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추측으론 죄악감으로 벗어나기위해 일부러 악인을 꾀하고있는 것같음 굴뚝의 연기로 사람을 유인하고 영역안에 들어오면 감시카메라로 인원과 무기여부를 미리 체크하고 집앞까지 왔을때 묻는다. 몇명이냐? 무기를 소지하고있냐? 내영역에서 나가라고 경고하고 순순히 나가면 그건 그거대로 악인이 아니라 판단 거짓말까지하며 무기를 숨기고 접근하면 악인이라 판단하고 "내 딸에게 먹이를 주는 이 인간은 죽어도 마땅한 악인이다 그러므로 내행동은 정당해"라며 자기합리화하고 딸에게 먹이를 주는 거같음 그래서 항복한 인간을 굳이 죽이지 않고 보내준것도 싸울의지를 잃고 항복한 인간마저 죽이고 싶지않아서 보내준거같음
이 동영상 처음에 굴뚝에서 연기나는 거 보고 '연기 저렇게 나는 거 보면 사람들 몰려오지 안나?'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딸래미가 좀비라서 먹이감 유인하려는 건지는 상상도 못 했네요 ㅋㅋㅋ 좀비한테던 맹수한테던 산채로 잡혀먹는 건 정말 잔인하고 고통스러운 죽음인 듯 싶네요
오두막 자체가 하나의 큰 덫인 셈인데... 이전에도 많은 사람들이 왔을 것 같음. 다만 양심이 있고, 인간성을 유지하려는 사람들이라면 끝까지 대화를 시도하고, 거래를 하려 했을 것임. 이런 경우라면 오두막의 남자도 적당히 거래를 하고 곱게 돌려보내줬을 것 같음. 그런데 약탈자들이라면 솔직히 죽이는게 최선의 방법임. 딱히 좀비세상 아니고, 전쟁등으로 인해 생겨난 약탈자들이 뭔 짓을 하고 돌아다니는지 생각해보면 약탈자는 제거하는게 맞음. 여기에서 오두막의 남자는 약탈자를 제거하되 그 몸뚱이까지 활용하는 법을 생각해 내게 된거고. 그리고 남자는 약탈자들의 패턴을 잘 알고 있는 것 같기도 한데, 그동안 찾아왔던게 거의 약탈자들이 아니었을까... 뭐 이런 생각이 듬. 그리고 그냥 뇌피셜이지만... 저 숲속에 과연 오두막이 저거 하나만 있을까????
그냥 딸때문에 하는 일이지만 인간으로서의 양심의 가책이 있어서 약탈본능을 드러내는 사람만 죽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살려주는 걸수도요,처음에 그냥 가라고 한건 약탈본능이 없이 진짜로 그냥 지나가던사람이고 약탈할 생각이 없는 사람이라면 그냥 갔겟죠,그럼 그냥 보내는거고 그냥 가라고 했는데도 약탈자로 변해서 공격해오면 스스로도 양심에 가책없이 죽일수잇으니가 그런걸지도,절박하게 먹이감이 필요하다면 굳이 처음에 그냥 가라고 하지도 않죠,
지능캐vs힘캐
+ 2:33 오역 셋이 다 가라는 말입니다
잘 못들었습니다 ㅠㅠ 직접 번역을 다 하다보니 의역 오역 많을거에요 ㅠㅠ 너그러이 양해 부탁드립니다! ❤️
지능
힘
@@crom20246 힘이 곧 지능
@@user-yjbc5e7f9b74 고릴라가 곧 힘
8:33 더 많은 사람을 불러오게하려는거 아닐까요?
개인적인 추측으론 죄악감으로 벗어나기위해 일부러 악인을 꾀하고있는 것같음
굴뚝의 연기로 사람을 유인하고 영역안에 들어오면 감시카메라로 인원과 무기여부를 미리 체크하고
집앞까지 왔을때 묻는다. 몇명이냐? 무기를 소지하고있냐?
내영역에서 나가라고 경고하고 순순히 나가면 그건 그거대로 악인이 아니라 판단
거짓말까지하며 무기를 숨기고 접근하면 악인이라 판단하고 "내 딸에게 먹이를 주는 이 인간은 죽어도 마땅한 악인이다 그러므로 내행동은 정당해"라며 자기합리화하고 딸에게 먹이를 주는 거같음 그래서 항복한 인간을 굳이 죽이지 않고 보내준것도 싸울의지를 잃고 항복한 인간마저 죽이고 싶지않아서 보내준거같음
저도 이 해석이 맞는거 같아요 다른 사람을 풀어주어서 유인한다는건 좀...ㅎㅎ
이게 정답이지.
ㅇㅈ 솔직히 최첨단인데 오두막인척 하는것부터..
이 해석이 맞는듯
이게 맞다
질감 바꾼것 눈이 너무 아파요..
진짜 편집 최악이에요. 화면내리고 소리만 들음...
인정합니다
눈 진짜 개아프다..
한명 놔준이유가 혹시 주인공은 좀비가된 딸한테 인간을 먹이로 주는데
한명을 놔주면서 사람좀 낚을려고
미끼를 던진거 아닐까...
딸이 좀비가 되었지만 사랑하는 딸도 버릴 수가 없고, 그렇다고 인간으로서의 존엄성과 양심도 버릴 수가 없어서 저러고 사는듯... 진짜 딸만 생각했으면 닥치는대로 인간사냥해서 딸한테 줬을텐데, 처음엔 자기땅에서 떠나라고 경고도 하고 항복하는 사람은 보내주는 것 보니...
8:19 풀어준이유는 다시는못오게할게아닌 주인공이 혼자서 엄청난음식을 지키고있는 고정된위치에있는 약탈감이라고 생각하는 호구가 파티원을 꾸려서 다시 찾아오게 할생각인것같습니다
한명을 풀어준건 그래도 약탈에 소극적이었고 그나마 항복을 해서 양심상 죽이기 꺼림칙해서가 아닐까요? 딸의 식량을 확보할 요량이었다면 도망칠때 다리에 총상을 입혀서 며칠 묵혔다가 식량으로 사용할 수도 있었는데...
그러지않을까 싶네요
다른 놈들 더 데려오라는...
한명 풀어주면 나중에 다른 약탈자 무리랑 또 올지도 모른다... 라는 계획도 있을지도 ㄷㄷ
그렇다기엔 눈빛이 겁에 질려있고 생존에 매여있는 눈이었어요
@@roid17266 그건 모르죠
@@jcn0618888 뭘 아니야 코난인척 쳐하지마
사람 심리는 모르고 작가설정상 여러 가능성을 열어둔것 같아보입니다
@@나태그자체 시비걸지마 ㅋㅋㅋㅋ 어딜 태윤이 따위가 나한테 말을걸어
연기까지 함정이었다니... 와...
이 동영상 처음에 굴뚝에서 연기나는 거 보고 '연기 저렇게 나는 거 보면 사람들 몰려오지 안나?'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딸래미가 좀비라서 먹이감 유인하려는 건지는 상상도 못 했네요 ㅋㅋㅋ 좀비한테던 맹수한테던 산채로 잡혀먹는 건 정말 잔인하고 고통스러운 죽음인 듯 싶네요
저 풀어준 한명이 동료를 데리고 복수하러 와준다면 연기로 생존자들을 유인하는거보다 더 빨리 고기를 얻을 수 있겠죠.
리뷰 잘 봤습니다.
오오~~ 다들 천재인가봐요~~ 댓글들이 재미있네요~~
그러다가 만약이라도 RPG소지한 친구라면;;;; 진짜 단순히 복수를 위한 발걸음이라면 주인공도 계산실패 아닌가용;; ㅎㅎ
@@fjsdklfhkl 좀비사태땐 바주카같은건 나 여기있소 하는거랑 다를바가 없는디 물론 총 소리들도 크지만 바주카는 더더욱 소음이 심하니
@@뉴트리아정상수 낮엔 못돌아다니는 설정같은데
@@뉴트리아정상수 그보다 대충 저사람들은 군인이나 그런사람이 아니라 시민들중 몇몇이 살아남은것이라 보이기 때문에 무슨 큰 무리에 있는거 아닌이상 바주카 같은 폭발용 무기는 소지하기 힘들다 봄
마지막 남자를 살려준건 오두막의 정체를 외부에 알려서 또 다른 희생자를 내기위한것 아니었을까요 고기는 계속해서 필요할테니 말이죠
바로 이거죠. 연기를 노출하여 인간을 유인하는데에 목적이 있기때문에 다시는 못오게 할 이유가 없죠.
근데 조직으로 이루어진 놈들한테 걸리면 목숨보장은 어려울 듯
아무리 버틴다해도 결국엔 죽임당할수도 있으니.....
ㄹㅇ 이것도 생각 못 하고 더 많은 약탈자들 데려오라고 한 명 풀어준 거라고 생각하는 능지들은 참...
형님이 추천해준영화는 그냥 이젠 믿고봅니다...
ㅇㅈ
ㅇㅈ..
니가 형이야
믿고 거릅니다 로 순간 보여서 깜놀 ㅋㅋㅋ
좀비영화는 이런 단편에서 좋은 작품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오늘도 영상잘보고 갑니다.
진짜
남자 한명을 풀어준 이유가 저는 그 도망간 남자가 다른 사람들을 더 불러오게 만드려고 일부러 풀어준 것 처럼 보이네요
요런 단편영화 좋네요
잘 보고갑니다요~^^
홍시네마님 나레이션은 항상 감명깊네요
요즘은 왜이리 좀비영화가많은지...영화가 현실을 방영한다고하던데...우울한 현실입니다
이런영화는어디서 구하시는지 대단해요!
악인들은 이렇게 다뤄야 하는데 오늘날은 악인에게 너무 관대해서 선량한 사람들의 피해가 너무 큽니다
도끼나 다른 둔기로 나무벽 다 찍어버리면 안 되나...? 아니면 방화를 한다든지.. 그리고 3명이 아니라 한 6~7명만 넘게 와도 집 털릴 거 같은데
아마 남자의 오두막을 빼앗아 거처로 삼을려했을수도...또한 산속인거같은데 6~7명이면 이미 어느정도 자리를 잡고 생활하는게 더 효율적이니 아마 자주 오는 침입자들은 대부분 2~3명정도가 맞는듯
좀비세상이다보니 안전한 거주지를 확보해야하니 집을 부수지는 않을꺼같네요
방화해서 쟤네가 얻는게 뭔데
@@GPark-kx2vk ㄹㅇㅋㅋㅋㅋ
가질수없다면 부셔버려야지
홍시네마님 공포영화 리뷰.. 못참지..
복수를 하러 돌아온다면 만반의 준비를 하고 돌아올 텐데, 그걸 감안하고도 풀어준다는 건 오두막 사나이 입장에선 악수 같군요.
그냥 유튜버님 관점처럼 풀어준 게 맞다고 봅니다.
이게 단편이라니 재밌네요 ㅎㅎ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저는 마지막 한명을 풀어준게 여러가지이유는 있겠지만 다시 복수하러 돌아올때 먹이로 쓰기위해서 풀어준다는 느낌이 들었었는데..
아무래도 홍님 해석이 더 좋은거같슴니다..
복수를 하러 돌아올만한 사이였으면 애초에 다친 동료를 버리고 가지 않을듯 심지어 상대는 오두막안에 숨어있는 상황 게다가 사실 무기 조차도 침입자들이 우세한 상황.
캐치앤 릴리즈, 다음 번에는 새끼를 쳐서 오겠지...(응?)
복수를 하러 돌아온다면, 오두막 레이드를 할 만큼 만반의 준비를 한 채 돌아올 텐데
그걸 유인하려고 한명 풀어준다는 건 오두막 사내 입장에선 좀 악수 같군요.
@@이더리움-b8r 기름뿌리고 불지르면 끝인데 얘들 지금 뭐하는걸까 ㅋㅋㅋㅋㅋ
오두막 자체가 하나의 큰 덫인 셈인데...
이전에도 많은 사람들이 왔을 것 같음. 다만 양심이 있고, 인간성을 유지하려는 사람들이라면 끝까지 대화를 시도하고, 거래를 하려 했을 것임. 이런 경우라면 오두막의 남자도 적당히 거래를 하고 곱게 돌려보내줬을 것 같음.
그런데 약탈자들이라면 솔직히 죽이는게 최선의 방법임. 딱히 좀비세상 아니고, 전쟁등으로 인해 생겨난 약탈자들이 뭔 짓을 하고 돌아다니는지 생각해보면 약탈자는 제거하는게 맞음. 여기에서 오두막의 남자는 약탈자를 제거하되 그 몸뚱이까지 활용하는 법을 생각해 내게 된거고.
그리고 남자는 약탈자들의 패턴을 잘 알고 있는 것 같기도 한데, 그동안 찾아왔던게 거의 약탈자들이 아니었을까... 뭐 이런 생각이 듬.
그리고 그냥 뇌피셜이지만... 저 숲속에 과연 오두막이 저거 하나만 있을까????
사회 시스템이 정지된 상황에 전기는 어디서 공급 받나요?
단편 영화가 좀비라면 당연히 봐야죠...!
어짜피 약탈이면 문열고 대화할때 한놈이 총쏴서 죽이면 되지 왜 문옆에까지 가서 활을 쏘나?...총든 사람은 두명인데...저정도 근거리면 충분히 잡을 수 있는 거리인데
좀 이해가 안가네......
지능캐는 역시 대단해
착한사람도 딸의 식사가 되었을수도 있던거라고 생각하니 너무 소름끼치네요...
오늘도 잘 보겠습니당
새로운 좀비영화네요 재밌어요
잘보고 갑니다
재밌네요 몰랐던 영화들이 많네요~
자막이 ...이상한게 있는거 같아요 ㅋ 너희 셋에게 경고한다 ..등등인데..
그런데 자막엔 셋을 셀테니..이렇게 나오네요 ㅋ
동생이 추천하는영화는 무조건 봐요
멋진영화입니다. 가족애와생존,두가지를 모두 잘담아냈군요. 잘시청했습니다.
아메리칸 쉐프야 자연인이야ㅋㅋㅋㅋ 요리컨텐츠 영상인줄ㅋㅋㄱㅋ
남의것을 탐내는 모든것들에게 살이 뜯기고 피가 흐르는 처벌을
딸을 위한 부정이지만 무섭네요 아버지의 마음이 ᆢ
이런 말안듣는 놈 교육시키는 사이다 영화 너무 좋아
신선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소름끼치도록 잘 만들어진 단편 영화입니다. 와우..
워킹데드 이래 좀비영화만 보면 꼭 나오는 대사. 유돈햅투두디스 ㅋㅋ
재밌었다
인간 사냥꾼. 백신 나올데 까지 딸 먹기면 다시 딸을 볼수 있을거라고 생각에 계속되는 사냥 모습.
그냥 영화는 영화로만 보고 즐깁시다~~~역사도아니고 생각하지말고 봅시다
우리도 모르게 ㅡ나는 자연인이다 ㅡ에 빠져드는 이유가 있다!!! 그들이 선지자다..ㅠㅠ ㅋㅋㅋㅋㅋ 웃프다..ㅠㅠ
설마 한명 풀어준겄도 나중에 그 한명이 또 여러명에 사람들을 끌어오게해서 더 많은 먹이를 딸에게 주려고 일부로 보내준건가? 오두막에 살던 남자는 그런이유가 아니라면 풀어주는게 그리 좋은수는 아닌데.
생존좀비영화 최고의 감독인듯 이름부터 ‘존’ 험 ‘버’ ㅋㅋㅋ
와 소름...
처음에 보여준 토끼를 요리하는 뮤습돠 당근을 손질하는 모습은 약탈자들이 겪을 상황을 암시하는거 아니였을까요?
ㅎㅎ 고기 땡기네용 후반부에 이상한 필터 효과는 원래 그런건가용? 내 컴퓨터 오류인가....
침입자 왈...
선생님 이러지 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그냥 시간때우기가 아닌 시간 잘 사용해서 봐야할 작품
좀비 생존 게임을 하다 보면 처음엔 좀비를 잡으면서 성장하지만 좀비에게서 얻을게 더이상 없어지면 생존자들끼리 싸우던..서로 먹고 먹히는 양육강식.
어쩌면 도망간 침입자가 또다른 사람들을 대리고 올지도 모르죠
개꿀잼ㅋㅋㅋㅋ
왠지 영화 시작때부터 설마 좀비가 된 가족에게 사람을 먹이로 주는 스토리인가? 했는데 사진포고 90퍼 확신했다...
2:22 손 내려???
이 영화는 포레스트룸인가요 ??
마지막 남자가 무기 놓고 간다고
했을때 아무위험이 없는데 걍 죽이고 먹이로
주면 되는거아님? 리스크 감수할 필요가 없는데
한시간전~!~!~!
전기는 어디서 나는거여? 태양광인가?
_이래서 사람은 집이 있어야해 나도 내집을 갖고싶다_
혹은 생존자를 만들어 또다른 희생자를 부르는 위함 일수도 있겠네요...
지능캐 ㅈㄴ 좋다 진짜
마지막 한명을 돌려보낸건 또다른 식량을 불러오기위함이 아닐까 생각함.... 다른지원군(식량)들과 함께...ㅋ
ㅎㅎ제일 먼저 왔지롱
혹시라도 침입자 입장에서 이런상황에 처하게됬다면 문밖에서 불을 피워 연기 때문에 알아서 기어 나오게 하기를 ㅎㅎㅎ
그냥 집에 불을 지르면 됨 가까이 못가겠으면 불화살을 쏘면 됨
@@heunchae3562 다 타버리면 뭐하러 목숨걸고 약탈하러감-_-?
Хорошо Good 👍
신선한 소재이네요. 색다른 좀비물
ㄷㄷㄷㄷ😨
따님 헤어스타일이 펑키하네요
우리나라 자연인 진짜많은데 ㅎㅎ 좀비시대도 거뜬하겠당.
제목이 뭔가여??보고싶내여
구독 누르고 갑니다
딸이 좀비가아니라 원주민인줄
저거 보면서 그냥 불질러버리면 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남자가 가진거 뺏으러 온건데 불지르면 뭐가남음 ㅋㅋㅋ
마지막 한사람은 또다른 유인을 위한 포석인듯
좀비도 무섭지만 인간이 제일 무서움 ㅠㅡㅠ
그냥 딸때문에 하는 일이지만 인간으로서의 양심의 가책이 있어서 약탈본능을 드러내는 사람만 죽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살려주는 걸수도요,처음에 그냥 가라고 한건 약탈본능이 없이 진짜로 그냥 지나가던사람이고 약탈할 생각이 없는 사람이라면 그냥 갔겟죠,그럼 그냥 보내는거고 그냥 가라고 했는데도 약탈자로 변해서 공격해오면 스스로도 양심에 가책없이 죽일수잇으니가 그런걸지도,절박하게 먹이감이 필요하다면 굳이 처음에 그냥 가라고 하지도 않죠,
3:13 당기시오
다만 아쉬운 점은 도망친 한 명이 구태여 와서 총을 버리고 간 장면이겠네요
효율성판단에 더 놀랐슴다~
스토리가 쌔드.스릴러.
재밌네요.
역시 뇌피셜 굿
햐... 이거 얼터 채널에서 봤었는데 저기 나왔던 토끼고기가 정말 맛있어 보였음 ㅋㅋㅋ
이런영화보면서 항상 느끼는거 경고할때 말듣자
좀비라면 봐야죠^^
Great. 😎👍
인생은 선택의 연속
좀비영화는 못참지
ㅎㅎ4번 째로 왔지롱
ㅎㅎ 난 1941번째 ^^
@@user-yjbc5e7f9b74 ^^
난 참.. 궁금한게 소금은 어떻게 조달하직
노무 흔한 스토리. 보통은 좀비 영화 안에서 작은 이벤트로 자주 나오는 상황. 내 가족을 먹이려고 생존자를 잡아다가 바치는 흔한 상황.
예전에 비슷한걸로 엄마가 이 영화같은 상황에서 가족하나 먹이로 준거 생각나네요 ㅇㅅ ㅇ
오 오두막이 저렇게 단단하다니 말도 안ㄷ
동료1 불태우면?
동료2 그럼 집이 없어지잖아
가장 현명한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