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페 영상을 직접 보니까 디렉터가 기존 던전의 문제점을 타파하고 어떻게 컨텐츠 재미를 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엄청 했다는 느낌이 나네요. 아이템 패치는 일단 봐야 정확히 알 것 같지만, 기존에 제약을 주던 세트 옵션을 없애서 세팅 다각화를 했다는 게 좋고 노블레스 던전의 경우는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형식. 그러니까, 가령 지금까지 대표 컨텐츠인 레이드는 실시간 전투로, 각 파트를 클리어하고 마지막으로 최종 사도전으로 끝맺음을 하는 과정이 여러 유저에 의해 동시다발적으로 딱딱 이루어지는 실시간 전투 개념이었는데 노블레스 코드는 일종의 턴제 솔로 레이드.. 그러니까 가령, 자신의 1번 캐릭으로 에게느를 돌고 2번으로는 마테카를 도는 식의 던전 역할 분류를 하되, 그 전투가 실시간이 아니게 함으로서 자신의 캐릭터만으로 가능하게끔 하는 시스템으로 보이네요. 이럴 경우 보상 문제가 굉장히 어려울 수 있는데, 1개 캐릭으로 에게느부터 화산까지 다 돌면 선택지를 넓히는 방식.. 영상 속에서 보기로는 대략 8개의 아이템 중 2개를 선택하는 식으로 솔캐릭 유저는 선택지를 넓히고. 다캐릭 유저는 이에 차별받지 않게 노블레스 코드 참여 캐릭들에 모드 8개의 선택지중 8개를 다 나눠 먹을 수 있게 함으로서 다캐릭에 대한 우대는 하되, 솔캐릭이 차별받는 점을 적게 느끼도록 설계했다는 구조로 추측되는 것 등등 (물론 저 노블레스가 대체 몇 팀이 돌아질 것인가, 그 제한에 따라 시간만 더 들인다면 4개 캐릭을 각각 4팀으로 만들 수 있고, 이에 따라 선택지를 32개로 넓힐 수 있는가에 대한 궁금증도 있지만. 이는 시간 소요를 4배로 하는 일이므로 어느 정도 합당할 수 있음.) 유저 입장에서 문제가 되는 던전 피로도는 컨텐츠 자체의 액션성과 템 다각화로 해소하고. 시간대비 보상 문제는 최대한 합리적으로 조율하려는 노력을 보면 꽤나 고민했을 것 같습니다. 고민해 보아도 저거보다 나은 방안이 있는가? 에 대해 쉽게 해법이 떠오르지 않는 것을 본다면 던파가 업데이트 틈틈히 쉬는 기간동안 꽤 길게 새로운 시스템에 대한 고민을 했던 것 같네요. 솔직히 던파 사람 많이할때만 했던 철새긴 한데, 개트군 따고 궁뎅이때매 접었기도 했고.. 던파 자체를 사람 많이할 때나 했던 철새긴 하지만 이런 점에 대해서 분명히 칭찬할 점이 있어 보입니다. 로아도 엄청 유저 신경을 많이 쓴다고 보는데, 윤명진 디렉터가 기업의 입장에서는 던파라는 캐쉬카우의 살을 헤치지 않으면서도 유저가 느끼는 문제점을 최대한 도려내려는 노력을 엄청 한 것 같네요. 앞으로도 퀄리티를 계속 올려서 다른 RPG 게임들과 긍정적인 면에서 경쟁구도가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계속 보고 있는데.. 진짜 대단하네요. 로아온 본 이후로 추천하는 영상에 떠서 보게 된 영상이었는데 전에부터 생각하던 문제점을 개선하려고 하는 점이 꽤 두드러지게 보여서 놀랐습니다. 업데이트 속도가 불만족스럽고 하는 점은 있지만. 하나같이 하는 이야기를 보면 탈도 많긴 했으나 과거 안톤레이드 전성기처럼 컨텐츠 자체가 재미있는 그 시대를 되돌리고 싶어하는 것 같네요. 아이템 패치에 굳이 크로니클 같은 새로운 구조를 언급한 것이나. 방어 옵션 관련 패치. 로아 무력화가 연상되는 홀딩불가 무적 패턴에 대한 언급 등. 노블레스 던전의 컨텐츠 자체는 미공개지만 앞선 아이템이나 패턴 언급 등으로 미루어 볼 때. 또, 이 컨텐츠도 그렇고 레이드도 마찬가지로 팀으로 이루어지는 만큼 분명 어떤 던전은 어떤 직업군이 더 재미있게(혹은 효율적으로) 또는 쉽게 파훼가 되는 식으로 각 직업별 차별점을 강조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식으로 가면서 던전 자체가 깨면서도 희열감이 있고 성취감이 있는 방식으로 간다고 보여집니다. 숙제의 피로감이 아니구요. 숙제를 최소화하고, 보상을 위한 게임이 아니고 게임 그 자체를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방향. 그러면서도 적절한 보상. 불합리한 로또성 파밍 시스템에 제약을 가하면서. 유저들이 오랜 기간 쌓이면서 힘들게 느꼈던 부분이 나아지기를 기원합니다. 장지님같이 힘든 시기에도 계속해서 던파에 애정을 주던 분들이 있어 이루어진 개선이라고 생각하고, 던파가 더 나아져서 좋은 영상 만드시면 좋겠습니다.
이정도면 저번 던페 때완 진짜 비교도 안되게 발전한 것 같아용. 로아온이 이런 쇼케이스계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것도 맞고, 이번 로아온 윈터도 훌륭했던 것과는 별개로 굳이 까내리는 행위는 하지 말아주셨으면 하네요... 한국 게임계가 유저친화적으로 발전하고 있단 지표니깐요!
24:30 와 솔도로스! 카시야스! 니가 왜 거기서 나와?
2:41:10 진각일러 리뉴얼
2:47:40 게이볼그
2:48:50 이스핀즈
2:50:58 바칼
던파 주요 얘기만 해도 3시간..자랑스럽다 띵진
2:10:48 신규전직 어썰트
2:47:39 마이스터의 실험실
던페 영상을 직접 보니까 디렉터가 기존 던전의 문제점을 타파하고
어떻게 컨텐츠 재미를 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엄청 했다는 느낌이 나네요.
아이템 패치는 일단 봐야 정확히 알 것 같지만, 기존에 제약을 주던 세트 옵션을 없애서 세팅 다각화를 했다는 게 좋고
노블레스 던전의 경우는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형식.
그러니까, 가령 지금까지 대표 컨텐츠인 레이드는 실시간 전투로, 각 파트를 클리어하고 마지막으로 최종 사도전으로 끝맺음을 하는 과정이
여러 유저에 의해 동시다발적으로 딱딱 이루어지는 실시간 전투 개념이었는데
노블레스 코드는 일종의 턴제 솔로 레이드.. 그러니까 가령, 자신의 1번 캐릭으로 에게느를 돌고
2번으로는 마테카를 도는 식의 던전 역할 분류를 하되, 그 전투가 실시간이 아니게 함으로서 자신의 캐릭터만으로 가능하게끔
하는 시스템으로 보이네요.
이럴 경우 보상 문제가 굉장히 어려울 수 있는데, 1개 캐릭으로 에게느부터 화산까지 다 돌면 선택지를 넓히는 방식..
영상 속에서 보기로는 대략 8개의 아이템 중 2개를 선택하는 식으로 솔캐릭 유저는 선택지를 넓히고.
다캐릭 유저는 이에 차별받지 않게 노블레스 코드 참여 캐릭들에 모드 8개의 선택지중 8개를 다 나눠 먹을 수 있게 함으로서
다캐릭에 대한 우대는 하되, 솔캐릭이 차별받는 점을 적게 느끼도록 설계했다는 구조로 추측되는 것 등등
(물론 저 노블레스가 대체 몇 팀이 돌아질 것인가, 그 제한에 따라 시간만 더 들인다면 4개 캐릭을 각각 4팀으로 만들 수 있고, 이에 따라 선택지를 32개로 넓힐 수 있는가에 대한 궁금증도 있지만. 이는 시간 소요를 4배로 하는 일이므로 어느 정도 합당할 수 있음.)
유저 입장에서 문제가 되는 던전 피로도는 컨텐츠 자체의 액션성과 템 다각화로 해소하고.
시간대비 보상 문제는 최대한 합리적으로 조율하려는 노력을 보면 꽤나 고민했을 것 같습니다.
고민해 보아도 저거보다 나은 방안이 있는가? 에 대해 쉽게 해법이 떠오르지 않는 것을 본다면
던파가 업데이트 틈틈히 쉬는 기간동안 꽤 길게 새로운 시스템에 대한 고민을 했던 것 같네요.
솔직히 던파 사람 많이할때만 했던 철새긴 한데,
개트군 따고 궁뎅이때매 접었기도 했고.. 던파 자체를 사람 많이할 때나 했던 철새긴 하지만 이런 점에 대해서
분명히 칭찬할 점이 있어 보입니다.
로아도 엄청 유저 신경을 많이 쓴다고 보는데, 윤명진 디렉터가 기업의 입장에서는 던파라는 캐쉬카우의 살을 헤치지 않으면서도
유저가 느끼는 문제점을 최대한 도려내려는 노력을 엄청 한 것 같네요. 앞으로도 퀄리티를 계속 올려서
다른 RPG 게임들과 긍정적인 면에서 경쟁구도가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계속 보고 있는데.. 진짜 대단하네요. 로아온 본 이후로 추천하는 영상에 떠서 보게 된 영상이었는데
전에부터 생각하던 문제점을 개선하려고 하는 점이 꽤 두드러지게 보여서 놀랐습니다.
업데이트 속도가 불만족스럽고 하는 점은 있지만.
하나같이 하는 이야기를 보면 탈도 많긴 했으나 과거 안톤레이드 전성기처럼 컨텐츠 자체가 재미있는 그 시대를 되돌리고 싶어하는 것 같네요.
아이템 패치에 굳이 크로니클 같은 새로운 구조를 언급한 것이나.
방어 옵션 관련 패치. 로아 무력화가 연상되는 홀딩불가 무적 패턴에 대한 언급 등.
노블레스 던전의 컨텐츠 자체는 미공개지만
앞선 아이템이나 패턴 언급 등으로 미루어 볼 때.
또, 이 컨텐츠도 그렇고 레이드도 마찬가지로 팀으로 이루어지는 만큼
분명 어떤 던전은 어떤 직업군이 더 재미있게(혹은 효율적으로) 또는 쉽게 파훼가 되는 식으로
각 직업별 차별점을 강조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식으로 가면서
던전 자체가 깨면서도 희열감이 있고 성취감이 있는 방식으로 간다고 보여집니다.
숙제의 피로감이 아니구요.
숙제를 최소화하고, 보상을 위한 게임이 아니고 게임 그 자체를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방향.
그러면서도 적절한 보상. 불합리한 로또성 파밍 시스템에 제약을 가하면서.
유저들이 오랜 기간 쌓이면서 힘들게 느꼈던 부분이 나아지기를 기원합니다.
장지님같이 힘든 시기에도 계속해서 던파에 애정을 주던 분들이 있어 이루어진 개선이라고 생각하고, 던파가 더 나아져서
좋은 영상 만드시면 좋겠습니다.
자다 일어나서 못봤던 던페 풀영상 재밌게 잘봤습니다 항로 돌면서 스킵 없이 다봤을 정도로 알차고 너무 좋은 던페 였네요
이상하게 이번엔 파밍이 너무 기대되는 업데이트 란 생각이 들어요
앜ㅋㅋ항로ㅋㅋ
참된 모험가ㅋㅋ
@@김성진-j6m1e 참된 모험가라니.. 아라드인으로서 당연한 일이죠 ㅋ
역시 이 분 리액션이 제일 찰지다
명진님 존잘이시고, 또한 던잘알이셔서 정말 믿음직하네요. 앞으로의 던파 미래가 정말 기대됩니다.
으아아악 ㅠㅠㅠㅠㅠㅠ 여기는 22년 6월 지금 던파는 망해가고있다.
치지직.. 응답..응..다
@@j-rongㅋㅋㅋ어케 바뀐게 없누 1년동안 ㅋㅋㅋ
좋정호는 던파를 한번이라도 해본적이 있는 인간인가? 생각이 들었다면 윤띵진은 유저들이 느끼는걸똑같이 느끼고 경험하네
이래야 디렉터 자격이 있지 차이가 확느껴지네 던파를 하는 띵진이랑 던파를 한번도 해본적이없는 좋정호
자리에 대한 차이도 있는듯.. 일반 디렉터와 총괄 디렉터의 차이....
한때 빛정호라 불렸던 사나이...
지금보니 이게 1찍 평균이구나ㅋㅋㅋ 안목이란곤 좆도없네 빠는 주인이 찢에 씹명진ㅋㅋ
11:56
1:01:11
2:48:44 이때 원래 여기서 잠깐 화면 멈춰서 이야기 좀 더 했어야할거 같은데 화면 다음거 나오는바람에 급하게 다음거 설명한거같은데
결과적으로 정호때 일러에 투자 아꼈다가 고스란히 다시 일러 새로 만들게됐네... 게임도 엄연히 엔터테인먼트 사업인데 심적 만족감을 줘야 할 부분에서 투자를 아낀게 멍청한 짓이지
1:41:40 개인적으로 웃겼던 장면
1:23:16 아이템 다 사라진 경험 있다.
2:54:10 2:47:40
쩔쩔쩔~
잘 봐라, 트레이너.
*네 놈이 1승을 적립하지 못하는 순간이다!*
던파 하지는 않지만 볼때마다 일러 수준이 진짜 ㅈㄴ쩜
다시 보니까 20:50 이 부분이 옛날 신이계 스토리때 불타는 천계의 바칼의 성을 나타낸것과 상당히 닮아있네요
띵진이형 왤케 잘생겨져써? 던페 잘된 것과는 별개로 킹받네... 그만 잘생겨지라고!!!
띵진 더 아라드... 왜 날이 갈수록 외모에서 빛이나지?
장지 바칼 나올때 ㅋㅋㅋㅋㅋㅋ 거의 잃어버린 아버지 살아돌아오신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면 작년에 비해서 많이 선방했지
개선점도 많고 노력한 흔적이 보임
내 게임이 낫네 니 게임이 쓰레기네 할 필요 없이 각자 재밌게 즐기면 그만
잘보고있었는데 중간중간 댓글에 수준낮은 글이 보이네요 로아랑 던파중에 뭐가 더 낫냐가 뭐그리 중요합니까 자기가 하고싶고 재밌어하면 그만이지
이게보면 그냥 유저가 문제임 해달라는거 다해줬는데 막상 해주니깐 또 징징거리고 참 인간의 욕심은
고통받다가 버린 인생 첫캐릭 남스핏 다시 키운다
던페에서 수화자막을 줬던가?
감격스럽군
나처럼 혼자 노는거 좋아해서 가이드로만 졸업하는 사람한테 딱 좋은 시즌이네 다음시즌ㅋㅋㅋㅋㅋ너무 좋다
띵진이가 상처 받아서 솔플 컨텐츠 앞으로 계속 추가할듯 ㅎㅎ
솔플 좋아 !
억까가 너무 심했음.
정말 알찬 던페였습니다!
(2부빼고)
비록 이제 던파는 안하지만 더욱 흥하길 기원합니다! 던파 유저분들 파이팅!
아아 너무 눈부셔 띵진형
기존유저는 3월까지 좀 무료할수 있겠지만 그 이후로는 시스템 개선이나 변경점도 많고 컨텐츠도 기대되네요
빛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회사에선 최고의직원 유저들한텐 최악의 디렉터 띵진....
옵션성장은 진짜 신규유저한테 불리한구조일것같은데 고인물은 저 위에 있는데 신규유저는 첨부터 파밍해야하는데
ㅋㅋㅋㅋㅋㅋ이렇게변할줄몰랐다... ㅎ
알찼다. 클레압 개꿀
명진님 다이어트 하셨네?
띵진이는 아가리만 파이터인 시절이 있어서 아직 모르겠다 .....
드나 진각연출때문에 하는건데 그걸 삭제할라고하냐...
다좋은데 3월까지 ㅇ할게 없네 ㅠㅠ
제발 채팅으로 지맘에 안든다고 나락이니 리셋이니 선동하는애들은 걍 조용히 템갈고 접었으면 좋겠다
절대 못갈지 ㅋㅋㅋㅋㅋㅋ
이분 왜이렇게 비명을 지름? ㅋㅋㅋㅋ
던파에 진심이라서....
진짜 좋아하니까 그렇지 그럼 입닫고잇어야되나요 진짜 좋으면 비명지를수도잇는거지..
찐이심?이딴 답글달고있는 니가 찐같아보여ㅋ 누기보면 넌 아닌줄알겠어
요즘 메이플 때문에 던파 인식 좋넼ㅋ
모바일 발표는 없네..
막바지에 짤막하게 1~2분정도 cbt 오픈했다고 하긴 함 ㅋㅋ
월요일 오후 6시부터 6시간 동안 안드로이드만 cbt한다고 하니까 직접 해보시면 될듯
스핏 13년차 고인물 닐스쳐때가 그립군
분위기 나쁘지 않네요. 로아라는 게임이 여기저기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 같습니다.
한순간에 망해버린 업데이트 ㅋㅋㅋㅋ
성캐가다른게임에나오면이젠섭섭하게느껴진다
윤명진 조정석 닮아졋네
띵진이 잘하다가 엑싯했는데 예토전생당했네
입장제한 삭제? 플레이포인트? 일던돌기 안그래도 힘든데 그걸 돌아서 모우라고?
이 정도면 퀄리티 이번 로아온급이랑 동급 ㅇㅈ?
저기 죄송한데... 로아온 윈터 리뷰영상 많으니까... 영상 잛은거 보고 말하심이.....
@@초보앙마-e3v 동급
화웨이가 삼성 폴더블폰이랑 우리랑 동급 ㅇㅈ? 하는 거 같은 모습
@@lllklkkkk 던파도 이번에 노력한건 맞지만 동급은 아닌듯 로아 로드맵 보면 던파 로드맵 한 2배는 꽉 차있어서 규모도 하나하나 큰것들이고
솔직히 탈던하고 로아2년3개월차 유저로써 이번 던페는 로아온보다 많이 좋았습니다. 띵진이가 던페때 이야기를 들으며 다시 던파를 해볼까 라는 생각을 할 정도였고 던페가 더 잘되서 기쁘기도 합니다.
주작겜 망겜 메가 쇼케이스 졌다 던이 이겼다
에휴 존나 졸리네 만담하나
다신 던파할일 없을듯 ㄱㄲㅋㅋㅋㅋ
던파도 님 같은 유저를 원하지 않음 잘가요.
페스티벌...? 아 예 그래요 네...그렇네요 ;; 5년만 이라는거에 놀라고 돈슨겜 치고는 희망적인거같다는 생각 다들 즐겜허쇼잉~
ㅋㅋㅋㅋㅋㅋ 로아갓겜충 어서오고
@@캐슬빠름 프사보고 바로 거름ㅋㅋㅋㅋ
이정도면 저번 던페 때완 진짜 비교도 안되게 발전한 것 같아용. 로아온이 이런 쇼케이스계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것도 맞고, 이번 로아온 윈터도 훌륭했던 것과는 별개로 굳이 까내리는 행위는 하지 말아주셨으면 하네요... 한국 게임계가 유저친화적으로 발전하고 있단 지표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