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집 너에게원한건, 난 멈추지 않는다 이때는 몰랐는데 아니 잼이 더 뛰어나 보이기도 했는데 사실 두 그룹은 여러면에서 실력차이가 많이 났던듯. 무엇보다 노이즈는 천성일 이라는 당대 걸출한 작곡가가 포진해 있었고, 홍종구라는 수준급의 메인보컬이 있었다. 또한 한상일이라는 안무 전문가까지 보유하고 있었음.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알고보니 조진수가 시종일관 앞에 나서는걸 원했기 때문에 뒤에 있던 멤버들이 소외감을 많이 느꼈다고 합니다. 하다못해 서태지와아이들도 소절에 따라 세명이 로테이션으로 가운데 앞으로 이동했고 심지어 서태지 조차도 가운데에 있어도 때에 따라 뒤로 빠지는 경우도 있었는데 잼은 너무 달랐습니다.
@@koleanan1001 애초에 잼 이라는 그룹 자체가 조진수가 떠먹여 주던 그룹이었음. 쟤들 노래를 들어보면 알겠지만 조진수 혼자 부르는거랑 다름없음. 그나마 김현중 제외하면 윤현숙은 홍일점에 코러스고 나머지 키 큰 두명은 백댄서나 마찬가지고. 리더 혼자서 춤, 노래 거의 모든 걸 멱살잡고 떠먹여준거나 다름없는데 나머지 멤버들은 고마워하진 못할망정 시기질투했으니... 결국 해체하고 조진수랑 김현중 둘이서 나왔을때는 5인조일때만큼 인기는 없었지만, 그래도 아이돌이라고 할 수 있는 건 김현중 한명이고, 실력까지 갖춘 재능은 조진수 한명인걸로 결론난거지. 뭐 윤현숙은 코코로 떴으니 됐고, 나머지는 조진수 없었으면 젊었을 때 그정도의 큰 돈과 인기는 상상하지도 못했을거임.
@@oo-kz5zy 조진수가 잼을 모두 이끌어간 공로는 인정하고 이해합니다만 역할배분을 못했다는건 지금도 아쉬운 점입니다. 노이즈의 한상일은 노래 1도 안부르고 사실상 백댄서 역할만 했는데도 작사작곡은 천성일, 메인보컬은 홍종구에게 맡긴 대신에 본인은 안무와 동선 다짜는 역할배분을 잘해서 노이즈 마지막 순간까지 남았었고 지금도 노이즈 멤버와 잘 만나는걸 보면 아쉽기만 합니다.
!['난 멈추지 않는다' 혼성그룹 ZAM의 황현민! 불화를 초고속으로 인정한 게스트? 듀스도 멤버 될 뻔..? #[tvN]프리한닥터M EP.80 | tvN 221121 방송](http://i.ytimg.com/vi/PcvlkypJ8fM/mqdefault.jpg)
!['난 멈추지 않는다' 혼성그룹 ZAM의 황현민! 불화를 초고속으로 인정한 게스트? 듀스도 멤버 될 뻔..? #[tvN]프리한닥터M EP.80 | tvN 221121 방송](/img/tr.png)
김현중,남자가봐도 진짜 잘생겼다
1집 너에게원한건, 난 멈추지 않는다 이때는 몰랐는데 아니 잼이 더 뛰어나 보이기도 했는데 사실 두 그룹은 여러면에서 실력차이가 많이 났던듯. 무엇보다 노이즈는 천성일 이라는 당대 걸출한 작곡가가 포진해 있었고, 홍종구라는 수준급의 메인보컬이 있었다. 또한 한상일이라는 안무 전문가까지 보유하고 있었음.
색다르네 ㅎ
김현중 저때부터 투블럭... 유행은 돌고 돌고
투블럭은 1차세계대전때 군인 머리로 처음 나온 거임...
👍🏿👍🏿👏👏🤗🤗🤟🏾🤟🏾🙆🏼♀️🙆🏼♀️
🎸👍😷🤟🏻💃🎀
난멈추지않는다
장도연 역시 춤잘추네
조진수 하드캐리하노 ㅋ
저 가수분들 당시에 20대 지금은 50대
김현중은 아님 40대후반
@@자유와평등-u8u 2023년이니 50살 뭐 10대였다면 40대후반이지만
조진수가머시기가 젤열심히추네
조진수가 북치고 장구쳤음
이특 얼굴이보인다
뒤에 둘 뭔가 건성건성.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알고보니 조진수가 시종일관 앞에 나서는걸 원했기 때문에 뒤에 있던 멤버들이 소외감을 많이 느꼈다고 합니다. 하다못해 서태지와아이들도 소절에 따라 세명이 로테이션으로 가운데 앞으로 이동했고 심지어 서태지 조차도 가운데에 있어도 때에 따라 뒤로 빠지는 경우도 있었는데 잼은 너무 달랐습니다.
@@koleanan1001 애초에 잼 이라는 그룹 자체가 조진수가 떠먹여 주던 그룹이었음. 쟤들 노래를 들어보면 알겠지만 조진수 혼자 부르는거랑 다름없음. 그나마 김현중 제외하면 윤현숙은 홍일점에 코러스고 나머지 키 큰 두명은 백댄서나 마찬가지고. 리더 혼자서 춤, 노래 거의 모든 걸 멱살잡고 떠먹여준거나 다름없는데 나머지 멤버들은 고마워하진 못할망정 시기질투했으니... 결국 해체하고 조진수랑 김현중 둘이서 나왔을때는 5인조일때만큼 인기는 없었지만, 그래도 아이돌이라고 할 수 있는 건 김현중 한명이고, 실력까지 갖춘 재능은 조진수 한명인걸로 결론난거지. 뭐 윤현숙은 코코로 떴으니 됐고, 나머지는 조진수 없었으면 젊었을 때 그정도의 큰 돈과 인기는 상상하지도 못했을거임.
@@koleanan1001 물론 조진수 혼자서 군무에서 벗어나서 좀 나대는 느낌이 있는데 그건 좀 별로긴 함. 그래도 그정도 능력있는 리더라면 동료들이 충분히 이해해줄만 한데 전부 어린 나이였으니
사실 조진수, 김현중, 윤혁숙. 이렇게 3인조 나오는게 제일 나았다고 봄.
@@oo-kz5zy 조진수가 잼을 모두 이끌어간 공로는 인정하고 이해합니다만 역할배분을 못했다는건 지금도 아쉬운 점입니다.
노이즈의 한상일은 노래 1도 안부르고 사실상 백댄서 역할만 했는데도 작사작곡은 천성일, 메인보컬은 홍종구에게 맡긴 대신에 본인은 안무와 동선 다짜는 역할배분을 잘해서 노이즈 마지막 순간까지 남았었고 지금도 노이즈 멤버와 잘 만나는걸 보면 아쉽기만 합니다.
노래바꿔부르기ㅎㅎ
노이즈가 잘 부르는거였구나..
이때부터 둘이합장이맞잤네. 색깔별로 나락이였구나 셋이
윤현숙 과 아이들
실제로는 조진수와 아이들
@@koleanan1001 민건이 형이 다하고 민건이 형때메 망한그룹....쑤기 이모만 스타덤에오름 윤현숙과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