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우린 함께 했지 음 난 또 한 번 느꼈어 너도 날 사랑하고 있다는 걸 항상 난 너만을 이해하려고 하지만 너는 언제나 너의 뜻대로만 움직였지 너에게 원한 건 (너에게 원한 건) 어려운 고백은 아냐 날 사랑하는 것 만큼 표현해 주는 것 (내가) 느낄 수 있도록 너는 진실한 마음을 깊이 감추고 그냥 장난스런 겉모습으로 날 대하지만 난 아무 상관없어 그렇게 날 대하는 너 또한 어색한 걸 난 알 수 있어 너에게 원한 건 (너에게 원한 건) 어려운 부탁은 아냐 (아니야) 서로 관심을 조금씩만 가져 주는 것 (서로) 느낄 수 있도록 간주중 오늘도 우린 함께 했지 음 난 또 한 번 느꼈어 너도 날 사랑하고 있다는 걸 이젠 내게서 달아나려고 하지마 너의 맘을 내게 모두 다 들켜버렸으니까 너에게 원한 건 (너에게 원한 건) 어려운 고백은 아냐 날 사랑하는 것 만큼 표현해 주는 것 너에게 원한 건 (너에게 원한 건) 어려운 부탁은 아냐 서로 관심을 조금씩만 가져 주는것 (서로) 느낄 수 있도록
32년전 곡이라는게 믿기지않음… 진짜 세련됐음😊😊😊
명곡이다 세련된 리듬 멜로디
천성일 천재적인 작곡+ 홍종구 감미로운 목소리 ㅠㅠ♡ 유튜브 이래서 좋아 ㅜㅜ 이렇게 쉽게 2-30년전으로 돌려주네..
옷 지금보니 너무 이쁘네요.
비트 미쳤네
우리니라 최고의
테크노? 댄스그룹
노이즈 고맙습니다
유튜버님 감사해요 😁😁😁
매일매일 보고있음..... 내일 또 보겠지... 힐링되는 느낌.... 천성일.... 어디서 뭐하시는지....궁금하다
IT업체에서 일하시는걸로 알아요 저도 그립습니다
그당시 제꿈이 천성일부인되는거였는데ㅎㅎ
이게 29년 전 노랜데 아주 어릴 때 들은 거라도 아직도 멜로디랑 가사가 각인이 되어 있어서 다 기억남 얼마나 명곡임
한국 대중가요에 아카펠라를 접목시킨 최초의 곡이 아닌가 싶음. 지금 들어도 노이즈 1~2집은 사운드가 독특함
90년대 발라드 듣고 있으면 웬지 마음이 차분해진다.
반에서 1등 2등 하는 모범생 형들이..노래 춤 작사 작곡까지 다 되는 멋진 팀!!~
옷 이쁘다아 귀여웡~
천성일 잘생겼음 심지어 작곡도 잘해 ㅠㅠ
내가 저 시절 노이즈를 좋아했다면
천성일에 빠져 있었을듯
요즘 옛영상 죽 보는데 저때도 혁신이 있었고 멋이있었구나 느낀다
특히 노이즈 노래들이 그렇다
막춤 추면ㅅᆢ
이어폰으로 듣고 잇네요
남이 보면 ㆍㆍㆍ
그래도 좋은걸 어떡해요
노이즈님
고맙습니다
유튜버님 감사해요 😍
천성일 미쳐따ㅜㅜ
같은시대ᆢ풋풋하다요ㅎ우리영원하자
언제 들어도 ㆍㆍㆍ
스테디 셀러🏃♀️🏃
🕺💃👯♂️🕴🏌♂️🐱🤩🌞😻❄️😸
천성일도 천재작곡가
노이즈의 30주년 축하합니다 .. 🎉🎉😊 천성일오빠 보고싶네요 ..
옷 진짜 예쁨ㅋㅋ
천성일이 신승훈 김건모 많은곡 줬지 천재
박미경 추가용
I love this song so much. Thank you Sugar Man for introducing this song to me. Can't believe I was 5 when this song played in MBC Festival 😆
세련❤
춤너무귀여워 ㅋㅋ
몸치 두 사람 때문에 어렵게 출수가 없었음 ㅋㅋㅋ
저 노래 딱 나오고 학규오빠 인기 진짜 많았는데
그당시엔 천성일에 빠져서 몰랐는데 지금보니 춤선이 너무 이뻐요😊
노래도 좋고 목소리도 좋고
노이즈에서 [천성일]이 작곡을 거의 다 했는데... 이분이 천재야. 그림도 아주 잘 그린다고 함.
신승훈 처음 그 느낌처럼, 박미경의 노래 다수. 다 천성일의 작품이지.
홍대 미대출신...앨범자켓 디자인도 천성일이함
감사합니다. 이 노래 좋아합니다.
벌써 삼십년이 넘었네ㅠ
천성일 좋음 화이팅!
넘 신나요
천성일 개존잘 꽃미남
옷 티피코시 지금은 없어진 브랜드 노이즈 cf도 찍었는데.. 그시절 그립네여~
종구형 성일이형 상일이형 종호형 학규형 다시 뭉쳐서 역주행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학규오빠 진짜 좋아했었지..
ㅋㅋㅋ저두 고딩이였는데 엄청 좋아했었어요
Sugarman Brought me here :D I didn't hear the Part Wendy did, I guess they put that in for the music box version.
오늘도 우린 함께 했지
음 난 또 한 번 느꼈어
너도 날 사랑하고 있다는 걸
항상 난 너만을 이해하려고 하지만
너는 언제나 너의 뜻대로만 움직였지
너에게 원한 건 (너에게 원한 건)
어려운 고백은 아냐
날 사랑하는 것 만큼
표현해 주는 것
(내가) 느낄 수 있도록
너는 진실한 마음을 깊이 감추고
그냥 장난스런 겉모습으로 날 대하지만
난 아무 상관없어
그렇게 날 대하는 너 또한 어색한 걸
난 알 수 있어
너에게 원한 건 (너에게 원한 건)
어려운 부탁은 아냐 (아니야)
서로 관심을 조금씩만 가져 주는 것
(서로) 느낄 수 있도록
간주중
오늘도 우린 함께 했지
음 난 또 한 번 느꼈어
너도 날 사랑하고 있다는 걸
이젠 내게서 달아나려고 하지마
너의 맘을 내게 모두 다
들켜버렸으니까
너에게 원한 건 (너에게 원한 건)
어려운 고백은 아냐
날 사랑하는 것 만큼
표현해 주는 것
너에게 원한 건 (너에게 원한 건)
어려운 부탁은 아냐
서로 관심을 조금씩만 가져 주는것
(서로) 느낄 수 있도록
92년 12월 발매
그립다 나의 20세 시절이여~
싱어송라이터 보이그룹 노이즈....
So glad that running man brought me here 😆
Dee Dot Kim wow really? which episode?
What I want from you.
조아조아
I'm sick..so that take rest....
노이즈 천성일 좋아했었는데..
정말 오래된 노래다.1
mbc는 노이즈 다시 소환해서 방송출연 시켜줘라 ㅎㅎ
30년전인데 패션도 위화감 1도 없어ㅜ
지금 Patagonia 입고 있네요
명곡이다 진짜... 아무나 리메이크 좀 해봐 @투바투 @오마이걸 @유재석지석진
11개월전 그때였어요
천성일 잘생겼었네 흑
Want you only you
천재도 천재하는데 진짜 천성일은 천재임
그당시
작곡가들이 천성일 연구할 정도 였으니까
홍대미대출신인데 작곡도 잘함
일병휴가 끝나고 복귀하면서 강원도 현리 산정?식당에서 김치찌게 먹으며 보았던 노이즈 너에게 원한건
Hi
they took hong jonggus glasses 😭
Finding sugarcane got me hooked to this
김학규가 약간 성훈 닮았네
ㅁㅇㅎㅇㅇ
이곡 작곡이 노이즈멤버 천성일.
신승훈 처음그느낌처럼도 작곡
93년야수교 봄날 홍천
코러스 김건모 ㅎㅎ
티피코시 아닌가요?
티피코시
진짜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그리운 그시절 ㅜㅜ
헌트에요.
1993
이노래로 서태지와아이들이랑 붙었으면
자기네가 이겼을거라는 분이있는
그그룹인가요?
어린시절당시에 김학규랑 윤상이랑 너무 헷갈렸음 ㅋㅋㅋ
덥겠다.
안전장치있었네.
추락하면 다이빙되게
수영장 물 채워놓음
김종국이 노이즈선배들이 자꾸 때려서 무서웠다던데.. 머 예전엔 인성안보고 춤좀 춘 양아치들 많이 뽑았으니ㅎㅎ
코러스 김건모 ㅋㅋ
김학규 얼굴에서 팝핀현준이 보이네.. 천성일 얼굴에선 비보이 피직스가 보임 ㅋㅋㅋ
혼자만 밀가루처럼 허영게 동그란 소두 팬더 처럼생긴 사람이 천재작곡가 천성일 //또래보다 겉늙은 외모면서 전교1등 매번하는 학생 처럼생긴사람이 메인보컬 감미로운목소리 홍종구/원숭이처럼 흐느적거리며 날라다니는 사람이 댄서두명
서태지와 HOT 사이
땡곡인데... 관중들 박수가 무슨 박자로 치고 있는지 도저히...ㅋㅋㅋㅋ
두명은 왜 마이크 들고있는거지..
리드보컬
코러스
사실 나머지 멤버도 립싱크라 마이크 들고있을 필요없음
굳이 더운데 저런 옷을 입고 해야 했을까요? 😅
저때 김학규가 서태지보다 인기많았지..
갑옷입었네 더워보임ㅜ
70년대 아동복 스타일이네요^^
모든곡다 립씽크네 다 들어보니까 ㅋㅋㅋㅋㅋㅋ
라이브로 좀 해라 ㅉㅉㅉ
노래 진짜 별루네