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과수에서 DNA와 지문 채취해 갔다는 말을 듣고, 그 남편이 자기 부인의 소행이 맞다고자수 했답니다. 인테리어할 때 여러번 찾아와서 구경을 했었는데, 화장실 타일 눈금 작업할 때는 워낙 꼼꼼한 작업이어서 출입이 안된다며 거절했다고 하는데, 그 직후 커터칼 테러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아마도 DNA와 지문이 채취되었다고 오해하고 미리 자수한 것 같습니다.
이때까지 만났던 이웃중에 빌런들 모아보면 술만 마시면 드루이드가 되는 부부, 부부싸움시도 때도 없이 하고 누가 소리 더크게 지르는지 대결하는것도 아니고 기차화통 삶아먹은 부부 집에서 개 키우는건 좋은대 그 개가 주인만 보면 엄청짖으면서 디롤발광하는통에 스펀지형 귀마개를 했는데도 소용없을정도... 개인 사정으로 타 지역에 2년정도 살았었는데 그 빌라 101호에서 거의 매일 같은곡으로 피아노 연습하고(완전 초보용) 그집 아저씨는 얼굴만 마주치면 계모임 만들자 언제 같이 한번 술마시자 이러고 그집도 부부싸움 오지게 해서 우리집까지 다들리는정도였고 지금 현재 집앞 원룸에 혼자 사는 아저씨가 술만 마시면 멍멍이가 되어 고래 고래 소리 지르고 욕하는거 참다 못해 얼마전 나가서 뭐라고 하니까 내 나이가 어쩌고 하면서 나이 타령하길래 나이 처먹을만큼 처먹고 잘하는 짓이다며 씽욕 콤보 날려준뒤로 잠잠한데(알고보니 나보다 1살 어림) 진짜 이웃 잘만나는것도 복이라면 복이겠네요
오늘 아침 출근하기 전 새벽에 옆집 아가씨가 남자랑 들어옴(항상 시끄럽게 취해서 들어와서 자다가도 인기척이 느껴짐) 그 아가씨가 중고차 딜러를 하는데 매번 다른 외제차를 끌고다녀서 눈여겨 봤음...물론 외모도 출중함 그렇게 인기척을 느끼고 나는 출근을 하려고 씻고 문밖을 나가려는데 옆집 아가씨 집 문을 두드리는 남자친구 목소리를 들음 쾅쾅쾅!! XX아~ 집에없어? 전화도 꺼저있고...문좀 열어봐...비번은 왜 바꾼거야... 쾅쾅!!(문을 주먹으로 좀 쌔게 치면서) 안에 있는데 안여는거니?? 문득...아침에 어떤 남자랑 들어가자마자 폭풍 신음을 들었던 나는... 아 ...이 아가씨가 또 남자가 바꼈구나...(이 빌라에 4년 살면서 옆집 아가씨 남자 바뀐거 20번도 넘게 봄...현남친과 바람난 남친 싸움나서 치고박고 해서 경찰온 상황도 10번이 넘음) 항상 남자친구가 있을때 바람이 나서 비번바꾸고...현 남친이 열쇠수리공 불러서 문따고 들어가고...치고박고 싸우고...경찰오고...반복... 오늘도 피 튀기겠구나...하고 출근했음... 대신 문앞에 있던 남친에게 팁을 하나 주고 갔음...(옆집 아가씨 아침에 들어갔는데...아마 자고있을거다...1층에 자차에서 기다리시다가 태화루 철가방 든 분이 올라오면 그때 같이 올라오시면 아마 짬뽕받으려고 문 여실꺼다...4년동안 봐와서...저도 우리마누라도 우리집 애들도 심지어 저희가 키우는 개도 그 패턴을 알고있으니...그렇게 하시라...) 하고 출근했는데... 퇴근하고 와보니 옆집 문고리 사라져있고 집안에 사람은 안보이고 집안에 집기 다 부셔저 있고...난리나있네요 ^^ 집에있던 마누라에게 물어봤죠... 자세하게 설명좀 해달라고... 오늘은 얼마나 재미있었냐고...
인테리어 공사하다보면 구경하고 싶다고 자꾸 일하는데 찝쩝 거리는 아주머니나 아저씨들 있음... 공사도 안할꺼면서 견적 물어보고 얼마나 해요 물어보거나... 친절하게 안해주면 작업 방해 하고 신고하고 별 미친 직거리 다함... 저런 경우가 없지는 않음. 일부러 저런 행동하고 처다보고 주변에서 어슬렁 거리면서 나인지 모르겠지 ㅋㅋㅋ 하는
일반 주택가 골목인데 저희집은 따로 단독주택 마당에 주차장이 있고요... 골목인근집에 세입자로 할머니와 나이드신 아주머니 모녀분이 이사왔는데, 어느날 저희집 주자장입구에 주차를 했는데 주차하지말라고 뭐라하시면서 답답하다고 그래서 내가 우리집땅 주차장에 앞에 주차하는데 뭔 상관이냐고!! 그후 다른 동네분과 싸우고 경찰들도 하도 출동해서 지치고 알고보니 이사오기전 동네에서도 진상중의 상진상이었다고... 얼마 안있다 이사가셨는데...이사간 이유도 이사온집에 까스내가 나서 어지럼다는 둥~ 두 모녀가 주인집에 지랄를 해서 복비면 이사비용이면 어지러증등 배상비용 등등 겨우 이사보냈다고 하시더라고요
지금 내가 격고 잇는 일들에 비하면 약하네요.얼마나 심각한 일을 격고 잇길레 하겟지만 새벽 5시만 되면 제 머리 윗집에서 망치를 바닥을 내리치는 소리가 10년째 들립니다. 제가 신고를 해도 미치는게 14층이고 제가 사는 아파트는 15층 짜리입니다..바로 위에는 처음에는 젊은 부부가 살았지만 그부부도 저와 같은 피해를 입고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심지어 13층 같은 라인에집에서는 새벽에 시끄럽다고 현관문을 아교풀로 발르고는 대자보를 붙혀놓고 갈정도입니다. 범인을 10년째 못잡는골때리는 상황입니다.참고로 심지어 대낮에도 들립니다.
여기 제보 할껄 그랬다... 새벽 1시부터 4시까지 깍두기 처썬다고 했던 우리윗집 잘려고 누우니 딱딱딱딱 소리가 들려 소리의 근원을 찾아 아랫집에도 가보았지만 아무소리 안들렸고 윗집에 가니 복도에 딱딱딱딱 거리길래 올라가서 말하니 당당하게 깍두기 썬다고 했던 우리 윗집 문도 안열고 다끝나간다고 하던 우리 윗집 니들 1년전에 화장실 공사 했었지? 바로 밑에 집인 우리들에겐 아무말도 없다가 떡하니 게시판에 올려놓은 개같은 집 얼마전엔 에어컨 달아야 한다면서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소음공해 일으켰던 그집 화장실 공사 그후로 윗집 똥누는 소리며 오줌누는 소리 3D로 다들리는데 진짜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싶습니다.
우리집 윗층에는 정신지체있는 30대 정도되보이는 여자한명이랑 나이많은 할아버지(아버지겠죠?) 둘이 살았는데 아침 저녁 새벽 할거없이 여자가 비명지르듯이 소리지르고 흐느끼고 쿵쿵쿵쿵 방문쾅쾅 화장실에서는 담배냄새에 미칠거같았는데 몇번이고 찾아갈까 고민만하다가 혹시나 출근하고 와이프 집에있을때 해코지는 하지않을까 걱정되어서 1년정도 그냥 참고 지냈는데 어느날부터인가 조용하길래 이사갔나..?? 무슨일있나..? 걱정도 되기도하고 해서 경비실에 물어봤더니 얼마전에 아버지 돌아가셔서 혼자지낸다더라.. 왠지 짠하기도했는데..그래도 오며가며 보니까 친척?들도 가끔오는거같고 센터도 다니는거같아서(혼잣말로 나는 장애인이다 센터간다 계속 중얼거리면서 다님) 다행이라고생각함 처음 이사왔을땐 너무시끄러워서 이게층간소음이구나 정말 층간소음때문에 뭔일나겠구나 생각했는데. 지금은 가끔 쿵쿵거리며 돌아다녀도 잘 지내고있구나 하고 지내고있음
저희집은 빌라형 타운하우스 1층이에요. 1층은 마당, 4층은 복층이라 2,3층보다 몇천 더 비싸게 주고 매매했어요. 마당이 공동사유지에 포함 되지만 그걸 1층 사람이 개인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돈 더주고 산거라는걸 주민들 모두 다 알고 있지만 유독 한집만 태클을 걸더라구요ㅠ일반텐트도 아니고 깔끔한 캐노피텐트를 쳐도 미관상 보기 싫다, 답답하다 민원, 여름에 미니 수영장 만들어서 놀면 시끄럽다(낮에 1시간정도 놀았을때) 어수선하다 민원ㅠ 저희마당에 떨어진 낙엽들 대부분이 그집에서 떨어진거라 걷어달라고 해도 들은척도 않고, 뻔히 빨래말리고 있는게 보이는데 물끼얹고..빌런이 따로 없어요😂😂😂
이웃사촌 잘못 만난건 나도 레전드일텐대. 지상 1층, 지하1층이 주차장인 다세대 빌라인대 여름 장마때 마다 지하에 물이 찬다. 문제는 사는집이 2층이라.. 썩은물 냄새랑 벌레가. 다이렉트로 올라온다는 점이다.. 거기다가 어느날 천장에서 물새서 윗층집 사는집에게 애기 했는대.. 월세 세입자가 집주인이라고 속여서 3개월 동안 물 떨어지는 집에서 살아봤냐? 수도 계량기 잠그면 풀고 잠그면 풀고.. 그 월세 장애인이 세입자 생각하면 지금도 열불이 난다. 장애인 아저씨가 50대인거 같은대.. 딸도 같이 살았거든.. 월세도 안내면서 차는 2대를 쓰더라.. 정말 집주인이 맞나? 부동산 하는 지인 통해 알아보니 월세 세입자더라. 진짜 집주인에게 연락 했는대 월세 세입자가 월세를 안줘서 법적으로 강제퇴거 소송중이고. 본인도 그집을 맘대로 못 들어가기 당장 못 고쳐준다고 도배까지 싹하고 들어 간 집에서 부엌이랑 거실 작은방 까지 천장에 물새고 .. 나중에 벽지랑 가구까지 곰팡이 피고.. 가스레인지에 물 떨어져서.. 버너랑 부탄가스 사러 요리하고 별 생쑈를 다 하고 살았다. 아버지가 참다참다 열 받아서 술 드시고 취한 상태로 올라가 그 집 문짝을 발로 차고 쌍욕을 하시면서 화를 내셨는대 몇 번 발로 차시길래 아버지 진정시키고 집으로 모시고 들어 왔는대 다음날 경찰에게 월세 세입자 새끼가 맞았다고 신고해 아버지 경찰서까지 다녀오셨다. 월세 세입자 아저씨 친형이라는 사람이랑 그집 딸래미도 현장 있는것 처럼 아주 소설을 쓰고 진술로 아주 구라를 첬는대.. 그날 윗집 올라갈때 우리집 차량 블랙박스에 다 찍혔는데 아버지에게 맞았다고 진술 할때 무슨 옷 입었냐고 3명에게 물어보니깐. 허위로 소설 쓰고 진술한거 뽀록바로 났지, 죄가 성립이 안대니깐.. 당연 무고로 넘어갔는대, 장애인 공단직원이 집 보증금 때문에 우리집에 명함주고 간거랑 집주인이랑 월세 세입자가 법적으로 퇴거 싸우는거 1년도 안댄 이사 온 집에 천장, 가구에 곰팡이 피고 3달동안 물 떨어진거 증거로 보여주니깐 화가 날만 하다고 .. 인정 해주시더라. 2년 살다가 매매하고 다른집으로 이사 갔다. 월세 세입자는 장애인인대 장애인 공단에서 보증금까지 지원 받아 살고 있는대. 장애인 공단에서 보증금 때문에 집주인이랑 만나서 합의 보는거 보고.. 천장 누수로 손해 보상 민사로 소송해서 승소해도 받을 확율이 힘들거 같아. 그냥 포기했다. 두번째 집은 놀이터가 붙은 다세대 빌라인대 3층 전세로 계약했다. 어머니가 운동을 하실수 있다고 생각하고 놀이터가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이사를 했는대. 이사갈집은 세번정도 탐색하는게 중요하다는걸 깨달았다. 집보러 갈때는 조용했는대. 아침 오전엔 주변 어린이집 ?? 유치원에서 애들이 와서 뛰어 놀면서 소리 지르고. 저녁에 술 마신 아저씨나 부부들이 싸우고 새벽엔 오토바이 불량 청소년 병아리 새끼들이..경찰에 신고에 귀가 조치 시키면 가는척하고 30분 안에 다시온다. 심지어 경찰에게 차라리 정기적으로 순찰을 돌아주면 안대겠냐고 하니깐.. 신고자 직업이랑 주민번호를 물더라. 구청에 민원 넣어 드려요 하니깐..순찰차랑 인력이 부족하다고.. 하.. 개떡같은 동네였다. 여름엔 할머니 할아버지가 막걸리 마시면서 노래 부른다. 심지여 5층에 밤마다 출근하는 여자가 살았는대. 어느날 점심시간에 집에 벨을 누루면서 문 앞에 토를 했으면 치워야지 왜? 안치우냐고? 누가 문 앞에 토하고 튀는 상황을 경험 해봤겠냐? 빌라 3층인대... 하 세번째 집은 다시 다세대 빌라 4층으로 매매해 이사를 했는대. 5층이... 정부지원 받고 다문화가정으로 외국인이 사는데. 고딩?? 애들도 있었다. 옥상에 애들 친구가 텐트치고 살았나 보더라. 그런대 음식을 먹고.. 안 치워서 바퀴벌레가. 미친들이 증식했고.. 거짓말 안하고 창문을 통해서 하루에 수백마리가 들어오던대.. 미치는줄 알았다. 방충망도 소용없다. 처음에 원인을 몰랐는대 2층 빌라 반장님이 옥상에 올라갔다가.. 알게됐다. 바퀴벌레약만 20만원 넘게 다양하게 종류별로 2달동안 써본거 같다. 구청에 민원 넣고 5층에 친구라는 애들 다 내보내고. 에초에 공동사유지? 옥상에서 누가 맘대로 텐트치고 주거를 허락 하냐?? 그리고 3층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 사시는대. 폐지랑 음료 깡통을 모으시는대.. 그거 때문에 빌라에서 벌레가 없어지지 않는 기분이다. 복권 맞으면 이사하고 싶다.. 야발..
난 2층이고 우리 아랫집 주중엔 집에 안계시고 금토일 이렇게 노부부가 왔다 가시는데 우리 아이 아무 신경 쓰지말고 뛰어놀으라 해서 넘 편함ㅎㅎㅎㅎ 그런데 노부부의 개가 24시간 짖음 새벽 4시에도 짖고 새벽2시까지 트로트 엄청 크게 틀어놔서 우리 가족 잘때 트로트 소리 묻히게 asmr이라도 틀어놓고 자야됨 티비가 안방에 있는지 안방 문 닫고 자면 트로트 소리가 안방에만 울림 ㅋㅋㅋ우리 식구들 다 소음에 민감하지 않은편인데도 심하더라.. 그래도 애기 키우기 편해서 너무너무 감사함 이사 가기 싫을정도 ㅠ 뛰어도 상관없는 단독주택 가고싶다ㅜㅜ
나도 얼마전에 거지같은 일 겪음. 계단식 아파트인데 일년전쯤 이사온 앞집이 얼마전에 복도에 항아리.유리.밥상 같은걸 내놓더니 안치움. 시간이 좀 지나니 한술 더 떠서 티테이블 이랑 또 뭐더라 하나 더 꺼내줌. 그래서 눈눈이이로 나도 우리집 창고에 버려도 될만한것들 싹다 끄집어내놓음. 그러니까 관리사무실에서 연락와서 복도에 있는거 치워달라고 연락왔다고 전해오더라. 그래서 앞집 치우기전까지는 안치운다. 라고 말하고 A4용지에 '유리.항아리 치워라. 안치우면 나도 안치운다.; 라고 써서 붙혀놨는데 한 2주쯤 지나니까 종이 떼고 싹 치웠더라.. 하여간 미개한 것들한테는 똑같이 해주는게 명약임.
아파트 옥상에 산을 만든것이 문제 인것이지.. 실제 아파트 옥상에 녹화사업을 하면,,도시 열환경 에 좋은 영향력을 주눈것이 사실입니다..아파트를 만드는 재료인 철콘 등은 열응축력이 강해 한여름 도시열섬현상을 일으키는 이유가 됩니다...사람도 한여름 땡볕에 밀집모자를 쓰면 안쓴것보다 체온이 일정 낮아지듯이,,아파트 옥상에 작은 수목 을 심는것은 사실상 권장 사항에 속해,건축법에 조경면적 을 늘리게끔 하기도 하였읍니다..도심 아파트 녹화사업의 촉매제 역활을 했었던,,80년대 도시열섬연구 로 저명하셨던 영국의 열환경학자님 방문이 생각나네요.
정말 제가 너무한가싶어서 그러는데요 옆집에 할머니 한분이 사시는데 정말 시도때도없이 시끄러워요 새벽3시쯤부터 찬송가 엄청 크게 틀어놔서 몇번 찾아간적있고, 새벽 5시부터 이웃들 초대해서 현관문 열어놓은채로 엄청 웃으면서 떠들기도하고, 평일낮에 현관문(봄부터 가을까진 매일 문 열어둠) 열어둔채로 열무 다듬으면서 할머니들과 수다하시는데 거의 한시간을 계속 떠드시면서 웃고 그러시길래 뭐 하시냐하니 대뜸 화부터 내시면서 "젊은사람이 어른공경할줄모르냐, 그렇게 예민하면 산꼭대기에 집짓고살아라"라며 화낸적도있음.. 참고로 여기는 복도식아파트임..그리고 오래된 아파트라 방음이안됨..옆집이 오줌싸는 소리까지 다 들릴정도임.. 내가 너무 예민한거임..??
아 또 생각난게있는데 복도식아파트에 원래 짐을 내놓으면 안되지만 조금씩 내놓는집도 있긴하잖아요? 근데 이분은 사람하나 겨우 지나갈정도로 짐을 놓음.. 옛날아파트라 엘베에서 집으로 가는길에 문이 있는데..겨울에 한번 이할머니가 찾아옴.. 문 제대로 닫아달라고 자기 대파 다 언다고.. 대파조차도 복도에 내놓고 살았음.. 김장철엔 김장김치 절이는것도 복도에 뒀었음..
층간흡연.... 정말 딥빡 옵니다. 질안좋은 층간흡연 담배충은 구축 아파트건 신축 아파트건 다 있습니다. 항의 해봐야 소용없고... 그렇게 냄새 올라오는데도, 내려가서 항의하면 담배 피운 적 없다고 딱 잡아뗍니다. 차라리 맘충 캣맘은 폭력이나 협박질은 안합니다. 아무리 나쁘게 말해봐야 그 사람들 잘못은 그냥 민폐 정도입니다. 하지만 층간흡연 수컷 담배충은 오만진상질 다 합니다. 맘충 초딩 해악의 100배 1000배가 바로 층간흡연 담배충입니다. 오리발 협박 깽판 적반하장은 그냥 디폴트 값입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캣맘 때려 잡자는 선동댓글은 여기저기 도배가 되는데, 타인의 건강에 직접적인 해악을 끼치는 층간흡연 수컷 담배충은 아무도 언급 안하네요?? 정말 이상하지 않습니까??
진짜 이웃 잘만난것도 복이죠ㅋㅋ
마지막사연은 진짜 화가나네요
중국인이 5천만이 모였으니 한반도 남쪽에 살았다 하더라
지금은 이사가셨지만, 빌라의 저희집 옆 호에 노부부께서 살고 계셨었죠.
제가 이사 들어가는날 떡 돌렸는데, 떡 잘 먹었다고 과일 사다 주시고,
명절 연휴 전에 과일 사오시면서 가족들이 많이 와서 시끄러울것 같아서 미리 양해 구한다고 하시고 정말 좋은 분들이었죠.
새벽 3시 30분에 드럼연습하는데 당연히 문 쾅쾅 두드리지 ㅋㅋㅋㅋㅋ
초장부터 빵 터졌네
방음부스일수도 있잔어
@@choec1072 맞겠냐? 저 글 쓴애 능지부족 인거같은디..
가정집에 방음부스달아도 다 들려요. 보컬은 그나마 나은데 베이스나 드럼은 특히 잘 들림; 현제 기준 최전단 방음부스 2단으로해둬. 살짝 들리는데. 설계도안한 가정집에서 방음부스 설치해봤자 거기서 거기인 방이되는거임 ㅇ ㅇ
인테리어 테러범 아줌마 심보 한번 고약하네 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제 발 저려서 수시로 감시까지 ㅋㅋㅋㅋ
몇시간전에 뉴스 떴네요, 역시 범인은 아줌마
우리집 화장실가면 아래층 사람이 노래부르는 소리 들림ㅋㅋㅋㅋ 개못부르는데 웃겨서 매일 기대하면서 화장실가는중
님이 착하신거ㅋㅋ
우리도 들리는데 어디사냐 ㅋㅋㅋㅋ
저도 들리는데...
잘 부르면 모르겠는데, 꼭 못 부르는 사람들이 노래부름ㅋㅋ
@@jmh6751 잘부르면 노래방 가서 제대로 부르는데 잘 못 부르니깐 집에서 혼자 몰래 부르는거 아닐까 하는 가설을..
죄송합니다..
30년 가까이 살면서 이웃사촌 정말 잘만났었는데 이번 집에 빌런이 두 가구나 있어서 매일 수양하는 기분이네요 ㅋㅋㅋㅋ
인테리어 테러는 정말 후기가 궁금하네요 ... 사이다가 있었음 좋을거 같아요...ㅋㅋ
회손이 너무 유머
윗집 사람이 범인 맞나봐요 어제자 뉴스에 나왔네요..합의하자 했다합니다
감사합니다 !!
국과수에서 DNA와 지문 채취해 갔다는 말을 듣고, 그 남편이 자기 부인의 소행이 맞다고자수 했답니다.
인테리어할 때 여러번 찾아와서 구경을 했었는데, 화장실 타일 눈금 작업할 때는 워낙 꼼꼼한 작업이어서 출입이 안된다며 거절했다고 하는데, 그 직후 커터칼 테러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아마도 DNA와 지문이 채취되었다고 오해하고 미리 자수한 것 같습니다.
합의해주면 안됨
저희 윗집은 노부부 두분 사시는데 할머니분이 다리가 안좋으셔서 지팡이 때문에 소리가 나는데 어느날 직접 찾아오셔서 양주 나눠주시더라구요ㅎㅎ
훈훈하다ㅎㅎ 신고 해버리면 둘 다 감정 상할뻔 했는데 지혜로우시네요
미친놈들이 정상인인척하며 사회 돌아다니는게 정말 소름끼침.
지구에 저런 사람이 갈수록 증가하는 이유는 사람으로 태어나서는 안될것들이 사람으로 태어났기 때문이라네요😢
@@beethovenalcoholism 의료기술이나 위생 발달하기전이었으면 신생아때 죽었을 애들이 어른되서 그럼.
마지막에 불지른 미친새끼는 곱게 죽이면 안될것같다. 정말 뼈에 사무치도록 잘못했다는게 뭔지 알려줘야할듯
부부가 사랑을 나눈다 ㅇㅈㄹㅋㅋㅋㅋㅌ
인테리어 스크래치 빌런 몇시간전에 뉴스 떴네요, 윗층 범인 맞답니다.
새벽 3시에 드럼연습...
이야 연습실에서 할때도 신경쓰였는데
주변 이웃 사람들
강제로 도 딱게 하는 폼 미쳤다
방음부스설치했겠지
저거 유명한 드립입니다 실화아님
세상은 넓고 미친놈들은 많다
참....뭐라 할말이 없는 경우들이네요
자살하려고 불내놓고 자살하려던놈이 무서워서 튀면 어떡하냐
사이다결말있으려면 저런 정신병자들 옆집에 싸이코패스나 감방을 밥먹듯이 드나드는 조폭들이 살아야됨. 내일을 안보거나 그 이상 막장이 없는 그런 사람들.
그정도는 ㄹㅇ 선넘었지 그것보단 좀 순하게 아우슈비츠 보낸다음에 살충제교화시켜줘야지
이 영상을 보고 종종 발소리 나는 정도는 아 이것이 사람 사는 소리로구나 하며 참고 살기로 마음먹었읍니다...😂
이웃 잘못만나면 살인도 나요 무서운세상
이때까지 만났던 이웃중에 빌런들 모아보면 술만 마시면 드루이드가 되는 부부, 부부싸움시도 때도 없이 하고 누가 소리 더크게 지르는지 대결하는것도 아니고 기차화통 삶아먹은 부부
집에서 개 키우는건 좋은대 그 개가 주인만 보면 엄청짖으면서 디롤발광하는통에 스펀지형 귀마개를 했는데도 소용없을정도...
개인 사정으로 타 지역에 2년정도 살았었는데 그 빌라 101호에서 거의 매일 같은곡으로 피아노 연습하고(완전 초보용) 그집 아저씨는 얼굴만 마주치면 계모임 만들자 언제 같이 한번 술마시자 이러고 그집도 부부싸움 오지게 해서 우리집까지 다들리는정도였고
지금 현재 집앞 원룸에 혼자 사는 아저씨가 술만 마시면 멍멍이가 되어 고래 고래 소리 지르고 욕하는거 참다 못해 얼마전 나가서 뭐라고 하니까 내 나이가 어쩌고 하면서 나이 타령하길래 나이 처먹을만큼 처먹고 잘하는 짓이다며 씽욕 콤보 날려준뒤로 잠잠한데(알고보니 나보다 1살 어림) 진짜 이웃 잘만나는것도 복이라면 복이겠네요
이웃사촌 잘 만난게 복이네ㄷㄷ
아파트 옥상에 산만든사람은 저거때문에 아파트전체에 금가고 붕괴위험때문에 철거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켓맘은 그랗게 길고양이가 좋으면 사람하고 살지말고 길고양이집으로 가서 살길
마지막은 진짜 충격이다
왜저러는거야..소름돋아 저런 정신나간것들이 멀쩡히 돌아다닌다니.. 진짜 요새는 정상인 찾는게 더힘들다
오늘 아침 출근하기 전 새벽에 옆집 아가씨가 남자랑 들어옴(항상 시끄럽게 취해서 들어와서 자다가도 인기척이 느껴짐)
그 아가씨가 중고차 딜러를 하는데 매번 다른 외제차를 끌고다녀서 눈여겨 봤음...물론 외모도 출중함
그렇게 인기척을 느끼고 나는 출근을 하려고 씻고
문밖을 나가려는데 옆집 아가씨 집 문을 두드리는 남자친구 목소리를 들음
쾅쾅쾅!! XX아~ 집에없어? 전화도 꺼저있고...문좀 열어봐...비번은 왜 바꾼거야...
쾅쾅!!(문을 주먹으로 좀 쌔게 치면서) 안에 있는데 안여는거니??
문득...아침에 어떤 남자랑 들어가자마자 폭풍 신음을 들었던 나는...
아 ...이 아가씨가 또 남자가 바꼈구나...(이 빌라에 4년 살면서 옆집 아가씨 남자 바뀐거 20번도 넘게 봄...현남친과 바람난 남친 싸움나서 치고박고 해서 경찰온 상황도 10번이 넘음)
항상 남자친구가 있을때 바람이 나서 비번바꾸고...현 남친이 열쇠수리공 불러서 문따고 들어가고...치고박고 싸우고...경찰오고...반복...
오늘도 피 튀기겠구나...하고 출근했음... 대신 문앞에 있던 남친에게 팁을 하나 주고 갔음...(옆집 아가씨 아침에 들어갔는데...아마 자고있을거다...1층에 자차에서 기다리시다가 태화루 철가방 든 분이 올라오면 그때 같이 올라오시면 아마 짬뽕받으려고 문 여실꺼다...4년동안 봐와서...저도 우리마누라도 우리집 애들도 심지어 저희가 키우는 개도 그 패턴을 알고있으니...그렇게 하시라...)
하고 출근했는데...
퇴근하고 와보니 옆집 문고리 사라져있고 집안에 사람은 안보이고 집안에 집기 다 부셔저 있고...난리나있네요 ^^
집에있던 마누라에게 물어봤죠... 자세하게 설명좀 해달라고...
오늘은 얼마나 재미있었냐고...
결론, 사람 잘 만나는게 최고 복이다.
부모,자식,형제,친구,지인,이웃....
이런 썰들은 후기 올라오면 후기편으로 해서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나도 이웃집하고 주차문제로 싸운적 있는데 말을 해도 안들어쳐먹으니 일식 사시미랑 목장갑 두겹 겹친거 내 집 창문 방충망 안쪽에다가 올려놓으니깐 바로 말없이 해결되더라구요 :)
인테리어 스크래치 빌런은 진짜 개소름끼친다.... 무서워서 저기서 어떻게 사냐;;;;;
근데 캣맘은 또나오네ㅋㅋㅋ 역시 사회악
대박. 인테리어 훼손 그 아줌마 범인인데. 여기 먼저 나왔네
드럼연습을 새벽 3시에 쳐하니깐 벨누르고 문 두드리지
인테리어 공사하다보면 구경하고 싶다고 자꾸 일하는데 찝쩝 거리는 아주머니나 아저씨들 있음...
공사도 안할꺼면서 견적 물어보고 얼마나 해요 물어보거나...
친절하게 안해주면 작업 방해 하고 신고하고 별 미친 직거리 다함...
저런 경우가 없지는 않음. 일부러 저런 행동하고 처다보고 주변에서 어슬렁 거리면서 나인지 모르겠지 ㅋㅋㅋ 하는
커터칼은 좀 소름이네요
일반 주택가 골목인데 저희집은 따로 단독주택 마당에 주차장이 있고요...
골목인근집에 세입자로 할머니와 나이드신 아주머니 모녀분이 이사왔는데, 어느날 저희집 주자장입구에 주차를 했는데
주차하지말라고 뭐라하시면서 답답하다고 그래서 내가 우리집땅 주차장에 앞에 주차하는데 뭔 상관이냐고!!
그후 다른 동네분과 싸우고 경찰들도 하도 출동해서 지치고 알고보니 이사오기전 동네에서도 진상중의 상진상이었다고...
얼마 안있다 이사가셨는데...이사간 이유도 이사온집에 까스내가 나서 어지럼다는 둥~ 두 모녀가 주인집에 지랄를 해서 복비면 이사비용이면 어지러증등 배상비용 등등 겨우 이사보냈다고 하시더라고요
지금 내가 격고 잇는 일들에 비하면 약하네요.얼마나 심각한 일을 격고 잇길레 하겟지만 새벽 5시만 되면 제 머리 윗집에서 망치를 바닥을 내리치는 소리가 10년째 들립니다.
제가 신고를 해도 미치는게 14층이고 제가 사는 아파트는 15층 짜리입니다..바로 위에는 처음에는 젊은 부부가 살았지만 그부부도 저와 같은 피해를 입고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심지어 13층 같은 라인에집에서는 새벽에 시끄럽다고 현관문을 아교풀로 발르고는 대자보를 붙혀놓고 갈정도입니다.
범인을 10년째 못잡는골때리는 상황입니다.참고로 심지어 대낮에도 들립니다.
보일러 같은 설비 문제일수도 있을것 같은데요..? 점검은 받아보셨나요?
@@wmw12398 아무이상없습니다작년12월로10년넘엇습니다
아파트측에 펌프관(?) 같은것 정비 한번 해주라고 해보세요
저희집이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지하에서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펌프관에 에어가 차서 그 에어가 관을 두드리는 소리였었어요
관에서 소리가 나니 층수 상관없이 다 들리구요
스케일은 중국이 상상초월이긴한데 해결방법은 속이 시원한 사이다 그자체네 ㅋㅋㅋㅋㅋ
우리나라도 상식 안통하는사람이나 노답들 저렇게 강제철거같은거 시행해야하는데
이게 돈 많이 벌어서 좋은 동네 비싼집에 살아야하는 이유.
인테리어 빌런은 베란다나 대피공간 비상탈출구로 아랫층을 맘대로 왔다갔다 한다는건가요?
차키를 차안에 그냥 두는거도 레전드네
ㄹㅇ ㅋㅋ 누굴탓함
ㄹㅇ 인정 나도 저거보고 그 생각함
ㅋㅋ 야.. 차키를 내차에 뒀다고 피해자를 탔하네
저거 글삭튀 했어요. cctv가 8개월 보관된거나 그동안 차를 끌고 다닌 키로수나 모를리가 없을텐데 이상하다고 글쓴이한테 질문했더니 삭튀.
@@jeonjaju2169 딱히 피해자 탓하는건 아닌데 너무 안일하게 군건 사실이지
2층 살았는데 1층집에서 바같에서 감시하면서 잔소리해서 이사함. 관리실에 매일 우리집 민원넣고 우리집앞에만 경고장같은거 붙여놓고 살수가 없었음.
물 벌크로 주문시켜서 배달오면 문 앞에 놔두고 하나씩 들고 들어가는 거 많이 하던데? (원룸들)
두번째 차키놓고 다닌 사연은 글삭튀 했어요. cctv가 8개월 보관된거나 그동안 차를 끌고 다닌 키로수나 모를리가 없을텐데 이상하다고 글쓴이한테 질문했더니 삭튀.
저거 네이버 지식인 비공개로 질문한 거 의심스럽다고 경찰에 말하면 경찰에서 네이버에 공문 보내서 비공개 질문자 신상 알아내서 경찰서로 조사받으러 오라고 연락함
어떠한 사건 고소자와 관련 있는지 진술서 써야 됨
속풀이가 안돼 형...
아주머니 회손x 훼손o ㅡㅡ
여기 제보 할껄 그랬다... 새벽 1시부터 4시까지 깍두기 처썬다고 했던 우리윗집
잘려고 누우니 딱딱딱딱 소리가 들려 소리의 근원을 찾아 아랫집에도 가보았지만 아무소리 안들렸고 윗집에 가니 복도에 딱딱딱딱 거리길래 올라가서 말하니
당당하게 깍두기 썬다고 했던 우리 윗집 문도 안열고 다끝나간다고 하던 우리 윗집
니들 1년전에 화장실 공사 했었지? 바로 밑에 집인 우리들에겐 아무말도 없다가 떡하니 게시판에 올려놓은 개같은 집
얼마전엔 에어컨 달아야 한다면서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소음공해 일으켰던 그집
화장실 공사 그후로 윗집 똥누는 소리며 오줌누는 소리 3D로 다들리는데 진짜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싶습니다.
우리집 윗층에는 정신지체있는 30대 정도되보이는 여자한명이랑 나이많은 할아버지(아버지겠죠?) 둘이 살았는데
아침 저녁 새벽 할거없이 여자가 비명지르듯이 소리지르고 흐느끼고 쿵쿵쿵쿵 방문쾅쾅 화장실에서는 담배냄새에 미칠거같았는데 몇번이고 찾아갈까 고민만하다가 혹시나 출근하고 와이프 집에있을때 해코지는 하지않을까 걱정되어서 1년정도 그냥 참고 지냈는데 어느날부터인가 조용하길래 이사갔나..?? 무슨일있나..? 걱정도 되기도하고 해서 경비실에 물어봤더니
얼마전에 아버지 돌아가셔서 혼자지낸다더라.. 왠지 짠하기도했는데..그래도 오며가며 보니까 친척?들도 가끔오는거같고 센터도 다니는거같아서(혼잣말로 나는 장애인이다 센터간다 계속 중얼거리면서 다님) 다행이라고생각함
처음 이사왔을땐 너무시끄러워서 이게층간소음이구나 정말 층간소음때문에 뭔일나겠구나 생각했는데.
지금은 가끔 쿵쿵거리며 돌아다녀도 잘 지내고있구나 하고 지내고있음
이웃사촌에 또라이 있으면 살기힘듬ㅡ.ㅡ
특히 아우슈비츠 생존자
하.. 원룸촌에 사는데 매일 아침 6시 반만 되면 옆집인지 앞집인지 죽을 듯한 기침 소리가 매일 나서 잠깸 환장 하겠음 진심 ㅠㅠ
지금은 이사 갔는데
첨 이 빌라에 이사왔을때 새벽마다
닭이 울어서 황당했음
옆집 여자가 옥상 올라가는 계단에
음식물 쓰레기와 재왈용등 쓰레기
천국이었는데
한여름엔 똥파리 보금자리였죠
몇년동안 싸우면서 지나다가 집주인이
수리하고 들어왔는데..
베란다에서 닭을 키우면서 닭똥을 한번도
치우지 않았고
암튼 베란다와 장판을 치우는데 바퀴가
한 수백만 마리를 봤다네요
빌라에 바퀴가 넘 많이나와 단체방역
했음
3시 30분에 드럼을? 치고있는거잔아
저희집은 빌라형 타운하우스 1층이에요. 1층은 마당, 4층은 복층이라 2,3층보다 몇천 더 비싸게 주고 매매했어요. 마당이 공동사유지에 포함 되지만 그걸 1층 사람이 개인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돈 더주고 산거라는걸 주민들 모두 다 알고 있지만 유독 한집만 태클을 걸더라구요ㅠ일반텐트도 아니고 깔끔한 캐노피텐트를 쳐도 미관상 보기 싫다, 답답하다 민원, 여름에 미니 수영장 만들어서 놀면 시끄럽다(낮에 1시간정도 놀았을때) 어수선하다 민원ㅠ 저희마당에 떨어진 낙엽들 대부분이 그집에서 떨어진거라 걷어달라고 해도 들은척도 않고, 뻔히 빨래말리고 있는게 보이는데 물끼얹고..빌런이 따로 없어요😂😂😂
친고양이 아파트 개웃기다 ㅋㄱㅋ
차땜에 고양이가 위험하다 생각되면 그냥 각 호수별로 1마리씩 데려다 키우면되지 ㅋㅋ 자기집에선 키우기싫고ㅋ 왜 굳이 다른사람에게 피해주면서 저런짓을 하는지
이웃사촌 잘못 만난건 나도 레전드일텐대.
지상 1층, 지하1층이 주차장인 다세대 빌라인대 여름 장마때 마다 지하에 물이 찬다. 문제는 사는집이 2층이라.. 썩은물 냄새랑 벌레가. 다이렉트로 올라온다는 점이다..
거기다가 어느날 천장에서 물새서 윗층집 사는집에게 애기 했는대.. 월세 세입자가 집주인이라고 속여서 3개월 동안 물 떨어지는 집에서 살아봤냐?
수도 계량기 잠그면 풀고 잠그면 풀고.. 그 월세 장애인이 세입자 생각하면 지금도 열불이 난다.
장애인 아저씨가 50대인거 같은대.. 딸도 같이 살았거든.. 월세도 안내면서 차는 2대를 쓰더라..
정말 집주인이 맞나? 부동산 하는 지인 통해 알아보니 월세 세입자더라. 진짜 집주인에게 연락 했는대
월세 세입자가 월세를 안줘서 법적으로 강제퇴거 소송중이고. 본인도 그집을 맘대로 못 들어가기 당장 못 고쳐준다고
도배까지 싹하고 들어 간 집에서 부엌이랑 거실 작은방 까지 천장에 물새고 .. 나중에 벽지랑 가구까지 곰팡이 피고..
가스레인지에 물 떨어져서.. 버너랑 부탄가스 사러 요리하고 별 생쑈를 다 하고 살았다.
아버지가 참다참다 열 받아서 술 드시고 취한 상태로 올라가 그 집 문짝을 발로 차고 쌍욕을 하시면서 화를 내셨는대
몇 번 발로 차시길래 아버지 진정시키고 집으로 모시고 들어 왔는대 다음날 경찰에게 월세 세입자 새끼가 맞았다고 신고해 아버지 경찰서까지 다녀오셨다.
월세 세입자 아저씨 친형이라는 사람이랑 그집 딸래미도 현장 있는것 처럼 아주 소설을 쓰고 진술로 아주 구라를 첬는대..
그날 윗집 올라갈때 우리집 차량 블랙박스에 다 찍혔는데 아버지에게 맞았다고 진술 할때 무슨 옷 입었냐고 3명에게 물어보니깐.
허위로 소설 쓰고 진술한거 뽀록바로 났지, 죄가 성립이 안대니깐.. 당연 무고로 넘어갔는대,
장애인 공단직원이 집 보증금 때문에 우리집에 명함주고 간거랑 집주인이랑 월세 세입자가 법적으로 퇴거 싸우는거
1년도 안댄 이사 온 집에 천장, 가구에 곰팡이 피고 3달동안 물 떨어진거 증거로 보여주니깐 화가 날만 하다고 .. 인정 해주시더라.
2년 살다가 매매하고 다른집으로 이사 갔다.
월세 세입자는 장애인인대 장애인 공단에서 보증금까지 지원 받아 살고 있는대.
장애인 공단에서 보증금 때문에 집주인이랑 만나서 합의 보는거 보고..
천장 누수로 손해 보상 민사로 소송해서 승소해도 받을 확율이 힘들거 같아. 그냥 포기했다.
두번째 집은 놀이터가 붙은 다세대 빌라인대 3층 전세로 계약했다.
어머니가 운동을 하실수 있다고 생각하고 놀이터가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이사를 했는대.
이사갈집은 세번정도 탐색하는게 중요하다는걸 깨달았다.
집보러 갈때는 조용했는대.
아침 오전엔 주변 어린이집 ?? 유치원에서 애들이 와서 뛰어 놀면서 소리 지르고.
저녁에 술 마신 아저씨나 부부들이 싸우고
새벽엔 오토바이 불량 청소년 병아리 새끼들이..경찰에 신고에 귀가 조치 시키면 가는척하고 30분 안에 다시온다.
심지어 경찰에게 차라리 정기적으로 순찰을 돌아주면 안대겠냐고 하니깐.. 신고자 직업이랑 주민번호를 물더라.
구청에 민원 넣어 드려요 하니깐..순찰차랑 인력이 부족하다고.. 하.. 개떡같은 동네였다.
여름엔 할머니 할아버지가 막걸리 마시면서 노래 부른다.
심지여 5층에 밤마다 출근하는 여자가 살았는대.
어느날 점심시간에 집에 벨을 누루면서 문 앞에 토를 했으면 치워야지 왜? 안치우냐고?
누가 문 앞에 토하고 튀는 상황을 경험 해봤겠냐? 빌라 3층인대... 하
세번째 집은 다시 다세대 빌라 4층으로 매매해 이사를 했는대.
5층이... 정부지원 받고 다문화가정으로 외국인이 사는데. 고딩?? 애들도 있었다.
옥상에 애들 친구가 텐트치고 살았나 보더라. 그런대 음식을 먹고.. 안 치워서 바퀴벌레가. 미친들이 증식했고..
거짓말 안하고 창문을 통해서 하루에 수백마리가 들어오던대.. 미치는줄 알았다. 방충망도 소용없다.
처음에 원인을 몰랐는대 2층 빌라 반장님이 옥상에 올라갔다가.. 알게됐다.
바퀴벌레약만 20만원 넘게 다양하게 종류별로 2달동안 써본거 같다.
구청에 민원 넣고 5층에 친구라는 애들 다 내보내고. 에초에 공동사유지? 옥상에서 누가 맘대로 텐트치고 주거를 허락 하냐??
그리고 3층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 사시는대. 폐지랑 음료 깡통을 모으시는대.. 그거 때문에
빌라에서 벌레가 없어지지 않는 기분이다.
복권 맞으면 이사하고 싶다.. 야발..
시골에선 남의 집 울타리 안으로 뱀이나 쥐 같은 것 죽은 것 던져놓는 할아범도 있음 치매도 아님 꽃나무 작은 것 심어놨는데 가지에 길다란게 걸려있어서 줄이 걸렷나 봤다가 식겁함 진짜 도시건 시골이건 이웃 잘 만나야함
헐..
6년 전에 신혼여행 갔다가 꼭두새벽 호텔 루프탑에서 불 나서 큰 일 한번 겪고는 트라우마 생겨서 다세대 주택에서는 잠도 못자네요.
새벽에 드럼연습...
그러면 이웃사람들 소음에 고통받지
우리 옆집도 여자 고문하는 괴로워하는 소리 나길래 알고 보니 여자가 홍콩가서 구름위를 걷는 소리더라 ㄷㄷㄷ
대체 남편이 무슨 테크닉을 선보인거냐..
@@PoDo_Developer 남자가 기술이 좋은건지 여자가 잘느끼는 스탈인지 나도 궁금하다
잘보고 갑니다.
복도식 아파트
제발 쓰레기좀 복도에 내놓지 마라 진짜
개짜증
커터칼 범인 아줌마일 가능성이 90%인데 cctv없으면 경찰밑어야지...
일부러 맥일려고 그러는건지 은근슬쩍 쓰레기봉투를 옷에몰래 갖다대고가는 이웃도 있었음 덕분에? 주위에서 계속 어디서 냄새난다고 얘기하고 쓰레기얘기하고
도대체 차 열쇠를 왜 차에 놓고 문을 안 잠그고 다니죠?
차 열쇠를 차에 놓고 문 잠그면 어떻게 타고 다니죠?
@@채진호-m5w 애초에 차 열쇠를 안에 놔두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시한폭탄 미친ㅋㅋㄲ 꼭 걸어놔야 했냐?
요즘짜증나미칠지경.. 7시에일어나는데 옆집 진동소리가6시부터3분동안 울리는게 우리집까지들려서 강제 기상ㅠㅠ 못일어나면 진동을끄던가...하...또 3분후에 3분울리고 돌겠음ㅠ
난 2층이고 우리 아랫집 주중엔 집에 안계시고 금토일 이렇게 노부부가 왔다 가시는데 우리 아이 아무 신경 쓰지말고 뛰어놀으라 해서 넘 편함ㅎㅎㅎㅎ 그런데 노부부의 개가 24시간 짖음 새벽 4시에도 짖고 새벽2시까지 트로트 엄청 크게 틀어놔서 우리 가족 잘때 트로트 소리 묻히게 asmr이라도 틀어놓고 자야됨 티비가 안방에 있는지 안방 문 닫고 자면 트로트 소리가 안방에만 울림 ㅋㅋㅋ우리 식구들 다 소음에 민감하지 않은편인데도 심하더라.. 그래도 애기 키우기 편해서 너무너무 감사함 이사 가기 싫을정도 ㅠ 뛰어도 상관없는 단독주택 가고싶다ㅜㅜ
아침7시에 담자??
3:29 회손 ㅋㅋㅋㅋ 진심 무식의 극치
내가 사는 아파트는 층간소음은 없는데 화장실가면 이웃집 소리가 들린다. 화장실만 방음이 부족한가본데 뭐 화장실에서만 나니까 신경은 안 씀.
자동차 빌런은 주작썰 인거로 밝혀진거 같은데
마지막은 임자만나면 그냥 칼들고 윗집가서 다죽였다
텐트가 선녀같이 보입니다;; 어어 이러면 안되는데
어디든 남들한테 민폐끼치는
이기적인것들은 싹다 디졌으면 좋겠네
ㄹㅇ 싹다 살충제교화 시켜줘야함
자살하려고 불 내려면 혼자 있을 때 하란 말이야. 그것마저 존나 개민폐인데..
무서워서 도망갈꺼였으면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었으면 화재경보기정돈 누르고 도망쳤어야지 어휴
나도 얼마전에 거지같은 일 겪음.
계단식 아파트인데 일년전쯤 이사온 앞집이 얼마전에 복도에 항아리.유리.밥상 같은걸 내놓더니 안치움.
시간이 좀 지나니 한술 더 떠서 티테이블 이랑 또 뭐더라 하나 더 꺼내줌.
그래서 눈눈이이로 나도 우리집 창고에 버려도 될만한것들 싹다 끄집어내놓음.
그러니까 관리사무실에서 연락와서 복도에 있는거 치워달라고 연락왔다고 전해오더라.
그래서 앞집 치우기전까지는 안치운다. 라고 말하고 A4용지에 '유리.항아리 치워라. 안치우면 나도 안치운다.; 라고 써서 붙혀놨는데
한 2주쯤 지나니까 종이 떼고 싹 치웠더라..
하여간 미개한 것들한테는 똑같이 해주는게 명약임.
중국 아파트 옥상 건축물 안무너진게 ㅈㄴ시기하다
아파트 옥상에 산을 만든것이 문제 인것이지.. 실제 아파트 옥상에 녹화사업을 하면,,도시 열환경 에 좋은 영향력을 주눈것이 사실입니다..아파트를 만드는 재료인 철콘 등은 열응축력이 강해 한여름 도시열섬현상을 일으키는 이유가 됩니다...사람도 한여름 땡볕에 밀집모자를 쓰면 안쓴것보다 체온이 일정 낮아지듯이,,아파트 옥상에 작은 수목 을 심는것은 사실상 권장 사항에 속해,건축법에 조경면적 을 늘리게끔 하기도 하였읍니다..도심 아파트 녹화사업의 촉매제 역활을 했었던,,80년대 도시열섬연구 로 저명하셨던 영국의 열환경학자님 방문이 생각나네요.
4:02 8개월 차 사건 뉴스에 나온지 좀 됐는데 절도죄 안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던데..
아 진짜 마지막은 너무 화난다
아파트 비상구 계단마다 자전거로 길막하는거 처벌안되나?
마지막은 진짜,,
당행본 사람만 알죠.미친다 미쳐
와 진짜 인간말종들이 많구나
아니 드럼연습을 해서 두드린거 같은데 ㅋㅋㅋ
마지막이 레전드 살인죄네 ......
자살하려고 불 지르고 무서워서 도망갔는데 엄한 사람이 죽고 다치고...
비슷한 사건 유명한거 하나 더 있지 않나요
정말 제가 너무한가싶어서 그러는데요
옆집에 할머니 한분이 사시는데 정말 시도때도없이 시끄러워요
새벽3시쯤부터 찬송가 엄청 크게 틀어놔서 몇번 찾아간적있고, 새벽 5시부터 이웃들 초대해서 현관문 열어놓은채로 엄청 웃으면서 떠들기도하고, 평일낮에 현관문(봄부터 가을까진 매일 문 열어둠) 열어둔채로 열무 다듬으면서 할머니들과 수다하시는데 거의 한시간을 계속 떠드시면서 웃고 그러시길래 뭐 하시냐하니 대뜸 화부터 내시면서 "젊은사람이 어른공경할줄모르냐, 그렇게 예민하면 산꼭대기에 집짓고살아라"라며 화낸적도있음..
참고로 여기는 복도식아파트임..그리고 오래된 아파트라 방음이안됨..옆집이 오줌싸는 소리까지 다 들릴정도임..
내가 너무 예민한거임..??
아 또 생각난게있는데 복도식아파트에 원래 짐을 내놓으면 안되지만 조금씩 내놓는집도 있긴하잖아요?
근데 이분은 사람하나 겨우 지나갈정도로 짐을 놓음..
옛날아파트라 엘베에서 집으로 가는길에 문이 있는데..겨울에 한번 이할머니가 찾아옴..
문 제대로 닫아달라고 자기 대파 다 언다고..
대파조차도 복도에 내놓고 살았음..
김장철엔 김장김치 절이는것도 복도에 뒀었음..
지금 사는 집 옆방은 50대 여자분이 매일 23시에 전동기구로 자기위로를 하시는데 신음소리가 커서 덕분에 매일 밤 자다깸. 얼마전에 이사가서 잠은 잘 자는데 뭔가 서운함.
커터칼 테러는 진짜 옹졸하네ㅋㅋㅋ
무섭다
헬조선이 점점 쭝꾹화 되어가거고 있다는 느낌이...
새벽3시에 드럼연습해놓고 미친놈이 옆집이 미친사람이라고 하네 와
저 연료통에 생수썰은 주작이라고 글삭튀 한거 아님?
빌라에 주차빌런이 이사왔다가 내가 차가2대라 더 또라이짓해서 지차 막으니 착해졌음
아랫집에 부부가 쌍으로 알콜중독이라 밤낮으로 술먹고 소리지르고 싸워서 일주일에 두어번씩 경찰오고 새벽엔 복도가 떠내려가라 사랑하고 미신은 믿어서 빌라복도에 왕소금이랑 쌀 뿌려놔서 무섭게 만들더니 도시가스비 25만원어치 미납하고 방뺌.
층간흡연.... 정말 딥빡 옵니다.
질안좋은 층간흡연 담배충은 구축 아파트건 신축 아파트건 다 있습니다.
항의 해봐야 소용없고... 그렇게 냄새 올라오는데도, 내려가서 항의하면 담배 피운 적 없다고 딱 잡아뗍니다.
차라리 맘충 캣맘은 폭력이나 협박질은 안합니다. 아무리 나쁘게 말해봐야 그 사람들 잘못은 그냥 민폐 정도입니다.
하지만 층간흡연 수컷 담배충은 오만진상질 다 합니다.
맘충 초딩 해악의 100배 1000배가 바로 층간흡연 담배충입니다.
오리발 협박 깽판 적반하장은 그냥 디폴트 값입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캣맘 때려 잡자는 선동댓글은 여기저기 도배가 되는데, 타인의 건강에 직접적인 해악을 끼치는 층간흡연 수컷 담배충은 아무도 언급 안하네요??
정말 이상하지 않습니까??
2번째 사연은 주작으로 판명남
인테리어회손 남편분이 부인이했다고 자백햇다던데요
그 아줌마 범인 맞음.
나도지금 밑에집 잼민이가 새벽 3시까지 맨날 롤인지 배근지 지혼자 욕하고 소리지르고 난리쳐서 몇번을 찾아갔는데
경찰 대려가니까 조용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