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둔설 자체는 말이 안되지... 살아계셨다면 고니시 유키나가가 부산으로 도망친것을 알고 끝까지 쫓아가서 섬멸했을 것인데... 당시 명황제로부터 받은 면책권도 있었고 동시에 명 수군도독 진림이 존경했던 이순신 장군의 죽음을 확인하지 않았을 리도 없었기에 은둔설 자체는 말이 안된다.... 이회나 이완에게 대장선에 탄 것은 이순신 장군을 설득했을 가능성이 높고 다른 곳이 아닌 대장선에 부장으로 탔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다른 장군에게 지휘를 넘기지 않은 것은 이순신 장군께서 자신의 죽음이 아군에게 알려지면 사기가 떨어져지고 적에게 알려질수도 있다고 생각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함.
@@wjdtkdgjs2090 김씨에 비하면 조씨 시절은 현저히 짧죠 사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조씨든 김씨든 둘 중 어느 가문이 정권을 잡았든 조선 망조테크는 이미 돌리기 힘든 운명의 흐름같은 느낌이긴 합니다.. 몇대동안 아들이 태어나지 않고 태어나도 홀랑 죽었던거 보면..
손가락 잘라 먹이는 갓은 근대까지도 널리 퍼진 풍습이었음. 효자들이 손가락을 잘라 먹였고 사실 효부를 강요받은 며느리들 손가락이 잘리는 일은 비일비재했음. 해방 이후 수필에 네째 손가락 한마디가 없는 할머니를 만났던 얘기도 있어서 어릴 때 학교 도서관에서 읽고 집안에서 가장 힘없는 사람에게 가장 고통스러운 일을 강요하는구나 했었던 기억이 생생..
단지는 꽤 끝까지 살아남은 풍습입니다. 일제시대때 할머니들 중 손가락이 잘린 사람이 드물게 있었을 정도로요. 개화기 소설 신소설 같은 곳에서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제가 어릴때도 아픈 부모에게 손가락을 잘라 먹이는 효자효녀 얘기가 티비에 종종 보였고요. 문제는 이걸 며느리에게 강요하는 경우가 많았단 겁니다. 그래서 손가락이 잘려있는 할머니를 더 찾기 쉬웠던거고..
이순신 장군 생존설은 겉으로 보기엔 당시 상황과 전쟁이후 이순신의 영향력을 생각해보면 그럴듯할수 있지만 이순신이란 인물을 알면 알수록 오히려 이런 주장은 그분을 욕되게할수도 있다고 생각됨. 파직과 복직을 반복하며 가진것도 지원받는것도 없이 전쟁중 어머니와 아들을 잃고 본인몸도 성치않아 죽고싶다고 일기에 여러번 쓰실만큼 힘든상황에서도 군인의 도리를 잃지않았던분이 비록 승기를 잡았을지 모르나 명백히 진행중인 전투중에 고의로 죽거나 탈출해서 은거했다? 평소 이순신의 책임감을 생각해보면 어림도 없는 소리임. 거기다 노량해전은 엄밀히 따지면 왜란 최후의 전투도 아니었고 지금 우리들은 역사로서 바라보기에 어느전투가 마지막이었다고 쉽게 속단하지만 당시로서는 일본이 언제 재침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전쟁이후 오랜시간 조선을 괴롭혔는데 그걸 누구보다 잘알고있던 이순신이 그런 행적을 보였다는건 이해도 안될뿐더러 충무공에 대한 무례일수도 있음
1.지구 공동설은 아니고 지구 내부에 동굴처럼 거대한 공간이 있다고 쳐도 지진+지질학적+중력 및 기타 등으로 원형이 보존되기에는 가능성이 낮음(달이나 화성같은 곳이면 모를까) 2.달 뒷면말고 달 내부가 더 중요 3.에덴동산=선사시대, 아담이브=초기 원시인류(확정된 종이 무엇인지는 더 밝혀야 함) 4.대륙백제설 등 = 현대적으로 말하자면 부동산 투기 및 이민지역 또는 나라간 협상에따라 땅덩어리 일부 준것에 불과 5.다양한 시대 다양한 사람들의 방언의 유사점을 우연히 가진것에 불과(즉 소리 내는법과 언어소통의 기준점이 저마다 포인트가 다르게 생각해서 창조하지만 우연히 비슷하게 맞아떨어짐) 6.UFO의 존재성(우리나라 역사나 아주 오래된 해외 고대문명부터 직접적으로 기록이 존재) 7.암흑에너지+암흑물질(밝혀지면 신이 됨) 8.자기장(미스테리 대부분은 자기장과전자기장이 관련된것이 많음) 9.우주밖 및 우주너머의 환경 및 생성이유(알면 신이 됨) 10.불교/팔만대장경의 그분(예수) 언급의 정체 11.죽음 이후 (사후세계 또는 지옥 또는 에너지화 되어 지구밖으로 튕겨저나감 또는 무로 흩어짐여부) 12.시간이동+차원이동(차원간 힘의 차이로 인해 블랙홀 생성여부/시간이동은 비디오 테이프와 같다?)
이의명의 기록이나 난중일기를 볼 때 선조에게 죽느니 장수로서 전장에서 죽는 것을 택했다고 보는게 합당함 영화와 달리 실제로는 조선 해군의 피해가 매우 경미했기 때문임 게다가 이순신은 인류사에 유례가 없을 정도로 신묘한 불패의 장군임 일방적인 전투에서 일부러 심장을 내미는 총사령관이란... 사정이 있다고 밖에 볼 수 없으며 아들 이면이 죽은 것과 선조와의 관계가 결정적인 원인일 것임
예전 티비 프로에서 . 장군들이 입었다는 갑주가, 동글 동글한 압정 머리 같은게 박혀 있는데. 이게 무슨 소용인가 했더니. 갑주 안쪽에 철판을 지금으로 치면 리벳 친게 동글 동글한 압정 멀리로 보이는 거였더군요. 그 철판들이. 용의 비늘 처럼. 서로 겹겹 이라. 근거리에서 활이 뚫지 못하는걸 실험 으로 보여 주더라구요. 당현 조총으로 뚫지 못합니다. 죽었다면. 첫 번째 가설 처럼. 스스로 갑주를 벗고 싸웠다는 설득력 있습니다.
이순신 장군님의 삶을 돌아 보면, 의도적 죽음설은 가능성이 거의 없어 보입니다 백의 종군과 말도 안되는 압박 속에서도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 하나로 버티신 분이신데... 전쟁 중간에 이순신 장군님이 스스로 죽음을 택하신다면, 그 결과가 아무리 죽음을 알리지 않는다 해도, 어떻게 될지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스스로 죽음을?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갑옷을 벗었다는 것도;; 말씀하신 방향이... 그 모습을 보면 누구나 걱정 때문에 집중하지 못 할 텐데... 그런 무책임한 쪽을 선택하시진 않았을 것입니다 은둔설은 예전 서프라이즈에서도 봐서;; ㅎㅎ 진짜? 그럴 수도 있긴 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기는 했습니다 장군님을 보면, 전쟁에 대한 대우를 원하실 분이 전혀 아니시니.. 거기다 일기에서 보면 아들과 어머니 잃은 슬픔이 상당했고, 임금과 관료들의 모함... 그런 걸 생각하면, 지금과 같은 시대도 아니고, 산속 깊은 곳에 들어가셨다면, 솔직히 그 높은 분을 일반 백성이 봤을리 만무 하니... 정말 신이 있어... 가서 조선을 구하고 오너라~ 하신 것 같은...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어도 이렇게 만들 수 없는... 뭔가 슈퍼맨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지구를 위했으나, 너무 강함에 많은 사람들의 오해와 모함으로 검은 슈퍼맨까지 됐던... 스파이더맨도 그렇고... 어떻게 보면, 그 당시 뿐만 아니라... 지금도 그닥 다르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모난 돌이 정 맞는다고... 너무 대단하셨기에... 시기 질투 속에 사실 수 밖에 없었던... 정말 당시 능력의 2%만 부족하셨다면... 아마 시기 질투 속에 사시진 않았겠죠? 그럼 조선이란 나라는 없어졌을 것이고... 모든 자료를 보면, 정말 조선을 구할 꼭 필요한 능력을 갖고 계셨다는 것이... 신이 만든 시나리오 같은 느낌까지...
5만원 신사임당은 나도 마음에 안 들지만 이순신 장군이 100원인 건 합당한 이유가 있음. 다른 위인들은 위대하거나 지위가 높았던 사람일수록 높은 금액에 배치됐지만 이순신 장군은 예외적으로 일반인들이 가장 많이 접하는 것이 100원 동전이라 거기에 배치된 거임. 이순신 장군을 잊지 말라는 뜻을 담으려는 의도였다고 함.
![예수는 정말로 미운 놈한테 떡 하나 더 줬을까? f.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6p5cqjgUo4/mqdefault.jpg)
![예수는 정말로 미운 놈한테 떡 하나 더 줬을까? f.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img/tr.png)
![[#벌거벗은한국사] (80분) 조선 최악의 폭정 시대⚔️ '폭군'길만 걷던 연산군과 광해군, 그들의 광기와 몰락](http://i.ytimg.com/vi/oG1YWdra5u0/mqdefault.jpg)
![[야사TV] 숙종의 병을 고치고 출세한 의원 유상이 꾼 행운의 꿈🍀 절 보내버리는 줄 알았습니다만..😇? | 천일야사](/img/n.gif)
홍길동은 진짜 가능성이 많이 보이는 것도 같다. 그걸 찾아낸 설성경 교수님도 대단하신듯
감사합니다.
드디어 몰아보기 올라왔네요 기묘한 밤 응원합니다!
진짜 목숨을 바쳐서 나라를 구했던 이순신 장군님, 나라를 버리고 도망친 주제에 그 망할 뻔한 나라를 구해준 의병장들에게 역모죄를 씌워 싸잡아 죽인 싸이코패스같은 선조 임금을 만나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항상 잊지 않을게요.
선조 = 이재명
그래서 선조의 자식들이 망나니였나봐요!
임금 욕 개야무지시다 ㅋㅋㅋㅋㅋ
조선3대암군 연산.선조,인조....
선조라는 자가 무슨 대왕이냐 암군이다. 무슨무엇군이라 불러마땅하리
와.. 이순신장군님 이야기듣고 많은 가능성을 들어보니.. 존경심의 몸이 전율함 ㄷㄷ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의와 불의의 싸움이다" 영화 '한산'.. 이 대사 너무 감동적이다.. 쫌생이 선조를 너무도 잘 알았던 이순신..
이 때 조선왕조가 바뀌어야했는데
알고 파보면 끝도없이 최악의 왕이 선조였네. 차라리 이순신이 반란일으켜 선조를 몰아내고 왕이되었더라면 조선 중기 이후 몰락으로 가진않았을텐데.. 이순신이 폭군이 되더라도 조선이 엄청 발전한 나라가 되었을거 같은 느낌
@@박희수-t8d 동감입니다.. 이때 바뀌었으면 일제강점기도 그렇게 손 놓고 당하지 않았을텐데..
@@꿈꾸는기사 병자호란때도 똑같았는데 바뀌었다면 그게 기적일듯
이렇게 목소리가 귀에 착 감기는 좋은 보이스를 갖은 사람들은 진짜 부러움
목소리에 깊이가 있어서 같은 질의 영상이여도 더 보게됨
가진
전자 목소리요
당시 임금이라는 작자가 소인배였고 간신들의 이간질로 조정과는 사이가 안좋았던걸로 알고 있는데 이런것들만 보아도 이순신이 명단에서 빠진게 어느정도 이해가 되지 않는가..
현대 손으로 직접 선출한 대통령도 잘난 사람보다 악하거나 못난 사람이 더 많은데 물려받은 임금이야....
엉 김미김미 일베놈들은 그러더라고. 석열이 찍어준 주제에 말이지
이재명은 이순신을 닮아갈겁니다!
@김미김미 무지한자가 신념이 강하면 이렇게 무섭습니다. 여기서 왜 이재명이 나오는지? 차라리 윤석열이라면 더 신뢰가 있을텐데
@@speirsjeon3461 찢재명의 더러운 신념은
어마무시하게 무섭쥐ㅎ
측근들 몇 명을 자살 시켰는데 찢재명은
이순신장군 스토리 너무 가슴아 아프네요 ㅜㅜ
노량해전에서 안죽으면 이순신은 손대지 못하더라도 후손들은 다 조져지고 기록이 말소되었을수도 있지.
그치만 죽은 영웅은 건드릴수도 없고 후손도 대우받을수 있고 권력자도 안심할수 있으니 노량해전에서 죽던지 사라지던지 이순신이 없어진것 자체가 상책이었을듯.
지금 정치판이나 저때나 개같은건 똑같네요
@@hong1244 마지막 노론 이완용. 이놈의 뜻이 이어진 지금의 국민의힘
선조이후 리씨조선은 살아져야할 리성계자손들?
원균 후손은 국짐당에서 여전히 나라팔이하면서 잘 사는 것 보면요
@@박광수-l5z 이성계 이 새끼부터임
자면서 항상 켜놓고 보면서 잠들어요!!! 제 최애 수면영상 기묘한밤 영상 전부 싹 다.. ㅠㅠㅠ❤️ 이거 안켜고 자면 잠 안 옴... 이렇게 40분짜리로 만들어주시면 너무 감사하쟈나요...🫶🏻 더더더 흥해라 기묘한밤! 🔥🔥 목소리 정말 국보급임 ㄹㅇ,,❤️🔥
@Mortytown Loco 목소리가 좋아서 잠이 잘 오는것같아요~! 다른 수면영상들 많이 봤는데 목소리가 거슬리거나 데시벨이 높으면 깜짝 놀라고 신경 쓰여서 오히려 더 못 자겠더라구요,, ㅠㅠ 영상도 재밌고 제가 좋아하는 주제들이라서ㅋㅋㅋ
@Mortytown Loco ㅂ
2시간 풀 타임이면 숙면에 도움될 듯. 영상 모음 원합니다.
@@바이올렛-e3b 저도요ㅠㅠ 두시간 모음 원합니댜....🥹
오ㅋㅋ 저둔뎈ㅋ 기밤 쵝오
이순신은 진정한 의인이다.
10분짜리도 만들기 ㅈㄴ 힘든데 40분 짜리를....
업로드 주기도 짧은데 진짜 대단하네
@김혜경의 횡령한우 아하!
ㅋㅋ바보
이좋은 방송에 ㅈㄴ 욕이 뭐니 이인간 진심 일본으로 보내고 싶네
몰아보기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한번에 보고싶어요!
오 40분이라니
이 귀한걸~~~
업뎃이 되었다 풍악을 울려라~!
'유구'국 , '홍씨 성을 가진 영웅' 부분에서 진짜 소름돋았네요 진짜 아주 높은 확률로 홍길동이 건너가서 지낸게 맞는 거 같아요 우와..
오늘도 기묘형의 동서양을 넘나드는 스토리의 밤.
형 이렇게 모음해주면 난 너무 좋지 🖤
오묘한 밤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유의하세요*
홍길동은 의적이 맞음...홍길동전이 허구였다면 지금까지 남아있지도 않았다 구전이 무서운게 뭐냐면 수백 수천년이 지나도 거의 사실과 맞는다는 것이다...제주에 살지만 천년가까이된 몽고욕이 아직도 쓰인다...
🎉🎉
와 40분 짜리... 아름다운 밤입니다~
아주 재밌게 보고 있는데 왜때문에 보고있으면 졸릴까요 틀어놓고 자면 꿀잠...이거슨 기묘한 잠...
몰아보기 감사합니다~ ㅎㅎ
헐 40분!! 형 진짜 존경스러워 ㅠㅠ 그래도 건강보단 영상이 우선이니까 앞으로도 빠른 업로드 화이팅!
몰아보기야 바보야
갯재키
선조가 얼마나 이순신을 미워 했는데..지는 도망갔었고, 이순신장군은 남해에서 왜군들을 쓸어버려서 조선이 망하지 않고 수명을 연장했다.만고의 충신 이순신장군..
형 거인영상 쿨타임 돌았어
기묘한밤은 어서빨리 거인을 내오너라
숨겨놨던 거인 빼오자..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아니 무슨 엘디아인이냐고....
컨텐츠 너무 좋아요 👍
형 몸생각하면안되 영상이우선이야!! ㅋㅋ항상재미있게 보고가요~
은둔설 자체는 말이 안되지... 살아계셨다면 고니시 유키나가가 부산으로 도망친것을 알고 끝까지 쫓아가서 섬멸했을 것인데... 당시 명황제로부터 받은 면책권도 있었고 동시에 명 수군도독 진림이 존경했던 이순신 장군의 죽음을 확인하지 않았을 리도 없었기에 은둔설 자체는 말이 안된다.... 이회나 이완에게 대장선에 탄 것은 이순신 장군을 설득했을 가능성이 높고 다른 곳이 아닌 대장선에 부장으로 탔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다른 장군에게 지휘를 넘기지 않은 것은 이순신 장군께서 자신의 죽음이 아군에게 알려지면 사기가 떨어져지고 적에게 알려질수도 있다고 생각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함.
요즘 옆동네 동굴형아랑 기묘형이랑 진짜 열일해서 너무좋다
전우치는 아무도 얼굴을 모르는데 영화에서 전우치를 연기한 배우가 강동원이라 후세에 강동원 얼굴로 남게됨 ㅋㅋ 부럽다
참 자료 찿으시고 영상 만들구 더빙하고 정말 대단한 채널 😂 건강도 좀 챙기세요
븅 더빙이래ㅋㅋㅋㅋ 라이또 돌고 도는거 자료 찾것냐? 여기저기 널려있는거 지스타일대로 편집해 올리는거 꿀빠는거지~ 구독자에 광고에 조뺑이친 초기유튜바나 개고생한거지 5.6년전 그후는 개꿀
1분전 못 참지
전주이씨 이지만 전주이씨가 부끄러울때가 있음...
예로부터 지구엔 신이 인간을 불쌍히 여겨
천사로 하여금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
인간을 고통으로부터 구원하게 해준다는 말을 들음
그게 영웅임...
안동 김씨만할까요..
조선후기 세도 정치는 풍양조씨도 한몫 하지 않았나요?? 안동 김씨에 저버리긴 했지만 안동김씨 전에는 퓽양조씨들도 쥐락펴락 했으니
@@wjdtkdgjs2090 김씨에 비하면 조씨 시절은 현저히 짧죠 사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조씨든 김씨든 둘 중 어느 가문이 정권을 잡았든 조선 망조테크는 이미 돌리기 힘든 운명의 흐름같은 느낌이긴 합니다.. 몇대동안 아들이 태어나지 않고 태어나도 홀랑 죽었던거 보면..
@@온유한집사
뭐라카노??ㅋㅋㅋㅋㅋㅋ
니들이 잘 모르는 모양인데 조선왕가는민씨가 짱먹엇다 ㅋㅋㅋㅋ
너무 슬프다.. 이순신장군은 멍청하고 이기적인 군주만나서 고생만하다 돌아가셨네
외계인 우주 유에프오좀 더 다뤄줘 형
징비록을 보아도 이순신의 장례가 치루어진 것이 확실하다 시신확인도 안하고 장례가 치루어질 수 있는가 더구나 당시 막중한 위치의 사람인데 가신이나 가족 몇명의 힘으로 사망을 위장할 수는 없다
기묘한밤 넘 재밌습니다
영상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응원하겠습니다 ~~^^
세계 장군 중 가장 위대하셨으며 상사(왕 포함)를 제ㅡㅡㅡㅡ일 잘못 만난 불운한 분이셨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순신 장군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잘봤습니다!!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 진짜 목숨이 아깝다고 못느끼는 발언이며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나라를 위해 승리를 위한 최선의 선택…
지금 이시대에 누가 저 용맹함을 가지고 있을까 생각하게 됩니다.한마디로 ‘존나 멋있다’
저는 항상 묘한님 영상을틀어놓고자고있는데 아쉬운게 하나있습니다.. 설명부분에 기계처럼 쉴틈없이 말씀 하시는것보다..살짝 띄어쓰기처럼 조금씩 쉬면서 말씀하시면 더좋을것같아요...듣다보면 저 자신이 숨이막히는듯한 느낌이들더라구요ㅠㅠ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이순신 장군님
손가락 잘라 먹이는 갓은 근대까지도 널리 퍼진 풍습이었음. 효자들이 손가락을 잘라 먹였고 사실 효부를 강요받은 며느리들 손가락이 잘리는 일은 비일비재했음. 해방 이후 수필에 네째 손가락 한마디가 없는 할머니를 만났던 얘기도 있어서 어릴 때 학교 도서관에서 읽고 집안에서 가장 힘없는 사람에게 가장 고통스러운 일을 강요하는구나 했었던 기억이 생생..
만력제에게 면사첩을 수여받았다고는 해도 그건 그거대로 대단히 부담스러운 일이었을거임 한편으로는 선조가 사람보는 눈 하나는 기가막힌게 사실이지만 창업군주인 이성계나 왕건처럼 무골의 기질이 있엇다면 이런 상황에서 더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음
이성계는 10살밖에 안된
어린아이였던 고려의 창왕을
처형시킨 냉혹한 성격도 있습니다.
이순신 장군이라도 이성계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면 처형당할 수도 있음.
중학교 국사 시가 때 이순신 장구님이 백의종군했다는 것을 선생님이 말씀하셨을 때 그 분의 의지에 나도 저리하리라 했던 마음을 키웠다.
그런데 난 그 분의 삶이 걍 덤덤히 아직도 받아들인다. 그럴 수 밖에 없음을 별 크게 느끼지 못하는 건 내 뭔지.
홍길동과 류큐국을 연결하는건 신빙성이 있어보인다...
특히나... 사용했다는 깃발의 삼태극은 단군 요하문명만 사용하던 사상이였거든...
시절이 지나면서 태극사상은 중국 일본도 있었지만 삼태극은 한민족만의 고유사상이였슴...
어떤 음모론이 있어도 이순신 장군님은최고임.
와 홍길동전은 진짜 재밌다
충경공 류형장군의 12대손입니다.
충무공의 은둔설 이건 덕수이씨 족보를 보면 정답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충무공의 12대손으로 중앙대 문화예술대 대학원장님의 이대영교수에게 물어봐야겠네요.
ㅎㅎ
10년째 절친이거든요.
시청 기대합니다.
실제로 기록되어진 인물인데다 군수를 지냈던 인물이 거짓말을 할리가 있을까? 정말로 자신의 죽음을 자유자재로 부리며 신비로운 능력을 지닌 전우치는 어디에 있을까? 그만한 인물이면 죽음을 초월해 지금도 어딘가에 존재해 있지 않을련지..
단지는 꽤 끝까지 살아남은 풍습입니다. 일제시대때 할머니들 중 손가락이 잘린 사람이 드물게 있었을 정도로요. 개화기 소설 신소설 같은 곳에서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제가 어릴때도 아픈 부모에게 손가락을 잘라 먹이는 효자효녀 얘기가 티비에 종종 보였고요. 문제는 이걸 며느리에게 강요하는 경우가 많았단 겁니다. 그래서 손가락이 잘려있는 할머니를 더 찾기 쉬웠던거고..
위대한 이순신 장군님은 그당시 사람들입장에서는 치트키를 쓰는 사람이었을겁니다....그만큼 엄청난 능력이죠.
이순신에 대한 이야기는 그냥 판티지 그 자체임
세상에 있을수 없는 사람임
우리후손들은 선조는 몰라도 이순신장군님은 알지요
이토록 강인한 사람이 선한 편에 서면
길이 빛나는 위인이 되는구나
저런 분이 현실로 내 앞에 있다면
진심으로 충성을 받쳤을지도 모르겠다
소현세자 살인사건은 영화 올빼미를 보시면 됩니다. 픽션이지만.
어쩌면 이순신 장군이 살아 있었다면 충무공이 아니라 역적으로 역사에 기록되어 있었을 확율이 높았다
률
이순신 사후 은둔설은 80년대 국사선생님이 언급해서 지금도 기억하고 있는데요.
어디에도 기록되지 않는 야사수준이지만 이게 사실일수도 있습니다.
겨며든 저... 정기적으로 거인 영상을 못 보면 잠에 들 수 없는 몸이 되었어요.....
오키나와보면 삼별초흔적부터 시작해서 아무래도 우리나라에서 많이 넘어간것 같지요, 20세기 후반까지 일본의 정체성이 희박했던것도 그래서 그랬겠지요
잘볼께요^^ 조선의 설명되지 않은 야사(?!!)라는 말이네요
이땅의 왕중에 정말 왕다웠던 왕이 얼마나 있었는지 의문임
세종빼고 없음
조선은 세종 정조가 끝이야..
나두있어!
세종 정조.. 문종이 조금만 더 살았더라면 수양이 나대지도 못했을테고 선조도 없었고 꼬이지도 않았을텐데 ㅠ
@@frozen9221 고려 현종
이순신 장군 생존설은 겉으로 보기엔 당시 상황과 전쟁이후 이순신의 영향력을 생각해보면 그럴듯할수 있지만 이순신이란 인물을 알면 알수록 오히려 이런 주장은 그분을 욕되게할수도 있다고 생각됨. 파직과 복직을 반복하며 가진것도 지원받는것도 없이 전쟁중 어머니와 아들을 잃고 본인몸도 성치않아 죽고싶다고 일기에 여러번 쓰실만큼 힘든상황에서도 군인의 도리를 잃지않았던분이 비록 승기를 잡았을지 모르나 명백히 진행중인 전투중에 고의로 죽거나 탈출해서 은거했다? 평소 이순신의 책임감을 생각해보면 어림도 없는 소리임. 거기다 노량해전은 엄밀히 따지면 왜란 최후의 전투도 아니었고 지금 우리들은 역사로서 바라보기에 어느전투가 마지막이었다고 쉽게 속단하지만 당시로서는 일본이 언제 재침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전쟁이후 오랜시간 조선을 괴롭혔는데 그걸 누구보다 잘알고있던 이순신이 그런 행적을 보였다는건 이해도 안될뿐더러 충무공에 대한 무례일수도 있음
뭔 무례는 무례 ㅋㅋ 이순신으로 종교만들게 생겼네 ㅋㅋㅋㅋㅋ역사적인물이면 인물이지 뭐 의견 제기도 못하게 신격화를 하고자빠졌냐 ㅋㅋㅋㅋ 예수 아들음모론도 나오는 판에 이순신갖고 음모론 제기하는게 뭐가 그렇게 못할짓이냐????
민족주의가 무슨 종교마냥 뇌를 지배하고있나.. 이음모론 뭐 나도 절대 안믿지만 무슨 말도 못하게 성역을 만드는 너 댓글이 역겨워서 쓴다. 뭐 무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그래서 죽었다는 생각은 안드냐? 아들 죽고, 어머니 죽고, 김덕령 죽고, 다음은 자기차례일텐데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음….이순신장군 성품이 죽음을 피할 성격이 아니기때문에….다만 그만큼 말년이라도 편히 대접받고 살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제기하는 사람도 있다고 봄
@@요놈-y6s 이순신이라는 사람이 잘난척하고 공을 인정 받고 영웅심리 가득한 원균 같은 놈이었으면 살려고 더 안전하게 갑옷에 뭐 더 두르고 앉아있을거임. 이순신이기에 가능한 죽음 아닐까?
진짜... 요즘 거인이 뜸하네요 섭섭한데요...?
진짜 궁금한게 언제 쉬어요?
영화 올빼미 보고 소현세자 독살사건 다시 접하니 소름입니다…
이순신 장군님 대단하시네요...
1.지구공동설 리셋설
2.달 외계인 인공위성설 달 뒷면
3.에덴동산 위치 이브(하와)전에 여자
4.대륙백제설
5.인도 타밀어랑 한국어랑 비슷한 이유
6.또 뭐가 있을까..
달 뒷면의 사진은 이미 밝혀진지 오래인데 아직도...
우와 멋져요 인도 타밀어가 뭐지 봐봐야겠어용
1.지구 공동설은 아니고 지구 내부에 동굴처럼 거대한 공간이 있다고 쳐도 지진+지질학적+중력 및 기타 등으로 원형이 보존되기에는 가능성이 낮음(달이나 화성같은 곳이면 모를까)
2.달 뒷면말고 달 내부가 더 중요
3.에덴동산=선사시대, 아담이브=초기 원시인류(확정된 종이 무엇인지는 더 밝혀야 함)
4.대륙백제설 등 = 현대적으로 말하자면 부동산 투기 및 이민지역 또는 나라간 협상에따라 땅덩어리 일부 준것에 불과
5.다양한 시대 다양한 사람들의 방언의 유사점을 우연히 가진것에 불과(즉 소리 내는법과 언어소통의 기준점이 저마다 포인트가 다르게 생각해서 창조하지만 우연히 비슷하게 맞아떨어짐)
6.UFO의 존재성(우리나라 역사나 아주 오래된 해외 고대문명부터 직접적으로 기록이 존재)
7.암흑에너지+암흑물질(밝혀지면 신이 됨)
8.자기장(미스테리 대부분은 자기장과전자기장이 관련된것이 많음)
9.우주밖 및 우주너머의 환경 및 생성이유(알면 신이 됨)
10.불교/팔만대장경의 그분(예수) 언급의 정체
11.죽음 이후 (사후세계 또는 지옥 또는 에너지화 되어 지구밖으로 튕겨저나감 또는 무로 흩어짐여부)
12.시간이동+차원이동(차원간 힘의 차이로 인해 블랙홀 생성여부/시간이동은 비디오 테이프와 같다?)
안녕히 주무세용 ^_^ ♡
이렇게 지켜왔던 조선이 일제강점기 겪었을 때 조상님들 얼마나 슬프고 울어겠나..현재 나라 상태는 권위와 밥그릇 싸움에 점점 썩어 문드러지고 있고 같은 민족끼리 분단되고 에휴..
그 반대임. 백성들은 처음엔 꺼려했으나 더 잘먹고 살게되어 좋아했다고 함. 양반들이 찍고리 못하고 잘못해도 멍석말이가 아닌 재판을 받으니 새로운 세상이었음. 실제 독립운동은 양반들 위주로 했다고 함.
기묘함이 익어가는 ㅡ10월입니ㅡ
홍가와라의 기록은 우리가 알던 의적 홍길동의 모습인데 21:16 우리나라에 기록된 실제 모습은 정반대의 모습이네요
모함일수도있죠~^^ 민심을 잡기위한?
이순신장군은 민족을 구한 영웅입니다
이순신 장군님....
예나 지금이나 어려울 땐 국가가 어쩌고 하면서 이용하고 끝나면 팽~당하는것이 참....
나라위해 희생하면 최소한이라도 그 나라는 그 개인을 제대로 책임지고 예우를 해 줘야지....
나레이션 작가 누구에요?
캬
이의명의 기록이나 난중일기를 볼 때 선조에게 죽느니 장수로서 전장에서 죽는 것을 택했다고 보는게 합당함
영화와 달리 실제로는 조선 해군의 피해가 매우 경미했기 때문임
게다가 이순신은 인류사에 유례가 없을 정도로 신묘한 불패의 장군임
일방적인 전투에서 일부러 심장을 내미는 총사령관이란...
사정이 있다고 밖에 볼 수 없으며 아들 이면이 죽은 것과 선조와의 관계가 결정적인 원인일 것임
진짜 홍길동은 쓰래기였다던데...서자출신이였지만 아비의 권세를 등에없고 부자들 재물을 쌩으로 털어먹고 백성들도 괴롭혔단던데....
김덕령이 견제를 받은 이유는 이순신과 다릅니다
정반대죠
한 것도 없는데 떠받들어 지고 있다는 것 ...
어느 군주가 그런 사람을 의심하지 않을까요?
어디? 김덕령이 나눠준 식량으로 조헌이나 곽재우 등 대부분의 의병활동을 했음. 나중 김덕령이 죽자 다른 각지의 의병장들의 활동이 매우 위축된 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seyeul-b6p 그런 소소한 공이 없는 건 아닌데 민간에 소문날 정도로 큰 공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의병 활동이 위축된 건 전쟁이 장기화되고 전선이 고착되어 굳이 의병의 활동이 필요 없어진 면이 더 크게 작용했죠
바로 이런분들이 의로운 분들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하찮은 혀 ! 왜구에 맞서 낫만 들어도 의인이요 공로자이지… 뭔 공로의 크고 작음으로 평가합니까? 정작 군주라는 작자는 저만 살겠다고 압록강 국경까지 야반도주한 주제에..같은 전주 이씨아 그런가?
배경음악이 너무커서 내용이 하나도 안들림.
홍길동 오키나와 섬으로 이동한 가설은 처음 들었는데 재미있네요 ㅎㅎ
이 썰은 옛날 다큐에서도 다루어졌던 썰이에요 ㅎㅎ 오키나와왕국의 시조가 홍길동이라는. 직접 오키나와 가서 촬영한 다큐였던걸로 기억함
이순신 장군. 세계 최고 의 장군 .
빨리감기처럼들려서 잠을못잠
이순님 장군님 자체가 왕 한테 조차 견제
대상이기에 높게 평가하지 않았을듯 하네요.
홍길동얘기는 진짜 신기하네 이정도면 팩트아님?
예전 티비 프로에서 . 장군들이 입었다는 갑주가, 동글 동글한 압정 머리 같은게 박혀 있는데. 이게 무슨 소용인가 했더니.
갑주 안쪽에 철판을 지금으로 치면 리벳 친게 동글 동글한 압정 멀리로 보이는 거였더군요.
그 철판들이. 용의 비늘 처럼. 서로 겹겹 이라. 근거리에서 활이 뚫지 못하는걸 실험 으로 보여 주더라구요.
당현 조총으로 뚫지 못합니다.
죽었다면. 첫 번째 가설 처럼. 스스로 갑주를 벗고 싸웠다는 설득력 있습니다.
컨텐츠는 너무 좋은데
요란한 소음(음향)으로
이야기의 내용에
집중하기가 어려움
이순신 장군님의 삶을 돌아 보면, 의도적 죽음설은 가능성이 거의 없어 보입니다
백의 종군과 말도 안되는 압박 속에서도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 하나로 버티신 분이신데... 전쟁 중간에 이순신 장군님이 스스로 죽음을 택하신다면, 그 결과가 아무리 죽음을 알리지 않는다 해도, 어떻게 될지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스스로 죽음을?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갑옷을 벗었다는 것도;; 말씀하신 방향이... 그 모습을 보면 누구나 걱정 때문에 집중하지 못 할 텐데...
그런 무책임한 쪽을 선택하시진 않았을 것입니다
은둔설은 예전 서프라이즈에서도 봐서;; ㅎㅎ 진짜? 그럴 수도 있긴 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기는 했습니다
장군님을 보면, 전쟁에 대한 대우를 원하실 분이 전혀 아니시니.. 거기다 일기에서 보면 아들과 어머니 잃은 슬픔이 상당했고, 임금과 관료들의 모함... 그런 걸 생각하면, 지금과 같은 시대도 아니고, 산속 깊은 곳에 들어가셨다면, 솔직히 그 높은 분을 일반 백성이 봤을리 만무 하니...
정말 신이 있어... 가서 조선을 구하고 오너라~ 하신 것 같은...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어도 이렇게 만들 수 없는...
뭔가 슈퍼맨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지구를 위했으나, 너무 강함에 많은 사람들의 오해와 모함으로 검은 슈퍼맨까지 됐던...
스파이더맨도 그렇고... 어떻게 보면, 그 당시 뿐만 아니라... 지금도 그닥 다르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모난 돌이 정 맞는다고... 너무 대단하셨기에... 시기 질투 속에 사실 수 밖에 없었던...
정말 당시 능력의 2%만 부족하셨다면... 아마 시기 질투 속에 사시진 않았겠죠? 그럼 조선이란 나라는 없어졌을 것이고...
모든 자료를 보면, 정말 조선을 구할 꼭 필요한 능력을 갖고 계셨다는 것이... 신이 만든 시나리오 같은 느낌까지...
이순신은 진짜 신이다.
그냥 인간이었을 뿐.
일본에서조차 신으로 모시는 신당이 있음
@@츄베릅-r4w 신이지...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위해 태어난 사람.
다국의 해군 교과서에서 실렸고, 명량이랑 노량은 진짜 기적에 가깝다.
@@LEE_jh. 그러면 같은 논리로 국위선양한 bts 손흥민 그리고 임진왜란이랑 정유재란 때 싸워서 나라 구한 일반 서민들도 신이겠네?
@@츄베릅-r4w 나라를 구했어??? 당시 백성들이 주인인건 ㅇㅈ. 하지만 이순신 업적은 온전히 이순신 덕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다고 본다. 개트롤짓 할 때 혼자 다 캐리했음.
홍길동 이야기는 티비에서 다큐로 직접 가서 촬영한거 본방 봤음
김덕령장군이 억울하게 죽은 후 병자호란 당시 그 어떠한 의병도 일어나지 않았죠..
이순신 장군님...존경합니다....
가장 존경하는 분!!
이게 되든 저게 되든, 이순신의 업적은 후대에 길이 빛날 것
위대한 이순신 장군님을
고작 백원짜리에 넣는 다는게
말이 되냐고요.
아들 잘키운 어멈은 5만원 지페에
올라가 있고..개판
5만원 신사임당은 나도 마음에 안 들지만 이순신 장군이 100원인 건 합당한 이유가 있음. 다른 위인들은 위대하거나 지위가 높았던 사람일수록 높은 금액에 배치됐지만 이순신 장군은 예외적으로 일반인들이 가장 많이 접하는 것이 100원 동전이라 거기에 배치된 거임. 이순신 장군을 잊지 말라는 뜻을 담으려는 의도였다고 함.
오만원권이 없을때 만들어졌지.
@@rokseong3984 500원지폐밖에 없을 때 만들어짐 ㅋ
@@The_Troll_King 단위가 낮을수록 더 위대한 인물이지. 나 어렸을때 뽀빠이 10원에 사먹었는데 어느날 20원으로 오름. 70년대 오일쇼크때문에 물가가 올랐던 것 같아요. 아 내인생 너무 격동의 시기였어. 석갑인지 다보탑인지 50프로 밸류가 감소.
이순신 장군님은 내가 지켜온 사람들이 더 이상 죽는게 싫어서 살신성인 하신 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