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그날의 계엄처럼, 이런 위험천만한 짓을 한 자가 내란 수괴 윤석열 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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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

  • @김학중-n4c
    @김학중-n4c Місяць тому +1

    고문당하실때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지 ㅠ 생각한다고 그고통을 알겠습니까 서로에 입장들이 너무나 틀리고 듣고있으면 화도나고 이해하고 싶어도 잘안됩니다 여든 야든 정부든 개인들 각자에 가족들이 있을텐데 그 가족들에 마음이 얼마나 힘들까하는 걱정이됩니다 ㆍ그 가족들이 걱정하지않는 삶이되면 우리나라가 정말 좋은난라가 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qwqang2191
    @qwqang2191 Місяць тому +1

    정청래의원님 그 정도 고통, 90년대 2000년대에 군대 갔던 사람들은 다 그정도는 겪었습니다. 댁은 대신에 군대 안갔잖아요?ㅋ 뭐 얼마나 많이 맞앗다고 댁이 맞은거 그거 이등병들은 매일 그렇게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