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이 함께 동시에 살짝 돌아가는 것 이것이 하나의 동작으로 폼나게 되어야 그런데 그 폼이 정말로 자연스럽고 안정적이다. 스포츠는 폼이다. 처음부터 폼을 완전하게 익혀야만 한다. 그래서 돈을 들여서 배워야 하낟. 혼자하는 연습은 잘못된 폼을 형성하여서 나중에 고치기가 힘들다 그래서 매우 비효율적이다. 막싸움이 아니기 때문에 이것은 제값주고 배우는게 제일 중요하다. 신촌에 가고 싶지만 못가니 어쩔 수 없이 유튜브로 계속 봐서 뇌에 각인 시켜야 한다. 온몸에 그래서 생각안해도 무의식적으로 폼이 나와 주면 된다. 그 다음에 시함에서 이기고 지던 그것은 문제가 아니다. 나는 프로선수가 되기 위한 것이 아니니까 과정이 가장 중요하다. 혼자 거울\보고 하면되고 샌드백치면 된다. 스파링하려면 도장에 나가야 한다. ㅎㅎㅎ 생활의 활력소는 권투 . 5분만 지나면 온몸에 땀이 흐른다. 이렇게 좋은 것을 왜 이제 시작했을까?? 무릎이 시원치 않게 관절염 초기 증세가 있는데 이런 운동을 무리하지 않고 살살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근육도 형성 될 것이다. 국민격투기 인 권투가 널리 보급되면 좋겠다. 손자가 생기면 권투 운동을 같이 하고 싶다. 권투 농구 축구 뭐 이런 것들 골프도 좋으나 그것은 나중이고 육상도 좋다 자연스럽게 건강하게 되어야 평생 잔병치레도 줄어들것이다. 공기 맑은 시골에 터를 잡고 손자들 캠프를 만들어서 건강을 선물로 주고 싶다. 이것은 나의 일기장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ㅎㅎ 아무튼 좋은 유튜버들 때문에 요즘 호강합니다. 유튜버 화잇팅. 홍수환 만세~~~
홍선생님의 오랜팬으로써 예전에는 글로된 칼럼으로 그분의 복싱철학을 배웠죠 이런 유튜브를 통해 영상으로 만날수있다는것은 정말 행복한일인것 같습니다. 홍선생님께서 한발 꾹 앞으로 나가면서 자세를 잡으신것은 라틴아메리칸 스타일 이쪽 계통의 스탠스이고 똑같이 한벌 나가는데 발끝만 나가면서 체중은 뒤에 두는 소비에트 아마추어 스타일도 있습니다. 복싱이 스타일에 따라서 약간 다를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원론적인 부분들 핵심이 되는부분들은 공통점이 많기에 이런 포인트들을 잘 터득해나간다면 재밌는 복싱 운동이 될것 같습니다~ ^^
권투의 세계 1인지 시원한 경기와 해박한 지식 그리고 전수 방법이 무척쉽고도 와 닿는다 권투 벌써 80% 배웠다 이론 적으로는 그런데 자연스럽게 동작이 나오려면 수만번 연습해야 한다. 좋은 운동이다 다이어트 는 물론이고 호신술 무엇보다 정신건강과 집중력에 좋고 잡념없애고 진작 권투를 배웠어야 한다. 자연스럽게 늙어가지만 평생의 취미와 특기로 개발해나가면 재미도 있고 그래서 시작했다. ㅎㅎㅎ 일단 욕심을 다 내려 놓고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거름마를 배우듯이 기본에 충실하면서 하나 둘 탕!!! 끝.
어떤 자세를 취하든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체중이동이 목적임. 자세를 위한 자세, 아름답게 보여주기 위한 자세는 무용에 필요한거임. 복싱에 무지해야만 팔힘으로 때림. 복싱은 몸무게 전체를 정권(너클파트)으로 전달함. 테니스, 골프, 야구 등 다른 타격들도 마찬가지임. 태권도 발차기의 경우는 엉덩이의 움직임이 생명임. 이론을 설명하는 것과 직접 경험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분야라서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는 덜익은 체육관 관장들 졸라 많음. 설명은 육체적인 능력과 무관한 언어능력임. 마이크 타이슨을 키웠던 커스 다마토의 육체능력은 한심한 수준이었음. 좋은 관장은 잘싸우는 놈이 아니라 말 잘하는 놈임. 즉, 세계챔피언 출신은 쓰레기고, 물리학 박사가 정답임. 체중60kg에 팔힘으로 15kg을 드는 사람이 체중을 던지는 게 강하겠음? 아니면 팔힘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강하겠음? 복서의 힘은 체중을 던지는 것에만 필요한 힘임. 시속10km의 느린 속도로 날아가는 60kg 살덩어리에 맞고 견딜 자신있음? E=M×C2, 즉, 파워=질량×속도의 자승임. 기초물리학을 공부하기 싫으면 복싱 포기해야 함. 과학이 없었으면 프로복싱 세계타이틀매치와 아기들 간의 싸움이 동등함. 싸움과 전쟁이 감정적으로 보이는 무의식의 행위이지만, 준비기간을 포함하면 철저히 이성적인 행위임. 복싱동작이 만들어지기까지, 그리고 K2소총과 K2전차가 만들어지기까지 전세계가 수천년의 세월동안 실패하고 좌절하고 반성했음. 현대복싱을 배우는 것은 오랜 인류역사의 결과물을 배우는 것임.
중요한 건 위로 뛰지말고 뒷발로 무게중심을 밀어줘서 앞발에 무게중심 6~70이 실리게 하면서 잽을 뻗어주는겁니다. 뒷발을 끌게되는 이유 ㅡ헤비급은 몸이 무거워서 뒷발 안끌고 양발이 동시 착지하듯 스텝밟기가 어렵습니다 뒷발을 끌지 말라는 이유 ㅡ뒷발로 무게중심을 앞으로 보내주되 앞뒷발에 실린 무게중심이 흐트러지지않도록 하라는 뜻 추가로 무게중심을 앞발에 줘야 위력이 실리고 뒷발에 더 주면 상대 잽, 원투에 데미지를 덜 받고 흘리기에 유리합니다. 복싱 3개월차가 이해한 복싱 스텝 & 원투입니다 테클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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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설명 미쳤다... 이렇게 쉬울수가 있나
제일 잘 가르치시는 분 특징.
어린아이도 알아들을 수 있다는 말이 있는데
8살 우리 아들도 알겠음..
정말 잘 가르치시네
복싱을 예전에 배우셨는데도 정말 세련되고 틀린 말씀이 전혀 없고 지도자 생활을 오래 하신 티가 나네요 설명의 깊이가 초보자들도 알아들을 수 있고 보수의 아이콘 홍수환 선생님 존경합니다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시는 모습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역시 세계 챔피언은 다릅니다. 너무 멋지십니다 홍수환님덕에 권투가 정말 멋진 스포츠라는 생각이 드네요
양아치 같은 것들이 저할아버지 건들면 몸이 가벼워짐
말씀 정말 재밌고 실감나게 잘 하시네요.. 복싱이 이렇게 흥미진진할 줄이야
와 정도한 관장님.
레전드와 함께한 귀한 영상 잘 봤습니다.
최고네요!!!
진짜 최고였습니다 설레이네요ㅎ
진짜 복싱 입문 영상이네요❤❤❤❤❤❤
역시 세계 챔피언이하는 복싱은 확실히 다르다. 복싱하시는 분들 너무 존경합니다
우와 무엇보다 전달력이 정말 좋으시네요
이분 ㅋㅋ "엄마, 나 챔피언 먹었어!"로 유명하신 분
진짜 전설입니다ㅎ
앞발뒷발 뒷꿈치는 안드나요?! 투 할때만 뒷발드시는건가요
홍수환 챔프님 , 복싱에서나 철학에서나 존경합니다.
타이슨은 상대해야하는 당시 다른헤비급 선수들의 키가 더 커서, 그런 자세가 나온것 아닐까요? 위로 부웅부웅 내뿜는 펀치가 바로 나올 수 있는 세팅 아니었을까.. 복알못으로서 생각해 봅니다.
홍수환님 70대시네요, 그런데 60대보다 젊으시네요. 역시 관리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멋지시네요 여전히.
관장님 대단하십니다 저렇게 휼룡하신분을 다 모시다니요 저도 홍수환선수분 광 펜입니다~~
감사합니다ㅎ
최고의 스승님 같습니다. 너무 재밌게 알려주셔서 운동 삼아 체조 처럼 해봐야겠어요!
4전5기의 우리나라 최초 2체급 석권의 홍수환 전챔피언까지~
대체 정관장님 섭외능력의 끝은~~~??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ㅎ
온몸이 함께 동시에 살짝 돌아가는 것 이것이 하나의 동작으로 폼나게 되어야 그런데 그 폼이 정말로 자연스럽고 안정적이다. 스포츠는 폼이다. 처음부터 폼을 완전하게 익혀야만 한다. 그래서 돈을 들여서 배워야 하낟. 혼자하는 연습은 잘못된 폼을 형성하여서 나중에 고치기가 힘들다 그래서 매우 비효율적이다. 막싸움이 아니기 때문에 이것은 제값주고 배우는게 제일 중요하다. 신촌에 가고 싶지만 못가니 어쩔 수 없이 유튜브로 계속 봐서 뇌에 각인 시켜야 한다. 온몸에 그래서 생각안해도 무의식적으로 폼이 나와 주면 된다. 그 다음에 시함에서 이기고 지던 그것은 문제가 아니다. 나는 프로선수가 되기 위한 것이 아니니까 과정이 가장 중요하다. 혼자 거울\보고 하면되고 샌드백치면 된다. 스파링하려면 도장에 나가야 한다. ㅎㅎㅎ 생활의 활력소는 권투 . 5분만 지나면 온몸에 땀이 흐른다. 이렇게 좋은 것을 왜 이제 시작했을까?? 무릎이 시원치 않게 관절염 초기 증세가 있는데 이런 운동을 무리하지 않고 살살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근육도 형성 될 것이다. 국민격투기 인 권투가 널리 보급되면 좋겠다. 손자가 생기면 권투 운동을 같이 하고 싶다. 권투 농구 축구 뭐 이런 것들 골프도 좋으나 그것은 나중이고 육상도 좋다 자연스럽게 건강하게 되어야 평생 잔병치레도 줄어들것이다. 공기 맑은 시골에 터를 잡고 손자들 캠프를 만들어서 건강을 선물로 주고 싶다. 이것은 나의 일기장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ㅎㅎ 아무튼 좋은 유튜버들 때문에 요즘 호강합니다. 유튜버 화잇팅. 홍수환 만세~~~
배우러 가고 십다.
❤
이분이 포켓몬스터 홍수몬이군요ㅋㅋ
역시 명강의네요^^ 👍
홍선생님의 오랜팬으로써 예전에는 글로된 칼럼으로 그분의 복싱철학을 배웠죠
이런 유튜브를 통해 영상으로 만날수있다는것은 정말 행복한일인것 같습니다.
홍선생님께서 한발 꾹 앞으로 나가면서 자세를 잡으신것은 라틴아메리칸 스타일 이쪽
계통의 스탠스이고 똑같이 한벌 나가는데 발끝만 나가면서 체중은 뒤에 두는 소비에트 아마추어 스타일도 있습니다. 복싱이 스타일에 따라서 약간 다를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원론적인 부분들 핵심이 되는부분들은 공통점이 많기에 이런 포인트들을 잘 터득해나간다면 재밌는 복싱 운동이 될것 같습니다~ ^^
홍수환 관장님 움직임 ㅎㄷㄷ
ㅊ. 6
놀랍네.... 정말 귀에 잘 박히네요
아침에 뛰는거랑 저녁에 뛰는거랑 차이가 있나요?
꼭 아침에 뛰어야 뭔가 다른게 있는건가요??
오전이 공기가 더 좋은걸로 알고 있는데 자세한 이유는..ㅜ
뻘짓 말고,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라 = 부지런해라
이런 말씀 아닐까요 ㅋㅋㅋ
나이들어보니 아침에 잠자고나서 힘이 있고 저녁에 남은 체력이 없어요 ㅠ 아침에 제일 힘든 걸 해야 하루도 길고 활력이 있더라구요
항상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ㅎ
ㅈㄴ 간단함 세계챔피언이 말한 원투말고 다른건 틀렸다보면됨 쉬움 그럼 그 사람은 세계챔피언밸트 두개 이상있는거고
수환이 형님~
제주도 올 기회 있으시면 저한테 연 락주세요!
항상 존경하고 있읍니다^^
멋있습니다 두분모두
감사합니다ㅎ
진정한 고수는 쉽다 쉬워 ..
근데 정도한님은 원래 호감형, 무채색서 연기해도 호감형
권투의 세계 1인지 시원한 경기와 해박한 지식 그리고 전수 방법이 무척쉽고도 와 닿는다 권투 벌써 80% 배웠다 이론 적으로는 그런데 자연스럽게 동작이 나오려면 수만번 연습해야 한다. 좋은 운동이다 다이어트 는 물론이고 호신술 무엇보다 정신건강과 집중력에 좋고 잡념없애고 진작 권투를 배웠어야 한다. 자연스럽게 늙어가지만 평생의 취미와 특기로 개발해나가면 재미도 있고 그래서 시작했다. ㅎㅎㅎ 일단 욕심을 다 내려 놓고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거름마를 배우듯이 기본에 충실하면서 하나 둘 탕!!! 끝.
파이팅 포즈가 정말 잘 어울리십니다
5:08 아닛!? 이 춤은
춤까지 습득하십겁니까?
2편은 언제 올라오나요~??
지금 밀린 콘텐츠가 많아서요ㅠ 담주에 업로드될 것 같아요~
혹시 영상에서 1:22쯤에 홍수환 선생님께서
말씀 하신 체조가 뭘 말하는 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오오 강의 좋다
최고의 강의다
와우 세대를 뛰어넘는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들 간의 만남과 소통 ㅎㅎ
그러니까요 아직도 열정이 대단하시더라고요ㅎ
구두를 신으셧는대도 자세가 바로 잡히네 이게 클라스인가 ㅋㅋㅋ
정말 클라쓰는 영원한 것 같습니다ㅎ
이거보고 체육관 가서 샌드백 쳐볼 생각에 설레네요 ㅎㅎ
선생님 하고 차이가 너무 크네! 복싱 초보가 봐도. 선생님👍
그러면 이거만 마스터 해도 복싱 거의 다 배운 거네요??
복서의 긍지!!!
진짜 레전드
알짜배기 강의
점심시간 1시간 전, 1시간 후
전달력 미쳤네..
굿
오옹 헬스 도 고립 하듯이 권투도 고립을 하는 군요
복싱강의 현재 2개째 듣고있는건데 , 어떤분은 뒷다리 끌지 말라고 하고 여기는 끌라고하고 ㄷㄷ
어떤 자세를 취하든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체중이동이 목적임. 자세를 위한 자세, 아름답게 보여주기 위한 자세는 무용에 필요한거임. 복싱에 무지해야만 팔힘으로 때림. 복싱은 몸무게 전체를 정권(너클파트)으로 전달함. 테니스, 골프, 야구 등 다른 타격들도 마찬가지임. 태권도 발차기의 경우는 엉덩이의 움직임이 생명임. 이론을 설명하는 것과 직접 경험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분야라서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는 덜익은 체육관 관장들 졸라 많음. 설명은 육체적인 능력과 무관한 언어능력임. 마이크 타이슨을 키웠던 커스 다마토의 육체능력은 한심한 수준이었음. 좋은 관장은 잘싸우는 놈이 아니라 말 잘하는 놈임. 즉, 세계챔피언 출신은 쓰레기고, 물리학 박사가 정답임. 체중60kg에 팔힘으로 15kg을 드는 사람이 체중을 던지는 게 강하겠음? 아니면 팔힘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강하겠음? 복서의 힘은 체중을 던지는 것에만 필요한 힘임. 시속10km의 느린 속도로 날아가는 60kg 살덩어리에 맞고 견딜 자신있음? E=M×C2, 즉, 파워=질량×속도의 자승임. 기초물리학을 공부하기 싫으면 복싱 포기해야 함. 과학이 없었으면 프로복싱 세계타이틀매치와 아기들 간의 싸움이 동등함. 싸움과 전쟁이 감정적으로 보이는 무의식의 행위이지만, 준비기간을 포함하면 철저히 이성적인 행위임. 복싱동작이 만들어지기까지, 그리고 K2소총과 K2전차가 만들어지기까지 전세계가 수천년의 세월동안 실패하고 좌절하고 반성했음. 현대복싱을 배우는 것은 오랜 인류역사의 결과물을 배우는 것임.
그니깐요.. 저도 복싱 일주일차인데
저희 복싱장에서는 쨉들어갈때 발끌지말라고 하는데 도대체 뭐가 맞는건지.. 당연히 홍수환 관장님이 맞는거겠져..?
@@조차고눙깔파물리학까진 알겠는데 e=mc2이 왜나옴 f=ma가 나와야지 ㅋㅋ
@@조차고눙깔파오ㅑ 이딴걸로 진지빨아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
중요한 건
위로 뛰지말고
뒷발로 무게중심을 밀어줘서
앞발에 무게중심
6~70이 실리게 하면서
잽을 뻗어주는겁니다.
뒷발을 끌게되는 이유
ㅡ헤비급은 몸이 무거워서
뒷발 안끌고 양발이 동시 착지하듯
스텝밟기가 어렵습니다
뒷발을 끌지 말라는 이유
ㅡ뒷발로 무게중심을
앞으로 보내주되
앞뒷발에 실린 무게중심이
흐트러지지않도록 하라는 뜻
추가로
무게중심을 앞발에 줘야
위력이 실리고
뒷발에 더 주면
상대 잽, 원투에
데미지를 덜 받고
흘리기에 유리합니다.
복싱 3개월차가 이해한
복싱 스텝 & 원투입니다
테클 환영!
저사람이 현실판 쌈닭인듯ㅋㅋ
역류를 아는데 익사를 모른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설마 드립이겠지😂
☆와우♡
진짜 대박입니다ㅎㅎ
👍👍👍👍👍
인스타에 올려도 괜찮을까요???
영상을요?
복실잘 가면 계속 콩콩이만 시키는데 ㅠ
저 사람 맷집과 수비력에 요즘 룰대로 매치했으면 챔피언 절대 못 먹지
1977년 ㄷㄷ.. 실감이 안나네
ㅎㅎ
그 다음 영상
ua-cam.com/video/Wvc8i9T0I2M/v-deo.html
80년대 복싱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