모든일는 심은대로 거듭니다.
그렇게 따지면 나라까지 원망해야죠
아들밖에 모르시던데.. 결국 이꼴보려고
10만원ㅋㅋㅋㅋㅋㅅㅂ
수술비 엔빵하자하면 자기는 어려우니 못낸다 할듯ㅋㅋ
앞으로의 대처가 눈에 보인다 누나ᆢ나 힘들어 누나가 내줘ᆢ누나가 모셔줘~누릴건 지가 다 누려놓고 필요없으니 누나한테 떠넘길 심산
딸많은 집에 아들은 잘 안풀린다는 말이 있는데...
그럴수 밖에요...
아들을 저래 키웠으니...
딸들은 서러움 받고 커서 악으로 버티며 잘 살려고 노력하니 잘되고 아들은 오냐오냐... 자립할줄도 모르고 미안한 줄도 모르고...
ㅇㅇ
제 형부가 딸 다섯에 아들 하나인 경우인데 오히려 아들이라고 엄하게 자라서 형부는 생활력 엄청 강하더라구요. 타고난 성향도 있겠지만.
@@제주살이-w9k 부모 교육관이나 집집마다 차이가 있겠지요
대체로 그렇더라는 말이예요...^^
혜련씨는 참 열정적이고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한분임당,늘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엄마마음 알아주는건 딸밖에 없구나..
그냥 저집 아들이 이상해요. 약간 사회적 장애있는거같음.
아들이 딱 엄마 닮았네....어이가 없어...
아픈 거 알고있고 누나가 모시고와서 치료하면 되는데 왜 하루 벌어먹고살기도 바쁜 나를 부르냐 10만원이 날라갔다. 이거아니냐 천하의 못쓸 놈
그러고도 엄마 집은 당연히 자기꺼로 생각하고 진짜 왜 이렇게 되는거니??
부모 봉양한 시간만큼 시급쳐주면 집에 가라해도 안가고 아주 하루 종일 붙어 살텐데
차라리 어무니
나중에 아들 주실 생각 말고 주택연금 받으셔서 아들 시급으로 돈주세요~
마음으로 효도가 안되면 돈으로라도 효도 받으세요 ㅜㅜ
그게 어머니도 좋고 아들도 좋고 딸도 좋은 일이예요~~
아무겠두없이 이때까지 뭐하고 살았는데 허송세월 보냈네
조지환저양반은배우로서도일반인으로서도다끝났어요
할매가 이렇게 키웠으니 인과응보네요.부디 자기가 싼 똥은 자기가 치우고 가야할텐데.....남의집 귀한딸 인생만 조지고 가시네.......3년동안 띵가띵가 논 결과겠죠?
저 어머니 보고있음
자업자득 갔다
딸들에게는 한결같이 홀대하고
받을거는 다 받고
아들에겐 뭐든 다주려하고
아들은 당연하듯 다 받아먹고 한심스럽다
우리집 보는듯.. 보는내내 화가 나네요.
딸들만 안쓰러워하지 아들은 안쓰러워하지도 감정도 없어요 ㅠㅠ 아들이 머라고 진짜 필요할땐 딸만 찾아요
하루를 쉬면 10만원이 날라가는거야....ㅡ..ㅡ
너 애지중지 키운 니 엄마가..저지경이 됐다고..
흐긴 누굴 탓하겠누..
엄마가 만들어 둔 상황인데.
어찌 아들은 다 이기적이지?
아들딸 차별해 키워놓은 다음엔... 늙어 딸한테 효도받지. 아들 소용없다.
저할매가 딸들한테 해준것에비해서 딸들이 엄마한테 잘하는편임 효도는 잘해준아들보다 딸들한테 받고있음
맞는말씀입니다
엄마 몸갈아 자기살고있음..
나중에 엄청후회하지마시고 계실때 잘 하세요
저러신데 애를 맡겼단 말인가?!
사랑은 아들에게 주고 도움은 딸에게 요청하고ㅋㅋ 그 결과가 저거에요 엄마병원가는시간이 돈아깝다 얘기하는 아들의 모습
혜련이 솔직하니 좋아
저 남자분 부끄러움을 모르는듯
지금 자신이 뭘 잘못하고 있는지도 모르는듯
어머니가 누나들한테 가게 차려주라헸을때
멀뚱~히 앉아있는 모습
진짜 뻔뻔 그 자체!!!
제발 정신좀차리시고~~
방송에서 안밨으면한다!!!!
조혜련 인기떨어진다!!!!
어머님 이방송 보시면 속상하시겠다.. 지 식구들챙기려고 엄마모시고 병원간 그 하루가 10만원... 참 이기적인 아들이다.. 누구덕에 그리 커서 장가가서 아이낳고 살수있었는지... 에휴...
저 엄마는 이 방송 봐도 속상한 이유가 우리가 느끼는거랑 다를걸요? 아들 10만원 못 버는게 속상하고, 조혜련 씨가 아들 돈 안 줘서 속상할거예요
명언..
애가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어린이집 맡겨라. 방과후 수업도 맡기고. 마누라도 돈 버는 모양인데 아껴서 살고 애 어린이집 갔을떄 배달을 하든지. .
진짜 욕나온다
한심하다 ㅠㅠ
한심하다
니가 만든 인생이다
배우한답시고 어깨 뽕넣고다니고
배우기질 아니면
기술배워 가정꾸려라
아님 노가다 하루 13만원~15만원 준다
일해라 짜슥아
아들 너만보면 답답하다
솔직하신 분들 이네요
어린이집 보내야 하는것도 맞는데 요즘 어린이집 교사 폭행이 많아서 보내는것도 쉽지 않을듯
난 솔직히 저 집안은 딸들이 엄마 버렸으면 좋겠음 아들이랑 엄마 둘이서 살라고 해라
우리 혜련언니 어릴때부터 너무 사랑하는 개그우먼!가족과 함께 나오면 더 응원하게 되네요.힘내요.
할매그시절에아들생각나서딸마이나은놓고자식이만으면고생하지그소리는아무데서니막하네며너리한데아프다소리하면안데지자식들마는데
결혼하고 살면서 엄마한테
제일 잘했다고 생각되는건
아무리 힘들어도 절대 엄마한테
아이를 부탁하지 않은것...
나도
막돼먹은 영애씨 영상 왜 없으세요? ㅜ
할매 관상을 보아하니 살아오신 인생이 보인다.. 끝!
같은 여자인 딸이 엄마가 뭐가 필요한지 뭐가 중요한지 알지 근데 아들,딸 둘 결혼해도 돈은 아들 다주면서 딸보고는 니보고는 걱정안한다고 니는 잘하지않냐고.. 그래놓고 힘들때찾는건 딸이더라
아들이 10만원할때 무슨생각이 드냐면요. "어매, 키워준건 고맙고 금전적으로 누나들보다 편하게 살았는데 이제는 어매 필요없으니 가소"라는 식으로 들림.
동감. 예리한 촉
돈 없으면 저리돼요 진짜 수중에 십만원도 없으면 ㅡㅡㅋ
솔직히 아들들은 부모 문제에 대해서도 계산을 많이 합니다.다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딸들은 부모가 아픈것만
생각하죠.
아들은 아니 남자들은 지 살궁리 먼저하는경우가 많고 여자들은 타고나길 충성스럽다고하나 그래오ㆍ그래서 아들은 좀 교육을받아야사람이되고 여자는 사랑받아야 그 장점을발휘합니다ㆍ
지환님 이제라도 늦지않았어요
어머니로부터 독립하여 경제활동도하고 육아와 가사 노동에 적극 참여하세요
그래야 더 행복한가정을 유지할수있어요
참...저런상황까지 됐는데도 아들아들하시니...답없음...당신이 그렇게 키우신거니.. 누굴탓하겠어요...
그르게아푸면딸들만은데일찍병원갔이가자해야직엄마형재간만은자식들모두똑같네딸들한데는어찌조직버리까안하네
아들이 정신차려야지
가장으로서
염병할 니부모는
말을
마누라도 벌고
아들도버는데
하루안버는게
밥줄끊어지나
엄마는 아들 너를위해서
몸이 망가져도
그리생각안함
아 짜증나
아들말이
어머니한테 잘해라 효도 하자 아들아 살아계실때 정말 잘해드리자...돈 10만원 못 벌었다고... 10만원이 어머니보다 더 중요하냐? 에휴 어머니한테 잘하자 잉
아들 키워 봤자 소용없다는 말 딱 맞음
아들 놈 잘해줘봤자 소용없다더니..엄마가 저 상황이 됐는데도 징징거리네 아휴.
나도 좀 살자????? 진짜 험한 말이 나오려고 한다ㅡ
그러게요^^
말할가치가없네요~~~~~
와 ㅜㅜ 동생이 ㅋㅋ 저 상태인데 육아 보게 한다고??
아들은 너무개으르고 의욕이없는사람이다 가족이필요없고 혼자살아야 살길을 찻아나선다
사람마다 자식복이 있고없고 있지요 .
예쁘게 키웠는데 늙어서 안찿아오는자식있고 키우지않앗는데 찿아오는 자식이있고 내품에있을때 이쁘지.
내자신건강하고 돈있으면 다따라오게 되요.
자식많이낳았다고해서 복받는건 아니랍니다.
ㅡ
아들이 큰 성인이 되셨는데 아들.며느리 믿고 어머니가 마음 내려 노셨음 좋겠어요
아들, 배우는 하고싶은데 단역은 하기싫고 그렇다고 다른 힘든일은 더 하기싫고
어머니는 딸들한텐 동생 좀 도와줘라 하고
조혜련씨도 참 힘들겠다 싶더라고요.
아들 놈들 힘들게키워 봤자 아무 소요없더나
말하는 꼬라지 보니까 님도 그닥....
그렇게 ㅋㅋㅋ 누나돈 엄마돈 싹쓸이 가져가놓고는ㅋㅋ 정작 기댈때는 아들이 십만원 타령하네
저는 이란성쌍둥이 제가 신랑이랑 키웠어요
새벽에 셋이 울면서도 시어머니 친정엄마한테 키워달라고 안한게 참 잘한거같아요~~
박해미배우는 너무 멋지다
그 배후에는 어머님이 계셨군요
늙고 아픈 부모만 보면 돈 뜯어 내는 자식들 ㅠㅠ 극단적으로 자신들을 비하 하더니만 알고 보니 집이 4채 땅도 있고요 ㅠㅠ 병든 부모만 보기만 해도 기승전 돈 돈 돈 아니 동생 앞에서도 죽을때까지 돈 벌어야 된다더니 해외여행 다니고 ㅠㅠ넓디 넓은 별장도 있고요 돌아 가실때까지 걱정 하시던 부모님 모습이 저분의 모습입니다
혜련씨 속 깊네요
ㅠ
아들들은 아들만의 생각이
다른가 싶어요.
저희 가족도 보면...
그건 아니다
살아계실때 잘 챙겨드려라
엄마 돌아가신지 얼마 안되서
난 너무 너무 후회되고 화도 나도 뭣보다 너무 너무 사무치게 죄송하더라
돈?? 그거 무시 못하지만 그래도 자식으로서할 도리로서 그딴말 그딴 마음 갖지 마라..그순간 만큼이라도..
하루에 10만원도 못벌며 살아가는 가장들 또 가족들 많다...
돈에 너무 집착하지말고
성실히 따뜻한 마음 갖고 어머니 살아계실때 잘 챙겨드려라..
나중에 니 어머니께 죄송한거 그보다
니 자신한테 한탄하게 될것이다..
그러니 후회말고 마음으로 진심으로
따뜻하게 어머니께 잘 대해드려라..
며느님 능력있으신데
완전독립하세요
아기는 돌보미 선생님한테 맡기시면 아이한테도 도움이 될거예요
나라에서하는 기관을 이용하시면 24시간 케어가능해요
요즈음은 시스템 잘 되어 있어요
남편분은 나가서 돈 벌어 오라고 하세요
힘들게 직장생활 하시고 집에오면정신적 육체적으로 편안해야지요
엄마가 편안해야 아기한테도 좋아요
박혜미 멋진 여자. 혜미씨가 잘못한건 없어요.
상황이 그런거일뿐
신규철원장님 너무오래만에영상으로보내요~15년전에 원장님이랑 같이 근무했었는데 참 멋진 원장님이셨는데 여전히 명의셔서 멋지셔요
아 진심 밉상이다 생각이란게없니?
에휴
딸들이 자라면서받았을상처
지금도 다치고있을마음
그러나아들만챙기엄마
진짜 에휴니다
제 엄마랑 똑 같아
저 할머니볼때마다
엄마랑 오브랩되어
한없어 밉고 정 떨어집니다
아들밖에 모르는 독한엄마 딸들은 얼마나 뒤에서 눈물 흘릴까. 내 엄마가 우선이지 ~~
그래도 이엄마는 정신을 못차리고 아들에게 빠져있고 자초한일이지
할머니 자업자덕 돈 필요하면 딸 부르고 돈 줄때는 아들 주고 아들 하는 행동보니 양로원에 갖다 맡기겠네
조혜련씨가 제일 안쓰럽다.ㅠㅠ
ㅎㅎ 나도 좀 살자?.....
에라이 .....
나도좀살자먹고놀면서그른소리하나형재들이죽어라했는가
조혜련씨 어깨에 지원진 짐이 안타깝다. 아들밖에 모르는 엄마. 그런 엄마를 또 이해하는 혜련씨. 애증의 엄마일거같다.
아 이엄마 진짜 시르다
난.. 저 아들이 제일 밉상. 그리고 엄마도… 자기 인생 스스로 책임지고 가족이어도 부담주지말자. 어머니 혼자서 알아서 하셔요. .죽겠다 죽겠다 사실 오래 오래 살고싶다는 반어법.
돈을 못버는게 문제가 아니라 아들이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이 안보여서..그래서 더 서운한거...미안해라도 하고 부모가 희생하는것만큼은 아니더라도 조금이라도 ... 에효
아들 아들 ㅋㅎ
요즘 딸이 최고~^^
아들딸 차별해 키운 엄마라도 늙어서 아픈엄마살뜰하게 챙기는건 딸뿐 ~
요즘 다른 프로에서도 봤는데, 저 집에 시집간 여자가 대단해.
아들들은 엄마가 노인이니까 아픈건 당연하다여기는거같다.
슬프다
야 참 저런 자식낳으셨을때
어머니는 얼마나
기쁘셨을까
한데 자식은 저 모습이라니
저렇게 젊은 두 자식이
저렇게 연로하신
어머님 한분을 못
돌보고 있다니
가슴아픈일이다
모두의 입장이 다 이해가 가네요 조혜련씨 가족분들! 모두 힘내세요 ~~
자기발등자기가 찍고선 딸들한테 미안하지도 않은가~ 염장이나지르고 저런것도 아들이라고 저렇게 길러놓고 딸들한테 지금이라도 미안한척이라도 하세요
둘이 맞벌이하면 어지간하면 잘살텐데 남자가 제대로된 직업 을 몾찾아서
나도 좀 살자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혜련도 싫지만 아들 백수꼴뵈기싫다.잠자리얘기나 떠들고
멍청한아들아가정사생활잠자리이야기도방송에대놓고하나동물원에원숭이보는것과똑같네
하루를.쉬면 십만원이 날라가는거야..ㅋㅋㅋㅋㅋㅋ 명언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인생이 뜻대로 됩니까
아들도 어머니에게 잘 하고 싶죠
아들아들하고 편애하고 키웠으니 지금도 손주키우라하고 엄마고생시키는 저런 아들된거죠 ㅡ 조혜련 남동생은 누나들이 엄마 챙길껄 알고 믿고 저런행동하는거임
편애의 결과 지 밖에 모르는 어른이 되는거죠
누굴 탓. 하겠어요. 아들 자식 엄마 망처는데요 결혼한 자식 자기 앞 가름 힐수 있게 그냥 두세요
추하지 않게 가주는것이 자식을 진짜 사랑하는것임. 무능한 아들에 집착하는 부모가 얼마나 부담스럽겠는가
즐기는거 같소
저 부자 티비에 안나왔음 해요.ㅠ
혐오감 들어서ᆢ
@@최귀례-i8t 부자가 아니라 모자~~
추하게라니요
앞에 대놓고 못하는 말이믄 가려하시길
@@조으다-i7f 추한걸 추하다고 하지.. 저게 보기 좋아보이냐?
부모한테 자살이라도 하란말이야?
생각이 미쳤네
저 할매 딸래미한테 저런말하고 무슨말이 듣고싶어서 저러는지.ᆢ 아들아들 하면서 참 그렇네요 아들은 참....내가 다 부끄럽네
아들 저건 진짜...보고만 있어도 짜증난다
엄마를 나몰라라 하고 누나한테 맡으란거네
품안의 자식 으로 키우면 화살은 그부모에게 날아옵니다 아들중시 마인드좀 내려놓으시길
그건자식을 위하는길이 아닙니다
VCR보는데 참 화가 나네요..아들 정말
아고 ㅡㅡ많은 딸ㆍ아들
키우시니라 몸이 만신창이가
되셨네요 ㆍ 치료잘하시길ᆢ
박해미씨 금발 우리나라 연예인중 젤 잘어울림 아이돌포함
어머니가아들을너무잘못키웟어ㅜㅡㅜ
왜장가는갓는지 이해1도안가고
뭐가댓든 와이프한테미안하면 지금이라도 안정적인직장들어가자
돈이 조금이라도 일정하게돈받고일할수잇는곳으로
아이가뭘보고크것노
이야 조지환씨 어머니께서 금이야 옥이야 키웠건만 어머니를 버리나?
울엄니도 80 넘어선 수술 안하신다고 병원 가서 검사 안한다 하시면 속 터집니다. 저도 50살 넘어서 자식 둘 있어서 자식부담 주기 싫은맘은 어떤맘인지 알지만 부모와 자식은 애틋하면서도 맘아픈 아이러니한 관계네요.
아들아 정신차려라
세상의 엄마가 저지경이되었는데
열심히 해라
어머님 정말로 우리부모들
불쌍하다
참 아들 이런말 하기 그치만 혼자놔두면 노숙자될듯ㅠㅠ감사함에는 늘 땀방울담긴 노력과정성이 필요한것을 우짜노ㅜㅜ
맘아프네요. ㅠㅠ 부모맘을 누가 다 알겠어요.
다른영상 다보고나면 그런소리 안나올텐데ᆢ
장가 보내지 말아야지~~
자업자득 아들을 끼고오냐오냐만 할줄알았지
스스로 할수있는 능력을 키워주지못했어
하다못해 딸들에게 돈걷어 아들생활비주라고할정도면 말다했지
아들아들 해봐자 부모 아프면 효도는 딸이함 아들을 말로만 조혜련은 남동생이 알라서 하게 나두세요
노인들 죽고 싶다고 하시며 영양제랑 끼니는 엄청 잘 챙겨드시죠. 열 받을것 없고 흘려들으면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죽어도 자살 안하고 징글맞게 밥 잘챙겨먹음ㅋㅋㅋㅋㅋ 죽고싶다매 ㅋㅋㅋ
저래서 딸이 있어야함. 아들아들하고 키우면뭐해
그래서 요즘은 여야선호사상이 있다고하네요
결혼하고 자식낳을거면 딸만 한둘이나 남매 낳고싶어하는분들이 많다들었어요
이 할매는 죽는 순간에도 아들만 찾을 사람인데 혜련씨 딸로 태어나 사랑도 못 받고 그래도 부모라고 가슴 아파하며 전전긍긍하는거 보니 같은 여자로서 딸로서 짠하네
몇일이나 했다고 나도 좀 살자라는 말이 나올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