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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님 저리 쿨하게 되실때까지 얼마나 시집살이로 속썩었을까~~상상을하게되네
늙어서도 저 정도면 어휴...왜 착한 며느리한텐 항상 저런 시어머니가 있을까
착해서요 ㅎ 다받아주니까.고마운줄모르고 ,,휴사람은 정말 간사해이래서 할말은 하고 살아야함
아고...식사전 목소리도 저래 쩌렁쩌렁한데...뱃속 두둑해지면 얼마나 더 큰 고함을 지를까.고약스런 심보를 무덤까지 가져가시겠네.
설정이 아니라 어르신들 나이드시면 저런식으로 말씀하시는 분들 많이 계십니다;;;며느리분이 득도 하셨네요친엄마가 저렇게 하셔도 속상할텐데 거기에 궁시렁궁시렁 서방까지....쿨하게 넘어가시는 며느뉨 멋지세요...존경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며느님...멘탈 쵝오십니닷!ㅎㅎㅎ
옛날 시어머니라 .대단하시네요 ~~~😅
살아야 되니 터득하신 지혜
기운이 넘치시네젊은시절 며느리한테 구박했을것같다
아들놈은 본인이 자기 엄마 안챙겼으면서 뭐라고 ,전화라도 했어야지 , 훈수를 두고 앉았냐
ㄹㅇ 시어매가 저지경인데 그 엄마의 그아들..ㅋㅋㅋㅋㅋㅋㅋㅋㅉㅉ
남편의 한 마디가 더 꼴 배기시름..부인하고 결혼한겨? 그럴바엔 가정부를 구하지..
아들이 더 문제 어이구
ㅋㅋㅋㅋ어머니가 참아요ㅋㅋㅋㅋ며느리 시원하게 대처 잘한다
아니 근데 왜 이집 세 식구 다 귀여우신 건지 ㅍㅎㅎ
그렇게 말하고 쿨하게 계속 식사하시네 ㅋㅋ
잘못했어유 ~~~어머니가 참아요. 냠냠냠
저거 봤는데 저며느님분 같은분도 없어요~ (천사셨음) 시어머님 보통아니셨어요....😢
며느님 쿨하시네요~~
저 우렁찬 목소리면 자기가 밥차려 먹어도 되겠구만!!!!!
죽어버려야겠다 하고 죽는사람 없음
맞아요 ㅋ
절~~~~대 없숨!
나 오래살고싶디는 소리요
시엄니 거의 한세기를 사셨네. 며느리도 이제 늙어서 만사가 귀찮을겁니다. 끝나지않는 시집살이에 시엄니보다 아직도 시집살이하는 며느리분이 더 안쓰럽네요..
요즘세상이 어떤 세상인데며느리 착하네요😂😂😂
씨어머니 인생 헛 살았어요. 그동안 어떻게 며느리들을 잡았을지 눈에 훤~~
아들이라도 엄마한테 전화해서물어보면돼지 꼭며느리가 챙겨야만하나. 나도 나이가좀됐지만 시어머님 심술보가 가득하네요ㅠ
저 시어머니가 일나갈때 그 집서 먹고 온다고 했음요. 근데 지 아들이랑 며늘이 다정히 밥먹으니깨 눈깔이 획 돈거쥬..ㅋㅋㅋㅋ 남자 하나로 두 여자가 나눠가져서리
아들의 무관심에 시어머니의 놀부심청은 하늘을 찌르고 요즘도 저런 시엄니가 있을지
아들은 뭐했데 무조건 며느리가 해야혀?
아들이 엄마한테나 착한거지 마누라는 평생고생시킨거지요
저러니 늙어면 죽어야지 하는 말이 있지 할매 젊었을때 며느리깨나 잡았겠다 그만 사셔야지 며느리좀 편하게 아들이 더 밉네
가실때가 된거같은데 목소리 쩌렁쩌렁 백수하시겠네😢😢
백수허심 며느리 불쌍해요
저 나이에 저렇게 목소리도 크고 기운도 좋으시다 본인 성질대로 스트레스 다 푸는사람이 속에 쌓인게 없어서 큰 병이 없이 장수함
며느님 시원시원한 사과 ~~~~
아이구~~아이구~~눈물은 안나오시네..며느님 고생많으셨겠어요..
여휴 저런 시어머니 진짜 심술보
옛날 울할머니모습보는것같넹~진짜손녀인내가봐봐지긋지긋햇는데 울엄마는 얼마나힘들엇을까
우와 늙은 며느리도 스트레스 엄청 받겠네며느리 최고!시어머니 쩌렁쩌렁 젊었을때 대단했겠다90평생 인품 공부 잘못 하셨다.
아들을머라하셔야지😢😢며느님은밥차리니깨! 아드님은 전화하셨어야지!
며느리도 노인인데 힘드시것다😊
배고픈대 ,소리한번 쩌렁하네!!며느리분도 쿨~~~~~
시어머니 염병발광 스킬 max. 며느리님 대처를 참 잘하심 ㅎㅎ
며느님.현명하시네.시원하게.사과시고.최고.
며느리 인생도 있는건데평생 시집 살이 변하지 않는며는리 인생 참 답답 합니다
시어머니를 이렇게 무시하고 으이구 으이구 . 이 말 정말 듣기싫네요. 며느리가 하는 밥은 도대체 무슨 맛이길래 며느리의 밥만 타령할까요? 며느님 고생이 정말 많으십니다 .
본인말대로 가셔야죠너무 오래사니까 이런일 생기네요
님아 연기다 연기 으이구ㅉㅉ 방송믿지마
@@자아-l1e 내 고향에 사는 어떤 가족들도 여기 방송에 나왔던데 절대 연기 아니다. 평소대로 그대로 나오더라. 오히려 카메라 의식해서 소리 더 지를것도 좀 덜 지르던데ㅋ
ㅋㅋㅋ 며느님 최고
에고,,아들가진게 뭐가 유세라고아직도 저러시나~며느님은 한두번 겪었던 일이 아닌듯,,
시어머니 빨리가셔야지
ㅎㅎㅎ 할머니 노여움푸세요 며느님 최고네요!
꼭 같이 먹어야 합니까.늦게 오셨는데식사 안했냐 물어보고차려 드리면 됐지.본인이 꼭 같이 먹어야겠는데 늦을 거 같으면본인이 전화를 하던가
할매 쩌렁쩌렁 대단하다ㅡ쿨한 며느리 대쳐가 최고 아들놈이 지엄마 더 챙겨야죠ㅡ못된 변명 추임새만ㅠㅠ
어르신들은 섭섭할수있어요.
시어머니 성격이 보통이 아니네요 저연세에 젊어서 며느리 힘들었겠네요
아 암이 암에 걸리겠네 진짜
시어머니 .. 살아서 뭐하나 아이고~~하는 연기가 여우주연상 감이네요ㅋㅋㅋ
90세 넘어서 목소리 크네 건강 하네
와 저 연세에 시엄니 목청 보소... 전성기때는 어땠을지 상상이 가는구먼.. 며늘 할머니 고생하신게 보이네요 ㅠㅠ
~~아유 노인네 나두 배고프다 ~하고 드시면 될껄며느님도 노인이신데
직접 차려 드셔!!!
대단한 할머니
시어머니 광적이 굉음. 늙으면머?자식도 노인이구만😊😊😊
잘못했슈~어머니가 참아유~ ㅋㅋ👍헤헤.
기운 좋다, 할마시. 며느리가 진짜 착하네. 요새 저런 시어머니라면 쫓겨난다.
할머니 목소리가 쩡쩡 70대 며느님 고생많으십니다 쿨한 대처법 지혜를 배웁니다
며느리도 나이도많구먼.시어머니 시집살이 엄~청 심했을듯.며느리성격 참 좋으시네요.어쩜 다~내려놓고 사신듯.며느님 존경합니다
할망 기운 넘치는것이 오래 사시겠는데
ㅎㅎ
어머니어머니아직도짱짱합니다
ㅎㅎㅎ잘못 했슈~~!!!시어머니 독살스런 말투에 소름끼치다가 며느님 말씀에 웃음이 .,
며느님 최고!!
저러니 무시하지. 어휴~~
며느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할매 지금도 저런데 젊었을때 기갈이 장난 아닐듯 ㅎ ㅡ며느리 잡았겠네요 ㅎㅎ 나이들면 성질을 죽여야 😊😊😊
에고 어서 크냥 떠냐셔요. 저어기 ~먼데
저렇게 오래 살아서 뭘하노
기냥 밥 달라고 하면되지유~
할머니가오래살면 생사람몇 잡겠소
며늘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아들도 참...본인이 전화한통 하면되지할매는 며느리만 잡고 아들놈도 지 와이프한테는 한소리하네 진짜 꼴보기싫다
대단하시네
이그~ 밖에서 좀 드셔야 며느리가 편하겠다라는 생각은 안하시나?
소리가 쩌렁쩌렁하내ㅡ백수는거뜬하겠다 며느님이 불쌍하다ㅡ
받아주면 받아줄수록 더요구하는 특징적인 인간이라는 지구생물
세분다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할머니복많으시네저렇게횡토도부리고ㅎㅎㅎ
미친 얼마나 시집살이시켰을까 안봐도훤하네
저리 착하신 며느님은 화병 있을듯 밖에 놀다오시면 밥한끼 드시고 오시지 저런 시어머니는 혼자사셔야됨밖에서도 인정 못받으실분이네
ㅋ그래서 밥도밖에서 못얻어드시고 화가나있는참에 아들며느리다정하게 식사하는거보니 눈이 확~~ 어르신이라 더이상 말은 생략 ^^:)
어르신 연기하는거 티남요~
배고픈 사람 먼저 먹어야죠 끼니마다 전화드리나요 ㅡ나 밥먹으러 집 간다고 전화하시지 참 속터져유 (참고로 나도 시엄마에요)
하....난 저나이까지 살아도 혼자 자립해야 할텐데 겁난다 오래 살까봐
목소리만 들어도 소름친척 시골서 시어머니랑 사는데 다른자식들 한테 며느리가 밥안주고 굶긴다고 고자질하고 자식들간에 다 이간질 며느리 얘기 들어보면 밥차려 놓으면 밭에가서 안들어 오고또 모시러가면 너네들끼리 먹으라고 해놓고 딴소리 한다네요
@@레이튼-p9uㅋ 그맘 압니다우리시아버님이 맨날 밥안준다고 동네방네 얘기하시고 시누이들한테 전화하고(그래서혼나고..) ... 돌아가셨지만 억울해서 매일 울었슴어떤 인간이 밥을 안드리겠슴? 이제보니 치매셨나 하기도~~
언능 가셔 할매😂
시엄니 기패가 하늘을 찌르네요.세상은 달라져도 시엄니는 안 달라 졌네요 ㅋㅋㅋ
90대인데 저렇게 목소리가 쩡쩡하시니 100살 넘게 장수하시겠다. 며느리성격도내공이 생긴듯...
시어머니 큰소리 아이구 아이구하는 소리에 옛날 생각나서 가슴이 벌렁벌렁하네저런 소리 싫어서 시어머니 오실 때까지 늘 굶었음저 며느리 처신법 그때 배웠더라면 그렇게 하고한 날 배곯지 않았을거를 ㅋ
차라리 진짜 설정이었음 좋겠네요
저런거 설정해서 방송한다면 방송없애야되요아무리 시청률 올리려해도 출연자욕먹이는거지요
백퍼 설정은 아니고 평소 하시던대로자연스럽게 하시면 됩니다이러던데.
늙은기.훈장감되나보다.늙으면.눈치가있어야지
에휴 참 어렵겠다
저런 할머니는 살아서 뭐하노저 세상가는게 여러사람도와주는거
그냥 나도 밥한숟가락 떠야겠다 하면 밥 안차려줄까.. 참내
식사하면서ㅡ잘못했슈? 잘못해슈? ㅋㅋ. 맨탈며느리 쵝오 ~~
아오 진짜 욕나와 ㅡㅡ
아이고 하늘님이시여 저는 저리 되기전에 날 대려가 주소서.
서운하겠다 시어머니
옛날 할머니들은 꼭 저렇게 울었던것 같아요 ㅎㅎㅎ 며느님 대단하십니다
소원대로 되시길
며느님 잘하시는겁니다 어른한테는 그냥 져주세요 ㅎㅎㅎ
딱 울 시엄니네
며느님 해탈각 ㅎㅎㅎㅎ
시어머니 대단하네요 ~~ㅠ
너무 설정인거 같은데요
갈곳이 한군데 밖에 없네!
웃어야지 어쩌긋소.얼릉드슈할매😂😂😂
할머니 대단하시다 쨩 며느님 센스쨩
시어머니 눈빛보소..
옛다 사과 ㅋㅋ 시끄럽게 하지말고 밥묵자 ㅋㅋ
이거 연기대상깜 아니면실화인가?며느님 천사시네. .
소리지르는힘있는거보니 백수 하시것네
못된 씨어매 얼른 황천가라 며느리 부처네
며느님 저리 쿨하게 되실때까지 얼마나 시집살이로 속썩었을까~~
상상을하게되네
늙어서도 저 정도면 어휴...왜 착한 며느리한텐 항상 저런 시어머니가 있을까
착해서요 ㅎ 다받아주니까.고마운줄모르고 ,,휴
사람은 정말 간사해
이래서 할말은 하고 살아야함
아고...식사전 목소리도 저래 쩌렁쩌렁한데...뱃속 두둑해지면 얼마나 더 큰 고함을 지를까.
고약스런 심보를 무덤까지 가져가시겠네.
설정이 아니라 어르신들 나이드시면 저런식으로 말씀하시는 분들 많이 계십니다;;;
며느리분이 득도 하셨네요
친엄마가 저렇게 하셔도 속상할텐데 거기에 궁시렁궁시렁 서방까지....
쿨하게 넘어가시는 며느뉨 멋지세요...존경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며느님...멘탈 쵝오십니닷!ㅎㅎㅎ
옛날 시어머니라 .대단하시네요 ~~~😅
살아야 되니 터득하신 지혜
기운이 넘치시네
젊은시절 며느리한테 구박했을것같다
아들놈은 본인이 자기 엄마 안챙겼으면서 뭐라고 ,전화라도 했어야지 , 훈수를 두고 앉았냐
ㄹㅇ 시어매가 저지경인데 그 엄마의 그아들..ㅋㅋㅋㅋㅋㅋㅋㅋㅉㅉ
남편의 한 마디가 더 꼴 배기시름..부인하고 결혼한겨? 그럴바엔 가정부를 구하지..
아들이 더 문제 어이구
ㅋㅋㅋㅋ어머니가 참아요ㅋㅋㅋㅋ
며느리 시원하게 대처 잘한다
아니 근데 왜 이집 세 식구 다 귀여우신 건지 ㅍㅎㅎ
그렇게 말하고 쿨하게 계속 식사하시네 ㅋㅋ
잘못했어유 ~~~어머니가 참아요. 냠냠냠
저거 봤는데 저며느님분 같은분도 없어요~ (천사셨음) 시어머님 보통아니셨어요....😢
며느님
쿨하시네요~~
저 우렁찬 목소리면 자기가 밥차려 먹어도 되겠구만!!!!!
죽어버려야겠다 하고 죽는사람 없음
맞아요 ㅋ
절~~~~대 없숨!
나 오래살고싶디는 소리요
시엄니 거의 한세기를 사셨네. 며느리도 이제 늙어서 만사가 귀찮을겁니다. 끝나지않는 시집살이에 시엄니보다 아직도 시집살이하는 며느리분이 더 안쓰럽네요..
요즘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며느리 착하네요😂😂😂
씨어머니 인생 헛 살았어요. 그동안 어떻게 며느리들을 잡았을지 눈에 훤~~
아들이라도 엄마한테 전화해서물어보면돼지 꼭며느리가 챙겨야만하나. 나도 나이가좀됐지만 시어머님 심술보가 가득하네요ㅠ
저 시어머니가 일나갈때 그 집서 먹고 온다고 했음요. 근데 지 아들이랑 며늘이 다정히 밥먹으니깨 눈깔이 획 돈거쥬..ㅋㅋㅋㅋ 남자 하나로 두 여자가 나눠가져서리
아들의 무관심에 시어머니의 놀부심청은 하늘을 찌르고 요즘도 저런 시엄니가 있을지
아들은 뭐했데 무조건 며느리가 해야혀?
아들이 엄마한테나 착한거지 마누라는 평생고생시킨거지요
저러니 늙어면 죽어야지 하는 말이 있지 할매 젊었을때 며느리깨나 잡았겠다 그만 사셔야지 며느리좀 편하게 아들이 더 밉네
가실때가 된거같은데 목소리 쩌렁쩌렁 백수하시겠네😢😢
백수허심 며느리 불쌍해요
저 나이에 저렇게 목소리도 크고 기운도 좋으시다 본인 성질대로 스트레스 다 푸는사람이 속에 쌓인게 없어서 큰 병이 없이 장수함
며느님 시원시원한 사과
~~~~
아이구~~아이구~~눈물은 안나오시네..며느님 고생많으셨겠어요..
여휴 저런 시어머니 진짜 심술보
옛날 울할머니모습보는것같넹~진짜손녀인내가봐봐지긋지긋햇는데 울엄마는 얼마나힘들엇을까
우와 늙은 며느리도 스트레스 엄청 받겠네
며느리 최고!
시어머니 쩌렁쩌렁 젊었을때 대단했겠다
90평생 인품 공부 잘못 하셨다.
아들을머라하셔야지😢😢며느님은밥차리니깨! 아드님은 전화하셨어야지!
며느리도 노인인데 힘드시것다😊
배고픈대 ,소리한번 쩌렁하네!!
며느리분도 쿨~~~~~
시어머니 염병발광 스킬 max. 며느리님 대처를 참 잘하심 ㅎㅎ
며느님.현명하시네.시원하게.사과시고.최고.
며느리 인생도 있는건데
평생 시집 살이 변하지 않는
며는리 인생 참 답답 합니다
시어머니를 이렇게 무시하고 으이구 으이구 . 이 말 정말 듣기싫네요. 며느리가 하는 밥은 도대체 무슨 맛이길래 며느리의 밥만 타령할까요? 며느님 고생이 정말 많으십니다 .
본인말대로 가셔야죠
너무 오래사니까 이런일 생기네요
님아 연기다 연기 으이구ㅉㅉ 방송믿지마
@@자아-l1e 내 고향에 사는 어떤 가족들도 여기 방송에 나왔던데 절대 연기 아니다. 평소대로 그대로 나오더라. 오히려 카메라 의식해서 소리 더 지를것도 좀 덜 지르던데ㅋ
ㅋㅋㅋ 며느님 최고
에고,,
아들가진게 뭐가 유세라고
아직도 저러시나~
며느님은 한두번 겪었던 일이 아닌듯,,
시어머니 빨리가셔야지
ㅎㅎㅎ 할머니 노여움푸세요 며느님 최고네요!
꼭 같이 먹어야 합니까.
늦게 오셨는데
식사 안했냐 물어보고
차려 드리면 됐지.
본인이 꼭 같이 먹어야겠는데 늦을 거 같으면
본인이 전화를 하던가
할매 쩌렁쩌렁 대단하다ㅡ
쿨한 며느리 대쳐가 최고
아들놈이 지엄마 더 챙겨야죠ㅡ
못된 변명 추임새만ㅠㅠ
어르신들은 섭섭할수있어요.
시어머니 성격이 보통이 아니네요 저연세에
젊어서 며느리 힘들었겠네요
아 암이 암에 걸리겠네 진짜
시어머니 .. 살아서 뭐하나 아이고~~하는 연기가 여우주연상 감이네요ㅋㅋㅋ
90세 넘어서 목소리 크네 건강 하네
와 저 연세에 시엄니 목청 보소... 전성기때는 어땠을지 상상이 가는구먼.. 며늘 할머니 고생하신게 보이네요 ㅠㅠ
~~아유 노인네
나두 배고프다 ~하고
드시면 될껄
며느님도 노인이신데
직접 차려 드셔!!!
대단한 할머니
시어머니 광적이 굉음. 늙으면머?자식도 노인이구만😊😊😊
잘못했슈~어머니가 참아유~ ㅋㅋ👍
헤헤.
기운 좋다, 할마시. 며느리가 진짜 착하네. 요새 저런 시어머니라면 쫓겨난다.
할머니 목소리가 쩡쩡 70대 며느님 고생많으십니다 쿨한 대처법 지혜를 배웁니다
며느리도 나이도많구먼.
시어머니 시집살이 엄~청 심했을듯.
며느리성격 참 좋으시네요.
어쩜 다~내려놓고 사신듯.
며느님 존경합니다
할망 기운 넘치는것이 오래 사시겠는데
ㅎㅎ
어머니
어머니
아직도짱짱합니다
ㅎㅎㅎ
잘못 했슈~~!!!
시어머니 독살스런 말투에 소름끼치다가 며느님 말씀에 웃음이 .,
며느님 최고!!
저러니 무시하지. 어휴~~
며느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할매 지금도 저런데
젊었을때 기갈이 장난 아닐듯 ㅎ ㅡ며느리 잡았겠네요 ㅎㅎ 나이들면 성질을 죽여야 😊😊😊
에고 어서 크냥 떠냐셔요. 저어기 ~먼데
저렇게 오래 살아서 뭘하노
기냥 밥 달라고 하면되지유~
할머니가
오래살면 생사람몇 잡겠소
며늘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아들도 참...본인이 전화한통 하면되지
할매는 며느리만 잡고 아들놈도 지 와이프한테는 한소리하네 진짜 꼴보기싫다
대단하시네
이그~ 밖에서 좀 드셔야 며느리가 편하겠다라는 생각은 안하시나?
소리가 쩌렁쩌렁하내ㅡ백수는거뜬하겠다 며느님이 불쌍하다ㅡ
받아주면 받아줄수록 더요구하는 특징적인 인간이라는 지구생물
세분다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할머니
복많으시네
저렇게
횡토도
부리고ㅎㅎㅎ
미친 얼마나 시집살이시켰을까 안봐도훤하네
저리 착하신 며느님은 화병 있을듯 밖에 놀다오시면 밥한끼 드시고 오시지 저런 시어머니는 혼자사셔야됨
밖에서도 인정 못받으실분이네
ㅋ그래서 밥도밖에서 못얻어드시고 화가나있는참에 아들며느리다정하게 식사하는거보니 눈이 확~~ 어르신이라 더이상 말은 생략 ^^:)
어르신 연기하는거 티남요~
배고픈 사람 먼저 먹어야죠 끼니마다 전화드리나요 ㅡ나 밥먹으러 집 간다고 전화하시지 참 속터져유 (참고로 나도 시엄마에요)
하....난 저나이까지 살아도 혼자 자립해야 할텐데 겁난다 오래 살까봐
목소리만 들어도 소름
친척 시골서 시어머니랑 사는데 다른자식들 한테 며느리가 밥안주고 굶긴다고 고자질하고 자식들간에 다 이간질 며느리 얘기 들어보면 밥차려 놓으면 밭에가서 안들어 오고또 모시러가면 너네들끼리 먹으라고 해놓고 딴소리 한다네요
@@레이튼-p9u
ㅋ 그맘 압니다
우리시아버님이 맨날 밥안준다고 동네방네 얘기하시고 시누이들한테 전화하고(그래서혼나고..) ... 돌아가셨지만 억울해서 매일 울었슴
어떤 인간이 밥을 안드리겠슴? 이제보니 치매셨나 하기도~~
언능 가셔 할매😂
시엄니 기패가 하늘을 찌르네요.
세상은 달라져도 시엄니는 안 달라 졌네요 ㅋㅋㅋ
90대인데 저렇게 목소리가 쩡쩡하시니 100살 넘게 장수하시겠다. 며느리성격도
내공이 생긴듯...
시어머니 큰소리 아이구 아이구하는 소리에 옛날 생각나서 가슴이 벌렁벌렁하네
저런 소리 싫어서 시어머니 오실 때까지 늘 굶었음
저 며느리 처신법 그때 배웠더라면 그렇게 하고한 날 배곯지 않았을거를 ㅋ
차라리 진짜 설정이었음 좋겠네요
저런거 설정해서 방송한다면 방송없애야되요
아무리 시청률 올리려해도 출연자욕먹이는거지요
백퍼 설정은 아니고
평소 하시던대로
자연스럽게 하시면 됩니다
이러던데.
늙은기.훈장감되나보다.늙으면.눈치가있어야지
에휴 참 어렵겠다
저런 할머니는 살아서 뭐하노
저 세상가는게 여러사람도와주는거
그냥 나도 밥한숟가락 떠야겠다 하면 밥 안차려줄까.. 참내
식사하면서ㅡ
잘못했슈? 잘못해슈?
ㅋㅋ. 맨탈며느리 쵝오 ~~
아오 진짜 욕나와 ㅡㅡ
아이고 하늘님이시여 저는 저리 되기전에 날 대려가 주소서.
서운하겠다 시어머니
옛날 할머니들은 꼭 저렇게 울었던것 같아요 ㅎㅎㅎ 며느님 대단하십니다
소원대로 되시길
며느님 잘하시는겁니다 어른한테는 그냥 져주세요 ㅎㅎㅎ
딱 울 시엄니네
며느님 해탈각 ㅎㅎㅎㅎ
시어머니 대단하네요 ~~ㅠ
너무 설정인거 같은데요
갈곳이 한군데 밖에 없네!
웃어야지 어쩌긋소.얼릉드슈할매😂😂😂
할머니 대단하시다 쨩 며느님 센스쨩
시어머니 눈빛보소..
옛다 사과 ㅋㅋ 시끄럽게 하지말고 밥묵자 ㅋㅋ
이거 연기대상깜 아니면
실화인가?
며느님 천사시네. .
소리지르는힘있는거보니 백수 하시것네
못된 씨어매 얼른 황천가라 며느리 부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